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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청에 '학생맞춤통합지원 역량 강화 시범연수' 실시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2023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해 17개 시도교육청 및 19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곤지암 리조트에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교육부는 국정과제인 '국가교육책임제 강화로 교육격차 해소'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8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현행 사업별 분절적인 학생지원 시스템을 '조기 발굴-맞춤형 지원-지역 및 정보 연계'를 통해 모든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학생 맞춤형 지원 플랫폼 체제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2023년 상반기부터 9개 시도교육청, 23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농어촌학교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신규로 실시해 지역별 편차 해소를 통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시범연수는 3월부터 운영 예정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의 학생 중심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17개 시도교육청 과장, 팀장 및 시범교육지원청 운영을 희망하는 19개 교육지원청의 교육장, 과장,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1일 차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필요성 및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한 특강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학교 내 복합적 위기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추진해 온 학교 내 '한디거념' 운영 사례를 발표한다. 이후, 교육지원청이 통합지원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가공해 학교가 교육지원청으로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지원을 의뢰하는 상황을 제시하고 교육지원청이 이를 지원하는 문제해결형 체험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2일 차에는 시도교육청과 시범교육지원청이 함께 2023년 상반기 시범교육지원청 운영계획 및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운영을 희망하는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3월부터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하며 지역별 여건에 따라 다양한 성공모델을 개발해 단계적으로 확산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태훈 교육복지돌봄지원관은 "그간 기초학력 지원, 교육급여·교육비 지원, 위(Wee) 프로젝트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됐으나 개별 사업 지원만으로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이번 연수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이 처한 상황에 맞춰 전문인력 간 협력과 사업 간 연계로 학생 맞춤 지원 체계로 개편하는 데 첫 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1-12 13:03: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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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디즈니·픽사 출신 인사 영입...콘텐츠 제작 강화

더핑크퐁컴퍼니(대표 김민석)가 디즈니 출신 데이비드 레비(David Levy) 및 픽사 출신 김성영을 새롭게 영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핑퐁은 콘텐츠 제작 및 유통 강화에 속력을 낼 방침이다. 데이비드 레비(David Levy)는 더핑크퐁컴퍼니 미국 법인의 스튜디오 총괄로, 김성영은 더핑크퐁컴퍼니 한국 본사의 사외이사로 각각 선임됐다. 더핑크퐁컴퍼니는 신규 영입 인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콘텐츠 라인업을 전격 확장하고 제작 역량을 강화한다는 목표다. 먼저, 데이비드 레비 미국 법인 스튜디오 신임 총괄은 20여 년간 할리우드 스튜디오에 몸담으며 수많은 흥행 애니메이션을 제작했다. 디즈니플러스 애니메이션 디렉터로서, 디즈니뿐만 아니라 픽사, 마블, 루카스필름 등 디즈니플러스 숏폼 콘텐츠의 성공을 이끌었다. 이외에도 미국의 최장수 어린이 프로그램 '세서미 스트리트'를 제작하는 비영리단체 '세서미 워크숍'에서 콘텐츠 제작을 총괄한 바 있다. 김성영 신임 사외이사는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의 수석 레이아웃 아티스트로 10여 년간 근무하며, '몬스터 대학교', '코코', '토이 스토리4', '소울' 등 픽사의 메가 히트작 제작에 참여했다. 시그라프, 토론토 영화제, 히로시마 애니메이션 페스티벌 등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국제 영화제에서 작품을 상영 및 수상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 사외이사는 애니메이션 업계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기반으로, 더핑크퐁컴퍼니의 IP 경쟁력을 더욱 확장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 기획 및 제작 부문에서 자문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더핑크퐁컴퍼니는 인사 영입을 통한 제작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자, 워너 브라더스에서 애니메이션 제작에 참여한 저스틴 베커(Justin Becker)를 미국 법인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했다. 김민석 더핑크퐁컴퍼니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콘텐츠 전문가들의 풍부한 경험, 탁월한 전문성 및 리더십을 통해 콘텐츠 제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외연을 확장하고, 콘텐츠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2 12:23:5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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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베데스다와 ‘개발자 다이렉트’ 개최 예정

마이크로소프트 Xbox가 베데스다와 함께 '개발자 다이렉트(Developer_Direct)'를 개최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오는 26일(목)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포르자 모터스포츠(Forza Motorsport), 마인크래프트 레전드(Minecraft Legends), 레드폴(Redfall), 엘더스크롤 온라인(The Elder Scrolls Online)의 차기 챕터 등 Xbox, PC, Xbox Game Pass에 출시될 일부 게임에 대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향후 론칭될 다양한 Xbox 게임에 대한 최신 정보는 물론 주요 기능과 확장된 게임플레이를 집중적으로 다룰 계획이며, 아케인 오스틴(Arkane Austin), 모장 스튜디오(Mojang Studios), 턴 10 스튜디오(Turn 10 Studios), 제니맥스 온라인 스튜디오(ZeniMax Online Studios)를 포함한 여러 스튜디오의 게임 제작자가 직접 소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개발자 다이렉트 직후에는 제니맥스 온라인 스튜디오가 단독으로 '엘더스크롤 온라인 챕터 공개 행사(ESO Chapter Reveal Event)'를 진행해, 엘더스크롤 온라인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세부 사항을 공개한다. 이번 개발자 다이렉트 라이브 스트리밍은 오는 26일 새벽 5시 Xbox의 공식 트위치 및 유튜브 채널, 베데스다의 공식 트위치 및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 가능하다.

