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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우버이츠, 뉴욕시에서 님블과 함께 처방약 배송 도전

우버가 님블과 협력해 뉴욕에서 주문형 처방약 배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 우버 제공 우버테크놀로지가 님블(Nimble)을 통해 뉴욕시에서 주문형 처방약 배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텍사스주의 달라스, 오스틴, 휴스턴에서 처방약 시범 배송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이제 뉴욕시로 영역을 넓히려는 것이다. 이제 우버이츠(Uber Eats)는 님블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뉴요커들을 주문형 처방약 배송에 선보일 계획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기존 처방약을 간편하게 앱으로 인근 약국에서 전달 받거나 새 처방약을 지을 수 있다. 우버는 처방약 배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여 고객들이 우버이츠 앱에서 탭 한번으로 처방약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본인의 휴대전화에서 약국을 거쳐 집앞에 이르는 처방약 배송의 전 과정을 추적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 님블은 세쿼이아캐피탈, Y콤비네이터, 퍼스트라운드캐피탈, DAG 벤처스, 코슬라벤처스로부터 5000만 달러가 넘는 벤처 투자금을 유치했으며, 캘리포니아주 레드우드시티에 본사를 두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9 15:53:5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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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TSMC, 차량용 반도체 품귀 속 '신속 처리' 다짐

글로벌 반도체 제조업체 TSMC가 자동차 관련 반도체 제품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 TSMC 제공 대만 TSMC가 전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품귀현상 속에 웨이퍼 팹을 통해 자동차 관련 제품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으며, 웨이퍼 생산능력을 재조정하고 있다고 목요일 밝혔다. 파이낸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대만 경제부 장관은 수요일, TSMC를 비롯한 대만 반도체 제조업체 경영진과의 회동 이후 대만의 주요 반도체 제조업체들이 자동차 제조사에 대한 반도체 공급을 최우선 순위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TSMC는 성명을 통해 반도체 공급 '문제' 해결을 최우선 순위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 TSMC는 "자동차 공급망은 길고 복잡하지만 자동차 기업고객들과 협업해 이들의 핵심 요구사항을 파악했다"면서 "TSMC는 현재 웨이퍼 팹을 통해 이렇게 중요한 자동차 부품 생산을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글로벌 자동차 기업들은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에 생산량을 감축하거나 공장을 멈춰세우는 등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런 차량용 반도체 품귀 현상은 코로나19 확산세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IT 기기에 사용되는 반도체는 수익성이 높은데 차량용 반도체는 수익성이 낮아 반도체 생산업체들이 수익성 높은 IT 기기 반도체 공급을 우선시 하고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9 15:53:4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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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광고추적 기능 제한' 애플, 새로운 개인정보보호 알림 ‘이른 봄’ 출시

애플이 새로운 IOS 업데이트를 한 후에 개인정보보호 팝업 알림이 뜰 예정이라고 밝혔다. / 애플 제공 애플이 이르면 '이른 봄'부터 대부분의 아이폰에 새로운 개인정보보호 팝업 알림이 나타나기 시작할 것이라고 목요일 밝혔다. 이 일회성 알림은 앱이 "다른 회사의 앱 및 웹사이트에서" 사용자의 활동을 추적하기 전 앱 개발자로 하여금 사용자의 수락을 구하도록 하는 것이다. 애플은 지난해 12월부터 앱 개발업체가 앱 스토어에 등록한 앱의 프라이버시 관련 사항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한 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광고 추적 기능에도 제한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파이낸셜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디지털 광고 전문가들은 이 경고 알림으로 많은 사용자들이 수락을 거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페이스북 경영진은 수요일 실적 발표에서 투자자들에게 이러한 변화가 1분기부터 회사의 매출에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는 애플이 "플랫폼의 지배적 지위를 이용해 페이스북 계열 앱을 비롯해 여러 앱의 작동을 방해하려는 동기"를 갖고 있다며 비난했다. 알파벳의 구글은 애플이 제공하는 추적 식별자 사용을 포함하여 이 알림을 보여주는 데 필요한 작업들을 중단함으로써 타격을 피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애플은 아이폰12 효과를 톡톡히 보며 사상 첫 분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9 15:53: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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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마윈 무릎 꿇린 중국 당국, 핀테크 규제에 대한 생각 밝혀

