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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파마리서치 관절강 주사 '콘쥬란' 공동 판매 계약

파마리서치 관절강 주사 '콘쥬란' SK케미칼이 파마리서치와 골관절염 영역의 관절강 주사 제품 판매 사업에 협력키로 했다. SK케미칼은 3일 파마리서치와 관절강 주사(의료기기)인 '콘쥬란'의 종합병원 마케팅 및 영업에 대한 공동 프로모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SK케미칼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관절강 주사를 추가로 확보하게 되어, 골관절염 치료 제품의 라인업를 강화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근골격계 영역의 마케팅 역량이 뛰어난 SK케미칼과 손을 잡고 콘쥬란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콘쥬란은 점도가 높은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이 들어있어, 무릎 관절강 내로 주입하게 되면 일정한 형태를 유지하여 관절 마찰과 통증을 줄여준다.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은 이미 유럽에서 10년 넘게 사용한 원료로 임상 자료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입증된 성분이다. 콘쥬란은 국내에서 2019년 1분기 발매했다. 지난 해 3월부터는 무릎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보험 급여가 확대되어 더 많은 골관절염 환자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지난 해 국내 관절강 주사 시장은 약 1000억원 규모다. SK케미칼은 골관절염치료제로써 400억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천연물 신약 1호 조인스정, 트라스트 패치 이어 관절강 내 주사인 콘쥬란까지 더해 치료제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SK케미칼 파마기획실 김정훈 실장은 "이번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근골격계 영역에서 SK케미칼의 입지가 한 층 더 강화될 것"이라며 "동시에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3 10:55:5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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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욕창 원천 차단하는 스마트병원 만든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영구 병원장(가운데)이 지난 달 19일 ㈜네오에이블 백승엽 대표이사(오른쪽 세번째), ㈜에이블디자인스 조기한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등과 욕창 예방을 위한 스마트병원 구축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이 욕창 예방을 위한 스마트병원 구축에 나선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지난 달 19일 네오에이블·에이블디자인스와 업무협약을 체결, 양사의 욕창 예방 서비스 플랫폼과 욕창 예방 시팅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네오에이블의 욕창 예방 서비스 플랫폼은 환자에게 가해지는 압력을 실시간 체크하여 모니터링하고 해당 데이터를 이용하여 욕창 발생의 위험을 사전에 예측한다. 욕창 위험부위가 집중 관리가 가능해져 예방 자세 및 욕창, 안전사고 예방 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에이블디자인스의 욕창 예방 시트는 특수 가공기술로 신체의 압력이 집중되는 압박 부위를 원천 제거해 원활한 체내 압력분산 및 혈액순환을 돕는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영구 병원장은 "욕창은 체위 변경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매우 치명적인 증상이고 욕창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의료진의 노력과 수고가 상당한 만큼 이번 업무 협약은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긍정적인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네오에이블 백승엽 대표이사·에이블디자인스 조기한 대표이사는 "자사에서 개발한 욕창 예방 플랫폼·시팅 시스템의 최신 기술로 병원의 환자 치료와 불편사항들을 개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며 "최신 욕창 예방 플랫폼과 시팅 시스템은 병원의 환자 밀착형 스마트병원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3 10:51:5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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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춘천성심병원 "치료 안되는 경추성두통, 고주파 신경치료가 효과적"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최혁재 교수가 경추성두통을 진료하고 있다. 약물이나 주사 등 일반적인 치료법이 통하지 않는 경추성두통 환자에서 고주파 신경치료가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신경외과 최혁재 교수팀은 '경추성두통 환자에서 중부 경추 고주파 신경치료의 임상적 효능' 연구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경추성두통은 틀어진 경추(목뼈)와 경직된 주변 근육이 목을 지나는 경추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한다. 뒷골이 당기는 듯한 통증에서 시작해 눈·귀·턱 등의 통증, 손·팔 저림, 시력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동반된다. 