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태영호, 北 미사일 발사에도…"코로나 백신 인도적 지원 필요"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25일 오전 북한이 미사일 3발을 동해상에 발사한 가운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중인 북한에 백신 등 인도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태 의원과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북한 코로나19 대유행 사태, 주민 생명을 위한 인도적 지원 관련 실무적 정책 고찰'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태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북한의 도발에는 강력한 원칙적 대응을 하면서도 인도적 지원을 분리하는 '투트랙' 기조로 접근하려는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5년 뒤 윤석열 정부의 통일정책을 평가할 때 북한 주민들이 제일 어려웠던 시기에 오늘의 세미나가 한반도 평화의 초석으로 남북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변곡점으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태 의원은 이어진 발제에서 "우리나라나 국제사회가 북한을 지원한다고 공개 발표를 하는 방식은 북한 당국이나 외교관들의 자존심을 크게 자극해 받고 싶어도 공개적으로는 받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북한 보위성이나 노동당은 백신 지원과정에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와 체제 우월성이 북한 주민들에게 전파될 가능성이 없는지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북한 체제에 위협이 되는 요인이 발견되는 경우 김정은에게 올라가지도 못하고 도중에서 증발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동안 정치권의 속성상 북한을 위한 인도적 지원 협력도 공개 발표 형식으로 진행해왔으나, 이제는 대북 지원사업을 조용히 비공개로 접근해야 한다"며 "대북 인도적 지원은 보편성과 비(非)정치성, 진정성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 북한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진정성이 제일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태 의원은 "북한 협력 전용 약품과 의료 기재(콜드체인 등)를 별도로 준비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며 "설사 북한이 우리의 지원을 호응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마셜 플랜'에 버금가는 '풀 패키지 그랜드 헬스 플랜' 등 통 큰 제안을 시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태 의원은 북한이 당장 대한민국이나 국제기구로부터의 백신 지원을 수용할 가능성은 낮다고 내다보면서도 북한의 미사일 도발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태 의원은 "우리의 최근 전력 증강 행보, 새로운 정부에 대한 기선제압, 한미 북핵공조 등에 대응해 강경한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북한으로서 선뜻 인도적 지원을 수용하는 이중트랙을 구사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며 "특히 북한은 지난해 제8차 당대회를 통해 제시된 전략무기 개발 과업을 달성하기 위해 올해 초부터 전술·전략 무기실험에 속도를 내고 있고, 향후 무기실험 행보를 위해서도 의도적으로 긴장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전술을 지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우리의 노력에 따라 이번 북한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남북관계 개선의 기회가 올 가능성도 없지 않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북한의 인도적 지원 협력이 실효성을 얻기 위해서는 위에서 언급된 '북한의 특수성에 맞는 올 패키지 백신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세미나에는 권영세 통일부 장관이 오전 소집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마치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권 장관은 "윤석열 정부는 북한 도발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면서도 북한 주민의 삶 개선과 관련한 인도적 협력은 정치·군사적 상황과 분리해 조건 없이 추진한다는 입장을 일관되게 밝혀왔다"며 "오늘 여야 의원들도 초당적으로 대북 코로나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까지 마련했는데 북한이 호응이 아닌 도발을 지속해 안타깝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이 자리의 의미는 북한의 도발로 퇴색하는 게 아니라 우리의 진정성을 더 뚜렷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한다"며 "북한은 도발이 아닌 올바른 길을 택해서 나와 스스로를 더 고립시키고 제재의 굴레 속으로 들어가지 말고 대화와 외교의 장에서 자기들이 원하는 바를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세미나는 오주환 서울대학교 의과대 국제보건학 교수가 좌장을, 홍상영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과 태영호 의원이 발제를 맡았다. 토론에는 홍성욱 통일부 코로나19 긴급대응반 반장, 인요한 연세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 소장, 이재갑 한림대 의과대 감염내과 교수, 신희석 전환기 정의 워킹그룹 법률분석관이 나섰다.

