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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글로벌 음악방송 'K-STAGE UNTACT CONCERT'…국내외 생중계로 뜨거운 글로벌 반응

'K-STAGE UNTACT CONCERT'가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막을 내렸다. 국내 유일 비대면 온라인 글로벌 음악방송 'K-STAGE UNTACT CONCERT' 32회가 지난 10일 글로벌 K팝 앱 서비스 플랫폼 mubeat(뮤빗)과 K-STAGE 제작사 내츄럴리뮤직의 오피셜 유튜브 채널 GumTV, K팝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라이징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됐다. 이번 공연은 'Summer Vacation'이라는 타이틀 아래, 보이그룹 배너의 태환과 핑크판타지의 아랑이 MC를 맡았으며, K팝 루키들의 화려한 공연과 근황 인터뷰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활발한 해외 활동으로 인지도를 넓히고 있는 머스트비(MustB)와 배너(VANNER), 본격적인 방송활동을 시작하며 이슈몰이 중인 세마(SEMA), 청춘을 노래하는 밴드 피스트범프(Fist Bump),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핑크판타지, 그리고 트렌디한 음악을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반엘(VANEL) 등 총 7팀이 출연해 각자의 색깔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회차부터 함께하는 mubeat 플랫폼에서는 방송 시작과 함께 수많은 글로벌 팬들이 시청, K팝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뜨거운 열정을 확인시켜주며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제작사 내츄럴리뮤직 측은 "앞으로도 온라인 글로벌 음악방송 'K-STAGE UNTACT CONCERT'가 많은 K팝 루키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두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2022-07-12 16:04:0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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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론회 치른 안철수, 국민의힘 '존재감' 확인…세 확장 시동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첫 토론회에서 존재감을 확인했다. 국민의힘에 들어온 뒤 진행한 첫 토론회에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조수진·배현진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정진석 국회부의장, 김기현·정우택·조경태 의원 등 중진부터 초·재선까지 모두 4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이면서다. 안 의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글로벌 경제위기와 우리의 대응 방향'라는 주제로 민·당·정 토론회를 열었다. 민·당·정 토론회는 안 의원이 네 차례에 걸쳐 추진하는 것으로, 이날이 첫 시간이었다. 토론회에서 안 의원은 "정권 취임 100일 이내 시작을 못 한 일은 5년 내내 못한다는 말이 있다. 8월 말이 윤석열 정부 출범 100일인데 그때까지 주요 국정 어젠다 세팅을 할 수 있는 유일한 골든타임"이라며 개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세미나 시리즈 참여자, 토론자, 발제자 모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일했거나 자문했던 분들로 모셨다. 이 시점이 윤석열 정부 성공의 분기점이라고 생각하고 당과 대통령실이 원팀으로 뭉쳐서, 다시 인수위 시즌 2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일하면 국민적 신뢰와 기대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안 의원이 첫 토론회 주제에 맞춰 섭외한 패널은 대통령직인수위에서 활동한 인사들로 꾸려졌다.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맡았던 안 의원이 인맥 과시에 나선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에 비춰보면 안 의원이 토론회 개최로 당내 존재감을 확인한 만큼, 세 확장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첫 토론회에는 민간 측 인사로 김형태 김앤장 수석이코노미스트,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가 참여해 발제를 맡았다. 토론자는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 정대희 한국개발연구원(KDI) 글로벌 경제실장이 참여했다. 안 의원 첫 토론회에 참석한 당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도 민생·경제 정책 추진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진석 부의장은 축사에서 "미국 정가에 '경제를 실패한 대통령은 경제, 경제 잘한 대통령은 정치로 심판받는다'는 속담이 있다. 경제를 잘못해 심판받는 대통령과 집권당은 국물도 없다는 것"이라며 "경제 회복하지 못하면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얻기 어려운데, 안 의원이 정말 값진 세미나를 열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민생과 경제 정책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특히 권성동 직무대행은 최근 당내 공부모임이 활성화되는 데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당내 세력화라는 부정적인 이미지보다, 집권당으로서 정책 아젠다 설정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안 의원도 토론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금은 정치적인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다. 경제 위기가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다"며 "지난 1998년, 2008년 (위기들)과 훨씬 더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해법 찾고자 여러 가지 토론회를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이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이어 "(토론회에서 논의한 내용이) 정부 정책에 빠른 시간 내 반영될 것이고, 입법에 대해서는 오늘(12일) 자료를 바탕으로, 필요한 입법 활동 통해 정부 개혁 국민 위한 개혁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안 의원 토론회에 참석한 김기현 의원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세력화 시도가 아니냐'는 질문에 "정치인의 모든 행동은 다 정치적인 것"이라면서도 "의정활동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얘기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확대해석을 경계했다.