2023-01-12 12:16: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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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클리닝 서비스 ‘청소연구소’, 워라밸 위해 임직원 복지 프로그램 출시

홈클리닝 서비스 플랫폼 '청소연구소'를 운영중인 생활연구소(대표 연현주)가 기업들의 임직원 복지를 위한 '워라밸을 위한 청연기업복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소연구소의 청연기업복지 프로그램은 기업 임직원들이 업무와 일상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집 청소를 대신해 주는 서비스로 ▲삶에 실질적인 도움 제공 ▲업무에 더 집중하는 시간 ▲쾌적한 재택근무 환경 지원 등에 주안점을 맞춰 선보이게 됐다. 청소연구소는 서비스 내 '우리회사 견적 알아보기'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사들은 청소연구소 앱에서 임직원수와 제공 가능한 서비스 수준 및 간단한 기업 정보를 제공하면 라이트, 커스텀, 프리미엄 등 3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지금까지 청소연구소는 개별적으로 기업들과 계약을 통해 복지 프로그램을 제공해 왔으며 지속적인 문의가 계속돼 청연기업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됐다. 기업들은 직계약을 통한 임직원 서비스 제공은 물론 복지몰 및 복지카드 등으로 이용 할 수 있으며 사회복지 지원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다. 연현주 생활연구소 대표는 "최근 일하기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하여 많은 회사들이 임직원 복지에 아낌 없는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청연기업복지는 기업 구성원들의 하루 일과 중 상당 부분을 차치하는 청소를 해결해 줌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복지제도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2023-01-12 12:08:1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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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개인 정보 유출 고객에게 유심 무상 교체해준다...유출 항목 당초 알려진 것보다 많아

LG유플러스가 개인 정보가 유출된 고객들을 대상으로 유심을 무상으로 교체해주기로 했다. 고객센터에 요청하면 유심 무상 교체를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고객 18만명의 개인 정보가 유출됐는데, 유출된 항목들이 당초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또 개인정보 유출도 18만건보다도 더 많은 유출이 있을 수 있음에 우려를 표했다. 양청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조사조정국장은 11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본관에서 개최된 브리핑에서 "지금 개인정보 18만건이 유출됐다고 알려져 있는데, 그것보다 많은 유출이 있을 수도 있다"며 "철저하게 유출 경위가 파악돼야 하고, 유출 규모가 어떤 지 철저히 확인하는 과정이 가장 기본이 되야 한다"고 밝혔다. 당초 개인정보 유출이 알려졌을 때 유출된 고객의 개인 정보에는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으며 납부와 관련된 금융정보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LG유플러스가 정보 유출 피해 고객에게 보낸 안내문을 보면 성명, 생년월일, 전화번호는 물론이고 유심번호, 가입자 고유식별번호(IMSI),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가입상품명, 유심번호, 이메일, 가입일, 고객정보 변경 시간 등까지 포함된다. 또 LG유플러스에 대해 유출된 개인 정보 중 유심 고유식별번호인 IMSI를 활용한 도용 우려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LG유플러스측은 이에 대해 "MSI 만으로 휴대폰 복제가 불가능하다"며 "유심 고유의 키(Key) 값이 있어야 네트워크 인증을 받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데, 이 값은 암호화돼 있어 읽거나 복제 불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9일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물론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가 LG유플러스 개인정보 유출 건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여, LG유플러스의 고객 정보 관리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었는지와 해킹 시도 흔적 등을 살펴봤다. 개인정보위도 11일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개인정보 유출 경위, 유출 규모, 안전조치의무 준수 여부 등 현행 법 위반 여부를 조사해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행정처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도 10일 LG유플러스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배당받고 검토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정보 유출 사실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유플러스는 인지 이후 바로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수사를 의뢰했다.

