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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샌드박스네트워크’와 파트너십 구축 위한 MOU 체결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국내 최대 MCN(Multi Channel Network)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 이필성)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인기 인플루언서 도티(나희선)와 이필성 대표가 공동 설립한 국내 탑 MCN 기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은 450여팀의 크리에이터가 소속 돼있으며, MCN 업계는 물론 국내 엔터테인먼트 업계 내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유 중이다. 최근에는 웹 3.0 기반의 크립토 사업, 메타버스 콘텐츠 등에서도 활발하게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MOU로 위메이드는 샌드박스네트워크와 블록체인 게임 및 게임 플랫폼 위믹스3.0 온보딩 등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이와 함께, 위메이드와 위믹스의 다양한 De-Fi 및 NFT 등 블록체인 서비스에 대한 크리에이터 마케팅, NFT 기획 등 콘텐츠 협업도 적극 추진한다. 이필성 샌드박스네트워크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양사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블록체인 분야에서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다각적 사업 협력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모든 콘텐츠는 블록체인 위에서 새로운 디지털 이코노미를 구현하게 될 것"이라며, "샌드박스네트워크의 인터랙티브한 콘텐츠들은 위믹스3.0 위에서 지속가능한 독창적인 경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

2022-12-07 09:34: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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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CJ ENM MOU 체결…사업 다각화로 146조 원 콘텐츠 시장 출사표

국내 FPS 시장을 주도해온 드래곤플라이와 글로벌 종합 콘텐츠 기업 CJ ENM이 손잡고 콘텐츠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드래곤플라이는 CJ ENM과 함께 새로운 콘텐츠 사업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드래곤플라이의 대표 게임인 '스페셜포스' IP를 활용해 양사 간 기술·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게임 사업 ▲웹툰 ▲드라마 및 영화 등의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공동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아울러 드래곤플라이는 CJ ENM 소속 작가들과 함께 새로운 스토리를 담아 원작의 탄탄한 세계관을 확장해 다양한 캐릭터를 기획?개발할 예정이다. 공동으로 개발한 '스토리 IP' 저작물을 양사가 다양하게 활용해 포트폴리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콘텐츠진흥원에 의하면, 2022년 국내 콘텐츠 산업의 매출 규모는 146조 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7.4%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시장 성장에 따라 드래곤플라이는 콘텐츠 시장의 한 획을 그어보겠다는 의지다. 원명수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CJ ENM과 좋은 작품을 기대하며, 이른 시일 내에 공개하겠다"며 "향후 CJ ENM뿐만 아니라 여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로 IP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2022-12-07 09:34: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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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동글형 셋톱박스 '크롬캐스트 위드 구글TV' 국내 독점 출시

