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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JYP와 전원 재계약 성공…7년 징크스 깬 장수그룹으로

JYP엔터테인먼트는 12일 "트와이스가 올가을 전속 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 전원과 재계약을 완료했다"라고 12일 밝혔다. "K팝 엔터테인먼트사 JYP의 위상 확립에 결정적 역할을 한 트와이스, 또 트와이스가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성장하는데 든든한 버팀목이 된 JYP가 이 같은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더 발전된 미래를 확신하며 재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10월 데뷔한 트와이스는 각종 가요 시상식서 대상 수상 및 한일 음반 누적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 정규 3집 '빌보드 200' 3위, 전 세계 걸그룹 중 최다인 20편의 1억 뷰 이상 MV 보유 등 숱한 국내외 신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올해 특히 활약이 눈부시다. 네 번째 월드투어 '트와이스 네 번째 월드투어 '쓰리''의 미주 투어에서 K팝 걸그룹 처음으로 북미 스타디움 공연 등 2회 앙코르 콘서트 포함, 미국 5개 도시 9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15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일본에서는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처음으로 '일본 공연의 성지' 도쿄돔 3회 연속 공연했다. 특히 지난달 24일 솔로 병행을 시작한 트와이스 나연은 미니 1집 '아이엠 나연(IM NAYEON')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7위를 차지했다. K팝 가수 솔로 처음으로 해당 차트 톱10에 진입했다. K팝에서 그룹형 가수들이 전속계약 7년을 전후로 장수 그룹으로 살아남는 경우가 드물다. 전속계약이 최장 7년을 넘지 못하는 연예인 전속계약서의 표준약관에 따라 그룹 멤버 전체가 재계약에 합의한 경우가 드물기 때문이다. 대부분 그룹 내의 불화와 위기등을 넘지 못하고 흩어지는 경우가 많다. 트와이스는 JYP의 재계약으로 돈독하고 끈끈한 인연과 의리를 다시 한번 이어가게 됐다.

2022-07-12 11:16:0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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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한화시스템, 6G 시대 대비해 항공·우주용 양자암호통신 기술 개발