2022-07-12 15:40:2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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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만 후반대…13일 새 방역대책 예고

일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2일 3만 후반대에 달하며 예상보다 빠른 확진세를 보인다. 정부는 13일에 새 방역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만7360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856만1861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지난 5월 11일 4만3908명이 나온 이후 62일 만에 가장 많은 수치이다. 1주일 전인 7월 5일 1만8136명에 비해면 2.1배이며, 2주 전 6월 28일(9894명)의 3.8배나 된다. 통상적으로 신규 확진자 수는 주말 진단검사 건수가 줄어들면서 월요일에는 줄었다가 화요일에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이런 패턴을 고려하더라도 증가세가 뚜렷한 편이다. 주말인 지난 10일에는 일일 신규 확진이 일주일 전인 3일(1만48명)과 비교해 2배 이상 증가한 '더블링' 현상을 보였다. 앞서 오미크론 대유행이 시작됐던 지난 1월 말에서 2월 초에도 더블링 현상이 나타나면서 확진자 수가 폭증한 바 있다. 12일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260명으로, 전날인 180명보다 늘었다. 입국자 격리 면제와 국제선 항공편 증설 이후 입국자가 늘어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이날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감염병위기대응자문위원회와 회의하고, 회의한 결과를 토대로 13일 재유행에 대비한 의료·방역 대응책을 내놓기로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2 15:34:2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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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군마트 파업 막기위해 노력한게 고작 노무사 접견?

국군복지단 소속 공무직 노동자들은 그동안 쌓여온 차별과 부당한 대우에 맞서 15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 장병들이 이용하는 군마트와 복지시설의 연이은 이용제한이 우려되자 국방부는 뒤늦게 공무직 노동자 조합의 이야기를 듣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이도 사실과는 거리가 있다. 12일 메트로 경제신문은 임성학 국군복지단 공무직 노동조합 위원장과 전화인터뷰를 통해 국방부가 여전히 공무직 노동자에 대한 부당대우를 소흘히 대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 임 위원장은 “(언론보도 이후) 국방부측과 만남이 예정된 것은 사실이지만, 국방부 실무자가 아닌 위탁계약 된 노무사와의 만남”이라면서 “중앙노동위원회에 올라온 구제신청의 57%는 국방부와 관련된 건으로 공무직 노동자에게는 가혹한 징계권이 남발되고 있다”말했다. 일반 공무원의 경우 3급 이상의 고위 공무원이 징계권을 행사하지만, 군의 경우 일선의 중령급 장교에게도 징계권이 부여되기 때문에 겹겹이 공무직 노동자에 대한 징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고용인 교육의무는 이행하지 않은 채 고의가 아닌 과실책임도 공무직 노동자들에게 떠미는 현상이 오랫동안 관례로 이어져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의 현역 장교는 “군을 떠난 선배 군인들이 군에 대한 향수와 애정으로 공무직 노동자로 복무하는 경우도 종종 목격되는데, 후배의 입장에서 애처로움이 생길 정도”라면서 “군 당국은 문제가 불거져 드러나지 않고서는 ‘피하면 되는 소나기’로 생각하는 버릇을 여전히 버리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장병부실급식이 문제가 되자 군 당국은 공무직 노조에 가입하지 않은 군취사장 조리원들에게 노조원과 같은 근속수당 등을 적용하면서 노조원들에게는 지급하지 않았던 7만원의 교통비도 별도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국방부 책임자가 이날 오후 국군복지단노조 위원장을 만나 처우개선 요구 등을 청취한 뒤 장병들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임 위원장은 국방부 실무자가 아닌 노무자와의 만남이 있다며 문 부대변인의 주장을 맞받아쳤다. 그동안 국군복지단 공무직 노조는 소극적으로 일관해 온 국방부를 협상 테이블로 이끌기 위해 조정기간 등의 연장까지 해왔지만, 응답하지 않은 국방부의 행태를 미뤄볼 때 국방부가 성의 있는 자세로 임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국방부의 안일하고 소극적 자세는 장병들의 복지와 사기를 떨어트리고 복지시설과 연계된 지역경제에도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어 군안팎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2-07-12 15:22:17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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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산업 인재 14만명 양성… 신한울 3·4호기 2024년 추진 '속도'

