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램시마SC 전환 환자, 염증성 장질환 재발 위험 낮아져" 유럽학회서 공개

셀트리온헬스케어 '램시마SC'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비대면 행사로 개최된 '2022년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 학회(ECCO)'에서 '램시마SC'에 대한 두 가지 임상 결과가 공개됐다. 21일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따르면 첫 번째 임상은 염증성 장질환(IBD) 환자 130명을 대상으로 인플릭시맙 정맥주사제형(IV)에서 피하주사제형인 '램시마SC'로 전환한 경우 나타나는 약리학적 영향을 분석한 연구자 주도 임상(IIT)이다. 임상 결과 기존 인플릭시맙 IV제형의 표준 용량 및 고용량 투여 환자에게 램시마SC 단일 용량(120mg/2주)을 투여했을 때 혈중 인플릭시맙 약물 최저 농도가 유지되거나 유의미하게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질병의 재발 위험은 더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안토니 뷔송 교수는 "이번 임상을 통해 기존 인플릭시맙 IV제형을 투여 받던 환자들이 단일 용량의 램시마SC로 스위칭할 경우 IV제형의 투여 용량과는 상관없이 약물 농도 최저치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거나 더 높아지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임상은 관해(완치)에 도달한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램시마SC로 유지 치료를 진행할 때 혈중 인플릭시맙 농도가 어떻게 변하는지를 관찰한 실험이다. 임상에서 2주 치료 주기를 2회 진행(총 4주)하는 동안에 약물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인플릭시맙 약물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확인됐다. 임상을 진행한 프랑스 생테티엔 대학병원 소화기내과 자비에 로블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플릭시맙 SC제형으로 두 번의 치료 주기 동안 유지 치료를 진행할 때 약물 농도 변화가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한 최초의 연구로서 임상 결과 치료 주기 동안 인플릭시맙 농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임상 결과로 인플릭시맙 IV제형의 표준 용량뿐 아니라 고용량 투여 환자들도 '램시마SC' 스위칭 이후 안정적인 인플릭시맙 농도를 바탕으로 약물의 치료 효능 및 재발률 감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글로벌 연구진들의 임상으로 '램시마SC' 효능에 대한 긍정적인 연구 결과가 지속 발표되면서 의료진의 처방 선호도가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를 시장에 효과적으로 전달하여 보다 많은 환자들에게 '램시마SC' 치료 혜택이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1 14:17:57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셀트리온그룹 잇단 자사주 매입..셀트리온 800억원 어치 더산다

셀트리온그룹이 주가 안정을 위해 잇달아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 셀트리온은 21일 이사회를 열고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셀트리온이 매입할 자사주는 총 50만7937주, 취득 예정 금액 약 800억원 규모다. 오는 22일부터 5월21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취득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 1월, 약 1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하고 취득을 마친 바 있다. 이번 추가 자사주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을 결정한 총 자사주 매입 규모는 105만5883주다. 셀트리온은 이번 추가 매입은 회사가 본업인 바이오의약품 사업을 통해 견조하게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이 여전히 저평가 상태에 있다는 판단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최근 경영실적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8908억원, 영업이익 7539억원을 달성, 설립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연간 매출 및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힌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회사의 내재 가치보다 주가가 여전히 저평가됐다고 판단해 사업 성장에 대한 자신감 표현 및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추가 자사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치 보존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셀트리온그룹 내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 역시 지난 18일 약 400억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추가 매입할 자사주는 총 63만주, 취득 예정 금액은 약 400억원 규모이며 19일부터 오는 5월18일까지 장내매수를 통해 취득할 계획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지난 1월에 자사주 취득을 결정하고 이제까지 67만3854주 취득을 완료했다. 