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5G 상용화2년] 5명 중 1명은 5G…B2B 수익화도 박차

3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로비에서 열린 '5GX 서비스 론칭쇼'에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과 김연아 등 홍보대사들이 세계 최초 5GX 상용화 선포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한국이 세계 최초로 5세대(5G) 이동통신을 상용화한 지 2주년을 맞았다. 지난 2년간 5G는 가입자 1300만명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다만, 막상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변화가 생각보다 크지 않다는 한계도 있었다. 국내 이동통신사가 주도한 5G 상용화로 인한 생태계 변화 등을 짚어본다. ◆ '기습 5G 상용화' 이후…5명 중 1명 5G 쓴다 지난 2019년 '세계 최초 5G 상용화'란 타이틀이 붙기까지 '기습전'을 방불케 한 눈치싸움이 치열하게 벌어져다. 당초 2019년 4월 5일 세계 첫 5G 서비스를 실시하겠다고 했지만, 미국 이동통신사 버라이즌과 치열한 접전에서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예고 없이 3일 밤 11시 5G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로부터 2시간 후 버라이즌이 5G 상용화를 선포했다. 한 발만 늦어져도 세계 최초 5G 상용화의 타이틀이 붙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로부터 2년 뒤 5G 생태계는 어떻게 변했을까. 품질과 좁은 커버리지에 대한 불만은 지속적으로 제기됐지만, 1300만 5G 가입자를 돌파하며, 서비스의 대중화를 어느정도 이뤘다는 성과를 거뒀다. 이동통신사는 글로벌 사업자와 협력, 기술표준 선도, 5G 서비스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2월 기준 국내 5G 가입자는 1366만2048명이다. 이는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19.3% 수준이다.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 5명 중 1명은 5G를 쓰는 셈이다. 국내에서 품질 논란이 여전히 잔존하지만,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리나라의 5G 품질이나 속도는 양호한 성적표를 받고 있는 모양새다. 지난달 초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터넷 연결 속도를 측정하는 미국의 리서치업체 스피드체크의 리포트에 따르면, 5G 속도 측정 결과, 한국이 1위를 차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의 스피드체크 앱 사용자가 수행한 테스트 결과를 기반으로 5G 평균 속도는 428.7메가바이트(MB)를 나타냈다. 이는 2위를 차지한 호주의 평균 속도 142.2MB인 것과 비교해도 높은 수치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월 영국 리서치 기업 옴디아(OMDI)가 발표한 '글로벌 5G 시장 진화 평가' 리포터에 따르면, 한국이 22개 주요 5G 상용서비스 제공 국가 중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됐다. 과기정통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내 이동통신 품질평가 결과에 따르면, 통신3사의 5G 커버리지는 서울과 6대 광역시, 78개 시 지역을 아우르고 있다. 5G 속도는 지난해 하반기 기준, 다운로드 609~796Mbps, 업로드는 60~70Mbps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같은 해 상반기 다운로드 529~789Mbps, 업로드 53~76Mbps 보다 개선된 수치다.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올해는 유동인구가 많은 전국 78개시의 도심지역과 주요 기반시설로 5G 커버리지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2022년말에는 85개 시군구의 읍·면·동 지역까지 5G 커버리지가 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년 과기정통부 주관 품질평가 기준 5G 서비스 커버리지 면적(2020.12월 기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5G 수익 창출 본격화…B2B 박차 이동통신사들은 5G를 통한 수익 창출을 위해 기업간거래(B2B)에도 박차를 다했다. 수익모델을 고민하고, 글로벌 사업자 등과 협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식이다. 5G 통신망이 초고속, 초저지연, 초대용량의 특성을 갖는 만큼 향후 전산업 영역에서 새로운 B2B 비즈니스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특히 5G 기반의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제조업이나 공공서비스 등 여러 분야에서 ▲스마트오피스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플랜트 ▲스마트시티 ▲의료 ▲물류·유통 ▲미디어 ▲공공안전 등 융합서비스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시공간의 제약을 극복할 수 있는 '5G 스마트오피스'를 선보였고, 산업 분야에서는 '5G AI머신비전'을 첫 상용화 한 후 스마트팩토리, 스마트플랜트 등 신규사업 개발에 나서고 있다. KT는 지난해 5월 B2B 전용 5G 서비스인 '기업전용 5G'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이는 별도의 네트워크 장비를 통해 일반 네트워크와 기업 내부망을 분리해 접속할 수 있도록 해주는 서비스다. KT 측은 2019년 기준, 180개의 B2B 케이스를 발굴했고, 53개 기업전용 5G 고객사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KT는 5G 대용량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 기업용 엣지 통신센터도 구축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내수기업이란 전통적 이미지를 깨고 5G 수출에 나섰다. 지난 3월 태국 최대 이동통신사 AIS와 1114만불(125억6000만원) 규모의 5G 솔루션·콘텐츠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국내 5G 실감 미디어 제작사와 함께 VR·AR 콘텐츠를 수출해 내수 산업의 한계를 넘어서고, '한국형 뉴딜'에도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5G #SKT #KT #LGU+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04 11:26:08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강선우 대변인 "이번 선거 吳 기억 되찾아주는 선거"