정부가 바이오와 인공지능(AI) 등 미래 첨단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10개 이상 지정하고, 산업별 전문인력 14만명을 양성한다. 신한울 3·4호기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를 즉시 개시해 2024년 건설을 추진하는 등 '탈 탈원전'에 속도를 낸다. 원전 생태계의 빠른 복원을 위해 올해 중 원전일감 규모를 1300억원 규모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업무보고를 했다. 산업부는 규제개선, 투자 인센티브, 입지 개선 등 투자를 활성화하는 3종 세트를 강화해 투자가 주도하는 성장을 실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선 규제에 발목잡힌 기업 투자 프로젝트는 총 53건 337조원 규모로 프로젝트 기반의 규제혁신을 신속 추진한다. 신성장·원천기술, 국가전력기술 등 투자세액공제 적용대상 세부 기술을 지속 확대하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국비지원을 추진한다. 또 모든 업종 입주가 가능한 산업단지 '네거티브 존' 비율을 기존 30%에서 50%로 상향하고, 기존 업종제한도 주기적으로 재검토한다. ◆ 산업별 전문인력 14만명 양성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파괴적·도전적 기술에 집중 투자하고, 향후 5년간 시장창출과 반도체, 수소, 미래모빌리티 등 경제·산업 분야 난제 해결이 가능한 목표지향형 '메가 임팩트 프로젝트' 10개를 선정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해 9월까지 민간전문가 중심 '메가 임팩트 프로젝트 위원회'를 구성해 프로젝트 선정, 기획, 운영·관리 등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이어 11월까지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해당 프로젝트에 대해 기술개발, 사업화, 인력양성, 제도개선 등 통합 지원한다. 바이오·인공지능·나노 등 판(板) 기술 분야 창의적 혁신 인재의 체계적 창출을 위한 범정부 추진체계와 로드맵은 내년 상반기까지 마련키로 했다. 로드맵에는 창조적 산업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목표, 수업방식, 평가, 학생선발, 교육비 등 교육 전분야에 대한 개선방안을 담는다. 특히, 2027년까지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10개 이상 지정하고, 재직자 단기 실무과정 신설 등을 통해 2026년까지 1조5300억원을 투입(중기재정 기준)해 산업별 전문인력 14만명을 양성한다. 반도체·이차전지·미래차 등 미래첨단산업 선도를 위해 필요한 신산업 석·박사 R&D·설계 고급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비학위제 민간 교육 확대,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산업 재직자 대상 첨단산업 직무전환 및 역량혁신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산업별 SC(20개 협·단체), 공과대학 협의체(74개 공과대학) 등 산학 생태계를 구축하고, 인력실태조사·전망 등 통계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 신한울 3·4호기 환경영향평가 즉시 추진 에너지 공급·수요부문 혁신과 신산업 창출을 위해 원전역할을 강화한다. 신한울 3·4호기는 즉시 환경영향평가를 실시하는 등 속도를 내 2024년 건설을 추진키로 했다. 기존 원전 계속운전에 필요한 절차도 신속 추진한다. 원전 생태계의 조속한 복원과 원전 수출 지원을 위해 지난달 '원전산업 협력업체 지원대책'에서 발표한 올해 원전일감을 당초 925억원에서 400억원 증액한 1300억원으로 확대한다. 신한울 3·4 주계약을 내년 7월까지 최대한 앞당기고 사전제작 일감은 내년초 착수한다. 연내 1조원 이상 금융·R&D 지원과 2025년까지 1조원 이상 일감을 조기 공급키로 했다.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출을 위해 체코·폴란드 등에 수주역량을 결집한다. 이밖에 정부는 에너지 수요 효율화를 위해 그간 공급 위주 정책을 수요 중심으로 전환해 에너지 다소비·저효율 체제를 개선한다. 이를 위해 에너지캐쉬백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 도입하고, 에너지 다소비기업 등을 통해 수요효율화를 추진한다. 올 여름 최대 9.2GW 추가 예비자원 확보 등 안정적 하계 수급 관리에도 나선다. 앞서 정부는 올 여름철 전력 예비율을 5.4%~10.0%(전력 예비력 5.2GW~9.2GW)로 전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12 15:18: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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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신개념 방치형 RPG '좀비타운 슬레이어' 12일 정식 출시