이번에 자사주를 추가로 취득할 경우 올해 취득하는 자사주는 총 130만3854주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관계자는 "주식 시장의 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회사의 본질적 가치 대비 주가 수준은 여전히 저평가 되어 있다고 판단하여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면서 "향후에도 기업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책임경영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1 14:09:5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올해 게임사 신작 '봇물'...IP로 성장 반등 노린다

게임사 CI [사진=각사 제공] 게임업계가 올해 신작을 통한 사업 확장에 사활을 거는 모양새다. 신규 IP확보로 기업 덩치를 키우겠다는 것이다. 2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게임사 3N(넥슨, 넷마블, 엔씨)을 필두로 카카오게임즈, 펄어비스, 위메이드 등의 중견게임사들까지 올해 신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역할수행게임(RPG)부터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PC게임, 콘솔게임까지 종류도 제각각이다. 우선 넥슨은 내달24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을 국내외 선보인다. 해당 게임은 던전앤파이터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또 PC와 콘솔게임인 넥슨의 시그니처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준비중이다. 해당 게임은 고해상도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해 막바지 테스트를 거치고 있다. 앞서 게임 뿐만 아니라 MMORPG부터 3인칭 슈팅게임, 액션 RPG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10종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정헌 넥슨 대표는 지난 8월 미디어쇼케이스에서 통해 앞으로 출시될 신작들은 단기 수익보다는 유저 확보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발표 한바 있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말 PC버전과 콘솔 방식의 MMORPG 스론 앤드 리버티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어 3분기에는 리니지W2권역이 출시된다. 해당 게임에 NFT를 접목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상반기 '크로스파이어 X'를 선보인다. 이어 하반기에는 모바일 RPG 아우터온라인도 출시 계획이다. 이미 올해 초 출시한 로스트아크 글로벌은 출시한지 이틀만에 동시접속자 132만 명을 기록하면서 추후 신작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기반으로 게임 서비스 지속과 함께 올해 기대작 2종인 PC게임 '프로젝트 M'과 콘솔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젝트 M'은 얼리 액세스(미리 해보기) 방식으로 연내 출시 예정이며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하반기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인 '로드 투 발러: 엠파이어스'는 올 상반기 소프트 론칭될 예정이다. 크래프톤은 신작2종 및 NFT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위메이드는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에서 올해 말까지 100개의 게임을 서비스 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여기에 P2E 게임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라이드 오브 스타즈, 열혈강호, 건쉽배틀: 크립토 컨플릭트, 사신, 영웅 등 게임이 현재 플랫폼 온보딩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게임관련 블록체인 사업을 확장시킬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대표 게임 '오딘'을 대만으로 진출시키면서 글로벌 시장으로 확장에 집중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가디스오더', '에버소울', '프로젝트 아레스', '디스테라' 등 신작을 출시할 계획이다. 여기에 '보라'를 필두로 넵튠 등과 함께 NFT사업을 확장시킨다. 펄어비스는 PC와 콘솔 방식으로 붉은사막 라인업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컴투스와 컴투스 홀딩스는 각 7개의 자체개발 게임과 3개의 퍼블리싱 게임 등 10개의 신작을 선보이고, 그 중 9개 작품에는 C2X를 적용한다. 이렇게 올해 게임사들이 신작 출시를 쏟아 내는 이유에 대해 게임업계 관계자는 "그간 준비했단 신작들 시기가 맞았던 것도 있다. 특히 3N이 유독 많은 신작을 쏟아 내는 분위기다. 이는 지난해에 실적 관련 성과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 신작을 통해 반등을 꾀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게임 업계 관계자는 "매년 이맘 때 쯤이면 게임사들이 신작 계획을 많이 발표하기는 하지만 올해는 특히 더 속도를 내는 분위기"라며 "지난해와 다른 점은 신작 외에도 블록체인 게임들도 다수 출시를 앞두고 있어 다양한 장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2-21 13:55:4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워킹머신 8종 시험평가해보니… 2개 제품 운동거리·속도 오차 10% 넘어

