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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인재 육성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버프가 필요해' 진행

넷마블이 게임인재 육성을 위해 프로젝트를 공개한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공식 유튜브 채널 넷마블TV에서 멘토링 콘텐츠 '버프가 필요해'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게임 업계 취업을 준비하는 미래 게임인재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보다 실질적인 직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게임과 관련된 다양한 직업의 전문가와 직접 만나 직무·진로와 관련된 고민을 나누고, 소통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담아냈다. '버프가 필요해' 프로젝트 첫 출연자로는 김기현 성우와 성우 지망생이 참여했다. 유수 게임 내 대표 캐릭터 성우로 활약한 김기현 성우는 같은 직업을 꿈꾸는 취업 준비생들을 위해 즉석 팁과 피드백을 제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직업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넘어 연기 및 향후 진로 등에 관한 보다 심층적인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성우 지망생 김정민 참가자는 "텍스트로 접하는데 한계가 있었던 직무 관련 정보와 진로 고민에 대해 업계 최고 전문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버프가 필요해> 프로젝트를 통해 게임 업계 직무에 대한 더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18 08:42: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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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넥스트, '도시월렛'출시...사용자간 결제 및 거래 가능해져

도시월렛 메인 페이지/라인넥스트 라인넥스트가 '도시'에서 결제 및 거래할 수 있는 '도시월렛'을 출시한다. 라인 넥스트(LINE NEXT Inc., 대표: 고영수)가 올 상반기 선보이는 신규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DOSI)'에서 사용 가능한 '도시 월렛(DOSI Wallet)'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도시 월렛'은 NFT 결제 및 거래뿐 아니라, 사용자 간 소통 기능을 제공하는 '소셜 패스포트 지갑'으로 '도시' 생태계 내 다양한 NFT 경험을 선사한다. 또, 유저들이 더욱 쉽게 NFT를 거래할 수 있도록, 가상 자산 외에도 신용카드와 네이버 페이, 라인 페이와 같은 간편 결제 방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시 월렛은 공식 웹사이트(https://dosi.world)에서 라인, 페이스북, 구글 소셜 계정을 통해 손쉽게 가입 및 로그인할 수 있고, 거래 기능은 추후 도시 정식 출시 시 활성화된다. 이번 론칭과 더불어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의 오픈을 기념해 출시되는 한정판 NFT를 도시 월렛에 에어 드랍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NFT는 롯데월드의 캐릭터(로티, 로리) 영상 4종으로 구성되며, 추후 '도시 스토어(DOSI Store)'상에서 공식 론칭될 롯데월드 NFT 컬렉션과 연계된 혜택을 제공한다. 고영수 라인 넥스트 대표는 "도시 월렛은 글로벌 NFT 퍼블리싱 플랫폼 도시의 중심이 될 것이다"라며, "NFT를 처음 접하는 유저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정중 롯데월드 오픈이노베이션 파트장은 "롯데월드 최초 NFT 발행을 라인 넥스트와 협력하게 되어 기대감이 크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새롭게 개장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안팎으로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고민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8 08:42:1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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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5월 18일자 한줄뉴스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하루를 앞둔 지난 17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고 이정연 열사의 어머니 구선악(82) 여사가 오열하고 있다./뉴시스 메트로신문- 5월 18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21대 국회의 후반기 원(院) 구성 협상에 앞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원 구성 협상 합의안을 민주당에서 파기할 것이라고 예고하면서다. 