LG유플러스가 동글형 셋톱박스인 '크롬캐스트 위드 구글 티비'를 국내 독점 출시한다. 이 제품을 통해 U+tv 270여개 실시간 채널 및 VOD 제공하며 일반 셋톱 임대료 대비 50% 저렴한 월 22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실시간 방송부터 다양한 OTT까지 모든 콘텐츠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크롬캐스트 위드 구글 TV(Chromecast with Google TV)(4K)'를 국내 독점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LG유플러스를 통해 출시된 Chromecast with Google TV(크롬캐스트)는 4K 화질을 지원하는 최신 기기로, 한국어를 지원하는 국내 정식 발매 제품이다. 복잡한 배선이 없는 심플한 디자인과 다양한 OTT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는 편의성, 4K Dolby Vision·Atmos 지원 등 기능을 갖췄다. 해외 직구 등을 통해 구매한 크롬캐스트 이용 고객은 단순히 OTT 서비스만 이용할 수 있는 반면, U+크롬캐스트는 IPTV 서비스인 U+tv가 제공하는 270여개의 실시간 채널과 27만편의 VOD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TV 뿐만 아니라 모니터나 빔프로젝트에 크롬캐스트를 연결해 집 안팎 어디서나 콘텐츠를 이용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U+크롬캐스트의 정식 발매에 맞춰 U+tv 시청에 최적화된 전용 리모컨도 내놨다. 실시간 TV 시청에 익숙한 고객을 위해 각종 편의 기능과 숫자키를 탑재한 전용 리모컨은 공식 온라인몰인 U+Shop에서 1만 1000원에 별도 구매해 이용할 수 있다. 가입 및 개통도 편리하다. U+크롬캐스트는 기존 IPTV 셋톱박스와 같이 설치 기사 방문을 통한 개통은 물론, 온라인 신청 후 택배로 기기를 전달받고 TV에 연결하는 등 간편하게 셀프 개통도 가능하다. 기기 이상 및 불량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LG유플러스는 고객센터를 통해 장애에 즉각 대응하고 AS를 제공하는 프로세스도 마련했다. 일반적인 셋톱박스의 월 임대료(UHD4 기준)가 월 4400원이라는 점을 떠올리면 2200원인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셋톱박스를 통해 U+tv를 이용 중인 고객이 추가로 크롬캐스트를 이용하는 경우 이용료를 50% 할인 받을 수 있으며, 1G 인터넷 요금제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 비용 부담 없이 기기를 이용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 이건영 미디어서비스담당(상무)은 "U+크롬캐스트는 복잡한 배선없이 댁내 인테리어에 심플함을 더할 수 있다는 점과 댁내에서는 IPTV로 댁외에서는 OTT콘텐츠를 시청가능한 편리한 단말이라는 점에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국내 독점 출시를 통해 그동안 해외 직구로 불편하게 제품을 이용하던 고객을 비롯해 더 많은 고객들이 크롬캐스트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U+크롬캐스트 출시를 맞아 올 연말까지 공식 홈페이지 내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신청 후 개통하는 고객에게 U+전용 리모컨을 무료로 제공하고, 스타벅스 1만원 상품권을 선물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2022-12-07 09:05:4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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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7일자 메트로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우주 항공·방산 시대 필수 소재로 꼽히는 탄소복합재를 제2의 철강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업과 머리를 맞댄다. 고성능 탄소복합재 기술 자립화를 달성하고 2030년 100조원 규모 시장 공략에 도전한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등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 개편을 추진한다. ▲동물 학대나 유기 등을 방지하던 수준에 머물던 정부의 동물 보호 정책이 동물 복지 개념으로 전환된다. 동물 관련 신규 사업자는 내년부터 정부 허가를 받아야 영업이 가능해지고,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도 강화된다. ▲지난해 출생아는 평균 83.6세까지 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기대수명이 전년보다 0.1년 늘었는데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기대수명 증가 폭은 역대 두 번째로 작아졌다. 지난해 40세 남녀는 각각 40년 이상, 60세 남녀는 각각 20년 이상 더 살 것으로 예상됐다. ▲서울시는 청년 디지털 인재 양성기관 '청년취업 사관학교' 5번째 캠퍼스가 강서구(SBA 국제유통센터 1층)에 문을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자유민주주의', '성(性)소수자' 용어 삭제 등으로 논란을 겪고 있는 새 교육과정이 연내 확정·고시를 앞두고 있어 졸속 처리 우려가 나온다. 야당과 교육계는 해당 내용이 포함된 새 교육과정 행정예고안의 철회를 촉구하는 등 반발이 거센 상황이지만 교육 당국과의 조정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교육부가 10년 만에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대학과 초·중등학교 등 '기관' 중심의 조직 구성에서 '기능'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인재양성, 국가교육책임, 디지털교육 전환, 대학 규제 완화 기능이 강화된다. <금융부> ▲ 금융감독원의 애플페이 약관 심사가 모두 끝났다. 