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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로스트아크'OST 콘서트 관람하러 21만명 몰렸다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 OST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스마일게이트 RPG(대표 지원길)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로스트아크의 다양한 OST를 풀 오케스트라 연주로 직접 감상할 수 있었던 OST 콘서트 '디어 프렌즈(Dear. Friends)'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동시에 진행했다. 롯데콘서트홀에서 시작한 오프라인 콘서트 홀에는 약 1,2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특히, 온라인 동시 시청자 수는 21만명에 달했으며 콘서트 영상의 누적 조회수는 약 3일만에 170만회를 넘었다. 해당 콘서트에는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인 KBS 교향악단과 구리 시립 합창단, 천안 시립 합창단, 마포구립 소년 소녀 합창단이 함께한 웅장한 풀 오케스트라 연주는 물론, '헤비메탈', '국악', '뮤지컬', '오페라' 등 OST의 테마에 맞게 공연을 이어갔다. 콘서트의 메인 프로그램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1,200여석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의 앵콜 요청과 함께 5분이 넘는 기립박수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와 트위치, 로스트아크 공식 홈페이지와 같은 주요 커뮤니티에서도 "로스트아크의 아름다운 음악들을 만들어온 금강선 디렉터, 성우, OST 작곡가들을 직접 만나서 소통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게임 로스트아크의 OST를 국악으로 편곡해 연주한 무대는 더욱 감동적이었다.", "로스트아크 모험가들이 같은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 등 수많은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로스트아크 개발팀의 오랜 꿈이었던 OST 콘서트를 이렇게 성황리에 진행하게 되어 정말 뿌듯하고 감동적인 순간이었다. 함께 감동과 추억을 나누어 주신 모험가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콘서트가 종합예술로서 '게임'의 위상을 높이고 인정받을 수 있는 대표 사례가 되기를 기원하며, 앞으로도 OST를 포함하여 로스트아크 IP를 더욱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하여 문화예술로서의 가치를 키워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6-09 09:07: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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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스마트올중학' 아이패드 패키지 출시

중등 학습 업계에선 처음…전과목 학습계획 자동 설정등 웅진씽크빅의 전과목 AI학습 솔루션 '스마트올중학'이 중등 학습 업계 최초로 아이패드 패키지를 출시했다. 9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스마트올중학은 학교와 학년만 입력하면 전과목 학습계획이 자동으로 설정되고 15분 개념 강의와 문제풀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개념 학습이 가능하다. AI분석을 통해 학생의 실력에 맞춘 강의를 추천해주고 부족한 부분의 문제를 골라 제시해 개인별 맞춤 학습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대표적인 대치 TOP 프로그램은 교육 1번지 대치동의 유명 학원 강의를 독점으로 제공해 태블릿PC로 집에서도 쉽게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아이패드 패키지를 구매하면 계약기간 동안 아이패드를 통해 스마트올중학 학습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누릴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24개월 기준 월 12만원으로, 아이패드 9세대와 애플 펜슬 1세대를 제공하며 젤리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도 함께 증정한다. 웅진씽크빅은 아이패드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한 달 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 아이패드 패키지 구매 인증 사진을 업로드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CU상품권을 100% 증정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에어팟 3세대도 증정할 예정이다. 진씽크빅 관계자는 "태블릿PC로 아이패드를 선호하는 학생들이 많았지만 관련 상품이 없어 학습에는 활용하기 하기 어려웠다"며 "업계 최초 아이패드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해 학생들이 더욱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2-06-09 07:05:3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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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9일자 한줄뉴스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낮췄다. 사진=자료DB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세계은행(WB)이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9%로 낮췄다. 지난 1월(4.1%)에 비해 1.2%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태평양 지역은 중국의 봉쇄 등이 경제 성장에 부정적 영향을 끼쳐 4%대를 전망했다. WB는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교란, 인플레이션(고물가)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대리점 본사가 대리점에 보복 갑질을 할 경우 발생한 피해의 최대 3배를 배상해야 한다. 