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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지역구 방문 앞둔 이준석 "포항 못 갈 이유 없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친윤(親윤석열)계 김정재 의원 지역구인 포항에 방문하는 것과 관련 '무력시위'이라는 해석에 "김정재 의원의 허위사실 기반 당대표 공격이라는 게 포항 시민에게도 지지 받지 못하는 행동이라 본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포항에 못 갈 이유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김 의원이 포항의 영주도 아니다"라며 쏘아붙이는 모습도 보였다. 이 대표는 이날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서 열린 제2연평해전 승전 20주년 기념행사 직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김 의원이 저에 대해 부적절한 발언을 이어 나가는 것으로 아는데, 그것도 포항 방문과 무슨 관계가 있냐"며 이같이 말했다. 김 의원이 당 혁신위원회 첫 회의가 열린 지난 27일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한 가운데 "최고위원들에게 (혁신위원) 한 사람씩 추천하라고 하고 본인(이준석)이 다섯 명을 지명했다. 이 대표의 혁신위라고 보면 된다"고 발언한 점을 겨냥한 입장이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경북 포항 영일만대교 현장 부지, 국가해양정원 방문 일정에 대해서도 "갑작스러운 일정은 아니다. 김영식 의원실에서 예전부터 원자력 관련 방문 일정을 잡아달라고 했고, 의원실과 협의를 통해 일정을 정하게 된 것"이라며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어 "어제(28일)는 비공개 일정이었다는 이유로 잠행 이야기가 나오는데, 하루종일 빡빡한 일정을 수행했다. 당내 상황을 비춰봤을 때, (당대표 행보에) 의도적 해석을 덧붙이는 것이 당에 도움이 될지에 대한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안철수 의원에 대한 공세도 이어갔다. 안 의원이 전날(28일) '이 대표가 왜 그렇게 날을 세운다고 평가하냐'는 질문에 2016년 당시 20대 총선 때 서울 노원병 지역구에서 이 대표를 꺾고 승리한 상황에 대해 언급하자 이 대표는 "2016년에 살고 계신가보다. 평생 즐기시라"고 맞섰다. 한편 이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에 면담을 요청했지만, '사유를 갖고 신청하라'고 밝혀 사실상 거절당한 게 아니냐는 한 언론 보도에 대해서도 "확인되지 않은 발언이고, 대통령실에서 상반된 입장이 나온 거으로 안다"고 반박했다. 이어 "지금까지 대통령에 대한 언급을 제가 먼저 한 적이 없다"며 "매번 이런 것들이 익명보도로 튀어나오고 그것을 대통령실에서 반박하고 제가 그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하는 상황이 지방선거 이후 이어지는데, 우연한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 누군가 의도적으로 대통령실과 당 사이에 불화를 일으키기 위해 익명 인터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2-06-29 11:44:0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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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호, "민생 시급한데, 국회 열지 않으면 직무유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9일 "민생 문제가 시급한데, 국회를 열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원 구성 협상에 대한 여당의 전향적 결단을 촉구했다. 우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국회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지만 진전이 없다"며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가 필리핀까지 가서 회담할 수도 없고 정상화를 위한 결단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회의장단 선거라도 진행해서 국회 운영의 시작을 열어야할 때가 온 것 같다고 판단한다"며 단독 원 구성 가능성도 시사했다. 또한 우 위원장은 전날(28일)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을 비판한 패널에 대해 항의하는 전화를 방송국에 한 것을 두고 "저에 대한 불리한 보도가 나오거나 패널들이 저를 욕해도 전화 한 통 한 적 없다"며 "국민은 실세의 권력 행사에 대해 대단히 불쾌하게 생각한다는 점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원 60명을 모아서 계파 조직을 만들고 언론사를 압박해 전화하는 것들이 윤석열 사단의 본질인냐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권력을 가질수록 겸손해야 한다. 자기 세력을 보호하고 자기 세력 만드는데 권력을 행사하면 곧 몰락한다는 것을 경고한다"고 지적했다. 우 위원장은 법무부와 검찰이 검찰 수사·기소권 분리가 핵심인 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입법을 두고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한 것에 대해 "드디어 헌법에서 정해진 3권분립의 시대를 넘어서서 법부무가 권부로 등장해 4권 분립의 시대가 됐다"며 "정부 부처가 국회 상대로 이런 소송을 걸 수 있는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위세가 대단하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힐난했다. 이어 "법무부는 권부가 아니다. 한 장관 정신차리라"고 촉구했다.

