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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10명중 8명은 신념 따른 '가치소비자'

휴넷, 성장관리 앱 그로우 통해 928명 설문조사 79% "나는 가치소비자"…ESG중엔 환경에 관심 MZ 세대 10명 중 8명은 개인의 신념과 가치관에 따라 소비하는 '가치소비자'로 나타났다. MZ세대가 기업의 ESG 활동 중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분야는 '환경(Environment)'이었다. 휴넷은 자사가 운영하고 있는 성장관리 앱 그로우를 통해 MZ 세대 9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치소비'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가치소비'란 자신의 신념과 가치에 맞는 제품에 과감하게 투자하는 소비 방식으로, MZ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가치관과 사회적 신념을 적극적으로 드러낸다고 해 '미닝 아웃(Meaning Out)'이라고도 한다. 조사에 따르면 '가치소비자인가?'를 묻는 질문에 79%가 '그렇다'고 답했다. 또한 '가치소비'에 대한 관심(5점 척도)은 평균 3.8점으로 나타났다. ▲4점(41.8%) ▲3점(25.9%) ▲5점(23.7%) ▲2점(6.5%) ▲1점(2.2%) 순이었다. 기업의 ESG 활동과 관련된 질문에선 '제품·브랜드 선택 시 ESG 영향을 받는다'(5점 척도)가 평균 3.5점을 기록했다. ▲4점(36.2%) ▲3점(29.7%) ▲5점(16.8%) ▲2점(12.9%) ▲1점(4.3%) 순이었다. 또한 ESG 활동 중 가장 관심이 높은 분야는 '환경(Environment)'(64.7%), '사회(Social)'(29.3%), '지배구조(Governance)'(6.0%) 순으로 절반 이상이 환경을 택했다. 한편 응답자의 78.2%는 실제로 환경보호 활동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최근 각광받는 친환경활동 중 실천하고 있는 것(중복 응답)으로는 '리사이클링'(40.7%), '플라스틱 프리'(36.1%), '제로 웨이스트'(29.4%), '업사이클링'(15.7%), '비건'(14.6%), '플로깅'(12.7%)을 꼽았다. 이중 2개 이상 실천하고 있는 응답자가 45%를 차지하며 친환경활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실제로 MZ 세대의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은 그로우 앱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많은 사용자들이 ▲배달음식 줄이기 ▲텀블러 사용하기 ▲분리수거 철저히 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공공 자전거 타기 등 환경 보호에 관련한 다양한 목표를 수립하고 실천하고 있다.

2021-07-30 05:28:4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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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 평균 재산은 15억…1위는 기모란 방역기획관

청와대 참모들이 30일 평균 15억779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이날 관보로 공개한 7월 수시재산 등록 현황에 따르면 청와대 수석·비서관급 인사 4명의 재산 현황은 이같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재산이 가장 많은 청와대 참모는 기모란 방역기획관이었다. 기 기획관은 총 26억2927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가운데 배우자는 경남 양산시 원동면과 세종시 도담동 등에 4억417만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기 기획관은 '원동면 용당리 1272번지 대지(총 426㎡) 가운데 106.5㎡는 상속(4분의 1 지분)', '도담동 506번지 대지(349.9㎡)는 나대지 상태(집터)'라고 했다. 용당리 산 91-1번지 250㎡는 '가족 산소 용도'라고 밝혔다. 기 기획관은 가족 거주 용도의 대전시 서구 둔산동 아파트(93.10㎡)를 배우자와 공동명의 소유로 7억 4000만원에 신고했다. 특히 기 기획관 배우자는 원동면 단독주택, 세종시 아파트 상가, 서울 마포구와 양산시 소재 아파트 전세권 등을 신고했다. 다주택자로 의심되는 대목이다. 이에 기 기획관은 "단독주택은 4분의 1 지분을 상속으로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아파트 상가의 경우 "공실 상태이며 상속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부동산을 다수 보유한 데 대해 '상속'이라고 해명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도 "대전 아파트는 자가 소유이며, 경남 단독주택은 시부모님 사망에 따른 1/4지분 상속(자녀 분할 1/4)이며, 세종시의 대지와 상가도 시부모님 사망으로 상속받은 것"이라며 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철희 정무수석은 종전(11억8158만원) 대비 5억1384만원 늘어난 16억9543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가운데 배우자와 공동 소유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아파트는 종전(8억2000만원)보다 1억7800만원 오른 9억9800만원으로 신고했다. 