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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가톨릭대,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2년 연속 선정

2년 연속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으로 선정된 가톨릭대 전경/가톨릭대 제공

가톨릭대(총장 원종철)가 사회적 경제 현장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국내 대표 대학으로 2년 연속 선정됐다.

 

가톨릭대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25일 발표한 '2021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운영 사업' 최종 심사 결과 최종 선정자로 발탁됐다고 27일 밝혔다.

 

가톨릭대는 사회혁신센터, 사회혁신융복합전공 신설 등 사회적 경제 분야에 특화된 인력 양성을 위해 전문성과 인프라 강화에 집중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대학의 사회적 경제 교육을 선도할 수 있도록 장려하고자 2020년에 시작한 사업이다.

 

가톨릭대의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사업을 총괄하는 김승균 사회혁신융복합전공 교수는 "정부와 주요 대기업들이 사회적 경제 생태계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자원을 집중 지원하고 있는 시점"이라며 "가톨릭대 역시 그 동안 쌓은 전문적인 교육 역량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지역 공동체의 문제 해결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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