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해외증시] MS 4분기 매출 431억 달러...클라우드, 링크드인, 엑스박스 성장 견인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클라우드 기반 업무의 확대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작년 4분기 호성적을 거뒀다. / 마이크로소프트 제공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재택근무 전환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기반 컴퓨팅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여 마이크로소프트(MS)와 경쟁사인 아마존 클라우드 사업부, 알파벳의 구글 클라우드에 수혜를 안겨주고 있다. 월가에서는 코로나19로 재택근무 및 원격교육 수요가 크게 늘어나면서 MS 실적이 계속 성장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S는 지난해 4분기 '지능형 클라우드' 부문 매출이 23% 증가해 14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애저는 매출이 50% 성장했다고 전했다. 애틀랜틱 에쿼티(Atlantic Equities)의 제임스 코드웰(James Cordwel)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경기 침체와 디지털 구현 지연으로, 팬데믹으로 인한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가 애저에 호재로 작용한 정도가 가려졌으나 이번 실적을 통해 그 수혜가 분명하게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팬데믹으로 사업이 중단되면서 감소했던 링크드인의 매출 증가율은 23%에 달해, 팬데믹 이전인 전년 동기 24%에 육박했다. 엑스박스 하드웨어 판매량은 공급 부족에도 86% 증가했으며, MS의 에이미 후드(Amy Hood)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전 모델도 매출에 기여하면서 성장이 계속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MS는 4분기 엑스박스 콘텐츠 및 서비스 매출이 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엑스박스 시리즈 X·S는 인기를 끌어 현재 재고 부족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년간 우리가 목격한 것은 모든 회사와 산업을 휩쓸어버린 제2차 디지털 혁신 물결의 시작"이라고 설명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7 17:12:5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123억 달러 순손실 기록한 델타항공, "일부 휴직 조종사 복귀"

델타 항공이 지난해 말부터 휴직한 1700명의 주니어 조종사들을 다시 출근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델타 항공 제공 코로나19 백신이 보급되고 치료제 개발 소식이 들리면서 휴직 중인 델타항공 일부 조종사들이 다시 출근할 것으로 보인다. 델타항공은 항공 수요 부족으로 인해 지난해 말부터 1700명 이상의 주니어 조종사의 휴직을 실시했다. 델타항공 경영진은 이르면 봄부터 항공 여행 수요가 급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다. 그에 따라 회사는 최근 조종사들에게 여름까지 400명의 주니어 조종사를 완전 근무 상태로 되돌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말, 델타항공과 항공조종사협회는 조종사들의 일시 해고를 피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으로 대부분의 델타항공 조종사들의 최소 근무 보장 시간이 다소 감소했다. 연말이 다가오면서, 미국 의회는 새로운 항공사 급여 지원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는 델타항공 조종사의 급여 일부 지급 계약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무효화했다고 투자전문매체 모틀리풀(The Motely Fool)이 밝혔다. 항공사들은 지원을 받는 조건으로 모든 직원에게 급여를 전액 지급해야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많은 항공사들이 현재의 급여 지원 프로그램이 3월 말에 만료되면 다시 직원들을 해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3월 말이 되면 델타항공은 대부분의 주니어 조종사들에 대한 급여 일부 지급 계획을 다시 재개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델타항공은 지난해 순 손실액이 123억900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이후 첫 연간 기준 순손실 기록이다. 미국 항공사들은 국내선 변경 수수료 폐지, 항공 물류 증대 등 자구책을 꾀했지만 줄어든 5억명이 줄어든 항공 수요 침체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7 17:12:5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해외증시] ESG 경영 앞서가는 마스터카드, "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 없는 수준으로"

마스터카드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것과 동등한 수준에 도달하겠다고 약속하면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마스터카드 제공 마스터카드가 기업 기후 전략을 강화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것과 동등한 수준에 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파이낸셜포스트 27일 보도에 따르면 이러한 목표를 공유하는 전 세계 기업과 정부들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이미 기업들이 적절한 기후 목표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여러 비영리단체가 주도하는 프로젝트인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를 통한 기후 프로그램에 업계 최초로 합의한 바 있다. 그 기준 목표는 2025년까지 직접 배출량을 2016년 수준 대비 38%, 공급망 및 고객의 간접 배출량을 20% 줄이는 것이다. 마스터카드는 지난해 전력 사용량의 100%를 신재생에너지 전력을 사용하거나 신재생에너지 크레딧을 구입하여 충당했다. 마스터카드 에너지 사용량의 절반 이상은 전 세계 180개 시설에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다. 