후반기 법제사법위원장직을 국민의힘에 양보하기로 한 지난해 7월 합의안은 원점 재검토할 것이라는 의미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42주년 광주 5·18 민주화운동 기념행사에 국민의힘 의원단과 대통령실 참모진을 비롯해 부처 장관들까지 이끌고 참석하는 가운데, 국민 통합 메시지를 낼지 주목된다. ▲네거티브 난타전으로 얼룩진 지난 제20대 대선에 이어 오는 6·1 지방선거도 민생 대신 상대를 향한 비판에만 열을 올리는 '민생 실종' 선거로 흘러가는 모양새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미대사에 조태용(66) 국민의힘 의원을 내정하고, 질병관리청장에 백경란(60) 성균관대 의과대학 교수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에 김소영(55)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를 각각 임명했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전날 한국노총에 이어 17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을 찾았지만 중대재해처벌법을 둘러싼 노사 간 시각차만 확인했다. 경영계는 모호한 중대재해법 규정을 개정해 줄 것을 이 장관에게 요청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집밥 수요가 증가하며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밀키트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제품의 경우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하루 기준치를 초과하고 제품별 차이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땀흘리는 초급간부들. 그들에게 군 당국이 수십만원의 식대를 청구해 군 안팎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서울시는 이달 18일 외식업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전용 보육 공간 '청년쿡 비즈니스센터'의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산업> ▲ 현대자동차그룹과 미국 앱티브의 합작회사인 자율주행 기업 모셔널이 우버와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에서 우버이츠 고객을 위한 자율주행 배송을 시작했다. ▲ 게임업계가 루나와 테라 가치 폭락사태에 일동 비상이 걸렸다. 대부분의 게임사들이 일제히 개발하고 있는 P2E 게임 등 가상자산사업의 신뢰 문제 때문이다. ▲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중소기업계와 정치권은 공동으로 관련 제도 도입을 위해 고삐를 죄고 나섰다. ▲ 제주항공이 올 여름 여행지로 몽골을 추천했다. 최근 몽골 정부는 다음 달 1일부터 관광목적으로 몽골을 방문하는 한국인들에게 최대 90일까지 무사증 방문을 승인해 한국인 관광객이 여행하기 좋은 곳이라고 분석했다. <금융·마켓·부동산> ▲17일부터 변동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도 5%대에 진입했다. 여기에 오는 7월부터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적용되면 대출 한도까지 줄어든다.전문가들은 대출한도를 늘리기 위해선 장기 분할상환 대출 등을 적절히 활용해 연간 원리금 부담을 낮출 것을 조언한다. ▲미국 기술주와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미국 기술주를 상징하는 테슬라와 3배 레버리지 상품인 티큐, 속슬을 집중 매수했다. ▲최근 들어 인터넷은행은 가계대출을 기반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 하는 중이다.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개인사업자대출도 선보이면서 여신을 늘리고 있다. 고객이 늘어나면서 이익도 호조세다. '모임통장', '지금 이자받기', '사장님 대출' 등 특화 서비스를 내세워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 이에 따라 중·저신용자들의 수요가 늘고, 고객 연령층도 확대될 전망이다. ▲ 손보사가 어린이보험 가입연령을 최대 35세까지 확대 중이다.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가 어린이보험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가입연령을 대폭 확대하면서다. 신규 고객 확보를 통해 자본건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임대차3법이 변화를 모색할 경우 부작용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최근 다른 집을 구했다. 평수를 줄였는 데도 전세보증금이 3억원이나 올랐다, 동일아파트 단지 내 이중가격 형성 문제 등을 해결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유통&라이프> ▲17일 메트로경제의 취재에 따르면 유통 대기업들이 규제 밖 라이브 방송 규제가 필요하다고 외치면서도 규제가 없는 상황을 이용하는 모순이 벌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전환이 이뤄지면서 프랜차이즈 업계가 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국내 시장이 이미 포화 상태에 달하자 해외에서 매장 수를 늘려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삼양식품은 삼양내츄럴스의 농산물 공급 및 후레이크 제조사업 부문을 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삼양식품은 라면 제조 공정의 원료 공급부터 일관체계를 갖춰 글로벌 품질 관리는 물론, 그룹 내 제조사업을 통합해 생산 효율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아모레퍼시픽이 자사 임직원의 횡령 등 비위 사실과 관련해 해당자를 징계 조치하고 신속하게 대부분의 횡령액을 회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영업부 직원들이 30억원 규모의 회삿돈을 횡령해 가상 자산 투자와 불법 도박 등에 쓴 것으로 확인됐다.

