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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 ‘서울특별시장 표창’ 수상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오른쪽)이 지난 25일 열린 서울시병원회 '제1회 SP자랑스런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표창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화의료원 이동현 이대비뇨기병원장이 지난 25일 서울시병원회 정기총회에서 서울시특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20년간 이대목동병원에서 비뇨의학과 교수로 환자 진료와 수술에 헌신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 병원장은 이날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서울시병원회의 '제1회 SP자랑스런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서울특별시장 표창을 받았다. 서울시병원회는 이 병원장이 신의료기술인 인공방광 수술 개념을 최초로 고안·확보해 의학발전 및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국내 대학병원 최초로 이대목동병원에 이대비뇨기병원을 설립, 비뇨의학의 혁신적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병원장은 "이대비뇨기병원은 비뇨의학의 사회적 편견을 없애고, 급속한 초고령화 사회에 부합하는 환자 치료와 수술을 담당할 것"이라며 "앞으로 방광암, 전립선암, 신장암 등 비뇨기계통 중대질환 치료와 함께 비뇨의학 연구센터를 설치해 신 의료기술 개발 및 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29 10:46:5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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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경영·창업교육 MOU 체결

건국대가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서민경제 주역인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8일 열린 협약식에서 전영재 총장(왼쪽에서 여덟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건국대 제공 건국대학교(총장 전영재)가 서민경제 주역인 소기업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건국대에 따르면, 28일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와 행정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700만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및 창업전문교육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관련 유관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협약식에는 전영재 건국대 총장, 이현출 대외협력처장, 박재민 창업지원단장, 박인복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장, 김정실 서울중앙법무사협회 회장, 원경희 대한세무사협회 회장 고문, 연합회 부회장단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적 약자인 700만 소기업소상공인들의 권익보호 및 대변 ▲경영 관리자 및 임직원 교육(창업포함) ▲단기 복무병 전역 전 창업 및 취업교육 사업 등에 협력했다. 전영재 총장은 "우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소기업 소상공인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힘을 모으고자 한 자리에 모였고, 오늘 협약식을 시작으로 우리 대학과 연합회가 소기업 소상공인 관리자 및 임직원에 대한 교육과 일자리 창출차원의 창업 교육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인복 연합회 회장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소기업소상공인에게 경영 및 창업교육 등 많은 지원과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기쁘고 이건 기회를 마련해준 건국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는 1996년 사회적 약자인 소기업소상공인 권익보호 대변을 목적으로 소기업소상공인 업계 대표들이 모여 설립됐다. 2001년 중소벤처기업부((전)중소기업청)로부터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인가를 받아 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경제, 경영, 사회 등 제반 환경을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9 10:42: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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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부터 전기요금 오른다… 4인가구 평균 월 2120원↑