이태한 사회수석은 10억919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가운데 전북 전주시 덕진구와 경기 용인시 처인구 등에 4억2578만원 상당의 토지 보유 사실을 신고했다. 이 수석은 덕진구 일대 토지를 "30년 전 부친에게 상속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처인구 일대 토지는 "25년 전 매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본인 소유의 단독주택(전북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도 신고했다. 이어 배우자 명의 아파트(경기 의왕시 오전동)와 복합건물(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임대 사실을 신고했다. 복합건물 임대 채무는 200만원으로 신고했다. 단독주택에 대해 이 수석은 "30년 전 부친에게 13분의 2 지분을 상속 받았고, 지금은 다른 지분 소유자가 거주 중"이라고 설명했다. 서상범 법무비서관은 6억1456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이 가운데 서 비서관 아버지가 충북 충주시 금가면 일대에 1395만원 상당의 토지를 보유한 사실에 대해 신고했다. 서 비서관은 본인 소유의 아파트(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와 어머니 소유의 아파트(구로구 구로동)를 각각 신고했다. 이들 아파트 총 실거래가는 8억300만원이라고 서 비서관이 신고했다. 서 비서관은 2억6775만원 상당의 금융 채무와 본인이 출자한 법무법인 다산 지분(11%) 보유 사실도 신고했다. 구체적으로 출자가액은 2200만원이며, 해당 법무법인의 연간 매출액은 23억9419만원이라고 각각 신고했다. 한편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퇴직한 청와대 참모 3명 모두 1주택자이거나 무주택자로 나타났다. 최재성 전 정무수석은 지난해 배우자가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외방리에 있는 산 2채를 각각 990만원과 2억9400만원에 매입한 이후 변동이 없다. 당시 최 전 수석은 "전원주택을 짓기 위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강민석 전 대변인은 지난해 3월 정기 재산신고 당시 보유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소재의 배우자 공동명의 아파트 1채(15억2000만원)를 신고했다. 지난해(13억5000만원)보다 8500만원 오른 것이다. 강 전 대변인은 배우자가 상속받은 부산 남구 감만동 주택도 신고했다. 지난해 무주택자로 신고한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은 서울시 양천구 신정동 목동 아파트 전세권을 보유한 것으로 신고했다. 전세가는 종전(5억3000만원)보다 2000만원 오른 5억5000만원으로 신고했다.

2021-07-30 00:05:5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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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소상공인 신속 지원이 최우선…취약계층 지원 등도 살펴야"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주요 경제 부처에 소상공인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지원인 희망회복자금과 손실보상 등의 '신속한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은 주요 지방자치단체의 소상공인 피해 회복 지원과 관련 소득 정보 등 제공 방안 검토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민생경제 장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희망회복자금이나 손실보상 등 지원 대책에 대한) 소상공인의 이의 및 민원 제기에 대해 신속한 피드백이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쓰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기획재정부·중소벤처기업부·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 장관, 금융위원장, 국무조정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내년 정부 전체 예산도 확장적으로 편성하기 위해 재정 당국과 부처들이 함께 논의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취약계층 금융 부담 경감 차원의 신용회복 지원 강화와 관련 "일정 조건 내에서 만기를 연장하거나 연체 기록으로 신용등급과 금융 접근성이 낮아지는 것에 대한 대응을 모색해보라"고 말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의 신속 집행 등 적극적인 재정 운용으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민생경제 충격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취지로 보고한 데 대한 지시다. 