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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건강검진 시즌, 보험사도 ‘검진 마케팅’

연말 건강검진 시즌을 맞아 '검진'을 전면에 내세운 보험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 대장내시경에서 발견되는 용종 제거만 따로 보장하는 초미니보험부터 종신보험 가입자에게 건강검진 비용을 돌려주거나 프리미엄 검진을 무료로 제공하는 디지털 생명보험까지, 검진을 활용한 보험 상품과 서비스가 늘어나는 모습이다. 2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롯데손해보험은 생활밀착형 보험 플랫폼 '앨리스(ALICE)'를 통해 '포미(FOR ME) 검진갈 땐 용종보험'을 출시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둔 고객을 겨냥한 모바일 전용 초미니 장기보험이다. 보장 구조도 단순하다. 대장내시경 검사 중 용종을 제거할 경우 용종 1개당 정액 수술비를 지급한다. 수술 1회당 최대 8개까지 보장해 한 번에 받을 수 있는 보험금 상한을 정해뒀다. 그동안 대장 용종 제거 수술비를 보장받으려면 관련 특약이 포함된 종합 건강보험을 가입해야 해 필요 이상의 담보를 떠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상품은 해당 담보만 떼어내 소액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험기간 동안 보험금 청구 이력이 없으면 만기 시 납입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돌려주는 '무사고 환급형' 구조도 넣었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모바일 채널에서 '대장 용종 제거 수술비'를 단독 보장하면서 환급까지 가능한 상품은 '검진갈 땐 용종보험'이 유일하다"며 "건강검진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이나생명의 '(무)건강검진 걱정없는 미니보험'은 건강검진을 앞둔 고객을 위한 일시납 미니보험이다. 만 20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보험기간은 1년 또는 3년, 보험료는 가입 시 한 번에 납입하는 구조다. 보장 범위는 건강검진에서 자주 발견되는 종양과 폴립이 중심이다. 위·대장·십이지장 등 3대 특정기관에서 발견된 양성종양·폴립 진단 시 정액 진단금을 지급한다. 간·담관·췌장·기관지·폐·갑상선·생식기관 등 6대 기관의 양성종양 수술에도 수술급여금을 준다. 여기에 일반암과 유방암·전립선암·갑상선암 등 소액암 진단비, 만성질환인 당뇨병·간경변증 진단비, 성인 특정질환 수술급여금까지 함께 묶어 패키지로 구성했다. 디지털 생명보험사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건강검진을 보험의 '혜택'으로 내세웠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제휴해 종신·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페이백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착한의사를 통해 종신보험에 가입하고 지정 병원에서 검진을 받으면 보험 가입 후 최소 3개월 이상 유지한 고객에게 검진 비용을 최대 20만원 한도에서 환급한다. 검진 결과에 따른 건강 추적 관리 패키지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교보라이프플래닛은 GC녹십자그룹의 건강검진 플랫폼 '어떠케어'와도 손을 잡았다. 종신보험 가입자는 착한의사뿐 아니라 어떠케어를 통해서도 프리미엄 건강검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설계사나 오프라인 지점 없이 디지털 채널로만 판매하면서 절감한 비용을 검진비 지원·무료 검진 혜택으로 돌려주는 '인생구독'형 종신보험이라고 설명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보험 가입 시 고객에게 건강검진 비용을 환급하고 건강 추적 관리를 지원하는 부가서비스는 보험업계 최초 사례"라며 "종신보험을 단순한 사후 보장 수단이 아닌 가입자 본인의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는 '인생구독' 상품으로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2025-11-28 09:20:58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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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5 인쇄인의 날’ 성료…“인쇄산업, 창의 도시 기반 산업으로 육성”