내달 1일부터 전기요금이 kWh(킬로와트시)당 6.9원 인상된다. 4인가구 평균 월 2120원 수준 오를 전망이다. 29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올해 2분기(4~6월) 전기요금부터 전력량 요금과 기후환경요금이 각각 kWh당 4.9원, 2.0원씩 상향된다. 앞서 한전은 지난해 12월27일 기준연료비 상승분과 기후·환경 비용 증가분을 올해로 이연·분할해 조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전기요금의 핵심인 연료비 조정단가는 kWh당 0원으로 동결된다. 연료비 조정단가는 석유, 석탄, 액화천연가스(LNG) 등 연료 구입에 쓴 비용에 맞춰 올리거나 내리는 요금으로 최근 큰 폭 인상이 예상돼 왔다. 실제로 한전이 산출한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는 kWh당 33.8원이다. 이는 2분기 실적연료비(kg당 584.78원)가 직전 1년 간 평균 연료비인 기준연료비(338.87원)와 비교해 72.6% 상승한데 따른 것이다. 한전은 다만, 소비자 보호를 위해 분기당 올릴수 있는 최대치인 kWh당 3.0원의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안을 정부에 제출했다. 하지만, 정부는 지난 28일 2분기 연료비 조정단가 적용 유보 의견을 한전에 통보했다. 정부는 연료비 조정단가 인상을 유보한 이유에 대해 "국제 연료가격 상승 영향으로 연료비 조정단가 조정 요인이 발생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와 높은 물가 상승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생활 안정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12월 확정된 기준 연료비 및 기후환경요금 인상분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4월 전기요금 동결을 공약으로 낸 것도 이번 연료비 조정단가 동결에 영향을 줬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다만,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전날 이번 전기요금 인상 여부에 대해 현 정부에서 결정할 사안이라고만 밝혔다. 연료비 조정단가가 동결돼 당장 국민 추가 부담은 감소하지만, 한전 적자폭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한전은 작년 사상 최대 규모인 5조8601억원의 영업적자를 낸 바 있다. 올해 국제유가 인상 등 연료비 급등에 따라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영업손실이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22-03-29 10:36:1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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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결과 불만족"…직장인 3명 중 1명 '이직 준비 중'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92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직 계획'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 32.4%가 상반기 내 이직을 위해 현재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잡코리아 제공 직장인 10명 중 3명은 연봉협상 결과에 대한 불만족으로 상반기 내 이직을 목표로 현재 구직활동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최근 남녀 직장인 928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이직 계획'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 32.4%가 상반기 내 이직을 위해 현재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57.7%는 '급하게 이직 준비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수시로 채용공고를 살피며 기회를 보고 있다'고 답했다. '상반기 내 이직 계획이 전혀 없다'고 답한 직장인은 9.9%에 그쳤다. 경력년차별로 살펴보면 1년차와 12년차 이상 직장인에서 '적극적으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자가 각 34.6%와 36.4%로 가장 높았다. '당장은 아니지만 언제든 이직할 마음으로 기회를 살피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5~7년차(67.1%)와 9~11년차(66.4%) 직장인에게서 가장 많았다. 이처럼 직장인들이 이직을 결심한 이유(*복수응답)는 근속 년차별로 달랐다. 1년차 직장인들은 '워라밸 실현 불가능(35.1%)' 때문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12년차 이상 직장인들은 '함께 일하는 상사 및 동료에 대한 불만족(47.0%)' 사유가 가장 컸다. 그 외 경력 년차 직장인들은 '최근 연봉 인상률 불만족'을 이직을 결심 이유 1위로 꼽았다. 이 외에도 직장인들은 ▲기업 문화 부적응(18.9%) ▲출퇴근 거리 등의 불만족(14.8%) ▲다른 회사에 대한 호기심(14.1%) 등을 이유로 이직을 결심했다고 답했다. 이직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이 겪는 어려움이 무엇인지 조사 결과, 기업이 요구하는 경력 년차 및 스펙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33.5%)는 의견이 가장 높게 선택됐다. 이어 ▲재직 중에 이직 준비를 하다 보니 면접 일정 잡기가 어렵다(19.5%) ▲이직하고 싶은 기업이 채용을 잘 하지 않아 기회가 적다(18.9%) ▲연봉 등 처우 협상이 어렵다(15.0%) ▲이직하려는 기업의 근무 분위기 등의 정보를 얻기가 어렵다(12.7%)는 의견이 있었다. 직장인들은 이직 시 ▲입사 후 담당할 업무 상세 정보 (42.0%) ▲실제 근무 분위기(38.4%) ▲입사 후 함께 일하게 될 상사 및 동료 정보(9.2%) ▲대표이사 및 임원진들의 직원을 대하는 태도(8.7%) 등이 궁금하다고 답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9 10:35:1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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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평생교육원, 아산시 은행나무길 갤러리에 ‘행복한 그림회’ 개최

