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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 기술 한데 모인 '스마트테크 코리아' 8일 개막

/스마트테크코리아 최첨단 미래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1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MART TECH KOREA 2022, 이하 스마트테크 코리아)가 오늘(8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한다. 국내 유일의 첨단기술 융복합 전시회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미래를 연결하다(Connect the Future)'라는 주제로 글로벌 혁신 기술과 최신 트렌드를 소개한다. ▲스마트테크쇼(Smart Tech Show) ▲인공지능&빅데이터쇼(AI & Big Data Show) ▲디지털 유통대전(Retail Tech Show) ▲메타버스쇼(Metaverse Show) ▲로보테크쇼(Robot Tech Show)로 구성되어 인공지능, 디지털 유통, 로봇, 메타버스 등 디지털 시대 핵심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220여개 기업 700부스 규모로 ▲SKT ▲KT ▲AWS ▲SSG닷컴 ▲쿠팡 ▲오라클 ▲포티투마루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들과 참신한 아이디어로 트렌드를 제시하는 스타트업들이 대거 참여해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제조에서부터 디지털 유통까지 4차 산업 혁명 관련 신기술을 소개한다. 차세대 트렌드를 이끄는 글로벌 테크놀로지 전시회인 만큼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먼저 스마트테크 코리아의 시그니처 체험관인 '스마트 데일리 라이프(SDL)'에서는 뷰티테크, 헬스케어, 스마트 홈·오피스, 엔터테인먼트의 총 4개 분야에서 선별된 기업의 첨단 미래 기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디지털 기술의 트렌드를 살펴보고 산업 리더들이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스마트 기술 전문 컨퍼런스, '2022 국제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이하 테크콘)은 개최 첫날인 8일(수)과 9일(목) 이틀간 개최된다. 올해는 '뉴노멀 시대 준비를 위한 스마트 기술'을 주제로 열리며, 주빈국인 덴마크 IT 기업들을 비롯해 신정호 CJ 올리브네트웍스 최고기술책임자, 기영삼 한국오라클 전무, 이유동 아마존웹서비시즈 아키텍트 등이 컨퍼런스 연사로 나선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인공지능산업대상' 시상식도 테크콘 2일차에 열린다. 국내 인공지능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기업을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지능정보산업협회 회장상들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최신 디지털 유통산업 트렌드를 조망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제10회 유통산업주간', 중소유통의 디지털 전환 사업을 위한 '디지털 유통 인프라 및 기술 시연관', '제2회 e커머스 피칭페스타',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회' 등이 마련돼 디지털 유통 업계 종사자와 관계자들을 위한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스마트테크 코리아 관계자는 "미래를 결정하는 디지털 기술이 전 산업에 걸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신기술이 한 자리에 집합하는 스마트테크 코리아의 의미가 남다르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속 융복합 기술의 의미와 발전 방향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6-08 10:41:2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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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욱 넵튠 대표 카카오 미디어데이서 '컬러버스' 세부 내용 공개

/넵튠 넵튠 정욱 대표가 카카오 미디어데이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Colorverse)'의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메타버스 플랫폼 '컬러버스'의 개발은 (주)컬러버스(대표 이용수)가 담당하며 넵튠은 ㈜컬러버스와 공동으로 사업 협력 및 서비스 확장에 참여한다. 컬러버스는 웹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해 2D와 3D간 아무런 제약 없이 넘나들 수 있다. 카카오 친구 리스트에서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바로 3D 메타버스로의 진입이 가능하다. 카카오나 멜론의 앱 또는 웹 환경에서 3D로 구현된 컬러버스 월드로 접근이 가능하며 반대로 컬러버스에서 멜론이나 카카오로 자연스러운 복귀도 가능하다. 사용자는 아이템, 아바타, 랜드와 같은 컬러버스 내 컨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고 판매할 수도 있다. 크리에이터가 만든 컨텐츠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판매되고 그 컨텐츠를 구매한 유저는 컨텐츠를 사용하거나 재가공해 다시 판매할 수도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무한 창작을 가능케함으로써 컬러버스 내 활발한 경제 순환을 촉진시킨다. ㈜컬러버스는 2003년부터 2016년까지 서비스된 3D 소셜 서비스 '퍼피레드'의 개발사 ㈜트라이디커뮤니케이션을 모태로 2020년 ㈜퍼피레드라는 사명으로 설립되어 2022년 5월 ㈜컬러버스로 사명을 변경했다. 넵튠은 2021년 10월 지분 투자를 통해 ㈜컬러버스 지분 44%를 보유하고 있다.