또 불공정거래에 따른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해 대리점 분야에도 동의의결제도가 도입된다. ▲코로나19 확산이 시작됐던 2020년 직장인들의 이직이 눈에 띄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노동시장이 위축돼 근로자들의 일자리 이동도 그만큼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과 정부, 대통령실이 최근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 한국형 3축 체계(킬체인·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대량응징보복)를 강화해 전 정부와는 다른 조치를 취할 것임을 강조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8일 윤석열 대통령이 정부 요직에 검찰 출신 인사를 지나치게 중용하는 인선에 대해 "심히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21대 후반기 국회 원구성 협상을 위해 논의를 재개했으나 최대 쟁점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직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해 불발됐다. ▲서울시가 디자인자산 재정립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서울디자인자산' 재정립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윤석열 정부 들어, '강한훈련과 군기', '정신전력'이 강조되고 있다.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됐던 군이 제 모습을 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방향이라는 반응도 나오지만, 현실적인 전술적 사고와 보급품 개선이 먼저라는 주장도 나온다. ▲서울시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실증 사업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전국 초·중·고교 학생선수 약 7만명을 대상으로 6월 13일부터 7월 8일까지 4주간 폭력 피해 실태를 조사한다. <파이낸스&마켓> ▲윤석열 정부의 첫 금융당국 수장이 결정된 가운데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가 신임 금융감독원장에 임명된 것이 주목된다. 사상 첫 검사 출신 금감원장 등장에 전문성에 대한 우려와 함께 금융서비스 선진화에 대한 기대감도 있다. 이복현 신임 원장은 8일 금감원 기자실을 찾아 감독 및 검사를 어떤 방향으로 해나갈 것인 지 묻는 질문에 "금융감독 서비스는 선진화하고, 규제는 예측가능하고 합리적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석훈 신임 산업은행 회장이 출근 첫날부터 노동조합(노조)의 벽에 막히면서 발길을 돌렸다. 강석훈 신임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8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으로 출근했지만 부산 이전 등을 반대하는 노조 때문에 정상 출근에 실패했다. 노조와 직원들이 강경하게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정상업무가 이뤄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천연가스, 원유 등 관련 상장지수증권(ETN)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며 원자재 가격이 치솟으면서다. 이들은 유가 하락에 베팅하는 '원유 곱버스' 상품을 가장 많이 사들였으나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보였다. ▲지난해 기업들의 성장성과 수익성이 모두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수요 회복, 수출 호조 등의 영향을 받으면서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외감대상 법인기업의 매출액증가율(-3.2%→-17.7%)이 크게 늘었다. ▲국내 자산운용사의 1분기 운용자산이 작년 말보다 소폭 증가했지만 수익성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에 따른 증시 부진으로 적자 운용사도 늘었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자산운용사의 운용자산은 1364조6000억원으로 지난해 말(1322조2000억원)보다 42조4000억원(3.2%) 증가했다. ▲당정이 오는 13일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를 위한 두 번째 정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거래소들이 가상자산 상장 및 상장폐지 등 관련해 '자율규제'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예정으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후곡마을. 현지 부동산 공인중개업소에선 재건축 등 재정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의 계속된 재건축 규제완화 움직임과 도시재생뉴딜 사업 등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일산역 1번 출구에서 약 100m 거리에 위치한 후곡마을의 단지 입구 앞은 공원이 조성돼 있었다. 공원 인근 정자에서 장기를 두고 있던 동네 주민 최모(72)씨는 "지난달 통합재건축추진위원회가 발족했다. 재건축이 되면 더 살기 좋아질 것 같다"면서 기대감을 내비쳤다. <유통> ▲화물연대의 무기한 총파업에 유통업계와 자영업자들의 여름 장사가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여진다. 전세계가 인플레이션으로 몸살을 앓고있는 가운데 화물연대 파업이 장기화되면 산업계에 도미노 피해는 물론, 물가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 ▲CJ제일제당의 식물성 발효조미소재 '테이스트엔리치)'가 글로벌 채식(비건) 열풍을 타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반려동물 시장이 팬데믹을 지나며 급속도로 팽장하면서 유통 기업들이 해당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미 중소 전문몰과 수입 브랜드로 견고하게 성장한 반려동물 시장에 쉽게 진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사업을 모색중이다.

