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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2, 사상 최대 예약량 뜨거운 관심...이통 3사 사전 개통 22일부터 시작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T WORLD 매장에서 'T안심보상', '5GX클럽 갤럭시S22' 등 구매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다. /SKT 이동통신 3사가 사전 예약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종료된 '갤럭시S22' 시리즈 사전 개통을 22일에서 25일까지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25일부터 일반 고객 대상 개통을 시작할 계획이다. 통신 3사에 따르면 14일에서 21일까지 진행된 사전 예약 결과, 가장 인기를 얻은 기종은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로 S펜을 탑재하고 '노트 시리즈의 귀환'을 내걸어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은 갤럭시S22의 예약판매 결과, S시리즈 사상 최대 숫자의 예약량을 보이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3분의 2 가까운 고객들이 갤럭시S22 울트라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갤럭시 노트의 귀환'으로까지 불리고 있다. SKT는 공식 온라인샵 T다이렉트샵에서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30~40대 고객이 전체 예약 가입자 가운데 약 66%를 차지하며 갤럭시S22의 대표 고객으로 나타났다. 또 갤럭시S22 모델 가운데 울트라 비중이 3분의 2 가량으로 다른 모델을 압도했으며 그 뒤는 갤럭시S22, 갤럭시S22+ 순으로 나타났다. 단말 별로는 갤S22 울트라의 경우, 30~40대 고객이 전체 예약 구매자의 69%를 차지했다. 갤럭시S22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고른 인기였으나 그 중 30~34세 고객이 1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갤럭시S22+ 모델은 25~29세 고객이 20%로 가장 많았다. 또 SKT가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내에 최초로 구축한 갤럭시S22 팝업스토어에도 예판 기간 동안 6000명이 넘는 고객들이 3D 단말체험/퀴즈쇼/방문이벤트/예약상담 등에 참여하며 갤럭시S22 구매에 관심을 보였다. 임봉호 SKT 모바일 사업총괄(CMO)은 "SKT가 준비한 NFT지급 프로모션과 셀럽과의 체험 이벤트 등 갤럭시S22 예약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갤럭시S22를 구매하실 수 있도록 제휴카드와 T안심보상, 5GX클럽 상품 등 다양한 구매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KT도 공식 온라인몰 'KT샵'을 통해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가장 많은 고객의 선택을 받은 모델은 갤럭시S22 울트라(67.2%)였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는 갤럭시S22+(16.6%), 갤럭시S22(16.2%) 순으로 울트라를 제외한 두 모델의 선호도는 비슷했다. KT에 따르면 사전 예약은 3040세대 남성 비율이 높았으며, 특히 울트라 모델의 경우는 절반이 넘는 비율이 남성과 3040세대에 집중됐다. 갤럭시S22와 S22+로 갈수록 여성 및 20대 비중이 높아지는 특징을 보였다. 모델별 색상 선호도는 S22와 S22+의 경우 출시된 4가지 색상 모두 고른 선택 비율을 보였으며, 울트라의 경우는 '팬텀 블랙'과 '그린' 색상의 수요가 많았다. 또 갤럭시S22 울트라를 선택한 사전예약자 60% 이상이 메모리 용량 '512GB'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KT는 갤럭시S22 울트라의 인기 요인에 대해 갤럭시 노트에 대한 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S22 시리즈의 예약 가입자의 현재 이용 단말은 갤럭시 노트10의 비중이 가장 높았고 갤럭시S20, 갤럭시 노트9 순으로 갤럭시 노트에 대한 대기 수요가 많았다. LG유플러스 모델이 갤럭시S22의 사전 개통을 알리는 모습.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도 갤럭시S22 시리즈의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전작 대비 2배가량 많은 예약을 접수받는 등 고객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3사 중 유일하게 갤럭시S22 사전 예약 기간에 맞춰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에는 시청자가 대거 몰리며 인기를 끌었다. LG유플러스는 사전 예약 기간 총 4회에 걸쳐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 특히 사전예약 첫날인 14일 방송인 홍진호와 서유리, 배용남과 쿨제이가 참여한 방송에는 총 95만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얻었다. LG유플러스는 단독으로 제공하는 혜택을 방송으로 소개하는 한편,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등 고객 참여를 이끌었다. 라이브커머스의 인기에 힘입어 공식 온라인 몰인 '유샵'을 통해 갤럭시S22를 예약한 고객은 전작인 갤럭시S21 예약 당시에 비해 약 20% 증가했다. 