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2022' 예매 개시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센터(이하 '퓨처랩')가 주최하는 인디게임 페스티벌 '버닝비버 2022'가 예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버닝비버 2022는 창작자들이 열정과 실험정신을 쏟아낸 인디게임을 다양한 전시, 컨퍼런스 등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페스티벌이다. 행사 기간 중 온/오프라인에서 약 150여개의 최신 인디게임을 플레이해볼 수 있으며, 게임의 변천사를 경험할 수 있는 최초의 플레이어블 빌드 체험 전시 'Ver.0.0.1'도 선보인다. 컨퍼런스와 게임잼 등 인디게임과 그와 관련된 인디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오프라인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가로수길에 마련된 행사장에서 개최되며, 온라인은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의 차세대 소셜 비디오 플랫폼 피풀(P.pool)에서 내년 1월 15일까지 열린다. 버닝비버 2022 티켓 예매는 네이버 예약에서 할 수 있다. 티켓 구매자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오프라인 티켓 구매시 버닝비버 2022에 전시 된 80여개 게임 을 플레이 할 수 있고, 스탬프 랠리 및 다양한 문화체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퓨처랩 백민정 상무는 "버닝비버 2022는 국내 인디게임 창작자들이 열정적으로 만든 창작 결과물들을 만끽할 수 있고, 인디문화의 현주소를 체험해볼 수 있는 축제다."라며 "스마일게이트가 지난 10여년간 지원해온 인디게임 창작자 생태계를 담아낸 축제로, 인디문화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14 09:59:5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주목하는 세가지 개인 방송 아이템은?

크리에이터 산업의 성장세가 게임업계에도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 모양새다. 이제는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게임업계의 '큰손'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부분의 게이머들이 신작 게임을 즐겨 보는 유튜버나 스트리머의 게임 리뷰 영상을 미리 시청하는 방식으로 게임 플레이 여부를 결정하게 된 것이 그 이유다. 이에 대다수의 국내외 게임사들은 신규 게임 출시나 대형 업데이트 시점에 맞춰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협업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스트리밍을 진행하고, 콘텐츠를 시청하는 충성도 높은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마케팅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게임사와 협업하는 크리에이터라면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서라도 개인 방송 장비와 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인기 게임 크리에이터들이라면 주목할 만한 세가지 개인 방송 아이템을 소개한다. ◆게임 크리에이터를 위한 색다른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USB 마이크, 로지텍 포 크리에이터 '블루 예티 오로라 컬렉션' 게임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시청자와의 실시간 소통 능력이다. 로지텍 포 크리에이터의 '블루 예티 오로라 컬렉션'은 생생한 스튜디오급 레코딩 성능과 감성적인 디자인을 갖춘 게임 크리에이터를 위한 프리미엄 USB 마이크다. 블루 예티 오로라 컬렉션은 최대 16비트 48kHz 레코딩과 스트리밍을 지원하고, 블루 마이크로폰만의 콘덴서 캡슐을 탑재해 사운드를 명쾌하고 뚜렷하게 전달할 수 있다. 단일 지향성, 양지향성, 무지향성, 스테레오 총 4가지 픽업 패턴을 갖춰 어떠한 환경에서도 깔끔한 사운드레코딩이 가능하다. 로지텍 G HUB 소프트웨어의 Blue VO!CE 기능을 활용하면 나만의 시그니처 사운드를 제작해 개인 방송에 활용할 수 있고, 15개의 설정값을 지닌 음성 모듈레이션 효과를 통해 최적의 스트리밍 환경 구축이 가능하다. ◆힙한 그래피티 디자인과 23개의 USB 포트를 갖춘 크리에이터용 메인보드, 애즈락 'B650 LiveMixer' 게임 크리에이터들에게 스트리밍 환경을 구축하는데 있어 PC 메인보드는 중요한 장비 중 하나다. 다양한 게임을 PC, 플레이스테이션, XBOX, 닌텐도 스위치 등 게임 플레이 장비를 스트리밍 송출용 PC를 통해 시청자에게 소개하기 위해서는 높은 성능과 확장성을 갖춘 PC 메인보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애즈락의 'B650 LiveMixer'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USB 포트 사양과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한 크리에이터용 제품이다. 최대 5.7GHz의 빠른 동작 속도를 갖춘 AMD 라이젠 7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탑재했으며, 총 17파워페이즈 구성으로 오버클럭 성공율이 높아 스트리밍, 팟캐스트, 영상 편집과 같은 고사양 작업을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다. 