서정남 한국소비자원 기계금속팀장이 2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개 업체의 워킹머신 제품을 시험 평가한 결과 운동량 표시 정확성과 소음, 연간 에너지 비용, CO₂ 배출량 등이 제품별로 차이를 보였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시험대상 워킹머신 제품 /자료=한국소비자원 시중에서 잘 팔리는 워킹머신의 칼로리 소모량 표시가 실제와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워킹머신은 운동거리·속도 오차가 10%를 넘었다. 한국소비자원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8개 업체 워킹머신 제품을 시험·평가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험·평가 대상은 거성디지털(MKTM-W01), 경안글로벌(KSP-R2001), 아벤토(CW-3000), 이고진(J2), 이화에스엠피 (IWRH-4500AR), 와이앤에이치(YA-4700), 조이스포츠(DP-998), 중산물산(ZS1000N) (가나다순) 제품이었다. 우선 30분간 운동 후 제품에 표시되는 운동 거리·속도와 실제 측정 거리·속도의 차이를 확인한 결과, 8개 중 6개 제품은 오차범위가 5% 이내였다. 하지만, 아벤토(CW-3000)와 거성디지털(MKTM-W01) 두 제품은 오차가 10%를 초과했다. 이와 관련해 아벤토는 운동 속도·거리 프로그램에 대한 무상수리 계획을, 거성디지털은 정확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겠다고 소비자원에 회신했다. 칼로리 소모량은 실제 사용자의 칼로리 소모량을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소비자원 조사 결과, 칼로리 소모량 표시 기능이 있는 6개 제품은 사용자의 키, 몸무게, 나이 등과 상관없이 제품의 동작 조건(속도, 사용시간 등)에 따라 일정한 수치만 표시하는 것으로 제품에 표시되는 카로리 소모량은 사용자가 실제 소비한 칼로리와 다르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걸음수와 심박수는 3개 제품에 표시 기능이 있었는데, 해당 표시는 모두 정확했다. 체중 75kg의 시험자가 6km/h(제품 표시 속도)로 운동 시 발생하는 소음을 측정한 결과, 제품별로 49db(A)~55db(A) 수준이었고, 아벤토(CW-3000), 이고진(J2), 이화에스엠피(IWRH-4500AR) 3개 제품 소음이 51db(A) 이하로 상대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조용한 사무실 소음은 50db(A), 보통의 대화소리·백화점 내 소음은 60db(A) 수준이다. 감전 위험성이나 끼임·넘어짐 등 안전성과 유해성분(납, 카드뮴,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을 확인한 결과, 모든 제품이 관련 기준에 적합했다. 또 제품 작동 중 1만2000회 낙하충격을 가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프레임 파손, 벨트 끊어짐, 오작동 등이 발생하지 않았다. 소모 에너지(경제성)와 이산화탄소 배출량(환경성)은 제품 간 차이가 있었다. 6km/h의 속도로 하루 1회, 30분 운동할 때 연간 전기요금은 중산물산(ZS1000N) 제품이 196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이화에스엠피(IWRH-4500AR) 제품이 3731원으로 가장 비쌌다. 또, 6km/h의 속도로 하루 1회, 30분 운동할 때 소비전력량을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결과, 중산물산(ZS1000N) 제품이 9kg, 이화에스엠피(IWRH-4500AR) 제품이 18kg 수준이었다. 이밖에 조이스포츠(DP-998) 제품은 최대 사용가능 체중을 제품에 표시하지 않아 안전기준에 부적합했다. 또 거성디지털(MKTM-W01), 이고진(J2) 등 2개 제품은 보유기능이 8개로 가장 많았고, 이화에스엠피(IWRH-4500AR) 제품은 주행면(1224mm × 460mm)이 가장 넓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2-21 13:48:3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순천향대 메디컬경영서비스학과 석사 100% 온라인으로 취득한다

