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김종인 선대위 인선 연기 소식 직접 밝힌 윤석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선대위)에 총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할 예정이었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합류 전 하루이틀의 시간을 더 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 후보는 지난 20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직접 만나 김병준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한길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선대위 합류에 대해 동의를 얻었다. 윤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직접 이 소식을 밝혔다. 윤 후보는 최고위 발언 말미에 "우리 당 대표이신 이준석 대표와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두 분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모시는 안을 최고위에 올리겠다"며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제가 계속 말씀을 올렸는데, 조금 하루이틀 시간을 좀 달라 하셔서 본인께서 최종 결정을 하시면 그때 올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윤 후보는 선대위 구성과 관련해선 "경륜 있는 당의 원로, 당내 유능한 청장년 인재를 전부 모아 당이 하나의 힘으로 합쳐 나가는 선대위를 생각한다"며 "국민 모두가 대선 캠페인의 주인공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권교체의 열망은 있지만, 우리 당과 함께 하기를 아직 주저하는 분들을 모두 정권교체 전선으로 함께하는 선대위를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윤 후보는 최고위 직후 기자들은 만나 "상임선대위원장 두 분하고 이양수 당 수석 대변인 임명안만 최고위에 부의해서 협의 절차를 거쳤다"고 설명했다. 윤 후보는 김종인 전 위원장의 합류 연기 이유를 묻는 질문을 받자 "저도 잘 모르겠는데, 오늘 총괄선대위원장으로 부의하는 부분에서 하루 이틀만 시간을 좀 더 달라고 하셨다"며 "어제 밤에서 오늘 아침 사이 알리셨던 것 같다"고 답했다.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 때문이냐고 묻자 윤 후보는 "그건 여러분께서 취재를 해보셔야 할 것"이라고 했다. 윤 후보는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다시 한번 만날거냐는 질문엔 "말씀드릴 수 없다"며 답을 피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선대위 주요 인선 구성을 윤 후보 측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견을 겪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선대위가 총괄선대위원장을 중심으로 진두지휘하는 '원톱 체제', 당내 경선 과정 때 후보를 도와온 캠프 인사들을 전면 혁신해 실무형으로 꾸려가는 선대위 구성을 원했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윤 후보가 영입을 추진한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과 김한길 전 대표와 불편한 관계를 겪었었다. 김병준 전 비대위원장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뇌물 받은 전과자'라고 표현 하는 등 설전을 오간 적이 있다. 김 전 대표는 김종인 당시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야권통합을 주장했지만, 국민의당 상임선대위원장이었던 김한길 전 대표가 거부하면서 갈등을 빚은 바 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1-22 15:00:50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페루서 조건부 사용허가

유럽 승인을 받은 국내 첫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해외 진출이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은 '렉키로나'가 지난 16일 페루 의약품관리국(DIGEMID)으로 부터 조건부 사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렉키로나가 해외 국가에서 조건부 사용허가를 받은 것은 인도네시아와 브라질에 이어 세번째다. 렉키로나는 최근 유럽 의약품청(EMA)으로 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받은 바 있다. 코로나19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2일 기준 페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0만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사망자는 20만명을 넘어섰다. 11월 현재 하루 확진자는 1700명, 사망자 30명 수준으로 안정된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올해 초 하루 확진자 1만여명, 사망자 300여명을 넘어섰던 적도 있어 코로나19 추가 확산세에 대한 경각심이 높은 상황이다. 렉키로나는 한국, 미국, 스페인, 루마니아 등 전세계 13개국 코로나19 경증 및 중등증 환자 13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 렉키로나를 투여한 고위험군 환자군에선 중증환자 발생률이 위약군 대비 72% 감소했으며, 임상적 증상 개선 시간 역시 고위험군 환자에선 위약군 대비 4.7일 이상 단축되며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했다. 렉키로나는 지난 7월과 8월, 인도네시아 식약처(BPOM)와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으로부터 긴급사용승인을 획득했으며, 지난 9월과 11월에는 국내 식약처와 EMA로부터 정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130개 병원, 2만 3781명 환자에게 투여되며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활발히 사용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렉키로나의 대규모 글로벌 임상 데이터를 통해 입증된 안전성과 효능을 바탕으로 페루 보건당국으로부터 조건부 사용허가를 획득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위드코로나 이후 급증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2 14:31:09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 세상에 나오다

