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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통신사 최초로 NFT 커뮤니티 시장 진출...직장인·키즈 특화시킨 메타버스 서비스 출시

사진 왼쪽부터 김민구 LG유플러스 서비스인큐베이터랩(Lab)장 담당,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무, 최창국 LG유플러스 차세대기술랩(Lab)장 상무, 장준영 LG유플러스 IMC 담당이 1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채윤정 기자 LG유플러스가 통신사 최초로 NFT(대체불가능토큰) 커뮤니티 시장에 진출하고 직장인·키즈에 특화시킨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인다. LG유플러스는 17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U+가상오피스 ▲U+키즈동물원 ▲무너NFT 3가지 서비스를 공개했다. 코로나19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직장인, 놀이하듯 즐기는 학습을 원하는 어린이 등 니즈가 명확한 고객을 대상으로 꼭 필요한 기능을 갖춘 서비스를 선보여 고객 경험을 혁신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전무)는 "메타버스는 지금까지 현실에서 벌어졌던 고객 경험을 가상 공간으로 이전하는 것"이라며 "동일한 물리적 공간에 머물지 않아도 같은 공간에 있는 듯한 상호 작용을 할 수 있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김민구 LG유플러스 서비스인큐베이터Lab장(담당)은 "메타버스는 단일 기술로 융합 기술의 속성을 가지며 게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며 "우리는 콘텐츠에 실제 감각을 제공하는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감상기술을 적용했으며, 인터페이스 혁신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메타버스는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에 따르면 글로벌 시장규모가 지난해 957억달러(약 113조원)에서 오는 2030년 1조5429억달러(약 1820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통, 금융,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에서 메타버스 시장에 뛰어들며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메타버스를 '미래 고객 경험을 담은 생활 공간의 확장'으로 정의하고, 니즈가 명확한 타깃 고객을 위한 특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최대 리얼타임 3D 콘텐츠 개발 기업인 '유니티'와 협약을 맺은 바 있다. 김민구 담당은 "디지털 공간에서 나를 대변하는 사람과 다른 친구들이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커뮤니티 성격이 강하다"며 "유대감을 높임으로써 충성도 높은 사용자 집단을 얻을 수 있으며 방문 빈도와 체류 시간이 증가하며 유료 상품 구매나 중개 수수료를 통해 수익모델 다변화도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아바타, 공간, 액티비티 등 메타버스의 구성 요소 중 소통·협업·체험 등 '액티비티'에 집중해 인터랙티브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가상오피스로 출근을 위해 먼저 아바타의 성별을 고르고 얼굴, 헤어스타일, 의상을 골라 '오늘의 출근룩'을 완성할 수 있다. 그 후 가상오피스로 출근해 자연스럽게 제스처를 선보이며 인사를 나눌 수 있고, 동료들과 업무를 할 수 있는 업무테이블을 제공한다. 오늘이 내가 속한 팀의 대성님 생일이라면 스몰톡으로 가서 생일을 축하해주는 등 친밀한 대화도 가능하다. 특히, 사적인 대화를 목적으로 프라이빗룸에 입장해 비밀대화를 나눌 수 있는데, 다른 사람이 들어오지 못하게 문 잠그기 기능도 제공한다. 또 팀 회의를 진행할 때는 회의 예약은 물론 멤버들을 바로 소집할 수 있으며, 내가 설명하려는 자료를 화면 공유를 통해 제공할 수 있다. 또한 'AI 회의록'은 단순히 목소리를 텍스트로 변환하는 'STT(Speech to Text)' 기능에서 나아가, 회의 중 각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인식해 누가 어떤 내용을 말했는지 회의록을 자동 생성해준다. LG유플러스 임직원들이 U+가상오피스를 사전 체험을 진행했는데 참가자의 60% 이상이 실제 사무실에 출근했을 때와 유사한 소속감을 느꼈으며, 아바타의 다양한 감정표현이 자연스러운 소통에 도움이 됐다고 답변했다. LG유플러스가 또 이날 공개한 'U+키즈동물원'은 12세 이하인 알파세대들이 메타버스 공간에서 20여종의 공룡과 동물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가상의 동물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인터페이스 기술로 AI를 활용했으며, 알파세대들이 친구들과 놀면서 배우는 학습 효과를 주고 퀴즈를 풀면서 노력을 보상받을 수 있도록 했다. AI 기술은 막상 들어갔는데 친구가 없을 수 있는데, AI가 친구처럼 등장해 대화를 해주게 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NFT 시장이 진출할 계획인데 11일 NFT 50개에 대해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9분만에 마감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25일 무너 NFT 200개를 선착순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자사의 대표 캐럭터인 '무너'를 활용해 NFT를 발생하게 된다. 김민구 담당은 "NFT를 비싸게 파는 게 아니라 가지고 있는 것 만으로 커뮤니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가상공간에서 NFT를 사진 사람끼리 대화를 나누는데 MZ 세대들이 반응해 NFT 구매 경험 커뮤니티로 연결할 수도 있다. 결국 NFT와 메타버스 서비스는 결합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고객만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고, 2차 발행 시 우선 구매권도 증정하기로 했다. 무너NFT를 5개 이상 보유하면 레고랜드 티켓 2매와 함께 2차로 발행되는 무너NFT 1장을 무료로 제공한다.

