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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에 클라우드 PC 공급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직원이 SK브로드밴드의 클라우드 PC를 이용해 업무하고 있다. /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이하 국토교통진흥원)에 클라우드 PC를 공급한다고 5일 밝혔다.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클라우드 PC를 도입해 공공기관 처음으로 정부 정책에 부합하는 망 분리와 재택근무 환경을 동시에 구현하게 됐다. 클라우드 PC는 인터넷만 연결하면 데스크톱,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단말을 이용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서비스다. SK브로드밴드는 국내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PC 핵심 기술을 상용화했다. 외산 업체에 지불해야 할 라이선스 비용이 없고, 업무 처리 속도와 서버 당 가입자 수용 용량도 외산업체 대비 2배 이상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보안에 공을 들였다. PC 1대를 사용해도 업무용 가상 PC(클라우드 PC)와 물리 PC(외부 인터넷용 지정 단말)간파일 전송은 망연계 솔루션을 통해 관리자 승인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모든 업무용 자료는 암호화 된 상태로 저장돼 외부 유출을 원천 차단했다. 국토교통진흥원은 이번 사업으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축한다. 1 대의 PC로 내부 업무망과 일반 인터넷망에 모두 접속할 수 있어 운영비용을 줄이고 업무 효율성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이방열 기업본부장은 "클라우드 PC 토종 기술력과 검증된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공공 스마트워크 환경 구현했다"며 "초·중·고 디지털 기반 교육 인프라 조성, 중소기업 원격근무 확산에 기여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05 08:57:09 김나인 기자
<메트로신문 4월 5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쌍용자동차가 잠재적 투자자인 HAAH오토모티브와의 투자 협상을 이끌어내지 못함에 따라 10년 만에 또다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에 돌입할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분쟁에 대한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시한이 이달 11일(현지시간)로 다가오면서 배터리 부쟁이 한층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마켓·부동산> ▲국민참여 정책형 뉴딜펀드가 예상 밖의 판매 호조 속에 대부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큰 폭으로 늘어났다. ▲4월 첫째 주에는 경기·강원·제주 등 전국 18곳에서 총 1만1374가구 (오피스텔·주상복합·테라스하우스·임대 포함)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유통&라이프> ▲SSG닷컴이 프로야구 개막을 기념해 스포츠 마케팅을 이어간다. 5일부터 대규모 할인세일에 돌입하는 것이다. ▲중국 뷰티 시장은 SNS 마케팅 및 전자 플랫폼을 활용해 현지 소비자들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끌어오는데 집중돼 있다. ▲식품업계가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겨냥한 주요 사업 전략으로 비건(동물성 단백질을 배제하는 극단적인 채식주의) 식품 사업 강화를 서두르고 있다. ▲삼천당제약이 경구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을 위한 인체 임상에 돌입한다. 국내에서 주사제가 아닌 알약 형태의 먹는 코로나19 백신 임상이 시작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책사회부> ▲부동산 논란으로 국정 운영 어려움에 처한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라는 또 다른 위기를 맞았다. 이번 선거가 '정권 심판' 성격을 띠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여당이 이번 선거에서 패배하면 임기 1여 년을 앞둔 문 대통령 레임덕(권력 말 임기 누수 현상)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6월 '차기 특수작전용 기관단총' 사업에서 후발주자인 A사 기존 국내최대 총기생산 업체인 B사를 꺾고 우선협상 업체로 선정돼, 군 안팎의 큰 주목을 받았다. 1980년대 도입돼 큰 개량 없이 사용돼 온 K-1기관단총(권총탄이 아닌 5.56㎜ 소총탄 사용)을 얼마나 현대전에 맞게 설계할 것인가를 두고 양사 모두 치열한 경쟁을 벌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군사안보지원사령부(이하 안보지사)에 의해 해당 사업과 관련해 군사기밀이 업체에 유출된 정황이 포착됐다. ▲정부가 올해 태양열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에 전년 대비 12% 증가한 3112억원을 투자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계기로 초·중·고교와 대학 교육에 본격 도입된 원격수업의 질을 높이는 허브 역할을 하는 '미래교육센터'가 올해 전국 교육대학교과 국립 사범대학교에 추가로 설립된다. ▲다 같은 서울이 아니다. 강남과 강북의 격차는 현실이다. 서울이 아니라 서울 무슨 구에 사느냐가 시민의 삶의 질을 결정짓는 척도가 돼버린 요즘,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거대양당 후보들의 강·남북 균형발전 공약을 비교해봤다.

