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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복귀했지만 슈팅 없었던 손흥민...팀내에서 세번째로 낮은 평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한국시간 4일 벌어진 영국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45분간 활약했지만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20일 만에 부상에서 돌아왔지만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다. 손흥민은 4일 오후 10시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파크에서 벌어진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EPL 30라운드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돼 약 45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그라운드를 밟자마자 의욕적이었다. 전방에서부터 상대를 강하게 압박해 거친 몸싸움도 피하지 않았다. 하지만 뚜렷한 공격 기회가 없었다. 역습 기회에선 에릭 라멜라가 패스 타이밍을 잡지 못해 손흥민에게 슈팅 기회가 오지 않은 장면도 있었다. 손흥민답지 않게 이날 그의 슈팅을 볼 수는 없었다.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승기를 잡았지만 후반 막판 동점골을 허용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위해 4위를 노리고 있는 토트넘은 이겼다면 4위에 오를 수 있었지만 5위에 자리했다. 유럽축구통계전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팀 내에서 세 번째로 낮은 평점 6.1점을 부여했다. 손흥민보다 낮은 평점은 다빈손 산체스(5.7점), 가레스 베일(6.0점) 둘뿐이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05 10:08:3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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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비만예방 신소재 확보..다이어트 건기식 개발 나선다

광동제약이 체지방 감소 효과가 있는 새로운 물질을 확보, 비만 관리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나선다. 적은 용량으로도 체지방 감소 효과가 높고, 부작용도 거의 없어 기대가 높다. 광동제약은 부산대학교 및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신소재 개별인정 건강기능식품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협약을 통해 광동제약은 '비만예방 또는 치료용 신소재 및 이의 추출물'에 대한 특허와 '신소재의 종자 및 재배' 기술이전에 대한 권리 일체를 인수했다. 해당 신소재는 기존에 개발되지 않은 신규품종에서 추출됐다. 연구진에 따르면 동물실험 결과 다른 항비만 기능성 원료 대비 낮은 농도에서도 체지방 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또 비만동물모델 대상 항비만 효과 측정결과, 체중 및 복부피하지방 감소와 간조직, 지방세포의 지방축적억제 효과를 보이면서도 간과 신장의 부작용은 거의 없어 항비만약 약학적 조성물 또는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높은 활용가능성을 보였다. 광동제약은 축적된 연구개발 노하우를 활용해 이 신소재 추출물 기술을 적용한 '체지방 개선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상품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발표에 따르면 2019년 기준 국내 체지방 감소 건강기능식품 시장은 약 1000억원 대로 추정된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적은 용량으로도 체지방 개선 및 항비만 효과를 보일 수 있는 신소재 추출물 기술을 확보했다"며 "신소재를 활용한 체지방 감소 제품개발을 통해 현대인의 큰 고민인 비만관리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4-05 09:41: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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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5일, 400명 대로 내려앉은 코로나19 확진자...서울 149명

전해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이 5일 오전 정부세종2청사 중앙안전재난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뉴시스 5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400명 대로 내려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월 5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449명,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돼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0만 5752명(해외유입 7703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49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08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부산이 46명, 대구 22명, 경북 20명, 인천 19명 순으로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 유입 사례로는 출신 대륙 별로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0명, 유럽 3명, 아메리카 9명, 아프리카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11명으로 총 9만 6900명(91.63%)이 격리해제돼, 현재 710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97명, 사망자는 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748명(치명률 1.65%)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4월 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629명으로 총 96만 2730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66명으로, 총 2만 7364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05 09:40:5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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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식목일 맞아 ‘비대면 숲 만들기’ 캠페인 진행

LG헬로비전 모델이 '헬로tv와 함께하는 비대면 숲 만들기' 캠페인 화면을 소개하고 있다. / LG헬로비전 LG헬로비전은 식목일을 맞아 '헬로tv와 함께하는 일석이조 비대면 숲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오는 8일까지 헬로tv 코인을 3만원 이상 충전하면 캠페인에 자동 참여된다. LG헬로비전은 캠페인 참여 고객에 헬로tv 코인 5000원을 추가 증정하고, 도토리 키우기 키트도 선물한다. 고객들이 도토리 씨앗을 한 뼘 정도의 어린 묘목으로 키워 돌려보내면,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 '동물이 행복한 숲'에 심어진다. 이번 캠페인은 비대면으로 도심 공원 숲 만들기에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코로나 여파로 식목일 기념행사 축소되면서 나무 심기가 줄어든 점을 고려했다.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도토리 키우기 키트는 친환경 소재로 제작됐다.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제작한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키트는 쓰러진 통나무로 만든 화분에 도토리 씨앗이 담겨있다. 종이봉투와 생고무줄 등 재활용 가능한 소재로 구성돼있다. 집씨통에 심어진 도토리 씨앗이 한 뼘 정도로 자라기까지 약 100일이 걸린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05 09:20:52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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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형제들-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뭉쳤다