2022-06-09 06:00:18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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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 KOREA·갤러리엑스, 'NEXT WEB3.0 FORUM 2022' 개최

글로벌 테크 리더들과 함께 하는 'NEXT WEB 3.0 FORUM 2022'이 오는 16일 오후 7시 잠실 소재 소피텔 서울 앰버서더 그랜드 볼룸 방돔에서 열린다.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모친 '메이 머스크'와 음악, 패션 업계 글로벌 리더들이 온오프라인 공간에 모여 선진 미래기술에 대해 논의하는 특별한 장이 마련된다. 이날 포럼에는 테슬라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의 어머니이자 패션모델 겸 사업가인 메이 머스크가 방한해 메인 패널로 참여하며 카카오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전략 GSO 조셉 장(JOSEPH CHANG), 디지털 패션 브랜드 알티팩트(RTFKT)의 공동설립자 겸 Nike 디렉터 브누아 파고토(BENOIT PAGOTTO), 드레스X 공동설립자 나탈리아 모데노바(NATALIA MODENOVA), 루이비통 아우라(LVMH AURA) 블록체인 이사장 다니엘라 오트(DAMIELA OTT) 등 글로벌 톱 리더들이 대거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융합의 장으로 치러진다. 이밖에도 국내외 관련 기업과 업계 종사자 및 인플루언서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현재, 미래의 WEB3 통합 ▲현실과 가상세계 간의 탐색 ▲WEB3 시대에서의 과제 및 솔루션(비즈니스 모델 통찰력 및 WEB3의 변화 방식) 등 총 3가지 세션을 주제로 패널 토크와 참석자 대담 등이 진행된다. 특히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글로벌 연사들과 오프라인 현장에 있는 모더레이터 메이 머스크 여사와의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형태로 진행돼 전 세계에 퍼져 있는 리더들과의 밀도 있는 실시간 온오프라인 쌍방향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갤러리엑스와 WWD의 한국지사 WWD KOREA가 공동 개최한다. WWD KOREA 초청으로 한국에 처음 방문하게 된 메이 머스크는 불굴의 정신력과 현실적인 태도로 그간의 역경을 이겨내고 글로벌 최고 리더이자 타이탄을 키워낸 인물이다. 메이 머스크는 "한국 테크 산업의 현주소와 각계 산업을 리딩하고 있는 CEO인재들, 그리고 넥스트 제너레이션과의 대담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혁신적인 비전가들에게 야심찬 영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포럼 이후에는 패널과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소셜파티가 이어진다. 포럼은 티켓 구매 후 참여 가능하며 모임문화 플랫폼 온오프 믹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2022-06-08 17:05:0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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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서울병원, 심평원 마취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의 모습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 산하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2021년 1~3월에 마취료가 청구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적정성 평가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1인당 월평균 마취시간, 회복실 운영여부, 마취통증의학과 특수장비 보유 종류수(구조부분) ▲마취 약물 관련 관리 활동 여부, 마취 전 환자평가 실시율, 회복실에서의 오심 및 구토와 통증점수 측정비율(과정부분) ▲마취 중·후 정상체온(35.5℃이상)유지 환자 비율(결과부분) 을 활용해 이뤄졌다.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 모두 마취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받아 전체 평균 87.4점보다 월등히 높은 점수로 최고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유경하 이화의료원장은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은 각각 환자분들이 안전한 마취 환경에서 수술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한 만큼 앞으로도 국민의 믿음에 최상의 치료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8 16:16:55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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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 신기술' 안전기준 마련하고, 낡은 규제 뜯어고친다