2022-06-29 11:17: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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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학술상·우수 전공의상

중앙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와 류재현 전공의가 지난 24일 열린 '2022년 창립 30주년 기념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학술상 및 우수 전공의상을 각각 수상했다. 김선미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신체증상장애 환자의 뇌 기능적 연결성'이라는 제목의 연구 논문을 정신신체의학 최고 권위 국제학술지인 '사이코소매틱 메디슨'에 발표해 우수성을 인정받아 학술상을 받게 됐다. 김 교수는 이 논문에서 뇌의 다양한 기능적 신경망 간 연결성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신체증상장애 환자의 감각운동신경망과 정서조절의 영향을 받는 현저성신경망, 주의력과 관련된 배측주의신경망 사이 기능적 연결성에 문제가 있음을 밝혔다. 이는 신체증상장애 환자들에게 항우울제 약물치료를 하고, 정서 안정화를 위한 정신치료를 해오던 기존의 경험적인 치료방법에 뇌과학적 기반을 제공해준 중요한 연구 결과이다. 김선미 교수는 "정신건강의학 영역 중에서 아직은 뇌과학 연구가 상대적으로 적은 분야인 신체증상장애 분야에서 뇌 기능적 연결성 연구를 통해 환자 치료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의학적 근거를 밝히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서 학술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며, 앞으로도 정신신체의학 분야에서 기능적 자기공명영상(MRI)과 뇌파 측정을 통한 뇌활성 연구를 꾸준히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재현 전공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자료를 기반으로 한 코호트 추적 연구' 논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우수 전공의상을 수상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9 11:16:4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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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임직원 사기진작 위한 주·야간 푸드트럭 운영

삼성바이오로직스가 푸드트럭 이벤트로 임직원 사기진작에 나섰다. 6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총 5000인분의 간식이 준비됐다. 점심 시간뿐 아니라 24시간 교대로 근무하는 직원들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도 푸드트럭을 추가 운영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취지에서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부터 푸드트럭 이벤트를 통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해왔다. 지난해 9월에는 모더나 백신 첫 배치 생산 기념, 올해 4월에는 1분기 영업이익률 목표 달성 기념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했다. 메뉴로는 닭강정, 햄버거, 핫도그 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 왔다. 푸드트럭 이벤트는 존림 대표이사의 아이디어로 시작됐다. 존림 사장은 평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모든 구성원이 '원 팀'으로서 상호존중하고, 활발하게 소통하는 조직문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올 하반기에도 푸드트럭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젊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리버스 멘토링'이 대표적이다. 리버스 멘토링은 신입사원이 경영진의 멘토가 되어 상호 경험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글램핑, RPG게임, 타로점보기, 인생네컷 촬영 등 MZ세대의 문화생활을 함께 체험하며 세대간 벽을 허물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임직원 공청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회사 정책 수립 및 복지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달 잡코리아가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바이오/제약/의료분야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로 꼽힌 바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6-29 11:15:41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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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SBXG, 블록체인 기반 게임 비즈니스 파트너십 체결

이스포츠(Esports) 기업 SBXG는 넷마블과 블록체인 기반 게임 비즈니스 협력과 공동 마케팅 등을 위한 목적으로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SBXG는 지난 5월 게이머가 단순 소비자 역할을 넘어서서 게임 플레이로 수익을 얻고, 커뮤니티에 참여하며 생태계에 기여한 만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참여자 중심의 웹3.0 게임 생태계 메타게이머즈(MetaGamerZ, MGZ)를 출범한 바 있다. 넷마블 또한 자체 블록체인 기반 생태계 MBX(마브렉스, MARBLEX)를 출범하고 블록체인 시스템이 적용된 'A3:스틸얼라이브(글로벌)', '제2의 나라: Cross Worlds(글로벌)'등의 게임을 선보이는 등 웹3.0 영역에서의 게임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보유한 IP,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넷마블의 향후 출시될 블록체인 게임 및 PC, 모바일 게임에 대하여 공동으로 홍보 마케팅을 펼치며 서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SBXG는 메타게이머즈 생태계에서 $MGZ 토큰을 발행하고, 리그오브레전드 구단 운영과 관련된 주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Legends DAO' 및 구단의 성적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이스포츠 파이(Esports-Fi)'를 글로벌 게임 유저를 대상으로 선보이는 등 웹3.0 게임 생태계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정인모 SBXG 대표이사는 "이번 상호 협력을 통해 글로벌 Web 3.0 게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시도와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메타게이머즈 생태계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6-29 11:14:3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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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사조직' 비판에 조해진 "쓸데없는 논란…정당 개혁 논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친윤(親윤석열)계 견제' 조직 논란에도 혁신위원회는 당 구조 개혁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는 입장이다. 혁신위 활동 전부터 친윤계 중심으로 '힘 빼기'에 나선 데 따른 대응이다. 최재형 위원장뿐 아니라 조해진 부위원장도 '이준석 사조직' 논란을 반박하며, 당 개혁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혁신위 부위원장인 조해진 의원은 29일 "(혁신위원) 인선 과정에서 최재형 위원장이 이준석 대표는 물론이고 특정인에게 가깝게 알려진 분들은 다 배제했다. (혁신위는) 당헌·당규에 근거해 최고위원회에서 의결해 출범한 당내 공식기구고 당대표 개인 자문기구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혁신위가) 이 대표 사조직이라는 건 정말 쓸데없는 논란"이라고 덧붙였다. 조 부위원장은 이날 오전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한 가운데 "혁신위 동력은 누가 뒤에서 어떻게 뒷받침해 주고 말고 여기에 달린 게 아니다. 위원회에서 고민하고 국민들 앞에 내놓는 대안이 얼마나 충실한지, 혁신위 활동이 당원과 국민의 관심, 공감, 지지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라는 쪽으로 (내부) 의견이 일치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원회에서 결정할 징계 결과에 따라 혁신위 활동도 흔들리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경계한 것이다. 혁신위가 이 대표 사조직이라는 논란까지 반박한 발언이기도 하다. 조 부위원장은 올해 대통령선거,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승리한 이후 당내 갈등이 불거진 상황을 간접적으로 언급한 뒤 "혁신이 필요한 상황에 놓여 있는가를 아주 절실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위 차원에서 전반적인 정당 개혁 관련 과제 논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부위원장은 "혁신위에서 다뤄야 할 의제는 전반적인 정당 개혁, 보수 정당 쇄신 및 구조 개혁, 새 출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변화들"이라며 "당의 권한을 당원과 국민에게 얼마나 더 많이 나눠주고 보수 정당에 참여시킬지, 의사결정 구조, (인력) 충원 및 인재 육성 등이 포괄적으로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친윤계 중심으로 혁신위의 공천 개혁 추진을 비판하는 상황에 대해 의식한 듯 "(당의 전반적인 개혁이) 결국 공천권, 공천 제도하고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돼 있다. (공천 개혁 과제는) 자연스럽게 논의하게 될 것이고 공천 제도에 집중하는 게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부연해 설명했다. 다만 조 부위원장은 친윤계 중심으로 공천 개혁에 반발하는 상황을 우려한 듯 "공천권 가진 사람들한테 줄 서고 계파 공천, 패거리 공천이 이뤄지고 그 때문에 당이 부서지는데 그런 부분을 바로잡는 것, '내가 열심히 하면 된다'는 예측 가능성, 투명성, 공정성, 인재 변별력 선발 기능 강화 등이 여야가 그동안 고민해 온 과제가 아닌가 생각한다"는 입장도 냈다.