2021-04-05 07:00: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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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따뜻한 심장의 농구인' 한기범 희망나눔회장

80~90년대 농구대잔치시절 코트를 평정했던 스타선수는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남자로 변해 있었다.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장충동 사단법인 한기범 희망나눔재단 사무실에서 만난 한기범 회장(57)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한 때 국내 농구계를 주름잡던 기아자동차팀의 장신센터였다. 207㎝의 신장을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와 리바운드 능력으로 10시즌 동안 기아의 골밑을 지키며 농구대잔치 7연패 우승을 견인했다.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자 농구선수 출신답게 천정에 닿을 듯한 그의 키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희망나눔사업, 자선경기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진촬영을 요청하자 한 회장은 길게 기른 머리를 단정히 한 뒤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우며 포즈를 취했다. 대중에게 알려진 그의 별명은 '키다리 아저씨'다.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다정하면서도 울림통이 큰 목소리에서 친절한 옆집 아저씨 같은 느낌을 받았다. 한기범 회장은 지난 1996년 은퇴 후 나눔 활동에 전념하며 심장병 어린이돕기, 농구꿈나무지원, 다문화가정지원사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감독, 코치 혹은 방송인으로 활약 중인 농구인들과는 다른 모습이다. 한 회장은 "심장병으로 아버지와 남동생을 일찍 하늘나라로 보냈다"라며 "나 역시 심장병으로 지난 2000년과 2008년 두 차례 수술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 회장은 이어 "당시 수술비 2000만원이 없어 심장재단을 통해 지원을 받았다"라며 "수술 후 마취에서 깨어나자 먼저 간 동생과 사회에 큰 빚을 졌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가장 먼저 떠올라 이 사업을 시작할 것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지난 2011년 어린이날 자선농구경기를 시작으로 10년 동안 행사를 통해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연 4회씩 3대3 길거리 농구대회 등을 꾸준히 개최하며 총 17차례 자선행사를 열었지만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기를 치르지 못했다. 그는 "내성적인 성격 탓에 남한테 후원을 부탁하는 것도 어렵던 시절이 있었다"며 "그러나 지금은 심장병 아이들에게 기부를 실천하고 그 아이들이 완쾌돼 건강해진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기범농구교실' 및 유튜브채널 운영 이밖에도 한 회장은 '한기범 농구교실'을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무료로 농구를 가르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구를 배우며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을 보면 또 하나의 행복을 느낀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한 회장은 올해 예순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새벽에 일어나 슛팅연습을 하고 있다. 2개월 후 열리는 40~50대를 대상으로 하는 농구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체력단련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자기 관리에 열중하고 있다. 한 회장은 중앙대학교 시절 1983년 춘계대학연맹전에서 첫 우승을 했을 때가 농구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이었다고 회상했다. 한기범 회장은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가 양분하던 대학 농구판을 김유택, 허재 등의 선수와 함께 평정하며 중앙대학교의 전성기를 열었다. 그후 실업팀인 기아자동차에 입단해 1989년 농구대잔치 최우수선수상(MVP)을 수상했다. 그는 "어렸을 때는 즐기는 농구를 배워야 하는데 우리는 초등학교 때 부터 성적에 집착해 이기는 농구를 가르친다"고 한국농구의 문제점을 제시했다. 이어 "우리도 하루 빨리 미국 농구 교육 시스템을 따라가야 한다"라며 "이기는 농구는 대학에서 배워도 충분하다"고 당부했다. 그는 나눔활동과 농구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에는 자서전인 '키다리 아저씨 한기범의 희망 콘서트'와 '한기범의 재미있는 농구 코칭북' 등이 있다. '한기범의뻔한농구TV'라는 제목으로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한 회장은 "선수시절 컴퓨터를 좋아했다"라며 "유튜브는 기획, 촬영, 편집을 직접 맡아서 운영 중"이라고 했다. 그러나 한 회장에게도 고민거리는 있다. 한 회장은 "현재 회원 수가 600~700명 정도인데 코로나19 여파로 후원금이 줄어들면서 기부 사업을 많이 진행하지 못했다"라며 "안정적인 후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해외진출에 대한 희망도 전했다. 한 회장은 "예전에 필리핀에서 6박7일 동안 봉사활동을 하며 케이팝(K POP)댄스와 농구를 가르친 적이 있었는데 농구에 대한 현지 아이들의 남다른 열정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라며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해외봉사를 더 활발히 전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기범 #희망나눔 #한기범농구교실 #한기범의뻔한농구TV