국내 아이폰 사용자들의 숙원인 애플페이 간편결제가 곧 시작될 전망이다. ▲ 금융당국이 사모펀드 방식으로 은행채 발행을 한시적으로 허용할 방침이다. 일각에선 은행 간 돌려막기를 할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은행채 발행을 재개할 경우 회사채 시장이 다시 경색될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 중소기업에 이어 대기업까지 대출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 상승에 따라 이자 비용이 증가하고, 수출 부진 등으로 채무상환 능력이 악화되고 있어 건전성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내년 중국 경제의 향방을 결정할 중앙경제공작회의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새 지도부가 출범한 후 처음 열리는 주요 회의인 데다 '제로 코로나' 방역 정책에서 한 발 물러선 만큼 리오프닝(경제 활동 재개)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란 기대감이다. <유통&라이프부> ▲월드컵에 출전한 대표팀의 경기에 함께 한 '붉은 악마'들로 편의점도 불야성을 이뤘다. 대표팀이 16강전에 출전하면서 치른 네 번의 경기마다 편의점에서는 그날의 경기를 짐작케 하는 물품들이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편의점 업계는 경기 다음날이면 2~3주 전 해당 요일 매출과 비교한 결과를 발표했다. ▲유통업계의 올해 정기 임원인사가 막바지를 향하는 가운데, 여성 임원들의 선전이 눈에 띈다. 그동안 유통업계는 음식료품, 식자재, 패션, 뷰티 등 여성 고객이 대부분을 차지 하는 소비재를 취급하는 데도 여성 CEO들의 모습이 거의 보이지 않아 '유리천장'이란 지적받았다. 그러나 올해엔 80년대 후반 입사한 후 성과를 낸 주요 여성들이 대거 대표로 내정되면서 유리천장의 균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지인을 위한 선물로, 또는 홈파티에 마실 용도로 와인을 구입하는 등 연말은 와인 수요가 급증하는 성수기다. 최근에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프리미엄 와인 ·위스키 구매가 늘면서 주류업계를 비롯한 유통가의 고가 주류 판매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롯데홈쇼핑이 5일부터 9일까지 도서 기부와 문화행사를 접목한 '컬처 데이&나눔' 사내 행사를 진행한다. ▲CJ제일제당이 미국 바이오텍 에미온과 손잡고 뉴트리션(영양)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김영주 교수팀이 대기 중에 떠다니는 작은 입자 '미세먼지'가 임신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초미세먼지(PM2.5)에 고농도로 노출된 333명 단태아 임신부에서 임신 3분기 혈압 상승, 중성지방 증가, 그리고 혈중 혈당의 증가를 확인했다. ▲유한양행의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인 렉라자®정이 기존 약 대비 무진행 생존기간을 2배 이상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은 지난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유럽종양학회 아시아 총회(ESMO Asia)에서 이 같은 임상 3상 결과를 공개했다. <산업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업계 최고 실력자들이 힘을 합친다. 삼성전자와 네이버가 AI 반도체 솔루션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 삼성전자와 네이버는 6일 이같은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실무 테스크 포스를 발족했다고 밝혔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오랜만에 베트남 응우옌 쑤억 푹 국가 주석을 만나 투자 확대를 약속했다. 조 회장은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방한 중인 푹 국가주석을 접견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약속하는 등 사업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롯데케미칼과 에어리퀴드코리아는 6일 국내 모빌리티 수소 공급망 확대를 위한 전략적 제휴의 일환으로 합작사의 설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본시장부> ▲올 들어 공모주 한파가 이어지면서 기업공개(IPO)를 철회한 기업이 속출하는 가운데 최근 상장한 기업들의 주가가 공모가를 밑도는 상황도 이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의 공모 시장 부진으로 공모가 밴드가 낮아진 상황이 투자자들에게는 오히려 매력적으로 다가와 내년부터는 투자자들이 유입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숨고르기에 들어간 장세에서 최근 중국의 방역 정책 변화 조짐으로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다음주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가 국내 증시에도 영향을 당분간은 상단이 제한된 박스권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 하락장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였다. 이어 장기 국채 ETF를 매수하는 등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상 정점을 전망했다.