2022-05-17 14:43:5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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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한동훈 임명 고심…협치 가능할까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첫 시정연설에서 더불어민주당에 협치를 요청한 가운데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여부에 이목이 집중된다. 윤 대통령이 한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재송부 시한은 16일까지였다. 이와 함께 앞서 9일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13일은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재송부 시한이었다. 윤 대통령이 17일 한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할 것이라는 관측이 커진 가운데, 민주당과의 협치를 의식한 듯 신중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한 후보자의 임명을 진행할 것인가를 묻자 "어제까지 뭐가 안 왔기 때문에 출근 후 검토하겠다"라고 짧게 답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도 "대통령께서 좀 더 검토하겠다고 하니 기다려보시면 될 거 같다"며 "오늘 중인지 아닌지는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이르면 이날 오후 국정 운영을 위해 한 후보자의 임명을 재가할 가능성이 큰 가운데, 문제는 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한 후보자와 정 후보자의 임명 철회를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의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한 후보자와 정 후보자의 임명 강행 시 '해임 건의안' 검토 가능성까지 내비치며 강 대 강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윤 대통령 인선 결과에 따라 국회에서 심사를 개시한 자영업자·소상공인의 손실보상이 핵심인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시정연설에서 윤 대통령은 의회주의를 수차례 강조했지만, 그 약속 하루 만에 마이웨이 인사를 임명 강행하는 게 윤 대통령이 말하는 의회주의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한 후보자는 최근 여론조사에서도 국민 다수가 부적절한 인사라고 지적하고 있다. 어제부로 자녀 논문 대필 의혹에 관한 경찰 수사까지 개시됐다"며 "국민 검증에서 이미 탈락한 후보자의 임명 강행에 민주당은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는 언급 자체가 무의미한 정 후보자뿐만 아니라 국민의 눈높이를 벗어나 국정 갈등의 폭탄으로 작용할 한 후보자, 김 후보자 등 부적격 인사의 지명 철회를 다시 한번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완전한 손실보상과 피해지원을 위한 추경 처리와 북한의 코로나 상황에 대한 인도적 지원 등 민생과 안보 문제에는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이미 밝혔다"며 "이제 윤 대통령이 의회 존중과 협치의 실체를 보여주셔야 한다. 말뿐인 의회주의자로는 야당만이 아니라 국민 불신만 깊어질 뿐"이라고 압박했다.

2022-05-17 14:40:4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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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이어 지선도 또? 네거티브 공방에 지선 이슈 실종