2022-05-25 17:48:07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중앙대, 나라지식정보와 업무협약 체결

(왼쪽부터) 정유남 연구교수,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 손영호 나라지식정보 대표, 박승희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인문콘텐츠연구소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이 최근 나라지식정보와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캠퍼스 100주년 기념관인 310관, 인문콘텐츠연구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찬규 인문콘텐츠연구소장, 손영호 나라지식정보 대표, 정유남 연구교수, 박승희 나라지식정보 전무가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인문·융합학문 분야 공동연구·조사·자문 등 협력연구 ▲학술세미나·정책토론회 등 학술교류 ▲학술·동향 정보 교류 및 공동 협조 ▲연구 협력·역량 강화를 통한 전문 인력 양성 등 폭넓은 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협약에 참여한 인문콘텐츠연구소 인공지능인문학 연구단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 선정을 통해 '한국의 MIT 미디어랩'을 목표로 2017년 출범한 연구기관이다. 게임공학·예술학·철학·심리학·역사학·영상학 등 인문학과 공학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공의 구성원들을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인공지능인문학에 대한 다학제 간 연구를 선도하고 있다. 인문콘텐츠연구소와 협력하는 나라지식정보는 지식정보화 사업을 전문으로 수행하는 기업이다. 한국학 정보화 사업, 도서관 정보화 사업, 콘텐츠 DB 개발 사업, 대용량 데이터베이스 구축 사업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이 소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이 분야별 전문 인력 교류와 다양한 DB 사업 경험 공유를 통해 새로운 지식정보화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5-25 17:01:2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北, 중-러 KADIZ 침범 다음날 ICBM 발사...군사긴장 고조

북한이 25일 오전에 연이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독도 인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통보없이 비행한 다음 날인 만큼 발사의도에 관심이 모인다.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합동참모본부(합참)를 비롯한 군 당국은 사전에 발사징후를 감지해 대응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합참은 “오늘 우리 군은 오전 6시경과 6시37분경, 6시42분경,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탄도미사일 각 1발을 포착했다”며 “이번에 발사한 첫 번째 탄도미사일(ICBM 추정)의 비행거리는 약360km, 고도는 약 540km, 두번째 탄도미사일은 고도 약 20km에서 소실되었으며, 세번째 탄도미사일(SRBM 추정) 비행거리는 약 760km, 고도는 60km로 탐지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ICBM(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만 여섯번째다. 더욱이 이날 단거리 탄도미사일 등을 함께 쏘아 올린 것은 자신들의 탄도미사일 능력을 과시하고 핵실험·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유예(모라토리엄) 조치 폐기에 마침표를 찍은 것으로 풀이된다. 더욱이 윤석열 정부가 한미동맹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에 대응이라도 한듯, 북한은 군사적 동맹관계를 이어가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의 군용기가 KADIZ를 무단비행 다음날에 다양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북한의 고조되는 핵과 탄도미사일 위협은 이미 올해 초 이미 예견됐다. 북한은 핵실험·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유예 조치 폐기를 시사하고 얼마 되지 않아 지난 2월 27일과 3월 5일 정찰위성 개발 시험이라는 핑계로 화성-17형을 쏘아 올렸다. 북한의 ICBM 도발은 꾸준히 이어졌다. 3월 16일과 같은 달 24일 또 다시 북한은 ICBM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16일 발사된 것도 화성-17형으로 추정됐지만 고도 20㎞에도 이르지 못해 폭발했다. 24일 발사된 탄도미사일은 비행거리 1080km, 최고 고도 6200㎞ 이상의 궤적을 보였다. 올해 발사된 북한의 ICBM은 모두 평양 순안공항에서 발사됐다. 북한의 위협에 맞서 군 당국도 ‘발사체’ 대신 ‘탄도미사일’로 용어를 사용했다. 국군과 미군은 이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해 ‘현무-Ⅱ’와 ‘ATACMS’ 등 지대지미사일을 각각 1발씩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합참에 따르면 국 당국은 발사 하루 전인 2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 징후를 사전에 포착하고 추적하면서, 실제 발사에 대비해 공군의 F-15K 전투기 30여대를 무장장착한 채 활주로에 전개시키는 엘리펀트 워크 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다수의 전투기가 최대무장을 장착하고 밀집대형으로 이륙직전까지 지상을 활주하는 것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했던 선제타격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자칫 북한의 도발에 대한 적절한 대응은 필요하지만 과도한 반응으로 국군의 정보자산 능력 등을 미리 노출해서는 안된다는 의견도 나온다.