2022-12-07 06:00:1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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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 1월31일까지 '연말 끝장 할인 기획전'

국내외 인기 여행 상품 할인, 여행이지 포인트 지급 등 교원투어의 여행전문 브랜드 '여행이지'는 겨울 성수기를 맞아 내달 31일까지 '연말 끝장 할인 기획전'을 진행한다. 7일 교원투어에 따르면 이번 기획전은 연말연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기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국내외 인기 여행 상품 할인 ▲여행이지 포인트 지급 ▲랜덤박스 럭키드로우 ▲한정판 굿즈 ▲제휴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먼저, 올 한해 동안 여행객들에게 사랑받았던 55여종의 해외여행 상품을 선별해 최대 20만원까지 할인한다. 일본, 태국을 비롯해 베트남, 괌, 터키, 유럽, 미국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해외 패키지 외 동남아 골프 여행 및 국내 여행 상품도 최대 5만원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행이지 신규 회원의 경우 즉시 사용 가능한 포인트 1만점을 제공한다. 2023 대입 수험생은 최대 3만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토스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결제금액의 7%가 즉시 할인 적용하며 토스페이 첫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이 추가로 지급한다. 상품할인에 추가 혜택을 모두 더하면 최대 38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푸짐한 경품을 전하는 랜덤박스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달 31일까지 해외 패키지 여행을 확정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리모아 오리지널 캐빈, 티파니 목걸이, 뱅앤올룹슨 무선 이어폰, 크리드 향수 등 면세점 베스트셀러 상품을 증정한다. 이밖에 해외 패키지 이용 고객 전원에게는 최대 20% 할인 혜택이 담긴 국내 3대 면세점(신세계, 신라, 롯데) 할인쿠폰북도 제공한다.

2022-12-07 04:47:3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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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이르면 8일 태극전사와 오찬…"승패 떠나 모두가 승자"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8일 12년 만에 월드컵 원정 16강 목표를 달성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용산 대통령 집무실로 초청해 격려할 것으로 보인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오전에 진행된 윤 대통령이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 발언을 전하며 "온 힘을 다한 선수와 감독, 코치진이 귀국하면 격려의 시간을 가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월드컵 16강전은 국민이 함께 뛴 경기"라며 "승패를 떠나 국민들 가슴을 벅차게 했다. 모두가 승자"라고 밝혔다. 이어 "카타르에서 온 12월의 선물을 국민들은 잊지 못할 것"이라며 "대표팀의 여정은 여기까지지만, 희망은 이제부터다. 대한민국 축구는 넘지 못할 장벽이 없고, 도전은 계속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보냈다"고 김 수석은 전했다. 김 수석은 이르면 내일모레(8일) 오찬 시간을 갖고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격려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윤 대통령은 지난달 24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총파업)과 관련된 보고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수석은 "정부는 정유·철강 피해를 매일 점검 중"이라며 "정유는 품절 주유소가 어제 96개에서 81개로 주춤하면서 감소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란 생각"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철강은 일부 기업이 가동률 조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고가 있었다"며 "업종별 출하 차질액은 3조5000억원으로 윤 대통령은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사태를 지켜보고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김 수석은 그러면서 화물연대를 향해 "약자와 서민을 위해서라도 화물연대 관계자분들은 복귀해달라"며 "여러분이 계셔야 할 자리로 돌아와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날 시작된 화물연대의 총파업과 연대하기 위한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대해 "대수비에서 특별히 전해드릴 언급 상황은 없다"며 "정부가 모니터링하고 보고받고 있다"고 답했다. 이 고위관계자는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진행된 국무회의에서 추가 업무개시명령 안건이 상정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오늘 안건에 상정되지 않았다 해서 종료된 것은 아니다"라며 "국민의 경제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악화되는 상황이 이어지거나 혹은 이같은 국민경제에 차질이 장기간 지속된다 판단되면 여러 정부의 조치·명령을 포함한 준비를 이뤄지고 있음을 전한 바 있다. 상황을 조금 더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12-06 16:51:4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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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저탄소건물 100만호 시행 첫해… 올해 21만호 달성 '목표 초과'