네거티브 난타전으로 얼룩진 지난 제20대 대선에 이어 오는 6·1 지방선거도 민생 대신 상대를 향한 비판에만 열을 올리는 '민생 실종' 선거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권선동(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네거티브 난타전으로 얼룩진 지난 제20대 대선에 이어 오는 6·1 지방선거도 민생 대신 상대를 향한 비판에만 열을 올리는 '민생 실종' 선거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여당이 된 국민의힘은 오는 지선과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인천계양을 후보에 이재명 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출마하는 것을 두고 '의원 불체포특권'을 위한 것이라며 '이재명 방탄론'을 설파하고 있다. 국회의원은 현행범이 아닌 한 국회의 동의 없이 체포 및 구금되지 않는다. 국민의힘은 지난 대선 기간, '성남시 대장동 게이트'의 주범은 이재명 위원장이라고 주장해온 만큼, 이 위원장의 출마를 불체포특권과 연결 짓는 것도 자연스런 맥락으로 읽힌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당이 불체포특권을 제한하는 법안을 개정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 이 고문이 "적반하장, 후안무치"하다고 비판하자 "의원 불체포특권 내려놓기는 대선 당시 이 위원장이 정치개혁안으로 제시했던 내용이다. 결국 이런 식의 비판은 불체포특권 뒤에 숨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 아닌가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반면, 이재명 고문은 지난 15일 인천대공원 즉석연설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제주지사 시절 벌인 오등봉공원 민간특례 개발사업, 윤석열 대통령 처가 회사의 경기 양평 공흥지구 개발 사업, 박형준 부산 시장이 관련됐다는 의혹이 제기된 부산 엘시티 개발 사업, 대장동 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을 합한 특검을 하자고 맞불을 놓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 고문은 "누가 부패했는지, 진짜 도둑인지 털어보면 재밌지 않겠나"라며 "한 푼도 (개발이익을) 환수 못한 게 국민의힘 단체장들인데, 그들에 대해서도 책임을 함께 물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네거티브 난타전으로 얼룩진 지난 제20대 대선에 이어 오는 6·1 지방선거도 민생 대신 상대를 향한 비판에만 열을 올리는 '민생 실종' 선거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총괄 상임선대위원장이 17일 전북 전주시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을 방문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뉴시스 여야는 최근 벌어지고 있는 정치권 성비위 문제로도 공방을 벌이고 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의원총회에서 제명한 박완주 의원과 2차 가해 논란을 일으킨 김원이 의원을 언급하며 날을 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준석 대표에게 제기된 성상납 의혹과 '성추행 미화 논란 시(詩)'을 겪고 있는 윤재순 대통령 비서실 총무비서관을 지목하며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 오는 지선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경기지사 선거도 김은혜 국민의힘·김동연 민주당 후보가 자년 논란으로 네거티브 공세를 계속하고 있다. 김은혜 후보 측은 김동연 후보의 차남이 이중국적 문제를 연일 비판하고 있고 김동연 후보 측은 '경기맘'이라고 강조한 김은혜 후보가 정작 자신의 아들은 황제 조기 유학을 보낸 점을 거론하고 나섰다. 전문가는 지선이 대선 직후 치러지는 대형 선거라는 점과 한국 민주주의의 고질적인 문제가 지금의 네거티브 득세 현상을 야기했다고 지적했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날 <메트로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아주 작은 격차로 당선된 후, 민주당 정치인들이 큰 변함없이 진영을 갖췄기 때문에 대선에서부터 이어지는 진영 논리가 있다"며 "또한 한국 민주주의의 수준 미달이란 요소가 지선이 중앙선거의 연장선으로 만들어 버린 측면이 있다"고 설명했다.

2022-05-17 14:17: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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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테라 쇼크' 게임업계 일제히 '긴장'...코인 급락·P2E 신뢰↓