스마트파워페이지를 적용한 Dr.MOS 전원부를 설치해 전력을 효과적으로 조율하고, 안정적으로 전압을 공급할 수 있어 내구성도 높다. 6,400Mhz 의 OC 메모리를 지원하는 DDR5 메모리를 탑재해 메모리 걱정 또한 없다. ◆스트리밍 중 배경음악 저작권 걱정은 그만, AI 배경음악 구독 서비스, 포자랩스 '비오디오(viodio)' 스트리밍 중에 배경음악을 적절히 사용하면 더욱 분위기 있는 방송 연출이 가능하고, 혹여라도 발생할 사운드 공백 상황을 차단할 수 있다. 하지만, 배경음악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다 보면 저작권 침해로 콘텐츠의 수익 창출이 정지될 수 있고, 그렇다고 무료 음원만을 사용하기엔 콘텐츠의 완성도가 아쉽다. 비오디오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음원을 자사의 AI 기술을 활용해 직접 작곡해 저작권 관련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이다. 서비스 구독 중 한 번이라도 사용한 음원은 저작권을 평생 보장하기 때문에 유튜브와 틱톡, 인스타그램, 트위치 등 주요 영상 플랫폼 및 SNS에서 사용할 수 있다.

2022-11-14 09:59:2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광동제약, '제주삼다수와 함께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

광동제약이 제주도 제주시 조천읍에서 '제주삼다수와 함께 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는 광동제약 임직원과 사단법인 러브하우스가 매년 함께 제주 지역의 주거 약자를 찾아 진행하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제주개발공사 임직원이 봉사에 동참해 더욱 의미를 더했다. 올해 개보수를 진행한 곳은 창고를 가정집으로 개조해 사용 중인 노후 주택이었다. 도배 및 장판 상황이 열악할 뿐 아니라 천장 누수로 인한 잦은 누전으로 사고의 위험도 커, 거주자들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었다. 제주사회복지협의회에 따르면, 열악한 상황에도 거주자의 건강 악화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보수를 하지 못한 채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찾은 50여 명의 봉사자들은 천장과 지붕을 보수하고, 누수로 훼손된 거실과 방의 도배, 장판, 타일 등을 새로 시공했다. 특히 전기 설비를 새로 설치해 거주자가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모든 봉사자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수혜자와 가족들을 걱정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했다. 모두의 노력으로 새로워진 집이 안전하고 따뜻한 보금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이후 집이 갖는 의미와 역할이 더욱 커진 만큼 광동제약도 집수리 봉사활동을 통해 제주의 주거 환경 개선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4 09:52:21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넷마블, 지스타2022 부스조감도 공개...현장 이벤트 '풍성'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2022(이하 지스타) 넷마블관 부스 조감도와 현장 이벤트 정보를 14일 공개했다. 총 100부스 규모로 운영되는 넷마블관은 참관객들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즐길 수 있는 콘셉트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ARISE', '아스달 연대기',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하이프스쿼드' 등 출품작 4종을 체험할 수 있는 160여대의 시연대를 비롯해 오픈형 무대와 넷마블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만날 수 있는 넷마블스토어존 등으로 구성돼있다. 특히 넷마블은 지스타 넷마블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안전한 부스 관람에 우선순위를 두고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다양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넷마블은 "▲지스타 기간 동안 비상대피로 및 소화기 사용방법, 화재 등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요령에 대한 안내영상 수시 상영 ▲부스 내 심장제세동기 및 전문 보건관리자 배치 ▲군중집합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등을 통해 위급상황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고 관람객 밀집현상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넷마블 지스타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게임별 현장 이벤트 및 특별 프로그램에 관한 정보도 공개했다. 