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보령, 첫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국·영문판 발간

보령 지속가능경영보고서 2022 표지. /보령 보령(구 보령제약)이 ESG경영 성과와 비전을 담은 첫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5일 밝혔다. ESG경영이란 매출성과만을 판단하던 전통적 가치와는 달리 장기적 관점에서 기업 가치와 지속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와 같은 비재무적 요소를 경영에 반영하는 것을 말한다. 지속가능보고서는 보령 홈페이지를 통해 게재됐으며, 2021년 환경·사회·지배구조 측면에서 창출한 사회적 가치와 관련 성과를 수록했다. 특히 국내 이해관계자뿐 아니라 해외 이해관계자와도 보령의 지속 가능성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국·영문판을 함께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스탠더드와 미국 SASB(지속가능회계기준위원회)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기후변화 관련 국제협약 TCFD(기후변화관련 재무정보 공개 전담협의체) 기후리스크 관리 지침을 반영했다. 또 중대성 평가, UN의 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결과 등을 수록해 보령의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구체화했다. 그동안 보령은 '인류를 위한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이라는 ESG경영 비전 및 8대 전략과제를 설정하고,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ESG경영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경영시스템 인증(ISO14001)을 취득했으며, 가스 및 전기를 절감하고 대기오염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해왔다. 친환경 경영을 위해 복막투석액 '페리퓨어'의 고무 재질 부자재를 재활용이 가능한 부자재로 변경하기도 했다. 안산공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ISO 45001)을 갱신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취득했다. 작년 12월에는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37001) 인증을 갱신하기도 했다. 보령의 장두현 대표는 "이번 지속가능보고서는 이해관계자들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ESG경영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들을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올해를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 및 사회 모두의 지속가능성을 높여가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투자와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15 13:57:1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위메이드, 자체 개발 메인넷 ‘위믹스3.0’ 공개...메가 생태계 구축 본격화

/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새로운 메인넷 '위믹스3.0'과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WEMIX Dollar, USDW)'를 중심으로 메가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 강력한 메인넷과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을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하고 위믹스 파트너사들과 생태계의 성장 및 확장에 직접 기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자체 개발 메인넷 '위믹스3.0' 7월 1일 테스트넷 오픈 위메이드는 15일 글로벌 쇼케이스를 통해 자체 개발한 메인넷 위믹스3.0을 공개했다. 위믹스3.0은 다양한 기술 도입 및 고도화, 검증된 글로벌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탈중앙화, 보안성, 확장성 등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핵심 요건을 완전히 갖췄다. 위믹스3.0은 40개의 탈중앙화된 노드(Node, 서버 참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된다. 외부 위협으로부터 네트워크를 안전하게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또 기획 단계부터 게임, 탈중앙금융 등 블록체인 서비스가 유연하게 네트워크에 통합될 수 있는 퍼블릭 체인을 목표로 개발됐다. 위믹스3.0은 오는 7월 1일부터 테스트넷을 오픈하고, 철저한 시스템 검증을 마친 후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 발행 예정 위메이드는 100% 완전 담보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를 발행한다. 위믹스달러는 발행량만큼 USD코인(USDC), 법정화폐 등 안전자산으로 100% 담보한다. 또 상장사가 갖춰야하는 내부 통제 장치들로 투명하게 운영함으로써 안정성과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안정성을 갖춘 위믹스달러는 위믹스3.0 생태계에서 가치 저장, 회계 단위, 교환 수단이 되는 기축 통화로 활용된다. 위믹스 코인은 위믹스3.0 생태계의 각종 화폐들을 중개하는 유틸리티 코인으로 사용된다. ◆WEMIX PLAY(게임), NILE(DAO), WEMIX DeFi(금융) 플랫폼 통해 위믹스 3.0 생태계 확장 위메이드는 위믹스3.0 생태계 성장의 주축이 될 세가지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 나일(NILE, NFT Is Life Evolution), 위믹스 디파이(WEMIX DeFi)를 함께 소개했다. 세 플랫폼은 위믹스와 위믹스달러의 실질적인 사용처가 된다. 위믹스 플레이는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용자들은 위믹스 게임 체인(Wemix Game Chain) 상의 여러 게임을 즐기면서 얻은 것을 다시 다른 게임에 재투자(Play & Earn, and Pay)하는 구조 속에서 보다 즐거운 게임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나일은 콘서트, 미술 전시회, 스포츠 경기, 온/오프체인 투자, 부동산 사업 등 다양한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탈중앙화 자율조직) 프로젝트를 생성, 활성화, 관리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위메이드가 고안한 네이트 프로토콜(Neith Protocol)과 스마트 계약 시스템에 따라 독립적인 커뮤니티를 만들고 투명하게 운영할 수 있다. 탈중앙금융 서비스 위믹스 디파이는 암호화 자산의 저장, 교환, 대여, 결제, 투자 등을 지원하는 완전한 온체인 플랫폼이다. 위믹스 디파이는 스테이블코인 위믹스달러와 긴밀하게 연결돼 안전한 거래를 지원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검증된 위믹스가 자체 메인넷 위믹스3.0으로 확장된 위믹스 생태계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위믹스3.0은 스테이블 코인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제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물론, 게임, DAO+NFT, 디파이(DeFi)로 영역을 보다 확장하고 향후 메인넷의 근원적인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6-15 13:16:2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차이나 뉴스&리포트]경제지표 반등했지만…"중국경제 30년來 가장 심각한 도전"