2022-06-08 10:40: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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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블록체인 기술 적용한 NFT 기반 게임 생태계 최초 공개

/넥슨 넥슨이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해 블록체인 게임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8일 2022 넥슨개발자콘퍼런스(NDC) 키노트에서 NFT(대체불가토큰) 중심의 생태계인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키노트 진행을 맡은 넥슨 강대현 COO(Chief Operating Officer)는 블록체인 기술의 특성과 이에 적합한 게임 설계 방법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해온 지점을 허심탄회하게 전했다. 이와 함께 '메이플스토리' IP를 활용한 NFT 기반 생태계를 구현해 넥슨의 가상세계를 한 차원 발전시키고자 하는 장기 계획을 밝혔다. 강대현 COO는 "세간에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다양한 시선이 공존하지만, 산업 초기인 지금은 생각을 단정짓기보다 기술의 가능성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융합하고 나누기 좋은 인프라 기술인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기존 온라인게임의 닫힌 생태계가 열린 생태계로 확장, 진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기존 가상세계의 물리적 한계를 뛰어넘는 통합 플랫폼으로서 블록체인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성공적인 블록체인 게임을 만들기 위해서는 ▲투명하게 공개된 규칙 ▲열린 참여와 기여에 따른 보상 ▲가치의 저장 및 이동이라는 특성에 맞춰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넥슨 라인업 중 핵심 IP인 '메이플스토리'를 활용해 블록체인, NFT의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계획을 소개했다. ◇ '메이플스토리 N' 시작으로 NFT 생태계 확장 강대현 COO는 '메이플스토리' IP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선보일 다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모두 아우르는 NFT 중심 생태계인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를 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게임 내 캐릭터나 아이템 등 각종 요소로 만들어지는 NFT가 이 생태계 안에서 자유롭게 이동하며 공유되는 환경을 마련하고, 나아가 다른 NFT 프로젝트와의 연동을 지원해 글로벌 블록체인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겠다는 목표다. 먼저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의 첫 타이틀이 될 ▲메이플스토리 N은 원작 IP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PC 기반의 신규 글로벌 MMORPG다. '메이플스토리 N'에는 캐시샵이 없어 이용자들이 오롯이 게임 플레이로 아이템을 획득하고 NFT화 할 수 있으며, 온전한 소유권을 기반으로 자유시장 경제를 만들어가게 된다. 경제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는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생태계 기여자들과 넥슨에게 보상으로 분배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넥슨은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에서 획득한 NFT 기반으로 완전히 새로운 아이디어의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 N SDK, 모바일에서도 '메이플스토리 NFT'를 그대로 가져와 언제 어디서든 플레이할 수 있는 ▲메이플스토리 N 모바일 같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생태계 안에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강대현 COO는 "NFT가 자유롭게 이동하는 가상세계를 구현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메이플스토리 NFT가 게임이라는 벽을 넘어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 전방위적으로 활용처를 확장하는 동시에, 메이플스토리 유니버스 안에 외부 NFT가 들어올 수 있는 융합된 생태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비전을 제시했다.