온라인몰에서만 진행하는 각종 프로모션에 대한 인기와 MZ 세대 중심의 가입자가 늘면서 온라인으로 최신 단말기를 사전 예약하는 고객의 비중이 점차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유샵을 통해 사전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만 진행한 즉석 당첨 이벤트에는 10명중 약 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사전 예약 기간 매일 22명을 추첨해 백화점 상품권(100만원) 및 무너케이스를 증정하는 '22이벤트'에는 약 2만여의 예약 고객이 참여했다. 이는 갤럭시S21 사전 예약 이벤트 참여자에 비해 1.5배 많은 고객이 참여한 수치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2 출시를 맞아 콘텐츠, 뮤직, 디바이스 등 총 22가지 혜택 중 자신이 원하는 혜택을 골라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소개하는 광고 영상을 선보였다. 시리즈 광고 영상은 약 525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올렸으며, 신규로 선보인 갤럭시워치팩을 소재로 한 '헬시플레저'편이 가장 고객의 이목을 끌었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S22 출시를 맞아 준비한 온라인 전용 요금제 '5G·LTE 다이렉트'의 콘텐츠·세컨디바이스 혜택도 지속 제공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 장준영 IMC 담당은 "본격적인 갤럭시S22 출시에 맞춰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혜택을 통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2 15:11:5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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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운 한국외대 12대 총장 취임…“세계적인 국제교육 허브 대학으로”

박정운 한국외대 제12대 총장 취임식이 22일 열렸다./한국외대 제공 한국외국어대학교(HUFS)는 22일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제11대·12대 총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인철 제11대 총장이 2월 임기를 마치면, 박정운 제12대 총장이 3월1일 임기를 시작해 4년간 대학을 이끈다. 박정운 신임 총장은 취임사에서 "오늘날 대학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 요구에 부응해 '변화와 혁신'이라는 제게 주어진 소임을 혼신의 힘을 다해 추진하겠다"며 "한국외대를 국내 최고 명문 사학으로 재도약하게 하고 세계적인 국제교육 허브 대학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캠퍼스별 특화발전을 추진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 교육 시스템 ▲글로벌 전문가 플랫폼 구축 등 세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박정운 신임 총장은 "이를 통해 국제교육 허브 대학으로서 미래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를 길러낼 것"이라며 "'학생이 발전하고 성공하는 한국외대'를 위해 구성원 모두가 하나가 돼 외대 발전에 힘을 모을 때 국가와 세계의 발전에 더욱 이바지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외대 영어과를 졸업한 박정운 신임 총장은 미국 UC버클리대학교에서 언어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한국외대 교수로 임용돼 대외협력처장, FLEX센터장, 영어대학 학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12월 학교법인 동원육영회로부터 한국외대 제12대 총장으로 선임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아랍에미리트 대사, 에르신 에르친 주한 터키 대사, 안드레이 쿨릭 주한 러시아 대사, 프랑수아 봉땅 주한 벨기에 대사가 축사를 낭독했으며, 그 외에도 김동건·남궁근·최맹호 학교법인 동원육영회 이사, 조규철 한국외대 제6대 총장, 양인모·권순한·민동석 한국외대 전임 총동문회장, 박성준·안규백 국회의원, 유덕렬 동대문구청장, 김인식 우리은행 부행장, 김세원 여성동문회 명예회장 등이 자리했다. 특히 오늘 이취임식에서는 뉴욕, LA, 동경, 상해, 인도네시아, 호치민 등 전 세계 10개 지역 해외동문회 및 미국, 유럽연합, 프랑스, 독일 등 7개국 주한 대사가 축하 영상을 보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2-22 15:09: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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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러-우크라이나 무력분쟁 발발시 즉각 '무역안보반' 가동 … "무역보험 100조 투입"

산업부 '우크라이나 사태 및 수출상황 점검회의' 개최 정부가 2개월 연속 무역적자 속에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경우 100조원 규모 무역보험을 조기 투입하는 등 즉각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주요 업종 우크라이나 사태 및 수출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했다. 