KT가 한화시스템과 6G 시대를 대비해 항공·우주용 양자암호통신 기술개발에 협력한다고 12일 밝혔다. KT 융합기술원 김이한 원장과 한화시스템 김정호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은 서울시 서초구 KT 우면연구센터에서 항공·우주용 양자암호통신 기술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항공·우주용 통신과 양자암호통신 간 연계 기술을 공동 개발하고, 비즈니스도 함께 발굴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내 각 사의 연구소 사이에 양자암호 네트워크도 구축할 예정이다. 항공·우주용 무선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확보하면 산악, 해상, 공중은 물론 오지에서도 안정적인 보안통신을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재외공관과 해외 파견부대 등 주요 국가보안체계의 통신 보안을 강화하고,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자율주행차와 같은 경제사회 인프라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협력으로 KT는 양자암호통신을 적용한 위성통신 기술력을 갖추고, 향후 위성통신 보안 서비스에 필요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시스템은 최근 글로벌 저궤도 위성통신 사업체에 투자하는 등 우주 인터넷 시장에 진출한 만큼 글로벌 위성통신 사업의 안전과 보안을 사전 확보할 전망이다. 양자암호통신은 빛의 가장 작은 단위인 광자를 활용하는 차세대 보안통신 기술이다. 현재 해외에서는 위성, 항공기와의 무선 양자암호통신을 위한 기술 개발과 실증이 이뤄지는 등 국가 간 기술 선점 경쟁이 활발하다. 한화시스템 김정호 지휘통제사업본부장은 "한화시스템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확보할 무선 양자암호통신 기술을 방산과 위성, 도심항공교통(UAM) 등 보안과 안전이 중요한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협력으로 양자암호통신을 활용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KT 융합기술원 김이한 원장은 "무선 양자암호통신 기술은 위성통신을 포함한 6G 시대를 준비하는 KT의 핵심 기술요구사항"이라며 "한화시스템과 함께 양자암호 분야의 국가 기술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2-07-12 11:13: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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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대선 때 김건희 여사는 '볼드모트', 尹 '논문 의혹' 결단하라"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2일 김건희 여사를 두고 "지난 대선 캠프에서 김 여사는 해리포터의 볼드모트였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영부인을 둘러싼 문제를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강득구 민주당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최근 법원에서 김 여사의 박사학위 논문 연구 부정 의혹을 조사한 국민대학교 연구윤리위원회 예비조사위원회 회의록을 제출하라고 요구했다"며 "서슬 퍼런 사정 정국에서 국민대가 회의록을 제출할지 의문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은 결단해야 한다. 지금까지 입만 열면 주장해 온 공정의 잣대로 '수신제가'부터 하라. 김 여사의 불법에 대해 침묵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최근 윤 대통령의 오랜 친구들의 암묵적 금기어가 '김건희'라는 보도가 나왔다"면서 "권위적 분위기에서 불법적 논문 의혹을 국민대가 스스로 밝힐 수 있나.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의 남편 이전에 대한민국을 이끄는 최고 지도자다. 국민을 위해 대통령으로서 법과 원칙에 따라 이 문제를 털고 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대는 지난 7월 김 여사의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박사학위 논문에 대해 부정 의혹이 일자 위원회를 꾸려 예비조사에 착수했다. 예비조사위는 규정상 시효의 적절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본조사에 착수하지 못한다고 판단한 바 있다. 국민대 졸업생들은 학교 법인인 국민학원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고 법원은 지난 10일 원고 측이 신청한 문서제출명령을 인용했다. 해당 회의록엔 '시효가 지나 본조사를 하지 않는다'는 예비조사위의 결론 도출 과정이 담겨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2-07-12 11:06:4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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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적어도 제헌절 전까지 국회 정상화해야"

이은주 정의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답보 상태에 빠진 21대 후반기 국회 원 구성과 관련해 "적어도 제헌절 전까지는 국회를 반드시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제 곧 제헌절이다. 헌법을 만든 날이자, 헌법을 만든 국회의 책임과 역할을 생각하는 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위원장은 "답보 상태에 빠진 후반기 원 구성으로 시민들의 민생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며 "말로는 민생해결을 앞세우면서도, 자리싸움에 급급할 뿐 민생은 곁가지로 취급하는 행태가 되풀이됐다"고 지적했다. 이 위원장은 "양당이 국회 문을 걸어 잠근 사이 시민의 삶은 더욱 악화되고 있다"면서 "대우조선 사태는 더욱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달았다. 최소한의 생존 기본권 보장을 요청하며 스스로를 철창에 가둔 하청 노동자들의 옥쇄가 40여일을 훌쩍 넘고 있음에도 원청인 대우조선과 산업은행은 문제해결의 의지를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히려 대우조선은 직원들을 동원해 조선소 안에서 집회를 열고, 어제는 경찰청 앞에서 불법파업을 막아달라며 시위를 벌이며 노-사 갈등에 이어 노-노 갈등을 부채질하고 있다"며 "사회갈등 격화는 정치 부재의 당연할 귀결"이라고 꼬집었다. 이 위원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도 심상치 않다며 "이대로라면 하반기 재유행은 피하기 어려운 실정"이라고 밝혔다. 또, "민생 삼중고에 보건 위기까지 겹쳐진다면, 시민이 직면할 위험은 가늠하기 어렵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회가 행정부의 정책을 따지고 검증할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 위원장은 그러면서 이날 11시에 열릴 김진표 국회의장 주재 양당 원내대표 회동에 향해 "국회의 문을 열어야 한다"며 "쪽문 국회를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양당의 무책임이 부른 국회패싱, 민생패싱 사태를 하루속히 끝내야 한다"며 "양당의 조건 없는 원 구성 합의로 민생국회의 문을 열어달라"고 촉구했다.