2022-06-29 10:48:01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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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2026년 매출 8000억 목표"

NHN클라우드가 올해 매출 목표 1600억원을 넘어 2026년 매출 8000억원을 목표로 한다. 데이터센터투자를 통한 수익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까지 아우르겠다는 포부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컨퍼런스 'NHN Cloud make IT'에서 "최근 수년간 매년 30% 이상 성장해왔다. '파트너 비즈니스'를 추구하면서 컨설팅·솔루션·서비스 파트너사 300여곳, 고객사 4000여곳과 동반 성장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장을 선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NHN클라우드는 향후 공공 클라우드 부문에서 더 큰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현재 수주 현황은 공공 부문에서 30~40%정도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면서도 "궁극적으로 60%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NHN클라우드는 현재 공공 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등 중앙부처를 비롯해 ▲경상남도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등 지방자치단체에 적용되고 있다. 김대표는 "범국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서 중요한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오는 2025년까지 국내 데이터센터를 5개까지 늘리겠다는 청사진도 밝혔다. 지역 데이터센터 거점을 통해 '정보기술(IT) 제반 인프라 구축→지역인재 육성→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현재 가동 중인 미국·일본 내 데이터센터를 통해 글로벌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는 구상이다.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광주NHN데이터센터를 건립 중이다. 이외 경남 김해, 전남 순천에도 데이터센터를 건립을 적극 추진 중이다. 김명신 NHN클라우드 최고기술책임자(CTO)는 "2025년엔 국내 판교, 평촌 이외 인프라 구축에 핵심역할을 할 광주, 경남, 전남 등 3개 데이터 센터가 추가돼 (이미 가동 중인) 일본 도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총 7개 데이터센터가 가동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22-06-29 10:43: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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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격투게임 ‘DNF Duel’ 국내외 정식출시

넥슨의 대전 격투게임 'DNF Duel'이 국내 및 글로벌에 정식 출시됐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PC·콘솔용 대전 격투 게임 'DNF Duel'을 스팀과 플레이스테이션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에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DNF Duel'은 넥슨의 대표 IP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를 활용해 선보이는 대전 격투 게임이다. DNF Duel은 스팀 예약 판매 기준으로 최고 인기 제품(Top Sellers)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네오플과 일본의 아크시스템웍스가 공동개발한 'DNF Duel'은 강력한 타격감과 화려한 액션이 특징이다. 또 언리얼 엔진4를 기반으로 격투 장면을 실감나는 그래픽으로 구현했으며, 각성기마다 등장하는 스토리 컷신은 게임의 보는 재미까지 제공한다. 게임 모드는 ▲각 캐릭터별 고유의 이야기를 파악하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스토리모드 ▲다양한 스테이지에서 AI 대전을 즐길 수 있는 로컬모드 ▲전 세계 다양한 플레이어를 만나 대전하는 온라인모드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류스케 코다니 아크시스템웍스 총괄 디렉터는 "'던전앤파이터'라는 훌륭한 원작을 활용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격투 게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며 "격투 게임 신작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유저분들과 '던전앤파이터' 유저분들까지 모두가 즐겁게 플레이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29 10:35:55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