박영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강선우 대변인이 논평을 내고 오세훈 후보의 '내곡동 셀프보상' 의혹을 다시 제기했다. / 강선우 대변인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 측이 4일 오전 연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내곡동 셀프 보상' 의혹을 다시 제기하고 나섰다. 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 강선우 대변인은 오 후보의 거짓말 창고가 이제 바닥을 드러냈다며 오 후보가 내곡동 셀프보상 의혹에 관해 쏟아지는 증언과 증거들에 이틀째 답을 피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오 후보는 '내곡동 선글라스남'이라고 부르며 "(오 후보) 덕분에 이번 선거가 '라이어 맨 오세훈'의 기억을 찾아주는 선거가 되었다는 우스갯소리마저 나온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오늘은 부활절이다. 부디 오늘 거짓과 위선을 이겨내고 진실을 준비해 내일 TV토론회에 출연해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아래는 박영선 후보 선대위 강선우 대변인의 논평 전문이다. 오세훈 후보의 거짓말 창고가 이제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오 후보는 내곡동 셀프보상 의혹에 관해 쏟아지는 증언과 증거들에 이틀째 답을 피하고 있습니다. 위치도, 존재도 몰랐다던 땅을 측량하러 갔습니다. 큰 처남이 갔다더니, 그것도 아니었습니다. 국장 전결이라더니, 그 또한 거짓이었습니다. 오 후보가 시장 시절, 각별하게 챙겨 내곡동 처가 땅의 그린벨트가 풀렸고 36억 5천만 원을 보상받았습니다. 오 후보의 마음속에 없다는 그 땅, 의식 속에도 없었다는 그 땅을 그럼 왜 측량하러 가셨습니까. 자꾸 말을 바꾸며 거짓말을 한 탓에 뱀이 자기 꼬리를 삼켜 더는 말하지 못하는 꼴입니다. 그런데 오세훈 후보, 침묵은 거짓을 시인하는 것이라는 걸 압니까. 모두가 다 기억하는 '내곡동 선글라스남'을 왜 오 후보만 기억하지 못하는지 국민 여러분께서는 궁금해하실 따름입니다. 덕분에 이번 선거가 '라이어 맨 오세훈'의 기억을 찾아주는 선거가 되었다는 우스갯소리마저 나옵니다. 오 후보가 그토록 도망치며 시간을 끌었던 TV토론회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은 부활절입니다. 부디 오늘 거짓과 위선을 이겨내고 진실을 준비해 내일 TV토론회에 출연해주길 부탁합니다. 거듭 요청드립니다. 국민의 질문에 답해주십시오. 그래서 내곡동 땅에 대해 알았습니까, 몰랐습니까. 측량하러 갔습니까, 안 갔습니까.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04 11:26:06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단독] 삼천당제약, 먹는 코로나 백신 연내 조건부허가 신청..게임체인저 되나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인체 임상에 돌입한다. 국내에서 주사제가 아닌 알약 형태의 먹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이 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천당제약은 글로벌 백신 전문기업과 함께 개발을 진행중이며 4분기 내 조건부 허가를 신청, 내년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구용 백신은 주사제에 비해 대량생산, 보관, 유통이 간편해 전 세계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마지막 카드로 평가 받는다. ◆주사 한대를 알약 한알로 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천당제약은 지난 달 25일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를 갖고,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삼천당제약이 개발 중인 코로나 경구용 백신 'SCD-201V'는 해외 백신 전문기업이 주사제로 개발 중인 백신 후보를 알약으로 전환, 주사제 1개를 알약 하나로 대체하는 신약이다. 삼천당제약이 가진 경구제제화 플랫폼 S-PASS 기술이 적용됐다. 삼천당제약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개발한 백신 후보물질 가운데 2개를 선정, 경구용으로 전환하는 연구를 지속해 왔다. 파트너사가 어디인지는 비밀유지 계약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파트너사는 SCD-201V에 대한 동물실험에서 주사제와 동일한 면역반응이 일어나 항체가 생성되는 것을 확인했다. 삼천당제약은 파트너사와 함께 4월부터 SCD-201V를 인체에 투여하는 글로벌 임상1상을 시작한다. 임상은 영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까지 모두 포함해 설계됐다. 삼천당제약은 SCD-201V에 대한 임상2상을 오는 3분기 안에 마무리하고, 4분기 조건부허가를 신청해 내년부터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 경구용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게임체인저 될 것" 삼천당제약은 현재 S-PASS 기술을 통해 독감백신과 자궁경부암백신, 폐렴구균 백신을 개발 중이다. 당뇨 환자들이 매일 맞아야 하는 인슐린 제제와, 비만치료제 삭센다를 경구용으로 바꾸는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경구제는 주사제보다 흡수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주사제 대비 약물양을 100배 까지 늘려야 하는 단점이 있다. 