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일상회복 멈춤 첫날' 서울 한복판서 초대형 실내행사… '갸우뚱'

2022학년도 정시 대학입학정보 박람회가 열린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학생 및 학부모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부가 지난달 시작한 단계적 일상회복을 한 달 만에 중단하고 코로나19 방역 조치를 강화하기로 한 첫 날인 18일 서울 한복판에서 초대형 실내행사가 열린다. 주최 측은 방역패스가 적용되 문제가 없다지만, 사적 모임이 4인으로 축소되고 영업시간도 제한되는 등 초강력 방역 조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지난해 12월 3차 대유행시 하루 확진자가 1000명대였을때 취소됐던 행사가 현재 하루 확진자 7000명대인 상황에서 열리는게 맞는지도 의문이다. 1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전날 발표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추진 방안'을 언급하면서 "이번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에서도 전시회·박람회는 백신 접종 완료자 등으로만 구성하는 경우 기존과 같이 운영 가능하다"며 "백신접종 완료자 또는 PCR 음성 확인자로 제한하여 운영하는 등 선제적으로 방역패스를 적용하였으므로 강화된 방역조치에서도 (18일까지) 박람회를 예정대로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16일~18일까지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개최가 취소됐다가 이번에 2년 만에 열렸다. 하지만 하루 확진자가 1000명대를 넘나들자 대관료 일부를 포기하면서 행사를 취소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하루 확진자 7000명대인 상황에서 행사가 열리자 방역이 제대로 지켜질지 우려가 나온다. 박람회와 전시회의 경우 인원상한 없이 방역패스만 적용해 개최하는게 가능하다. 대교협은 정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해 백신접종 완료자 또는 PCR 검사 음성 확인자만 입장시키기로 했다.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PCR검사 음성 확인서로 대체 가능하지만, 입장 시간 기준 48시간 이내에 발급된 서류만 유효하다. 또 철저한 방역을 위해 1부(10시~13시)와 2부(14시~17시)로 나눠 개최하고 중간에 브레이크 타임(13시~14시) 동안 전시장 내 환기를 실시한다. 또 전시장 내 동시 입장인원을 6㎡당 1명으로 제한한다. 하지만 박람회에 적용되는 동시 입장인원 6㎡당 1명이 지켜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행사장인 코엑스 1층 A홀 면적은 1만368㎡로, 강화된 방역지침에 따라 허용되는 동시 입장인원은 1728명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전국 129개 대학 교직원과 관계자만 6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론상 대학 입학상담 교직원 1명 당 방문자 3명 수준만 입장이 가능하다는 얘기다. 그간 대교협 정시박람회에는 하루 2만명 내외가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한편, 대교협은 전시장 입장인원 제한으로 축소된 대면 상담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프라인 박람회 종료 후 오는 20일~22일까지 3일간 온라인 박람회를 추가로 운영한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adiga.kr) 팝업창을 통해 접속, 12월20일부터 해당 페이지 접속이 가능하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12-17 16:40:20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문재인, "우즈벡과 미래 성장 분야에서 굳게 손잡을 것"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 중인 샤르카프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우즈베키스탄과 미래 성장 분야에서 굳게 손잡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우즈벡 정상회담 모두 발언에서 "올해 1월 첫 정상회담을 대통령님과 화상으로 시작했고, 마지막 정상회담을 대통령님과 대면으로 하게 됐다"며 "올해 정상외교의 시작과 끝을 대통령님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전했다. 양국이 특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인 것을 강조한 문 대통령은 "양국은 특별한 전략적 동반자다. 농기계, 에너지, 플랜트와 발전소 건설 같은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전자, 통신, 금융 등 910개의 한국 기업이 우즈베키스탄에 진출해 있다"며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무역협정 협상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방한을 계기로 여러 건의 중요한 협정과 MOU(업무협약)를 체결한다. 보건 협력을 강화하고, 에너지와 희소금속 협력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기후변화 대응과 함께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ICT(정보통신), 전기차 같은 미래 성장 분야에서도 굳게 손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새해 1월 양국은 수교 30주년을 맞이한다. 양국이 함께 공동 번영의 새로운 30년을 열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은 한국과 한국 국민에게 각별한 애정을 품고 있다. 