한편 뉴욕에 본사를 둔 업체인 퍼체이스(Purchase)는 SBTi의 '비즈니스 앰비션 포 1.5°C'(Business Ambition for 1.5°C) 캠페인과 연계된 추가 조치를 취했으며, 이는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또 다른 이니셔티브다. 한편, 기후위기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기업들은 산업혁명 이후 경시된 환경에 대한 고민을 계속 해오고 있다. 현대 기업이 꼭 갖춰야할 기업 운영 방식으로 떠오르고 있는 ESG 경영은 환경(Environment)·사회(Social)·지배구조(Governance)의 앞 글자를 딴 ESG는 기업의 비(非)재무적 성과를 측정하는 지표다. 세계 최대 경제 대국 미국의 조 바이든 행정부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탈퇴했던 파리기후협약을 취임하자마자 재가입했다. 출신 인물이 조 바이든 행정부 요직을 다수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 래리 핑크 회장은 공개 서신을 통해 "투자 결정시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삼겠다"고 선언해 마스터카드의 이번 약속도 ESG 경영 전략 일환이라고 볼 수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7 17:12:1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文, 신종 감염병 재난에…손실보상·이익공유제 등 '포용 정책' 제안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화상으로 열린 2021 세계경제포럼(WEF) 한국정상 특별연설에 참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 극복 차원에서 손실보상·이익공유제 등을 '포용적 정책 모델' 방안으로 제안했다.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 극복 차원에서 손실보상·이익공유제 등을 '포용적 정책 모델' 방안으로 제안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손실보상, 코로나19 위기 극복 기업의 자발적 출연을 통한 약자 지원과 정부 차원의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감염병 재난 극복에 도움 줄 수 있을 것이라는 발언이다. 문 대통령은 27일 세계경제포럼(WEF)이 개최한 '2021 다보스 아젠다 한국정상 특별연설'에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위기 극복 대응에 관해 "한국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의 도전을 받게 되었을 때, 사회적 약자 그 누구도 배제하지 않는 '포용'의 정신을 해결의 이정표로 삼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적극적인 고용유지 정책과 공공일자리 창출 등의 정책으로 고용 충격을 완화했고, 저소득층에 대한 정부 지원을 대폭 늘려 재정을 통한 분배 개선 효과를 높였다"고 말했다. 이어 "3차에 걸친 정부의 재난지원금과 고용유지지원금, 저소득층 소비쿠폰,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은 더 어려운 사람들에게, 더 먼저, 더 빠르게 지급됐고, 필수노동자 보호, 산재보험과 고용보험 가입 확대와 같이 사회 곳곳의 격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고도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여당 중심으로 최근 논의 중인 손실보상·이익공유제 등에 대해 소개한 뒤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더 많은 지혜를 모아야 하지만, 실현된다면 앞으로 코로나와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을 함께 이겨내는 포용적인 정책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정부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도 소개했다. 연설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은 '한국판 뉴딜'을 통해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을 확대하고 포용적 회복을 이룰 것"이라며 "디지털과 그린 뉴딜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한국 경제를 도약시키고, 지역균형 뉴딜을 더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전 국민의 삶의 질을 고르게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문 대통령은 ▲2025년까지 한국판 뉴딜에 160조원 투입 ▲고용·사회안전망 강화에 28조원 ▲디지털 뉴딜에 58조원 ▲그린 뉴딜에 73조원 등 투자 계획을 언급하며 "일자리와 미래 먹거리를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국판 뉴딜과 관련 민간 부문의 대규모 투자계획 발표 및 정책 ·민간 금융이 조성하는 '뉴딜 펀드' 활성화 사례를 언급하며 "코로나 상황 속에서도 한국이 한 번도 국경과 지역을 봉쇄한 적이 없다는 사실로도 확인되듯이, 무엇보다도 한국은 안전하고 안정적인 거래처이며 투자처"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한국은 전 세계와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에 적극 동참할 준비가 되어 있다. 방역 모범국가로서 코로나 대응 경험을 전 세계와 공유하고, 보건 취약 국가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각자도생이 아니라 연대와 협력이야말로 감염병을 이길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힘이라는 인식을 함께 공유하면서 함께 실천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1-27 17:09:17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한무경, '온라인 쇼핑몰 대금 지급 기한 30일'…로켓정산법 대표발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통신판매중개업자, 유통 분야 직매입 거래 시 30일 내 대금 지급 의무화'와 '대금 지급 기한 위반 시 과징금 부과' 등을 골자로 한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사실에 대해 밝혔다.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실 제공 온라인 쇼핑몰에 입점한 판매자가 납품 대금을 정해진 기한 내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서 결제 이후 정산까지 최대 60일 이상 걸려 중·소상공인이 피해 입는 상황을 막기 위해서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통신판매중개업자, 유통 분야 직매입 거래 시 30일 내 대금 지급 의무화 ▲대금 지급 기한 위반 시 과징금 부과 등이 골자인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및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대표 발의 사실을 밝혔다. 