2022-05-25 16:39:47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이탈리아 울려퍼질 판소리 정수…김정민 명창, '적벽가' 공연 예정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김정민 명창의 '적벽가' 완창 공연이 열린다. /피플어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다시 한번 한국의 판소리의 정수가 펼쳐질 예정이다. 김정민 명창이 오는 6월 3일 이탈리아 밀라노 달 베르메 극장에서 '적벽가' 완창 무대를 펼친다. 김정민 명창은 2019년 테아트로 안토니오 벨로니에서 '흥보가' 초연, 지난해 12월 로마·피렌체·베네치아 등에서 '흥보가' 순회 완창 공연을 하며 판소리를 세계에 알린 인물이다. 달 베르메 극장은 1872년에 개관한 밀라노를 대표하는 클래식 공연장이다. 1943년 폭격 피해를 입었으나 1946년 재개관됐다. 2001년 현대 공연장의 모습으로 개조됐으며, 객석은 1436석이다. 이번 김정민 명창의 밀라노 '적벽가' 공연은 이탈리아의 문화 예술계가 김 명창을 통하여 한국의 전통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현지 요청으로 성사됐다는 데 의의가 있다. 김 명창 측은 "우리나라의 무형문화재인 판소리 다섯 마당 중 '적벽가'를 들고 밀라노를 찾게 됐다"며 "지난 12월 베네치아 공연에 참석한 밀라노 총영사관 강형식 총영사를 비롯한 총영사관 관계자와 이탈리아 한국 음악인협회 등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공연이 이뤄지게 됐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25 16:23:49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김규현 국정원장 인사청문회...野 세월호 보고 시각 조작 문제 질타

김규현 국정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25일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열린 가운데, 야당 의원들은 김 후보자의 세월호 사고 보고 시각 조작 문제를 강하게 질타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국가안보실 1차장을 지낸 김 후보자는 검찰에 세월호 참사 당시 박 전 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첫 서면보고를 받은 시각과 첫 유선 보고가 이뤄진 시각 등을 사실과 다르게 적힌 답변서를 만들어 국회에 제출한 혐의를 받았다. 또한 그는 청와대가 국가재난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국가위기관리지침을 무단으로 수정한 혐의도 받았다. 조정식 민주당 의원은 "국가안보실에서 초기대응을 하는데 (대통령) 최초 보고 시간을 조작해서 거짓보고 했거나 아니면 굉장히 무능하고 위기 관리에 허술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면서 "후보자께서도 당시 나중에 검찰조사 결과가 밝혀진 전혀 별개의 내용으로 시간들이 허위보고 조작 보고 돼 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 후보자는 "조작되고 허위라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며 "당시 저희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를 종합한 결론이었고 모든 자료가 그렇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상황실 근무자와 관련자들이 모두 대통령 최초 보고 시각을 오전 10시로 알고 있었고 검찰 조사를 받으며 10시 19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부연했다. 국가위기관리지침 수정 관련 지적에 대해선 "개정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기억은 없다", "위기관리지침을 개정하려면 직제상 안보실장의 최종적 재가가 있어야 한다"며 "당연히 저희는 실무자가 관련 법 규정에 따라 개정을 한 것으로 생각했다"고 했다. 박홍근 민주당 의원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의 지명철회 요구에도 국정원장 후보로 나온 것이 적절했는지 묻자 "세월호로 인해 이루 말할 수 없는 비극을 겪으신 유가족들에게 정말 온 마음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가 세월호 참사 의혹으로 질타를 받자 "정책질의라고 볼 수 있는 게 나오지 않아 아쉽다" 비호하는 모습도 보였다.