배달의민족이 강원 지역 외식업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가게 메뉴를 가정간편식(HMR) 상품으로 개발하도록 돕고, 개발된 상품의 판로 지원도 도와 강원지역에서 '스타 외식업 사장님'이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다. 배민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2일 강원도 춘천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가치경영실장, 강원혁신센터 백현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소상공인 경쟁력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우아한형제들과 강원혁신센터는 강원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강원편'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 강원편'은 강원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5월 중하순부터 3주에 걸쳐 열린다. 기존 강원혁신센터 교육 수료생 중 수강생 20명을 선정해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에 맞춰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가정간편식(HMR) 특화과정'으로 구성됐다. 식당 메뉴를 가정 간편식 상품으로 개발하는 노하우를 교육하고, 배민의 '전국별미'와 라이브커머스 등 판로 방안도 들려줄 계획이다. 전국별미는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배민의 판매 카테고리다. 배민은 교육생 중 우수 수료생을 선정해 전국별미에 입점하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권용규 가치경영실장은 "이번 협약이 강원 지역의 숨은 맛집들이 전국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 사장님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도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 창조경제혁신센터 한종호 센터장은 "우아한형제들과의 협업으로 강원도 내 경쟁력있는 외식업 소상공인들이 전국적 유통망을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됐다"며 "찾아가는 배민아카데미와 같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도내 스타 외식 자영업자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원소상공인 #강원창조경제혁신센서 #HMR #가정간편식특화과정

2021-04-05 09:16:1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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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 변요한 모델로 브랜드 캠페인 전개

파운트가 TV 광고를 시작하며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 인공지능(AI)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5일 배우 변요한을 모델로 발탁해 이달부터 TV는 물론 온·오프라인까지 전 채널을 통해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파운트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추천·운용해주는 비대면 인공지능 투자 솔루션으로, 개인의 투자성향에 따라 커스터마이징된 글로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에 최소 10만원부터 투자 가능하다. AI(인공지능)가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수시로 리밸런싱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상반기 내 관리자산규모 1조원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한 공격적 마케팅 활동의 일환이다. 앱의 주요 고객인 2030 세대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변요한을 모델 내세워 투자가 어렵고 두려워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만의 신념 없이 소문에 휩쓸려 투자하는 사람들에게 'I am FOUNT thank you'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어드바이저로써의 인공지능 투자 솔루션을 제시한다. 파운트는 TV광고 런칭을 기념해 '예쓰, 아임 파운트' 이벤트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100만원 이상 투자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에게 뱅앤올룹슨 A9 스피커, 애플 에어팟 프로, 드롱기 커피머신, 블루보틀 텀블러, 스타벅스 쿠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추첨예정일은 6월 4일이다. #AI투자 #브랜드마케팅 #자산포트폴리오 #ETF

2021-04-05 09:13:4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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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식목일 맞아 ‘숲 가꾸기’ 활동 전개

지난 2일 임직원이 서울 노을공원 자람터에서 도토리나무를 옮겨 심고 있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숲 가꾸기' 활동을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식목일을 맞아 임직원이 키운 도토리나무 묘목 300그루를 서울 상암동 노을숲에 옮겨 심는 'U+희망트리'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5일 밝혔다. '탄소중립'이란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흡수량을 늘려 실질적인 배출량을 0(제로)으로 만드는 상태다. 일반적으로 성장한 도토리나무는 연간 1그루당 이산화탄소 2.5톤, 미세먼지 35.7g을 저감한다. 300그루가 성목으로 성장할 경우 연간 이산화탄소 750톤, 미세먼지 10kg 이상의 저감효과가 기대된다. LG유플러스 임직원은 지난 2일 서울 노을공원 자람터에 직접 기른 도토리나무묘목 300그루를 옮겨 심었다. 묘목이 성목으로 자라기 위해서는 영양과 공간이 충분한 나무 자람터로 옮겨 심는 과정이 필요하다. 자람터로 옮겨진 묘목은 '노을숲시민모임'의 관리를 거쳐 2년 뒤 인근 숲으로 재차 이전된다. 앞서 LG유프러스 임직원 300여명은 지난해 11월부터 도토리 씨앗을 키우기 시작, 100여일에 걸쳐 한뼘 크기 묘목으로 키워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직접 키운 묘목과 코로나19로 직접 방문하지 못한 임직원이 키운 묘목을 자람터로 옮겨 심었다. LG유플러스는 U+희망트리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다. 2분기 내 임직원 500명을 대상으로 도토리 씨앗을 키우는 2차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백용대 CSR팀장은 "우리나라는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7위 국가로, 매년 배출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LG유플러스는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ESG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05 09:00:12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