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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23, '2억 화소' 카메라 장착?…스펙 유출 시작되나

[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내년 출시할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3' 울트라 모델에 스마트폰 최초로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3일 IT 팁스터(정보유출자) 아이스 유니버스 등에 따르면 갤럭시S23 시리즈는 전반적으로 S22와 같은 디자인, 동일한 디스플레이·센서·카메라 등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배터리도 5000mAh(울트라)로 전작과 같고, 크기·무게 또한 S22 시리즈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이스유니버스는 S23의 외형을 S22와 비교했을 때 가장 큰 변화는 중간 프레임이 보다 두꺼워져 디스플레이의 곡면(엣지) 부분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짚었다. 두께 또한 S23과 S22가 동일하나, 제품의 모서리 각도가 다소 달라질 수 있다. 제품 내장으로 눈을 돌리면 스마트폰의 두뇌인 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8 2세대(8 Gen2)가 탑재될 수 있다. S22의 경우 최상위 제품인 울트라에 스냅드래곤 8 1세대(8 Gen1)가 장착됐던 만큼 전반적인 성능 향상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전작과 가장 크게 달라지는 기능은 카메라다. S23 울트라에는 2억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현재까지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 가장 높은 화질의 카메라가 적용된 것은 1억800만 화소의 S22 울트라다. 이미 모토로라(모토 엣지 X30 프로), 샤오미(샤오미 12T 프로) 등 중국업체도 2억 화소 카메라 스마트폰 출시를 준비 중인 만큼 핵심 기술을 보유 중인 삼성전자 또한 내년 중에는 2억 화소 카메라를 탑재할 가능성이 크다. 이외에도 S23 울트라의 카메라에는 0.6μm 픽셀, 1/1.3" 센서, f/1.7 조리개 등이 장착되고, 전작에 있었던 10배 줌 렌즈도 유지될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열린 '갤럭시 언팩 2022' 행사에서 S22 시리즈를 공개한 바 있다. S23 시리즈 또한 내년 초 개최될 언팩 행사에서 공개될 것으로 전망된다. S22 울트라는 지난 1분기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스마트폰으로 집계됐다.

2022-09-13 10:25:32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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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날' 5만7309명 확진…전주보다 4만명 감소

[서울=뉴시스] 추석 연휴 마지막날인 지난 12일 5만7309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날보다 2만여명 증가한 수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만7309명으로 누적 2409만9134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3만6938명)보다 2만371명 증가했고 일주일 전 9만9837명보다는 4만2528명 감소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9552명, 경기 1만5478명, 인천 3407명 등 수도권이 2만8437명으로 49.7%를 차지한다. 비수도권에서는 2만8812명(50.3%)이 나왔다. 부산 3200명, 대구 3466명, 광주 1336명, 대전 2033명, 울산 994명, 세종 567명, 강원 1664명, 충북 1953명, 충남 2729명, 전북 2168명, 전남 1809명, 경북 2808명, 경남 3778명, 제주 307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 중 국내발생 확진자는 5만7037명, 해외유입은 272명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고위험군인 60세 이상 고령층이 1만1591(20.3%), 18세 이하 소아·청소년은 1만2140명(21.3%)이다. 위중증 환자는 547명으로 전날보다 6명 줄었으나 닷새째 500명대를 이어갔다. 이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480명(87.8%)를 차지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5명으로 직전일(22명)보다 12명 늘었다. 사망자 중 60세 이상 고령층이 29명(82.9%)이다. 신규 입원 환자 수는 158명으로 전날보다 3명 줄었다.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31.6%로 병상 1846개 가운데 1263개가 비어 있다. 수도권 가동률은 31.2%, 비수도권은 32.4% 수준이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 대상자는 5만1894명이 신규 배정돼 총 30만4442명이다. 24시간 운영되는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는 전국에 172곳이다. 호흡기환자진료센터는 전국 1만3870곳, 이 중 호흡기환자 대상 진료·검사·처방·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은 1만81곳(비대면 진료 가능기관 7921곳)이다.