반면, S-PASS는 백신과 알약의 비율을 1대1로 개발이 가능해 경쟁력이 훨씬 뛰어나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 백신은 다른 백신에 비해 개발이 훨씬 빠르게 진행되는 만큼, S-PASS 기술을 세계에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삼천당제약은 코백스 퍼실리티나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과 같은 국제 기구에 임상 지원도 신청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자금 부족 때문이라기보단 삼천당제약 지명도가 낮은 만큼 펀딩을 통해 S-PASS 기술을 국제적으로 검증받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경구용 백신은 코로나 종식을 위한 마지막 수단으로 꼽힌다. 제조원가가 낮아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냉동·냉장보관이 필요한 주사제보다 보급이 용이하다. 주사기는 물론, 의료진, 병원도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개도국에도 빠르게 공급, 세계 집단면역 형성을 앞당길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란 평가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선진국들은 하반기 항체 유지기간이 끝나면서 백신 2차 공급이 필요하게 될 것"이라며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는 사라지지 않는 풍토병이 될 것이라고 예견한 가운데 개도국 보급을 위한 대량 생산, 보급이 절실한 상황에서 경구용 백신은 유일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1-04-04 11:01:0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AI 기반 OCR 솔루션 급부상...기업 RPA 도입 본격화로 OCR 필수 부각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이미지나 한글·MS오피스·PDF 등 다양한 문서에서 문자 정보를 추출해내는 기능을 제공하는 OCR(광학문자인식) 솔루션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OCR 사업 강화를 위해 지난달 AI 기반의 특화 모델을 선보였으며, 사이냅소프트·엘세븐시큐리티도 AI OCR 솔루션 라인업을 선보이고 제품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또 이스트소프트도 '알PDF' 무료 버전에 OCR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최근 대기업, 금융권 등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업무를 효율화하기 위해 RPA(로봇프로세스자동화)를 도입하고 있는데, RPA는 영수증이나 고객정보 입력 등 단순한 작업을 대신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 때 OCR이 영수증이나 재무제표, 명함 정보들을 정확하게 읽어주면 높은 수준의 업무 자동화를 이룰 수 있어, 최근 OCR 솔루션의 활용 분야가 다양화되고 비즈니스 현장에서 핵심 기술로 자리잡는 추세다. 특히, 업무의 정확도가 떨어지면 결국 사람의 손을 거쳐야 해 정확도를 높이는 것이 가장 중요해, AI 기술 도입이 필수적인 요소로 부각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비정형 업무 문서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만 추출하는 AI 기반의 '클로바 다큐먼트 OCR' 특화 서비스를 최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클로바 AI 자연어처리기술(NLP) 기술을 적용해 비정형 문서들을 선행 학습시키면 문서에서 상호, 지점병, 사업자번호 등 주요 정보를 추출해주고 항목별 분류도 자동으로 해준다.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는 "기존에는 영수증, 의료비 영수증, 사업등록증의 경우, 발급 기관마다 형태가 달라 사용자가 희망하는 정보를 자동 추출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며 "클로바 다큐먼트 OCR을 통해 인식된 문서에서 정보 연결 관계를 파악해, 텍스트와 숫자 값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하게 찾아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위·변조 방지 기술이 적용돼 OCR 기술 적용이 까다로웠던 분야에까지 문서 인식이 가능하고, 구겨지거나 오염된 서류에서 추출된 텍스트를 AI 기술로 항목별로 자동 기입이 가능해졌다. 특히 명함, 신용카드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출시되고, 영문, 한자, 기호 등 여러 활자가 인쇄돼 있음에도, 필요한 값을 정확히 추출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이미 네이버웍스에도 활용되고 있으며, 신용카드·주민등록증 등 민감정보와 개인정보는 보안이 필수이기 때문에 보안아키텍처도 마련했다. 사이냅소프트는 자체 개발한 알고리즘을 탑재한 AI 딥러닝 기반의 '사이냅 OCR'을 선보였으며, 최근 제품을 고도화해 OCR의 인식률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기존의 제품에서는 인식률이 낮았던 금액의 단위 구분자, 한글 세로쓰기, 앞뒤 공백이 포함된 텍스트의 인식률을 이미지 전처리 기술과 지속적인 딥러닝 학습을 통해 크게 높인 것. 사이냅소프트 관계자는 "주민등록초본이나 등본에서 주소, 날짜 등을 영역별 템플릿을 맞춰서 쉽게 추출할 수 있다"며 "특히, RPA에서 필수적으로 요구하는 영수증, 재무제표의 숫자 인식에 탁월한 성능을 보여, 기업이 RPA 구축시 OCR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OCR 필터의 경우, 텍스트는 잘 읽어내지만, 문서에 포함된 이미지에 담긴 텍스트를 뽑아내는 데 한계가 있었는데, 정확도가 높은 이미지의 텍스트 추출 기능으로 기관, 기업에서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엘세븐시큐리티는 AI 기반의 OCR이 탑재돼 이미지에서 문자를 정확하게 뽑아내는 '다큐 OCR 솔루션(이미지 전자문서화) 솔루션을 최근 개최된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선보이는 등 OCR 제품 영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다큐OCR 솔루션'은 이미지 파일이나 문서 내 이미지에서 문자를 추출할 수 있으며, 자주 사용하는 문서나 이미지 파일 양식을 머신러닝을 통해 인식하고, 인식한 문서에서 특정 부분만을 추출해 DB(데이터베이스화)해 관리하도록 도와준다. 