2021-04-05 06:00:1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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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노원·도봉 찾은 朴..."불편한 교통문제 해결 할 것"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4일 노원구 유세에서 이낙연 전 당대표와 선을 맞잡고 시민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박영선 후보 캠프 사전투표 종료 다음날인 4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저녁 유세로 노원구와 도봉구를 찾아 시민들을 만났다. 오후 6시 노원구 롯데백화점 앞에 마련된 유세 현장에서 박 후보는 "지금 우리는 1980년대식 아파트 문화에서 이제는 21세기형 100년을 함꼐 갈 새로운 아파트 문화를 만들어야하는 대전환의 시대에 와있다"며 "노원구는 낡은 과거형 아파트가 많이 존재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우리 마음을 모아야 한다. 우리가 살 곳을 어떻게 지속가능하게 발전시키고 가치를 유지할 것인지 마음을 모아서 서울에서 가장 모범적인 재건축·재개발을 해야되지 않겠나"라고 물었다. 구체적인 노원구 공약으로 "노원은 오랜 베드타운으로 교통문제가 많이 있었다"며 "창동차량기지 운전면허장을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함께 논의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이 땅을 어떻게 재개발하느냐에 따라서 노원의 미래는 완전히 바뀐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벤처 유치 ▲서울대병원 유치 ▲태릉골프장 개발계획 전면 재검토 ▲광운대 역세권 문화복합 시설 조성 ▲경전철 강북선 조기완공 ▲마들역, 방학역 연장 추진 ▲ 동부간선도로 의정부까지 지하화 ▲중계센트럴파크 조성 등을 언급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4일 도봉구를 찾아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 박영선 후보 캠프 이어 박 후보는 도봉구 쌍문역 2번 출구로 지역을 옮겨 다시 유세를 시작했다. 박 후보는 도봉구에 적어도 1년에 한 번은 온다며 "김근태 고문님 12월 28일 미사에 제가 꼭 참석을 하는데 작년에 코로나 때문에 취소가 됐다. 그래서 작년 연말에 도봉구를 오지 못했던 기억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다"고 말했다. 도봉구에 대해선 "도봉구를 동북권 청년혁신기지라는 별명이 붙은 수 있도록 혁신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청년혁신파크로 도봉에 청년의 꿈과 희망과 미래를 드리겠다"고 말했고 도봉의 교통 불편 문제도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도봉구 유세 일정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마지막 주말에 노원구와 도봉구를 선택한 이유를 "제가 순회하면서 노원구를 못왔고 도봉은 한 번 왔는데 비가 와서 많은 시민들을 만나지 못해서 왔다"고 답했다. 최대한 많은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라는 박 후보는 "시민들이 저에게 가장 많이 얘기하시는 것이 거짓말이랑 용산참사다. 오늘보니 (오 후보가) 세빛둥둥섬 가서 적자 규모 천 몇백 억원 되는데 '그거 신경쓸 필요없다'는 대답을 했다. 세빛둥둥섬이 자본잠식 상태이지 않나? 그런 것도 신경 쓸 것 없으면 다시 빚더미 서울을 만들겠다는 것인지. 과거 빚더미 서울 만들어서 그것을 갚는데 애먹었던 기간이 있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04 23:58:2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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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인터넷 기자들과 만난 朴...언론·청년·샤이진보 세 가지 포인트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국회에서 인터넷언론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4일 오후 2시에 1시간여 동안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터넷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부활절을 맞아 박 후보는 오전 일정을 자신이 의원을 지낸 구로에 위치한 베나디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이후 명동 성당으로 자리를 옮겨 부활절 미사를 참석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둘러싼 기자들의 여러가지 질문들이 박 후보 한테 향한 가운데 인상 깊었던 박 후보의 답변 3가지를 추려봤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국회에서 인터넷언론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뉴시스 ◆ "과거 군사정궐 시절 언론의 통제·왜곡 현상 지속" 문제의 발단은 한국경제의 자회사 '한경닷컴'의 박 후보 현장 분위기 기사 삭제였다. 