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인 '카름스테이(KaReum Stay)'가 세상에 나왔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22일 오전 서울 보(BO)마켓 서울로점에서 지속가능형 관광 정책의 일환으로 제주의 마을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KaReum Stay)' 공개 행사를 가졌다. 카름스테이는 제주의 작은마을, 동네를 뜻하는 '가름(카름)'과 머묾을 의미하는 '스테이'를 결합한 합성어로 제주의 마을에서 머무는 여행을 표현하는 제주 마을여행 통합브랜드다. 동·서쪽 지역을 부를 때는 동카름·서카름으로 칭하고 남쪽과 북쪽은 알가름·웃가름이라고 말한다.공사는 지난 1년간 제주관광의 새로운 형태로 마을여행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간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제주 여행의 새로운 목적을 부여하기 위한 통합 브랜드 개발에 착수해 마을 여행 통합브랜드 '카름스테이'를 내놓게 됐다. 도와 공사는 카름스테이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MZ세대(1980년대 중반~2000년대 출생자)를 타깃으로 오는 12월 5일까지 총 14일간 생활밀착형 라이프스타일 편집매장인 '서울 보(BO)마켓'에서 팝업전시 및 홍보 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은 "카름스테이 브랜드 주체는 바로 지역주민과 업계"이라며 "공사는 앞으로 카름스테이를 역점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2 14:21:40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국민 접촉 늘리는 김혜경…등판 고심 중인 김건희

2022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양강구도를 형성한 가운데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와 윤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공개 활동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선 정국 초반인 상황에서 이 후보는 MZ세대를 중심으로 중도층을 공략하기 위한 외연 확장에, 윤 후보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대선 후보들이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활동의 폭을 넓히는 것과 더불어 후방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 이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씨와 등판 일정을 고심 중인 윤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의 향후 행보도 주목된다. 대선 후보의 배우자들은 선대위의 집중 유세나 부부동반으로 참석하는 자리가 아닌 경우, 대선 후보자와 따로 움직이며 후보를 후방에서 지원한다. 2017년 대선에서 당시 문재인 민주당 대선 후보 배우자 김정숙 여사는 호남의 민심을 얻고자 호남 일정을 집중적으로 잡으며 경선 후보 배우자들과 함께 봉사활동과 국민 접촉에 집중했다. 먼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것은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배우자 김혜경 씨다. 김혜경 씨 민주당 선대위 출범식에서 이 후보와 함께 참석했으나 지난 9일 낙상사고를 겪으며 한동안 공개 일정을 자제했다. 김혜경 씨는 18일에 열린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4차전부터 이 후보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는 등 공개 일정을 재개했다. 김혜경 씨는 또한 19일부터 사흘간 이뤄진 이 후보의 대전·충청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일정에 동행해 자신의 아버지 고향인 충청에서 이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며 유권자들과의 접촉을 늘려갔다. 민주당은 김혜경 씨의 본격적인 활동과 이 후보 후방 지원을 위해 선대위 차원의 배우자실을 신설하며 언론 대응 및 일정 수행 등을 지원하고 있다. 정은혜 민주당 선대위 배우자실 부실장은 22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청주 육거리종합시장 현장에서 함께 했는데, 시민들께서 이 후보의 즉흥 연설과 배우자 김혜경 씨가 섬세하게 주변을 챙기는 모습을 너무나도 좋아해 주셨다"고 밝혔다. 또 다른 민주당 관계자는 "배우자실은 김혜경 씨의 친화적인 성격을 바탕으로 앞으로 국민 속에 녹아 들어가 이 후보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반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김건희 씨는 지난 5일 윤 후보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선출 이후 2주가 지났지만, 공개활동은 하지 않고 있다. 김건희 씨는 민주당에 의해 집중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학력 위조 의혹, 허위 이력 의혹을 비롯해 윤 후보 장모 최 씨의 의혹까지 여론에 민감한 사안들이 정리되기 전까지 공개 일정을 소화하는 것은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다. 