양국은 정서, 전통, 윤리적 가치 면에서 공통성을 지니고 있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한국이 코로나19의 여파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며, G20 국가 중 가장 빠른 경제 회복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한국판 뉴딜 정책은 최첨단 기술, 디지털화, 혁신과 녹색 분야에서 한국의 선도적 입지를 강화하고, 국민의 저력과 커다란 인적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대통령님의 노력과 입장을 변함없이 지지하며, 유엔 총회에서 종전을 신속하게 선언해야한다는 대통령님의 제안을 환영한다"고도 했다. 문 대통령과 4번째 면담을 갖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양국의 우정과 다각적인 협력 관계의 증진을 위한 대통령님의 기여를 귀중하게 여긴다"며 "2019년 4월 대통령님의 역사적인 국빈 방문을 따뜻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바로 그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은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힘들었던 시기에 지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대통령님과 우방국인 한국 국민에게 오늘 이 자리를 빌려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12-17 13:31:58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한-우즈벡 정상회담 개최, 수교 30주년 협력 강화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대한민국을 국빈 방문 중인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내년 수교 30주년을 앞둔 양국의 관계 발전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 발전의 연속성과 방향성을 확보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정상회담은 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사이 네 번째 정상회담으로 양국은 내년 수교 30주년을 앞두고 ▲무역 증진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보건의료 협력 확대 등 분야에서 양국 관계 발전과 협력 심화를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양 정상은 회담 결과를 종합한 '한-우즈베키스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공동성명을 채택했다. 대한민국이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것은 인도,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이은 네 번째다. 문 대통령과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이번 회담에서 2년 가까이 지속되고 있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보건·에너지·인프라·ICT 분야의 협력 확대와 양국 간 무역협정의 조속한 타결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하는 것도 공동성명에 담겼다. 양 정상은 지난 1월 개최된 화상 정상회담에서 한-우즈베키스탄 무역협정이 양국 교역 및 투자 증진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협상 시작을 선언한 바 있다. 청와대는 3350만명 인구의 중앙아시아 최대 시장인 우즈베키스탄과의 이번 무역협정을 통해 신북방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 정상은 코로나19의 더 나은 회복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 협력을 위해 관련 분야 기술 및 경험 공유 등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정부 지원으로 지난해 10월 개원한 우즈베키스탄 국립 아동병원에 이어 ▲타슈켄트 종합병원 및 국립암센터 건립과 ▲ICT 기반 의료시스템 구축 관련 협력 사업 등 보건의료 협력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우즈베키스탄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내년 수교 30주년과 동시에 고려인 정주 85주년 계기로 양국 간 우호 교류를 증진해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2022년이 고려인 정주 85주년임을 언급하면서 그간 고려인 동포사회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을 당부했다. 또한 양 정상은 한국과 중앙아 5개국 간 모범적인 다자협력의 틀로 정착한 '한-중앙아 협력 포럼'이 한국의 신북방정책과 중앙아 국가들의 국가 발전 전략 간 연계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한-중앙아 간 포괄적 협력 증진에 기여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하고, 포럼 발전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지지를 표했으며, 문 대통령은 최근 한반도 정세를 설명하고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정책에 대한 우즈베키스탄 정부의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에 사의를 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엔 ▲교역·투자 ▲산업·과학 ▲건설인프라 ▲보건·의료 ▲한반도 ▲지역 협력 ▲기후환경 협력 ▲고려인 정주와 서문을 포함한 총 24항의 내용이 담겼다.

