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병무청-각 군, 입영 희망시기에 맞춰준다?

병무청은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각 군 인사참모부장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입영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입영대기 기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진학율이 80%대에 육박하는 한국사회에서 입영 대상자 다수가 대학 재학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학사일정에 따른 입영지원이 몰리는 일은 피해가기 힘든 일이다. 입영희망일자를 최대한 수용하게 되면, 군의 병력 충원 순환구조와 일선 부대 교육훈련 주기가 무너져 이등병과 병장 구조의 극단의 기형적 병력 구조가 형성되기 때문이다. 군 당국에만 문제해결을 던지는 윤석열 정부의 단시안적 조치라고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입영 대상자의 희망시기 입영’은 윤석열 정부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단계에서부터 관심을 갖던 국정과제로, 지난 3월 24일 인수위 외교안보분과는 병무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다. 당시 인수위와 병무청은 입영대상자가 원하는 입대시기를 최대한 보장해 휴·복학 등 학사일정과 취업에 차질이 없도록 입영 대기시간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입영대기 시기를 늦추기 위해 각 군 인사참모부장과 논의를 해 학사일정에 맞춰 병력 손실과 보충을 맞춘다고 하면, 일선부대의 교육훈련 주기가 틀어져 군의 전투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때문에 병무청과 각 군 인사참모부에만 과제를 던질 것이 아니라 대학에 입영자의 휴학과 복학을 유연하게 맞춰 줄 수 있는 재량을 부여해야 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온다. 병무청 나름의 입영시기 분산대책도 이날 간담회에서 등장했다. 비선호시기 지원자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방안으로 이와 관련된 업무협조를 각 군에 요청했다. 안정적 병력 운영과 연중 균형적 충원이 병력운용이 기본이지만, 각 군은 병무청의 이러한 요청을 수렴하려는 반응을 보였다. 군 전투력 발휘에 제한이 없는 범위 내에서 수용하겠다는 것이다. 문민통치에 따라 군이 정치지도자의 뜻을 따라야겠지만, 군 본연의 임무수행능력이 정치에 휘말려 저하되서는 안된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편, 이기식 병무청장(해군 중장 전역)은 이번 간담회 자리에서 “젊은 청년들에게 병역이행이 인생의 걸림돌이 아닌 미래를 위한 디딤돌이 되기 위해서는 본인이 원하는 입대 시기 보장이 무엇보다 선행되어야 할 요건”이라며 “이를 위해 각 군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07-13 15:09:58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현대로템 등 3개사 서울 5·7호선 등 철도차량 입찰서 2.4조원대 담합 '덜미'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등이 발주한 철도차량 입찰에서 약 5년 간 2조4000억원대 입찰 담합이 이뤄져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13일 철도 차량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예정자를 정하거나 각사가 수주할 물량을 사전에 배분하는 등 담합에 벌인 현대로템, 우진산전, 다원시스 3개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장금 총 564억원(잠정)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업체별로 부과된 과징금은 현대로템 323억여원, 우진산전 147억여원, 다원시스 93억여원이다. 담합은 2013년1월~2016년1월과 2019년2월~12월 기간 동안 총 11건 이뤄졌다. 담합 대상 입찰의 계약금액 총액은 2조 3952억여원에 달한다. 담합은 2015년 이전까지 국내 철도차량 제작시장에서 사실상 독점해오던 현대로템이 주도해 이뤄졌다. 현대로템은 자사에 철도차량 전장품 등을 공급하던 우진산전이 완성차량 제작 시장에서 잠재적 경쟁 상대로 떠오르자 2013년 김포도시철도 열차운행시스템 일괄 구매설치 입찰부터 우진산전과의 경쟁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했다. 우진산전 역시 현대로템과 경쟁이 아닌 합의를 통해 안정적으로 현대로템에 전장품 등을 공급하고자 하는 유인이 있었다. 2개사는 이에 6건의 철도차량 구매 입찰에서 현대로템이 낙찰받을 수 있도록 담합했고, 우진산전은 응찰하지 않거나 들러리로 참여하고 그 대가로 입찰 관련 사업 일부 하도급을 받기로 3차례에 걸쳐 합의하고 이를 실행했다. 이후 두 회사간 담합이 파기된 2017~2018년에는 철도차량 구매 입찰에서 우진산전은 물론 다원시스가 본격 입찰에 참여하면서 량당 전동차의 가격이 급격하게 하락했다. 실제로 량당 전동차 가격은 현대로템 독점체제 기간인 1999년~2014년까지 평균 11억6000만원이었으나, 3사 경쟁이 이뤄진 2015년~2018년까지는 평균 8억1000만원으로 급락했다. 이후 2018년 말경부터는 업계 내 저가수주를 방지해 수익성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됐고, 철도차량 제작 능력이 향상된 다원시스를 포함해 2019년 2월 국내 철도차량 제작사 전부인 3사간 담합이 다시 시작됐다. 3사는 그해 12월까지 발주된 5건의 입찰 중 5,7호선 신조전동차는 우진산전이, 간선형전기동차는 다원시스가, 나머지 3건은 현대로템이 수주하기로 사전에 배분하기로 담합했다. 