경추성두통은 만성두통의 70~80%를 차지할 만큼 흔하며,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이 긴 사람에게 잘 생기기 때문에 현대인들이 각별히 주의해야 할 질환 중 하나다. 연구팀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경추성두통 환자 395명 중 약물·주사·시술 등 기존 치료 방법으로 증상이 개선되지 않았던 환자 57명에게 고주파 신경치료를 했다. 경추성두통에서 적용하는 고주파 신경치료는 통증 감각을 지배하는 신경뿐만 아니라 신경을 자극하는 주변 근육에 고주파를 전달해 두통을 경감시키는 새로운 치료법이다. 그 결과, 전체 환자에서 고주파 신경치료 직후 75% 이상 경추성두통 통증 경감 효과를 보였다. 0~10 사이 점수로 통증을 측정하는 VAS(Visual Analog Scale) 기준으로는 치료 전 전체 평균 6.21점에서 치료 직후 1.54점까지 4.5점 이상 크게 떨어졌다. VAS 10점은 통증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상태를 말한다. 반면 0점은 통증이 전혀 없는 상태, VAS 1.54점은 일상에서 거의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특히 전체 환자 중 두통 재발이 없었던 42명(73%)의 고주파 신경치료 1년 뒤 평균 VAS 점수는 0.85점으로 조사됐다. 이 중 25명은 진통제 등 약물 복용을 끊고도 1년간 두통을 겪지 않았다. 4년가량 온갖 방법을 시도해도 치료할 수 없었던 두통이 고주파 신경치료 뒤에는 완치에 가까운 수준으로 개선된 것이다. 최혁재 교수는 "약물로 두통이 호전되지 않아 신경차단술 등의 시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도 치료 효과가 지속되는 기간이 1~2개월 정도로 짧다"면서 "반면 중부 경추 고주파 신경치료는 합병증이나 부작용 위험이 적고, 1년 이상의 장기적인 두통 경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논문은 통증 연구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클리니컬 저널 오브 패인(Clinical Journal of Pain)' 최근호에 게재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3 10:40: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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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주)LG화학, 상호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달 8일 ㈜LG화학과 상호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와 ㈜LG화학은 ▲양 기관 공동발전과 우호 증진 ▲상호 교육협력 기회 확대 ▲위탁생 교육 등의 내용으로 산업체 위탁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 체결로 향후 ㈜LG화학 재직 중인 임·직원은 경희사이버대 학사학위 교육과정 입학 시 입학금 면제와 장학금 수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학원 석사학위 교육과정 진학 시에도 별도 장학금 수혜를 받게 된다. 글로벌·대외협력처장 민경배 교수는 "경희사이버대는 2001년 개교 시부터 20여 년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평생교육·고등교육기관으로서 여러 학술·공공 기관 및 기업과 산·관·학 협약을 통한 열린교육으로 사회공헌에 이바지해 왔다"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많은 교육 수요자들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질 높은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학과(전공)는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 미래인간과학스쿨 (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 보건의료관리학과 ▲ 한방건강관리학과 ▲ 후마니타스학과 ▲ NGO사회혁신학과 ▲ 상담심리학과 ▲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청소년·가족전공) ▲ 미디어문예창작학과 ▲ 스포츠경영학과 ▲ 실용음악학과 ▲ 일본학과 ▲ 중국학과 ▲ 미국문화영어학과 ▲ 한국어문화학과 ▲ 한국어학과 ▲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전공, 뷰티·패션산업마케팅전공) ▲ 글로벌경영학과 ▲ 세무회계학과 ▲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 외식조리경영학과이다. 수능·내신 성적과 관계없이 자기소개(80%)와 인성검사(20%)로 선발하며,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인정되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1-05-03 10:19: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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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 첫 기각', 기각 사유는 '성폭력 군사적 전략으로 활용'