회의에서 홍 부총리는 '취약계층 금융부담 경감 차원에서 연간 9∼10조원 수준으로 정책 금융을 확대하고, 계란 시장이 안정화 되기까지 충분한 양도 수입하는 한편, 추석 대비 서민 물가 안정에 선제 대응할 것'이라고도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홍 부총리가 보고한 국내 계란 가격 인하 노력과 관련 "양계업계는 살처분함으로써 방역에 협조했는데, AI(조류독감)가 종료된 지 여러 달 지나고도 보상이 늦어졌다"며 "계란은 필수 먹거리인 만큼 양계업계뿐 아니라 계란 소비자들에게도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생산단계, 유통단계, 판매단계를 점검하고, 수입 계란의 충분한 확보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특별하게 살피라"고 지시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이날 회의에서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을 오는 8월 17일 전체 지원 대상의 약 70%인 130만명 이상에게 지급 개시하는 등 8∼9월 중 전체 대상에게 신속 지급하고, 중저신용자 소상공인 등을 위한 긴급자금도 8월 중 신속 지원하겠다'고 보고했다. 코로나19 피해 손실보상 관련 심의위원회를 법 시행일인 10월 8일 열어 '손실보상금이 10월 말부터 빠르게 지급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도 권 장관은 보고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신속한 지원을 최우선으로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소상공인의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도약의 기회가 되는 만큼, 성공적인 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공 스토리를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정부 일자리 사업의 신속한 집행, 청년 일자리 확대, 폭염 관련 건설 현장·제철·택배 등 취약 사업장 약 6만여 개소에 대해 8월 말까지 집중 관리 등에 대해 보고했다. 권덕철 복지부 장관은 저소득층에 대한 보다 두터운 보호 방안에 대해 보고했다. 문 대통령은 보고에 대해 "청년고용 응원 프로젝트는 대기업, 중소기업중앙회, 대한상공회의소, 대학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업 모델로,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사례이니 활성화해 많은 청년이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다. 폭염 대책에 대해서도 문 대통령은 "폭염으로 쓰러지는 노동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며 산업안전보건법이나 재난안전법 규정을 활용한 적극적인 법 집행 필요성에 대해 지시했다. 이어 "취약계층 생계 지원과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지속가능한 돌봄, 임시선별검사소의 폭염 대책 등을 두루 살피라"고 지시했다.

2021-07-29 18:35:0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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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아시아 수영 역사 새로 쓴 황선우…장하고 자랑스럽다"

문재인 대통령이 29일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에 출전한 황선우 선수가 최근 경기 신기록 경신 등에 대해 "메달 이상의 시원함을 준 황 선수와 코치진에게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도쿄올림픽 개막 이후 국가대표 메달리스트에 축전을 전한 문 대통령이 신기록 경신 선수에 대해 응원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도쿄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에 출전한 황선우 선수가 연일 국민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황 선수에 대해 "열여덟의 나이로 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자유형 100m 결승에 올라 역동적으로 물살을 갈랐다. 황 선수는 어제(28일) 100m 준결승에서는 아시아 신기록을, 200m 예선에선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며 "놀라운 기록"이라고 추켜세웠다. 이어 "자유형 100m 결승 진출은 아시아 선수로는 65년 만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수영 역사를 새로 쓴 황 선수가 장하고 자랑스럽다"며 "남은 자유형 50m 경기도 국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황 선수뿐 아니라 학수고대하던 올림픽에 출전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며, 올림픽을 즐기고 있는 모든 대한민국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한다"고도 말했다. 한편 황 선수는 이날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결승에 출전, 47초82의 기록으로 8명 중 5위에 올랐다. 1952년 헬싱키 올림픽 남자 자유형 100m 경기에서 은메달을 딴 스즈키 히로시(일본) 이후 아시아 선수로는 69년 만의 최고 성적이다.