순천향대 향설동문/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에 창의라이프대학원 '메디컬경영서비스학과'가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일반대학 온라인 학위과정은 원격대학이 아닌 일반대학에서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전체 학위과정을 100%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공모에 12개 대학 22개 전공이 신청했으며 ▲교육과정의 체계·우수성 ▲대학 내 원격수업 질 관리 체계 ▲원격수업 설비 등의 심사기준을 통해 7개 전공(석사)이 최종 선정됐다. 순천향대 창의라이프대학원 메디컬경영서비스학과는 이번 선정된 전국 대학의 7개 전공 중 유일하게 3월부터 곧바로 교육 운영에 돌입하게 된다. 순천향대는 코로나19 이후 원격교육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순천향건강한대학교(SHU) 특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감염병 대응 혁신형 학습플랫폼 구축 ▲125개의 O2O하이브리드 강의실 운영 ▲온라인 교육 중심 대학원 신설 등의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혁신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순천향대는 온라인 교육을 통한 메디컬서비스 분야 종사 학습자의 교육 접근성 강화에 주목해 4개 대학병원의 의료인프라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의료행정 전문성을 갖춘 경영관리자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수자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글로벌 전문가가 함께하는 '버디티칭'의 특화된 교육 방식을 활용한다. 유성용 창의라이프대학원장은 "의료서비스 현장의 실무자 및 관리자는 주말 근무나 24시간 교대근무 등으로 대학원 교육의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는 상황"이라며 "이번 메디컬경영서비스학과 온라인 석사과정 운영을 통해 교육 수요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양질의 교육과정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1 13:46:35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대구에서도 ‘클로바 케어콜’ 서비스 나선다

'클로바 케어콜(CLOVA CareCall)'이 부산 해운대구에 이어 대구시에도 도입돼 더 많은 독거 어르신의 돌봄을 지원한다. 네이버는 21일 대구광역시와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인공지능(AI) 자동 안부 전화 서비스 시범 사업'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네이버는 대구시와 함께 오는 3월부터 중·장년 취약 가구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클로바 케어콜'이 돌봄 대상자에게 주 1~2회 전화를 걸어 식사, 수면, 외출, 복약 등 안부를 확인하고 통화가 되지 않거나 이상자로 분류되면 담당 공무원이 다시 확인하는 방식이다.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하며 하반기에는 돌봄 대상자를 1000명 이상으로 늘리고, 올해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3년에는 대구시의 더 많은 독거 어르신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클로바 케어콜'은 지난해 네이버가 출시한 AI콜 서비스로, 초대 규모 AI '하이퍼클로바' 기술을 적용해 정형화되지 않은 대화도 AI가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상호작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독거 어르신의 안부를 체크하는 것을 넘어, 친구처럼 자유롭게 대화하며 정서적인 케어까지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또한 AI가 생성한 가상의 대화 시나리오를 사람이 직접 검수하는 과정을 거치고, 대화 중 사용자의 발화 데이터를 수집하지 않아 섬세하고 안전한 AI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클로바 케어콜'의 장점으로 꼽힌다. 실제 지난해 11월부터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해운대구에서 시범 사업 대상자인 독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시행한 결과, 향후 '클로바 케어콜' 계속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다고 답변한 어르신 사용자는 95%에 달했다. 10명 중 9명은 서비스 이용 이후 위로를 받았다고 느껴, 자연스럽고 안전한 상호작용으로 단순한 건강 체크 뿐만 아니라 감정 안부까지 챙길 수 있다는 '클로바 케어콜'만의 강점이 실제 서비스에서도 확인됐다. 네이버는 이 같은 우수한 AI 기술력과 현장에서 축적해가고 있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 해운대구, 대구시에 이어 전국의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클로바 케어콜'을 활용한 독거 어르신 복지 협력을 진행해나갈 계획이다. 정석근 네이버 클로바 CIC 대표는 "더욱 많은 독거 어르신들의 일상에 네이버의 첨단 AI 기술로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면서, "네이버는 앞으로도 사람을 위한 AI를 개발하는 것을 중요한 가치로 삼고, '모두를 위한 AI'를 실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고독사는 더 이상 개인적인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숙제로 소외된 이웃을 관리해 더 이상 외로이 홀로 죽음을 맞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 준 네이버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2-02-21 13:43:2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대, 2022년 1학기 대면수업 방침 유지…교내 역학조사팀이 확진자 역학조사