2022-05-25 16:03:02 박태홍 기자
기사사진
대통령실, 北미사일 도발에…"尹 정부 3대 원칙 따라 상황관리"

대통령실이 25일 오전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발사와 관련해 북한 군사행동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3원칙을 밝히며 이에 따라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오후 용산 청사 국민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조치는 군사적 조치 두 가지와 외교적 조치 두 가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북한의 군사행동에 대한 윤석열 정부의 3원칙에 대해 "발사체가 미사일인지, 방사포인지, 탄도미사일인지 정확히 기술하겠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모종의 군사 조치가 있을 때 상응하는 후속 조치가 따른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세 번째는 한미 군사협조태세를 통해 함께 실천하고 유엔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한 공조로 앞으로 상황을 관리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차장은 또 북한 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리의 군사적 대응으로 "오늘 오전 강릉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한국군은 현무2 지대지미사일을 발사했고 미군은 에이테킴스(ATACMS) 미사일을 5분 간격으로 발사했다"며 "우리 군 F-15K 전투기의 '엘리펀트 워킹'을 공개함으로써 막강한 공중 전투능력을 갖춘 30여대 전투기로 우리 영공을 지키는 메시지를 줬다. 지대지미사일 발사와 엘리펀트 워킹은 한미 연합대응의 의미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이어 외교적 대응과 관련해 박진 외교부 장관이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하고 김성한 국가안보실장도 제이크 설리면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했다면서 ▲북한 위협적 행동에 즉시 공조 ▲미국의 한반도 억제능력 재확인 ▲한미정상회담 후속 조치 등의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김 차장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의도에 대해서도 "정부 출범 초기에 단순히 북한이 해오던 핵미사일 능력의 개량 과정이라는 측면도 있지만, 국내 정치 일정에 개입하려는 시도도 있다고 봤다"며 "신정부 안보태세를 시험해보려는 정치적 의도도 포함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과 일본 순방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 바이든 대통령이 본토 영공 진입 시점과 비슷하게 도발을 시작한 것도 한미에 던지는 전략적 메시지라 판단한다"고 부연했다. 김 차장은 아울러 북한의 제7차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관측에 대해 "다른 장소에서 풍계리 핵실험을 위한 핵 기폭장치 실험이 탐지되고 있다"며 "기폭장치 실험을 지속적으로 하는 걸 봐서 북한 나름대로 실패하지 않을, 원하는 성능 실험을 위한 마지막 준비 단계가 임박하다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2022-05-25 15:51:56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ICT 활용한 OTT 등 미디털미디어 진흥정책 적극 펼치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장관은 25일 '2022년 제3차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진흥포럼'에 참석해 포럼에 참여하고 있는 방송 미디어 산업계 대표 및 학계 등 전문가들과 첫 상견례를 가졌다. 이번 포럼은 2021년 3월 출범한 이래 총 8차례 정례회의를 개최해 미디어 대변혁 시대의 국내 방송·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상생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으로, 산업계, 학계, 법조계, 유관기관 등 약 80여명의 전문가들이 포럼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서는 새 정부의 미디어분야 국정과제 중 하나인 '글로벌 미디어 강국 실현'을 위한 국내 OTT 산업 진흥정책 방향을 살펴보고 국내 OTT가 글로벌 OTT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과제 실현방안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포럼에 앞서 이 장관은 국내 OTT 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사전 간담회를 개최해 업계의 애로사항과 전문가의 조언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장관은 이날 "OTT, 방송미디어 등 디지털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선순환 발전 및 혁신성장을 위해 규제완화, 세제지원 등 제도개선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우리의 