2021-07-29 16:42:4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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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벌적 손해배상제 도입 '언론중재법 개정안'...언론단체·야당 강한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징벌적 손해배상을 명문화한 언론중재법 개정안 처리를 강행함에 따라 언론단체와 야권에서 연일 "언론에 재갈을 물리는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난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문화예술법안심사소위를 열어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표결 처리했다. 이날 처리된 개정안은 여당 의원들이 지난해와 올해까지 발의한 관련 법안 16개와 민주당 미디어혁신특별위원회의 논의 내용을 병합한 것이다. 처리된 개정안은 여당이 오는 8월 문체위 전체회의에 상정해 처리할 예정이다. 개정안의 핵심은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의 도입이다. 개정안 30조 2항은 허위보도로 손해를 입힌 언론이 최소 매출액의 1만분의 1을 배상하게 한다. 신설한 제30조 2의 1항은 고의·중과실에 의한 허위조작보도를 하면 피해액의 최대 5배까지 배상하도록 한다. 정정보도에 대해선 17조에 "보도가 이뤄진 같은 채널, 지면 또는 장소에서 정정 대상인 언론보도와 같은 시간·분량 및 크기로 보도하되 적어도 원래 보도의 시간 분량, 크기의 2분의 1이상으로 해야 한다"고 정정보도의 형식을 규정했다. . 인터넷신문이나 포털서비스에서 허위·인격권 침해·사생활 침해 보도는 '기사 열람 차단 청구'를 할 수 있는 조항(제17조 2)도 만들었다.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은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여당의 개정안 처리에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개정안의 징벌적 손해배상제는 법률을 위반하여 보도한 경우 고의·중과실이 있다고 본다"며 "그런데 실제 기자들이 현장에서 하는 잠입취재 같은 것은 법률 위반 가능성이 있다. 언론의 사회적 책임으로 미루어 보았을 때, 위법성 조각사유가 적용돼 판례가 형성됐는데, 그것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열람 차단 청구권 같은 경우 "보도의 진실성 판단 주체에 관한 문제가 있으며 정정보도 청구가 들어오기만 해도 기사에 청구가 들어온 사실을 표기하는 제도가 독자의 생각을 스스로 검열하게 하는 '위축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은 대변인을 통해 "'언론이야 말로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했던 문 대통령이 답해보라"며 비판 논평을 내놨다. 황보승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9일 논평을 내고 "애당초 이 정권의 목표는 자신들을 조금이라도 비판하거나, 허물을 지적하는 이들을 '적폐'로 규정하고 말살해 자신들의 정권을 연장하는 것"이라며 비판했다. 대선 유력 주자인 윤석열 예비후보 국민캠프도 29일 여당의 개정안 처리가 '언자완박(언론자유 완전박탈) 악법'이라며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후보는 "이 악법이 통과되면 언론의 권력감시기능이 현저하게 위축돼 '부패완판'의 나라가 될 것이 분명하고 또 조작이 판치는 '조작완판'의 세상이 될 것"이라고 했다. 정의당도 여당의 강행 처리에 난색을 드러냈다. 이동영 정의당 수석대변인은 28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개정안엔 언론노조나 언론단체 등 언론계에서 요구해왔던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혁이나 편집 독립권 확보를 위한 신문법 개정, 지역신문지원법 등은 빠져있고 징벌적 손해배상제를 도입하는 내용이 주를 이룰 뿐"이라며 "언론 개혁을 하겠다는 것인지, 언론 통제를 하겠다는 것인지 저의가 궁금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겸임교수는 29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개정안 이전의 언론중재법으로 충분하다고 본다"며 "미디어의 범람으로 과거보다 언론의 사명감이 떨어지는 부분은 있지만 언론이란 것은 표현의 자유가 우선시 돼야 하고 언론에 관한 법이기 때문에 언론이 중심이 돼야 하는 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언론중재법은 언론의 보도의 자유를 우선시 하면서 보도가 잘못됐을 경우에 보완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이지, 언론 자체를 통제하는 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021-07-29 16:14:0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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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민생경제 위기에 文 "적극적 재정 운용…민생 버팀목 돼야"

문재인 대통령이 수도권에서 시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과 관련 "정부가 적극적 재정 운영으로 민생의 버팀목이 돼 줘야 한다"며 정부에 신속한 재정 집행을 당부했다. 최근 국회에서 통과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을 염두에 둔 발언이다. 문 대통령은 29일 취임 후 처음으로 청와대에서 '민생경제 장관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방역이 어려워질수록 더욱 민생을 살펴야 한다"며 회의에 참석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고용·노동 등 주요 경제 관련 부처에 주문했다. 회의에서 문 대통령은 속도감 있는 추경 집행을 주요 부처에 요구했다. 문 대통령은 "추경도 코로나 확산 상황을 감안해 규모가 33조원에서 34조9000억원으로 늘어났고, 코로나 피해계층 지원이 대폭 확대됐다. 