당시 우진산전과 다원시스는 법정 분쟁 중에 있어 현대로템이 우진산전과 다원시스를 각각 만나며 담합을 협의했다. 현대로템은 특히 합의과정에서 스스로를 '맏형'으로 칭하는 등 담합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이후 우진산전은 다원시스의 들러리 투찰에 대한 대가로 양사 간 진행 중이던 법적 분쟁 관련 항고를 취하하기도 했다. 공정위는 "일회 거래량과 거래 금액의 규모가 크고, 국가기간산업과 연계돼 경제적 파급력이 큰 교통 산업 내의 경쟁제한 행위를 시정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조치를 통해 국민의 핵심 교통수단인 철도차량 제작시장에서의 경쟁 질서가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7-13 15:01:06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與 당권주자들 공부모임 '활성화'…차기 당권 경쟁 본격화

국민의힘 차기 당권주자들이 공부모임을 살뜰히 챙기고 있다. 이준석 당대표 징계로 인한 당 내홍을 권성동 원내대표가 '직무대행 체제'로 수습하자, 차기 당권 경쟁에 집중하는 분위기다. 당대표 직무대행 체제가 이준석 대표 복귀 시점인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차기 당권 주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인 셈이다.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김기현 의원은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혁신24, 새로운 미래'(새미래) 두 번째 공부모임을 했다. 모임은 '경제위기, 인본(人本) 혁신생태계로 극복하자'를 주제로, 김광두 서강대 석좌교수가 강연하고, 참석자들은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김 의원 주도로 만든 공부모임 '새미래' 두 번째 시간에는 당 소속 의원 40여 명이 함께 한국경제 위기 극복 방안을 두고 토론했다. 이 자리에는 정우택·안철수 의원도 참석했다. 새미래 첫 모임에 50여 명이 참석한 것과 비교하면 다소 숫자는 줄었지만, 여전히 당 소속 의원들이 많이 참여하는 모습이다. 김 의원의 공부모임 첫 주제는 '시대의 과제, 사회 통합과 정치 선진화'였고, 김황식 전 국무총리가 강연에서 권력구조 개편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다음 달 24일 열릴 새미래 세 번째 모임에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기후위기와 에너지 문제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정치·경제·사회 현안별로 관심을 갖고 토론하는 모양새다.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 출신인 안철수 의원도 전날(12일) '민·당·정' 토론회로 공부모임을 시작했다. 민간 전문가, 국회의원, 정부 관료와 함께 '110대 국정과제' 실현을 위해 공부할 것이라는 게 토론회 취지였다. 안 의원이 제시한 네 번의 토론회 주제도 ▲글로벌 경제위기와 우리의 대응 방향 ▲과학기술 패권시대의 경쟁 전략 ▲반복되는 팬데믹 시대의 과학적 방역과 백신주권 ▲청년세대를 위한 연금개혁 방향 등으로, 11대 국정과제와 맞물려 있다. 토론회에 참석하는 패널도 인수위 때 위원이나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한 인사들이 주로 참여했다. 안 의원이 국민의힘에 들어온 이후 자신의 인맥을 과시하는 한편, 소속 의원들로부터 지지받기 위한 행보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안 의원은 토론회를 통한 국민의힘 내 세력화 시도와 관련 전날(12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지금은 정치적인 그 어떤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지금 경제 위기가 심각하게 다가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 대해서 해법 찾고자 여러 가지 토론회를 지금 만들고 있는 것"이라며 확대해석은 경계했으나, 사실상 차기 당권 도전 수순으로 보는 해석이 많다. 이외에도 장제원 의원은 최근 자신의 외곽 지지그룹인 여원산악회 활동을 재개했다. 장 의원이 대표인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도 최근에 다시 문을 열었다. 차기 당권 도전이 점쳐지는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 대표 징계에 따른 내홍 수습을 윤석열 대통령과 논의해 마무리했다. 윤석열 핵심 관계자인 장 의원이 외곽 지지그룹으로 세력화에 나선 가운데 권 직무대행은 지도부로서 리더십을 표현한 셈이다. 특히 권 직무대행이 윤 대통령 보좌 방식으로 행보를 이어갈 경우 당내 지지도 얻게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차기 당권 주자들이 일찌감치 몸풀기에 나선 가운데 이준석 대표는 1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광주 무등산 등반 사진과 함께 "조금 늦어질 뿐 잊지 않겠다. 앞으로도 무등산의 자락 하나하나가 수락산처럼 익숙해질 때까지 꾸준히 찾아와서 오르겠다"는 메시지를 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지난 8일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은 뒤 잠행에 들어간 지 5일 만이다.