다만, 정치권 안팎에선 김건희 씨가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윤 후보와 함께 참석하는 것으로 공개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전망한다. 아울러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배우자실과 유사한 선대위 차원의 본부를 신설해 김건희 씨를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아직 선대위가 출범 전이기 때문에 후보 배우자의 등판에는 말이 나오고 있지 않다"며 "선대위 출범 전까지는 후보 비서실장 측에서 대응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1-11-22 14:21:32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악수 나눈 李·尹...각자 '기회의 총량↑'·'새로운 리더십' 강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한 자리에 모여 국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 후보와 윤 후보가 22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서울에서 열린 글로벌리더스포럼 2021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 뉴시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한 자리에 모여 국가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기회의 총량을 늘려서 양극화를 해결하는 새로운 시대를 만들겠다"고 했고 윤 후보는 "방향 설정·연대·책임·통합·국제 협력·미래 개척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굳건히 확립하는 새로운 리더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발언했다. 두 후보는 이날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한 언론사가 주최한 행사에 참여해 국가미래비전에 대한 발표를 했다. 두 후보에게 주어진 시간은 각 10분이었다. 먼저 발표에 나선 이 후보는 청년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래 문제를 선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근본적으로 기회의 총량을 늘려서 그들이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고 과감하게 도전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라며 "사회에서 일정한 지위를 차지하고 기득권을 가지게된 기성세대와는 달리 청년들은 기회를 잃고 경쟁에서 지면 도태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게 됐다"고도 했다. 이 후보는 최소한의 기회가 보장된 '적정한 성장'을 강조했다. 그는 전환적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것과 4차 산업 혁명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대전환을 준비하는 것으로 적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팬데믹, 디지털 전환, 신재생 에너지 전환, 탈탄소 전환 등 전환적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서 새로운 성장의 토대로 만들어야 한다"며 "이젠 화석연료에 의존한 전통적 제조업만으로 국제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에 끌려갈 것이 아니라 선도적으로 치고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대전환을 위해선 ▲기초 과학, 첨단 기술에 대한 국가의 대대적 투자 ▲지능력 전력망을 포함한 대대적 인프라 구축 ▲예상되는 문제점을 규제하고 나머지는 자율에 맡기는 네거티브 규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후보는 발표의 초점을 대통령의 '새로운 리더십'에 맞췄다. 윤 후보는 "리더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공동체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되면 정부가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분명히 하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연대의 리더십'에서 공정한 출발선의 보장, '책임의 리더십'에서 최고 전문가의 등용, '통합의 리더십'에서 국민과의 소통, '글로벌 리더십'에서 국제사회와의 협력, '미래 개척의 리더십'에서 새로운 리더십을 강조했다. 아울러 윤 후보는 "누구나 리더십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아무나 실천을 할 수 없다"며 "우리의 문제를 정확히 진단하고 해결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해 국민과 함께 미래를 개척하겠다"고 선언했다. 포럼장에서 악수를 나눈 두 후보지만 각자의 발표가 끝나자마자 포럼장을 떠났다. 기자들과 백브리핑도 갖지 않았다. 이 후보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간담회를 위해 서울 영등포구로 떠났고, 윤 후보는 국회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여의도로 향했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1-11-22 14:17:59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인하대 전기컴퓨터공학과, 미래형자동차 우수논문 콘테스트 대상