지금부터는 속도(가 생명)"이라며 "절박한 소상공인 피해지원에 최우선을 두고 신속하게 집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자영업자·소상공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시급한 것으로 보고 "장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코로나19 관련 오는 10월 시행되는 손실보상 관련 행정 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 손실보상 제도 이전 발생한 피해를 지원하는 희망회복자금에 대해서도 "지급 개시일인 8월 17일에 맞춰 최대한 신속하게 지급할 수 있는 시스템을 차질없이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일자리가 민생경제의 핵심"이라며 여행·관광업을 비롯한 코로나19 취약업종 중심으로 고용유지 지원 확대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여성·어르신에 대한 일자리 지원 사업의 차질없는 준비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 중요성도 당부했다. 코로나19 위기에 따른 충격이 사회 취약계층에 집중되는 만큼 그동안 문 대통령이 강조한 '포용적 회복'을 실천하기 위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위기가 지속되는 내내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외환위기 때처럼 양극화가 고착되지 않도록 긴 관점으로 멀리 내다보면서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정부에 당부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오는 10월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전면 폐지에 따른 5만여 가구의 추가 혜택, 전 국민 고용보험제 준비 등을 언급하며 "고용안전망과 사회안전망 강화로 위기가 격차를 심화시키는 것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고도 말했다. 이어 "정책 서민 금융을 확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용등급이 낮고 소득이 낮은 국민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서민 금융 상품 마련,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조정제도 활용, 농·축·수산물을 비롯한 생활 물가 안정 등도 강조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IMF(국제통화기금)가 최근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을 3.6%에서 4.3%로 상향 조정한 점에 대해 "우리 국민의 저력과 경제에 대한 신뢰가 반영된 결과"라면서도 "방역에 성공하지 못한다면 (경제 회복을) 자신할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2021-07-29 15:46: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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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2분기 매출 2897억, 14%↑..역대 최고 분기 매출 달성

대웅제약 지난 2분기 보톨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판매 확대로 역대 최고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대웅제약은 29일 지난 2분기 2897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4.1% 상승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7억원과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나보타 매출액은 전년 동기 56억원에서 올해 232억원으로 네 배 이상 뛰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소송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돼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가 이루어졌고, 보툴리눔 톡신 특허공정으로 무결점 품질을 장착한 나보타가 상대적 우위를 점하며 국내 매출 역시 늘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중남미·중동 등을 포함한 신규 해외시장 개척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유럽에서도 내년 상반기 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 중국에서 성공적인 3상 톱라인 결과를 받아들면서 중국 품목허가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그 외에도 전문의약품(ETC)이 2,000억원에 육박하는 최대 매출을 경신했고 일반의약품(OTC)도 견고한 매출을 유지했다. ETC 부문은 전년 동기 1794억원에서 8.7% 성장해 올해 195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우루사(전문의약품)·루피어데포주·크레젯 등의 제품군과 포시가·릭시아나·세비카 등의 도입품목 판매량이 증가했다. OTC 부문은 전년 동기 296억원에서 올해 286억원을 달성하며 평년 수준 매출을 이어나갔다. 고함량 비타민B 복합제 임팩타민과 간 기능 개선제 우루사(일반의약품)가 안정적인 판매량을 이어나갔다.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한 기술료 수익도 일익을 담당했다.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의 미국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포함해 111억원의 기술료 수익이 반영됐다. 펙수프라잔의 글로벌 기술수출 규모는 지금까지 누적 1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나보타는 미국·유럽 허가에 이어 중국 진출도 가시권에 접어들었다"며 "펙수프라잔과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폐섬유증 신약, 자가면역질환 약 등 다양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R&D 성과 창출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9 15:43:5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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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코로나19 여파 '끝'..북경한미 120% 급성장으로 견인