2022-09-13 10:24:23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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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종부세 체납액 5600억원…전년 대비 2배 증가"

[서울=뉴시스] 지난해 종합부동산세(종부세) 체납액이 5500억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가장 큰 규모다. 13일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대구 서구)이 기획재정부와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종부세 납부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종부세 체납액은 5628억원이다. 2020년 체납액 2800억원보다 2배 이상(101%) 늘어난 것이다. 1인당 평균 체납액도 2020년 320만원에서 지난해 570만원으로 78.1% 증가했다. 체납 건수도 2020년 8만6825건에서 지난해 9만9257건으로 14.3% 늘었다.이 같은 체납액, 체납 건수 증가는 지난해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종부세 대상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종부세 대상은 66만7000명에서 94만7000명으로 증가한 바 있다. 지역별 체납액 비중은 부동산 가격이 높은 서울(2126억원)과 경기도(1300억원)가 전체의 60.9%를 차지했다. 다만 체납액 증가율은 지방이 서울·경기 등 수도권보다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대전지방국세청은 지난해 체납액이 37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112억원) 대비 236.6%로 급증해 전체 7개 지방청 중에서 증가율이 가장 컸다.이어 ▲인천청(증가율 224.9%) ▲광주청(196.8%) ▲대구청(176%) ▲부산청(169.7%) ▲중부청(156.9%) ▲서울청(36.4%)순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한 해 만에 체납액이 100%이상 늘어나는 것은 비정상적 상황"이라며 "담세력 회복을 위해 종부세 특례적용에 대한 국회 논의가 재개돼야 한다"고 밝혔다.

2022-09-13 10:24:03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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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日 데뷔 쇼케이스 2만여 관객 동원… 현지 케플리안 사로잡다!

그룹 케플러(Kep1er)가 지난 추석명절에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가졌다. 소속사는 케플러(최유진, 샤오팅, 마시로,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 강예서)가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일본 마쿠하리멧세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개최된 'Kep1er Japan Debut Showcase LIVE <FLY-UP> (케플러 재팬 데뷔 쇼케이스 라이브 플라이-업)'을 가졌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번 일본 데뷔 쇼케이스는 2만여 명의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이끌기에 충분했고 전 회자 공연 매진을 기록했다. 케플러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통해 일본 팬들을 하나로 이끌었다. 전 구간이 킬링파트인 'WA DA DA (와 다 다)'는 공연장을 꽉 채운 관객들을 단번에 매료시켰다. 일본 데뷔곡 'Wing Wing (윙 윙)'은 케플러만의 에너제틱한 무드를 매력적으로 담아내며 공연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팬들 앞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Wing Wing'의 퍼포먼스는 더 넓고 높은 곳을 향해 비상하는 아홉 멤버의 포부를 실감나게 담아냈다는 평이다. 'Up! (업!)' 무대가 선사하는 청량한 감성과 싱그러운 에너지 또한 현지 공연장의 신나는 무드를 이끌었으며 데뷔 앨범 'FLY-UP (플라이-업)' 중 'Daisy (데이지)'와 'O.O.O (Over & Over & Over)' 무대 또한 아홉 맴버의 발랄한 에너지를 흥과 함께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케플러는 퍼포먼스 외에도 토크와 'What's in Kep1er's Carrier?'와 같은 이색 이벤트를 진행해 팬들에게 쇼케이스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3회 차 공연에서는 Abema TV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되었다. 이밖에도 'FLY-UP' 앨범 준비 과정과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케플러는 "3회에 걸쳐 일본 팬분들을 만나 영광이다. 특히 케플러의 새로운 시작에 케플리안이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맙다. 지금처럼 늘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됐으면 좋겠다. 더욱 빛나는 케플러가 되겠다"라고 전했다. 일본 데뷔 쇼케이스를 성료하며 케플러는 앞으로도 더 큰 글로벌 활약을 펼쳐 보일 계획이다.

2022-09-13 10:12:1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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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전드'실물을 '멜론'에서?...스포트라이트 최초 독점 콘텐츠 공개

세계적인 팝 가수 존 레전드(John Legend)가 멜론서 여덟 번째 정규 앨범 'LEGEND'로 2년 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지난 9일 존 레전드의 여덟 번째 스튜디오 앨범 'LEGEND' 관련 콘텐츠를 온오프라인 신보 조명 서비스 '멜론 스포트라이트(Melon Spotlight)'와 오리지널 오디오 콘텐츠 서비스 '멜론 스테이션'을 통해 다채롭게 공개했다. 이날 존 레전드는 멜론 스포트라이트 최초 글로벌 팝 아티스트로 참여했으며 '현재진행형 전설'답게 최근 발매된 신곡 소개 및 근황, 향후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존 레전드는 이번 앨범에 대해 "방대한 음악을 담고 있는 아름답고, 즐겁고, 소울풀하고, 섹시한 앨범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자신의 이름과 이번 앨범명 'LEGEND'에 대해서는 "저와 제 커리어를 상징하는 앨범"이라며 "지금까지 이름에 맞는 사람이 되려 노력해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앨범도, 앞으로도 제 이름에 맞게 살아가자는 마음을 담아 'LEGEND'라 지었어요"라고 설명했다. 존 레전드가 많은 한국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한국 가수들과의 협업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콜라보레이션에 대해서도 꾸준히 생각하고 있는데, BTS나 블랙핑크와 하게 되면 좋을 것 같아요. 블랙핑크의 경우 그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디어를 실제로 준비해둔 상황이에요"라고 답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존 레전드는 멜론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멜론 회원들만을 위한 전세계 독점의 다양한 콘텐츠를 선사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영상을 통해 팬들에게 미리 받은 다양한 질문에 대해 답변하였고, '아티스트는 뭘 듣니' 영상을 통해서는 켄드릭 라마의 'Purple Hearts' 등 그가 최근 듣고 있는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소개했다. 또한, 이번 신보 'LEGEND' 관련 오피셜 포토와 멜론에서만 독점 공개한 사진, 아티스트 노트, 한글 자필로 쓴 사인 메시지까지 확인할 수 있다. 멜론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미션을 수행하면 존 레전드 사인이 들어간 CD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미션은 멜론에서 '존 레전드와 팬 맺기', 'LEGEND' 앨범 전곡 듣기와 '감상평 남기기'이다.