2022-07-12 11:01:0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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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캠백 신곡 '런' 첫 주 음원차트 진입

걸그룹 하이키(서이, 리이나, 휘서, 옐)가 지난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첫 맥시 싱글 '런(RUN)' 컴백 무대를 가졌다. 새 멤버 휘서가 합류해 하이키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컴백 무대에서 하이키는 운동 동작을 가미한 안무로 골프, 농구, 축구, 테니스, 달리기 등의 동작의 퍼포먼스로 무대위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매 무대마다 각각의 스포츠를 떠올리게 하는 유니폼도 하이키 특유의 건강미와 청량한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또 모든 무대를 라이브로 소화해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모습으로 실력파 그룹의 자질을 입증했다. 국내외 음원 차트에서도 지난 6일 발매된 '런'은 하루 만에 벅스 실시간 차트 26위, 멜론 최신 차트 65위에 진입했다. 이에 더해 아이튠즈, 애플 뮤직, 중국 QQ 뮤직 등 해외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K팝 운동 플레이리스트 'WOR K OUT'의 커버로 선정되기도한 하이키는 아마존 뮤직의 유명 플레이리스트인 'K-DEBUT'의 커버를 장식하는 등 '4세대 대표 운동돌'로 인정받았다. 하이키는 컴백 무대를 시작으로 신곡 '런'으로 계속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022-07-12 10:54:59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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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연이은 호실적 달성...업계 '운영 노하우 뭐길래?'

게임업계가 하반기 신작을 대거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딘, 우마무스메 등의 신작으로 연이은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카카오게임즈의 성공노하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6월 출시된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은 출시 1주년 맞이 업데이트를 통해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2위로 재진입했다. 6월 20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는 최고 2위를 달성한 후 현재까지도 매출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매년 수많은 대작이 출시되는 국내 게임 시장에서 이처럼 꾸준한 성적을 내는 카카오게임즈의 '성공 운영 방정식'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탄탄하면서도 세심한 업데이트와 운영이 만든 결과'라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올해 있을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2022'에서 지난해 메인 스폰서였던 카카오게임즈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하고 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게임 시장에서 큰 활약을 하고 있다. 신작부재와 경기침체 등의 불확실한 상황에서도 호실적을 기록하며 게임 시장을 이끌어 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게임사들의 경쟁을 넘어 게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분위기"라며 "국내외 게임사들이 한데 자리할 지스타에서 카카오게임즈의 다시한번의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오딘' 업데이트 이후 매출 순위 반등 '오딘'은 올해에만 세 차례의 매출 반등을 기록했다. 지난 1월 말, 9개 서버 이용자가 함께 경쟁하는 '정예 던전' 콘텐츠를 추가로, 4월에는 '무기 형상' 및 신규 스탯 업데이트로 매출 1위에 재진입했다. 지난 6월 29일에는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신과 전사들의 축제' 업데이트로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를 2위까지 다시 끌어올렸다. 해당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이용자들이 기다려왔던 '서버 이전권'을 추가했고, 대규모 이벤트로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들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 게 주효했다는 평가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오딘'은 1주년 업데이트 직후 DAU(일간 순수 이용자)가 약 2만 명 증가했다. '오딘'이 출시 1년이 지났음에도 업데이트 때마다 주목할 성과를 내는 점에 대해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국내외 이용자들의 니즈와 입맛에 맞춘 다양한 장르의 게임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실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최선의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우마무스메' 신속한 업데이트로 장기 흥행 기반 마련 올해 최대 모바일 화제작 '우마무스메'는 지난 6월 20일 국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구글플레이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우마무스메'의 장기 흥행을 위해 촘촘한 업데이트를 선보였다. 출시 1주일이 지난 6월 27일에 이어 7월 4일에도 신규 우마무스메와 다수의 서포트 카드 업데이트 및 한정 스토리 이벤트를 진행하며 콘텐츠를 강화했다. '우마무스메'는 각 캐릭터마다 방대한 스토리를 갖췄고, 스포츠 육성 시뮬레이션이라는 장르 특성상 신규 우마무스메의 숫자가 게임의 생명력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 출시 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는 배경으로 이러한 업데이트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한편, 뛰어난 성능으로 관련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우마무스메 '키타산 블랙' 업데이트도 가까운 시기로 예상되는 만큼, '우마무스메'의 매출 순위는 앞으로도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 '이터널 리턴' 신규 모드 추가로 이용자 상승 님블뉴런에서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게임 '이터널 리턴'도 성공적인 신규 업데이트로 제 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다. 지난 6월 9일, '이터널 리턴'은 새롭게 디자인 된 맵에서 4 vs 4 전투를 펼치는 신규 모드인 '코발트 프로토콜'을 추가했다. 해당 업데이트는 기존 모드의 높은 진입장벽을 개선해 신규 이용자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스팀DB(Steam Data Base) 자료에 의하면, '이터널 리턴'은 '코발트 프로토콜' 업데이트 직후 동시접속자 수치가 두 배 가까이 올랐고, PC방 점유율 순위(게임트릭스 기준)도 반등에 성공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시사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먼저 우리 게임을 즐기고 계신 이용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선보이며, 최선의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12 10:54: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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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컴퓨터박물관, 개관 9주년 맞이 이벤트 진행