서울대 정문/메트로신문 DB 서울대학교가 교육·연구 등 대학기능 정상화를 위해 오는 1학기 대면수업 방침을 변동 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지난해 10월 이미 대학 정상화 취지에서 대면수업 확대를 권고하는 방침을 실시한 바 있다. 서울대는 21일 "오미크론 변이가 확대되는 상황임에도, 현재 학사운영 방식은 감당할 수 없는 또 다른 사회적 비용을 야기할 수 있다는 판단에 대면수업 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대는 지난 2년간 방역지침을 충실하게 준수하면, 대면수업과 실험실습 등 실내활동도 큰 위험을 일으키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올해 1~2월에는 2022년 신입생이 참여하는 새내기대학을 대면으로 진행한 바 있다. 특히 서울대는 외부에서는 중단한 확진자 역학조사도 교내 역학조사팀을 통해 지속할 계획이다. 지난해 4월부터 학내 3곳에 설치해 실시한 코로나19 신속분자진단검사소도 계속 운영한다. 또한, 구성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것은 물론 수업편성, 식당 운영 등에서 최대한 인원을 분산하는 조치를 지속할 방침이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와 같은 대면수업 유지 등의 학사일정 계획을 교육부총장 서신을 통해 메일로 21일 학내 구성원들에게 안내했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1 13:41:33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차이나 뉴스&리포트]美 "中, 최대 짝퉁 제조국"…中 vs 美 사사건건 충돌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재점화되면서 사사건건 충돌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최대 '짝퉁' 제조국으로 꼽으며 대표 기업인 텐센트와 알리바바를 '짝퉁 시장'이라고 망신을 주자 중국은 증거도 충분치 않다며 바로 반박하고 나섰다. 앞서 미국이 중국 기업을 무더기로 제재 대상에 올렸을 당시도 중국은 정치적·경제적 탄압이라고 맹비난했다. 중국이 무역협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데 대한 미국의 불만이 커질대로 커진 만큼 잦은 충돌은 2차 무역전쟁의 예고전으로 해석되는 분위기다. 21일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가 선정한 올해 '악명높은 시장 명단(Notorious market list)'에 알리바바의 알리익스프레스와 텐센트를 새로 올렸다. USTR은 지난 2011년부터 저작권 위반이나 위조상품·모조품 판매로 악명 높은 기업을 선정해 명단을 공개했다. 중국 기업으로는 온라인 플랫폼 6곳과 오프라인 9곳이 포함됐다. 온라인 쇼핑몰 타오바오의 경우 6년째 명단에서 빠지지 않고 있다. USTR은 "중국 기업의 위조와 불법 복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며 "미국 기업에 상당한 재정적 손실을 안겼고 소비자 권익에도 악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위 짝퉁 상품에 따른 미국의 피해는 연간 약 292억 달러며, 세계 최대의 위조품 생산국으로 중국을 지목했다. 이와 함께 미국 국경에서 압수된 짝퉁의 79%는 중국이나 홍콩을 통해 배송된 상품이라고 지적했다. 중국은 즉시 반발했다. 중국 상무부는 "중국은 해당 내용을 인정하지 않으며, 미국의 무책임한 행동에 단호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악명높은 시장 명단'이 객관성이 부족한 것은 물론 증거도 충분치 않다는 입장이다. 상무부는 "위조나 불법 복제 문제는 미국에서도 오랫동안 있어왔다"며 " '악명높은 시장 명단'을 악용해 다른 나라는 비난하고, 미국에는 이중 잣대를 들이대고 있는 점은 유감스럽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중국은 세계지적재산권기구(WIP)의 2021년 글로벌 혁신 지수에서 12위를 차지했다고도 덧붙였다. 미국은 이달 초에는 중국 기업 33곳을 무더기로 수출 미검증 리스트(unverified list)에 추가한 바 있다. 미검증 리스트는 미 당국이 수출을 더 엄격하게 통제하는 대상을 말한다. 미국 기업이 미검증 리스트 기업에 물품 등을 수출하려면 미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수입업체 역시 합법성은 물론 미국의 규정을 지키겠다는 점을 입증해야 한다. 중국은 당시에도 "미국이 정치적·경제적 압박을 위해 수출 통제 규정을 무기화했으며, 이런 조치는 중국과 미국 모두의 이익에 해롭다"고 비난했다. 투자은행 나티시스의 게리응 아태지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중국 기업을 추가로 제재대상에 올린 것은 미중 갈등이 여전하다는 것을 말한다"며 "무역협정에 대한 논의가 다시 시작되면 갈등은 더 심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은 이미 중국의 무역협정 미이행에 대해 대응을 예고했다. USTR은 "중국은 중요한 교역 파트너지만 1단계 무역합의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며 "중국과의 양자 관계 및 무역 수단을 활용해 대응하겠다. 필요시 동맹 및 파트너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2-21 13:35:3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통신사, IDC/클라우드 사업 강화한다...매출 중 IDC/클라우드 비중 매년 확대