게임피아(대표 정종헌)는 새로운 방치형RPG 'ZOMBIE TOWN SLAYER(이하 좀비타운 슬레이어)'를 12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좀비타운 슬레이어'는 암울한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 세계관 속에서 딘, 파울 등 8명의 개성적인 용병 캐릭터들을 활용해 좀비들로 오염된 도시를 수복해야 하는 방치형RPG다. 플레이어는 좀비에 오염된 제8구역에서 몰려드는 좀비들을 물리쳐 다시 사람이 살 수 있는 도시로 바꿔 나가야 한다. 방치형RPG 이기 때문에 별도의 조작을 하지 않아도 아기자기하면서 박력 있는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좀비와의 전투를 통해 얻은 재화로 용병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 빠른 성장의 재미를 맛볼 수 있다. 8명의 용병 캐릭터 중 4명의 용병 캐릭터를 조합한 전략적 전투 외에도 서포터 특수 공격, 아이템 파밍, 파견, 던전 탐험 등 다양한 콘텐츠 및 수집요소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제8구역이 좀비로 뒤덮인 이유와 그리고 용병 캐릭터들이 이곳에 어떻게 모이게 되었는지 등 게임 내 스토리를 살펴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게임피아에서는 사전 예약에 참여하고 게임에 1회 이상 접속한 모든 이용자들에게 10연속 캐릭터 뽑기가 가능한 '1,000 크리스탈'을 제공하며, 사전 예약자들 중 2명을 추첨하여 PlayStation®5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좀비타운 슬레이어'의 배급을 맡은 정지훈 아카이버 이사는 "게임피아의 첫 신작을 출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무더운 여름, 좀비들을 싹 쓸어버리는 액션 방치형RPG '좀비타운 슬레이어'로 스트레스도 풀고 빠른 성장의 재미도 느껴 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2022-07-12 15:11: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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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 주자 연이은 이재명 때리기...'어대명' 물줄기 막아서나

97그룹(90년대 학번·70년대 생) 재선 의원들이 당 대표 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어대명(어차피 당 대표는 이재명)' 흐름에 균열을 내기 위해 연일 공세를 취하고 있다. 정치적 중량감이 이 의원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당권 주자들은 오는 8·28 전당대회 이후 당내 입지를 위해서라도 당 대표 도전이 기정사실화된 이 의원을 집중 타격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 나온다. SBS 의뢰로 넥스트리서치가 지난 9~10일 전국 성인 10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민주당 차기 당대표 지지율 조사(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자세한 내용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에 따르면 이 의원이 30.9%, 박용진 의원 11%, 박주민 의원 6.0%, 김민석 의원 2.7%, 강훈식 의원 1.0%, 강병원 의원 0.9%로 나타났다. 박용진 의원은 '어대명' 흐름에 가장 강하게 반발하는 당권 주자다. 박 의원은 지난 20대 대선 예비경선 때도 이 의원에게 매번 날이 선 태도를 취해 '이재명 저격수'란 별칭을 얻기도 했다. 박 의원은 12일 오전 한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탄핵 정국 당시) 민주당이 45~50% 정도 지지받았을 때 보수층에서도 민주당을 지지하고 든든하게 정부를 뒷받침해서 선거를 다 이겼다"며 "실망 때문에 탄핵 여론이 와해되고 결국 잔류 민주(지지층)만 당을 지지해서 25~30% 지지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잔류 민주 지지층 안에선 이 의원이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이 지지층을 갖고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느냐, 그렇지 않다는 것이 지난 두 번의 연이은 선거 패배에서 분명히 드러났다"며 "이 의원이 당 대표가 되는 건 또 다시 막다른 골목으로 가는 일이다. 