먼저 '나 혼자만 레벨업:ARISE'에서는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타임어택 모드 랭킹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순위에 따라 '칼라풀 지포스 RTX 4080 그래픽카드', ''추공' 작가 친필 사인이 담긴 나 혼자만 레벨업 소설 세트', '웹툰 세트', '고급 게이밍 마우스' 등을 제공한다. 또 캐릭터 인기 투표 및 영상 공유 이벤트를 통해 게임 굿즈 증정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다. '아스달 연대기'에서는 팀당 15인씩 총 45인이 참여하는 대규모 개척전을 진행한다. 현장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관람객들은 이벤트 시작 전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한 모든 관람객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에서는 총 10명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자낳대 파라곤: 디 오버프라임' 결승전이 진행된다. '하이프스쿼드'는 시연 대기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기회를 제공하는 스탬프 미션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5일부터 시작되는 파이널 테스트의 참여코드를 획득하거나, '하이프스쿼드' 부스를 촬영해 개인 유튜브 채널 #Shorts에 올리면 스탬프를 제공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장패드, Razer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이어버드, YouTube 버킷햇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오픈형 무대에서는 최대 10명의 인플루언서가 5대 5로 팀을 나누어 '터치다운 모드'를 플레이하는 크리에이터 대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넷마블은 "오랜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지스타인만큼 많은 이용자들이 부스를 찾아주실 것으로 예상해 현장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준비하고 있다"며, "또한 다양한 넷마블의 신작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14 09:38:48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與, 당무감사 실시 예고…위원장에 이성호 전 인권위원장

국민의힘이 전국 253개 당원협의회에 대한 정기 당무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정기 당무감사를 진행할 당무감사위원장에 이성호 전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추천됐다. 이 전 위원장은 지난 30년간 서울중앙지방법원장을 비롯해 판사로 재직했고, 2015년 제7대 국가인권위원장에 임명돼 3년간 재직한 인사다.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66개 사고 당협 정비, 정기 당무감사 실시는 집권 여당을 단단하게 만드는 가장 기초적인 작업"이라며 정기 당무감사 실시 사실을 밝혔다. 국민의힘 당헌에 따르면 정기 당무감사는 매년 1회씩 실시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4월 총선 이후 정기 당무감사가 진행되지 못했다. 정 위원장은 이 같은 점을 언급한 뒤 "(사고 당협 정비와 정기 당무감사는) 이기는 정당을 만들기 위한 필수적 과정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공석인 당무감사위원장에 이성호 전 위원장을 추천한 데 대해 "국가인권위원장을 맡은 3년간 이 전 위원장은 공정성, 합리성을 바탕으로 국가인권위를 이끌었다. 그 결과 2014∼2015년 세 차례 연기됐던 세계인권기구 등급심사에서 A등급을 회복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평생 공정과 정의를 깊이 성찰하고 실천한 이 전 위원장을 당무감사위장으로 모셔서 국민의힘을 바로 세우고 역동적인 정당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2022-11-14 09:36:46 최영훈 기자
기사사진
LGU+,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공장 생산성 높인다

#충북 청주에서 20년째 공장을 운영해온 관리자 A씨는 공장 각 설비 마다 제어장치(PLC) 제조사가 달라 고민을 안고 있었다. 생산성을 높이고 인력·비용·시간을 절감하기 위해서는 공장 내 모든 설비 데이터를 통합 수집해 관리할 수 있는 중앙 관리 시스템이 필요한데, 제조사별로 다른 제어장치를 연동시키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수 억 원의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A씨는 국내외 주요 제조사 제어장치를 구분 없이 연동할 수 있고, 초기 도입 비용이 적은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제조사가 각기 다른 제어장치(PLC)도 한번에 연동할 수 있는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으로 공장의 생산성을 높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관련 솔루션을 보유한 스마트공장 제조데이터 플랫폼 기업 '글래스돔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전광역시 서구 글래스돔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 글래스돔코리아 함진기 법인장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자사의 5G·LTE 무선 네트워크와 글래스돔코리아의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을 함께 공급해 공장의 디지털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 솔루션은 공장 내 설비·공정 데이터를 한 데 모으고, 실시간 모니터링 및 데이터 기반의 AI(인공지능) 분석 등 최적의 관리시스템을 제공한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공장 효율을 높이는 것이 스마트팩토리의 첫 단계인 만큼, 양사는 이번 솔루션을 통해 중소·중견 기업의 디지털 전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대부분의 공장들은 제어장치(PLC)를 통해 각종 설비를 제어하고 있지만, 하나의 공장 안에서도 여러 제조사의 제어장치가 혼재돼 있는 경우가 많다. 이는 공장관리자로부터 설비 구축을 일임 받은 설비 전문업체들이 각자 익숙하거나 이해관계에 있는 제조사의 제어장치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이후 공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SI(시스템통합) 전문업체들이 관련 솔루션을 선보였으나, 이 경우 초기 투자비용과 넓은 설비 개조 범위, 공장 가동 중단에 대한 부담이 높았다. 2019년 미국 실리콘밸리를 거점으로 설립된 글래스돔코리아는 이러한 공장 현실에 맞춰 제조사에 무관하게 설비의 제어장치(PLC)를 연동할 수 있는 설비 모니터링 솔루션을 개발, 보급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이 솔루션은 5G·LTE 무선네트워크와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하는 만큼, 초기 투자 비용에 대한 부담이 적고 설비 가동의 중단 없이 빠르게 솔루션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LG유플러스 서재용 스마트팩토리사업담당(상무)은 "글래스돔코리아는 설립 후 단기간에 탄탄한 고객 네트워크를 형성할 정도로 돋보이는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어 협업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양사가 합심해 중소·중견 기업의 스마트팩토리 첫 단추를 꿰는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글래스돔코리아 함진기 법인장은 "제조현장 내 직면하고 있는 고착화된 한계점들을 선진화된 기술력으로 극복함으로써, 고품질의 전국적 5G·LTE 전용망을 보유한 LG유플러스와 함께 제조기업들의 손쉬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시키겠다"라고 밝혔다.

2022-11-14 09:00:28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 11월 14일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 11월 14일 한줄 뉴스 <정책사회부> ▲고준위 방사성폐기물(방폐물)의 관리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선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준위 방폐물에 대한 종합 안내서인 '사용후핵연료, 필수적이고 귀중한 정보집(사필귀정)'을 발간했다. ▲대기업 계열회사는 내년부터 하도급 계약 체결시 대금 결제조건을 연간 2회 공시해야하고 미이행시 과태료 처분을 받는다. 미공시가 반복되는 경우 과태료 금액이 최대 20%까지 가중된다. ▲중견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우수 성공사례 공유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행사가 한자리에서 펼쳐진다. ▲고물가에 수출마저 악화되며 내년도에 우리나라가 1%대 저성장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부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자상거래 시장 확대로 인한 비대면 거래 증가, 노인 인구 증가와 맞물린 돌봄 공백, 인구 과밀화에 따른 교통 혼잡 같은 도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 주요 도시들이 공공 온라인 쇼핑몰 개설, 목욕 도우미 사업 운영, 교통 인프라 개선 등에 나서고 있다. <자본시장> ▲ 파라다이스가 일본인 관광객 수 급증에 따라 전 분기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입국 후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폐지와 한일 간 상호무비자 정책 부활 등으로 카지노 업체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 긴축 기조 완화 기대감, 달러 약세 등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국내 증시 상승세도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미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하원의 다수당을 공화당에 내줬지만 상원의 다수당을 