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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홀딩스, 어린이날 맞아 '종근당 키즈 호페라' 공연 선보여

종근당홀딩스가 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종근당 키즈호페라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종근당홀딩스는 1일과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시어터에서 '종근당 키즈 호페라(KIDS HOPERA)' 공연을 선보였다. 종근당 KIDS HOPERA는 종근당홀딩스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진행하는 오페라 공연의 새로운 이름이다. 희망을 의미하는 'HOPE'와 'OPERA' 두 단어를 결합해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 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루 3회 공연이 열렸으며 오전 11시 '안녕? 딸꾹!', 오후 2시 30분 '수리수리 도레미', 오후 5시 '칙칙폭폭 씽씽'을 공연했다. 종근당홀딩스는 공연 첫째날인 1일에는 의료·방역 현장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가족들, 한부모 가족들을 초청했다. 2일 공연은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아 가족단위 시민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 카르멘의 '투우사의 노래', 마술피리의 '밤의 여왕의 아리아', 라 트라비아타의 '축배의 노래' 등의 오페라 명곡들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해 들려줬다. 특히 노래대회, 발성 연습, 마술쇼, 초성 놀이 등 어린이들이 공연에 참여하며 즐길 수 있도록 오감만족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지난 10년간 종근당 키즈오페라 공연 모습을 담은 포토전시월과 '칙칙폭폭 씽씽'의 희망역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종근당홀딩스 관계자는 "어린이 날을 맞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작은 선물을 줄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전국 곳곳에서 종근당 KIDS HOPERA공연을 선보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4 11:11: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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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의료원 노사화합 문화 정착..이승대 행정부원장, '국무총리 표창'

한림대학교의료원이 모범적인 노사화합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4월 29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2021년 근로자의 날 포상 전수식'에서 노사협력 증진을 통한 국가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이승대 행정부원장은 병원의 전반적인 행정업무를 담당하며 온오프라인 익명고충처리 채널을 운영하고, 직원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에 힘써왔다. 특히 2017년 노동조합 설립 이후 직장 내 문화개선 TFT를 구축하여 의사, 간호사, 의료기사, 행정직 등 다양한 직군과 소통했고 좋은 노사관계 및 근로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 행정부원장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듣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심과 배려, 공감과 사랑을 통한 열린 문화 형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직원 행복이 환자 및 보호자 기쁨으로 이어져,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이 환자중심 의료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근로자의 날 유공 포상은 산업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근로자와 노사의 상생협력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에게 수여한다. 한림대의료원은 간호사 장기자랑 논란 이후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침해 조사 결과에서 노동조합의 탄원서 등을 근거로 2019년 1월 각하 처분을 받았다. 노동청 근로감독도 성실히 조사받아 최근 서울남부·수원·춘천지방검찰청으로부터 기소유예 및 무혐의,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다. 2018년에는 간호직, 관리직, 기술직, 의료기사직, 관리기사직군 등 직원 419명에 해당하는 대규모 승진 및 직급 상향조정을 시행했다. 2021년에는 주니어 직원들로 구성된 혁신위원회를 신설하여, 조직문화 개선 및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를 활발히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교직원 전용 휴양소 확대 등 복지 향상과 We路(위로)캠페인을 통한 교직원 포상 확대 등 교직원들의 진정한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5-04 11:08: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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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코로나 블루 극복 비대면 마음 돌봄 나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관악지사가 진행한 '온택트 마음건강교실' 프로그램에서 강사와 강습생들이 비대면 그리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는 관내 18개 지사 지역주민 2백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 우울증을 극복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비대면 마음 돌봄 사업을 5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정신건강통계에 의하면 2019년 서울시민 우울감 경험률은 6.5%, 스트레스 인지율 25.8%, 자살생각률은 5.0%이다. 이에 서울강원지역본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바깥활동을 많이 하지 못하고 고립 및 우울 위험이 높은 독거 중장년 충 등을 대상으로 18개 지역 생활터 별로 정신건강·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습은 그리기, 정리정돈, 페트병 연주, 홈케어 관리 청소, 업사이클링, 반려식물 키우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었으며 한 생활터 별 줌 등 비대면 앱을 활용하여 20여회 진행된다. 강습 참여자에게 마스크, 아로마 캔들 등 마음백신 키트를 제공하고 정신건강검사 평가도구를 활용한 측정으로 사업 참여 전후 분석도 실시한다. 사업 종료 후에는 체험 수기, 영상공모 등 사업성과 평가회를 개최하여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홍무표 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민의 인식과 기대에 부합하고 체감도를 높이도록 더욱 알찬 지역사회 정신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해 모든 사람이 평생 건강을 누리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4 11:02: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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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메가MGC커피에 '페이코' 결제 적용 프로모션