한무경 의원은 이들 법안을 이른바 '로켓정산법'이라고 표현하며 "대금지급 지연으로 인한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는 한편, (온라인 쇼핑몰 등에 입점한) 중소입점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그 권익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한 의원은 "일부 소셜 기반 온라인 쇼핑몰들이 상품을 납품 혹은 입점한 판매업체들에게 최대 66일 이후 정산 해주는 것으로 나타난 점"을 지적하며 "정산과정에서 불합리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면밀하게 살펴 소상공인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한 의원이 보도자료에서 밝힌 내용에 따르면 '지마켓', '옥션', '11번가' 등 주요 오픈마켓들이 1∼2일 만에 정산을 완료하는 것과 달리 일부 소셜 기반 온라인 쇼핑몰은 정산 완료까지 짧게는 44일 길게는 60일 이상까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체마다 편의적으로 대금 정산 기간을 설정한 셈이다. 이를 두고 한 의원실은 보도자료에서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 국내 온라인 쇼핑시장 규모가 사상 최초로 150조 원을 넘어서는 등 급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쇼핑몰에 상품을 납품 혹은 입점한 소상공인들은 정상적인 납품에도 불구하고 쇼핑몰 측의 입고 처리 지연 등으로 인해 제때 상품 대금을 지급받지 못하면서 자금 유동성에 애로를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른바 로켓정산법 발의 취지에 관해 설명했다. 한 의원도 "로켓 배송을 자랑하고 대금 정산은 두 달 뒤에 하는 일부 온라인 쇼핑몰의 갑질로 우리 소상공인 입점 업체들이 자금 유동성의 압박을 견디지 못해 결국 대출을 받는 등의 방법으로 버티고 있는 실정"이라며 "현행법상 통신판매 중개 거래와 온라인 유통 분야에서 상품 대금 지급기한을 규정하고 있지 않아 규제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이 필요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법안 개정을 통해 관행적으로 정산 주기를 늦춰왔던 온라인 쇼핑몰은 제재를 받게 될 것"이라며 "코로나19와 경제침체로 힘든 시기를 겪는 중소상공인들의 숨통을 조금이나마 터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1-01-27 16:24:40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가톨릭대,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2년 연속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가톨릭대 전경/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총장 원종철)가 사회적 경제 현장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 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가톨릭대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25일 발표한 '2021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운영 사업' 최종 심사 결과 최종 선정자로 발탁됐다고 27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사회혁신센터, 사회혁신융복합전공 신설 등 사회적 경제 분야에 특화된 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성과 인프라 강화에 집중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대학의 사회적 경제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 2020년에 시작한 사업이다. 가톨릭대의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사업을 총괄하는 김승균 사회혁신융복합전공 교수는 "정부와 주요 대기업들이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자원을 집중 지원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가톨릭대 역시 그 동안 쌓은 전문적인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7 16:02:5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두바이에서 'DJ 데이비드 게타' 공연 개최

[메트로 트래블] 두바이에서 'DJ 데이비드 게타' 공연 개최 두바이관광청은 프랑스 출신의 세계적인 DJ 데이비드 게타(David Guetta)의 특별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이 버즈 알 아랍의 헬리패드에서 2월 6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라이브 스트리밍 공연은 유니세프 후원과 함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있는 아랍에미리트 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캠패인,'두바이 케어'의 후원을 독려하기 위해 열리는 공연으로 두바이의 아름다운 석양과 화려한 불꽃놀이를 배경으로 펼쳐질 예정이며, 팬들은 데이비드 게타의 환상적인 음악을 현장에 가지 않고 SNS 채널을 통해 즐길 수 있다. 두바이관광청의 CEO인 이쌈 카짐(Issam Kazim)은 "두바이관광청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이자 두바이 주민인 데이비드 게타의 헌신적인 노력을 아낌없이 응원하고 이번 공연을 통해 함께 협력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두바이의 대표 랜드마크인 버즈 알 아랍에서 펼쳐지는 데이비드 게타의 혁신적인 공연은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모두가 하나로 모여 힘든 시기를 극복하자는 희망찬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본 공연은 다음 달 6일 오후 11시에 데이비드 게타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2021-01-27 16:00:05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바이오로그디바이스, SW 중심대학 특성화 협약 체결