2021-12-17 13:12:2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위메이드-에이엔게임즈, 위믹스 플랫폼 온보딩 MOU

위메이드가 P2E(Play to Earn) 생태계를 확장한다. 위메이드는 에이엔게임즈의 게임을 자사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 온보딩하기로 하고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위메이드는 위믹스에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미르4'를 비롯한 여러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하고 있다. 게임을 즐기면서 재화를 얻는 P2E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특히, 위메이드는 내년 말까지 위믹스 토큰을 기축통화로 하는 게임 100개를 서비스하겠다는 목표로, 여러 개발사들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에이엔게임즈는 1999년에 설립되었으며 게임 제작, 서비스, 마케팅 능력을 모두 갖춘 모바일 전략게임 전문회사로 오랜 경력을 가진 핵심 인력이 SF전략게임을 꾸준히 개발/서비스하고 있다. 대표작 '아스트로킹즈'는 먼 미래의 인류가 장대한 우주를 배경으로 외계 세력과 맞서 싸우는 SF MMOSLG 장르의 게임이다. 아스트로킹즈에서는 행성을 발전시키고, 각종 우주 전함과 미래 기술을 연구하고, 영웅을 함장으로 고용해 강력한 전투 함대를 구축할 수 있다. 이용자들의 연맹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우주 전쟁 전략 게임이다. 김환기 에이엔게임즈 대표는 "블록체인 플랫폼 선두업체인 위메이드와 협력을 통해 에이엔게임즈가 집중하고 있는 SLG 장르에서 성공사례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뛰어난 게임 개발력을 지닌 에이엔게임즈가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서 다른 회사들보다 빨리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2:58:25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플로, 올 한해 결산 '2021 당신의 음악' 공개

플로가 연말을 맞아 올해의 음악 트렌드를 관통하는 이용자 청취 데이터를 공개했다. 이어 나의 '최애'곡을 SNS에 공유하는 '2021 당신의 음악' 프로모션을 내년 1월4일까지 진행한다. 2021년 1월1일부터 11월10일까지의 플로 청취 데이터를 결산한 '2021 당신의 음악'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플로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아티스트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아이유로 나타났으며, 글로벌 아티스트로 우뚝 선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가 그 뒤를 이었다. 아울러 유튜브를 통해 명곡들이 다시금 주목 받으며 역주행 신화를 써 내려간 트렌드도 확인됐다. 플로에서 작년 대비 올해 '좋아요'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곡은 무려 4년 전 발매됐던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었으며, 지난 2011년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로 발매된 아이유의 '내 손을 잡아'도 한 해 동안 높은 청취량 증가폭을 보이며 역주행 돌풍을 입증했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영상 콘텐츠 소비가 증가하면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곡과 드라마 OST들도 대세를 이어갔다.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가 부른 커버곡 '상상더하기' 와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OST인 이무진의 '비와 당신' 등이 높은 재생량을 기록했다. 또한, 2018년작인 SBS '키스 먼저 할까요'의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은 드라마 종영 수년 후에도 많은 리스너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인 오디오 콘텐츠에서는 20대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지수, 미미미누, 조나단이 진행하는 '플로리다 프로젝트'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초대하는 음악 이야기 '지금 당신의 음악, 박선영입니다' 등이 가장 많은 팔로워를 얻었다. 젊은 세대의 오디오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음악 콘텐츠에 대한 이용자들의 꾸준한 애정을 확인했다.

2021-12-17 12:54:23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김정숙 여사, 미르지요예바 우즈벡 대통령 부인과 국립재활원 참관

김정숙 여사는 국빈 방한 중인 미르지요예바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부인과 함께 17일 서울 강북구 소재 오전 국립재활원을 방문해 열린제작실 및 로봇재활실을 참관했다. 국립재활원은 198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립재활기관으로 재활연구소와 장애인건강검진센터 등을 운영, 중증질병 및 외상 발생으로 전문 재활 치료가 필요한 노인 장애인 및 아동에 대해 전문 재활 치료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김 여사와 미르지요예바 대통령 부인은 국립재활원 열린제작실에서 전동휠체어 후방카메라 모듈 시연을 보고 사용자 맞춤형으로 제작한 다양한 보조기기 사례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두 사람은 로봇재화실에서 직접 손과 팔의 재활을 돕는 스마트 글러브와 스마트 보드를 체험하고 연구원들의 보행훈련·보조 로봇 등의 시연을 참관했다. 국립재활원 관계자는 지난 2017년 우즈베키스탄 재활 관계자들이 2회에 걸쳐 국립재활원을 방문해 재활 인력 양성 교육을 연수한 사례를 밝히고 "재활 분야의 협력 확대로 양국의 많은 장애인들이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김정숙 여사는 장애인, 노인 등 몸이 불편한 사람들이 재활 치료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도록 연구에 몰두하고 있는 국립재활원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열린제작'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는 국립재활원의 노력에 감사를 전했다.