유지함으로써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반도체법 등 기존 산업 정책의 큰 틀이 변하지 않을 전망이다. ▲국내 주요 증권사들의 올 3분기까지 실적이 지난해 대비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반면 올해는 긴축 정책에 따른 주가 변동성 확대, IB 부문 수익이 감소하면서 영향을 끼쳤다. <산업부> ▲e심 서비스가 시행된 지 2달이 지났지만 가입자는 크게 늘어나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e심이 지원되는 폰이 9월 기준으로 안드로이드 폰은 갤럭시Z폴드·플립 2종, 아이폰은 아이폰 11~14 시리즈와 아이폰XS, 아이폰XR, 아이폰 SE 2세대 및 3세대에 그치고 있다. e심 서비스가 지원되는 폰이 적다는 점이 서비스 활성화로 이어지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일본도 반도체 자립화를 본격화한다. 정부와 기업들이 손을 잡고 반도체 동맹을 만들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일본 기업 8곳이 반도체 국산화를 목표로 하는 회사를 공동 설립했다. 회사 이름은 '라피더스'다. 출자 기업은 반도체 기업인 키옥시아와 소니를 비롯해 통신 업계에서 NTT와 소프트뱅크 및 NEC, 자동차 기업 도요타와 전장 기업 덴소와 미쓰비시UF은행이다. 라피더스는 2027년부터 양산을 목표로 한다. 일본 정부도 연구개발 거점 비용 등 700억엔(한화 약 6600억원)을 보조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스타트업과 협업해 발굴한 고객 관점의 상품화 유망 혁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공개했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7~11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신기술 실증 시연을 위한 '2022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는 고객이 원하는 기술 경험을 신속하게 차량에 적용하기 위해 2019년 시작한 개방형 혁신 상품개발 플랫폼이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상품·신기술 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외부 스타트업과 기술도 협력한다. <금융부> ▲시중은행의 예금금리가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4년 만에 최고점을 찍으면서 '고전 재테크' 방식이 재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 FTX가 결국 파산보호 신청을 하면서 상승랠리를 이어오던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다. ▲추가 금리인상 우려와 집값 하락 등으로 거래 절벽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아파트값이 24주 연속 내림세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폭으로 하락했다. <유통&라이프> ▲국내 주요 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연 매출 2조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사상 첫 매출 3조원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감도 커졌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도 주요 제품들의 판매가 확대되면서 역대 최대 실적 기록을 새롭게 썼다. ▲LG생활건강 브랜드 '후'가 올해 알리바바, 틱톡(더우인), 콰이쇼우 중심으로 진행한 광군제 행사에서 틱톡과 콰이쇼우에서 뷰티 카테고리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특히 틱톡에서는 뷰티와 전자제품 등을 포함한 모든 카테고리에서 1위에 랭킹되는 뛰어난 결과를 이뤘다. ▲한동안 '유니콘'을 쏟아내던 버티컬 커머스에 희비가 교차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적자를 감당 못해 사업을 축소하고 있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독점하다시피 한 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계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사태 속에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버티컬 커머스 플랫폼 '옥석 가리기'가 가속화하고 있다. ▲쿠팡이 8년 만에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거대한 누적 적자에도 흔들리지 않고 밀어붙인 투자 성과가 드디어 나왔다. 거대한 규모의 충성고객층을 기반으로 시장 점유율을 어디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 업계 전반이 주목하고 있다. ▲올 3분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신세계푸드가 사업 효율성을 개선해 4분기 반등을 노린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푸드는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732억원, 영업이익 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1% 감소했다.