지난달 중국의 경제지표가 반등에 성공했다. 상하이와 베이징 등 주요 도시들의 봉쇄가 완화되면서 산업생산이 플러스(+)로 돌아서는 등 예상보다 좋은 성적표를 내놨다. 다만 생산과 소비, 투자 모두 절대적인 수치로는 향후 경기 회복을 점치기에는 여전히 미진하다. 이와 함께 경제를 희생하며 고집한 '제로 코로나' 방역에도 코로나19 재확산이 다시 시작됐고, 중국 경제가 지난 30년을 통틀어 가장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는 평가까지 나오고 있다. 15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5월 산업생산 증가율은 전년 동기 대비 0.7%로 집계됐다. 시장예상치 -0.8%를 웃돌면서 전달 -2.9%에서 증가세로 전환했다. 상하이가 도시를 전면 봉쇄하는 와중에도 일부 물류 정상화에 나선 것이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났다. 데이터 산출을 위한 41개 업종 중 25개, 617개 제품 중 256개가 증가율을 기록했다. 소매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했다. 석달째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지만 전월 -11.1%에서는 대폭 개선됐다. 고정자산투자액은 전월 6.8%에 못 미치는 6.2% 증가에 그쳤다. 올해 1~2월 12.2% 대비로는 반토막 수준이다. 중앙 정부가 경기 회복과 고용을 위해 인프라 등 투자를 강조하고 있지만 재정난에 허덕이는 지방 정부들이 따라주질 못하는 모양새다. 국가통계국 관계자는 "지난달 중국경제는 팬데믹의 부정적인 영향을 극복하고 주요 지표가 소폭 개선세를 보였다"면서도 "대외 환경은 더 복잡해지고 심각한 상황이며, 국내경제는 여전히 회복을 위한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실업률은 5.9%다. 전월 6.1%에서 소폭 개선됐지만 연간 목표치인 5.5%에는 못 미쳤다. 특히 16~24세 실업률이 18.4%로 다시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핀포인트 자산운용의 장 즈웨이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우리는 중국 경제가 지난 30년 동안 가장 심각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본다"며 "코로나19 재확산과 봉쇄에 대한 우려로 소비자와 기업 모두 위축됐고, 이는 경제 활동을 약화시킬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정부가 경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한 경제성장이 잠재성장률에도 못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2022-06-15 13:08:3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당정, 민생 안정 위한 '규제개혁·민간중심' 경제정책 낸다