포스코그룹 수소생산설비 산업통상자원부는 청정수소, 액화수소 및 도시가스 수소 혼입 등 수소 신기술의 안전하게 활용하고, 현실과 맞지 않은 낡은 규제를 합리화하기 위해 올해 11월까지 '수소 전주기 안전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한다고 8일 밝혔다. 산업부는 수소경제 활성화로 수소 생산·저장·유통·활용 등 전주기에 걸쳐 다양한 수소 신기술 개발과 도입이 추진되면서 수소 신기술에 대한 안전관리 방안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앞서 산업부는 2019년 5월 강원 과학단지 수소탱크 폭발 사고를 계기로, 그해 12월 '수소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해 실시간 모니터링 등 3중 안전점검 체계를 구축하는 등 수소시설과 제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왔다. 이어 작년 11월 '수소경제이행 기본계획'에서 다양한 수소 사용을 위해 전 주기 안전기준을 마련하고, 수소안전관리 법령 일원화 등 규제 합리화를 추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산업부는 수소 전주기 안전관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수소 안전관리 정책위원회'를 구성해 안전기준을 발굴하는 한편, 일반 국민과 기업,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의 현장 의견도 수렵해 실제 현장과 맞지 않아 개선이 필요한 규제도 발굴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를 위해 이날 양병내 수소경제정책관 주재로 제1차 '수소안전관리 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그간 수소 안전관리 추진 실적과 수소 신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위원회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병내 수소경제정책관은 이날 회의에서 "수소 경제 활성화에 따라 청정수소 등 다양한 수소 생산 방식이 도입되고 대규모 수소 유통을 위한 인프라 구축이 요구됨에 따라 안전관리 방안 마련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했다"며 "수소안전관리 정책위원회에서 국내 수소 신기술 동향과 현장의견 수렴을 통해 제·개정이 필요한 안전기준과 현실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발굴해 안전에 기반한 수소 산업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6-08 15:38: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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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앱 통한 미성년자 성매매 여전해...N번방 명심해야

'n번방' 사건 이후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고취됐음에도 불구하고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의 절반 가량이 채팅앱을 통해 위험에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21년 전국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 운영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성매매 유입 경로는 채팅앱이 338명(46.5%)으로 절반 정도에 해당했고, 친구 및 지인 93명(12.8%), SNS 78명(10.7%) 순이었다. 피해 내용은 길들이기(269건), 폭행·갈취(159건), 강요에 의한 가출(131건) 등이 1372건 보고됐다. 피해자 연령대는 14∼16세가 293명(40.3%)으로 가장 많았으며 17∼19세는 281명(38.7%), 10∼13세는 48명(6.6%) 순이다. 특히 주목되는 부분은 피해 아동·청소년의 성비율이다. 여가부 관계자는 "(보고서의)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의 대부분이 여성이며 남성 피해자는 거의 없는 것과 다름없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은 지속해서 주목돼 왔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될 기미를 찾기 어렵다. 경찰청의 2020년 12월 통계에 따르면 2020년 서울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2019년 218건에서 2020년 444건으로 무려 103% 증가했다. 민가영 서울여대 교수는 "10대 성매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학업 중단, 학교 폭력, 디지털 성범죄, 성폭력, 성매매가 분리돼 고려되거나 지원되기보다는 현재 한 개인 안에서 이 문제들이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관돼 있는지를 살펴본 뒤 보다 입체적이고 복합적 문제 해결 접근이 중요하다"며 "각 사안을 유기적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여가부의 권한 강화가 더욱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2019년 사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n번방 사건도 채팅앱을 통한 디지털 성범죄 사건이었다. n번방은 텔레그램이라는 메신저를 통해 익명의 단체방에서 이뤄진 성착취 및 불법 음란물 유통 범죄였다. 현재 '갓갓', '박사'로 나뉘어 두 사건을 통칭해 n번방으로 불리고 있는데 '텔레그램 성착취 방 사건'으로 불려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이 사건이 특히 심각하게 주목됐던 이유 중 하나는 개설자는 물론이고 단체방에 입장한 유료회원들의 수가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한 규모였기 때문이다. 