2022-05-18 07:00: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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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한동훈 법무·김현숙 여가부 장관 임명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오후 한동훈 법무부·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임명을 재가했다. 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오후 출입기자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한동훈·김현숙 장관 후보자 임명 재가 사실을 전했다. 윤 대통령이 한동훈·김현숙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16일까지 재송부해달라고 요청한 시한이 지난 직후 임명 강행에 나선 것이다. 앞서 한 후보자는 지난 9일, 김 후보자의 경우 지난 11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치렀지만, 이들에 대한 청문경과보고서는 채택되지 않았다. 윤 대통령은 두 후보자에 대한 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미뤄지자, 지난 13일 재송부를 요청하면서 사실상 임명 강행 수순에 들어갔다. 이어 재송부 시한을 하루 넘긴 17일 윤 대통령은 두 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재가했다. 윤 대통령 결정에 따라 이날 기준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한 장관은 모두 6명이 됐다. 앞서 윤 대통령은 박진 외교부·이상민 행정안전부·원희룡 국토교통부·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국회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했다. 한편 윤 대통령의 한동훈·김현숙 후보자에 대한 임명 재가로 18개 부처 장관 중 김인철 전 후보 사퇴로 공석이 된 교육부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제외한 16개 부처 장관 인선은 마무리됐다. 공석이 된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물색해야 한다. 이외에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도 국회 동의를 기다리고 있다.

2022-05-17 17:23:4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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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독대·강원관광대 등 22개교 정부 재정지원 못 받는다… 학자금 대출도 제한

2023학년도 재정지원 제한 대학 명단 /자료=교육부 제공 학생 충원률과 졸업생 취업률이 낮은 22개 대학이 정부 재정지원사업에서 배제된다. 특히 내년에 이들 대학에 입학하는 신입생의 경우 정부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에도 제약이 따르면서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인하대 ·성신여대 등 13개교는 교육부 일반재정지원 대학에 추가돼 기사회생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3학년도 정부 재정지원 가능대학 총 276개교 명단을 17일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일반대학, 산업대학, 전문대학을 대상으로 교육여건과 성과 등 주요 정량 지표를 활용해 절대평가 방식에 따라 지표별 최소기준 달성 여부를 평가했다. 다만, 학령인구 급감 및 코로나19 영향을 고려해 신입생·재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등 3개 지표는 한시적으로 최소기준을 조정해 권역별(수도권·비수도권) 하위 20% 대학만 지표를 미충족한 것으로 간주했다. 예컨대, 일반대 신입생 충원율은 97%를 넘기지 못하면 하한선인 하위 7%에 해당한다. 이번 평가에서는 수도권 97%, 비수도권 80.8%로 하한선을 완화했다. 여기에 더해 대학 특성상 신입생 충원 등에 어려움을 겪는 종교·예체능계 대학은 하한선 기준치의 90%를 적용해 다소 완화했다. 내년 평가부터는 이를 폐지해 다른 대학과 같은 기준(100%)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미충족 지표 수가 3개인 극동대·대구예술대·서울한영대·한국침례신학대와 동의과학대·선린대·수원과학대·신안산대·영남외국어대·전주기전대·창원문성대 등 11개 대학이 재정지원제한대학 유형Ⅰ로 지정됐다. 2023학년도 이들 대학 신·편입생은 국가장학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고, 학자금 대출도 50%로 제한된다. 미충족 지표 4개 이상 대학인 유형Ⅱ에는 경주대·서울기독대·신경대·제주국제대·한국국제대·강원관광대·고구려대·광양보건대·김포대·웅지세무대·장안대 등 11개 대학이 지정돼 역시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지원이 배제되고, 내년 신·편입생들은 국가장학금은 물론 학자금 대출 대상에서 모두 제외된다. 