지난 28일 아산시 송곡면에 위치한 은행나무길 '정류장 갤러리'에 전시된 작품 앞에서 지역 어르신 3분이 손건희(사진 왼쪽) 예비작가로부터 작품 설명을 듣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지난 24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평생교육원 '뎃생·유화반' 수강생들의 작품 28점을 올해 '제13회 행복한 그림회' 정기전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아산시 대표 명소로 꼽히는 현충사 인근 은행나무길에 위치한 정류장 갤러리에서 열린다. 20여 명의 수강생 작품 28점이 전시되고 있다. 내달 28일까지 열리는 1부 전시회에서는 뎃생 5점과 유화 23점이 전시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지난 6년동안 활동한 손건희(여, 55세)씨는 '그 길에서'라는 주제로 고즈넉한 은행나무길을 봄, 가을로 대칭을 이뤄 캔버스에 표현했다. 또 이금자(여, 58세)씨는 '가을의 휴식'이라는 주제로, 최화순(여, 35세)씨는 '어서와 꽃길'을 주제로 삼아 화폭에 담고 있다. 1부에 이어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28일까지 열리는 2부에서는 30여점의 작품이 선보일 예정이다. 뎃생&유화반 고명숙 지도강사는 "이번 전시회는 평생교육이라는 플랫폼에서 이뤄진 배움과 문화 확산 성과물을 전시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전시회가 그동안 지쳐있던 심신에 조금이라도 안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용 평생교육원장도 "평소 꾸준한 활동으로 전시회를 준비한 지역 수강생들의 열정어린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기획해서 보다 더 보탬이 되고 함께 노력하는 평생교육의 장으로 확대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평생교육원은 이번학기 ▲유튜브 커버영상 제작을 위한 보컬트레이닝 ▲플롯, 아코디언, 섹스폰 ▲부동산 경매 ▲바리스타 자격증과정 ▲미술심리치료과정 ▲아코디언 ▲반려견 자격과정 ▲외국어 화화반 ▲둘레길탐방 해설사 양성과정 등 50여개 과정을 운영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3-29 10:29:1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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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 '구독' 서비스 이용자 2500만 돌파...MAU 76%, 구독 중심 네이버뉴스 이용

네이버는 '언론사 편집' 서비스를 시작한 지 약 4년 6개월만에 네이버뉴스 '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2500만 명을 넘어서며, 네이버뉴스 월간 이용자MAU 중 76%가 '구독'을 중심으로 네이버뉴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29일 네이버에 따르면 '구독'이 네이버뉴스 사용 핵심 패턴이 된 배경에는 지난해 신설한 '심층기획' 코너의 꾸준한 활성화와 PC버전으로까지 확대된 '언론사 편집' 기능이 자리잡고 있다. 이용자들이 각 언론사가 고유의 편집 가치를 담아 만든 양질의 기사들을 한눈에 편리하게 접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직접 구독한 언론사를 중심으로 네이버뉴스를 더 활발하게 사용하게 된 것이다. 현재 네이버뉴스 '언론사 편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언론사는 총 79곳이다. 이중 67%인 53개 언론사가 100만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으며, 5개 언론사가 5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해 7월 오픈한 '심층기획' 코너가 언론사와 이용자들이 '구독'을 통해 더 많은 접점을 가질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다. 실제 네이버뉴스 심층기획 코너 오픈 후, 언론사 편집판을 통한 기사 클릭 수가 약 30% 이상 증가했다. 현재 68개 언론사가 심층기획 코너를 운영 중이며, 월 평균 9000여 주제의 다양한 기사들이 제공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언론사 편집' 서비스가 PC로 확대된 이후부터는 직접 언론사를 구독하는 네이버뉴스 이용자들이 일 평균 3배 이상 증가했다. 현재 이용자 1인당 평균 7.0개의 언론사를 구독 중이며, 언론사 편집판을 통해 하루 평균 7.5개의 기사를 클릭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자가 자신이 제작한 기사를 한 곳에 모아 이용자에게 소개하고,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능인 '기자 홈'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기자 홈 누적 구독 수는 1년 사이에 75% 증가해 744만 건을 넘어섰으며, 이용자 1인당 1일 1회 가능한 '응원' 건 수도 누적 1200만 건으로 1년 전에 비해 3배 이상 많아졌다. 한편, 현재 기자 홈을 개설한 기자는 8292명으로, 네이버뉴스 콘텐츠제휴 언론사의 95% 이상이 이 기능을 제공 중이다. 네이버는 앞으로 스마트콘텐츠스튜디오를 통해 개별 언론사가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고 싶어하는 기사들이 더욱 잘 돋보일 수 있도록 큐레이션하는 편집 기능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네이버뉴스 내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코너에서도 작성자의 편집 가치가 보다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개선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유봉석 네이버 서비스운영총괄은 "모바일에서 언론사 편집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구독' 기능을 중심으로 네이버뉴스 사용 패턴이 달라지며 1인당 체류시간이 3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자들의 네이버뉴스 서비스 이용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며 "네이버뉴스를 통해 사용자들은 다양한 언론사의 양질의 기사를 접하고, 언론사들은 보다 많은 이용자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술적 도구와 데이터를 제공하며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0:18:19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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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전장연 면담, 임이자 "시위 자제하고 대화로 풀어나가자"

