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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약품, ESG 경영 속도..'ISO 45001' 인증 추진

제일약품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ESG (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제일약품은 제일파마홀딩스, 제일헬스사이언스 등 전 계열사에 ESG 경영의 일환으로 'ISO 45001' 인증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ISO 45001'는 사업장에서 발생 가능한 사고 위험성을 예측하여 관리 및 예방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산업 재해를 방지하는데 중점을 둔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다. 이와 함께 환경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도 동시 추진할 계획이다. 'ISO 14001'은 환경경영을 기업경영 방침으로 정하고 지속적인 환경개선과 체제 정비를 이루어 나가는 조직 및 기업에게 주어지는 인증이다. 앞서 제일약품은 지난해 10월 세계적인 환경 전문 기업 '베올리아'와 친환경 스마트팩토리 도입 및 에너지 효율화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탄소 배출 관리와 환경 유해 요소 억제 및 최소화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는 등 환경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또 지난 2019년, 제일약품을 비롯한 제일파마홀딩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 인증을 동시 획득한 바 있다. 서병구 제일파마홀딩스 경영기획실장은 "ESG는 지속 가능하게 발전시켜나가야 하는 경영 가치로 전 임직원이 인지하고 동참하여야 실현 가능한 것"이라며,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 등을 통해 전사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및 강화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2-19 10:15:0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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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요버스, 원신 3.5 버전 ‘윈드블룸의 숨결’ 드디어 '3월' 만난다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내달 1일 오픈월드 액션 RPG '원신'의 3.5 버전 '윈드블룸의 숨결'을 업데이트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3.5 버전에서는 몬드의 전통적인 윈드블룸 축제에 참가하거나 심연 교단의 깊은 곳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으며,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데히야와 미카를 만나볼 수 있다. 윈드블룸 축제에서는 더 많은 도전과 보상이 주어지며, 리듬 게임 '바람의 노래', 미궁 탐험 게임 '꽃을 쫓는 바람', 그리고 사진 촬영 여행 '바람을 담은 사진' 등 기간 한정 미니 게임이 개방된다. 아울러 멀리 떨어진 수메르에서 온 이방인 콜레이, 타이나리, 사이노도 몬드에 방문하며 신비한 예언을 푸는 모험이 시작된다. 신규 캐릭터 데히야는 전설적인 도금여단의 용병으로, 원소 스킬을 발동해 불의 영역을 펼쳐 공격하거나 일부 파티원의 피해를 대신 받으며 원소 폭발을 발동하면 대검을 놓고 펀치와 아름다운 발차기로 적들을 물리친다. 미카는 페보니우스 기사단에서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는 지도 제작자로, 전투에서 장병기와 얼음 원소 신의 눈을 사용한다. 또한 원소 스킬을 발동해 석궁으로 적을 공격함과 동시에 파티원의 공격 속도와 물리 피해를 높일 수 있으며, 원소 폭발을 발동해 파티원들이 지속적으로 HP를 회복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3.5 버전 전반부 이벤트 기원에는 사이노가, 후반부 기원에는 카미사토 아야카와 신학이 등장하며, 데히야는 3.6 버전 이후로 상시 기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데히야의 전설 임무와 파루잔의 초대 이벤트를 통해 두 사람의 과거가 드러나며, 데인슬레이프 및 케이아와 팀을 이루어 잃어버린 형제 및 심연 교단에 대해 파헤칠 수 있다. 이와 함께 완료된 마신 임무 한 개당 뒤얽힌 인연 1개가 주어지며, 일곱 성인의 소환에는 유라, 산고노미야 코코미, 쿠죠 사라 캐릭터 카드가 추가되고 기간 한정으로 '격투 모드'가 오픈된다.