경제 위기가 심각한 상황에 직면한 가운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머리를 맞대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경제 회복과 성장이 윤석열 정부 성공 성패를 가르는 것으로 인식하면서다. 당과 정부는 저성장 극복 차원의 규제 개혁과 함께 민간 중심으로 경제정책 기조를 전환하는 등 본격적인 체질 개선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15일 국회에서 '새 정부 경제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제3차 당정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권성동 원내대표는 "경제가 곧 민생"이라며 "지금 모든 경제 지표가 좋지 않아 악조건이지만, '더 이상 최악은 없어야 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민생 경제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규제 개혁 없이는 경제 혁신, 위기 극복이 불가능하다"며 정부 부처별 할당량을 지정해 규제혁신 성과가 나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이어 당 차원에서 의원 입법 시 자체적으로 규제역량 분석 실시 방안도 마련해, 정부와 발맞춰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경제 활력을 높이는 차원에서 민간 주도로 경제 혁신 기조도 바꿔 나가야 할 것이라고 정부에 주문했다. 이와 함께 법인세 인하 등 세제 지원도 확대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요청했다. 과도한 시장 개입은 줄이고, 규제도 개혁해 민간 주도로 경제가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라는 메시지다. 국민의힘은 유류세를 포함한 '세금 인하' 필요성도 정부에 전달했다. 당정협의회에서 성일종 정책위의장이 "탄력적인 세율 조정 등 민생을 위한 물가 및 민생안정 특위를 만들어 지원하겠다"고 말했고, 민생경제 안정 차원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세금 인하 정책이 필요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정부는 당의 제안에 종합적으로 세수를 검토해 결정할 방침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전기요금 인상은 불가피할 것이라는 게 국민의힘 입장이다. 전임 문재인 정부에서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있었음에도, 억누른 것으로 지적한 권 원내대표는 "물론 물가 안정을 위해 (전기요금 인상) 부분을 억제할 수 있지만, 그렇게 할 경우 시장 기능이 왜곡된다. 전기요금 인상은 지금 불가피한 상황이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정부에 사회적 약자 및 취약계층 지원 확대 방안도 마련해달라는 요청도 했다. 사회적 문제인 노인 빈곤을 낮추기 위한 기초연금 인상, 저소득 국가유공자에 지급하는 생활조정수당 확대, 한부모 가족 양육비 지원 기준 상향 조치 등이 대표적인 방안이다. 이와 관련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당정협의회에서 새 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경제 운영 중심축, 민간·기업·시장으로 전환 ▲공공·노동·교육·금융·서비스 등 5대 부분 구조개혁 추진 ▲과학기술·산업혁신·인구 위기대응 등 미래 구조전환 대비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생산적 맞춤 복지 제공 등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국민의힘은 당 정책위 산하에 마련한 물가·민생안정특별위원회에서 서민 경제 피해 최소화 대책 마련도 나설 방침이다. 물가·민생안정특위는 16일 첫 회의에서 민생 현장 목소리가 담긴 입법 문제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정부뿐 아니라 당 차원에서도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입법 지원에 나설 것이라는 방침이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당정 협의 결과에 바탕해 추가 검토한 뒤 16일 윤석열 정부 경제정책 방향을 발표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할 경제 정책 큰 틀이 담긴다. 구체적으로 규제·구조 개혁, 세제 개편 등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2022-06-15 12:31:19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샌드박스네트워크, 클레이튼과 '1억원 규모' NFT 대회 개최

