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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역량강화 워크숍 성료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창의라이프대학(학장 유성용)이 지난 21일부터 22일, 이틀 동안 충남 예산군 덕산면 소재 스플라스리솜 리조트에서 '2022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단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재학생의 역량 강화 및 참여기업 이해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 등 3개 학과 교수진 및 관계자 4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1학기 사업단 운영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이후 참여 기업체와의 신뢰도 증진과 학생들의 기업현장 실무능력 향상 제고 방안에 대한 모색이 이어졌다. 유성용 사업단장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의 발전방향' 주제 특강에서 많은 변화에 노출돼 있는 대학 환경에서 정부지원사업이 중단됐을 경우를 대비해 학과 자생에 대한 대책 마련 및 지속가능성 확보를 강조했다. 특히 ▲조직문화와 업무효율화 개선 ▲수동적 업무처리에서 능동적 업무처리와 추진자세 ▲학생중심의 교육과 행정서비스 향상 ▲정부지원 사업에 대한 소명의식 등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이어 송명규 교수는 '미래로 한걸음 더, 모두가 행복한 산업경영공학과' 주제 특강에서 산업체 재직자 과정으로 운영되는 일반계약학과인 산업경영공학과의 학생교육 및 질 관리를 위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문철 교수는 박슬기, 이상호 스태프와 공동으로 창의라이프대학 사업운영 협력방안에 대해 '기성세대와 Z세대가 소통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발표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또한, 사업단 부단장인 심철우 교수는 계약학과 운영 실무 애로사항과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순천향대는 2023학년도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스마트팩토리공학과,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융합바이오화학공학과에 대한 수시모집을 오는 9월 13일부터 9월 17일까지 진행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4 14:33: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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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원우회, 발전기금 5천만원 쾌척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55기·56기 졸업생들이 대학의 발전을 응원하며 5000만 원의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중앙대는 최근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 원우회 발전기금 전달식'이 서울캠퍼스 201관(본관) 3층 총장단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식을 통해 55기 원우회는 3000만원, 56기 원우회는 2000만원을 각각 대학에 기부했다. 중앙대 행정대학원 최고위정책과정은 1992년 출범해 지난 30년간 3000여 명에 달하는 각계각층의 리더를 배출해 낸 과정으로 최고위정책과정 원우회는 그간 꾸준히 대학에 발전기금을 전달해 왔다. 1994년부터 기수별 기부 문화가 정착된 결과 지금까지 대학에 전달한 기부금은 30억6000만원에 달한다. 이날 행사에는 행정대학원 최고위과정 원우회 55기 김성란 회장, 56기 김건덕 회장과 원우회 임원들이 참석했다. 박상규 총장과 이산호 행정부총장, 주재범 연구부총장, 이무열 대외협력처장, 박희봉 행정대학원장이 학생들을 맞이했다. 55기 김성란 회장은 "중앙대에서 경험한 최고위정책과정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됐다"며 "모교가 지금보다 더 크게 발전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56기 김건덕 회장은 "중앙대와 맺은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질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중앙대가 발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55기와 56기 원우회가 보여 준 화목한 모습들을 통해 최고위과정이 갖는 의미를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며 "전달해 주신 기금은 행정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요긴하게 쓰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4 14:30: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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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3대개혁·세제개편 등 산적한 과제…국회와 협치로 풀까