통신사들이 전체 매출에서 인터넷데이터센터(IDC)/클라우드 등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년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는 등 IDC 및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KT는 최근 클라우드/IDC 사업을 전담할 법인 'KT클라우드'를 설립하기로 했으며, 전국에 14개의 IDC를 보유하고, 8000여개 기업, 공공 고객사에 KT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를 통해 IDC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총 5개 센터를 운영해 국내 주요 CP 및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 등을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고, LG유플러스는 2023년 3분기 준공을 목표로 '평촌2센터'를 건립을 위한 착공에 돌입했다. KT는 국내 최초이자 최대 클라우드 사업자로서 전국에 6개의 클라우드데이터센터(CDC)를 보유하고 공공·금융 클라우드 시장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또 IDC/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신설법인 'KT클라우드'를 설립하기로 했다. KT는 2011년 퍼블릭 클라우드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며 10년 간 클라우드 산업계를 이끌어 왔으며, 1999년 서울 혜화에 데이터센터 문을 연 이후 20년 넘게 데이터센터를 운영해온 국내 최대 규모 IDC사업자다. KT는 네트워크-데이터센터-클라우드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클라우드 사업자로, 2020년 초 클라우드와 IDC의 시너지 확대를 위한 내부 조직체계를 통합했고 신기술·신사업을 위한 안정된 기술력과 기반을 갖췄다. KT는 2011년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센터를 충남 천안에 구축하고,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시작한 후 2015년 국내 최초 공공기관 대상 G-클라우드 출시, 2017년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출시, 2019년 국내 최초 금융 클라우드 전용 존 구축 및 세계 최초 5G 기반 에지 클라우드 출시, 지난해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컴퓨팅(HAC) 출시 등 이정표를 제시해왔다. KT는 공공, 금융 등 산업별 맞춤형 클라우드를 제공하며, 18개의 특화 존을 보유하고 있다. KT는 특히 공공기관 클라우드 대전환에 앞서 지난해 6월 공공 전용 클라우드인 'G-클라우드'에 '오픈스택(OpenStack) 공공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고, AI, 빅데이터, IoT 등 4차 산업 발전에 따른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마쳤다. KT는 금융권 및 중소 핀테크사의 디지털 혁신을 위해 금융 관련 서비스 및 솔루션들을 제공해왔다. 국내 최초로 금융 클라우드 가이드라인 141개를 모두 통과하고, '중대형 금융사를 위한 가상 프라이빗 클라우드(VPC)'와 '금융전용 클라우드 보안데이터센터(FSDC)'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KT-KTDS 컨소시엄은 국내 최초로 신영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등 주요 금융거래 시스템 전체를 클라우드로 전환했다. 또 지난해 8월 마이데이터 사업을 위해 BC카드의 마이데이터 서비스 클라우드 구축에도 나섰다. KT는 2020년 개관한 'KT DX IDC 용산'을 비롯해 목동1, 목동2, 여의도, 부산, 대전, 대구 등 전국에 14개 IDC를 운영 중이다. 특히 KT DX IDC 용산은 IT 연면적 4만 8000㎡에 지상 7층, 지하 6층 규모의 IT 부하 기준 서울권역 최대 규모로 설립됐으며, 8개 서버실에서 10만대 이상 대규모 서버 운영이 가능한 하이퍼스케일급 데이터센터다. KT는 AI 인프라솔루션 전문기업 모레와 협력을 통해 클라우드 기반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인프라 제공 서비스 '하이퍼스케일 AI 컴퓨팅'을 지난해 12월 출시했다. 또 올해는 초대규모 GPU 팜을 구축할 예정이며, 2023년에는 전용 AI 반도체 칩을 제작해 GPU 기술 국산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설되는 법인 KT클라우드는 KT그룹의 클라우드 분야 전문가인 윤동식 부사장이 내정됐다. KT클라우드는 글로벌 수준의 AI 클라우드 경쟁력 확보를 위해 AI 인프라에 적극 투자하는 등 사업을 확대한다. 또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IDC 공급에 나선다. SK텔레콤은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통해 IDC 및 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IDC는 서초·일산(2곳)·분당·자산 등 총 5개 센터를 운영해 500개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지난해 7월 서울 시내 최대 규모인 가산 IDC를 오픈했으며, 연면적 6만8000㎡, 지하 5층/지상 10층 규모다. 축구장 10개 면적의 하이퍼스케일급 IDC로, 일반적인 중소형 IDC 대비 10배 이상 전력 확장성을 가진다. 