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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지지율 정체에 중진들…'경제정책 보강·구설 징계' 쓴소리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국회에서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를 열었다. 최근 당 지도부 구성원의 연이은 설화로 답보 상태인 지지율 회복 방안과 내년 총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지금은) 절체절명 상황 가운데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져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내년 총선에 임하는 시점"이라며 "윤석열·국민의힘 정부는 민생을 잘 챙긴다는 평가를 받게 스스로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집권여당이 지켜야 할 윤리 기준을 잘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측면에서도 우리 당의 기강을 세우는 데 중진 의원들이 많은 역할을 해 달라. 지금껏 당이 겪은 고비마다 중진들은 든든한 기둥이 된 만큼 앞으로도 기둥, 당이 나아갈 길에 대한 나침반 역할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도 "22대 총선을 1년 앞둔 지금 우리 당 지지율이 하락해 당내외에서 걱정이 많다. 원내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무기로 여러 가지 무리한 입법을 강행하 여러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중진 의원의 경험과 혜안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의 정책 역량을 총동원하고 좋은 법안을 만들고 이를 관철시키는 게 당 지지율 회복의 관건이 될 것"이라며 "경제의 조속한 회복, 민생 개선을 위한 대책을 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 대야 협상 과정에서 중진 의원 의견을 많이 구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진 의원들은 당 지도부에 ▲국민에 실질 도움이 되는 경제 관련 정책 보강 ▲22대 총선 관련 인재 영입 및 공천제도 정비 등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최근 당 지도부 구성원이 구설에 오르내린 데 대한 징계 필요성도 언급했다. 먼저 서병수 의원은 "정치는 경제와 직결된다고 본다"며 "(요즘) TV만 틀면 정치인들의 쌈박질 모습만 노출되는 걸 보는 국민들이 야당보다 집권여당과 정부에 원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 않겠나. 우리 국민들의 어려운 상황을 잘 해결해주는 경제 정책에 초점을 맞춰 국민들 마음을 어루만지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정우택 의원은 "현장에서 보면 우리 당 중심에 있는 인물, 우리 의원들이 집권여당 품격에 맞는 언행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이런 언행이 이뤄지지 못하면 결국 현장에서 뛰는 당원들이 힘들기에, 이에 대한 엄격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정책위가 각 부처별로 총동원해 어느 부분에 국민들 애로가 있는지 파악해, 부처와 전문가 협의 끝에 우리가 먼저 이슈를 선점하지 않으면, 주도권을 잡고 가지 않으면 우리 당이 국민들로부터 어려움을 받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정진석 의원도 "김기현 당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체제 사명은 첫째도 둘째도 총선 승리"라며 "첫째도 둘째도 100만 당원이 일치단결하고 혼연일체가 돼 집권여당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다하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 총선 채비에 있어 어떤 인물을 내세우느냐가 관건이기에 인재 영입·발굴위원회를 구성해 조속히 가동시켰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주호영 의원 역시 "(내년 총선을 앞두고) 사람을 미리 찾아 준비시키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 나머지 하나는 공천 원칙을 빨리 확정하고 누구나 승복할 수 있는 공천제도를 관철하는 것"이라며 "당원협의회 감사 같은 것을 빨리해 당원이 승복할 수 있는 공천 틀을 만들어가는 게 대단히 중요하다"고 했다. 홍문표 의원도 "우리가 스스로 개척하고 조직을 만들어 내년 선거에서 이길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하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이다. 정책은 국민이 먹고사는 자원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최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0만, 30만명을 우리 당에 심어놨고 그 힘으로 우리 당이 버티고 있다는 식으로 선전되는데, (이 문제는) 당론으로 빨리 결정해 수습해야 한다. 목사 손에 우리 당이 움직여지는 당이 돼서는 안 된다"고 꼬집었다.