여 본부장은 모두발언에서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우리 수출성장 흐름을 저해할 수 있는 실물경제 리스크 요인"이라고 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현재까지 큰 차질이 발생하고 있지는 않지만, 최악의 상황을 상정하고 철저히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여 본부장은 최근 2개월 연속 무역적자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해서는 점차 개선되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우리 수출은 지난해 역대 최고실적을 달성했고, 2021년 3월 이후 11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으나, 에너지 가격 급등 등의 영향으로 최근 2개월 연속 무역적자가 발생했다. 여 본부장은 "우리 수출 증가세가 견조하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1월을 저점으로 무역수지는 점차 개선되는 흐름을 보일 것"이라며 "다만 수출에 잠재적 위험으로 작용할 수 있는 글로벌 공급망·물류 애로, 원자재값 상승 등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여 본부장은 "'실물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수출입·물류 등 실물경제 영향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관련 동향·영향을 업계와 긴밀하게 공유하고 있다"며 "KOTRA·무역협회 등과 함께 수출입 기업 애로를 상시 접수하고 전담창구를 통해 애로해소를 밀착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실제 무력분쟁이 발생하는 즉시 '실물경제대책본부' 내 '무역안보반'을 가동해 실시간 상황을 점검하고 수출·현지기업 물류 확충, 거래선 전환, 무역보험 확대 등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른 시일 내 무역수지가 흑자로 전환될 수 있도록 무역보험 100조원, 수출마케팅 1100억원을 상반기 집중 투입하고, 공급망·자원 핵심국가와의 연대·협력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KOTRA는 혁신산업,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등 테마별 진행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무역투자24'를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 관련 수출입기업 애로 접수와 핵심품목 공급망 점검에 나선다. 무역보험공사는 오해 공급 에정인 무역보험 175조원 중 100조원 규모를 상반기에 집중 지원하고, 우크라이나 비상사태 발생 시 피해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수출신용보증 무감액 연장, 해외 신용조사 버시스 등 긴급지원방안도 함께 준비하기로 했다. 여 본부장은 "무역·투자·통상간 연계를 바탕으로 올해 수출 7000억달러 기반을 공고히 하고, '국부창출형 통상정책'을 집중 추진해 우리 기업의 초격차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부분 업종별 협회는 전년의 높은 수출실적에 따른 역기저효과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수요회복 기조가 이어지며 당분간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도체의 경우 서버·PC 메모리 수요가 견조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파운드리 업황도 호조세를 보이며 메모리·시스템 반도체 수출 모두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동차도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가 지속됨에도 불구, 경기부양책 효과에 따른 주요국 수요 증가로 상반기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 업계는 우리 수출 증가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물류·마케팅 등 업종 맞춤형 지원과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대응할 수 있는 무역보험 등 금융지원 등을 정부에 요청했다.

2022-02-22 14:57: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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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제2회 한·중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친선대회 개최

컴투스가 제2회 서머너즈워 한중e스포츠 친선대회를 개최해 뜨거운 접전을 펼쳤다 [사진=컴투스] 컴투스가 제2회 서머너즈 워 한중 e스포츠 친선대회를 개최해 뜨거운 접전을 펼쳤다. 컴투스는 지난 19일 재중대한이스포츠협회가 주관하고 주중한국문화원, 한국저작권위원회가 후원한 제2회 서머너즈 워 한중 e스포츠 친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회는 사전 선발된 선수 총 8명이 겨루는 싱글 토너먼트로 펼쳐졌으며 전 경기는 현지 팬들의 열띤 관심 속에 중국 온라인 채널 빌리빌리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e스포츠 강국인 한국과 중국 선수들의 맞대결일 뿐만 아니라, '서머너즈 워' 공식 글로벌 대회인 'SWC' 선수 출신들도 대거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SWC2020' 대표 선수 'CHARMI'과 '화양'Return', '푸어도좀줘', 'SWC2021' 대표 선수 'Secondbaby' 순서로 경기를 치렀으며, 중국에서는 'SWC2019' 우승자 'L'est', 제1회 한중 대회 우승자 'Howtoplay', 'L&D Monster', 'SWC2021' 우승자 'Diligent' 순으로 시합에 나섰다. 경기는 8강부터 선수들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대결로 펼쳐졌으며 무서운 기세로 연승 행진한 중국의 L'est가 최종 파이널 매치에서 승리하면서 두 번째 한중 e스포츠 대회 우승자에 이름을 올렸다.