게임업계가 루나와 테라 가치 폭락사태에 일동 비상이 걸렸다. 이런상황에 게임사들은 개발하고 있는 P2E게임이나 가상화폐 등의 신사업에 악영향을 미칠지 이목이 집중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와 테라USD 가치 폭락 사태 파장이 게임사로까지 번지고 있다. 컴투스, 넷마블, 위메이드 등 다수 게임사들이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을 위해 가상화폐를 발행하고 국내외 주요 거래소에 상장시켰지만 지난 6일부터 대폭락하기 시작했다. UST(테라)와 LUNA(루나)는 가상자산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 기준 시가총액 10위 안에 위치할 정도로 성장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가상자산으로 손꼽혔다. 하지만 지난 8일 1달러 가치를 유지하던 UST의 가치 연동이 깨지면서, LUNA 가격 하락세가 가속화됐다. 같은 날 LUNA는 약 72달러에서 약 59달러까지 하락하는 상황에 맞닥뜨렸다. 올해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P2E분야를 꼽으면서 해당 사업을 확대 시키고 나섰지만 가상화폐 가격 폭락으로 발행한 코인의 가치는 급락하고, P2E 게임사업 구축에는 비상이 걸렸다. 가상화폐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컴투스 그룹의 블록체인 게임에 사용중인 C2X코인은 지난 15일 기준 1080.3원으로 테라/루나사태 전날인 8일 기준 2773.4보다 61.1% 급락했다. 컴투스그룹이 발행하는 가상통화 C2X는 루나를 발행하는 테라폼랩스의 블록체인 '테라' 메인넷을 활용해왔기 때문에 영향은 더욱컸다. 메인넷은 블록체인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암호화폐 거래 등의 브릿지 역할을 한다. 이런 상황에 컴투스는 테라 메인넷을 떠나 다른 메인넷으로의 전환을 검토중이다. 컴투스그룹측은 지난 13일 공지를 통해 "C2X를 다른 메인넷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넷마블의 마브렉스(MBX)도 지난 6일 기준 6만 4222.85에서 9일 2만 4387.05원으로 하락했다가 이후 1만 1558.90으로 급락했다. 넷마블은 블록체인 자회사 마브렉스를 통해 MBX토큰을 상장시키고 암호화폐 지갑을 구축하는 등 해당 분야 확장에 속력을 냈다. 뿐만 아니라 P2E 사업에도 총력을 다하는 분위기었다. 또 위메이드도 지난 7일 기준 3031.61원이었던 가격이 2519.00원까지 하락했다. 위메이드는 위믹스 코인에 위믹스달러라는 스테이블코인을 구축하고 자체 메인넷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하지만 메인넷이 테라와 비슷한 구조라는 것에 위메이드도 해당 사태를 예의주시 하고 있는 분위기다. 이에 올해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인건비와 마케팅 증가로 실적 부진 성적표를 받으면서 P2E게임을 필두로 반등을 꾀하려던 계획에도 비상불이 켜졌다. P2E 게임은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다는게 골자인데 게임 내 가상화폐가격이 하락하거나 신뢰도가 떨어지면 이용자들이 게임을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 P2E 게임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유치도 어려워 질 수 있어 게임사들은 더욱 이번 사태에 촉각을 곤두 세우고 예의를 주시하고 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모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테라 등 가상자산 위기 상황으로 인해 관련한 신사업을 적극적으로 하는 회사 역시 함께 휘청이고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이다"라며 "적극적으로 인수합병(M&A)을 하고 기술력을 확보하면서 블록체인에 투자하던 게임사들은 사업 초기 단계에서 올해 1분기 실적이 좋을 수 없는데 외부 위기도 함께 찾아온 상황"이라고 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루나사태 처럼 앞으로 더 다양한 이슈들이 생겨날 것을 대비해 대안책을 만들어 놔야 하는 중요한 시기다. 이번 사태가 블록체인, P2E 게임의 신뢰도까지 떨어지고 있는 시점에 두고 볼수만은 없다"며"아직 명확한 기준이 없고 정확한 정보도 부족한 상황에 막닥뜨린 게임사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일 것. 정부의 앞서 상황에 따른 가이드라인과 이 상황을 전면 검토해야 하는 게임사들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2022-05-17 14:14: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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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中 '제로 코로나' 논쟁…"자원 더 투입" vs "지속 불가능"