경찰에 의하면 그 범위를 박사방의 '유료방'으로 한정 지을 경우 가장 많이 접속한 방의 인원은 1만명에 달하고, 무료방 상주 인원까지 합산한다면 최대 접속인원은 2만3500까지 추정된다. 이마저도 정확한 수치가 아니며 다양한 경우의 수를 따질 경우 그 인원은 더욱 늘어난다. 최근 넷플릭스에서는 n번방 관련 다큐멘터리인 '사이버 지옥-N번방을 무너뜨려라'가 사건 이후 3년 만에 공개되며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금 각인시켰다. 해당 다큐멘터리는 공개 당시 넷플릭스 상위 10권에 진입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곽대경 동국대학교 경찰사법대학 교수는 "성매매에 가담자들의 특성상 익명성을 보장받고 싶어하기 때문에 신원이 노출되지 않는 채팅앱 이용률이 높다"며 "우리 사회에서도 이전에 비해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나 거부감이 상당히 높아진 상태다. 법원에서도 과거보다는 무겁게 처벌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곽 교수는 "법원의 판결 경향이나 양형위원회의 가이드라인 등이 하루아침에 바뀔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여론에 따라 더 상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곽 교수는 "채팅앱 사용의 위험성과 교육을 통해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수사기관의 경우에는 채팅앱 수사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수사 기법을 개발하고 첨단 기술을 이용해 적극적으로 수사에 활용하는 노력도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원미혜 권익보호과 늘푸른여성팀장은 "올해 3월 29일 디지털 범죄 안심지원센터를 개관했다. 센터는 피해자들을 위한 지원으로 심리지원단, 법률소송지원 등이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해 '게시된 성착취물 삭제'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2022-06-08 15:09:4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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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색무취 온건파 우상호, 관리냐 쇄신이냐

'무색무취한 온건파'로 알려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혁신형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새 지도부 선출과 당 쇄신의 밑그림을 그린다. 당 관계자와 전문가들은 우 위원장이 당의 쇄신과 혁신보단 계파 갈등을 잠재우는 '관리형'에 그칠 것으로 지적하고 있다. 우 위원장은 계파색이 옅고 대중에 쉽게 다가가는 정치인이다. 2권의 에세이집에서 자신을 강원도 철원 출신 '촌놈'으로 명명해 친근감을 드러냈다. 81학번인 그는 1987년 연세대 총학생회장을 맡아 폭력 투쟁 중심이었던 학생 운동을 비폭력 대중 운동 노선으로 전환하고 운동의 대중화를 꾀했다. 6월 항쟁의 중심이었던 탓에 586(50대·80년대 학번·1960년대생)세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도 남다르다. 본래 꿈이 시인이었던 탓에 언변도 좋다. 다른 의원들이 기피하는 당 대변인도 8번이나 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8일 본지와 통화에서 우 위원장에 대해 "상대적으로 다른 의원들보다 무색무취하다. 그런 점이 비대위원장 자격으로 고려가 안 됐을 리 없다"고 추측했다. 민주당은 대선과 지선 패배 이후 책임론을 둘러싸고 계파 갈등이 수면 위에 떠오르며 전운이 감도는 상황이다. 이 관계자는 "전당대회가 두 달 남은 상황에서 한쪽을 밀어주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썩 좋은 모습이 아니다. 586 용퇴를 포함한 당의 혁신과 쇄신보단 다음 전당대회까지의 과정에서 잡음을 최소화하는 것이 1차 목표일 것"이라고 말했다. 두 달 짜리 임시 비대위에서 무엇을 해도 새 지도부가 선출되면 의미를 잃게 된다는 것. 반면, 당장 당의 혁신과 쇄신을 기대했던 이들에겐 우 위원장의 등판이 실망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다.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이날 "우 위원장은 관리형으로는 자격이 있어도 혁신형 비대위 위원장으로는 자격이 부족하다"며 "우 위원장 자체가 혁신의 대상일 수 있는데, 당을 잘 알고 중진 의원이니까 관리형으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시 비대위의 과제인 대선·지선 패배에 대한 평가에 대해서도 "전격적으론 못 할 거다. 평가를 하게 되면 실질적인 계파 싸움 밖에 안 되니, 안 하는 것이 맞다"고 예상했다. 우 위원장의 자전 에세이집 '촌놈'엔 군 제대 후 학생 운동에 본격적으로 입문한 우 위원장이 학번과 나이를 숨기고 한참 어린 후배들의 반말에도 내색하지 않고 친구처럼 지냈다는 내용이 나온다. 선거 후폭풍이 몰아치는 민주당에서 우 위원장이 포용력을 발휘해 당 쇄신의 기틀을 마련하고 전당대회를 공정하게 치러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2-06-08 15:01:42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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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모 KT 대, kt 클라우드 출정식서 "임직원과 회사 함께 성장하자" 당부