2022-02-22 14:54: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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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AI 메타버스 '오픈타운' 정식 런칭..."성적인 대화, 편향적 대화로부터 철저히 보호"

AI 전문기업 마인드로직 김진욱(사진 오른쪽), 김용우 대표가 22일 웨스틴조선서울호텔에서 개최된 '오픈타운'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마인드로직 "소셜 AI가 성적인 발언, 개인정보 이슈에서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하게 대응했다. 아들, 딸이 쓸 수 있는 자랑스러운 서비스를 만들자는 생각으로 성적인 대화, 편향적 대화에 대해 많이 노력해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처리했다" 김진욱 AI 전문기업 마인드로직 대표는 22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된 소셜 AI 메타버스 '오픈타운'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정보는 거의 수집하지 않았다"며 "개인정보가 들어있다던가 그러면 그걸 끄집어내서 말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유저가 입력을 할 때 입력 자체를 막는다. 이용자들이 너무 제재가 과도한 게 아니냐는 불만을 제기할 정도로 제재를 많이 뒀다"고 밝혔다. 마인드로직은 가상세계 속 내 소셜 AI가 친구도 만들고 돈도 벌어주는 신개념 메타버스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미 짧은 베타 기간 동안 누적 회원 9만명, 이용자 4만명, 일 사용시간 40분이라는 기록을 확보한 오픈타운은 이번 정식 런칭을 시작으로 더욱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탐색탭에서 소셜 AI를 만드는 데 사진도 넣고 나를 닮은 소셜 AI를 만들 수 있다"며 "만들어진 순간부터 소셜 AI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고 질문에 대답해준다"고 설명했다. 이용자가 직접 대화를 할 수도 있고, 쇼설 AI가 대신 대화를 할 수도 있는 혼합형 대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사람 대 사람간, 사람 대 AI 간 소통이 자유롭게 이뤄진다. 다만 AI와 AI간 대화는 할 수 없도록 했다. 사람이 처음 대화를 할 때 부담스러움을 느끼는데 소셜 AI가 이 과정을 대신해주고 채팅을 하면서 대화를 재밌게 이끌어가게 된다. 오픈타운은 세계 최고 수준의 대화엔진에서나 구현 가능한 세션 평균 대화수 180회를 구현했다. 김 대표는 "AI의 대화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지표로 NLP(자연어처리) 학계에서 튜링 테스트로 세션당 평균 대화수를 측정하는 데, NLP 분야의 최고 대학인 스탠포드, 버클리 등이 다 참가하는 대회에서 1~3등 우승팀들이 나누는 평균 대화수가 50~80회 정도에 그치고 있다"며 "우리는 180회 대회를 구현했으며 말을 잘 하는 대화 엔진이 있어야 이 같은 소셜 AI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제너레이티브 모델로 AI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직접 할 말을 만들어내고 이용자가 자신의 취미는 골프여서 누군가 물어보면 골프라고 대답하라는 식으로 트레이닝을 잔뜩 시켜놓게 되고, 이를 통해 상대방과 대화가 가능해지는 커스터마이징 방식이다. 김 대표는 "커스터마이제이션과 제너레이티브 모델 반영이 실시간으로 이뤄진다"며 "이로써 나처럼 얘기하는 소셜 AI가 나오게 되고 실시간으로 최고 수준의 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오픈타운은 세계 최초로 'AI 크레에이터 이코노미' 모델도 선보여 누구나 자신의 AI를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안했다. 그는 "유튜브에서 시청자가 영상을 볼 때마다 광고가 발생해 영상을 업로드한 사람에게 수익이 돌아가는 것처럼, 오픈타운에서 소셜 AI 트레이닝을 해놓으면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할 때 만든 사람에게 수익이 돌아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보상은 나의 소셜 AI가 다른 사용자와 한마디를 할 때마다 소셜 AI 토큰이 적립되고 이를 인출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이 같은 선순환이 반복될 수록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사이트에 가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AI에게 보상해주기 위한 수익원은 4가지 정도로 구성됐다. 우선 소셜 AI를 NFT(대체불가토큰) 형태로 판매하고, 브랜드 AI로 기업들이 브랜드 홍보를 위해 플러스친구처럼 서포트해주고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이다. 또 대화를 하는 중에 대화하는 사람의 니즈가 나와 4세대 광고인 콘텍스트에 잘 맞는 'IN-콘텍스트 광고'가 가능해지고, 구독 아이템도 판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 NFT는 전체 판매나 조각 판매로 이뤄진다. 오픈타운은 조각 판매 서비스를 올해 상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다. 