2022-06-08 10:40: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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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대, "3축 체계 중심…北 핵·미사일 무력화 대책 임기 내 강구"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최근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한국형 3축 체계(킬체인·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대량응징보복)를 강화해 전 정부와는 다른 조치를 취할 것임을 강조했다. 신인호 국가안보실 2차장은 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북한 도발 관련 국가안보 점검' 당·정·대 협의회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은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 우리가 이미 위협을 잘 알고 계시다시피 북핵을 머리에 이고 살아갈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2차장은 "3축 체계를 중심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을 실질적으로 무력화할 대책을 임기 내에 강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윤석열 정부는 과거와 같이 도발이 있고 나면 회의만 하고 아무런 실질적 조치를 하지 않은 전 정부와 다른 조치를 취해 나갈 것"고 말했다. 이어 "위협에 대해서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가 어떤 것인지 분명히 보여주고, 임기 내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실질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는 보다 근원적이고 근본적인 대책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며 "물론 북한은 하루빨리 대화의 장으로 나와서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하고 북한 주민의 민생에 힘쓸 것을 대통령실과 국가안보실은 촉구한다"고 밝혔다. 신 2차장은 "국가안보실은 굳건한 한미동맹 바탕으로 확장억제능력을 확대하면서 보다 근본적이고 근원적인 위협 제거 대책을 마련하는 데 온 힘을 모으겠다"며 "윤석열 정부의 국가안보실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겠다"고 강조했다. 이종섭 국방부 장관도 "(북한이) 최근 7차 핵실험 준비 동향까지 식별되고 있어 한반도 안보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고도화되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을 대비하기 위해 미국의 확장억제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고 우리 군의 한국형 3축 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올해 들어 북한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포함해 18차례의 도발을 감행했다"며 "특히 지난 일요일에는 방사포와 다중의 탄도미사일을 여러 지역에서 동시에 발사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우리 군은 이번 도발에 연합 지대지미사일 사격과 공중 무력 시위를 실시했다"며 "유사시 북한의 도발 거점을 물론 지휘·지원세력 대해 즉각적으로 정밀타격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보여줬다. 군은 북한의 추가도발 징후를 집중 감시하고,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해 북한의 어떤 도발에도 즉각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진 외교부 장관은 "북한 정권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서 북한 주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방역과 민생 개선이 아닌 핵과 미사일 개발에 제원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매우 안타깝고 유감"이라면서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은 이에 대응하는 한미동맹 차원의 억지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며 결국, 북한 자신의 안보를 저해하는 결과만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는 강력한 한미동맹과 굳건한 한미연합 방위태세를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하게 대응하는 한편, 북한이 도발을 통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음을 깨닫고 대화와 외교의 길로 복귀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긴밀히 공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북한은 국제사회의 손길을 뿌리친 채 도발에 도발을 거듭하고 있다"며 "무력 도발은 물론이거니와 핵실험은 그야말로 북하 주민의 목숨을 건 무모한 도박"이라고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분명히 경고한다. 북한이 도발로 얻을 것은 아무것도 없다. 도발에는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와 응징이 따를 뿐"이라며 "더이상 북한에 일방적으로 끌려다니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력한 한미동맹, 국제사회 공조를 바탕으로 도발에는 강력 대응하되 인도주의적 지원과 대화 지속하겠다는 것이 우리의 대북기조"라며 "우리 국민의 생명과 영토 수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있어선 안 된다. 위기상황일수록 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2022-06-08 10:36:2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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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건강문제로 형집행정지 신청…尹정부 첫 특별사면 가능성도

이명박 전 대통령이 건강상의 이유로 형집행정지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양교도소에 수감 중인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3일 수원지검 안양지청에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수원지검은 안양지청의 검토보고서를 토대로 형집행정지 여부를 논의한다. 형집행정지가 받아들여지면 이 전 대통령은 병원 등 검찰에서 지정한 장소에 머물며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형집행이 정지된다. 형사소송법 제471조에 따르면 형집행정지는 Δ형의 집행으로 인하여 현저히 건강을 해하거나 생명을 보전할 수 없을 염려가 있는 때 Δ연령 70세 이상인 때 Δ잉태 후 6월 이상인 때 Δ출산 후 60일을 경과하지 아니한 때 Δ직계존속이 연령 70세 이상 또는 중병이나 장애인으로 보호할 다른 친족이 없는 때 Δ직계비속이 유년으로 보호할 다른 친족이 없는 때 Δ기타 중대한 사유가 있는 때 등 지방검찰청 검사장의 허가를 얻어 집행, 석방할 수 있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의 의무기록을 확인과 의료진도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당뇨와 기관지염 등의 지병으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으며, 지난해에는 백내장 수술도 받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형집행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져도 이 전 대통령은 추후 남아있는 형기를 채워야 한다. 아직 형집행정지심사위 일정은 불투명한 상태다. 다만 7월 말까지 형집행정지 결정이 나오면 재계 일각에서는 8·15 특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지 않겠냐는 반응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건강상의 이유로 형집행정지 신청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뉴시스