\ 중국의 '제로 코로나'에 대한 찬반 논쟁이 한층 더 거세졌다. 강력한 봉쇄와 격리로 대표되는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초기와 달리 오미크론 변이에는 큰 효과를 내지 못하면서다. 전 세계 전문가들은 물론 세계보건기구(WHO)까지 제로 코로나 정책을 비판하기 시작했고, 중국 내부적으로도 주요 도시 봉쇄에 따른 경기 침체가 심각하다. 대내외 상황이 녹록치 않지만 중국은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오히려 가능한 모든 자원을 더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1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 마샤오웨이 주임은 당 발행지 기사를 통해 "중국은 무관용 제로 코로나 정책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할 것"이라며 대규모 검사를 일상화할 수 있는 시설 등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마 주임은 제로 코로나 전략으로 상하이 상황이 개선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상하이 상황이 안정되고 있다"며 "무관용 제로 코로나 조치로 우한 사태 이후 가장 혹독한 도전을 이겨냈고 진전을 이뤘다"고 자평했다. 앞으로는 감염 초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상시 검사와 격리가 가능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마 주임은 1000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도시에서는 모든 주민들이 도보 15분 거리 내에서 코로나 검사를 할 수 있는 대규모 부스를 설치해 검사를 일상화 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의료 체계가 붕괴되지 않도록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를 위한 격리 시설과 병원을 지정할 예정이다. 현재는 무증상 감염자를 수용하기 위해 경기장이나 학교, 조립식 건물 등에 임시 시설을 설치한 상황이다. 반면 외부에서는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지배적이다.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WHO 사무총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바이러스의 양태와 지금 우리가 미래에 예상하는 것을 고려할 때 중국의 제로 코로나 정책은 지속 가능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우리는 중국 전문가들과 이 문제를 논의했고, 그러한 접근 방식이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사를 표시했다"며 "다른 전략으로 전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대응팀장도 "제로 코로나 정책이 사회와 경제 그리고 인권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야 한다"며 부정적인 의견을 피력했다. 중국 정부는 이 발언들에 대해 "무책임하다"고 비난했으며, 모든 감염 사례를 전면적으로 근절하겠다는 방침을 고수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5-17 14:03: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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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5·18 국민 통합 메시지 낸다…참모·與 대거 광주行

윤석열 대통령이 제42주년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 국민의힘 의원단과 대통령실 참모진을 비롯해 부처 장관들까지 이끌고 참석하는 가운데, 국민 통합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1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윤 대통령이 대통령실 수석 및 장관들에게 5·18 기념행사에 참석할 수 있으면 함께 가자고 했다"며 "국민의힘 의원들도 같이 가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고, 이진복 정무수석이 당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오는 18일 KTX 특별열차편으로 광주에 내려갈 예정으로 특별열차에는 국민의힘 의원과 대통령실 참모진, 장관 등 동행한다. 고위관계자는 "(5·18 행사에) 국민의힘 의원 100여명이 넘는 분이 참석하고, 부처 장관들이 다 임명되지 않았지만 상당한 장관들이 참여할 것으로 안다. 수석실도 최소한의 인원 빼고는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며 "국회, 정부, 대통령실에서 많은 분들이 기념행사에 참석한다는 자체가 최고의 통합 행보이자 메시지"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통령의 통합과 협치에 대한 진정성을 기념일에 많은 분들과 함께 참석하는 것으로, 그간 보수정당이나 보수정부가 기념행사에 참석할 때 여러 가지 이슈가 됐던 부분들을 아우르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고위관계자는 그러면서 "큰 변화이기도 하고, 대통령의 새로운 정치의 모습이 아닌가 보여진다"며 "과거 잣대로 보면 보수나 진보 쪽에서 양론이 있을 수 있지만, 국민 통합을 위한 새로운 정치의 큰 획이 시작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이 기념행사에서 국민 통합 메시지를 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문으로 유가족들과 함께 입장하는 방안과 함께 임을 위한 행진곡도 제창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윤 대통령이 기념행사 시작 전 유가족 및 5·18민주화운동 3개 사단법인 공법단체(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대표자들과 티타임을 진행하는 일정도 검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윤 대통령이 헌법 개정 시 5·18 정신이 헌법 전문에 실려야 한다고 여러 차례 밝힌 만큼, 이와 관련된 진전된 입장이 나올지도 주목된다. 고위관계자는 이에 대해 "대통령께서 여러 차례 공언하셨다"라며 "다만, 헌법 개정 사안이고 여야가 합의에 의해서 헌법을 바꿀 때 이런 논의가 적극적으로 이뤄졌으면 좋겠다는 뜻을 밝혔다. 헌법을 바꾸는 건 국회가 우선인 만큼, 차후에 국회와 헌법 개정 논의를 할 때 진행되지 않을까 한다"고 밝혔다.