고양시가 지난 27일 킨텍스에서 '2025 고양 인쇄인의 날'을 열고 지역 인쇄기업들의 기술력과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테크노파크 관계자, 인쇄·출판 기업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쇄산업의 흐름과 발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열린 '2025 인쇄기술경진대회'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기술 수준과 창의성이 집약된 작품들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고양시는 지난해 경기북부 최초로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된 이후 불과 1년도 되지 않아 벤처기업 수가 약 16% 증가하고 신규 일자리도 1천 개 이상 만들어지는 등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장세가 인쇄·IT·디자인 산업 간 협업이 활발해진 데 따른 효과라고 설명했다. 현재 고양시 산업의 한 축을 이루는 일산테크노밸리는 공사가 본격화된 가운데 지난 10월부터 분양을 시작했다. 우수한 접근성, 인재 기반, 정주 환경 등을 갖춘 만큼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경제자유구역 지정에도 탄력이 붙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인쇄산업은 지역 경제의 기반이자 문화·예술·기술이 결합된 대표적인 창의 산업"이라며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를 중심으로 이뤄진 기업 간 기술 교류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쇄업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책을 마련해 고양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IT·디자인 융합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인쇄문화허브센터는 장항동 인쇄 집적지구 내 소공인 공동기반시설로 2022년 개소 이후 지역 기업 간 협업, 기술 지원, 네트워크 구축을 중심으로 인쇄산업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2025-11-28 09:20:4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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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제18기 고객패널' 모집

키움증권이 금융상품과 서비스 개선, 금융소비자보호 등에 대해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해 나섰다. 키움증권은 고객과 소통하면서 고객중심 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제18기 고객 패널'을 12월 7일까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모집해 왔던 고객 패널은 지난해부터 더욱 다양한 고객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매년 2회 모집하던 고객 패널을 4회 모집으로 확대해 시행하고 있다. 18기 고객 패널은 키움증권 고객 중 주가연계상품(ELS·ELB), 국내채권(장내, 장외, 단기사채), 해외채권 상품을 최근 1년 이내 거래 이력이 있는 고객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금융상품별 30명씩 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패널로 선정된 고객은 다음달 8일부터 14일까지 키움증권의 ELS·ELB, 국내채권(장내, 장외, 단기사채), 해외채권 상품에 대해 주제를 제시할 수 있다. 상품별 주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고객 패널 전용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고객 패널로 선정돼, 의견을 제출한 고객에 대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중 우수 의견을 제시한 고객 패널은 금융상품별 별도 시상한다. 하승선 키움증권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그동안 고객 패널로 부터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 패널 의견을 적극 경청할 계획인 만큼 18기 고객 패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8 09:10:5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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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낙인배리어 35% 글로벌지수 ELS 출시

키움증권이 한국, 미국, 유럽의 대표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낙인배리어 35%의 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ELS)을 내놓았다. 키움증권은 KOSPI200지수, NIKKEI225지수,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의 스텝다운형 상품인 '제3718회 키움 ELS'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ELS는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지며, 조건 충족 시 최대 연 9%(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특히 낙인 배리어를 35%로 낮춰 손실 가능성을 낮췄다는 것이 키움증권의 설명이다. 낙인배리어(Knock-in Barrier)는 원금 손실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선이다. 기초자산 가격이 해당 배리어 아래로 떨어지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발생한다. 낙인배리어가 35%라면 기초자산 가격이 최초기준가 대비 ?65% 수준에 도달할 경우 원금손실 가능성이 시작된다. 일반적으로 동일 조건의 ELS라면 낙인배리어가 낮을수록 원금 손실 위험은 줄어든다. ELS는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이기 때문에 일반 개인 투자자는 2영업일의 숙려기간을 거쳐야 한다. 청약은 12월 1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가입의사 확정은 12월 4일 낮 1시까지 완료해야 한다. 더불어 키움증권은 ELS보다 안정성을 강화한 원금지급형 ELB도 판매할 예정이다. '제1002회 키움 ELB'는 만기 6개월에 세전 연 3.70% ~ 3.71%를 제시하는 상품이다. ELB는 기본적으로 만기에 원금과 수익이 지급되는 저위험 상품에 속한다. ELB 청약은 12월 2일부터 가능하며, 마감은 12월 4일 낮 1시까지다 이 외에도 함께 출시된 24종의 다양한 ELS 상품 및 세부 조건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영웅문S#(모바일앱), 영웅문4(HT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키움증권 ELS에 최초로 투자하면서 1000만원 이상 청약한 고객은 'ELS 첫거래 천만원 청약 이벤트' 신청 시 신세계상품권 1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5-11-28 09:06:5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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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학생 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 시상식 개최