제주도에 위치한 아시아 최초의 컴퓨터박물관이 개관 9주년을 맞이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넥슨컴퓨터박물관(관장 최윤아)이 7월 27일(수) 개관 9주년을 기념하는 '9ood주년N박물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13 년 7월 개관한 넥슨컴퓨터박물관은 7,650여 점에 달하는 소장품을 통해 컴퓨터와 게임의 역사를 조망하고 지역 사회에 특화된 IT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관람객 역시 꾸준히 상승하며 누적 방문 수 120만 명을 넘어서는 제주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넥슨컴퓨터박물관은 개관 9주년을 맞아 플로피 디스크 속의 데이터를 백업해 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과거 이동식 저장장치의 주류였으나 최근에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플로피 디스크는 안에 소중한 정보가 들어있더라도 열어볼 방법을 찾기가 어렵다. 꼭 복원하고 싶은 플로피 디스크 속 데이터가 있을 경우 사연을 응모하면 총 10명을 선정해 저장되어 있던 추억을 온라인 저장 매체로 전달할 예정이다. 5.25"와 3.5" 플로피 디스크만 신청 가능하며, 개관일인 7월 27일에는 플로피 디스크를 지참하고 방문하면 현장에서 직접 데이터를 확인하고 백업해 제공한다. 9주년을 기념하는 선물 증정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7월 27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는 기념 뱃지를 증정하고, 미션 빙고 게임을 통해 메이플스토리 굿즈, 생일상 패키지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Bin9o Bin9o'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최윤아 넥슨컴퓨터박물관 관장은 "재미있고 유의미한 시도들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난 9년간 꾸준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관람객들에게 커다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람객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감을 통해 레벨 업 하는 박물관이 되겠다"고 소회를 전했다.