강점인 ICT 경쟁력을 활용한 OTT 등 디지털미디어·콘텐츠 연관 신산업 육성 등 진흥정책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국내 OTT 플랫폼이 전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우리나라 콘텐츠와 함께 더 넓은 세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OTT 국제행사 개최, 해외거점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언급하며 이를 위해 "국내 OTT 업계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혁신성장과 해외진출 지원과제를 발굴하고 이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25 15:50:2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빛의 시어터' 개관… "이보다 웅장한 미술작품은 없다!" 온몸을 휘감는 몰입형 전시 기대

'빛의 시어터' 개관 기념 프리뷰 및 기자간담회가 25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렸다. 한국 공연문화의 중심이었던 '워커힐 시어터'가 몰입형 예술 전시관 '빛의 시어터'로 재탄생한 것이다. 워커힐은 역사적으미를 가진 장소다. 60년역사 속에서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현대식 무대시설을 갖춘 극장이었다. 한국 사회에서 볼 수 없던 파격적인 무대를 통해 한국 문화 관광을 대표하는 극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빛의 시어터' 개관은 과거 워커힐 '퍼시픽 홀'에 대한 추억과 최신 기술에 조명과 무대장치 그리고 영상과 음향 등 기존 공연장의 특장점을 녹여낸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개관전은 '20세기 황금빛 색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새롭게 해석한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이다.기존 공연장의 공간적 특색과 총 면적 약 1000평, 최대 높이 21m의 압도적인 규모로 과거 워커힐의 웅장한 공연장의 모습을 다양한 색채로 채웠다.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 '유디트' 등을 비롯해 구스타프 클림트 전 생애에 걸친 작품 세계를 조명한다. 역동적인 프로젝션 맵핑 기술로 구스타프 클림트 작품 본연의 황금빛 장관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한스 마카르트, 오토 바그너, 에곤 쉴레 등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약한 거장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이안프랑코 이안누치 아트 디렉터는 "이번 전시는 오랜 기간 준비했다. 작품의 결과물을 몰입형 전시의 중요 요소인 공간과 소통할 수 잇는 새롭고 독창적인 공간을 만들려고 했다"라고 말한다. "각자의 전시마다 스토리가 있어 특별하고 흥미로울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단순히 책에서 보는 간접적인 작품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낄수 있게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날 신구 미술 전시는 다양한 관객들과 예술적인 공감을 나눌 수 있게 되었다. 과거 미술작품들은 앞에서 보던 전시였다면 오늘날 몰입형전시는 상하좌우 발아래까지 관람할 수 있는 공간을 관람객에게 제공한다는 점이다. 우리가 어떠한 선택에 따라 보는 눈이 달라진다. 관람객은 공간을 이동하는 본인이 이동하는 동선에 따라 자신만의 전시 동선을 구축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주변을 살펴보고 다른 관람객이 어떻게 보고 있는지 보는 것도 관계와 공통의 경험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를 이번 전시에 잘 녹여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박진우 ㈜티모넷 대표는 "기존 제주도에서의 전시는 관광객들에게 예술을 감미해 전시했다면 워커힐에서 새로운 전시 방식으로 열게 되어 의미가 크다. 이번 전시는 서울 도시의 일상에서 관람객이 예술을 접할 수 있게 역점을 두었다"라고 말한다. 또한 '빛의 시어터' 개관은 60년 역사 속에서 워커힐은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신식 장비를 갖춘 극장이었다. 이런 장소에 새로이 빛과 음악으로 다시 와서 바꿨다는 점이 이번 전시 기획의도와 딱 맞아떨어진것 같다"라고 밝혔다. 프랑스에서 시작된 몰입형 전시 프로젝트 '빛의 시리즈'는 사용이 중단된 채석장이나 벙커 같은 오래된 장소에 100여 개의 프로젝터와 수십 여개의 스피커를 설치하여, 거장들의 예술작품을 시청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탈바꿈하는 문화재생 콘셉트의 전시다. 티모넷은 지난 2018년 국내 최초로 몰입형 전시 '빛의 벙커'를 통해 과거 국가기간 통신시설이었던 제주 성산 지역의 숨겨진 벙커를 문화예술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오는 27일 개관하는 몰입형 예술 전시 '빛의 시어터-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모셔'전시는 클림트의 대표작 '키스'(1908), '유디트'(1901), '생명의 나무'(1905~1909) 등을 비롯해 구스타프 클림트 전 생애에 걸친 명작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프랑스 누보레알리즘을 대표하는 이브 클랭의 작품에서는 마치 작가의 지휘로 시작되는 듯한 도입부로 관객을 완전한 몰입으로 이끌어 공연의 일부가 된 듯한 느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5-25 15:11:55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대통령실, 법무부 인사검증관리단…"인사 검증 객관성·중립성·투명성 기대"