2022-07-13 14:50:57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SK바이오사이언스 "'스카이코비원', 부스터샷 접종 시 오미크론 대응 효과 확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개발한 국내 1호 코로나19 백신이 부스터샷 접종 시 오미크론 변이(BA.1)에 중화항체 교차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합성항원 방식의 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SKYCovione) 멀티주'의 임상 1/2상의 연장연구를 통해 부스터샷의 교차중화능을 분석한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면역반응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SK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건강한 성인 81명을 대상으로 스카이코비원 기초 접종(2회) 후 약 7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스카이코비원을 추가 접종한 결과,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감염성을 중화해 예방효과를 유도할 수 있는 중화항체가가 2회 접종 직후와 비교해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회 접종 후 7개월 경과 시점(부스터 샷 접종 직전)과 대비해선 약 72배로 높았다. 스카이코비원은 앞서 글로벌 임상을 통해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만 18세 이상 성인 4037명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임상 3상 결과, 백신 접종 후 중화항체가 4배 이상 상승한 대상자의 비율을 의미하는 항체전환율이 98%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중화항체가 역시 접종 전 대비 약 33배 증가했으며, 대조백신과 비교해 약 3배 높은 중화항체가 형성됐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대조백신 대비 유사한 수준의 이상반응률을 보였으며, 임상시험 기간 동안 특별한 안전성 문제가 보고되지 않았다. 스카이코비원의 글로벌 임상 및 임상분석은 비영리 국제기구인 국제백신연구소(IVI)와 국립보건연구원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로부터 지원 받았으며, 국내 임상은 고려대 구로병원 등 다수의 기관에서 수행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1/2상 연장연구 외에도 기존 3상 임상시험의 연장연구 및 기존에 허가 받은 다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한 부스터샷 임상을 진행하며, 추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대응효과를 확인하는 등 엔데믹 시대에 스카이코비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검증 중이다. 특히 전세계 전문가들이 오미크론 재확산으로 추가적인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있어 시장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안재용 사장은 "기나긴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전 세계가 서서히 일상을 되찾아가는 가운데, 새로운 변이가 끊임없이 인류를 위협하고 있다"며 "스카이코비원의 다양한 임상과 더불어 해당 플랫폼을 활용한 다가백신, 범용백신 등의 개발에 박차를 가해 엔데믹 준비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13 14:32:14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 선정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2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교육형)'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대 학생들에 대한 임상 실습 및 실기교육을 강화해 신규 간호사의 병원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 질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사업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지원금 규모는 2억원이다. 삼육대 간호대학은 기존 구축돼 있는 성인 입원실, NICU(신생집중치료실), 분만실 등 3개 시뮬레이션룸의 설비를 구조 개선하고, 4개로 증설할 계획이다. 또한 오퍼레이션룸(통제실) 위치를 조정, 디프리핑을 위한 녹화시스템을 재정비하고, 교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시뮬레이션 교수법 워크숍을 진행해 시뮬레이션 실습교육을 활성화한다. 간호대학은 이를 통해 교육과정에 임상실습 교과목과 연계한 시뮬레이션 운영을 증가시킨다는 계획이다. 간호대학 학생 1인당 경험하는 시나리오 모듈은 기존 5개에서 10개 이상, 실습 교육시간은 35시간에서 80시간 이상으로 확대된다. 오복자 간호대학장은 "삼육대는 건강과학 분야 특성화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학사구조 개선과 교육·실습 환경을 고도화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간호대학의 실습교육 역량을 한 단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3 14:26:3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진중현 세종대 교수, 한-중 산학연 공동학술세미나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진중현 교수는 지난 7월 1일 제주도 라마다플라자 호텔에서 한중 국제 학술세미나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 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저감 식량 생산 농업에 핵심적인 화학비료 저투입 농업에 적합한 벼 품종 개발 및 그 실용화를 위한 한중산학연 대형 공동연구 '벼 복합저항성 기후변화 대응기술 개발과 적용'의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한국 3팀, 중국 2팀의 연구진은 특히 기후변화 관련 스트레스에 강한 형질을 갖는 '스마트한' 품종, 염분 피해에 식물이 반응하는 메커니즘과 그 중요 유전자, 그리고 병원체에 의해 유도되는 내염성 메커니즘 연구 등을 소개했다. 