53일간 이어졌던 입법부 공백 사태가 지난 22일 여야의 21대 후반기 원 구성에 합의하면서 마무리됐다. 고금리·고물가·고환율의 3고(高) 위기와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 대내외적으로 경제위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최우선 국정과제 목표로 세운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운영 방향도 주목된다. 여소야대 21대 국회가 2년여 남은 상황에서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 및 각 부처의 핵심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국회 의석 300석 중 169석을 확보한 더불어민주당의 협조는 필수다. 특히 윤석열 정부의 3대 개혁(연금·노동·교육개혁)과 세제개편 등 경제위기 극복과 민생안정을 위해 야당과의 협치는 필요한 상황이지만,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비롯해 탈북어민 북송 등 꼬일 대로 꼬인 사정 정국에서 해법을 찾기는 쉽지 않다. 더욱이 여야가 21대 후반기 원 구성을 합의하기까지 이슈의 중심에 섰던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 논란과 국회 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언론개혁 등 여야의 힘겨루기가 또다시 예상되는 사안들도 광범위하게 펼쳐져 있어 대통령실과 야당, 여당과 야당의 협치에 대한 우려도 큰 상황이다. 이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대통령실도 국회와의 관계 설정에 적극적으로 움직이려는 모습을 보인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지난 22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기국회가 시작되기 전에 윤 대통령과 여야 지도부가 만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현재 여야 지도부 상황이 안정되지 못한 상태라 빠른 시일 내에 회동은 어렵다고 전망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국민의힘은 이준석 대표가 징계 때문에 자리를 비웠고, 권성동 원내대표가 대표 직무대행을 하고 있어 (대표급이) 한 사람밖에 없다"며 "정의당도 아직 정리가 안 된 상황이라 양당(국민·민주)만 만나기 조금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당(국민의힘)의 경우 권 대표 체제로 계속 가면 (여야가) 만나는 것도 괜찮다"며 "1차적으로 윤 대통령에게 (이 상황에 대해) 구두 보고는 했다. 정기국회 전에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은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국민의힘이 이 대표의 징계가 끝날 때까지 권성동 직무대행 체제를 유지하고, 민주당의 8·28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선출될 경우 여야 지도부를 만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를 위해 이진복 대통령실 정무수석도 야당과의 관계 설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위관계자는 "우상호 (민주당) 비대위원장이 '정무수석이 잘 안 보인다' 해서 다음날 당장 쫓아가서 만났고, 박홍근 원내대표도 만났다. 김성환 정책위의장도 방에 찾아가서 정책에 대해 얘기한 것으로 안다"며 "(이 수석이) 민주당 주요직이나 3선 이상 의원은 현안이 있으면 주고받을 정도로 잘 지내지만, 보이지 않을 뿐이지 다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대통령실은 국회 원 구성 전 선출된 국회의장단과 윤 대통령의 만남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정기국회 전 여야 지도부뿐만 아니라 국회의장단과의 만남을 통해 국정 운영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원활한 법안 통과를 위한 협조를 구하는 것으로 보인다. 고위관계자는 "'원 구성도 안 됐는데 한가하게 대통령하고 밥을 먹냐'는 말이 나올 수도 있고 해서 국회의장단에서 부담이 있었던 거 같다"며 "대통령이 의장단을 먼저 만나 소주 한 잔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아무튼 빠른 시점에 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반면 민주당은 과반 이상 의석수로 21대 후반기 국회 정무위원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등 민생·경제 현안을 다루는 상임위를 확보한 만큼 25일부터 시작되는 대정부질의에 대해 세밀한 검증을 예고했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세법개정 문제에서 고물가 대책까지, 고금리에 따른 가계부책 대책, 공급 대란, 코로나19 대책, 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한 피해대책, 방송장악 음모와 정치보복 수사에 대한 대응, 신(新)북풍몰이, 경찰장악 음모, 여가부 폐지 등 정부조직법 문제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임위에 여러 현안이 산적돼 있다"고 밝혔다. 우 위원장은 "거의 모든 상임위에 현안이 걸려있는 것은 처음"이라며 "국가적으로 현안이 산적해 있다. 어느 현안 하나가 가볍지 않다고 보고 각 분야별 대정부질의가 불꽃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밝힌 여야 지도부 회동 제안과 관련해서도 "어떤 형태로든 정치는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합의해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라며 "그런 측면에서 제안이 오면 거절하지 않겠지만, 제안이 온 게 없다. 제가 비대위원장이라서 '임시직을 만날 필요가 있겠나'하는 생각일 것이라 보는데 지금이라도 보자고 하면 거부할 생각은 없다"고 답했다.