대통령실이 25일 법무부의 인사검증관리단 신설과 관련해 "향후 권한의 분산과 견제의 원리에 따라 인사 검증 업무의 객관성, 중립성,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대통령실 청사 국민소통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실은 정책 수행을 해야 하고, 특별감찰관이나 대통령실의 어떤 기구가 사정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 안 된다는 입장"이라며 "인사에 있어 추천은 하되, 검증은 분리돼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도 설명자료를 통해 "'민정수석 폐지'와 '대통령 비서실에 집중된 권한 내려놓기'의 일환으로 법무부에 인사정보관리단을 신설한 것"이라며 "민정수석실 폐지와 대통령 비서실 슬림화는 대통령 공약 사항으로 국민들께 약속드린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공직기강비서관실은 "국민이 바라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직 인사를 위해서는 과도하게 집중된 권한의 분산을 통해 상호 견제가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직기강비서관실에 따르면 종래 민정수석실에서 공직 후보자에 대한 인사 검증을 전담하면서 정치적인 고려로 중립적·객관적인 검증에 한계가 있었고, 어느 기관에든 과도한 권한이 집중되면 남용의 위험성이 크다는 점에서 인사 검증 또한 견제가 가능한 객관적 시스템에 따라 이루어지도록 구조적으로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공직기강비서관실이 인사 검증 전체 과정을 전담하던 기존 시스템을 개선해 1차 검증을 인사정보관리단에서 담당하고, 공직기강비서관실은 검증 결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는 인사 추천 부서와 인사 검증 부서를 엄격히 분리하고, 인사 검증을 법무부·공직기강비서관실 2단계로 나눠 상호 견제가 가능한 시스템이다. 또한, 인사정보관리단은 대통령실과 독립된 위치에서 공직 후보자에 대한 객관적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에 대한 검증을 담당할 방침이다. 공직기강비서실은 미국의 인사 검증 시스템을 예로 들었다. 미국의 경우 백악관 법률고문실에서 공직 후보자에 대한 검증을 개시한 후 법무부 산하 FBI에 1차 검증을 의뢰하고, FBI가 1차 검증 결과를 통보하면 이를 토대로 다시 법률고문실의 종합 검토 및 판단을 거치는 방식으로 인사 검증이 이뤄지고 있다. 이에 인사정보관리단을 법무부에 설치한 것은 체계적 조사, 법적 판단과 함께 인권침해 방지 필요성이 큰 점을 감안한 것으로 객관적·중립적 업무 수행을 위해 법무부 내 타 부서와는 철저히 분리·운영할 계획이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법무부 외 다수 부처의 파견인력을 중심으로 운영함으로써 인사정보관리단 내 인적 구성에도 상호 견제·균형을 염두했다"며 "단장은 비검찰, 비법무부 출신이 맡도록 규정했고, 실제 검증을 담당하는 실무 인력도 국무조정실, 인사혁신처, 교육부, 국방부, 국세청, 경찰청 등 다양한 검증 영역을 포괄할 수 있는 관계 부처 파견인력으로 구성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무부는 인사정보관리단 업무의 객관성과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해 법무부 장관은 검증 결과만을 보고받고, 인사정보관리단 사무실 또한 외부에 별도로 설치할 예정이다.

2022-05-25 14:57:38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6·1 지방선거] '문심' 사라진 부·울·경…지역 경제 발전 약속

부산·울산·경남 광역단체장 선거에 출마한 주요 정당 후보들은 '지역 경제 발전' 공약으로 표심을 호소하고 있다.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있었던 지난 2018년 당시 문재인 대통령 프리미엄, 이른바 '문심(文心)'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들이 대거 당선된 것과 상황이 달라지면서다. 이번에는 국민의힘이 '집권당 프리미엄'으로, 윤석열 정부에 힘을 실어달라고 호소한다.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20일 만에 치르는 부·울·경 광역단체장 선거인 만큼, 주요 정당 후보들은 저마다 특색 있는 공약을 내걸고 지역 주민과 만나고 있다. 특히 부산·울산시장 선거는 현역 단체장이 재도전에 나선 가운데, 경쟁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적임자라고 강조한다. 부산시장 선거는 민주당 변성완·국민의힘 박형준·정의당 김영진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이들은 부산 발전과 관련한 산업은행 등 공공기관 유치, 가덕신공항 완공, 2030 월드 엑스포 유치·성공 개최 등 주요 공약을 내세웠다. 