지난해 정부 재정지원제한대학으로 지정됐던 17개교 중 예원예술대·금강대·대덕대·두원공과대·서라벌대 5개교는 2023학년도부터 재정지원제한대학에서 해제돼 학생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이 가능해진다. 이들 대학은 다만,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는 2025년부터 지원이 가능하다. 교육부는 아울러 일반재정지원대학 13곳을 추가 선정한 가결과를 발표, 인하대와 성신여대가 구제를 받게 됐다. 이번에 구제된 대학은 성신여대·인하대·추계예대·군산대·동양대·중원대 등 일반대 6곳, 계원예대·동아방송예술대·기독간호대·성운대·세경대·송곡대·호산대 등 전문대 7곳이다. 교육부는 3년 단위로 대학 기본역량진단을 통해 대학 교육여건과 학령인구 감소 등에 대응한 혁신 전략을 평가, 이를 통과한 대학에 혁신사업비(일반재정지원)를 지원하는데, 탈락하면 연간 40억~50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금을 받을 수 없다. 지난해 기본역량진단에서 탈락한 52개 대학에서 중 일반대인 성신여대·인하대·추계예술대·군산대·동양대·중원대 6개교가, 계원예술대·동아방송예술대·기독간호대·성운대·세경대·송곡대·호산대 7개교 등 총 13교가 구제됐다. 이들 대학은 일반대의 경우 학교당 평균 30억원, 전문대는 2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학들은 오는 20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고 최종 결과는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달 말 확정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17 17:00:3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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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 만찬에…4대그룹 총수·6대 경제단체장도 참석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이번 주말 한미정상회담 만찬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4대 그룹 총수뿐 아니라 국내 6대 경제단체장들도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재계와 여권에 따르면 오는 21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바이든 대통령 초청 환영 만찬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미 4대 그룹 총수 중 한 명으로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양국 정상이 국내 4대 그룹 총수와 더불어 국내 경제단체장들과의 만찬 자리도 함께 마련하는 것은 경제안보를 중심으로 양국 간의 경제협력 강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특히 4대 그룹은 지난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미국에 44조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해 바이든 대통령은 특별히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아울러 만찬에는 바이든 대통령과 함께 방한하는 미국 기업인들도 일부 자리할 것으로 보여 한미 정부-기업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2-05-17 16:23:2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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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흰자에서 노른자로' 경기도 교통·주거·일자리 책임질 일꾼은 누구

[편집자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23일 만에 열린다. 약 1년 남짓한 시간 동안 대한민국을 양분했던 대통령선거의 열기도 지방선거를 한차례 휘감은 후 소멸될 것으로 보인다. 여당이 된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완패를 당한 지난 지선의 패배를 설욕하고 중앙정부와 호흡을 맞출 행정 권력을 최대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송영길 등 지난 대선의 주역들이 등판하며 두 번 연속 대형 선거에서 패배하는 것을 막겠다는 심산이다. "걔가 경기도를 보고 뭐라 했는지 아냐? 경기도는 계란 흰자 같대. 서울을 감싸고 있는 계란 흰자…(중략) 하고 많은 동네 중에 왜 계란 흰자에 태어나갖고…." 요새 젊은 층들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JTBC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경기도민인 주인공이 읊조리는 대사다. 경기도민들은 집에서 서울 강북과 강남의 사무실에 닿기 위해 평균 1시간 24분(2019년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 조사)을 쓴다. 왕복인 경우 거의 3시간에 이른다. 