또 오픈타운에서 만들어진 캐릭터를 다른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API 플러그인'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인드로직은 또 오픈타운의 영어 버전을 오픈해 6월 정도에 서비스를 시작하고, 올해 말에 일본어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여름 루시, 루카스 캐릭터를 만들어 페이스북 계정을 운영했으며, 미국에 있는 수만명의 유저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지난해 10월 딥러닝 잉글리시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오픈타운은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본어 등 다국어 서비스를 통해 국내 시장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진출 확대를 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2-22 14:45: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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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고향 부산으로", 沈 "대전·충남에서 노동자와"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22일 각각 부산과 충남을 찾아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안철수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과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 결렬 선언 이후 고향 부산을 방문했다. 안 후보는 내일까지 부산, 울산, 포항을 돌며 깡통시장, 국제시장, 해운대 등 번화가에서 유세전을 펼쳤다. 안 후보는 깡통시장 유세를 통해 "저는 부산의 아들이다. 할아버님이 부산상고, 아버님이 부산공고, 그리고 제가 부산고등학교 나온 부산 토박이"라며 "제2의 도시 부산이 갈수록 수도권과 자꾸 격차가 벌어지는 것, 정말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은 훨씬 더 발전할 수 있다. 제가 생각하는 부산은 부울경(부산·울산·경남)이 모두 다 통합이 된 글로벌 해양 복합도시, 해양 융합 복합도시가 돼 광역 경제권을 만드는 것"이라며 "800만명 규모의 광역경제권이 된다면 부산은 훨씬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부산을 메가시티 광역경제권을 만들기 위해 ▲교통 인프라 구축 ▲신산업 유치 ▲5·5·5 공약(세계 첨단 5개 기술을 확보해 대기업 5개를 만들고, 세계 5대 경제강국) 등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심상정 후보도 대전 유세를 시작으로 당진 현대제철, 아산 현대자동차 유세 후 천안까지 충남 지역 유세를 통해 노동자들과 유권자들을 만났다. 심 후보는 대전 유세를 통해 대전에서 주4일제 복지국가 미래를 만들고, 대덕연구단지를 녹색혁신연구단지로 전환하며 부동산 가격만 높이는 혁신도시가 아닌 제대로 된 혁신도시로 대전의 성장동력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원자력 연구시설이 집중돼 있는 대전에 대해 방사성 폐기물과 관련된 시민 안전 문제도 지적하기도 했다. 심 후보는 또, 충남 당진에 있는 현대제철 비정규직노동자들과 정책협약식을 통해 현대제철 비정규직 불법파견 근절을 위한 정부 정책 강화, 일터 안전사고 예방, 중대재해 근절 제도적 방안 및 현대제철 비정규직지회와 정의당 간 정책협의와 사회적대화기구를 통한 현안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2022-02-22 14:42:0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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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산도 간 이준석, "여러 당이 경쟁해야 지역 발전...흑산공항 완공할 것"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전남 신안군 흑산도를 방문해 호남에서도 정책이 조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여러 당이 경쟁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문재인 정부에서 실현하지 못한 흑산공항 완공을 약속했다. 이 대표는 이날 흑산도 하나로마트 도초농협흑산지점에서 열린 유세 및 주민 인사에서 "국민의힘이 지금까지 호남에서 몇십년 동안 하지 못했던 것들을 꼭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이곳에 왔다)"고 밝혔다. 흑산공항은 지난 2015년 12월에 울릉공항과 함께 건설계획이 발표됐으나, 예산 낭비·악천후에 취약·자연경관 훼손·기업들의 사업 불참 등의 이유로 사업이 보류돼 왔다. 이 대표는 "당은 호남에서 정책을 내고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지 못했다. 저희의 게으름·두려움·부족함"이라면서 "하지만 국민의힘이 호남에서도 당당하게 정책·미래·비전으로 민주당과 경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이를 위해 내건 공약은 '흑산공항 사업 완수'였다. 그는 "지금까지 흑산공항 추진에 있어서 여러 가지 장애물이 있었던 것을 알고있다"며 "다도해 국립공원 인근이라는 규제도 문제가 됐을 것이고 무엇보다 이 공항을 건설하는 것에 기업의 참여 등이 부진해서 아직까지 첫삽을 뜨지 못한 것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흑산공항이 문재인 정부의 공약 사항이었으나, 지난 5년 동안 사업 진행이 되지 않았다"면서 "지역의 정치를 담아왔던 한 정당이 경쟁이 없었기 때문에 일을 빨리하고 제대로 할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흑산도는 1년에 원래 코로나 전까지 50만 명 가까운 관광객들이 들어와서 흑산의 경제에 상당한 부분에 기여를 하고 있었다"며 "공항이 생기기 전까지는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가 어렵다. 