2022-07-24 14:14:4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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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캠퍼스타운지원센터, 군자로 문화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지원센터는 지난 7일 2022 군자로 문화상권 활성화 사업 성과공유회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2 군자로 문화상권 활성화 사업인 세종소반2와 군자로 S.I. 프로그램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두 프로그램은 군자로 일대 상권을 활성화하고 세종대 캠퍼스 권역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행사는 캠퍼스타운지원센터 계영아 사무국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6월 27일과 29일에 진행한 평가회 결과에 따른 시상 이후 우수 활동가들은 한 한기동안 진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했다. 상은 프로그램별로 최우수 1팀과 우수 2팀에 주어졌다. 김남수 상인회장과 컨설팅 전문가로 참여한 이완 교수, 윤정희 오삼부대찌개숙주삼겹살 대표, 안희정 요리연구가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세종소반2 최우수상인 '세종대학교 총장상'은 세종대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 김성준 학생이 차지했다. 그는 광진구의 중식당 세종원과 한 팀이 돼 마라짜장면이라는 세종메뉴를 개발했다. 군자로 S.I. 프로그램 최우수상인 '광진구청장상'은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이진형 학생이 차지했다. 그는 광진구의 셀프빨래방이자 만화카페인 모지트와 한 팀이 되어 상점 SI(Store Identity)를 개발했다. 계영아 사무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캠퍼스타운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지역사회의 협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7-24 13:55: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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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정치 보폭 넓히는 이준석…'여론전' 승부 띄운 듯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 정치' 보폭을 넓히고 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에도 정치 활동을 중단하지 않고 이어가는 것이다. 지역에서 당원과 만남으로 외곽 지지세력을 확보하려는 모습으로 풀이된다. 당원권 정지 기간 동안 이 대표가 여론전에 승부수를 띄운 모습이다. 이 대표는 윤리위로부터 징계받은 지난 8일 이후 전국 각지에서 당원과 만나고 있다. 광주부터 찾은 이 대표는 제주, 목포, 순천, 진주, 창원, 부산, 춘천, 전주, 진도 등에서 당원과 만나 정치뿐 아니라 지역 현안과 관련한 대화도 했다. 이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온라인 만남 신청서를 게재해 당원과 직접 만나고 있다. 이 대표 측에 따르면 온라인 만남은 약 900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신청한 당원이 많은 지역부터 이 대표가 직접 찾아가 만나는 형식이다. 공원이나 음식점에서 같이 식사하며 대화하거나, 지역 행사장을 찾기도 했다. 이 대표는 지난 22일 전남 진도에서 열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버스킹' 행사장에 방문했다. 당시 이 대표는 "선거 때 진도에 와서 약속 많이 하고 갔는데, 기다리게 해드리는 게 죄송했다. 상권 살리기 버스킹을 한다기에 찾아와서 인사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국민의힘 당 대표가 여기 와 노래 부르고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다. 오늘 제가 노래 한 곡 부르고 가도 되겠나"라며 가수 박상철의 '무조건'을 불렀다. 앙코르 요청까지 받자 이 대표는 가수 송대관의 '네 박자'를 부르며 무대 위에서 군민과 함께 춤도 췄다. 이 대표는 당원 모집에도 열을 올리고 있다. 당원권 정지 징계가 내려진 지난 8일부터 이 대표는 SNS에 꾸준히 온라인 입당 링크를 올렸다. 자신에게 우호적인 당원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 대표의 장외정치 보폭이 넓어지면서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도 우위를 보였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실시해 지난 20일 발표한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인물' 조사(7월 16∼18일, 전국 유권자 1000명 대상,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3.5%,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결과 이 대표는 25.2%로 1위였다. 뒤이어 안철수 의원(18.3%), 나경원 전 의원(9.2%), 김기현 의원(4.9%), 장제원 의원(4.4%), 권성동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3.1%), 권영세 통일부 장관(2.4%) 등이 당대표 적합 인물로 꼽혔다. 장외정치 보폭이 넓어진 이 대표가 여론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이 대표가 받는 성 상납 및 관련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그럼에도 이 대표에 대한 여론은 우호적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찰 조사결과, 관련 의혹이 사실일 경우 이 대표의 정치생명도 사실상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여당인 국민의힘은 이 대표 행보에 말을 아끼고 있지만, 대통령실 분위기는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 징계와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하락이 연결된 게 아니냐는 해석 때문으로 보인다. 