2022-11-14 07:00:13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한미일 정상, '프놈펜 성명' 채택…북핵 대응·대북 확장억제 강화

한국, 미국, 일본 정상이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미일 정상회담을 통해 포괄적인 성격의 공동성명인 일명 '프놈펜 성명'을 채택하며 대북 확장억제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재확인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3일(현지시간) 프놈펜의 한 호텔에서 지난 6월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이후 5개월 만에 다시 15분간 북핵 문제, 경제안보, 지역 및 글로벌 현안 관련 3국 간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한미일 3국 정상 간 포괄적인 성격의 공동성명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3국 정상은 공동성명을 통해 "3국 정상은 전례 없는 수준의 3국 공조를 평가하고, 3국 정상은 함께 안보 영역 및 그 외 영역에서도 더욱 긴밀한 3국 연대를 공고히 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3국 정상은 전 세계의 평화, 안보와 번영에 대단히 중요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우리의 접근법을 이행하기 위하여 3국 차원에서 정부 각급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면서 "3국 정상은 자유롭고 개방되고,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으며, 안전한 인도-태평양 지역을 위해 우리 공동의 노력을 조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일 3국 정상의 공동성명은 ▲안전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그 너머 ▲확대되는 역내 파트너십 ▲경제적 번영, 기술 선도 및 기후위기 대응 등으로 정했다. 이번 공동성명에서 '안전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그 너머'에서는 북한 문제를 비롯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남중국해 분쟁 등을 담았다. 특히, 3국은 북한에 대한 강력한 공조와 미국의 확장억제 의지를 재확인했다. 3국 정상 정상은 "안보리 결의에 따른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공약을 재확인한다"며 "북한이 핵실험을 감행할 경우, 국제사회의 강력하고 단호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것을 재확인한다"고 했다. 이와 함께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북한의 비핵화를 전제로 전폭적인 지원을 윤 대통령의 '담대한 구상'에 지지를 표명하며, 납북자 문제에 대해서도 "즉각 석방돼야 한다는 데 지지를 표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공동성명에서 "대한민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방위 공약은 철통같으며, 핵을 포함해 모든 범주의 방어역량으로 뒷받침되고 있다"고 재확인했다. 역내 안보환경이 더욱 엄중해짐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강화 공약은 강력해질 뿐이라는 점을 재확인한다"고 명시했다. 아울러 3국 정상은 "억제, 평화 및 안정을 위한 주요한 진전으로서 날아 들어오는 미사일로 야기될 위협에 대한 각국의 탐지·평가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북한 미사일 경보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자 한다"고 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서는 '침략전쟁'으로 규정하고, 중국에 대한 견제도 포함시켰다. 3국 정상은 "민간인과 민간 기반시설에 대한 러시아의 무차별적 공격을 가능한 가장 강력한 용어로 함께 규탄하고, 우크라이나 영토의 일체성과 주권의 즉각적인 회복을 촉구한다"며 "러시아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핵무기를 사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표명하고, 우크라이나가 방사성폭발물('dirty bomb')을 준비하고 있다는 러시아의 거짓 주장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또, "유엔해양법협약에 부합해 항행과 상공 비행의 자유를 포함, 법치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했다"며 "대만 관련 기본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강조하고, 국제사회의 안보와 번영에 필수 요소로서 대만해협에서의 평화와 안정 유지의 중요성을 재확인한다"고 했다. '확대되는 역내 파트너십'과 관련해서는 아세안 중심성 및 결속과 함께 동아시아 정상회의(EAS)를 포함해 아세안이 주도하는 지역 구조에 대한 지지를 전적으로 재확인하며 각자의 지역 전략을 '인도-태평양에 대한 아세안의 관점'에 지속 맞춰 나가면서 활발한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아세안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3국 정상은 미얀마 내 쿠데타와 미얀마 군부의 민간인에 대한 잔혹한 공격을 규탄하며 미얀마 군정의 즉각적인 폭력 중단, 불법적으로 구금된 모든 사람의 석방 등을 요구했다. 