2022-05-17 13:59:2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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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적 협력' 성사될까…후반기 원구성부터 난항

21대 국회 후반기 원(院) 구성 협상에 앞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원 구성 협상 합의안을 민주당에서 파기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다.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직을 국민의힘에 양보하기로 한 지난해 7월 합의안은 원점 재검토할 것이라는 의미다. 국민의힘은 민주당 측 합의 파기 예고에 거세게 반발하면서 후반기 원 구성 협상도 시작부터 난항이 예상된다. 17일 국회 상황을 종합하면,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조만간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여야 구도가 바뀌었고, 전반기 국회의장단도 오는 29일 임기를 마치면서다. 다만 국민의힘 몫인 부의장은 올해 말까지 임기를 유지한다. 지난해 원 구성 당시 국민의힘 몫 부의장 임기를 올해 말까지 유지하기로 합의하면서다. 통상 국회의장은 원내 1당이 내는 게 관례인 만큼, 민주당은 24일 당내 의장단 최종 후보를 선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정진석 부의장 후임을 선출하기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8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배분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원 구성 협상에서 핵심은 '알짜' 상임위원장 확보이기 때문이다. 통상 여당은 운영위·정보위·국방위·기획재정위·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 등을 관례로 맡아왔다. 국정 운영하는 정부가 책임지고 있는 부처를 관할하는 상임위이기 때문이다. 알짜로 꼽히는 법제사법위·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관례적으로 야당 몫이었다. 정부·여당을 견제할 수 있는 상임위이라서다. 법제사법위(법사위)는 국회 내 주요 상임위에서 심사한 법안에 대해 다시 검토한 뒤 본회의로 올리는 '최종 관문'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에 상임위에서 의결한 법안이 법사위 검토 과정에서 일부 수정되기도 한다. 국정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법안을 법사위가 재검토해 수정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는 법사위에서 할 수 있는 체계·자구 심사권 때문이다. 하지만 지난해 원 구성 협상에서 당시 여당인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을 올해 5월까지 맡기로 국민의힘과 합의했다. 올해 6월부터는 여당인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맡게 되는 합의안이었다. 여기에 21대 국회 출범 후 민주당이 18개 국회 상임위원장을 독식한 구조도 의석수 비율에 따라 11대 7로 다시 나눴다. 국민의힘은 원내 1당인 민주당이 국회의장직을 가져가는 만큼, 지난해 합의대로 법사위원장은 자당 몫이라는 입장이다. 법사위를 통과한 법안은 본회의에 부의되는 만큼, 견제 장치가 있어야 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7일 본지와 통화에서 "후반기 원 구성 협상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으나, 민주당이 지난해 합의를 깨고 법사위원장직을 가져갈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내 1당이 의장직을 가져가면, 법사위원장은 국민의힘 몫이 되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반면 민주당은 지난해 윤호중-김기현 당시 여야 원내대표가 합의한 법사위원장직 배분 문제에 대해 "야당으로서 정부·여당을 견제하기 위해 법사위를 맡아야 한다는 국민의힘 논리가 지금 어떻게 적용돼야 하는지 되물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는 지난 6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전반기 원 구성 문제가 후반기에 그대로 적용될 수 없다. 전임 원내지도부가 후임 원내지도부의 법적인 책무와 권한까지 합의한 것은 권한 밖의 일을 미리한 것"이라며 사실상 여야 원 구성 합의 파기를 시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과 민주당 간 구체적인 후반기 원 구성 협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가게 되면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다툼이 심해질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16일) 국회 시정연설에서 강조한 '초당적 협력' 또한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2022-05-17 13:50:46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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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도 국회의장 출마 선언..."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의회"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주의가 백척간두에 서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의회라고 국민께서 생각하시도록 만들겠다"고 제21대 하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 박태홍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민주주의가 백척간두에 서있다.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의회라고 국민께서 생각하도록 만들겠다"고 제21대 하반기 국회의장 출마를 선언했다. 우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의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주의의 근거는 의회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의회, 시대와 과제를 실현하는 의회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 저의 오랜 꿈"이라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명예가 심각힌 손상된 국회에 혁신이 필요하고 그 역할을 해날 이는 본인이라고 자신했다. 우 의원은 "이제 국회도 바뀌어야 한다. 합의라는 미명 하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실물 국회를 벗어나야 한다"며 "충분히 논의하되, 합의가 안 될 때는 국민의 선택을 통해 만든 의회 구조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선택이 존중받는 국회의장 ▲입법부 위상 강화로 대통령과 행정부 제대로 견제 하는 국회의장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 앞에 망설이지 않는 국회의장 ▲국회의원 한 명 한 명을 빛나게 하는 국회의장이 되겠다고 선언했다. 우 의원은 "새로운 의회상을 정립하기 위한 구체적 방법론도 있다"며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국민들의 민생 해결 창구로 넓히고 지금 시행 중인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더 크게 열어 청와대 국민청원의 역할을 이어가고 국가와 국민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요한 창구가 되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의원 외교가 적극 활성화되도록 국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며 "외교관의 시야와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외교 영역의 사각지대를 메꾸는 의원의 활동이 결코 작지 않다. 이를 제도적으로 확립해 국회의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국제 외교 무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까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모든 법안은 발의되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반드시 토론하고 상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의원의 피땀어린 노력이 시간의 늪에 매몰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탄핵의 촛불과 올해 대선까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한 가운데에는 늘 제가 있었다"며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헀고 대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서울시장 선거에도 불출마 했다. 책임이야 말로 제 정치의 가장 큰 화두였고 이제 의장이 돼 정치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으로 정치 인생의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우 의원은 지난 1987년 6월 항쟁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으로 학생 운동을 이끌었다. 지난 2004년 17대 총선에서 서울 서대문갑에 출마해 당선 국회에 입성했으며 이후 1번의 낙선을 제외하고 내리 3선을 하며 지역을 지키고 있다.