병무청은 "지난해 6월 30일 대체역편입 신청을 받은 후 첫 기각이 지난 3월말에 있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병무청에 따르면 대체역 심사위원회(이하 심사위)는 대체역 신청인의 신청을 기각한 이유로 '최근 전쟁에서 성폭력이 군사적 전략으로 널리 활용돼 왔다는 점'을 들었다. ◆대체역 기각 사유 '성폭력 군사적 전략' 신청인은 '이웃을 사랑하고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종교적 가르침에 따라 '군 복무를 할 수 없다'며 대체역 편입 신청을 했다. 그렇지만, 신청인은 2019년 11월 아동에 대한 디지털 성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를 해 형사재판 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심사위는 여성과 아동에 대한 디지털 성범죄 행위를 전쟁행위와 유사한 폭력성을 드러낸 것으로 보았다. 따라서, 신청인의 행위는 '이웃을 사랑하고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 신청인의 군 복무 거부 신념과 심각하게 모순된다고 판단해 기각결정을 내린 것이다. 심사위의 기각결정 사유에 대해 군 안팎에서는 '기각은 정당하지만, 심사위가 군을 잠재적 성폭력 집단으로 본 것'이라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익명의 군 지휘관은 "군이 국가의 통제를 받는 폭력을 행사하는 집단인 것은 사실이지만, 무고한 민간인에 대한 살인 및 강간 등 범죄는 국제법상 범죄로 금지되고 있다"면서 "우리 군의 교전수칙에도 민간인에 대한 범죄를 중히 다루고 있는데, 어떤 근거에서 군이 전략적으로 비인륜적 성범죄를 활용한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고 말했다. ◆동물 고통 안돼... 비건도 대체역 편입 반면, 같은달 '개인신념' 사유로 추가 인용된 사례도 두 건이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은 각각 '예비군'과 '동물권 활동가'다. 예비군은 지난 2월 월 개인신념 사유로 대법원에서 무죄확정되면서 대체역법에 따라 자동인용 결정됐다. 병무청은 "나머지 1명은 현역병 입영대상자로 동물권 활동가로서 동물권·인권, 평화운동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했다"면서 "평화로운 사회는 동물이든 사람이든 고통의 최소화가 전제되어야 한다는 신념에 따라 '비건(채식주의)'을 실천하는 등 양심 결정에 부합하는 활동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최근 군 당국이 '비건'을 위한 채식식단 제공을 밝힌만큼 고통의 최소화라는 추상적 신념으로 대체역을 인정해서는 안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병무청에 따르면 심사위는 지난해 6월 30일 대체역 편입신청서 접수를 시작해 2021년 4월말까지 총 1208명을 대체역으로 인용·결정했다. 그 중 793명은 대체역제도 도입 이전에 병역법 위반 혐의로 고발됐지만, 2018년 6월 병역법 제5조의 헌법불합치 결정 이후 법원에서 무죄 확정된 사람으로서 대체역법에 따라 자동 인용 결정됐다. 나머지 415명은 29명으로 구성된 대체역 심사위의 사전심사와 전원심사의 2단계 절차를 거쳐 대체역에 편입됐다. 종교적 신념 사유로 1204명, 개인적 신념 사유로 4명이 각각 대체역으로 인용 됐다. 기각된 1명 외에 2명은 서류 미제출로 각하됐다. 한편, 심사위는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소수자의 인권을 보호하면서도 성실한 병역이행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2021-05-03 10:13:01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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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식약처 조건부 허가 획득

셀트리온이 개발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디아트러스트 코로나19 항원 홈 테스트'가 지난 달 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건부 허가를 획득했다. 3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코로나19에 특이적으로 강하게 결합하는 셀트리온의 독자 개발 항체를 적용해 코로나19 바이러스 증상자의 검체에서 바이러스의 특정 성분을 검출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 방식의 키트다. 이 제품은 전문가의 도움 없이 개인이 직접 키트 내 동봉된 면봉으로 콧속에서 검체를 채취해 검사하면 15분 내외로 검사 결과를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셀트리온은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를 체외진단 전문기업 휴마시스와 공동 개발했으며, 국내에서는 셀트리온 제품의 국내 유통을 담당하고 있는 셀트리온제약을 포함한 여러 유통망을 통해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일반적으로 한 가지 항원만 검출하는 방식과는 달리 N항원 그리고 S항원 두 가지 모두를 검출하는 '듀얼항원' 방식으로 민감도를 극대화함으로써 최고 수준의 정확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다만 자가검사키트는 보조적 수단이므로 역학적 연관성이 명확한 감염 의심자는 반드시 방역당국이 운영하는 선별진료소에서 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아야 한다. 셀트리온은 이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글로벌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판단해, 지난 2월과 3월에 걸쳐 미국에서 소아 및 성인 포함 약 45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시험 결과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으며 현재 심사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또 셀트리온은 지난 4월 19일 코로나19 현장형 항원신속진단키트 '디아트러스트'에 대해 FDA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하고, 미국 시장 공급을 개시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의 우수한 항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가 조건부 허가를 받은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일반인들도 제품을 구입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공급을 서두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은 이번 조건부 허가에 따라 식약처에 자가검사키트에 대한 추가 임상적 성능시험 자료를 3개월 내에 제출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3 10:12:0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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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가정의 달 맞이' 국내 항공권 1+1 프로모션' 선봬