구현모 KT 대표이사. /KT KT 구현모 대표이사는 9일 kt 클라우드 출정식에서 "kt cloud가 국내 최고의 사업자로서 우리 고객의 삶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우리 대한민국이 세계 최고의 DX 강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 "임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자"고 당부했다. kt cloud는 법인 출범을 기념해 'kt cloud 출정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날아오르다, kt cloud'라는 부제로 신설 법인의 출발과 도약을 다짐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임·직원 400여명과 KT 구현모 대표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t cloud는 디지털 인프라 시장의 주도권 강화를 위해 KT의 클라우드·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부문을 별도 법인으로 분사해 지난 4월 1일 출범했다. 특히 지난 5월 31일에는 kt ds의 Cloud사업을 양수하여 그룹 내 분산되어 있던 Cloud 전문 인재와 역량을 한 곳에 모았고, 다양한 분야의 신입 및 경력직원을 선발하며 DX전문회사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행사에서 윤동식 대표는 kt cloud 경영 비전에 대해 발표하며 '고객중심'의 5대 중점 경영 방침을 밝혔다. 윤 대표는 데이터센터 공급을 확대하고 공공 클라우드, AI 클라우드 시장의 리더십을 확보해 기업가치를 극대화하는 ▲지속성장, 외부 역량을 적극 활용해 신속하게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제휴투자, 컨설팅 파트너(MSP) 및 솔루션 파트너(SaaS)와 동반 성장을 위한 생태계를 구축하는 ▲상생협력, 서비스 품질 제고와 안정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품질최우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성과 보상을 강화해 업계 경쟁력을 확보하는 ▲인재육성 등을 강조하며 비전을 제시했다. 이후 행사에서는 구성원들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회사의 방향성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갖고, 전 임직원이 함께 즐기는 게임,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또한, 이날 데이터센터 운용 등 근무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도 화상 중계를 통해 참여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kt cloud 윤동식 대표는 "kt cloud는 DX전문회사로 빠른 의사결정과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투자, 사업 전문성을 확보해 시장을 리딩하겠다"며, "No1. Pride를 갖고 본질에 집중해 함께 성장해 나가자"고 말했다. kt cloud는 올해 6000억원의 매출로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하고, 오는 2026년까지 매출 2조 규모의 국내 최고 DX 전문회사가 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2022-06-08 15:00: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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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크'·5G 특화망 패키지 내년 상용화...8일 5G 특화망 무선국 개설 인허가 따내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8일 개최된 '밋업' 기자간담회에서 아크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채윤정기자 네이버가 제2사옥인 1784의 핵심이면서 '팀 네이버'가 갖춘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성공적으로 융합시킨 'ARC(아크)'와 '5G 특화망(이음5G)' 패키지를 내년까지 상용하겠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또 8일 1784의 5G 특화망 무선국 개설 인허가를 공식적으로 따냈으며, 이는 국내 첫 5G 특화망 적용 사례이다. 네이버는 이 건물에서 삼성전자의 5G 장비를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랩스와 네이버클라우드는 8일 '밋업'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로봇 언제 팔 거냐는 질문 많이 받는다. 