대통령실 측은 관련 해석에 선을 긋는 분위기다. 그러면서도 이 대표 징계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많은 점을 강조해, 사실상 불편한 기색이 드러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2022-07-24 13:52:0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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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뷰티계 떠오르는 글루타치온…비타민 C·E 포함한 '아일로 화이타치온'

최근 이너뷰티 분야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성분은 글루타치온이다. 글루타치온은 세계적인 디바가 정기적으로 주사한다는 입소문으로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얼마 전엔 백옥 같은 피부로 유명한 국내 셀러브리티가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추천하면서 유명세에 날개를 달았다. 글루타치온은 산화환원반응에 영향을 미치는 성분으로,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피부 속 멜라닌 생성을 억제한다. 연령 증가에 따라 글루타치온의 체내 보유량이 급감하면 기미나 잡티가 잘 생긴다. 원체 자연 생성량이 적은데 스트레스가 많거나 음주, 흡연 등의 생활 습관이 더해지면 체내 글루타치온의 파괴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외선이 거세지는 요즘, 화이트닝을 목적으로 글루타치온을 선택한다면 비타민C와 비타민E를 섭취해야 한다. 멜라닌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합성되는 물질인데, 이 물질이 많이 생성될수록 피부가 어둡게 변한다. 비타민C와 E는 글루타치온과 함께 멜라닌 합성의 첫 관문에 작용하는 주요 성분이라 함께 섭취해 주면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 시중에 출시된 글루타치온 중 세 성분을 모두 함유한 제품으로는 '아일로 화이타치온'이 있다. 이 제품은 글루타치온 특유의 쿰쿰한 맛이 느껴지지 않아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하다. 수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입에서 녹는 청사과향으로 개발됐다. 아일로 화이타치온은 또 해외에서 각광받고 있는 화이트닝 원료 화이트토마토를 담아냈다. 화이트토마토는 자연 그대로 흰 빛을 띄는 토마토이며, 화이트토마토 속 피토엔과 피토플루엔은 자외선 A, B를 동시에 차단해 피부 톤을 밝고 균일하게 개선한다. 이 성분은 체내 합성이 어려워 별도의 음식을 통해서만 흡수할 수 있다. 한편, 아일로는 지난 5월 론칭된 동아제약의 이너뷰티 브랜드이다. 제약사의 R&D 시스템을 기반으로, 피부와 관련된 성분과 인체 구성 비율을 제품 설계에 반영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4 13:43:3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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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세계 1위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 국내 독점 판매

광동제약은 글로벌 기업 DSM의 자회사인 아이헬스(i-Health)와 유산균 브랜드 '컬처렐'에 대한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동제약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를 함유한 컬처렐 6종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한다. 컬처렐은 프로바이오틱스 부문에서 2016년 이후 6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니콜라스홀&컴퍼니, DB6 글로벌 CHC 판매액 기준)를 기록 중인 건강기능식품으로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배변활동 원활·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생존력과 부착력이 강한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GG(LGG유산균)를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LGG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에 파괴되지 않고 살아남아 장까지 도달할 수 있는 유산균이다.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으로, 1000여편의 논문과 200건 이상의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안정성이 확인됐다. 이번 계약을 통해 광동제약이 판매하는 제품은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컬처렐 키즈 패킷' 등 6종이다.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는 성인용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유산균 1일 섭취 권장량의 최대치인 100억 CFU(유산균의 집락형성 단위)를 함유해 1캡슐만으로 하루 유산균 섭취량을 충족한다. 컬처렐 키즈 패킷은 1세 이상 소아와 어린이를 위한 제품으로 달콤한 맛과 물 없이도 섭취할 수 있는 간편함이 특징이다. 컬처렐은 한 상자에 1개월 분량으로 포장돼 판매되며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광동생활건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KD케어몰 등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7-24 13:18:25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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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뉴스&리포트]불안한 中 MZ세대…지갑 닫고, 저축만