연규홍 한신대 총장과 이재선 ㈜바이오로그디바이스 대표가 협정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한신대 제공 한신대(총장 연규홍)는 26일경기캠퍼스 장공관에서 ㈜바이오로그디바이스(대표 이재선)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특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협정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한신대는 ㈜바이오로그디바이스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체인증 영상플랫폼' 구축사업 및 미래 사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아울러 ▲생체인증 알고리즘 연구개발 및 지원 ▲한신대 AI빅데이터 센터 및 SW역량강화센터와 연계한 교과과정 개발 및 운영지원 ▲현장실습 학점 인증제 등 기타 산학교류 협력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바이오로그디바이스는 삼성, 사오미 등의 고객사를 상대로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부품을 제조·공급한다. 생체인식 기반 지문인식 모듈, 열화상 인식기, 교육용 시스템 등도 연구개발 및 생산하고 있으며 차세대 사업으로 의료, 빅데이터 분야로도 진출할 예정이다. 연규홍 총장은 "이제 대학은 단순히 기초 학문만이 아닌 취업과 창업을 잘 할 수 있도록 '기술 중심'의 실용적인 것들을 가르쳐야 한다. 우리 대학은 독일 미텔슈탄트 대학과 협약을 맺고 강소기업을 이끌어나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바이오로그디바이스와 협력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과학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7 15:55:5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김종인 "文 정부 4년, 노력도 배신하는 세상 돼"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국회에서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신년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문재인 정부에 대해 "누구나 성공 할 수 있다는 신뢰는 깨지고 노력도 배신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사진은 김 비대위원장이 신년기자회견에서 발언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7일 문재인 정부에 대해 "집권(한) 4년 동안 세상은 달라졌다. 누구나 성공 할 수 있다는 신뢰는 깨지고 노력도 배신하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더 늦기 전에 멈춰야 한다.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4·7 재보궐선거와 내년 대선을 겨냥한 비판으로 풀이된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대한민국은 누구라도 땀 흘려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가치를 성공 DNA 삼아 1인당 국민소득 3만 달러,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정부가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K-방역'에 대해서도 비판 수위를 높였다. 그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는 대유행이 발생하는 상황 등을 두고 "코로나19 대란은 정부의 무능과 늑장 대처, 방역의 정치화 등 총체적 부실로 인한 인재"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정부와 여당은 방역을 더 이상 정치적 홍보 수단으로 변질시키지 말고 실질적인 코로나 대응과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백신 접종계획 등 방역 정보를 가감 없이 투명히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다만 김 비대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과 관련 "중산층이 무너지고 있다"며 문재인 대통령에게 "책임지고 결단해 서민들의 생계와 생존을 위해 과감한 손실보전에 나서주길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정부·여당에서 논의하는 손실보상제 또는 4차 재난지원금 지급 가능성에 동의한 것으로 풀이되는 발언이다. 김 비대위원장은 정부의 주요 경제 정책 방향인 소득주도 성장을 두고 "성과를 낸 것이 없다"며 "코로나 충격이 집중되는 취약층을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둬야 한다. 비정규직, 서비스업 등 취약부문에 우선적으로 재정을 지원해 민생의 어려움을 덜어줘야 한다"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어 부동산 정책과 관련 "스물 네 번이나 대책을 내놨지만 한 번도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며 "국민의힘은 먼저 양도소득세 중과제도를 폐지해 거래에 대한 세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대출규제 완화 ▲주거 사다리 복원 ▲대규모 도심 택지확보 등도 언급했다. 이 밖에 김 비대위원장은 4·7 재보궐선거과 내년 대선을 앞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복지 분야 주요 구상도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그는 ▲통합 ICT 결합 복지통합시스템 구축 ▲국가보건안전부 신설 ▲저출생 문제 해결 위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 마련 ▲교육 대전환 등을 언급했다. 한편, 김 비대위원장은 올해 4·7 재보궐선거에 앞서 "국민의힘이 서울·부산 보궐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 내년 정권 교체의 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겠다"고도 다짐했다. 이어 보궐선거 야권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 대해 "서울시장 후보가 된다는 데 집착하는 사람이 계속 몸이 달아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단일화를 하려면 우리 후보가 있어야 단일화를 하는 것이지, 한쪽에서만 급하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2021-01-27 15:47:49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