서울시의 기후변화대응계획의 핵심 대책 중 하나인 저탄소 건물 100만호 확산 사업이 첫 해부터 목표를 초과해 달성했다. 서울시는 6일 올해 저탄소 건물 100만호 확산을 본격 추진해 당초 목표를 초과 달성한 21만호를 저탄소 건물로 전환 중이라고 밝혔다. 저탄소건물 100만호 전환은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69%를 차지하는 건물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2026년까지 공공주택·청사 등 공공건물 약 12만2000개소를 저탄소 건물로 바꿔나갈 예정이다. 올해는 2만1644개소를 저탄소 건물로 전환하고 있다. 시 소유건물인 남산창작센터, 중부·북부기술교육원, 탄천물재생센터 등 40개소가 제로에너지건물 수준으로 전환되거나 에너지효율 30% 이상으로 개선 중이다. 이는 당초 목표인 24개소를 대폭 초과한 실적이다. 특히, 내년 1월 준공 예정인 남산창작센터는 3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물에너지효율등급 성능이 75% 이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영등포구 동심경로당 등 13개 경로당과 81개 어린이집 등 94개소를 저탄소건물로 전환해 에너지 성능 30% 이상 개선과 동시에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공공주택 2만1506호에 대해 노후보일러, 형광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콘덴싱보일러와 엘이디(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에너지성능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까지 공공주택 약 12만호에 대해 에너지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내년에도 민간건물 에너지효율화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기후변화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건강한 집수리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는 등 민간의 저탄소 건물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6:50:4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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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미래교육지구 33곳 선정...1억원씩 지원

교육부가 공모를 통해 14개 시도의 총 33개 지역을 2023년 미래교육지구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미래교육지구는 교육청과 지자체가 손잡고 초등 돌봄 등과 같은 주민수요에 기반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도록 지원하는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2020년 11개 지구로 시작한 미래교육지구 사업은 지난 3년간 교육지원청·기초지자체의 공동협력센터 설립 등 기초단위 민관 협력 강화에 기여한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초·중학교 중심으로 교육지원이 이뤄져 지구 내 고등학생을 위한 혜택은 다소 미흡했다는 의견도 나온다. 이에 교육부는 3년간의 운영 결과와 새 정부 지방균형발전 국정기조에 맞춰 2023년 미래교육지구를 새롭게 설계했다. 특히 이번에 미래교육지구로 선정된 33곳은 교육청·지차제가 공동으로 기획해 교육사업 공모를 통과한다면 1년간 특별교부금 1억원씩이 지원된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초·중등교육, 평생 및 지역교육 등 각 분야의 전문가 중심으로 '미래교육지구 성장지원단'을 구성해 성장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맞춤형 상담, 미래교육 아카데미, 성장 연수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각 지구의 교육청과 지자체가 지역 여건과 상황에 맞춰 공동비전과 목표를 함께 수립하고 2023년 세부계획을 보완할 수 있도록, 지구별 사전 상담(컨설팅)을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실시한다. 교육부는 2023년 중점과제로 일반고 역량강화와 타부처 사업연계를 제안해 미래교육지구가 지역의 교육력을 '고등학교' 중심으로 숙의해 다른 부처의 각종사업을 '지역교육' 중심으로 재구조화할 것을 권장했다. 미래교육지구를 지역 내 대학, 기업, 전문가 등의 자원을 고등학생을 지원하는 교육구조로 기획함으로써, 인공지능(AI)·사물인테넷(IoT)·확장가상세계(메타버스) 등 그동안 개별학교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분야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교육부는 지구 내 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경험의 장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주민자치 교육분과'(행안부), '사회적 농업'(농식품부) 등 주민수요에 기반한 타부처 사업과 '교육' 분야를 연계함으로써 학교, 교육지원청·기초지자체가 지역의 교육의제를 함께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고영종 학교혁신정책관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 교육청과 지자체 간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교육부는 미래교육지구를 통해 지역의 교육력이 향상되고, 그 성과가 학생의 다양한 교육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2-06 16:50:1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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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주택 특례보금자리론 한시운영·취약계층 중도수수료 면제' 요청