2021-12-17 12:53:43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한양대 에리카에 데이터센터 만든다...17일 착공식

카카오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 데이터센터를 만든다. 카카오는 17일 오전 안산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서 자체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착공식에는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윤화섭 안산시장,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카카오는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271 한양대학교 캠퍼스혁신파크 내 일원 18,383㎡ 규모 부지에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 이는 하이퍼스케일(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데이터센터로, 총 12만대의 서버를 보관할 수 있고, 저장 가능한 데이터량은 6EB(엑사바이트) 에 달하는 규모다. 오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카카오는 데이터센터 건립을 통해 본연의 역할인 데이터 관리와 운영뿐만 아니라 산학협력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우수 인재들과 함께 AI와 빅데이터를 비롯해 4차 산업, 클라우드 비즈니스 중심으로 미래 신산업 분야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민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ESG경영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설계부터 환경 문제를 고려했다.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 에너지효율 1등급을 갖추는데 중점을 두었으며 친환경 에너지 사용, 고효율 냉각 시스템 적용, 용수 재활용 인프라 구축 등 친환경적 센터 구축과 운영을 최우선으로 했다. 카카오 여민수 공동대표는 "카카오는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술을 연결하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만들기 위한 도전을 이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12-17 12:50:21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싸이월드 한컴타운, 17일 3시42분 베타 서비스 오픈

싸이월드와 한글과컴퓨터가 메타버스 플랫폼 '싸이월드 한컴타운' 베타 서비스를 17일 공개한다. 당초 금일 완전한 서비스 공개를 예정했지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앱 심사가 지연돼면서 메타버스 베타 서비스를 먼저 오픈한다는 방침이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세상의 사이 좋은 사람들이 싸이월드 안에서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를 담아 서비스 공개 시간을 오후 3시42분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한컴 홈페이지를 통해서 연결되며, 사용법이 간단해 누구나 쉽게 이용 가능하다. 최대 10명을 초대해 소규모 미팅이 가능한 '마이룸'과 최대 500명이 접속해 대규모 행사나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스퀘어'로 구성된다. 화상회의와 채팅으로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이메일과 초대 링크로 마이룸과 스퀘어를 공유할 수 있다. 한컴은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아바타와 배경 템플릿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브랜드와 콘텐츠를 싸이월드 한컴타운에 탑재해 엔터테인먼트, 쇼핑, 교육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싸이월드 한컴타운은 베타 서비스를 통한 서비스 안정화 및 고도화 작업을 거쳐 내년 1월 정식 서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싸이월드 한컴타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앱 심사 종료 후 공개할 예정이다.