2022-06-08 10:15:1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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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최고령MC송해 별세...향년95세

현역 최고령 진행자 '원조 국민 MC' 송해가 8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송해는 이날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건강 이상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지난 3월에는 코로나19에 확진되기도 했다. 최근 건강상 이유로 지난 7일 KBS1 음악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 양주시 편과 지난 4일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 뉴타운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영광군 편 촬영에도 불참한 바 있다. 현역 최고령 MC로 1988년부터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해왔다. 34년간 공개 녹화를 통해 무려 1000만 명 넘는 사람을 만났다. 기네스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 세계기록에 이름을 남기기도 했다. 송해는 1927년 황해도 재령 출생으로 해주예술학교에서 성악을 배웠고, 1955년 '창공악극단'으로 데뷔했다. 1951년 한국전쟁 당시 피난 대열에 섞여 부산으로 내려왔다. 드라마 '싱글네 벙글네'(1981) KBS 2TV '나를 돌아봐' MBC TV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 TV조선 '부캐전성시대' 등 예능물에 출연했다. 2015년 제10회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 특별상을 받았다. 이밖에도 드라마 '싱글네 벙글네'(1981) KBS 2TV '나를 돌아봐' MBC TV '세모방 : 세상의 모든 방송' TV조선 '부캐전성시대' 등 예능물에 출연했다. 지난해 고인의 일대기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송해 1927'가 개봉하기도 했다.

2022-06-08 09:58:4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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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2급 감염병 지정…확진시 격리조치

질병관리청은 세계 각국에서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8일 오전 10시부터 법정 2급 감염병으로 발령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31일 위기평가회의에서 원숭이두창을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 단계로 발령하고 2급 감염병으로 지정하고 관련 내용을 담은 고시 개정 절차를 밟아왔다. 현재 코로나19, 결핵, 수두 등 22종의 감염병이 2급으로 지정돼 있다. 2급 감염병으로 지정되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법률에 따라 확진자 발생 시 신고 의무 등이 발생한다. 2급 감염병은 전파 가능성을 고려해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24시간 이내에 방역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또한 질병청이 지정하는 경우 확진자 격리가 의무화된다.방역당국은 원숭이두창 확진자를 격리 병상에서 치료할 계획이다. 원숭이두창은 지난달 7일 영국에서 첫 감염 사례가 나온 이후 유럽, 북미, 중동 등 각국으로 확산되고 있다.아직 우리나라에서 확진 의심 환자가 보고되지는 않았다. 원숭이두창은 주로 병변, 체액 등 오염물질과의 접촉을 통해 감염되며 공기 중 전파 사례는 흔치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증상으로는 발열, 오한, 두통, 림프절 부종, 수포성 발진 등이 나타나며 2~4주간 지속되다.

2022-06-08 09:33:3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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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교육부 장관 후보자 '만취 운전' 논란...청문회 패싱 우려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교육 비전문가라는 지적에 이어 '만취 운전'으로 다시 도마에 올랐다. 박 후보자의 자질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는 가운데 '청문회 패싱'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제출받은 판결문에 따르면 박 후보자는 지난 2001년 12월 17일 오후 11시께 서울 중구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51%의 만취 운전으로 적발됐다. 검찰은 이듬해 2월 박 후보자를 음주운전 혐의로 약식기소했지만 박 후보자 측은 벌금형 약식명령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같은 해 9월 벌금 250만 원형의 선고 유예 처분을 내렸다. 당시 면허 취소 기준은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이다. 교육부는 올해 11월부터 음주측정 불응을 포함, 음주운전 사유로 단 1번이라도 적발돼 징계를 받으면 교장 임용제청에서 영구 배제하거나 보직교사 임용을 제한하는 등 처벌을 강화했다. 교육계가 음주운전 관련 처벌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교육계 수장의 이러한 이력은 용납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오는 상황이다. 박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준비단을 통해 낸 설명 자료에서 "변명의 여지없는 실수이고, 20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국민께 심려를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청문회준비단은 "박 후보자는 당시 제반상황을 고려해 법원으로부터 선처를 받았으나, 이는 도덕적 면죄부가 될 수 없음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으며 비판을 겸허히 수용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자는 지명 직후부터 교육 비전문가라는 지적을 받았다. 특히 교육부 차관부터 장관까지 모두 교육 전문가가 아니라는 점에서 교원단체 등 교육계는 '교육부 홀대'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문제는 상임위 부재로 인한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무산 가능성이다. 인사청문요청안이 국회에 제출된 20일 이내 청문 일정을 마쳐야 하는데 현재 인사청문회를 진행할 교육위원회가 완성되지 않은 상태다. 이 기간이 지나게 될 경우 국회 동의 없이도 대통령의 장관 임명이 가능해진다. 2008년 이명박 정부에서도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청문회 없이 임명된 전례가 있다. 박 후보자는 비교육전문에 과거 음주운전 전력, 자녀 재산고지 거부 규정 위반 등 계속해서 자질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해소될 기미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 교육부 장관 자리는 일전 김 후보자의 사퇴로 이미 한 차례 낙마했기 때문에 청문회 패싱 논란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2022-06-08 09:28:5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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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 양기대 의원 초청 상생 특강 개최