울릉도는 최근에 톤수가 높은 페리(여객선)가 투입돼서 기상에 관계없이 배를 띄울 수 있어 관광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흑산공항이 빠르게 추진되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는 대한민국의 안보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군사적 가치를 가진다는 사실을 정치권에서 다루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비용 대비 편익 분석을 하면서 공항 건설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게 하려면 이 군사적 목적도 같이 포함되었을 때 빠른 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흑산도는 서해와 서해안을 초계 활동을 할 수 있는 좋은 전초 기지가 될 수 있다"며 "그러면 공항의 가용성을 높일 수 있고 더 빨리 지을 수 있고 다목적 공항으로 건설돼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도 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지금까지 대선이 흑산의 삶을 어떻게 바꿀까에 대해서 회의적인 분들이 있었다면, 이번 선거는 다를 것"이라며 "이번 선거에서 저는 당당하게 흑산의 발전을 외치고 있고 국민의힘도 신안의 지방자치나 여러 면에서 성실하게 참여해서 신안의 경쟁 체제를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2022-02-22 14:08:5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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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NSC·경제안보전략회의 주재 "우크라 사태, 선제적 대응 강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연석회의를 갖고 정부 차원에서 재외국민 안전과 공급망 차질 및 세계 금융시장 불확실 등 경제 상황에 따른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연석회의는 문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인영 통일부·서욱 국방부 장관, 고승범 금융위원장,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 박선원 국가정보원 제1차장 등 주요 정부 관계자와 서훈 국가안보실장, 이호승 정책실장 등 청와대 관계 참모진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문 대통령은 연석회의에서 정부가 우크라이나 사태 초기부터 범정부적으로 대응해온 점을 언급한 뒤 "사태가 급박하게 전개됨에 따라 이제는 보다 신속하고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태세를 갖춰야 한다. 우크라이나 거주 교민들의 보호와 철수에 만전을 기하고, 관련국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우리나라와 우크라이나의 교역 등 경제 관계는 크지 않지만 사태가 장기화되고 미국 등 서방국가들이 러시아에 대해 강도 높은 제재조치를 취하게 되면 우리 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우크라이나 사태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도 더욱 면밀히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에너지, 원자재 등 공급망 차질 또 세계 금융시장 불확실 등 한국 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과 관련 "우리 경제가 불의의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주기 바란다"는 지시도 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분리주의 세력의 두 공화국 독립 승인에 이어 평화유지군 명목하에 푸틴 대통령이 병력 파견도 지시한 상황과 관련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존은 존중돼야 한다.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크라이나 사태가 국제사회 기대와 달리 무력충돌 상황으로 악화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유럽은 물론 전 세계의 정치·경제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 "세계 각국이 우크라이나 문제가 조속히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서 노력해야 할 것이며, 한국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 이러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2022-02-22 13:55:4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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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현장을 가다] 충청 민심 다지기 나선 尹, 시민들 "정권교체·충청대망론 염원"

【당진=박태홍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지난 14대 대선부터 19대 대선까지 승리한 후보에게 더 많은 표를 준 충남 당진을 찾아 '충청 민심'을 다지기에 나섰다. 영하의 날씨에도 윤 후보를 보기 위해 당진 중앙시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정권교체와 충청대망론이 실현될 날을 염원하고 있었다. 충청도 전체로 범위를 넓혔을 때도 김영삼~문재인 대통령까지, 충청이 택한 후보가 모두 대통령에 당선돼 충청은 '캐스팅보트(판세를 결정 짓는 표)'로 불린다. 윤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에 내줬던 충청 민심을 다시 되돌리겠다는 구상이다. 그 중 당진시는 지난 19대 대선에선 당시 문재인 민주당 후보에게 39.15%로 가장 많은 표를 줬고, 21대 총선에서도 어기구 민주당 의원이, 7회 지방선거에선 김홍장 민주당 소속 시장이 당선됐다. 