또 대용량 트래픽이 필요한 고객에 최대 100G 단위의 고대역 회선 서비스를 다원화된 루트로 안정적 제공이 가능하다. SK브로드밴드는 2025년까지 현재의 2배 규모로 IDC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SK브로드밴드는 또 클라우드PC, 클라우드 시큐리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클라우드 PC 서비스는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을 통해 인터넷이 연결되면 데스크톱, 태블릿, 스카트폰 등 다양한 단말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는 '워크 애니웨어' 서비스다. 또 클라우드 시큐리티 서비스는 SDN(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과 NFV(네트워크 기능 가상화) 기반의 가상화 기술로 방화벽, VPN(가상사설망), 기기접근제어, IPS(침입방지) 등 보안기능을 소프트 형태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서울 논현동에 전용 IDC를 구축해 IDC 사업을 시작한 LG유플러스는 연면적 4만 450㎡로 축구장 약 6개에 달하는 평촌2센터를 짓고 있다. 지하 3층, 지상 9층, 약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하는 하이퍼스케일급 규모로 수도권 지역 7번째 IDC다. 또 서초1·서초2·상암·가산센터 등도 운영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신규 IDC를 구축하는 배경은 기업들의 클라우드 전환 및 온라인 서비스 확대로 인해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고객 수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LG유플러스 평촌2센터의 큰 특징은 고객맞춤형 서비스 제공이다. 이를 통해 기업고객을 LG유플러스의 '찐팬'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평촌2센터는 평촌메가센터의 Tier-Ⅲ 가용성을 초과하는 Tier-Ⅳ급의 전원, 냉방설비 이중화 구성을 통해 입주 기업에게 100% 무중단 전산환경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Tier 인증은 미국 업타임이 데이터센터 주요 인프라에 대한 구성 수준을 심사하는 것으로 등급이 높을수록 IDC 안정성이 높다. LG유플러스는 ▲에너지 사용량 절감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친환경 요소를 적용한 센터를 구축함으로써 IDC 분야 ESG 활동을 선도하고 있다. LG유플러스가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평촌메가센터는 거대한 규모에도 연간 단위(GWh)당 에너지 사용량을 일반 IDC 대비 22%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연간 100억원 이상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고, 연간 탄소배출량(tCO2) 역시 16만 5427톤으로 기존 IDC 대비 22%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2-02-21 13:25:21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한미약품 바이오신약 롤론티스, 대한민국신약개발 대상 수상

한미약품의 첫번째 바이오신약으로 허가 받은 차세대 장기지속형 호중구감소증치료제 '롤론티스'가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한다. 한미약품은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의 후원으로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제23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에서 롤론티스가 신약개발 부문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미약품의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수상은 지금까지 총 네번으로, 2005년 고혈압치료제 아모디핀이 우수상, 2010년 아모잘탄이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2021년 미국 MSD에 기술수출된 에피노페그듀타이드가 기술수출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년 3월 한국의 서른 세번째 신약으로 식약처 시판허가를 받은 롤론티스는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암 환자에서 발생하는 중증호중구감소증의 치료 또는 예방 용도로 쓰인다. 롤론티스는 바이오의약품의 약효를 늘려주는 한미약품의 독자 플랫폼 기술 '랩스커버리'가 적용된 10여개의 한미 신약 중 처음으로 국내 시판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롤론티스는 2012년 미국 제약바이오기업 스펙트럼에 임상 단계에서 기술수출 됐으며, 스펙트럼은 올해 1분기 중 미국 FDA에 시판허가(BLA)를 신청할 계획이다. 롤론티스의 원액을 생산하는 한미약품 평택 바이오플랜트 및 미국 내 완제 제조처에 대한 FDA 실사가 차질없이 진행될 경우, 이르면 연내 미국에서의 시판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롤론티스가 4조원대에 이르는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서 대한민국신약개발상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파트너사인 스펙트럼과 긴밀히 협력해 롤론티스를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한 글로벌 신약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1 13:21:26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