[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 가정의 달 맞이' 국내 항공권 1+1 프로모션' 선봬 온라인투어(대표이사 박혜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담 없는 가족여행 위해 국내 항공권 1+1 이벤트를 3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온라인투어는 자가격리 면제 시행으로 미뤄둔 가족여행이 가속화되는 시점에 온 가족이 떠나는 여행이 부담되지 않도록 기존에 진행하던 프로모션에 항공권 1장을 환급해주는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국내항공 1+1 프로모션' 는 국내 항공권을 2장 이상 구입하는 여행객 중 20명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항공권 1장 가격을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인 5월 3일부터 5월 21일까지 국내 항공권을 구매하는 모든 여행객과 이벤트 기간과 상관없이 출발일을 자유롭게 구매해도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된다. 온라인투어는 국내 항공권을 구매하면 숙박을 3% 할인해주는 프로모션 진행으로 국내 여행을 더욱 저렴하게 다녀올 수 있어 전체적인 여행 경비가 꽤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제주 패스 렌터카와 협약을 맺어서 제주렌터카 예약 시 10% 할인과 제주도에 협약된 카페 150여 곳에서 하루에 최대 8잔의 공짜 아메리카노와 주유비 지원,보험비 할인 등을 제공한다. 중대본이 5월 5일부터 코로나 19 백신 접종 완료 자는 자가격리 의무가 면제를 시행한다고 발표하면서 코로나 19에 시들었던 해외여행도 다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이에 온라인투어는 미리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해외항공 발권 수수료 면제 프로모션도 5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2021-05-03 10:11:48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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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ISO 37001 사후심사 적합, "부패방지 의지 재확인"

광동제약 올해 초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공정거래법 준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윤리경영캠페인을 2주간 시행했다. 광동제약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KCCA)으로부터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사후심사 적합 판정'을 받아 윤리경영과 공정거래법 준수의 전사적실천을 재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 4월 ISO 37001 인증을 받은 광동제약은 매년 부패리스크 자체평가와 시스템 운영관리에 대해 심사받아야 한다는 ISO 37001 규정에 따라 최근 부패방지책임자 및 주관부서를 포함해 전사적으로 팀과 지점 등을 대상으로 한 사후심사를 진행했다. ISO 37001의 요구사항을 근거로 한 외부 인증심사원의 심사결과 부적합 사항은 없었으며, 광동제약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실질적 운영 및 관리를 위한 부패방지책임자의 강력한 의지가 우수 사항으로 꼽혔다. 이밖에도 ▲임직원 가이드용 ISO 37001 업무편람 제작 및 배포 ▲부패방지방침과 익명제보 채널이 소개된 판촉물 대내외 배포 ▲익명성 강화를 위한 외부 익명제보 채널(행복마루) 운영 등도 부패방지를 위한 우수 활동으로 평가받았다. 광동제약은 윤리경영문화 정착과 공정거래법 준수를 위해 2018년부터 ISO 37001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을 준비, 지난해 인증을 받았다. 이 회사는 윤리경영 및 부패방지를 위해 2018년 익명제보시스템을 개설, 운영 중이며 2019년에는 윤리경영위원회를 신설하고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 홈페이지를 별도로 구축했다. 이 밖에도 매주 임직원들에게 발송하는 윤리경영 뉴스레터를 통해 윤리경영에 대한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있다. 사내 교육도 활발하다. 신입사원 교육 과정에는 윤리경영 전반과 컴플라이언스의 중요성 등에 대한 내용이 필수 과목으로 포함돼있으며 기존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부패방지교육과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CP) 교육을 본사와 각 지점, 사업부별로 연중 실시하고 있다. 올초에는 광동제약 본사에서 공정거래법 준수 의지를 다지기 위한 윤리경영캠페인을 2주간 시행하기도 했다. 특히 최성원 대표이사는 신년사와 창립기념사, 부서 간담회 등 기회가 있을 때마다 전체 임직원의 윤리경영 내재화 필요성과 관련 시스템 마련을 강조하고 지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윤리경영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와 자발적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 아래 앞으로도 유관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5-03 10:06:5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