-전국 1300여개 메가MGC커피 매장서 페이코 결제 /NHN페이코 NHN페이코는 주식회사 앤하우스와 손잡고 메가엠지씨커피(이하 메가커피) 매장에 페이코(PAYCO) 결제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기념한 할인 및 포인트 적립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메가커피는 가성비 커피 시장을 선도하는 커피 프랜차이즈로 대학생 및 직장인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다. 페이코 결제 서비스를 메가커피에 도입하면서 이용자는 전국 1300여개의 메가커피 매장에서 페이코로 결제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 페이코 결제 서비스 적용을 기념해 메가커피에서 페이코로 5000원 이상 결제 시 1000원을 할인해주며, 할인된 금액의 5%를 페이코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예를 들어 아이스 아메리카노(2000원)와 콜드브루 오리지널 아이스(3300원)를 페이코로 결제하면 1000원 할인 및 페이코 포인트 215 원(4300원의 5%) 적립으로 총 1215원을 절약할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메가커피를 찾는 고객들에게 빠르고 간편한 방식의 페이코 결제 서비스와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커피 프랜차이즈에 페이코 결제 서비스를 도입해 범용성을 강화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NHN페이코는 이디야, 파리바게뜨, 빽다방 등 거리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대중친화적인 커피 프랜차이즈에 페이코 결제 시스템을 적용한 바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5-04 09:57: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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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코로나19 확진자 541명...서울 182명으로 가장 많아

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에서 실시된 도쿄올림픽 야구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오른 선수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참석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 뉴시스 4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41명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5월 4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4명, 해외유입 사례는 27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 4269명(해외유입 8427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18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117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경남 35명, 울산 29명, 강원 22명 순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로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에서 16명, 유럽 4명, 아메리카 7명이 코로나19에 걸린 것으로 확인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72명으로 총 11만 4128명(91.84%)이 격리해제돼, 현재 8301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2명, 사망자는 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840명(치명률 1.48%)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5월 4일 0시 기준으로 신규 1차 접종자는 6만 6920명으로 총 346만 6908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2차 신규 접종자는 3만 538명으로 총 26만 7032명이 2차 접종까지 완료했다고 밝혔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05-04 09:36: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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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익 156억원…전년比 23% 증가

카카오게임즈 CI. 카카오게임즈는 4일 올 1·4분기 매출 1301억원, 영업이익 15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35%, 영업이익은 23% 늘었다. 당기 순이익은 183억원으로 같은 기간 68% 증가했다. 1분기 PC온라인 게임 부문은 지난 분기에 출시한 신작 게임 '엘리온'의 서비스 안정화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51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바일 게임 부문은 라이브 게임들의 견조한 매출을 바탕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60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자회사 카카오 VX와 신사업 매출로 구성된 기타 매출은 카카오프렌즈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스크린 골프와 골프용품 매출 증가에 기인해 비수기 시즌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약 189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게임즈는 2분기부터 국내외 게임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우선 '오딘: 발할라 라이징'을 필두로 올해 국내 시장에 '월드플리퍼',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소울 아티팩트(가칭)', '가디스 오더'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엘리온', '오딘', '달빛조각사', '월드플리퍼', '디스테라' 등 다양한 게임들의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시장 경쟁력을 확대해 나간다. 카카오게임즈 측은 "우수한 IP확보와 전략적 투자를 진행해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계열회사들을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 역량을 발휘해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5-04 09:30:15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