2022-05-17 12:24:2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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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전국 팔도 우수 농가 살리기 프로젝트 개시

LG헬로비전 지역채널이 전국 팔도 우수 농가 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우리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는 지역채널 오리지널 예능으로 팔도의 맛을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시청자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LG헬로비전은 오는 18일 저녁 7시 30분 신규 오리지널 예능 <팔도상회>를 지역채널 25번과 SmileTV Plus(스마일티브이플러스)에서 첫 방송한다고 밝혔다. <팔도상회>는 전국 팔도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하고, 출연자들이 오프라인 현장과 온라인 라이브 커머스에서 특산물을 판매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셰프의 팔도밥상(2020)>, <팔도밥상 플러스(2021)>에 이어 올해 새롭게 진행되는 <팔도상회>는 출연자들이 산지를 찾아가 싱싱한 제철 특산물을 수확하고, 직접 소비자들을 만나 특산물을 판매하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방송인 지상렬이 <팔도상회> 사장을 맡고, 800만 유튜버 한소영은 홍보과장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여기에 오세득·이원일 셰프가 특산물로 만든 최고급 시식 코너를 선보이며 팔도상회를 찾은 소비자들의 구매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특산물을 팔 수 있는 곳이라면 지역 전통시장, 축제장 어디든 <팔도상회>의 판매장이 될 수 있다. 출연진들은 특산물로 만든 맛깔나는 요리들로 주민들에게 맛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매회 60분간 라이브 커머스도 함께 진행된다. 라이브 커머스는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방송된다. 지역채널 예능과 라이브 커머스의 접목으로 농·특산물의 새로운 판로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방송에서는 출연진들이 전라남도 장흥의 표고버섯 농가를 찾아 직접 버섯 수확에 나선다. 이들이 수확한 표고버섯은 장흥 토요시장에서 판매된다. 버섯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와 출연진들의 재미있는 입담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줄 것으로 관심을 모은다. 주제철 LG헬로비전 제작팀장은 "LG헬로비전 지역채널 오리지널 콘텐츠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고,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한다는 목표 아래 기획·제작된다"며, "새로 시작하는 <팔도상회> 역시 지역 주민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동시에, 지역 농가에 힘을 북돋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보였다. <팔도상회> 라이브 커머스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매주 목요일 낮 12시에 진행된다. 또 오는 19일에는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전라북도 남원의 대추방울토마토를 만나볼 수 있다.

2022-05-17 12:19:23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