2023-01-12 12:05:4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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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1557억원 규모 올해 ICT 원천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 확정...사업 17개 추진

미래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대표적 첨단전략기술인 양자컴퓨터·반도체·초고성능 컴퓨터·초전도 분야에 대한 정부 R&D 투자가 확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 1557억원 규모의 2023년도 ICT 원천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 17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904억원에 비해 1.7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이 중 530억원이 신규사업 8개 지원에 활용된다.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해 국내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기술역량 확보 및 인력양성, 인프라 확충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양자컴퓨팅 분야는 지난해 착수한 50큐비트 양자컴퓨터 개발·구축 사업(22~26년)의 1단계 목표인 20큐비트 양자컴퓨터를 조기 시연(120억원)해 핵심기술 확보를 가속화하고, '양자컴퓨팅산업 선도기업 연합' 등과의 긴밀한 민관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소재개발용 양자시뮬레이터 구축(76억원) 및 양자이득 실증 프로젝트(37.5억원) 착수를 통해 양자산업을 촉발해나갈 계획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양자대학원 1곳을 신설(28억원)해 최고급 양자전문인력 양성 규모를 확대하고, EU와의 전략적 협력을 위해 EU권역 협력거점센터 및 기술분야별 공동연구센터 3개도 설치·운영된다. 초고성능컴퓨팅 분야는 엑사스케일 시대를 대비한 초고성능컴퓨팅 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해 국가 초고성능컴퓨터 6호기 구축에 착수(184억원)하고, 전문화된 활용을 지원할 SW원천기술 개발도 신규 추진(18억원)한다. 반도체 분야는 기존에 있는 공공분야 팹(Fab)을 활용해 설계전공 학생들에게 설계·검증 기회를 제공하고, 전산 시스템으로 연계하는 사업(120억원)과 중·장기 한우물 파기 연구 지원을 통해 기업 난제 해결 및 미래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는 국가반도체 연구실 사업도 신규 추진(64.75억원)된다. 초전도 분야는 기존 기술의 난제 해결이 가능한 무절연 고온초전도 기술에 대한 4개 형상별 마그넷 핵심기술과 설계·선재의 공통기술 연구개발을 지속 지원(85억원)한다. 과기정통부 구혁채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 시대에 국가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기술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양자·반도체 등 국가전략기술 투자를 확대하면서, 유망기술의 지속적 탐색 및 적극적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라면서 "연구개발 투자 뿐 아니라 전략적 사업 관리 및 성과 창출 등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효과적인 정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1-12 12:00: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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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차세대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IP 글로벌 서비스 시작

넥슨의 대표게임 '카트라이더' IP가 글로벌로 도약한다. 넥슨(대표 이정헌)은 12일 신작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의 글로벌 프리시즌을 오픈하고 전 세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차세대 멀티플랫폼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국민게임 '카트라이더'를 계승한 정식 후속작이다. 4K UHD 그래픽과 HDR(High Dynamic Range) 기술,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사운드를 탑재해 생동감 있는 주행 경험과 최상의 몰입감을 제공하며, 나만의 카트바디를 자유자재로 꾸밀 수 있는 리버리(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탑재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킨다. 이번 프리시즌은 한국, 일본, 북미 등 글로벌 전역(중국, 베트남, 러시아 제외)을 대상으로 한다. 먼저 PC와 모바일(구글플레이 및 앱스토어)에서 세계 각지의 이용자들과 주행 실력을 겨룰 수 있으며, 정규시즌 이후에는 콘솔(PS4, Xbox One)도 추가로 지원해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고 다함께 레이싱을 즐길 수 있는 풀 크로스플레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리시즌에서 이용자는 강남역 일대를 배경으로 하는 오리지널 트랙 '월드 강남 스트리트'를 포함한 총 30개 트랙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조재윤 니트로스튜디오 디렉터는 "그간 라이더 여러분과 함께 쌓아온 '카트라이더' IP의 역사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이어가고자 한다"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확률 요소의 개입 없이 누구나 레이스를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정보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기반으로 레이서 친화적인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2023-01-12 11:52:3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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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 "자사 유산균, 체지방 감소 효과" SCI 저널에 게재

일동제약그룹의 건강기능식품 사업 회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자사 프로바이오틱스 균주의 체지방 감소 효과를 확인한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연구 논문이 실린 곳은 '분자 영양 및 식품 연구(Molecular Nutrition & Food Research)'로, 식품 영양학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 받는 SCI 저널이다. 앞서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의 '비피도박테리움 락티스 IDCC 4301(이하 IDCC 4301)'이 가진 체지방 감소 효과를 규명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식품공학부 정영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에 따르면, 지방전구세포(3T3-L1)를 활용한 세포실험 결과, 'IDCC 4301' 용해물을 특정 농도로 혼합 처리한 지방세포 그룹에서 대조군 대비 중성지방의 함량이 유의미하게 감소하였으며, 지방세포의 분화 및 지방 합성에 관여하는 단백질의 발현 또한 유의적으로 억제됐다. 실험용 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도 고지방 식이와 함께 'IDCC 4301'을 12주간 먹인 그룹의 체중이 고지방 식이만 먹게 한 대조군에 비해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지방세포의 크기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지방세포의 분화와 지방 합성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발현은 억제된 반면, 지방 분해와 관련한 유전자의 발현은 증가하였다. 또 'IDCC 4301' 섭취 그룹의 혈액을 분석한 결과, 총 콜레스테롤과 LDL 콜레스테롤이 유의적으로 감소했으며, 사이토카인의 하나로 비만과 연관성을 갖는 호르몬인 렙틴(leptin)의 발현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해당 연구를 통해 'IDCC 4301'의 상용화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인체적용시험 등을 거쳐 체지방 감소와 관련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1-12 11:52:2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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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아옳이 입 열었다 "상간녀에 소송"