김명회 당진시의회 의원(국민의힘)은 유세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부터 유세차에 올라타 당진 시내를 돌며 윤 후보의 거점 유세를 홍보했다. 유세차 옆에서 만난 그는 선거 분위기에 대해 "4년 전에는 시민들이 인사를 해도 받지 않더니 이제는 먼저 손도 흔들어준다"며 "분위기가 예상 밖으로 좋다. 윤 후보가 지역에서 55~60% 정도를 득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충남 발전'이란 붉은색 대형 깃발 2기를 양손에 붙잡고 유세를 구경하던 당진시 주민 송영환(65)씨는 "여태까지 충남에서 대통령이 나온 적이 없었다. 윤 후보의 아버지가 충남(논산)이 고향인데, 그 부분에서 충남이 발전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 씨는 "당진 시민들이 볼 때 간척 사업지에 서울과 경기도에서 쫓겨난 회사들이 자리잡고 있다"며 "좋은 기업들이 내려와서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중년 여성 A 씨는 "여러 가지로 짜증이 나서 나왔다"며 "윤 후보가 모든 것이 마음에 드는 것은 아니지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성남시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과 배우자 김혜경 씨의 경기도 법인카드 횡령 의혹 관련 뉴스를 보고 있자면 치가 떨린다"고 표현했다. 유세 현장에서는 정권교체를 바라는 청년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당진이 고향인 김왕팔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청년본부 부본부장은 유세차에 올라 "20·30 청년세대들은 문재인 정권이 벌이는 쇼에 속아서 많은 후회를 하고 있다"며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 공정과 상식의 세상을 윤 후보가 만들어 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부본부장의 연설을 들으며 박수를 친 당진시 주민 박지호 청년(24)은 "정권교체를 위해 윤 후보를 지지하게 됐다"며 "사드 추가 배치, 한미 동맹 강화 같은 안보 정책이 마음에 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개인적으로 지저분하다고 생각한다. 정책적으로도 실현성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주변 친구들은 대부분은 윤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것 같다. 30% 후반 정도는 충분히 득표하지 않을까"라고 예측했다. 윤 후보의 유세를 보러 군산에서 왔다는 김 씨(50)는 자신을 자영업자라고 소개했다. 김 씨는 "소상공인·자영업자 입장에서 추경안이 통과돼도 300만원 밖에 지원을 받지 못한다. 윤 후보가 말하는 것처럼 충분한 지원이 돼야 한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윤 후보는 오전 11시에 시작된 당진 거점유세에서 "이번 3월 9일 당진 시민, 충청인, 대한민국 국민의 선택은 하나로 모아지지 않았나"라고 물으며 "충청의 아들 윤석열이 국민의힘과 함께 대한민국을 함께 정상국가로 바꿔서 경제 번영을 약속드리겠다"고 선언했다. 또, 그는 당진시 공약으로 "당진 시민의 숙원 사업인 제2 서해대교에 박차를 가하고 송문 산업공단에 우수한 기업을 대거 유치해서 지역 경제가 활활 돌아가도록 만들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2022-02-22 13:42:0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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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최규영 교수, BRIC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 등재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최규영 교수(사진)가 생물학연구정보센터(BRIC)가 주관하는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한빛사)'에 선정됐다. 최규영 교수는 SCI급 국제학술지인 바이오파브리케이션에 등재된 논문 공동 제1저자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그는 해당 연구를 통해 생체적합성의 세포 함유 하이드로겔을 실크 피브로인을 사용하여 3D 프린터로 제작하고, 이를 자성의 바이오리액터에 적용하여 직접 접촉 없이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성공적으로 유도하는 연구 성과를 얻었다. 최 교수는 "연구 결과가 성공적으로 나오고 성과를 인정받아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 연구 활동에 박차를 가하는 동기 부여가 됐다"며 "세포 증식 바이오리액터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로 재직하며 코 성형, 수면무호흡, 코골이, 알레르기 비염, 부비동염, 비중격만곡증 등을 전문 분야로 연구 및 진료하고 있다. 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비과학회, 아시아안면성형외과학회 정회원으로 활발히 연구 및 학술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여러 분야 국책과제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의학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BRIC는 생명과학분야의 학술지 가운데 논문인용지수가 10이상의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한 한국인 과학자를 '한국을 빛내는 사람들'로 선정, 등재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02-22 13:31:30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