중국 중앙은행 부총재가 파이낸셜타임스 기고문에서 핀테크 규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중국 중앙은행 제공 판 공솅 중국 중앙은행 부총재가 파이낸셜타임스(FT) 기고문을 통해, 중국 규제당국이 해외 중앙은행과의 교류를 발전시키고 반독점 문제, 데이터 처리, 소비자 보호 문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 원한다고 밝혔다. 판궁성 부총재는 핀테크 규제가 초국적 규제 차익과 전염성을 저지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신중한 규제가 되도록 만들고자 한다고 전했다. 그는 수요일 게재된 기고문에서, 핀테크는 어디까지나 본질적으로 금융이므로 "동일 산업, 동일 규제" 원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의 발언은 중국이 새로운 반독점 규정 및 지침을 입안하고 자유방임주의 기조를 뒤집으며 거대 테크기업, 특히 금융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한 기업에 대해 감시를 강화하면서 나온 것이다. 중국의 이러한 새로운 접근법은, 지난해 11월 앤트그룹의 370억 달러 규모 주식공개상장(IPO)을 갑작스럽게 중단시키며 억만장자 마윈이 설립한 핀테크 자회사에 큰 타격을 입혔다. 마윈 회장은 작년 10월 23일 상하이에서 열린 한 포럼에 참석해 "중국의 금융감독 관행은 전당포 수준이다"라고 중국 당국을 비판한 후 앤트그룹 상장은 전면 중단됐으며 마윈 회장은 당국에 불려가 면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7일 월스트리트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 그룹 산하 핀테크 기업 앤트 그룹이 중국 중앙은행의 감독을 받는 지주회사로 개편한다. 앤트그룹은 중국내 10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지만 은행으로 분류되지 않아 중국 당국의 감시망에서 벗어나 있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9 15:53:4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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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작년 4분기 선방한 페이스북, 애플 IOS 업데이트로 매출 타격 전망

페이스북이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작년 4분기 실적을 기록했지만 아이폰 운영체제 업데이트로 매출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 페이스북 제공 페이스북이 전자상거래 소매유통기업들의 대규모 연말 광고가 있은 후 예상치를 크게 뛰어넘는 4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활동 이용자 수는 작년 말일 기준 전년 대비 12% 증가한 28억 명 월활동이용자를 기록했고 전년대비 11% 증가한 18억 4천만 명 일활동이용자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의 2020년 4분기 주요 실적은 전년대비 33% 증가한 280억 2700만 달러의 총 매출을 기록했고 전년대비 31% 증가한 271억 8700만 달러의 광고 매출을 달성했다.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했음에도 페이스북은 곧 다가올 애플의 개인정보보호 정책 변화가 광고 목표 설정에 방해가 되어 매출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 기업인 페이스북은 "2021년 광고 타기팅에 중대한 역풍을 맞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페이스북은 애플의 아이폰 운영체제 iOS 14 업데이트로 이르면 1분기 말부터 매출에 타격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4분기 실적은, 페이스북이 지난해 코로나19로 집에 갇혀있던 사용자들에게 소매유통기업이 제품을 더 쉽게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주력했음을 입증해줬다. 예를 들어, 페이스북은 페이스북 페이(Facebook Pay)와 페이스북 숍(Facebook Shops)을 출시해 소비자들이 인스타그램이나 왓츠앱 등 페이스북의 앱에 머물면서 광고를 클릭해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메트로경제의 해외증시뉴스는 MoYa의 데이터 추출 기술이 활용돼 제공 되고 있습니다.

2021-01-29 15:53: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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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기업용 화상회의 플랫폼 '비즈미트' 출시

KT 직원들이 KT AI 마케팅 통합관리 솔루션 '마케팅코치'를 시연하고 있다./ KT KT는 기업들의 비대면 업무문화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화상회의 플랫폼인 'KT BizMeet(케이티 비즈미트)'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KT 비즈미트는 코로나로 인해 일상화 되고 있는 화상회의, 스마트 오피스(재택근무), 화상교육, 화상상담은 물론 대규모 인원이 온라인에 동시접속해 진행하는 세미나인 웨비나까지 가능한 화상 통합서비스 솔루션이다. 주요 기능은 ▲최대 5000명까지 접속 가능한 환경 ▲ 깨끗한 화질과 음질 보장 ▲여러 종류의 코덱 연동으로 인한 영상·음향·주변기기 완벽 호환 ▲ 보안 강화를 위한 회의 종료 후 임시데이터 삭제 등이다. 이용자는 하단 메뉴·우측 메뉴, 메뉴 숨김·고정 등으로 화면의 레이아웃을 구성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회의 템플릿 등을 사용할 수 있다. KT는 SaaS(Software as a Service)를 통해 이 모든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SaaS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소프트웨어를 구독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서버 구축이 필요 없이 앱만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월 단위로 이용한 만큼 비용을 지불한다. 별도의 내부 서버 구축 필요 없이, 가입한 상품에 따라 요금만 지불하면 이용 가능하다. KT는 클라우드 인프라 기반의 KT 비즈미트를 새하컴즈와 협력해 출시했다. 새하컴즈는 국내 화상 솔루션 개발사로, 국내외 1200여개 고객사의 화상 솔루션 구축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 KT는 SaaS 상품 판매 활성화를 위한 전용 사이트 KT 클라우드 비즈스토어도 출시에 맞춰 오픈했다. 클라우드 콘솔없이 가입 가능한 '서비스형 간편 상품 신청 사이트'다. KT는 올 연말까지 신규 가입자에 한해 1개월 무료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KT 클라우드·DX본부장 이미희 상무는 "KT 비즈미트는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기업들에게 업무 효율성을 제공하고 재택·원격근무의 생산성을 높이는 솔루션이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 KT는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서 다양한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SaaS 상품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29 14:07:2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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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 SME 위한 대출 상품 신청 기준 완화