이번 과제는 한국과 중국, 양국의 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대형과제로 우리나라는 2021년 10월부터, 중국 측은 2022년 6월부터 약 3년간 약 26억6300만원을 지원받아 수행되는데, 진중현 세종대 스마트생명산업융합학과 교수가 한국 측의 총괄책임을 맡고 있다. 중국 측은 난징농업대학교, 중국농업과학원과 친환경 미생물 사업화를 진행 중인 기업 V랜드가 참여했으며, 한국과 중국 간 인재교류 및 교육 등을 부산대학교 스마트팜혁신인재양성사업과 함께 진행하고 있다. 진 교수는 "한국, 중국은 지리적으로 근접하여 기후변화가 식량에 미치는 주요한 요인과 문제점에 있어서 유사성이 크므로 공동연구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중국 시장에 적합한 벼 품종 개발은 쌀 수출 등 경제적 효과 측면에서도 고려할 만하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한·중산학연대형공동연구사업과 부산대학교 4단계 BK21 스마트팜혁신인재양성사업의 연구 지원을 받아 수행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3 13:55:5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라인게임즈, ESG 일환....‘대항해시대 오리진’ WWF 기부이벤트 개최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가 ESG경영의 일환으로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오픈월드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대항해시대 오리진'과 세계자연기금(이하 WWF)이 자연보전 기금 조성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WWF는 1961년 스위스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비영리 자연보전기관으로 지속가능한 지구에서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미래를 만들고자 자연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라인게임즈는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그랜드 오픈 사전예약을 기념해 WWF와 함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대항해시대 오리진'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들과 함께 모금한 최대 3,000만 원의 기부금은 더욱 맑은 바다를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는 WWF 플라스틱 감축 활동 지원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한편,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지난 12일부터 그랜드 오픈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사전예약 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 신청 및 다양한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두 번의 CBT와 얼리 억세스를 진행하면서 완성도를 끌어올렸으며 올해 3분기, 모바일(AOS, iOS)과 PC(FLOOR) 플랫폼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에 대한 보다 자세한 게임 정보 및 사전예약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사전예약 페이지와 공식 커뮤니티, 공식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7-13 13:52:19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대통령실 "한일관계 개선, 여러 계획·일정 생각 중"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조문 계기와 한일관계 개선에 대해 여러 계획을 생각하고 있으나 아직 구체화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는 13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일관계 개선이 어떤 시기나 방법을 통해 개선이 이뤄질지'에 대한 질문에 "윤 대통령은 한일관계에 관련해 항상 미래지향적으로 풀어간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핵심관계자는 "미래를 생각하고 현제 문제를 푸는 것이기 때문에 그런 관점에서 풀어간다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다만, 핵심관계자는 아베 전 총리의 사망으로 일본 내 사정 등을 고려해 한일관계 개선 시기와 방식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관계자는 "(일본 참의원) 선거가 끝났지만, 그전에 아베 전 총리가 누구나 충격을 받을 정치 테러, 피격 사건으로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것에 대한 충격들이 있다"며 "그 이후 과정들은 상황, 여러 가지 일본 국내 사정도 어렵고 복잡한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일관계를 앞으로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계획들이, 일정들을 생각하고 있다"며 "지금 국내외 사정을 다 감안해 어떻게 미래지향적으로 한일관계를 풀어갈 것인가에 대해서는 시간이 좀 지나면 조금 더 구체적인 모습을 알려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금은 그것과 관련해 여러 가지로 노력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2022-07-13 13:45:14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서울사이버대, '글로벌시민교육강사 양성 연수' 개최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지난 9일 본교 세미나실에서 탈북민 재학생 12명을 포함한 30명의 재학생 및 2022년 후기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시민교육 강사 양성 연수를 현장 및 온라인 실시간 중계방식으로 개강했다. 