한미약품이 팬데믹 여파에 따른 세계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의미 있는 실적 성장을 이뤘다. 특히 코로나19로 부진에 시달리던 북경한미약품은 전년 동기대비 120% 급성장하며 우려를 털어냈다. 한미약품은 지난 2분기 매출 279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14.7% 성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영업이익 159억원, 순이익 83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49.6%, 43.1% 늘었다. 2분기 연구개발(R&D)에는 매출액 대비 13.8%인 386억원이 투자됐다. 한미약품은 자체개발 제품의 안정적 처방매출 달성과,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의 폭발적 성장이 이 같은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한미약품의 주요 제품인 로수젯(고지혈증치료 복합신약)은 2분기 매출 269억원, 아모잘탄패밀리(고혈압 등 치료 복합신약)는 283억원, 에소메졸(역류성식도염치료제)은 122억원을 달성하며 탄탄한 성장을 지속했다. 특히 로수젯은 상반기 534억원을 달성하며 현재 국산약 최고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아모잘탄패밀리도 출시 이후부터 올해말까지 누적 처방매출 1조원 달성을 예고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작년 실적 기준 처방매출 100억원 이상의 블록버스터 제품을 총 12종(로수젯, 아모잘탄, 에소메졸, 아모잘탄플러스, 아모디핀, 한미탐스, 낙소졸, 로벨리토, 히알루미니, 카니틸, 라본디, 피도글) 보유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이 핵심 제품들의 지속적 성장에 힘입어 작년 상반기보다 처방매출이 13.8% 증가하며 상반기 국내 원외처방 시장 1위를 달성했다. 북경한미약품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작년의 부진을 극복하고 올해 2분기에 전년 대비 119.9% 성장한 595억원의 매출을 기록, 1분기와 합쳐 역대 상반기 최고 매출을 달성하며 완전히 흑자로 돌아섰다. 북경한미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이탄징(진해거담제)'은 전년대비 2678% 성장한 19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어린이정장제 '마미아이'는 147.6% 성장한 136억원, 변비약 '리똥'은 15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도 연결회계 기준 2분기 2353억원의 매출과 137억원의 영업이익, 108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하며 안정적 경영실적을 이어갔다. 한미사이언스의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4.8%, 순이익은 36% 증가했다. 한미약품 대표이사 우종수 사장은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한미의 창조와 혁신, 도전정신을 기반으로, 경쟁력 있는 개량·복합신약의 탄탄한 성장과 자회사들의 안정적 실적,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R&D가 선순환하는 한미만의 지속가능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며 "우리의 기술을 발전시켜 글로벌로 나아가고자 하는 한미약품의 철학과 비전을 흔들림 없이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9 15:39:1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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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대체 가능한 바이오시밀러' 첫 허가…국내 기업 성장 모멘텀 기대

미국이 처음으로 바이오시밀러(바이오 복제약)를 오리지널 의약품과 상호 교체가 가능하도록 허가했다. 세계 가장 큰 시장으로 주목받는 미국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이 크게 확대되면서 국내 기업들에도 호재가 될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8일(현지시간) 제1형 당뇨병이 있는 성인 및 소아 환자와 제2형 당뇨병이 있는 성인을 위해 상호 교환 가능한 바이오시밀러 인슐린 제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인슐린 '셈글리'로, 사노피의 '란투스'의 바이오시밀러다. 셈글리는 지난 해 6월 FDA에서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받았으나, 오리지널과 상호 교체 처방할 수 있도록 허가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자넷 우드콕 FDA 집행위원은 "오늘은 인슐린에 의존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날"이라며 "교환 가능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의료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고, 저렴한 비용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고품질 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궁극적으로 환자의 편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대체 가능 바이오시밀러로 지정받으면 의사의 개입 없이 약국에서 오리지널 약물과 바이오시밀러 간 대체 처방이 가능해진다. 그간 미국 FDA가 허가한 바이오시밀러는 29개지만, 대체 가능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받은 제품은 없었다. 미국에서 시판되는 바이오시밀러는 통상 초기 정가가 기준 제품의 정가 대비 15~35% 저렴하게 출시된다. 