아울러 메콩 소지역의 번영, 안보, 지속가능성 및 회복력에 대한 공동의 약속과 함께 개발 파트너이자 '메콩 우호국'의 일원으로서 협력과 공조에 대한 지지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태평양 도서 국가와의 경제·안보 협력체인 '푸른태평양동반자(Partners in the Blue Pacific, PBP)'에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윤 대통령의 의향을 환영한다고 했다. '경제적 번영, 기술 선도 및 기후위기 대응'에 대해 3국 정상은 "안전하고 회복력 있는 공급망을 보장하고, '신뢰에 기반한 데이터의 자유로운 흐름'을 증진한다"며 "핵심 및 신흥기술에 대한 한미일 3국, 역내 및 유사입장국 간 핵심기술과 신흥기술 관련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핵심 인프라를 보호하고, 환경·사회·거버넌스 측면의 기준을 제고하기 위해 핵심광물의 회복력 있고 다양한 공급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명시했다. 이와 함께 3국 정상은 '한미일 경제안보대화'를 신설한 데에 "경제안보에 대한 3국 정부 간 대화를 출범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3국 정상은 "개방성, 투명성 및 포용성 원칙에 근거해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를 통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약속한다"며 "디지털 경제, 회복력 있는 공급망, 청정에너지,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경제 성장을 증진하기 위한 여타 과제들을 포함하는 우선적 현안들에 대해 경제적 관여를 심화해 나갈 포괄적인 IPEF의 발전을 향해 협력하기로 동의한다"고 했다. 이밖에 3국 정상은 여성을 위한 기회 확대를 비롯해 미래 감염병을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보건 안보 강화 지원,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3국 모두 2050년까지 정부 활동 부문에서 탄소중립 달성 등을 약속했다. 3국 정상은 그러면서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공약을 확인하고, 3국 간 협력이 3국 국민 모두를 계속해서 이롭게 할 것이라는 확신한다"면서 "인도-태평양 지역에 대한 각국의 접근을 환영하고, 자유롭고 개방되며 포용적이고, 회복력 있으며 안전한 인도-태평양을 추구하는 데 있어 연대하자"는 합의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2022-11-13 22:37:21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4대 과기원 예산, 교육부로 편입 무산...과기부·과기원 반대

기획재정부가 추진했던 4대 과학기술원 예산의 교육부 편입이 무산됐다. 앞서 기재부는 '특별회계' 신설 추진과 함께 예산 구조의 변화를 주는 4대 과기원 예산 교육부 편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입장문을 통해 "기재부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과기원의 설립취지가 훼손되지 않는 방향으로 해결책을 모색해왔다"며 "과기정통부는 4대 과기원의 반대 입장을 기재부에 전달하고 최종적으로 이관하지 않기로 협의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광주과학기술원(GIST)·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4대 과기원으로 과기정통부 산하의 대학이기 때문에 일반 대학과는 통제를 받고 있었다. 과기정통부가 12일부터 13일까지 4대 과기원 총장들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 주재 4대 과기원 부총장 화상회의 등을 통해 4대 과기원의 최종입장을 확인했다. 그 결과 4대 과기원 모두 예산 이관에 반대했으며, 기재부와 과기정통부는 최종적으로 예산을 이관하지 않기로 협의했다. 이번 특별회계 편입 시도는 당사자들의 의견을 충분하게 수렴하지 않고 진행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기재부는 지난 9일 4대 과기원 총장 등과 온라인 회의에서 "고등·평생교육지원 특별회계로 예산을 이관하는 것과 관련해 의견을 다음주 초까지 내달라"고 통보했다. 일방적 예산 편입이 발표되자 과기원들은 과기원 특유의 고유성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의 반응을 보인 바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간사 조승래 의원은 13일 '기획재정부는 묻지마식 4대 과기원 고등교육특별회계 편입 시도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내고 "정부는 특별회계를 마련하겠다는 구상만 있을 뿐 구체적으로 어떤 재원을 어떻게 포함시킬지에 대한 비전도 없다"며 " 4대 과학기술원처럼 설립 목적부터 운영 방식까지 일반 대학과 정체성이 다른 기관까지 특별회계에 끼워넣으려는 것은 고등교육 재정 수치를 부풀려 많아 보이게 착시 효과를 일으키려는 꼼수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과기원은 윤석열 정부의 이공계 집중 인재양성에 따라 관련 계약학과를 신설하는 등 발빠른 대처를 보여왔다. 신속 대응이 가능했던 이유 중 하나는 과기원들이 교육부 산하 대학으로 통제받고 있는 것이 아닌 과기정통부 산하 대학으로 일반 대학과는 다른 규제를 받고 있기 때문이다.

2022-11-13 22:26:18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