박용진이야 말로 국민들이 기다리는 승리의 광장으로 가는 열쇠"라고 강조했다. 97그룹 중 첫 번째로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한 강병원 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가 되면 공천권을 내려놓고 시스템 공천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권 주자들에게 '당 대표 공천권 내려놓기 공동선언'을 제안했다. 특히 아직 당 대표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이 의원의 이름도 거론했다. 오는 22대 총선 공천권을 쥐는 지도부 구성을 두고 물밑 계파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친문 그룹의 지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진 강 의원이 오히려 공천권 포기를 제안한 것. 공천권 개혁 제안이 이 의원을 겨냥한 것이냐는 질문에 "남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할 것 같다"며 일축한 뒤 "혁신안에 대해서 많은 의원이 함께 공감하겠다고 생각하고 뜻도 한번 모아보고 동참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97그룹 당권 주자인 강훈식 의원은 지금은 대통령 후보보다 제3자의 시각에서 대통령 후보를 발굴할 수 있는 인물이 당 대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선 캠프에서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은 강 의원은 이날 또 다른 라디오방송에서 "이 의원 입장에선 본인이 적임자라고 생각할 수 있다"면서도 "그런데 다른 사람이 해야지 더 적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당 대표의 역할 중 중요한 것은 킹메이커의 역할도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 의원에 각을 세우는 후보들이 컷오프 전후 단일화를 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어 반(反)이재명 전선이 '어대명'이란 물줄기를 막아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22-07-12 15:07:18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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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서울시 손잡고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전개

CJ CGV가 서울시와 협업해 고령층을 비롯한 디지털 약자가 키오스크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팬데믹 이후 비대면 생활 방식이 가속화되고 있는 요즘, 일상생활 속 한 켠에 자리잡은 디지털 환경으로 인해 불편함을 겪는 분들을 위해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행사를 11일 개최했다. CJ CGV를 비롯한 여러 기관 및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현 상황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디지털 사용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를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다.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는 디지털 약자의 현장 의견 청취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디지털 약자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협조 체계다.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에는 CJ CGV를 비롯해 서울디지털재단, 한국프렌차이즈산업협회,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서울노인복지센터,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서울노인종합복지관협회, 서울시니어클럽, 서울시재가노인복지협회, 신한은행, 롯데 세븐일레븐, KBS미디어, SK텔레콤, 에이럭스 등이 참여한다. CJ CGV는 서울시, 신한은행과 함께 고령층, 장애인단체 자문회의를 통해 실제 이용객들의 의견이 반영된 디지털 약자에 친화적인 키오스크 개발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올 하반기 개발 완료 후 시범 적용 예정인 CGV '디지털 약자 전용 키오스크'를 활용해 디지털 교육을 진행하고, 실제 기기 사용을 연계한 영화 예매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는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 대한 배려를 강조하는 대시민 인식 개선 캠페인 '천천히 해도 괜찮아요'도 진행한다. CJ CGV에서는 극장에 디지털 약자 존을 만들어 디지털 약자들이 키오스크 사용시 심리적인 부담감을 줄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CJ CGV는 지난해 5월부터 서울디지털재단과 고령층 관찰 조사, 심층 인터뷰 등을 진행해 고령층 친화 키오스크 표준 개발을 위한 공동 사업을 구축해왔다. 