2022-09-13 09:51:1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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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커머스 플랫폼 '머치머치'→'미미즈'로 리뉴얼 오픈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가 자사 커머스 플랫폼 '머치머치'를 'MEMEZ(미미즈)'로 전격 리뉴얼했다고 13일 밝혔다. 샌드박스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머치머치는 ▲상품 기획 의뢰 ▲전문가 컨설팅 ▲상품 디자인 및 제작 ▲판매처 세팅 ▲배송 관리 ▲고객 서비스 응대 ▲판매수익 정산 등 IP를 상품화 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샌드박스는 유튜브 상품 기능 공식 파트너사로, 콘텐츠와 연관 있는 머치머치 상품은 유튜브 영상 영역에 표시되기도 한다. 2020년 6월 론칭한 머치머치는 팬들에게는 좋아하는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들의 굿즈를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 크리에이터에게는 자신의 IP를 활용해 새로운 수익 창출 및 소통이 가능한 창구로 주목받았다. 또한, 조나단, 하하하, 예랑가랑, 침착맨, 주호민을 비롯한 소속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JTBC 유명가수전, 문명특급, 좀비트립 등 높은 인기를 얻고 팬덤을 형성한 콘텐츠 및 브랜드와 함께 성공 사례를 만들어내며 콘텐츠 IP 상품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샌드박스는 론칭 2년 만에 머치머치를 MEMEZ라는 새로운 브랜딩으로 웹사이트를 새단장하고, '특정한영역에 국한되지 않는 유연한 형태의 콘텐츠, 미디어의 경계를 넘나들며 유행과 문화를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티브 컬쳐 마켓'으로 탈바꿈한다. 크리에이터 머천다이즈에 초점을 맞추었던 머치머치와 달리 MEMEZ는 아티스트, 브랜드 등 다양한 콘텐츠 IP로 상품화 영역을 강화하고, 이에 스토리텔링을 더한 MD상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특별한 구매 경험을 선보인다. 또한, 위탁 판매 영역을 확장해 트렌디하고 다채로운 IP 상품을 MEMEZ만의 방식으로 큐레이션할 예정이다. 김준연 샌드박스 커머스 총괄은 "크리에이터뿐만 아니라 탄탄한 팬덤을 가진 다양한 콘텐츠로 IP 상품화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라며 "MEMEZ는 지금 가장 트렌디하고 인기있는 문화와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2022-09-13 09:51:0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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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법원, 정당 자체 결정에 과도한 개입하지 않는 게 바람직"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준석 전 대표가 제출한 법원의 가처분 심문을 하루 앞둔 13일 '사법자제의 원칙'을 강조했다. 이 전 대표가 당 전국위원회 개최 금지 및 전국위 당헌 개정 의결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은 14일 열린다. 정진석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분명히 말씀, 요청하고 싶은 것은 '법원은 정당 안에서 자체적으로, 자율적으로 내린 결정에 대해 과도한 개입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른바 사법자제의 원칙을 넘고 지켜지지 못할 경우 매우 우려스러운 일들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새 비대위 운명이 법원 가처분 인용 여부에 달린 만큼 정 위원장은 "다시 한번 법원에 호소드리고 요청드리는바, 정당이 알아서 할 일은 정당이 알아서 하도록 그간 해왔던 것처럼 법원의 판단을 구한다"고 했다. 이어 "(법원이 사법자제 원칙을 넘어서면) 법원은 정치 위에 군림하게 되는 것이고, 법원 결정에 정당 정치가 예속·종속되는 매우 염려스러운 귀결을 맞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전 대표를 겨냥한 듯 정 위원장은 "정치인들은 가능하면 정치적 문제를 정치적으로 해결하는 게 옳다. 정치의 사법화를 유도하는 것은 하책 중의 하책"이라고도 말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새 비대위원 인선과 관련 "(비대위원) 숫자는 (당연직 3명을 포함해) 일단 9명으로 맞추려 한다. 그래서 (오늘 발표하는 비대위원 인선은) 6명"이라며 지역 안배, 쟁점 사안에 대응할 수 있는 인선으로 구성할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다.