2023-02-19 09:52:5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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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서초교육지원청-강남구청, 초등 예비학부모 위한 연수 진행

서울특별시강남서초교육지원청은 강남구청과 함께 21일 오전 10시에 대치평생학습관 5층 강당에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두근두근 학교생활 미리보기'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학부모 연수는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안내를 통해 자녀를 처음 초등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는데 목적이 있다. 연수에서는 학교 현장 교사가 초등학교 일과 생활, 교육과정과 교과에 대한 안내 및 학부모가 궁금해 하는 것들에 대해 교육 현장의 실제적인 사례 중심으로 강의한다. 강남서초교육청은 2021년부터 월별로 운영되는 '달달한 학부모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활동 전반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도왔다. 올해도 3월 수요조사를 거쳐 4월부터 부서별 관련 연수를 합동으로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혜성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자녀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을 설렘과 기대로 채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이 스스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고 행복한 학습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 학부모 교육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9 09:46: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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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이재명 약속대로 불체포특권 버려야"

국민의힘은 18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에 대해 "이 대표는 결자해지와 자신의 약속대로 불체포특권을 버리고 당당하게 법원의 판단에 따라야 한다. 죄가 없다면 영장은 기각될 것이다"면서 영장실질심사 자진 출석을 촉구했다.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민주당은 어제(17일) 국회에서 대대적인 동원령까지 발동해 '윤석열 정권 검사독재 규탄대회'를 열었다"며 "방탄국회, 방탄입법, 방탄장외투쟁, 방탄결의대회까지 방탄의 벽을 쌓고 혹세무민하는 이 대표와 민주당"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전직 대통령에게 '범죄행위가 중대하고 범죄를 부인하고 있고, 언제 도망갈지 모른다. 증거인멸 정황이 곳곳에서 보이고 있다. 구속되는 게 당연하다'고 외친 2017년의 이재명 성남시장은 어디 있나"라며 "국민과 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을 마지막 기회"라고 덧붙였다. 장동혁 원내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이 대표는 어제(17일) 규탄대회에서 '구속영장은 야당 사냥, 정적 제거라는 정치적 목적을 담은 검찰의 소설'이라고 비판했다"며 "그렇다면 국회를 점령해서 목소리를 높일 것이 아니라 스스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면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의원들이 이 대표가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결백함을 스스로 밝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도와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이 대표 체포동의안을 검찰에 송부했다. 체포동의안은 대검찰청과 법무부를 거쳐 윤석열 대통령 재가를 받은 뒤 국회에 제출된다. 이 대표 체포동의안 표결은 이달 27일 열릴 본회의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국민의힘 주장대로 이 대표가 체포동의안 표결 절차를 구하지 않고 법원 영장실질심사에 바로 출석하는 방법도 있다.

2023-02-18 15:14:2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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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만배, 340억 은닉 혐의로 재구속…석방 3개월만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씨가 18일 다시 구속됐다. 김씨는 지난해 11월24일 구속기한 만료로 석방된 지 3달 만에 재수감됐다. 서울중앙지법 김정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김씨에 대해 "이 사건 범죄 수법 및 특성, 피의자와 관련자들의 관계에 비춰 증거인멸 및 도망의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대장동 개발로 벌어들인 범죄수익 340억원을 수표로 찾아 차명 오피스텔과 대여금고에 은닉한 혐의(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를 받고 있다. 또 2021년 9월 지인인 인테리어업자 김모씨에게 대장동 사건 증거가 저장된 자신의 휴대전화를 불태우게 한 증거인멸교사 혐의와 지난해 12월 법원의 추징보전명령 후 집행에 대비해 동창 박모씨에게 142억원 상당의 수표를 실물로 은닉하게 한 증거은닉교사 혐의도 있다. 검찰은 약 200쪽 분량의 파워포인트(PPT)를 제시하며 구속필요성을 주장하면서 "김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적이 있고, 혐의가 소명되기 때문에 구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대해 김씨 변호인은 A4 용지 50쪽 분량의 의견서를 준비했다. 변호인은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상 '자금 세탁'의 의도는 없었다고 강변했다. 법정 출석때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던 김씨는 심문 후 '검찰 구속 필요성에 대해 어떻게 소명했나', '검찰 주장 중에 무리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 '이 대표 측에게 돌아가는 돈은 없었나' 등의 취재진 질문에 답을 하지 않았다. 검찰은 재수감된 김씨를 상대로 은닉한 범죄수익이 더 있는지 조사하고 이러한 범죄수익이 '50억 클럽' 로비 등에 사용됐는지 추궁할 예정이다.