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에서 문자를 좀 더 정확하게 인식하기 위해 다양한 전처리 알고리즘이 적용됐다. 이 회사는 또 '이미지OCR 및 OCR 필터링 v2.0'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이미지 속 문자를 추출할 뿐 아니라 추출된 문자에 대한 개인정보 패턴을 매칭시킨다.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한 개인정보 유출 차단은 물론, 이미지OCR을 이용해 타사 보안솔루션과도 연동돼 이미지 속 문자나 텍스트에 대해 개인정보를 탐지해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이 솔루션은 이미 전남도청, 전남교육청, 광주광역시 교육연구정보원, 서울성북구청, 장흥군청 등에 공급됐다. 이스트소프트도 '알PDF'의 OCR 기능을 무료 버전에서도 제공하면서 OCR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알PDF에서 OCR 기능은 고가의 유료 PDF 편집 프로그램에서 지원하던 기능이지만, 무료 버전을 통해 제공하는 것. 이에 따라 알PDF 사용자는 별도로 제공하는 문자 인식 플러그인을 설치해 이미지로 스캔된 PDF 문서를 편집 가능한 파일로 변경해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다. #OCR #RPA #디지털전환 #업무자동화 #이미지내문자추출 #네이버클라우드

2021-04-04 10:45:4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속보] 코로나19 확진자 5일째 500명대...서울 146명

김제시 나선거구 기초의원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이어지고 있는 3일 전북 김제시 검산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검산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가 투표를 하고 있다. / 뉴시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일에도 500명 대를 기록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4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4명, 해외유입 사례는 29명이 확인돼 일일 총 확진자수는 543명으로 확인됐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5279명(해외유입 7679명)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4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543명이 증가한 10만5279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514명, 해외 유입 확진은 29명이다.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1744명이다. / 뉴시스 지역별로는 서울과 경기가 각각 146명으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나왔고 부산 60명, 대전 28명, 전북 23명, 인천 19명 순으로 확진가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 유립 확진자 현황은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9명, 유럽 1명, 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5명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93명으로 총 9만 6589명(91.74%)이 격리해제돼, 현재 694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9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44명(치명률 1.66%)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8229명으로 총 96만 2083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537명으로, 총 2만 7298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04 10:32:5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오은경 세종대 교수, 한국경제문화연구원 문화예술진흥위원장 선임

오은경 세종대 음악과 교수(오른쪽)가 한국경제문화연구원 문화예술진흥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3월부터 1년이다. /세종대 제공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오은경 음악과 교수가 경제와 문화 융합 활동 단체인 한국경제문화연구원 문화예술진흥위원장으로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오은경 교수는 지난 달 18일 열린 '2021 제1차 임원 워크숍'에서 차기 문화예술진흥위원장으로 임명됐으며, 임기는 2021년 3월부터 2022년 2월까지이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2009년 발족한 한국문화예술포럼과 2012년 발족한 선인사회문화연구원을 통합해 2013년 새롭게 출범했다.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은 글로벌 비즈니스매칭, 융복합 콘텐츠 개발 등 경제와 문화의 융합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은경 교수는 "사회적인 화두뿐만 아니라 대학교육의 가치도 융복합을 중시하는 시기이다. 문화와 사회 전반적인 분야를 융복합하는 일에 종사할 수 있게 돼 교육자로서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가능한 학생들에게 다방면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오 교수는 1999년부터 세종대 음악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18년에 제5회 한국경제문화대상 성악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세종대 #배덕효 #오은경 #음악과 #교수 #문화 #한국경제문화연구원 #문화예술진흥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비영리민간단체 #한국문화예술포럼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04-04 10:24:1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