우리는 '아크'를 팔 것이며, 세상 모든 로봇업체에 아크를 공급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직원들 다 입주하면 1784 내 로봇 운행대수 100대까지 늘릴 것 석 대표는 "AI·로봇·클라우드의 줄임말인 아크는 멀티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실내외 공간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로봇을 제어한다"며 "로봇 배터리 중 30%를 컴퓨팅 파워에 쓰이는 데,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하면 배터리 소모량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석 대표는 "현재 1784에는 택배 서비스 로봇이 40대 돌아다니고 카페 서비스와 도시락 배송을 하는 로봇이 5대 정도 운행되고 있다"며 "아직 직원들이 건물에 다 들어온 상태가 아닌데, 직원들이 다 입주를 하면 로봇 대수를 100대 정도로 늘려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존 로봇의 경우, 각각의 제어 시스템으로 운영되지만 팀 네이버는 많은 로봇을 클라우드 기반 아크 기술로 제어한다고 소개했다. 아크는 아크아이와 아크브레인으로 구성되며 아크아이는 로봇의 위치와 경로를 파악해 실내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크 브레인은 로봇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1784와 내년에 완공 예정인 제2데이터센터 '각 세종'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5G, 디지털트윈,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거대한 기술 테스트베드다. 1784에서는 자율주행로봇 '루키', 얼굴인식을 통해 시설 이용이 가능한 '클로바 페이스사인', 자동 회의록 작성 및 공유 서비스 '클로바노트', '네이버웍스 앱'을 통한 온도 조절, 환기 조절, 식음료 주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각 세종에서는 서버 관리자를 돕는 로봇 및 자율주행 셔틀버스에 대한 새로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석 대표는 네이버가 1784를 처음부터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건설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1784 건물이 5층까지 지어졌을 때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다. 이때부터 힘들게 작업해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의료, 공항, 물류 등 영역에서도 '5G 클라우드'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 창출 가능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8일 개최된 '밋업' 기자간담회에서 5G 특화망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채윤정기자 박원기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는 "오늘 5G 특화망 관련 무선국 개설을 허가받았다"며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통신기술 가운데 5G가 초지연 로봇에 중요하게 여겨진다. 많이 운행되는 브레인리스 로봇은 브레인에 해당하는 컴퓨터를 클라우드에 옮겨놔 뇌가 저 멀리 클라우드에 떨어져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종에서 아크 시스템이 테스트가 완료되면 내년에 상용화를 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 아크의 브레인을 클라우드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물건을 옮기는 일에 종사하는 비중이 70%에 달한다"며 "운송과 이동을 하는 일에 로봇을 활용하면 의료진은 환자에게 쏟는 시간이 더 많아진다. 아크 시스템과 브레인, 5G 서비스가 이러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센서 기반의 활주로 차량 관제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 등 클라우드 및 5G 특화망을 연계한 서비스를 공항에 적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가방 등 물건이 움직이고 마킹하고 어디에 있는 지 찾고 이런 시스템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데, 공항 특수상 와이파이 등 기존 기술로 할 수 없어 보안이 강화된 5G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버스도 운행하고 디지털 활주로를 구현해 관제사도 훈련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또 "대량의 물류를 운송용 로봇이 운반하는데 5G 무선 AI CCTV로 사각지대 사고를 감시하고 다수 작업자의 안전장치 부착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며 "건물에 균열이 생기는 등 위험이 탐지되거나 바람이 세게 불어와 유리창이 흔들리는 것을 미리 알려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수많은 파트너들로부터 5G와 연계된 End-to-End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있음을 확인한 만큼 의료, 공항, 물류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도 '5G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네이버 기술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활용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기술의 대중화와 미래의 현실화를 더 빠르게 앞당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06-08 14:55:31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