구독자 6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아옳이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서주원의 외도가 이혼 사유라고 밝혔다. 또한 이와 관련해 억측과 오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아옳이는 영상에서 "이 결혼은 제가 한 선택이었고 제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었어도 끝까지 제 선택에 책임을 지고 싶었다"며 "신혼 초부터 계속 여자 문제들이 반복됐다. 부부상담 받고 극복했던 경험이 있었고 제가 기다려주고 사랑으로 감싸주면 가정도 회복되고 그 사람도 달라질 거라고 생각했다. 여러분들한테 기다려달라고 한 시간 동안 애원도 해보고 가정을 위해 마지막으로 노력해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아옳이는 "(팬들이) 둘이 만나는 사진을 많이 보내주더라. 새로운 장면을 볼 때마다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고, 가장 힘들었던 건 제가 보증금도 내주고 인테리어도 해준 레스토랑이 있었다. 우리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애착을 가진 곳이었는데 그곳에서 스킨십하는 걸 봤을 때 진짜 많이 울고 힘들었다"고 전했다. 서주원이 외도를 했음에도 오히려 엄청난 금액의 재산분할을 요구했다며 "돈 앞에서 변해버린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슬펐다. 너무나도 큰 금액을 요구했기 때문에 재산 분할해줄 금액을 낮추는 과정도 시간이 꽤 걸리고 상처가 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아옳이와 서주원은 2018년 11월 결혼했지만 4년여만인 지난해 10월 파경을 맞았다. 아옳이는 서주원과 합의 이혼했으며, 현재 상간녀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서주원은 L&K 모터스 소속 레이싱 선수로, 2017년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조선닷컴은 서주원 측 입장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씨의 측근은 "두 사람은 작년에 이혼했다. 당시 잘 마무리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이날 보도된 소송에 대해 기사를 보고 알았다. 갑자기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모르겠다"며 별다른 대응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3-01-12 11:50:2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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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생산능력·포트폴리오·거점, 3대축 확장 가속"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생산능력· 포트폴리오·지리적 거점'을 3대 축을 설정하고 이를 확장해 2023년 글로벌 선두 바이오 기업으로 본격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는 11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2023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올해 4공장을 필두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펼치는 한편, 제2바이오캠퍼스를 통한 생산능력 확장도 추진할 것"이라며 "또 항체약물접합체(ADC)·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의약품으로 위탁개발생산(CDMO) 포트폴리오를 늘리고, 글로벌 고객사가 밀집한 주요 도시에 거점을 구축하며 3대 축 중심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존림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메인트랙'에 초청받아 전 세계 제약·바이오 기업 및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주요 성과 및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017년 처음으로 메인트랙 배정을 받은 이후 한국 기업 최초로 7년 연속 메인트랙에서 발표를 진행한 바 있다. 연단에 선 존림 대표는 현재 부분 가동 중인 4공장을 올해 성공적으로 완공고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전개해 시장 기회를 선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4공장(24만 리터)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능력은 60만4000리터로 글로벌 압도적인 1위에 오른다. 현재 8개 고객사의 11개 제품에 대한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했으며, 추가로 26개 고객사와 34개 제품의 위탁생산을 논의 중이다. 이와 함께 제2바이오 캠퍼스 구축 논의를 본격화한다. 이곳에 7조5000억원을 투자해 대규모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및 차세대 의약품 기술 기업의 육성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다. ADC, 유전자치료제 등 차세대 치료제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도 추진한다. ADC 생산 설비는 현재 준비 중이며, 2024년 1분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CDO 부문에서도 새로운 자체 기술 개발을 지속하며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삼성물산과 함께 결성한 라이프 사이언스 펀드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혁신 기업에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0년 개소한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구개발(R&D) 센터에 이어 지리적 거점 확대도 지속할 예정이다. 보스턴에 이어 최근 주요 빅파마가 위치한 뉴저지에도 세일즈 오피스(영업 사무소)를 구축하여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활용할 계획이다. 존림 대표는 "앞으로도 삼성의 바이오 사업 비전과 로드맵에 발맞춰 선제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지속해 2030년까지 풀 서비스(full-service)를 제공하는 톱티어 바이오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2 11:49:2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