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의 사회적기업 특강 참여 인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앙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창업경영대학원은 지난 4일 경영경제관 920호에서 양기대 국회의원을 초청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 특강을 진행했다. 이현경 교수가 사회를 맡아 진행된 이번 특강의 주제는 '상생 - 진심이 통했다'이다. 이날 강의에서 양기대 의원은 광명시장으로 재직 중에 허허벌판이었던 KTX 광명 역세권 개발 진행 사례를 소개했다. 당시 양 의원은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 등 대형 유통업체를 유치하는 과정에서 중소상인들이 크게 반발했으나 갈등을 풀고자 노력했었다는 일화를 소개했다. 결국 동반 성장을 위해 상생협약을 체결했고 광명시는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광명전통시장 현대화 사업과 고객쉼터 건립, 중소유통공동물류센터 개설, 가구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시민건강증진센터 건립 등을 지원했다. 양 의원은 "전형적인 베드 타운이었던 광명시에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내고자 했던 간절한 마음을 전했다. 생존권이 걸린 중소상공인들을 설득해 공동 번영의 기회로 만들었다. 나중에는 여러 단체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양 의원은 중소상인들과 신뢰를 쌓으면서 40년 동안 방치됐던 폐광인 광명동굴을 개발해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어 낸 기적을 이룰 수 있었던 경험도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8 09:20:2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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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김승우 총장이 쏜다!' 커피차 행사 진행

순천향대 김승우 총장이 '김승우 총장님이 쏜다!' 행사를 진행했다. 김 총장은 직접 학생들에게 커피와 쿠키를 나눠 주고 있다. /순천향대 순천향대학교 김승우 총장이 학생들의 기말고사를 응원하고자 '향설동문(鄕雪東門) 김승우 라운지' 앞에서 '김승우 총장님이 쏜다!' 커피차 행사를 7일 펼쳤다. 이번 행사는 김 총장이 지난 2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비대면 강의와 제한된 대면 캠퍼스 생활로 지친 학생들을 위로하고 1학기 기말고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학생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 총장은 앞치마를 두르고 600여 명의 학생에게 직접 커피와 쿠키 그리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김 총장과 앞다투어 기념사진을 찍으려는 학생들이 몰려 마치 아이돌의 인기를 방불케 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김 총장은 "이번 이벤트가 기말고사로 인해 힘든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이후 캠퍼스의 열정과 활기를 직접 느낄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함영현 학생(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3학년)은 "갑작스러운 커피차와 총장님의 등장에 깜짝 놀랐다"며 "예전엔 어렵게만 느껴지던 총장님을 이렇게 가까이서 뵙고 함께 셀카도 찍을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김승우 총장은 코로나19로 결핍돼 가는 구성원 간 유대감을 고취하고자 ▲신진 교수 그룹 간담회 ▲신진 팀장 그룹 간담회 ▲학생 자치단체 소통 간담회 등 구성원 전체를 아우르는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보인 바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6-08 09:19:1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