2023-02-18 12:05:3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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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제7대 김윤철 총장 취임식...오는 28일 진행

사이버대학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제7대 김윤철 총장이 오는 28일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취임한다. 김 총장은 앞서 지난달 27일 학교법인 원광학원 이사회의 총장 선임 결정에 이어 교육부의 승인을 받아 원광디지털대 제7대 총장으로 임명됐다. 김 총장은 1985년 원광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중앙대 약학과에서 석사학위, 91년 일본 규슈(九州)대 약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1996년 원광대 약학과 교수로 임용돼 약학대학장, 의약지원연구센터장 등을 역임했으며, 21~22년에는 원광대 교학부총장 겸 특별사업기구 총괄사업단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과 행정 분야에서 오랜 기간 대학 발전에 힘써왔다. 대외적으로는 한국생약학회 부회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연구정책심의위원, 천연물신약개발사업단 운영위원, 천연물신약표준화소재은행장, 천연약물연구회 회장 등을 맡아 활발한 대외활동을 펼쳤다. 총장 임기는 2023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김 총장의 취임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원광대 숭산기념관 3층 대법당에서 열린다. 취임식은 추후 학교 홈페이지에 공지된 유튜브 주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2-17 18:14:0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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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논 타작물 재배 농가 지원 위해 무이자 1500억원 마련키로

쌀 과잉 해소를 위해 논 타작물 재배 전환에 참여하는 농가 지원을 위해 농협이 무이자 자금 1500억원을 마련키로 했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쌀 적정생산 특별추진 TF'를 구성 1차 회의를 실시하고 이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쌀 적정생산 특별추진 TF'는 벼 재배면적 조정을 통한 쌀 수급 안정과 농업인 실익 제고를 위해 농협이 설립한 전담 조직이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가 단장을, 박서홍 식품가공 본부장을 비롯한 각 지역 본부장 및 임직원들이 참여한다. 이날 회의는 올해 쌀 적정생산을 주제로 ▲쌀 적정생산 추진 계획 ▲가루살 제품개발 및 판매 계획 ▲지역본부별 추진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농협경제지주는 향후 정부 양곡정책 추진 방향에 맞춰 농가 참여 유도를 위한 자금 지원방안으로 무이자 자금 1500억원을 마련하고, 논 타작물 재배 전환을 위한 농기계 구입비 예산 보조, 가루쌀 제품 개발 및 판매 활성화, 홍보 활동 강화 등을 추진한다. 정부는 쌀 과잉 생산 해소를 위해 벼 재배면적 3만7000헥타르(ha) 감축을 추진 중이다. 우성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국민의 쌀 소비량이 지속 감소하고 있는 만큼 구조적 쌀 공급과잉 해소를 위해서는 사전적 수급안정 대책이 중요하다"며 "쌀값 안정과 농가소득 증진을 위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쌀 적정 생산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2-17 17:03:2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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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이재명 체포동의안 표결…24일·27일 협상 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이 오는 24일이나 27일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전망이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7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본회의 협상 상황에 대해 "민주당으로부터 23일과 24일 제안받은 상태"라며 "23일-24일로 할 건지 24일-27일로 할 건지 원내수석부대표들 간 합의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원래 (여야가 합의한 2월 임시국회 일정 본회의는) 24일이고 안건이 있으면 28일로 하자고 돼 있다"며 "28일 오후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가 있어서 저희들로서는 24일-27일 본회의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여야 협상 상황에 따라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돼 24일 표결되거나, 24일 본회의 보고 후 27일 표결에 부쳐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검찰은 전날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 등으로 이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대표는 현직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회기 중엔 국회 동의 없이 체포 또는 구금되지 않는다. 국회법에 따르면 체포동의안은 국회로 제출된 이후 첫 본회의에 보고된다. 보고 뒤 24시간 이후~72시간 이내 표결하거나 이후 열리는 첫 본회의에 상정해 표결해야 한다.

2023-02-17 14:29:50 뉴시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