제3회 미래형 자동차 인재페스티벌 우수논문 콘테스트 대상을 차지한 인하대 전기컴퓨터공학과 최재웅 학생(사진 왼쪽)과 수상자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하대 제공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 전기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생들이 지난달 개최된 '제3회 미래형자동차 인재페스티벌' 우수논문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주최한 미래형자동차 인재 페스티벌은 국내 미래형자동차 분야 석․박사의 우수논문 및 산학 프로젝트를 발굴해 연구자에게 포상하고, 연구성과를 산업계에 공유하는 자리이다. 22일 인하대에 따르면, 전기컴퓨터공학과 석사과정 최재웅 학생(지도교수 송병철)은 '우적 제거 알고리즘을 위한 우천 영상 합성'(공동 저자: 김대하, 이상혁, 송병철) 연구로 우수논문 콘테스트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최재웅 학생팀이 개발한 우천 영상 합성 알고리즘은 영상 변환 알고리즘과 데이터 중심 기법을 활용해 기존에 존재하는 강우 데이터 세트들을 통합하고 증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론적으로는 무한대의 우천 영상 데이터를 생성할 수 있어 실제 우적 제거 모델을 학습시키기에 가장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산학프로젝트챌린지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인하대 자율항법연구실 소속 인하DST팀(지도교수 원종훈)은 ㈜한국에이브이엘과 협력 관계를 맺어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성능 향상 기술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인하DST팀은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성능 향상을 위해 시뮬레이터와 실차 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자율주행 기술 개발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all4one팀(지도교수 권장우)은 적은 제작비용과 유연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자율 주행 모듈 연구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자본력이 다소 부족한 소규모 스타트업 기업들도 부담 없이 자율 주행 모듈을 사용할 수 있게 돼 다양한 현장에 투입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태범 인하대 대학원장은 "인하대가 미래형자동차 연구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에 있는 것은 많은 교수님과 연구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본부 차원에서도 교수님과 연구원들이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우수논문 콘테스트에는 총 50여 편의 논문들이 접수됐으며, 자율주행기술을 비롯해 영상처리, 에너지 효율성을 위한 구조개선 등 미래형 자동차에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연구들이 발표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22 14:09:57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문화예술계 숨은 공로자 '언성히어로' 를 찾습니다"

신일문화재단과 서울사이버대가 문화예술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찾아 그 업적을 기리고자 '2022 언성히어로 어워드' 후보자를 모집한다. /서울사이버대 제공 신일문화재단과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문화예술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찾아 그 업적을 기리고자 '2022 언성히어로 어워드(Unsung Hero Award)' 후보자를 모집한다. 언성히어로(Unsung Hero)는 '조명 받지 못한 영웅'이라는 뜻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적으로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하며 귀감이 되는 사람을 말한다. 22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시상분야는 공연 전 장르 및 예술경영을 포함한 공연예술 관련 전 분야이며, 내·외국인 구분 없이 문화예술계를 위해 공헌하고 이바지한 개인 또는 단체이다. 선정된 개인(1명) 혹은 단체(1개)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단, 심사위원단에서 특별히 시상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특별상을 시상할 수 있다. 후보자 추천 및 지원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서울사이버대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 있는 양식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내년 1월 중 발표 예정이다. 서울사이버대는 "문화예술계의 수많은 언성히어로가 있었기에 한국 문화예술은 눈부신 발전을 할 수 있었다. 별을 밝히는 어둠처럼 문화예술의 가치를 빛나게 하는 바탕이 돼, 우리 사회를 더욱 가치 있고 아름답게 밝혀준 분들의 고귀한 업적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계의 많은 추천과 신청을 바란다" 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22 14:06:5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한신대, ‘난곡 조향록 목사 장학기금’ 5억원 전달식 가져