부산에서 심각한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화사회에 대비한 공약도 제시했다. 먼저 변 후보는 부산 발전 차원에서 가덕신공항 2029년 개항과 2030 부산 월드 엑스포 성공적 개최뿐 아니라 ▲가덕신공항·부산신항·철도 트라이포트(Tri-port) 물류 시스템 구축 ▲부·울·경 메가시티 1000만 경제·생활·문화 공동체 실현 ▲KDB산업은행 등 우량 공공기관 유치 ▲동남권 수소 경제권 사업 육성(LNG·수소·암모니아 에너지 메가 클러스터 구축 등) ▲스포츠·생활체육 인프라(사직야구장 리모델링) 구축 등을 약속했다. 재선을 노리는 박 후보는 현역 시절 내세운 '15분 도시' 정책에 더해 ▲부산 창업청 신설 및 부산투자금융공사 설립 ▲친환경 첨단 글로벌 수소항만 조성 ▲글로벌 디지털 금융도시 조성(KDB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글로벌 문화관광도시 조성(세계적 미술관 유치·건립 등) ▲스포츠 시설 확충 및 산업 육성(사직야구장 리모델링, 해양레포츠산업 활성화 등)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고령화, 자원부족, 기후변화, 도시 집중화 심화에 대비한 ▲대중교통 중심 도시교통체계 재편(부산 대중교통 연간 이용 패스 등) ▲부산의료공제조합 설립 지원 ▲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을 약속했다.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청년 인구 유출 문제를 해소하는 차원에서 ▲부산형 청년기초자산제 도입 및 기본소득 지급, 청년·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무상 임대(민주당 변성완) ▲지산학 인재 양성 강화 및 협력 대학 발전 지원, 아시아 창업 허브 조성(국민의힘 박형준) ▲부산 거점대학 지원 강화 및 육성, 지역 인재 양성 통한 산업 경쟁력 향상(정의당 김영진) 등 공약도 제시했다. 울산시장 선거 역시 부산과 크게 다르지 않다. 민주당 송철호·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지역 경제 발전 및 일자리 공약과 함께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소를 위한 방안도 제시했다. 여기에 문화·복지 등 살기 좋고, 놀러 오기 좋은 울산을 만들기 위한 공약도 발표했다. 재선에 도전한 송 후보는 문재인 정부 당시부터 추진한 정책 계승 차원에서 1순위 공약으로 '저탄소·친환경 산업 전환으로 일자리가 넘치는 미래 산업도시' 구축을 제시했다. 여기에 더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울산형 명품 돌봄 보장제 도입 ▲국제문화도시 글로벌 네트워크 및 문화예술 인프라 강화 ▲시가지 활성화 및 노후산단 대개조 ▲체류형 관광산업 활성화 및 창의적 여행환경 조성 등을 약속했다. 경쟁자인 김 후보는 50년간 묶인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산업단지 및 대단위 주거단지 조성 등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지역 경제 발전과 부족한 주택난 해소를 위한 방안으로 제시한 것이다. 여기에 ▲종합대학 유치 통한 전문인재 양성 ▲주력산업 첨단화에 따른 청년 일자리 확보 ▲울산형 소규모 주택정비사업 ▲의료관광도시 건설(산재공공병원, UNIST의과대학 설립 등) ▲지역 산악·해양 관광특구 조성 등을 약속했다.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양문석·국민의힘 박완수·정의당 여영국·통일한국당 최진석 후보도 지역 경제 발전과 함께 복지 강화라는 공약으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지역 소멸 위험에 처한 경남이 회생하기 위해 경제를 발전시킬 것이라는 구상이다. 여기에는 광역 교통망 구축, 관광 활성화 등이 포함된다. 후보들은 1순위 공약으로 ▲진해신항, 가덕신공항, 대륙철도 기반 동북아 물류 플랫폼 완성(민주당 양문석) ▲경남투자청 설립을 통한 대기업 및 투자 유치(국민의힘 박완수) ▲녹색기반·디지털융복합·일자리 보장 산업 전환으로 경남 제조업 활력 회복 등(정의당 여영국) ▲친환경 모빌리티 EV 글로벌 메가시티 경남 건설 추진(통일한국당 최진석) 등을 제시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광역교통망 구축을 약속한 양문석 후보가 제시한 공약은 ▲진주∼울산 1시간 생활권 광역철도망 구축 ▲동남권(창원∼김해∼양산∼울산) 순환철도 신속 추진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완공 ▲창원∼동대구 고속철도 신설 등이다. 박완수 후보도 광역교통망 구축과 관련 ▲남부내륙철도 거제∼부산 가덕 연장 ▲창원∼동대구 고속철도 건설 ▲밀양·대구 고속도로 건설 ▲아일랜드 하이웨이(남해∼수우도∼사량도∼고성∼통영∼거제∼부산 가덕신공항 연결)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은 복지 공약으로 ▲서부경남 공공병원 조기 착공 및 의료복지타운 조성(민주당 양문석) ▲유치원·어린이집 아동 간식비 지원(국민의힘 박완수) ▲아동·청소년 무상의료 및 병원비 연간 100만원 상한제 도입(정의당 여영국) 등도 제시했다. 이 밖에 주요 후보들은 ▲방위사업청 유치 및 우주항공청 설치(민주당 양문석) ▲국제해양관광단지 조성을 통한 해양레져 거점 구축(국민의힘 박완수) ▲국공립 어린이집 비율을 50% 확대(정의당 여영국)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경주 여건 조성에 필요한 공약도 제시했다.

2022-05-25 14:49:57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