/센드박스네트워크 샌드박스네트워크가 클레이튼(Klaytn) 재단과 공동으로 유저가 직접 참여해 NFT 2차 창작물을 만들 수 있는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는 오는 15일부터 한 달 간 '메타 토이 드래곤즈배 천하제일 금손대회'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총 상금 1억원 규모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9,999개의 다양한 메타 토이 드래곤즈 NFT를 활용, 그림이나 3D 그래픽, 굿즈, 소설, 수필, 게임, 영상 등 자유로운 포맷의 다양한 2차 저작물 창작을 유도하고 우수 창작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메타 토이 드래곤즈를 필두로 클레이튼 생태계 내 NFT 프로젝트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2차 창작을 통한 NFT의 문화적 가능성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에서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클레이튼 재단이 함께 기획했다. 메타 토이 드래곤즈 홀더는 본인 소유의 NFT를 활용해 2차 저작물을 창작할 수 있고, 홀더가 아니더라도 이벤트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메타 토이 드래곤즈 이미지 5종을 활용해 참가할 수 있다. 응모 마감 기한은 다음달 15일 까지다. 심사는 응모작을 대상으로 다음 달 29일까지 1차 예선심사, 8월 15일까지 2차 본선투표 등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우선 ▲그림, 굿즈, 3D 그래픽 등 아트 분야 ▲소설, 수필, 시 등 세계관 분야 ▲웹사이트, 영상, 게임 등 크리에이티브 분야 등 총 3개 분야별 각 50작품씩을 예선에서 선정한다. 1차 심사 통과 작품을 대상으로는 투표를 진행해 8월 15일까지 각 분야별 20작품씩 총 60작품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수상작은 8월 19일에 발표될 예정이며, 8월 25일 오프라인 시상식을 개최해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1등상인 금상(분야별 1작품)에게는 각 1000만 원 ▲2등상인 용손(분야별 9작품)의 경우에는 각 200만 원 ▲3등 상인 사람손(분야별 10작품)에게는 각 60만 원씩 상금이 수여된다. 보다 상세한 공지는 천하제일 금손대회 이벤트 페이지 및 메타 토이 드래곤즈 디스코드 채널,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관계자는 "천하제일 금손대회는 유저들이 직접 IP 창작자가 돼 기발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2차 창작물들을 만들 수 있는 특별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클레이튼과 함께 메타 토이 드래곤즈 커뮤니티 육성을 적극 지원하고, NFT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2차 창작 문화를 확산시키는 등 NFT 생태계 확장을 위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 및 전략적 협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6-15 11:47:0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문화재단,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2기 참가자 모집

넷마블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2기 참가자 모집 포스터./넷마블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는 게임 개발 경험 및 역량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멘토링을 통해 게임 개발에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작년 게임아카데미 5주년을 맞아 처음으로 신설됐다. 오프라인을 기반으로 8개월 간 게임 개발에 대한 범용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는 기존 게임아카데미와 달리 부트캠프는 방학기간 약 2개월 동안 한층 심화된 실무 개발 훈련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트캠프는 게임 개발 경험이 있거나 참신한 게임 기획 및 개발 역량을 보유한 만13세~18세 청소년이면 개인 또는 팀(최대 6명)을 이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오는 7월 19일 오후 6시까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공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본인 또는 팀이 제작한 포트폴리오와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 및 심층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다음 달말부터 약 2개월 간, 게임 개발에 대한 전문가 코칭 및 앱마켓 출시 지원을 받게 되며, 참가 학생들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게임경진대회도 함께 진행해 우수 작품을 시상하고 상금을 수여한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2021년부터 진행된 부트캠프는 게임아카데미에서 축적된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게임 개발을 넘어 출시 및 운영까지 전 과정에 대해 고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며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잠재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2-06-15 11:47:0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성인남녀 5명 중 3명 "내 트렌디함 보여주기 위해 SNS해"