진입할 수 없는 서울의 집값에 한번 허탈해하고, 날 밝을 때 퇴근해 어두컴컴한 밤에 귀가하는 삶의 반복은 경기도민들의 상실감을 키우고 있다. 교통·주거·교육·일자리 등 경기도민의 '민생 니즈(Need)'를 살펴 대안과 해법을 제시한 '해결사'들이 오는 6·1 경기도 시장선거에 나선다. 과연 어떤 후보가 경기도를 더 이상 흰자가 아닌 노른자로 만들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할 지 눈길을 끌고 있다. ◆토박이 텃밭 수원의 승자는 수원특례시는 경기도청 소재지, 경기도 최다 인구 거주지로 경기도를 상징하는 곳이다. 선거에서 지역색이 강한 것도 특징이다. 민선 3~4기에 당선된 김용서 전 수원시장, 민선 5~7기에서 선출된 염태영 전 시장은 모두 수원 출생이다. 민선 8기 수원시장 선거는 국민의힘에서 '수원 토박이'인 김용남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에서 '비(非)토박이' 이재준 전 수원시 제2부시장이 맞붙는다. 이 전 부시장은 충남 연기군(현 세종시)에서 태어나고 경북 포항시에서 고등학교를 나왔다. 김용남 전 의원은 부장검사 출신으로, 지난 대선에서도 윤석열 대통령을 도운 경험을 강조하며 중앙과 지방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김 후보는 ▲수원 군공항 이전 후보지 확정 ▲아이 교육 정책 '수원쌤' 도입 ▲수원 삼성선 지하철 신설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재준 전 부시장은 도시계획전문가로 정책, 소통, 행정 능력을 두루 갖췄다는 평을 받는다. 이 전 부시장은 ▲대기업 등 첨단기업 30개 확대 유지 ▲도시철도(1~4호선) 및 서울 3호선 세류역 연장 ▲엄마아빠품 통합돌봄 추진 등을 공약했다. ◆여야 대선 공통 공약이 지목하는 '1기 신도시' 재건축·리모델링 수요가 높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 노선이 지나가는 '1기 신도시'가 위치한 곳에 시장 선거를 도전하는 후보들도 주목이 된다. 1기 신도시 정비 사업, 1기 신도시 특별법 제정은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이재명 후보의 공통공약이었기 때문이다. 주택·상수도 노후화,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신속한 재정비를 바라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높다. 먼저 평촌 신도시가 위치한 안양은 최대호 시장(민주당)이 징검다리 3선에 도전한다. 평촌 학원가에서 '필탑학원'을 운영한 것으로 지역 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그는 이번 선거에 맞춰 서울 서부선 광역철도 연장 정책협약을 군포·의왕 시장과 맺고 신도시가 있는 동안구와 구도심인 만안구를 균형 발전시키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김필여 국민의힘 후보는 안양 최초 여성 시장에 도전한다. 김 후보는 안양시의원 재선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는 구상이다. 약사 출신인 김 후보는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와 협력해 ▲안양-분당-수원-동탄 축으로 첨단헬스케어 특구 지정 ▲바이오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 등으로 안양을 '헬스케어' 도시로 탈바꿈할 청사진을 선보였다. 은수미 시장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성남시는 4선 의원과 기획재정부 2차관 출신이 맞붙는다. 국민의힘에선 17대부터 20대까지 내리 4선을 한 신상진 전 미래통합당(현 국민의힘)의원이, 민주당에선 기재부 2차관, 인천시 경제부시장, 현대아산 대표이사 사장, 삼표그룹 부회장을 지낸 배국환 후보가 성남의 패권을 놓고 격돌한다. 산본 신도시가 위치한 군포도 한대희 시장(민주당)이 재선에 도전하는 반면, 국민의힘에선 하은호 국민의힘 경기도당 1기신도시특별법 추진위원장이 출마한다. 일산 신도시가 있는 고양은 이재준 시장(민주당)과 이동환 국민의힘 후보의 4년 만의 리턴매치가 펼쳐진다. 고양시장 선거엔 고양시의원 출신인 김혜련 후보도 출사표를 던졌다. 서영석 국민의힘 경기도당 총괄조직본부장과 조용익 전 청와대 행정관은 중동 신도시가 있는 부천에서 자웅을 겨룬다. ◆2파전에서 3파전으로 '의정부' 경기북부청사가 있는 의정부는 김동근 국민의힘 후보와 김원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2파전이 예상됐으나 강세창 전 의정부갑당협위원장이 무소속 출마를 결심하면서 3파전으로 치러진다. 보수 후보 분열에 의정부 시장 판세는 요동치고 있다. 경기도 행정2부지사 출신인 김동근 후보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유치 ▲도봉차량기지 이전 추진 ▲GTX-C노선 조기 착공 ▲7·8호선 연장 및 신설 추진 등을 공약했다. 도의원을 3선한 김원기 후보는 ▲주한미군 공여지 활용 첨단 대기업 R·D 센터 및 친환경 서비스산업 유치 ▲8호선 의정부 연계(의정부~남양주) 확정 및 민락2지구 역 신설 등을 공약했다. 의정부시의원 출신인 강 후보는 공천결과에 반발하며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보수정당을 지지하시는 분들 정신 똑바로 차리셔야 된다. 우리가 함께 지켜온 의정부 보수정신이 특정인의 탐욕과 횡포에 휘둘려야 되겠나"라며 "부패를 청산하고 썩은 정치인을 심판해야 한다"고 출마를 발표했다.