한경닷텀은 3일에 오세훈 후보 지지자를 취재한 기획기사를 내고 3일에는 박영선 후보 지지자를 취재한 기사를 '"여당 실망스럽지만 야당은 최악"...현장서 들은 바닥 민심 [현장+]"이란 제목으로 발행했다가 삭제했다. 박영선 후보 선대위 강선우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한경닷컴이 오세훈 후보와 국민의힘을 위한 기관지'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를 두고 박영선 후보는 간담회에서 "실질적으로 오세훈 후보의 거짓말 부분과 관련된 기사들이 포털에서 사라지는 일들이 있었다. 저는 아직도 우리나라가 언론자유와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과거의 군사정권 시절의 언론의 통제 왜곡 현상이 지속되고 있어 마음이 아프게 생각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박 후보는 해당 문제에 관해 한국경제 기자에게 질의를 하면 자회사가 쓴 기사라 자신들은 모른다는 답변을 받는다며 "이것이 제대로된 것인지 굉장히 상황이 이런 식으로 언론이 이런 식으로 흘러가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TBS 편향' 문제로 지적됐다. 오 후보 측은 TBS의 간판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정치적으로 편향됐다며 인터뷰 출연도 하지 않고 있으며 TBS는 교통정보만 제공하는 언론으로 남아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박 후보는 날을 세우며 "국민의 힘은 그런 말할 자격이 없다. (보수 집권 시절) TBS는 이명박 대통령 시절에 이명박 주례연설을 3년간 했던, 그런 경력이 있는 당"이라며 "TBS 허가사항을 제가 봤다. 날씨와 교통 뿐만아니라 다른 것도 다 종합적으로 할 수 있도록 허가가 나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미디어오늘 3월 31일 기사에 따르면 TBS는 오세훈 서울시장 재직 시절 이명박 대통령의 주례연설을 3년 여 동안 일방적으로 방송하다 시장이 바뀐뒤 교통방송본부장이 들어와 이를 폐지했다. TBS는 오세훈 서울시장 재직 시절인 2000년 대에도 교통 정보 제공 프로그램 이외에 아침 시사 프로그램을 제작했었다. TBS의 편향성을 묻는 질문에 박 후보는 " 청취자들이 시청자들이 독자들이 충분히 판단하고 의견을 낼 수 있다"고 답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국회에서 인터넷언론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 청년 "2030에 공감할 수 있다" 20대와 30대 지지율이 오 후보에게 밀리는 여론조사가 계속되자 기자들도 관심을 가지는 모습이었다. 박 후보는 하루에 하나씩 발표하는 서울 선언의 대부분을 청년들을 위한 공약에 할애 하는 등 돌아선 청년들의 표심 잡기에 주력하는 모습이었다. 2030 세대의 민심이반의 이유를 묻는 질문에 박 후보는 "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와 관련된 불투명성이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앞날에 대한 걱정이 상당히 많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젊은층을 해야할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선 "저는 2030의 역할 중에는 늘 공정한 사회에 대한 갈망, 그리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왔던 그런 역할, 그런 것들이 저는 굉장히 주요했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2030이 겪고 있는 좌절감이라든가 그런 것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2030이 민주당에게 섭섭하고 좌절도 했지만, 거짓말후보라는 그 부분에 공정한 서울을 만들어야 된다는 그런 책무 속에서 굉장히 갈등하는 분들도 많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국회에서 인터넷언론 출입기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 샤이진보 "분명히 있다" 선거는 부동층을 잡기 위한 싸움이다. 여기서 부동층이란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이 아닌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떠있는 유권자를 말한다. 박 후보 측은 여론조사 격차가 나지만 샤이진보가 투표에 나서주면 승리할 수 있다고 내다보는 분위기다. 샤이진보층, 이른바 열린민주당이 정의당 지지자들의 표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에 박 후보는 "샤이진보가 있는 것은 분명하다. 분명하다"며 말을 반복하며 강조했다. 이어 "어제는 조정훈 의원님께서 오셔서 같이 유세장에 함께 하셨고, 야당 의원을 하셨던 이상돈 의원님도 오셨고, 물론 이제 제 마음 같아서는 심상정 의원님 같은 분들이 도와주시면 참 좋겠다는 생각해 전화도 드리긴 했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심상정 의원에 반응에 대해 전화로 의사만 타진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샤이진보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대해선 "어제 하루만 해도 명함을 쭉 나눠드리는데 코엑스몰, 몇군데 갔는데, 조그만 소리로 저한테 이야기하신다. 