피터 스타인 FDA 신약연구소장은 "모든 바이오시밀러 제품은 FDA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해야만 승인을 받을 수 있다"며 "이번 허가는 상호 교환 가능한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안전성과 효과를 확신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미국의 이러한 정책 변화는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에 큰 모멘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선두 주자인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도 시작 확대의 반사이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이날 '미국 첫 번째 대체가능 바이오시밀러 허가가 주는 의미'라는 보고서를 통해 "첫 교환 가능 바이오시밀러는 라벨링에도 반영되고 해당 제품에 대한 의사 및 약사들의 인식에도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그간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은 획기적으로 확대되지는 못한 상황이었으며, 이번 승인을 계기로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내다봤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07-29 15:36:4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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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서울형 글로벌 PCO 육성 교육'수강생 모집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서울형 글로벌 PCO 육성 교육'수강생 모집 - 해외 MICE 전문 기관 연계 교육 및 자격증 취득 지원으로 글로벌 역량 향상 - 뉴노멀 MICE 대비 연차별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국제회의 산업 경쟁력 강화 '서울형 글로벌 PCO 육성 교육' 포스터 사진=서울관광재단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서울형 글로벌 국제회의 기획가(PCO) 육성 교육' 수강생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포스트 코로나 대비 서울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서울관광재단이 주최하고 경희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서울 소재 국제회의 기획업체 및 주최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되며 8월 2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 19로 인해 기존의 MICE 행사가 오프라인 행사에서 온·오프라인 병행 형태인 하이브리드 운영방식으로 대폭 전환됨에 따라 MICE 산업에는 운영 역량 강화라는 새로운 과제가 주어졌다. 이에 '서울형 글로벌 PCO 육성 교육'은 MICE 산업에 필요한 교육을 적기에 공급해 국제회의 기획업체와 주최기관 재직자의 역량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관련 업계 종사자들의 역량을 글로벌 수준으로 높이고 국내외 시장을 활성화해 세계 최고 MICE 도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초급, 중급, 고급 과정의 수준·연차별 과정이다. 5년 차 미만을 대상으로 '초급: 하이브리드 이벤트 전문가' 과정, 3년 차 이상을 대상으로 '중급: 디지털 마케팅 전략가' 과정, 5년 차 이상을 대상으로 '고급: MICE 비즈니스 혁신리더'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중급:디지털 마케팅 전략가 양성' 과정의 경우 전문컨벤션관리협회 PCMA와의 국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DES 연계 과정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획자가 성공적인 가상 이벤트를 제작해 디지털 이벤트 전략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코칭 제공부터 국제자격증 취득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서울형 글로벌 PCO 육성 교육 홈페이지 또는 교육 운영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문의 및 상담 할 수 있으며, 선착순 마감될 수 있다. 방역지침에 따라 온라인 스트리밍, 녹화본 제공 등 현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올해 개관한 서울관광플라자의 아카데미 시설 및 유니크 베뉴인 노들섬과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을 교육장으로 제공해 시설 투어 체험도 할 수 있다. 노들섬은 서울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이자 서울의 유니크 베뉴 중 하나로 한강의 중심에 위치한 복합문화시설이다. 라이브하우스, 잔디마당, 다목적홀, 뮤직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규모별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으로 시작하여 커뮤니티 공간 및 문화공간으로 가치를 확장한 '커뮤니티 하우스 마실'은 회의장, 전시장 및 루프탑 등 규모별로 공간이 구성되어있어 다채로운 활용이 가능한 문화 플랫폼이자 유니크 베뉴 이다. 교육 주관기관인 윤유식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교수는 "본 교육프로그램은 최근 중요하게 떠오른 하이브리드 행사 개최를 위한 미팅테크놀로지 관련 학습을 중심으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PCO 역량 강화 교육을 제공하여, 서울형 MICE 분야 종사자들의 경쟁력 강화 및 서울의 MICE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라고 말했다. 곽도휘 서울관광재단 MICE지원 팀장 직무대행은 "온라인 및 하이브리드형 행사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MICE 뉴노멀(New Normal) 맞춤형 교육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통해 업계와 함께 세계를 선도하며 최고의 MICE 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9 15:18:41 이연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