2022-09-13 09:33:2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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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기능' 통해 장애인지-자동조치 기술 실증

LG유플러스가 AI(인공지능)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에 대한 실증을 완료했다. LG유플러스는 AI 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3GPP 표준기술 장비인 '네트워크 데이터 분석 기능(NWDAF)'을 통해 장애인지-자동조치 기술을 실증했다고 13일 밝혔다. NWDAF는 네트워크 슬라이스 품질 보장 기술에 이용될 수 있으며, 네트워크 슬라이싱은 하나의 물리적 네트워크를 통해 여러 품질 조건에 따른 다수의 논리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기술을 말한다. NWDAF는 이동통신 국제 표준화 기구인 3GPP가 표준기술로 정의한 차세대 네트워크 장비다. 네트워크 운영 중 발생하는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AI 모델을 만들고, 이 모델을 기반으로 네트워크를 실시간으로 제어한다. LG유플러스는 NWDAF 표준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슬라이스 별 품질 이슈를 사전에 예측하고 발생가능한 문제의 근본원인을 자동으로 조치하는 'AI 기반 장애 인지 및 자동 조치' 기능을 실증했다. 이 기능을 통해 서비스 품질 저하를 체감하기 전에 장애를 예측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통신사는 NWDAF 장비를 품질 보장을 위해 수집한 정보를 새로운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하는 데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AI 기반 소프트웨어 중심의 운영방식을 통해 특정 장비 공급사의 하드웨어 중심의 수동적인 운영 방식을 벗어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AI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은 6G의 핵심 주요 기술로도 논의되고 있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AI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이화여대, ETRI, 포항공대 등이 참여하는 국책과제인 ▲분산협력 AI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 개발 ▲6G지능형 코어 개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차세대 네트워크 핵심기술인 AI기반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을 통해 고객에게 서비스 중단 없는 최적의 품질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빼어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2022-09-13 09:25: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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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납품단가 연동제·반값 교통비·안전운임 일몰 폐지가 쟁점"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이번 정기국회 때 신속히 처리해야 할 법으로 납품단가 연동제도 도입법, 반값교통비 지원법,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법을 꼽았다. 김 의장은 13일 오전 KBS라디오에 출연해 "여야가 동의를 한 후 민생경제안정특별위원회를 국회 차원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직장인 점심값 소득세 비과세 한도를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리는 것과 유류세 탄력세율을 높이는 것은 합의해서 처리했는데, 크게 보면 세 가지 쟁점이 남아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납품단가 연동제를 통해 원청업체와 하청업체 간의 힘의 균형을 맞춰주는 일, 대중교통 요금의 반값을 되돌려줘서 원천적으로 기름 소비를 줄이는 일, 화물차의 안전운임제를 연장하거나 대상을 확대해서 화물차 기사들이 일시적으로 파업을 중단해 놓은 상태인데 보다 공정하게 요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한는 일 같은 세 가지 문제가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김 의장은 "민주당은 빨리 처리하려고 하는데, 여전히 여당에서 입장 정리가 안 돼서 처리가 안 되는 측면이 있다"며 국민의힘의 입장 변화를 촉구했다. 또한 "정부는 글로벌 스탠다드(국제적 기준)라고 표현하면서 법인세, 주식 양도소득세, 3주택 이상 다주택자를 대상으로 하는 종합부동산세 감세 등 초부자 감세를 통해 세금을 주여주겠다고 하고 정작 그렇게 구멍난 세금은 국유재산을 매각해서 벌충하려고 있는 의도를 가지고 있지 않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런 부분(부자 감세)에 대해서 총액으로 따지면 연간 13조원의 감세 효과가 있다는 것"이라며 "그것을 깎아줄 것이 아니라 사회가 가야할 여러 방향에 대해서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는 데 쓰는 것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박근혜 전 대통령 때 65세 이상 노인에게 20만원씩 기초연금을 다 지급하기로 했다가 막상 하위 70%만 지급을 하고 있다. 이런 것을 전 국민 전 노인층에게 지급한다든지 이런 데에 재정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장이 말한 납품단가 연동제도 도입법, 반값교통비 지원법, 안전운임제 일몰제 폐지법, 기초연금 확대법은 민주당이 정기국회를 앞두고 발표한 '22대 민생입법과제'에 포함돼 있다.

2022-09-13 09:21:25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