투표하고 왔다고, 1번 찍었다고 근데 그 이야기를 아주아주 조그맣게 이야기하신다.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제가 느끼는 건데 제 남편도 똑같은 얘기하더라고요. 그런분들 다 조그맣게 이야기하신다. 샤이진보 많이 있고 여론조사상에서도 샤이진보가 전화를 받지 않았을 확률 굉장히 높다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4-04 23:34:2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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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또 뚫렸다…5억명 개인정보 유출, 한국도 12만영

페이스북 로고.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 이용자 5억3000만명 이상의 전화번호와 이름, 주소, 생일 등 개인보가 온라인에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3일(현지시간) 해킹 포럼에 페이스북 사용자 5억3300만명의 개인정보가 무료로 공개됐다고 밝혔다. 일부는 이메일 주소까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개인정보는 전 세계 106개 국가에 걸친 페이스북 이용자의 것이다. 미국에서 이용자 3200만명의 기록이, 영국에서 1100만명, 인도 610만명 등의 데이터가 공개됐다. 트래피컴과 캠브리지 애널리스 등은 유출된 페이스북 개인정보가 이외에도 이집트 4400만명, 프랑스 2000만명, 핀란드 1400만명, 이탈리아 3500만명, 사우디아라비아 2800만명, 한국도 12만1000명에 이른다고 소개했다. 페이스북은 성명을 통해 "이는 지난 2019년 정리한 낡은 데이터"라며 "그해 8월 우린 이런 문제를 발견해 수정을 끝냈다"고 밝혔다. 사이버 보안업체 허드슨록의 최고기술책임자(CTO) 앨런 갤은 지난 3일 페이스북에서 누출한 개인정보 데이터를 다시 발견했다며 "자료를 확보하는 이들이 가능한 한 최대한의 수익화를 시도할 것"이라며 "그런 프로세스가 수일간 또는 수년간에 걸쳐 진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페이스북의 개인정보 유출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6년에도 미국 대선을 앞두고 영국 정치 컨설팅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가 정치 광고를 위해 페이스북 이용자 데이터를 수집했다가 뒤늦게 밝혀져 논란이 된 바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4-04 17:33:3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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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멘토 채현국 별세 소식에…"진정한 자유인 모습, 늘 그리울 것"

문재인 대통령이 멘토인 고(故) 채현국 효암학원 이사장 별세 소식에 4일 "선생님이 보여주셨던 진정한 자유인의 모습이 늘 그리울 것"이라며 명복을 빌었다. 앞서 채 이사장은 지난 2일 향년 86세로 별세했다. 이날 오후 SNS에 올린 글에서 문 대통령은 채 이사장에 대해 '시대의 어른'이라고 칭했다. 이어 "양산 지역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한 개운중학교와 효암고등학교 운영에 모든 것을 쏟아붓고, 스스로는 무소유의 청빈한 삶을 사신 분"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SNS에 올린 글에서 채 이사장과의 추억도 언급했다. 채 이사장이 2017년 1월 당시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지지하는 사회 가계 인사 모임 더불어 포럼 상임고문을 맡은 만큼 인연도 남달랐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채 이사장은) 학교와 멀지 않은 제 양산 집에 오시기도 하면서 여러 번 뵐 기회가 있었는데, 연배를 뛰어넘어 막걸리 한잔의 대화가 언제나 즐거웠고, 늘 가르침이 됐다. 지난 대선 후 전화로 인사를 드렸더니, 대통령 재임 중에는 전화도 하지 말자고 하셨던 것이 마지막 대화가 되고 말았다"고 전했다. 한편 고인이 된 채 이사장은 일제강점기인 1935년 대구에서 출생,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했다. 채 이사장은 1961년 중앙방송(현 KBS) PD로 입사했으나 3개월 만에 그만둔 이력이 있다. 당시 군사정권이 방송을 선전 도구로 이용한 데 반발했기 때문이다. 이후 부친이 운영한 강원 삼청 도계 흥국탄광을 맡아 광산업자로 성공, 1970년 개인소득 순위 전국 2위까지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1972년 10월 유신 정권 이후 모든 사업을 접고 재산은 주변에 나눠 줬다. 이어 민주화운동에 참여해 활동했다. 1988년에는 경남 양산에서 효암고등학교, 개운중학교를 운영하는 재단법인 효암학원 이사장으로 취임, 줄곧 무급으로 일해왔다. 채 이사장 빈소는 서울대병원에 마련됐고, 발인은 5일이다. #문재인 #멘토 #채현국 #효암학원 #민주화운동

2021-04-04 15:25:2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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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을 부탁해-하]예비군 화려한 포장질보다 내실을...