한신대는 19일 서울캠퍼스에서 '난곡 조향록 목사 장학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왼쪽부터)조경혜 교수, 조경숙 여사, 강성영 총장, 전철 신대원장, 이상헌 사무처장/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19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총장실에서 '난곡(蘭谷) 조향록 목사(이하 조향록 목사) 장학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신대 제9대 학장을 역임한 조향록 목사의 유족들이 아버지의 뜻을 잇기 위해 마련했다. 앞서 조향록 목사의 유족들은 지난 2011년 평화통일에 헌신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유산 및 가족들의 출연으로 총 9억을 기부했다. 이어 올해 3월에는 조경혜 교수와 자녀들이 '난곡인문학 장학금'으로 매년 1천만 원씩 10년간 총 1억원을 기부(약정)한 바 있다. 그동안 조향록 목사의 이름으로 기부한 금액은 총 15억원에 이른다. 이날 장학금 전달을 위해 미국에서 잠시 귀국한 조향록 목사의 장녀인 조경숙 여사는 "아버지의 뜻을 따라 북한 선교에 뜻이 있는 학생이라면 학과에 상관없이 전액 장학금이 지급되길 바란다. 통일이 되더라도 기독교를 바탕으로 통일이 돼야 진정한 통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장학금으로 좋은 인재가 배출되고, 비록 미미한 기반이지만 자식들도 계속 기부해 장학기금이 많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조향록 목사의 셋째 딸인 조경혜 서울여대 명예교수는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 남은 것 중 내 것은 하나도 없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우리 자녀들도 같은 뜻으로 한신대에 기부했다"며 "아버지가 돈이 없어 신학 공부를 못하는 학생은 없어야한다는 뜻을 가지고 계셨다. 많은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공부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강성영 총장은 "지금까지 '난곡 조향록 목사 장학기금'으로 혜택을 받은 학생이 51명에 이른다. 학기당 평균 두 명의 학생이 전액 장학금 수혜를 받고 있는 것"이라며 "한신대는 북간도에 뿌리를 두고 앞으로 100년 안에 평양이나 신의주에 또 하나의 한신대가 세워지는 원대한 꿈을 꾸고 있다. 북한에 교회가 세워지는 꿈, 그 밑거름에 난곡장학기금이 든든한 뒷받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1-11-22 13:57:5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GS품에 안긴 휴젤 20주년 맞아.."글로벌 빅3 시장 잡는다"

휴젤 손지운 대표가 지난 18일 회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열린 온라인 창립기념식에서 중장기 비전을 공개하고 있다. GS 품에 안긴 휴젤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다. 휴젤은 지난 18일 회사 창립 20주년을 맞아 온라인 창립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20살 휴젤, 세계로(Go Global)!'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2021년 휴젤의 주요 성과 발표와 함께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내년도 사업 계획과 향후 비전 등이 공개됐다. 우선, 휴젤은 국내 기업 최초로 시장 진출에 성공한 중국에 현지 법인 '휴젤 상하이 에스테틱'을 설립한데 이어, 대만에 조인트 벤처 '휴젤 에스테틱 타이완'을 설립, 본격적인 중화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대 시장인 미국 진출을 위해 지난 3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레티보'의 품목허가 신청서(BLA) 제출도 완료했다. 이후 6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본격적인 심사에 착수, 두 달 뒤인 8월 거두 공장에 대한 현장 실사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내년 미국 시장 진출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휴젤은 지난 8월 GS-CBC 컨소시엄이 휴젤 최대 주주와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 국내 제약, 바이오 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로 주목을 받았다. 휴젤은 새로운 최대 주주와의 전략적이고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선도 기업으로서의 성장성을 현실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휴젤 손지훈 대표는 "휴젤은 혁신적인 기술력과 제품력, 그리고 영업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데 이어 내년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까지 앞두고 있다"며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리더'라는 우리의 꿈이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휴젤은 오는 2022년 해외 시장 내 위상 및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세계 점유율 2위에 오른 보툴렉스를 필두로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서 현재 50% 수준인 해외 매출 비중을 오는 2025년 8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내년에는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2022년 시장 진출 2주년을 맞는 중국 시장에서의 영향력도 지속적으로 확대, '3년 내 현지 시장 점유율 30% 달성'이라는 초기 목표 실현에도 주력해 나갈 예정이다. 세계 톡신 빅3 시장으로 진출을 통해 전 세계 톡신 시장의 95%를 커버하는 것이 휴젤의 중장기 비전이다. 손 대표는 "휴젤의 제품들을 통해 글로벌 빅3 톡신 시장을 비롯한 전 세계 고객의 더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는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며 "모든 임직원들의 의지와 노력이 모인다면 우리가 걷게 될 새로운 도전의 길이 지금보다 더 넓고 탄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1-11-22 13:50:3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