중국의 경기 침체가 가시화되고 실업률이 치솟으면서 소비 트렌드를 주도했던 MZ세대(1980~2000년대 초에 태어난 밀레니얼, Z세대를 통칭)마저 지갑을 닫기 시작했다. 특히 5명 중 2명은 매달 소비를 줄여 저축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한 온라인 뉴스 플랫폼이 중국 전역의 40세 미만인 2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9%만이 '저축을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반면 응답자의 40% 안팎은 '매달 저축한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27.4%는 수입의 50% 이상을, 29.5%는 수입의 30~50%를 저축했다. 설문 대상자들의 87%는 1981년에서 2012년 사이에 태어난 MZ세대다. 현재를 위해 아낌없이 소비하는 MZ세대들이 지갑을 닫고 저축에 나선 것은 코로나19 이후 불확실성이 커지면서다. 인민은행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8.3%가 2분기에 더 많은 돈을 저축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은 상하이 등 주요 도시가 봉쇄되면서 0%대로 주저앉았다.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된 2020년 1분기 -6.8%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광저우에 사는 25세 판매원 제니뤄는 "친구와 동료들이 갑자기 해고되는 등 지난 3월부터 불안해지기 시작했다"며 "실직 위험도 고려하다보니 이전보다 소비를 줄이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달 중국의 청년 실업률은 19.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 구직자 5명 가운데 한 명은 실업 상태란 얘기다. 코로나19로 취업문은 좁아졌지만 사상 최대인 1000만명의 대졸자가 구직시장에 뛰어든 상태다. 설문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17%는 현재 재정 상황이 매우 나쁘다고 답했다. 절반 가량인 47.5%는 단지 의식주를 해결할 정도의 돈만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이와 함께 실직할 경우 응답자의 22.4%는 6개월 동안, 18.1%는 길어야 12개월 동안만 버틸 수 있다고 답했다. 톈진에 사는 24세 은행원 지쉬는 "현재 월급의 50%를 저축하고 있다"며 "저축을 늘리는 가장 큰 원천은 소비를 줄이는 것이며 소득이 늘어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

2022-07-24 13:00: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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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尹정권, 경찰 길들이기 규탄…대기발령, 청장 내정자 직권남용"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윤석열 정부가 행정안전부의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는 회의를 연 전국 경찰서장(총경) 회의 참석자들에 대해 징계를 검토하고, 이를 주재한 류삼영 총경에게 대기발령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윤석열 정권의 경찰 길들이기 시도를 규탄한다"고 밝혔다. 21대 전반기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민주당 '윤석열 정권 경찰장악 저지 대책단장'을 맡고 있는 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정말 해도 해도 너무한다. 검찰을 장악해 검찰공화국 소리를 듣더니 이제는 경찰을 길들이고, 통제하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서 의원은 "행안부에서 정부조직법을 위반하면서까지 경찰국을 신설해 통제하려고 하니 당연히 (경찰)서장이 모여야 하는 것 아닌가"라며 "경찰청장 내정자는 경찰서장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목소리를 조직 운영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런데 경찰청장 내정자는 그 목소리는 듣기는커녕 엄중 조치하고 대기 발령한 것은 경찰청장 내정자의 직권남용"이라며 "경찰국 신설이라는 중대한 문제에 머리를 맞대 논의하는 것은 총경들의 의무이자 임무"라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경찰서장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이상민 장관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해야 할 임무이자 의무"라며 "이를 처벌하고 규탄하는 것은 현 정권 공안통치를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비판했다. 이에 행안부 경찰국 신설에 대해 "국회와 논의하고 총경을 비롯한 내부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며 "국회에서 더 철저하게 따져 묻겠다. 행안부 장관, 경찰청장 후보자에게 우리가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그러면서 "경찰은 윤석열 정부의 부하가 아니다. 경찰국 신설을 비롯한 경찰 길들이기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며 "정치 권력이 수사기관을 휘하에 두려는 시도는 결국 국민적 저항을 통해 무너진다는 역사를 기억하라"고 압박했다.

2022-07-24 12:59:19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