국민의힘과 정부가 내년부터 주택 대출 상품인 안심전환대출·적격대출·보금자리론 등이 통합된 '특례보금자리론'을 1년간 한시적으로 공급하기로 했다. 특례보금자리론 대출 주택 요건은 9억원(기존 6억원), 대출 한도는 5억원(기존 3억6000만원)까지 늘리기로 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취약 계층에 한정, 시중 은행의 중도상환 수수료(대출 만기 전, 원금·이자까지 모두 갚을 때 내는 일종의 해약금) 한시적 면제도 요청했다. 고금리 시대에 금융 취약 계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6일 오후 국회에서 '서민 취약계층 금융부담 완화대책 당정협의회'를 갖고 고금리 시대 금융 취약계층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부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최준우 주택금융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를 마친 뒤 성 정책위의장은 "안심전환 대출로 변동 금리에 의해 고생하는 취약 계층이 고정 금리로 바꿔 혜택을 보고 있다"며 1년간 한시적으로 특례보금자리론 운영 방침에 대해 밝혔다. 특례보금자리론 운영에 대한 제반 사항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에서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당정은 취약계층에 한정한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도 시중 은행에 요청한 사실도 밝혔다. 중도상환 수수료 면제 기준은 시중 은행에서 자율적으로 정해달라고 했다. 다만 금감원이 'KCB 7등급 조건'을 적용 대상으로 제시한 데 대해 성 정책위의장은 "너무 적은 거 같다. 금융 취약계층 범위를 소극적으로 잡지 말아 달라고 했다"고 했다. 당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소상공인들에 수수료 면제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온라인 간편결제 수수료 공시도 추진하기로 했다. 수수료 공개로 제각각인 부분을 통합하는 동시에 가격도 자연스럽게 내려갈 것이라고 당정은 내다봤다. 이 밖에 자동차 보험료 상 의무 가입해야 하는 책임보험료 상 광고비로 책정된 부분을 줄이는 방안도 당정이 요청했다. 성 정책위의장은 이에 대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것에 광고비가 왜 필요한가. 이런 부분까지 고려해 내릴 폭이 늘어났으면 좋겠다는 요청"이라고 부연해 설명했다.

2022-12-06 16:10:5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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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태원 참사' 겪은 시민 심리상담 지원… 225개 의료기관 참여

서울시가 이태원 참사를 겪은 시민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225개 정신의료기관의 전문가 심층 상담을 지원한다. 서울시는 6일 이같은 지원을 위한 '마음건강검진 사업'을 특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고 후 1~6개월에는 관내 정신의료기관 225개소에서 전문의 심층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자치구별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기적으로 전문가 상담과 치료 여부 모니터링을 통해 중점 관리한다. 6개월 이후에는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 연계해 지속적으로 고위험군 집중 관리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가족이나 부상자 이외에도 TV나 인터넷, 사회관계망(SNS)를 통해 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은 시민도 가까운 참여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전문의 심층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다. 정신전문의료기관은 25개 자치구 보건소 누리집 또는 서울시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블루터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주지역에 관계 없이, 직장이나 학교 등 생활권에서 방문이 편리한 지역 정신의료기관을 확인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시는 소방, 경찰같은 사고대응인력의 심리 회복을 위해서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서울시심리지원센터 4개소에서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있고, 직접 현장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서비스도 시행 중이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참사 이후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마음건강검진 사업을 통해 적기에 전문의 도움을 받아 빠른 심리적 회복이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고위험군 집중 관리와 더불어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심리적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2-06 16:00:1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