창원시가 지난 26일 '전국 대학생 대상 데이터 분석 공모전'의 수상팀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 정책 발굴과 데이터 기반 행정 확산을 목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84개 팀이 도전장을 내며 역대 최다 경쟁률을 보였다. 창원시는 시 담당자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한 심사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5개 팀을 선발했으며 이날 최종 발표 심사로 순위를 가린 뒤 상을 수여했다. 주제 독창성, 데이터 분석의 적절성, 정책 실현성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펄기아팀이 '창원시 소아 야간·휴일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달빛어린이병원 전환 후보의 접근성 개선 효과 평가'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우수상 2개는 민족대이동팀의 '창원 모빌리티 비전 2025: 누비GO가 제안하는 편리한 이동'과 마그네틱팀의 '청년이 살고 싶은 창원, 전국 도시 군집화 및 청년 유입 경쟁력 분석'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DaeSyn팀의 '합성 데이터 기반 sLLM 파인튜닝을 활용한 창원시 민원 응대 보조 시스템 구현'과 KU데이터헌터스팀의 '보건 취약계층 의약품 접근성 혁신을 위한 이동식 공공약국 플랫폼 온다약'이 뽑혔다. 창원시는 수상작에 담긴 우수 아이디어를 해당 부서와 함께 검토해 정책 도입 가능성을 따져본 뒤, 보완 작업을 거쳐 시정 효율화와 시민 불편 해소 방안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종필 창원시 기획조정실장은 "공모전이 훌륭한 데이터 활용 방안을 찾는 것을 넘어 학생 관점에서 시민 불편을 재조명하는 기회가 됐다"며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데이터 플랫폼 고도화 등으로 창원시의 데이터 행정 능력을 한층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09:00:12 손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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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2025 직업상담사의 날' 개최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6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2025 직업상담사의 날'을 개최하고, 도내 시·군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한 해 성과를 공유했다. 직업상담사는 일자리센터에서 구직자 상담과 취업알선 등 고용서비스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1인당 연평균 198명의 구직자가 취업에 성공하도록 돕는다. 재단은 현장에서의 노고와 성과를 공식적으로 조명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도내 560여 명의 직업상담사 가운데 27명이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행사에서는 직업상담사의 현장 실천 경험을 공유하는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도 진행됐다. 개인·단체 부문 모두에서 성남시가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례 발표를 통해 기초자치단체 일자리사업의 성공 요인과 실무 적용 전략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상담 업무 특성상 감정 노동의 강도가 높은 직업상담사들을 위해 정서 회복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호선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의 명사 특강과 팝 소프라노의 힐링 공연이 진행돼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으며, 참석자들은 "존중받는 느낌을 받은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재단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확대하고, 직업상담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직업상담사는 경기도 고용서비스의 최전선에서 도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각 상담사가 지역 고용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데이터 기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8 08:59: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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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와와학습코칭센터, '2025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수상

바인그룹(회장 김영철) 계열사 와와학습코칭센터가 26일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동대문에서 열린 '2025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교육 부문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상은 (사)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변화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소비자가 직접 선택한 우수 브랜드에 수여된다. 와와학습코칭센터는 2015년 론칭 이후 코칭 기반 교육을 도입해 기존 학원의 일방적 강의 방식을 벗어나 학생의 자율성과 몰입을 극대화하는 상호작용 중심 학습 환경을 제공해왔다. 특히 정서적 안정과 적절한 긴장을 균형 있게 조율하는 쌍방향 소통 시스템은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에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센터는 교과 영역별 전문 브랜드를 전국 206개 지점으로 확장 운영하고 있으며, ▲와와학습코칭센터 183개 ▲더블유플러스(수학·과학) 8개 ▲왓칭(영어) 8개 ▲글로리드(국어·논술·독서) 2개 ▲모두오름 5개 등을 포함한다. 또한 AI 학습클래스를 도입, 국어·영어·수학·독서 학습 데이터를 정밀 분석하고 학생 개개인 맞춤 성장 로드맵을 제공하며 교육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와와학습코칭센터 관계자는 "소비자가 직접 선정한 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본질을 실현하고, 맞춤형 성장 관리와 혁신적 학습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8 08:59:3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