50조원을 넘어선 막대한 국방예산을 쏟아붓고 있는 대한민국이지만, 예비군 예산은 국방예산 대비 0.3~04%수준이다. 강한 예비군은 임무요구에 걸맞는 금전적 보상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인사제도가 뒷받침 돼야 한다. 지난 1일 서욱 국방부 장관은 예비군의 날 기념식 격려사를 통해 "동원사단의 무기체계를 상비사단과 동일한 무기체계로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평시 복무 예비군' 제도 도입, 과학화 예비군훈련장 구축 등을 지속 추진하여 국가안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예비전력을 정예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를 위한 예산조달 계획과 예비군의 자긍심을 높여 줄 인사제도 등의 개선안은 제시하지 않았다. 사실상 그 동안 야전에 쌓여있던 불만에 대한 '위로'로 끝난 셈이다. ◆동원예비군을 상비사단 수준으로? 예산조달은? 동원전력사령부 예하부대는 전방부대를 증원 및 지원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그렇지만, 국방예산 대비 0.3~0.4% 수준의 예산으로는 비현실적인 예비군 보상비를 조달하는데도 힘에 부친다. 동원전력사령부 예하 부대의 무기와 장비는 해제되는 부대에서 나오는 물자가 나올 때까지 보급을 기다려야 한다. 지역방위 사단들도 예비군훈련 교장 관리와 훈련교보재 등의 예산을 지방자치단체의 '육성자금'에 의존하고 있다. 예비군 정예화를 위해 추진 중인 평시 복무 예비군의 급여는 물론이고 안정적 복무여건을 위해 이들을 고용한 기업 등에 손실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업급부금'도 도입해야 한다. 국회 국방위 소속 김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육군 대장 전역)은 지난 2일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투잡 예비군법'을 대표발의 했다. 김 의원은 180일까지 예비군을 소집·동원이 가능하도록 '평시복무예비군'제도를 도입할 법적근거를 제시한 것이다. 김 의원은 간부출신 예비군에 한정하지 않고 병 출신이라도 평시복무를 할 수 있게 문호를 열어두자는 다소 파격적이고 신선한 의견도 제시했다. 이에 군의 동원실무 관계자들은 이를 반기는 입장이다. 김 의원이 제시한 평시복무예비군의 급여는 10~15만원으로 현재 일반 예비군의 보상비에 비하면 상당히 현실적인 금액이다. 하지만, 예산의 조달방법과 입법안이 사회적으로 환영받을 연쇄적 효과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은 점이 아쉽다. 국방부 출입기자들이 육군 제56보병사단의 과학화 예비군훈련장을 방문해 시가지 훈련 전 작전계획을 수립하고 교전훈련 중인 모습. 훈련장은 잘 갖춰져 있지만, 실전보다 게임을 하는 흥미위주의 편성이 아쉽다. 사진=육군 ◆선진 외국군의 제도를 더 깊게 벤치마킹 해야 비상근복무간부예비군 제도와 도입 추진 중인 평시복무예비군은 미국, 영국, 프랑스, 스위스, 일본 등 선진 군사강국에서는 이미 오래전에 자리를 잡은 제도다. 미국의 경우 ▲상근 예비군으로 연방군과 주방위군에 근무하는 AGR ▲필요에 따라 예비군 사령부에 근무하는 부대편성예비군(TPU) ▲현역부대에 편성되는 개인동원지원 예비군(IMA) ▲소속이 정해지지 않고 자신의 신청에 따라 배치되는 개인준비태세예비군(IRR) 등으로 세분화 돼 있다. 이들은 편성에 따라 특수부대나 실전에 투입되기도 한다. 급여와 인사 복지 등에서도 현역과 차별이 없을 정도의 대우를 받기도 한다. AGR의 경우 10년 이상 복무를 할 경우 학자금 면제 혜택이 주어지고 60세까지 복무했을 경우 연금혜택도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예비역 신분에서의 진급이 일계급에 한정되는 한국과 달리 능력에 따라 지속적인 진급과 근속복무기간과 자격기장 등도 현역과 동일하게 주어진다. 일본 육상자위대의 경우 임무의 중요도에 따라 즉응예비자위관, 예비자위관, 예비자위관보로 편성하는데 예비자위관보는 군사경력이 없는 민간인을 일정기간에 걸쳐 교육훈련하고 예비자위관으로 활용한다. 한국의 여성예비군 등 지원예비군제도(만 18세~만 64세까지 지원가능한 예비군)와 유사하지만 더 실전적인 제도다. 즉응예비자위관의 경우 예비군 부대에 편성이 된 것이 아니라 상비군 부대에 편성돼, 부대 기동훈련 등 현역과 동일한 임무를 수행하고, 고정적 월급과 훈련수당을 지급한다. 국방부는 지역방위 사단 중심의 과학화훈련 확대로 훈련의 질을 높이겠다고 하지만 훈련의 소프트 웨어가 빠진 흥미 위주의 게임수준에 그쳐있다. 