2021-12-17 12:43:19 강준혁 기자
기사사진
이재명 "'先보상 後정산'원칙…방역 협조 손실 아니라는 생각들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거리두기 방역지침으로 영업 피해가 예상되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해 '선 보상, 후 정산' 원칙을 재차 밝히며 소비쿠폰 방식 등의 재정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는 17일 민주당사에서 코로나19 위기대응 특별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온전한 보상을 통해 코로나 방역 조치가 (국민의) 고통으로, 손실로 귀결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위드 코로나로 코로나의 고통을 벗어나나 싶었지만 다시 후퇴하고 있기 때문에 방역수칙 강화에 대한 어려움을 국민이 감내할 수 있을 정도로 정부의 충분한 조치가 필요하다"며 "마침 야당도 50조원, 100조원 지원을 주장한 바 있기 때문에 정부도 가급적이면 여야의 입장을 존중해서 선제적인 조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 지금까지 (정부의) 금융지원 지원방식은 결국 현재의 어려움을 미래의 어려움으로 떠넘긴 정도지, 근본적인 해결책은 되지 않았다"며 "금융지원보다는 재정지원의 폭을 넓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중요한 매출 지원을 할 수 있는 소비쿠폰 지원 같은 방식도 충분히 동원했으면 좋겠다"고 제시했다. 이 후보는 "최소한 정부의 방역 조치에 협조하는 것이 손실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도록 확고하게 신뢰를 부여해야 한다"며 "병실확보 문제도 어려움도 있는 것 같고, 현장의 방역수칙 강화에 따른 형평성에 대해서도 조치를 마련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원칙적으로 온전한 '선 보상, 후 정산', 금융지원보단 재정지원이라는 원칙을 잘 지켜줬으면 좋겠다"며 "백신 접종률을 올릴 필요가 있는 만큼 '백신 접종 국가책임제'를 완벽하게 추진해 (백신 부작용의) 인과관계가 증명되지 않은 경우에도 보상하고 (국가가) 책임지는 게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2021-12-17 10:18:25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12월 17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미국이 양적 완화 축소에 속도를 내겠다고 결정하자 정부는 "예상했던 일로, 국내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0~0.25%로 동결했지만, 기존 시장에 돈을 푸는 정책을 축소하는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은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20일부터 수도권 초·중·고 전면 등교 수업이 중단되고 밀집도 수준이 조정된다. 대학의 계절학기 대규모 강의 등에 대해선 비대면 전환이 권고된다. ▲코로나19가 창궐한 지난해 원자재 가격 상승분의 절반 이상을 납품가에 반영한 하청업체는 53% 수준에 그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하청업체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분 상당액을 떠안은 셈이다. 정부는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하도급대금 조정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며 제도 개선을 예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악화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을 잠시 멈추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돌아가기로 한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16일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위중증 환자 증가를 억제하지 못했고, 병상 확보 등 준비가 충분하지 못했다. 방역 조치를 다시 강화하게 돼 국민께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여야 정치권에서 방역 정책에 대해 한 목소리로 비판하고, 여론도 악화한 상황인 만큼 문 대통령이 직접 고개를 숙인 것이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사회대전환'을 모토로 지대개혁·디지털전환·교육혁신·기후정의 등 네 가지 핵심 아젠다를 통해 대한민국이 대전환의 시기에서 선도 국가 위치를 차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새시대준비위원회가 16일 지난 20대 국회에서 호남 지역구에서 의정활동을 한 윤영일 전 국민의당 의원을 영입하고 중원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이로써 새시대위엔 국민의당 당적을 가지고 있던 총 6명의 전직 의원이 인선됐다. ▲병무청은 16일 성실한 병역 이행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병역의무 기피자 342명의 인적사항 등을 병무청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서울시는 최근 20년 동안의 인구동향을 분석한 결과 결혼 건수는 절반 가까이 줄었고, 출생아수는 64% 급감했다고 16일 밝혔다. <산업부 한줄뉴스> ▲이동통신사 및 포털들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리딩 컴퍼니로 거듭나기 위한 경쟁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 ·KT·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와 네이버·카카오 등 포털들은 ESG가 주요 경영기조로 자리를 잡으면서 ESG위원회를 구성했으며, ESG 선두기업이 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코웨이가 내년 1월5일부터 8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22 CES'에 참가해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 코웨이는 본격적인 CES 행사에 앞서 '2022 CES 코웨이 브랜드 사이트'를 열고 국내·외 참관객들과 소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정기 상여금을 통상임금 소급분에 포함할지를 두고 현대중공업 노사가 벌인 6300억원 규모 임금 소송에서 대법원이 노조 측 손을 들었다. 이번 판결은 향후 산업계 전반으로 파장이 예상된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노동조합의 총파업 장기화로 경영 환경에 '적신호'가 켜졌다. 글로벌 기업간 신뢰도 하락에 따른 실적 악화는 물론 노조 집행부의 무리한 파업으로 노노 갈등도 악화되는 분위기다. ▲토종 소셜미디어(SNS) '싸이월드'가 2000년대의 추억을 재소환한다. 17일 공식 서비스를 재개하는 싸이월드는 소프트웨어 기업, 음원 플랫폼, 은행과 손잡고 플랫폼을 강화하며 이용자 확보에 나선다. 싸이월드는 이를 위해 한글과컴퓨터·메가박스·GS 등과 손잡고 메타버스 플랫폼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금융·마켓·부동산> ▲우리나라 국민의 가구당 빚이 평균 8800만원을 넘어섰다.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가 가능해지자 국내 증권사들이 고객 유치 경쟁에 나섰다. ▲부산과 가까운 김해 아파트시장이 뜨겁다. <유통&라이프>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유통업계의 연말 대목을 기대하기 힘들어졌다. 주류업계와 외식업계는 내년 1분기까지 상황이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백화점과 마트가 설 선물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내년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선물세트 프리미엄화도 지속될 전망이다. ▲연말 집콕족이 증가함에 따라 홈파티 관련 클래스와 서비스가 관심을 모이고 있다.

2021-12-17 06:00:25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