이번 '디지털 역량 강화 협의체' 활동을 통해 기존에 구축된 '고령층 친화 키오스크 접근성 표준 가이드'를 기반으로 키오스크 격차 해소가 효과적으로 확산되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CJ CGV는 키오스크 내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쉬운 결제 모드를 지원하는 등 디지털 약자들이 어려워할 만한 주요 기능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이로써, CJ CGV는 '디지털 약자 전용 키오스크'를 도입해 디지털 취약 계층이 보다 편리하게 극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서울시는 디지털 기기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실제로 찾아가 바로 문제를 해결해드리는 디지털 안내사 100명을 위촉하고,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강화하는 등 실생활에서 디지털 환경으로 인한 불편함이 해소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CJ CGV 배승호 전략·DT 담당은 "영화관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비대면 시스템에 아직 익숙치 않아 불편함을 겪는 분들이 많다"며 "키오스크 내 어려워할 만한 주요 기능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키오스크 사용시 심리적 부담감을 줄이는 환경 조성으로 누구나 쉽게 비대면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업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7-12 14:39: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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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개개인 근무 자율성↑... 신규 근무제 도입키로

NHN은 12일 임직원 개개인의 근무성 자율성 극대화를 위해 코어타임을 폐지, 오프데이를 신설하는 등 신규 근무체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오피스근무 기반에 원격근무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근무형태를 기반으로, 개인의 근무 여건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업무에 대한 몰입과 휴식이 균형을 맞추는데 중점을 뒀다. 오는 8월1일부터 시행 예정이며, NHN을 비롯해 간편결제 '페이코' 서비스를 운영 중인 NHN 페이코에도 함께 적용된다. 우선 집중근무시간(11~16시)인 코어타임 제도가 폐지된다. 구성원 간 협업 시스템이 이미 일정 수준에 오른 만큼 근무 자유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다.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퍼플타임'은 유연하게 바뀐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 사이에 최소 근무시간을 지킬 필요 없이 임직원 여건에 맞춰 알아서 업무를 보면 된다. 휴식을 본인이 직접 설계하는 '오프데이'도 신설된다. 월 근로시간 내에서 업무가 많거나 집중이 잘 될 때는 업무 시간을 늘리고, 업무량이 줄거나 컨디션 여부에 따라 쉬는 날을 지정할 수 있는 제도다. 예를 들어 주 40시간을 일한다고 했을 때, 10시간씩 4일 근무를 계획하면 하루는 오프데이로 지정할 수 있다. 회사에 나오지 않고 일하는 리모트 근무는 강화된다. NHN 임직원들은 매주 금요일은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근무할 수 있는 '마이오피스' 제도를 이용할 수 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이번 개편은 조직의 운영 특성에 맞춰 효율적인 성과 창출과 구성원들의 만족이 조화를 이루는 것을 가장 큰 목표로 삼았다"라며 "구성원의 자율과 책임을 존중하는 기본 철학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더 나은 근무제도를 위해 임직원들과 함께 고민하며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했다.

2022-07-12 14:34:3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