2023-04-12 10:52:3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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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터뷰]'레드브릭' 젊은꼰대 직원 "회사 성장 위해 꼰대도 필요해"

MZ터뷰 열 세번 째 주인공은 메타버스 창작 C2E 플랫폼 '레드브릭'에서 글로벌 사업팀 이혜진(카일리) 매니저 입니다. 레드브릭은 '메타버스계 유튜브'로 불리는 메타버스 창작 C2E 플랫폼입니다. 일찌감치 알파 세대에 주목한 레드브릭은 가상 공간안에서 크리에이터들이 활동 할 수 있는 기회와 공간을 제공합니다. 평균연령 14.5세, 콘텐츠 수 55만. 19만 명의 크리에이터. 이같은 수치만으로 더 독특하고 새로운 분야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알파세대들의 새로운 놀이 방식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드브릭은 미래 유망 산업으로 꼽히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를 위해 C2E(Create To Earn) 서비스 제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치 유튜브에서 유튜버가 영상을 제작해 수익을 얻는 것처럼, 메타버스 크리에이터가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작하면 콘텐츠 안팎으로 광고를 삽입해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만드는 서비스입니다. 또 레드브릭은 더 넓은 영역으로의 세대확장을 위해 모든 사람들이 가상 공간안에서 손쉽게 세계관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교육사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교육사업을 통해 이용자들이 코딩을 몰라도 메타버스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창작툴을 제공합니다. 이 중심에는 글로벌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 등과 같은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안팎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팀이 있습니다. 글로벌 비즈니스 팀입니다. 해당 팀은 최신 트랜드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진출, 방향까지 예측하고 준비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선장인 이혜진(이하 카일리)매니저가 있습니다. 메타버스라는 트랜디한 분야를 다루는 기업 답게 카일리의 걸음걸이, 말투에는 자신감이 넘쳐났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책임감, 사명감, 애사심이 충만한 '젊은 꼰대' 반전매력으로 인터뷰를 휘어 잡았다는 점 입니다.아래는 "큰 성장을 하려면 기업 내에 약간의 꼰대들도 있어야 해요"라고 말한 '젊은 꼰대' 카일리와의 즉문즉답입니다. ―레드브릭에 대해 소개해달라. 또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나 카일리: 레드브릭은 메타버스 창작 C2E 플랫폼으로 지난 2018년 9월에 설립된 메타버스 스타트업입니다. 레드브릭은 누구나 나만의 메타버스를 창작하는 세상, 메타버스 크리에이터를 위해 기회의 장을 만들어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실제 이용자들이 코딩을 몰라도 레드브릭 안에서는 콘텐츠를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메타버스를 즐기는 알파세대들 사이에서 레드브릭이 각광을 받으면서 급성장을 하기 시작합니다. 해당 세대들은 레드브릭의 가상 공간 안에서 친구들과 소통하고 콘텐츠를 창작, 구현하며 해당 작품을 평가 받기도 합니다. 이에 최근 레드브릭은 WEB3.0을 기반으로 NFT 및 광고 수익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리뉴얼하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레드브릭은 알파세대들의 트랜드와 빠르게 변하는 시장 변화 글로벌 환경 등 이슈에 민감해야 합니다. 저는 그 안에서 이런 이슈를 빠르게 찾아 접목하고 레드브릭의 방향성와 아이덴티티를 확장시키는 글로벌 비즈니스 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알파 세대를 공략 했다던데, 생소하다 '알파 세대'는 2010년부터 2024년에 태어난 이들을 지칭합니다. 해당 세대들은 어려서부터 기술적 진보를 경험하며 자라나는 세대로 기계와의 일방적 소통에 익숙합니다. 알파세대들은 로블록스나 마인크래프트 등 메타버스 게임에 익숙합니다. 또한 트렌드에 민감하고 빠른 디지털 환경 변화에 익숙합니다. 또 즐기면서 본인의 활동을 평가받고 싶어합니다. 실제 레드브릭의 사용 연령대는 14.5살 입니다. 그들이 만든 콘텐츠는 55만개에 달합니다. 레드브릭은 국내 알파세대 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알파 세대도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을 선언하면서 세대도 그에 맞게 변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글로벌 대학교에는 코딩 관련 과들이 새롭게 생겨나기 시작했고 디지털 기계 보급이 대중화되면서 국가적으로 디지털 교육 사업도 진행하는 분위기 입니다. 레드브릭도 그에 맞는 해외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해외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고 했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업무인가 아직까지 한국 만큼 디지털에 대한 인식이 대중화되어 있지는 않지만 분명한 건 빠른 속도로 시장이 변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특히 동남아, 중동을 중심으로 다양한 변화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동남아는 코딩 교육에 대한 학구율이 매우 높습니다. 