2022-05-17 16:04:1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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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총동문회, '김정민 자선공연 및 채러티 행사'로 발전기금 모금

국가무형문화재 김정민 명창(앞줄 다섯번째)와 신현국 중앙대 총동문회장(앞줄 여섯번째)을 비롯한 중앙대 총동문회 관계자들이 17일 지오엘리먼트 연수원에서 김정민 명창의 특별 자선공연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대 총동문회 중앙대학교 총동문회가 개교 106주년과 동문회 설립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대대적인 모교발전 활동을 시작했다. 그 서막으로 총동문회의 수석부회장이며 사단법인 가무악 꼬레의 이사장인 김정민 명창(87학번, 국가무형문화재)의 특별 자선공연이 17일 지오엘리먼트 연수원에서 개최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수석부회장단 등 특별초청 기부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공연을 마친 김정민 명창은 "동문회 발전이 모교의 발전과 훌륭한 후배 육성을 위한 토대가 될 것이라 믿는다. 따라서 소수를 위한 공연이지만 다른 대형 공연과 똑같이 준비했다. 오늘 자선공연 행사를 기회로 총동문회와 모교에 큰 발전이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신현국 총동문회장은 "총동문회 발전을 위하여 자선공연을 해주신 김정민 동문께 감사 드리며, 흔쾌히 기부에 동참하여 주신 동문들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총동문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약 2억원에 달하는 발전기금이 모금됐으며 동 기금은 동문회와 모교발전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부자는 김종운(이덕아이앤씨 대표이사), 김부섭(현대병원 병원장), 위성렬(신우팜앤라텍스 대표이사), 박영달(경기도약사회 회장), 전대만(한케이골프그룹 회장), 윤홍범(제이앤지케이 대표이사), 김광성(한화에스테이트 전 대표이사), 한중철(중림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중구(KNJ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강복(GB 벤처스 대표이사), 고창로(나우회계법인 대표이사), 임부영(법무법인 길도 변호사), 이채원(라이프자산운용 이사회의장), 김정민(가무악 꼬레 이사장) 등 20여명이다. 신현국 총동문회장은 '모두가 참여하는 동문회, 동문을 존중하고 동문으로부터 존중 받는 동문회'를 표방하며 지난 2월 취임하였다. 신현국 회장(79학번, 화학)은 현 박상규 중앙대학교 총장 (79학번, 통계)의 재임 시 중앙대학교 총동문회와 중앙대학교의 르네상스를 시작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인 자리에서 수 차례 피력한 바 있다.