네이버가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상공인(SME)를 위한 대출 상품 대상자를 확대한다. /네이버파이낸셜 네이버가 금융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상공인(SME)를 위한 대출 상품 대상자를 확대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온라인 SME를 위한 첫 사업자 대출 상품인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대출'이 2개월 만에 대상자를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업자 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온라인 SME 기준이 3개월 연속 매출 월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아지며, 대출 신청 가능 대상자는 40% 늘어났다. 이 배경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이 있다.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은 금융정보가 거의 없는 씬파일러 사업자들도 대출심사를 받을 수 있도록 실시간 매출, 반품률, 단골고객 비중, 고객 문의 응대 속도 등 스마트스토어 내의 활동 데이터를 긍정적인 방향으로만 반영한다. 대출 서비스를 담당하는 네이버파이낸셜 김태경 리더는 "이번에 대출 신청 기준을 낮춘 것은 그만큼 대안신용평가시스템에 자신감이 있다는 뜻"이라며 "초기이긴 하지만 출시 후 두 달간 대출을 신청한 사업자와 이 중 씬파일러에 해당하는 사업자의 대출 승인율이 연체 없이 각각 약 연 40%, 52%에 달한다는 점은 그만큼 대출 심사 결과의 신뢰도가 높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출 과정에서 네이버파이낸셜이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을 통해 심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미래에셋캐피탈이 대출 금리와 한도를 판단하는 양사의 협업 체계가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온라인 SME들은 갑작스런 주문량 증가 등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단기간 추가 자금이 급히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매장이 없고 사업기간이 비교적 짧아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밖에 없었다. 미래에셋캐피탈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고 3분이면 실행이 가능해 온라인 SME가 자금이 필요할 때 단기간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연체 없이 원리금 상환이 이뤄지고 있다.

2021-01-29 13:50:2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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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연구진, 자기장으로 '뇌기능 원격·정밀 제어' 나노기술 개발

천진우 연세대 교수(왼쪽)와 이재현 연세대 고등과학원 조교수(오른쪽) 연구팀이 자기장을 이용해 뇌의 운동신경을 무선 및 원격으로 정밀 제어하는 '나노 자기유전학(nano-magneto-genetics) 기술'을 개발했다./연세대 제공 연세대(총장 서승환)는 천진우 화학과 교수(기초과학연구원 나노의학 연구단 단장)와 이재현 고등과학원 교수(기초과학연구원 연구위원) 연구팀이 자기장을 이용해 뇌의 운동신경을 무선 및 원격으로 정밀 제어하는 '나노 자기유전학(nano-magneto-genetics) 기술'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연구진은 자기장에 감응해 토크 힘 (5 pN (피코 뉴톤))을 발생하는 '나노나침반'을 개발했다. 나노나침반의 토크 힘은 뇌세포의 피에조-1 (Piezo-1) 이온 채널을 개방해, 뇌신경 신호 전달이 가능하다. 살아있는 동물(쥐)의 경우 나노나침반을 우뇌의 운동 신경 부위에 주입한 후 자기장을 가했을 때, 칼슘 이온이 세포 내로 유입돼 원하는 부위의 운동 능력을 촉진했다. 이에 따라 쥐의 왼발 운동신경이 활성화돼 반시계 방향으로 운동하며, 운동능력이 약 5배 향상했다. 즉, 나노나침반이 자기수용체 (magneto-receptor)로 작용해 뇌세포의 활성 제어가 가능함이 살아 움직이는 동물에서 증명된 것이다. 연구진이 개발한 자기유전학 장치는 MRI장비와 같은 크기(중심지름 70 cm)에서도 구동이 가능하며 사람의 뇌나 전신에 25mT(밀리 테슬라 밀리 테슬라(milli tesla): 밀리는 1/1000을 뜻하는 접두어. 테슬라는 자기장의 세기를 나타내는 단위. )의 자기장을 전달할 수 있다. 자기장은 침투력이 높기 때문에 파킨슨병, 암과 같은 난치병 치료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진우 단장은 "나노 자기유전학은 원하는 세포를 유전공학으로 선택해 무선·원격으로 뇌 활성을 제어하는 연구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뇌의 작동 원리 규명과 질환 치료 등 뇌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머티리얼스(Nature Materials)'에 1월 29일 01시(한국시간) 게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1-29 10:43:2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