이번 연수는 평화, 인권, 문화다양성, 세계화, 지속가능발전을 핵심 주제로 정하고 개발NGO인 (사)월드투게더 세계시민학교와 공동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함으로써 교육과정의 현장성과 질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1일차에 강의계획서 작성법과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는 컬쳐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남북하나재단에서 지원하는 '탈북대학생 디딤돌 대학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돼 12명의 탈북민 학생이 참여했는데 남한 재학생들과 함께 강의를 수강하고 그룹 프로그램도 함께 참여하는 등 연수에 적극적으로 모습을 보였다. 해당 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사)월드투게더 강사풀에 등록, 국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세계시민교육 강사로 활동이 가능하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탈북민 학생 중 우수학생은 오는 8월 말, (사) 월드투게더와 탈북민 아동청소년 대상 대안학교에 강사로 파견될 예정이다. 권구순 국제협력·북한전공 책임교수는 "탈북민 재학생과 남한 학생들이 북한의 빈곤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이슈를 이해하고 협동 학습을 통해 효과적인 글로벌 시민교육의 방법을 모색하도록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대학원에서는 내달 2일까지 2022년 후기 2차 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사회복지전공 석사과정을 모집 중에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3 13:38:08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 서강대서 간담회 진행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특별위원회(이하 반도체 특위)가 반도체 인력과 관련한 대학의 현안을 파악하고 인력양성 방안 모색을 위해 12일 서강대학교 본관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는 반도체 특위 양향자 위원장을 비롯하여 김영식 의원, 양금희 의원, 안기현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전무, 박동건 삼성디스플레이 상임고문(전 대표이사), 황철성 서울대 교수, 김용석 성균관대 교수, 박재근 한양대 교수(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장)와 서강대 공학부 범진욱, 이승훈, 최정우 교수가 참석했다. 양향자 특임위원장은 "반도체 인력 양성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는 서강대학교에서 회의를 진행하게 된 점 감사드린다"며 "반도체 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인재양성과 관련하여 교육계의 실무적인 의견을 청취하고 국가의 그랜드플랜을 만드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기현 전무와 박재근 교수는 반도체 인력 배출에 대한 현 상황과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발제했다. 특히 대기업에 치우친 인력 쏠림 현상으로 반도체 인력 수급 문제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지원을 중점으로 다뤘으며, 반도체 인력 양성에 적극적인 미국, 중국 대만 등의 해외 사례와 비교하며 국내 반도체 인력양성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기업체 수요 기반에 입각한 반도체 교육을 위해 대학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교원 채용, 커리큘럼 구축과 교육 인프라 구축 등에 관해 논의했다. 대안으로 석·박사급 연구개발 인력 활용, 이공계 기반의 융합 교육, 대학 간 공유교육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반도체산업 청년 인력양성과 산업촉진 전략 등의 정책 확대를 촉구했다. 범진욱 서강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학과장 교수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인공지능, 자동차 관련 반도체의 성장률이 연평균 40%에 달하고 있어 반도체 산업을 견인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앞으로의 반도체 인력에 대한 부족현상은 더욱 심해질 것"이라며 반도체 인력 수요에 따른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13 13:37:0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