인수위 사회문화복지분과 임이자 간사와 김도식 인수위원이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역에서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과 면담을 마친뒤 회의실앞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 인수위 사진기자단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가 출근길 지하철 이동권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만나 면담을 갖고 "시민들의 출근길에 불편을 초래하는 시위보다 대화로 문제를 풀어나가자"고 밝혔다. 임이자 인수위 사회복지문화분과 간사와 김도식 전문위원은 29일 오전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회의실에서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와 최용기 한국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회장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박 대표는 이 자리에서 "여의도 이룸센터와 국회, 각 정부기관, 대선 주자에게도 전달됐던 문제"라며 "장애인 탈시설 권리를 인정하고 내년도에 예산으로 807억원을 반영해달라는 것이 저희가 요구하는 내용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인권침해와 비리가 터져 폐쇄돼 사용할 수 없는 예산들을 탈시설 예산으로 전용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또, 장애인을 위한 특별교통 수단의 지역 간 격차, 장애인평생교육시설 국비지원,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제도화 등을 제시했다. 최 회장은 "많이 실망스럽다. 요구안을 선거 전에도 정당을 찾아다니면서 전달하고 인수위에도 전달했는데 이 자리에서 요구안을 다시 전달하는 것이 많이 실망스럽다"고 토로했다. 이에 임 간사는 "여러분께서 출근길에 (시위를) 하고 계시니 절박한 (상황에서) 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부분도 인정하지만, 이로 인해 다른 시민께서 불편을 겪고 계시니 뵙는 것이 낫겠다 싶어서 경청하러 왔다"며 "(요구 내용이) 여러 부처에서 고민해야 할 상황이기 때문에 20년 동안 해결하지 못했던 부분을 단기·중기·장기적인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그러면서 "새 정부는 소통과 통합을 내걸고 있다. 끊임없이 여러분과 소통하고 과제를 정리해서 장애인의 삶의 질이 개선되도록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박 대표와 최 회장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까지 예산 보장에 대한 확답을 들을 수 있냐는 질문에 임 의원은 "단기적으로 할 것은 하고 소통하겠다"고 확답을 피했다. 아울러 박 대표는 전장연과 연일 설전을 벌이고 있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사과를 요구하자 "말씀 전달하겠다"며 "다른 시민들게 폐를 끼치는 부분은 지양해 달라"고 답했다.

2022-03-29 09:59: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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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친환경 전기택시 1만대·전기차 충전 4만기 확대

ESG 경영 실천 일환 '그린 모빌리티' 강화, 전기택시 보급 활성화 및 충전 인프라 확대 카카오모빌리티 친환경 전기택시 [사진=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모빌리티가 친환경 전기택시 1만대를 확충하고 전기차 충전기 연동도 4만대로 확대한다.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추진 중인 '그린 모빌리티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연내 가맹택시와 프로멤버십 회원을 포함한 플랫폼 기반 친환경 전기택시를 1만 대까지 확충하고, 전기차 충전기 연동도 4만 기로 확대해 전기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그린 모빌리티'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최근 기업 경영의 주요 지표가 되고 있는 ESG 경영 실현의 일환으로 친환경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프로그램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가맹택시 중심으로 보급된 친환경 전기택시를 일반 중형택시의 프로멤버십 회원까지 포함해 연내 1만 대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1월, 친환경 전기택시에 대한 택시업계의 우려인 '높은 가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기아자동차와 '친환경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택시업계에 전기차가 빠르게 보급 및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전기택시 구매지원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해 높은 가격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시켰으며, ▲차량 선택, 구매, 사용, 충전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의 불편함과 부담감도 줄이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배터리 관리와 충전의 불편함'을 완화하기 위해 ▲GS칼텍스와 전기택시를 구매한 가맹택시 기사들에게 제공 중인 '충전 할인카드 및 충전소 정보'를 확대하고, ▲LG에너지솔루션과 전기택시 배터리 성능 등을 상시 진단할 수 있는 '배터리 관리 서비스'도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정부 및 공기업, 민간 충전 사업자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기차 충전기를 연내 4만 기까지 확충해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환경부 등 정부 및 공기업, 대영채비, 에버온, 차지비 등의 민간 충전 사업자와 제휴를 통해 22년 3월 기준 전국 약 3만 2천 기의 충전기를 확보해 카카오내비 및 카카오 T 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전기택시 1대로 연간 10톤 수준의 이산화탄소를 감축할 수 있기에, 전기차 보급 활성화로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유수 기업 및 정부 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해 플랫폼 기반으로 전기차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인프라 접근성, 전기차 운전자 특화 서비스 등 전방위적으로 전기차 이용에 필요한 편의성을 높여 탄소중립 실현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09:55: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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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인간다운’ AI평가 플랫폼 '휴릭' 공개