일본 자위대는 현역과 동일한 훈련 내실화 뿐만 아니라 우수 예비자원을 퇴역시 까지 안정적으로 복무시키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예비자위관을 고용한 기업에는 '기업급부금'을 지급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2011년 3.11동일본 대지진, 1995년 한신대지진 등 국가적 재난에 예비자위관들이 임무를 수행해, 국민들로부터 신뢰감을 키우고 있다. 육상자위대가 지진파견은 중요한 임무라고 홍보하는 포스터(위)와 육상자위대 즉응예비자위관들이 현역들과 함께 조포훈련을 하는 모습. 편집=문형철 기자 ◆국방부 관계자 "예비역·퇴역 구분 실익없다"며 예비군 폄하 외국의 경우 제2의 일자리이자 군생활의 자랑스런 제2막으로 예비역이 인식되고 있지만, 한국의 경우 예비군이 중요하다고 말하면서도 국방부 관계자들은 예비군을 폄하하는 인식이 팽배하다. 군인사법과 예비군법 등에는 예비역으로서 소집이 되는 연령과 대상을 명확히 구분해 예비군의 법적지위를 규정해 두고 있지만, 국방부 관계자들은 고인이 된 원로 혹은 퇴역으로 분류된 원로 군인사 마저도 일괄 예비역으로 지칭한다. 이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자 지난 2일 국방부 관계자는 "병역법상 예·퇴역을 구분없이 지칭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러한 지적은 무익하다"며 "문제제기가 공격적이라 자제하라"는 고압적 입장을 보였다. 진급 임명장 또한 현역과 예비역의 차이가 존재한다. 소령이상 현역장교는 대통령 명의의 임명장이, 예비역 장교에게는 국방부 장관 명의의 임명장이 수여된다. 예비군 소집동원에 필요한 군복 및 장비의 지급 및 구매는 금지하면서 군복 및 장구류의 불법유통의 가상위규자로 가정해 이에 대한 교육과 통제 대상으로 취급받기도 한다. 때문에 국방부가 육·해·공·해병대 등 각군의 예비전력 정예화를 위한 노력에 지원과 응원보다 정책적 홍보용으로만 예비군을 생각하는 것 아니냐는 불만이 사그라 들지 않고 있는 현실이다.

2021-04-04 15:10:1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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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경영 어려운 어업인 배합사료 구매자금 상환 1년 연장

한 어업인이 배합사료를 뿌리는 모습. /해양수산부 제공 해양수산부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배합사료 구매자금 상환유예 등의 금융 지원을 1년간 연장한다고 4일 밝혔다. 해수부는 앞서 작년 4월 배합사료 구매자금의 상환기간을 1년간 연장하고, 4월23일~6월30일 중 납부해야 하는 이자도 3개월 유예했으나,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이번 추가 대책을 내놨다. 먼저 올해 대출금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배합사료 구매자금의 상환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 지원대상은 2017~2021년까지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대출받은 어가 중 2021년 4월1일~12월31일까지 대출금을 상환해야 하는 어가다. 올해 1월 1일 이후 상환기일이 이미 지나서 연체 중인 경우에도 연체이자를 납부해 연체상황을 해결하면, 기존 상환일로부터 1년간 상환기간을 유예받을 수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상환이 연장되는 대출액은 약 761억 원 규모일 것으로 추산되며, 상환 유예를 적용받고자 하는 어업인은 해당 수협이나 수협은행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해수부 허만욱 양식산업과장은 "이번 조치가 어업인들의 금융부담을 완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산업계의 경영 안정을 위해 수산분야의 다양한 금융지원 방안들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배합사료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4-04 14:40:1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