2022-07-12 10:53:5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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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웰라쥬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웰라쥬가 선보이는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이 최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했다.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은 66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 소윤의 노하우를 더해 탄생한 수분스틱 제품으로, 소윤이 제품 초기 기획 단계부터 제형, 사용감, 패키지 디자인까지 전 개발 과정 및 테스트에 참여했다. 이 제품에는 고순도 히알루론산을 초저분자로 쪼개 만든 '히알수(水)' 56%와 휴젤의 특허 성분 'HA-아미노솜(특허번호: 제10-2195005호)'이 함유돼 보습 및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을 주며, 배꽃추출물 성분도 더해져 피부의 진정을 돕는다. 특히 이 제품이 선사하는 쿨링감은 피부 열감을 식혀주는 것은 물론,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돼 여름철 산뜻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화장품 파우치나 미니백에 휴대 가능한 작은 사이즈로 제작돼 장소 구애 없이 어디서든 빠른 수분 진정 케어를 경험할 수 있다. 리얼 히알루로닉 워터 밤은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무자극 판정을 받은 제품으로, 얼굴을 비롯해 목 라인, 팔, 다리 등 전신에 사용할 수 있다. 휴젤 웰라쥬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그동안 웰라쥬와 높은 시너지를 보여왔던 뷰티 크리에이터 소윤과 함께 개발, 지난달 30일 소윤 단독 마켓에서 선론칭해 호응을 얻은 제품"이라며 "1020세대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끈적임 없는 수분감과 쿨링감에 초점을 두고 만든 제품인 만큼, 더운 여름에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2 10:20:17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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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AI 대표 기관들이 한 자리에…'2022 AI 원팀 전체회의' 개최

KT가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한국투자증권, 동원그룹, 우리은행, ㈜한진, GC,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양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성균관대 등 AI(인공지능) 원팀 참여기관이 모두 참여한 '2022 AI 원팀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AI 원팀은 2020년 2월부터 대한민국을 인공지능 1등 국가로 만들겠다는 취지로 현재 12개 산학연이 모인 국가대표 AI 협력체다. 기관간 AI 협력은 크게 ▲AI 기술 및 사업 협력 ▲AI Eco ▲AI 인재 양성 분야의 3개 분과에서 이뤄진다.. 11일 오후 서울 서초동 LG전자 R&D캠퍼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KT 송재호 부사장, 한국조선해양 김성준 부사장, LG전자 김병훈 부사장, 우리은행 옥일진 부행장, GC 장평주 부사장, ㈜한진 강신길 전무, 동원엔터프라이즈 서정원 본부장, 한국투자증권 신봉관 상무, KAIST 정송 원장, 한양대 백은옥 교수, 성균관대 이지형 원장, ETRI 이윤근 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AI를 통한 가치 창출(Value Creation with AI)'을 주제로, ▲AI 원팀 출범 이후 협력 추진 경과 ▲AI 프로젝트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사례 ▲각 분과 별로 올해 추진했던 협력 과제 등을 공유했으며, 참여기관들의 분과별 향후 협력 사항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기술·사업 협력 분과에서는 작년부터 KT, KAIST, 한양대, ETRI가 함께 '초거대 AI' 모델을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초거대 AI'를 2000억 파라미터 규모 모델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현대중공업그룹, 동원그룹, KT는 기업의 난제를 학교 및 연구소가 함께 해결하기 위한 산학연 AI 협력 과제를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AI Eco 분과는 스타트업과 AI 오픈 생태계 활성화를 하기 위한 협력을 지속 추진한다. 올해 AI 솔루션, 금융, 제조 등 10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과의 사업 협력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래 유니콘 AI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Korea AI Startup 100'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AI 인재 양성 분과는 참여기관이 함께 AI 인재를 확보하고,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먼저 지난 4월 KT AIVLE 스쿨 1기 수료생을 대상으로 잡페어를 개최했으며, 여기에 현대중공업그룹과 동원그룹, AI 스타트업들이 참여했다. 또한 AI 자격인증제인 'AIFB'의 문항 검수에 KAIST, 한양대가 참여했으며, 현대중공업그룹, 동원그룹, 한국투자증권, GC 등에서는 AIFB 취득자에 대한 채용 우대를 시행하고 있다. AI 원팀에서는 이러한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개발과 적용을 올해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이번 AI 원팀 전체회의를 계기로 참여 기관들의 협력을 강화해 각 산업 영역에서 필요로 하는 AI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올해도 AI 원팀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AI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7-12 10:18:24 채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