[사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AI 센터(센터장 한우진, 이하 AI센터)는 인공지능(AI) 언어 모델 평가 플랫폼 '휴릭'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AI 센터에서 첫 공개하는 휴릭은 인공지능에 기반한 다양한 언어 모델을 평가, 연구하며 그 결과를 공유하는 평가 플랫폼이다. 휴릭은 '인간다움'에 대한 탐구를 목적으로 실제 인간처럼 상호작용 할 수 있는 인공지능 언어 모델을 만들기 위해 데이터를 구축하고 평가한다. 이를 위해 AI센터는 인간처럼 쌍방향으로 대화를 주고 받으며 생성된 대화의 양상을 검토하기 위한 적합한 평가 항목과 기준을 정의하고, 다수의 참여자가 인공지능 모델을 통해 도출한 대화 데이터에 대해 평가를 진행했다. 기존 자동화 방식의 AI 언어 모델 평가와 달리 휴릭은 실제 전문가가 참여해 사람만이 평가 가능한 지표를 토대로 평가를 했다는 점에서 차별화 됐다. 특히 휴릭은 오픈 도메인을 지향하며 외부에서 공유, 참고할 수 있도록 고안 돼 언어 모델 연구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우진 AI센터 센터장은 "기존 AI 평가 플랫폼은 대부분 한정적으로 정의되어 있는 정량적 평가에 집중해 왔다"며 "기술 발전에 따라 AI의 종합 능력을 평가해야 하는 시기가 도래했으며, 이는 곧 인간다운 AI를 실현하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휴릭 뿐만 아니라 대화 및 윤리 평가 데이터가 AI 기술 발전의 토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2022-03-29 09:55: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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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 감염격리병동 오픈…"동선 완전 분리"

지난 23일 이화의료원 및 이대서울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대서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 증설 및 감염격리병동 오픈 기념식 모습. /이화의료원 이대서울병원이 감염에 특화된 신생아중환자실을 구축해 본격적인 진료에 돌입했다. 이대서울병원은 지난 23일 병원 본관 2층 신생아중환자실에서 '신생아중환자실 증설 및 감염격리병동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 행사에는 유경하 이화의료원장, 임수미 서울병원장, 주웅 진료부원장, 박미혜 모아센터장, 심소연 신생아중환자실장, 이은하 간호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대서울병원 신생아중환자실은 이번 공사를 통해 첨단 공조시스템을 통해 외부공기가 병실로 들어오지 않게 하는 양압 시스템과 내부공기의 외부 확산을 차단해 감염병 발생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음압 시스템을 갖춘 감염격리병동 5병상(음압4·양압1)과 일반 신생아중환자 14병상 등 총 19개 신생아중환자병상을 운영한다. 이대서울병원의 신생아중환자실 감염격리병동은 철저한 감염관리를 위해 감염환자와 미감염환자의 동선과 공간을 출입구부터 완전히 구별한 것이 장점이다. 심소연 실장은 "국내에서 감염환자와 미감염 환자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별도 공간을 구축한 신생아중환자실은 이대서울병원이 유일할 것"이라며 "신생아가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걸려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3-29 09:54:22 원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