/휴먼클라우드 플랫폼 뉴워커 요즘 유행하는 단어 중 '트민남', '트민녀'가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유행하는 문화, 패션 등에 굉장한 관심이 있고 따라가고자 노력하는 이들을 이르는 말이다. 현대인들은 최신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할까, 그리고 그 트렌드는 주로 어디에서 찾을까. 휴먼클라우드 플랫폼 뉴워커는 현대인의 최신 트렌드 민감 정도와 함께 트렌드와 SNS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성인남녀 833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먼저, 전체 응답자에게 최신 트렌드에 얼마나 민감한지 그 정도를 물어봤다. 그 결과 ▲매우 민감하다(11.8%) △약간 민감하다(49.1%) ▲대체로 민감하지 않다(34.9%) ▲전혀 민감하지 않다(4.2%)로 10명 중 6명(60.9%)은 본인 스스로 트렌드에 민감하다고 답했다. 트렌드 가운데 응답자들이 가장 관심 가지는 분야는 무엇인지 물은 결과 패션(22.6%)이 가장 많았다. 이어 ▲영화, 드라마 등 방송(21.2%) ▲부동산 및 재테크(18.1%)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패션은 20대에서 비교적 높게 나타났고 30대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방송, 4050세대는 재테크 및 부동산 분야에서 높게 나타났다. 그렇다면 트렌드는 주로 어디에서 찾을까. ▲인스타그램(34.3%)이 가장 많았고, ▲유튜브(27.4%) ▲TV 프로그램(12.1%) 순이었다. 연령별로 교차분석해 추가 확인한 결과, 2030세대는 주로 인스타그램을 꼽았고 4050세대는 인스타그램보다 유튜브를 더 많이 꼽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모두 최신 트렌드를 발견하기 위해 SNS, 영상 등 온라인 콘텐츠의 도움을 받고 있었다. 또 다른 신조어 가운데 인스타그래머블(Instagramable)이 있다. '인스타그램에 올릴 만한'이라는 뜻이다. 이처럼 SNS는 일상 및 추억 기록 외에 자신의 트렌디함을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목적으로도 많이 한다. 응답자들도 이에 해당하는지 물어봤다. ▲매우 그렇다(13.9%) ▲약간 그렇다(49.1%) ▲대체로 그렇지 않다(26.0%) ▲전혀 그렇지 않다(11.0%)로 응답자의 63%는 SNS를 하는 이유로 트렌디함을 보여주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인정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27%이다.

2022-06-15 11:46:30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방탄소년단, 단체활동 잠정 중단… 개인적 시간 보내며 성장의 시간 가질 것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9년만에 단체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방탄소년단이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활동 중단 선언은 세계 가요계와 대중문화 분야에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방탄소년단 유튜브채널 '방탄티비(BANGTANTV)' 채널 '찐 방탄회식'에서 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개인 앨범 작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는 그동안 그룹 활동을 하면서 겪었던 고민과 방탄소년단의 방향성에 대해 털어놨다. 먼저 리더 RM은 "방탄소년단 없으면 무엇으로 살까 고민도 했지만 함께 해서 좋았다. 하지만 음악을 시작한 것은 세상에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하지만 첫 앨범이 나오고 또 다른 앨범이 나오면서 팀이 무엇인가가 달라졌다"라고 말했다. "'ON', 'Dynamite'까지는 우리 팀이 손 위에 있었던 느낌인데 그 뒤에 나온 앨범부터는 우리가 어떤 팀인지 잘 모르겠다"라고 밝혔다. 또 "10년간 음악활동을 하면서도 10년 전이랑 많이 달라진 모습인데 아이돌이라는 시스템이 스케줄에 따라 움직이다 보니 내가 성장할 시간이 없는것 같다"라고 말하면서 "생각할 틈을 주지 않았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방탄소년단이 어떤 팀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언젠가부터는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멤버 각자마다의 진솔한 이야기를 나눈 방탄소년단은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해 글로벌 수퍼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다섯 번 정상에 올렸고, 메인 싱글차트 '핫100'엔 협업곡 포함 6곡을 정상에 올렸다. 미국 최고 권위의 대중음악상인 '그래미 어우즈'에 2년 연속 노미네이트됐고 최근엔 미국 백악관에 초청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만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단체 활동 잠정 중단은 멤버들의 군입대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진이 올해 안에 입대를 해야 한다. 방탄소년단은 단체 위주 활동에 기조를 맞춰온 만큼 이번 변화를 기점으로 이들의 향후 행보와 변화에 관심이 쏠릴 수밖에 없다.

2022-06-15 10:58:22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