2022-05-17 15:50:38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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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악템라 바이오시밀러 'CT-P47' 글로벌 임상 3상 착수

셀트리온은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악템라(Actemra, 성분명 토실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복제약)인 'CT-P47'의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 제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임상 3상에 착수했다. 셀트리온은 앞서 지난해 7월 CT-P47 임상 1상을 시작해 현재 진행 중이며, 글로벌 임상 3상도 이달 착수해 임상 결과 확보와 허가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임상 3상은 유럽 내 총 448명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들을 대상으로 CT-P47와 악템라의 유효성과 안전성, 약동학 및 면역원성 등의 비교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CT-P47의 오리지널 의약품 악템라는 로슈(Roche)가 개발한 블록버스터 치료제로 ▲류머티스 관절염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 ▲거대세포 동맥염 ▲사이토카인 방출 증후군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악템라의 글로벌 매출 규모는 2021년 기준 약 4조5600억원(35억6200만 스위스프랑)을 기록했다. 악템라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제제로 피하주사와 정맥주사 두가지 제형으로 출시됐다. 셀트리온의 CT-P47도 오리지널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의료진이 환자 상태와 편의를 고려해 선택 처방할 수 있도록 피하주사와 정맥주사 두 가지 제형으로 개발 중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CT-P47이 출시되면 앞서 출시한 램시마, 유플라이마와 함께 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한 글로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시장에서 강력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게 된다"며 "CT-P47의 글로벌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빠른 시일 내 고품질 바이오의약품이 환자들에게 공급될 수 있도록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17 14:58:2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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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괌 택시 브랜드 미티택시와 모빌리티 서비스 협약 체결

카카오모빌리티가 괌 최대 택시 브랜드 중 하나인 미키택시 서비스와 '괌 현지 운송 서비스 협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모빌리티 기업 최초로 플랫폼-기사앱-어드민에 이르는 인프라 전체를 현지에 적용해 택시 기사들과 관광객들이 카카오 T 앱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협력한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키택시'는 2020년 기준 괌 전체 택시의 약 40%에 달하는 차량을 통해 서비스를 운영하는 괌 주요 브랜드 택시 중 하나다. 현재 괌 현지에서 관광객 및 현지인을 대상으로 택시 예약 서비스와 렌트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계적 관광지로 손꼽히는 괌은 공항-숙소-관광지 간 관내 짧은 거리의 이동이 많음에도 현지 모빌리티 플랫폼 인프라 부족으로 이동의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다. 호텔·쇼핑센터·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셔틀 버스나 렌터카는 원하는 시점에 단시간으로 사용이 어렵고, 택시 서비스는 전화나 문자로 출도착지 설명후 예약해 이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카카오모빌리티는 미키택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ICT 기술 기반의 전방위적 모빌리티 사업 협력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고도화된 카카오 T 플랫폼을 괌 모빌리티 시장에 적용해 관광객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동 수요 확보를 통한 현지 기사들의 수익 증대에도 기여하겠다는 포부다. 먼저, 양사는 '카카오 T'를 통한 현지 택시 예약서비스를 올해 3분기 내 선보이고, 현지 기사들이 사용하는 기사용 앱 '카카오 T 픽커'와 제휴파트너사를 위한 '관제 프로그램' 등 추가 인프라도 제공해 이용자 편의성에 초점을 둔 플랫폼 기반 택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괌에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들이 실시간 택시 예약 서비스 뿐만 아니라, 공항 픽업 예약 서비스 등 다양한 형태의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향후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구축을 통해 각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도 '카카오 T'로 괌 현지 모빌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대상을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중개 플랫폼을 통한 로밍서비스 형태가 아닌, 카카오모빌리티의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ICT 기술 그대로 해외 현지 인프라에 적용해 이용자와 공급자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첫 시도라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렌터카가 아닌 실시간 택시 예약서비스의 이용자-공급자 플랫폼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 것은 국내 모빌리티 기업 중 최초이기도 하다. 안규진 카카오모빌리티 사업부문총괄(CBO) 부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카카오 T'와 '카카오 T 픽커'의 첫선을 보이게 됐다"며, "괌은 전체 인구의 10배가 넘는 관광객이 모이는 곳으로, 최근 글로벌 엔데믹 기조에 맞물려 유동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 중 하나다. 괌에서의 서비스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향후 더 넓은 해외 시장에서 카카오모빌리티만의 고도화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7 14:52:37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