실제 레드브릭은 인도네시아, 싱가폴 내 국립 대학들과 업무 협약을 통해 현지 학생들의 코딩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점점 확장시킬 예정입니다. 국내도 교육사업을 통해 각종 챌린지, 공모전 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은 레드브릭 내에는 20만명이 넘는 크리에이터가 있습니다. 이들에게는 자체 공모전을 열어 선별해 콘텐츠 전시 기회를 제공합니다. 지난해 11월에 국내에서 가장 큰 게임 전시회인 지스타에서 레드브릭이 12개 정도의 UGC 콘텐츠를 전시했습니다. 크리에이터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연령층이 다양했습니다. 올해 목표는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콘텐츠를 프로모션해 수익화 기회를 만들어 드리는 것입니다. 유튜브처럼 메타버스 콘텐츠에 광고를 붙여서 창작자가 보상받는 '크리에이터 이코노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레드브릭의 기업 문화는 어떤가 레드브릭은 오픈된 공간에서 밀착해 일을 합니다. 이는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소통이 가장 잘되는 구조로 재배치 한 것입니다. 이에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빠른 결정과 피드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대표를 포함한 전 직원이 영어이름으로 호칭하는 등 수평적인 조직구도로 이뤄져 있습니다. 이어 결정, 소통, 협업 모두 각자 개인이 책임지고 진행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열정과 욕심도 생기는 것같습니다. ―다르게 보면 스스로 책임을 져야 한다는게 부담 스럽지 않나 오히려 목표에 빠르게 도달 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성공시켰을 때 짜릿함을 알기 때문입니다. 실제 지스타챌린지가 그랬습니다. ―또 다른 문화는 없나 물론, 회식, 티타임, 점심식사 등 스타트업들의 기본적인 문화는 다 갖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레드브릭만의 뚜렷한 문화라고 할 건 없습니다. 그게 레드브릭을 보여주는 것같습니다. 기업이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 향상을 위해 억지로 문화의 판을 열어주는게 누구에게는 좋을 수도 있겠지만 어떤이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 직원과 기업 간 문화는 억지로 구체화 시킬 필요 없다는 거죠. 기업, 직원 모두 사업의 성공이라는 한 목표를 위해 달리고 있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이죠. 그 안에서 레드브릭 직원들도 우리만의 문화가 형성돼 있습니다.우리는 우리대로 방식을 찾아 충분히 공유하고 소통합니다. 자연스럽게 만들어졌죠. 기업이 짜 준 틀의 문화가 아닌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자연스러운 문화입니다. 기업입장에서 보면 직원들 하나하나에게 모두 자율성을 부여한 것이죠. 이를 통해 회사의 성장에는 가속도가 붙은 것같습니다. 불필요한 시간을 소비할 필요가 없어졌으니까요. 이게 스타트업의 현실 아닐까요.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복지 보다는 자연스러움. 이게 레드브릭을 보여주는 것같습니다. 레드브릭은 외부 색이 확실한 기업인만큼 내부는 조금 수수해야 밸런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말 그대로 '날 것 그대로'. ―열정적이고 책임감이 높은 것같다. 애사심도 보통이 아닌데 그래서 일까요 스스로 '젊은 꼰대'라고 생각합니다. (하하) 물론 워라밸도 좋지만 일의 성과를 내고 있어 스스로 뿌듯하고 재미가 있습니다. 회사가 더 큰 성장을 하려면 저같은 꼰대도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하하) 내가 곧 회사고 회사가 곧 나다라는 마인드로 임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월급은 아주 작고 소중합니다. 소중하고 귀여운 나의 월급. 우리 세대에 월급으로 살아가기에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맛있는거 사먹고 소소하게 사고싶은거 사고 있습니다. 전 두배 준다고 해도 이직할 생각이 없습니다. 레드브릭의 조직문화 같은 곳이 없지 않을까요? ―이정도 애사심이면 대표님이 소원 하나 들어줘야 할 것같다 두바이 포상 휴가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이 두바이에 있는데 이번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포상 휴가(?)의 개념으로 두바이에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또 회사 적으로는 쉼터 공간이 매우 필요합니다.

2023-04-12 10:52: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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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용, 신곡 '아마도 우린' 발매! 마마무 문별 피처링·랩 메이킹 참여

데이비드 용(David Yong)이 봄과 잘 어울리는 새 디지털 싱글 '아마도 우린 (Feat. 문별 of MAMAMOO)'을 발매한다. 신곡 '아마도 우린'은 달콤한 분위기의 어쿠스틱한 요소가 가미된 얼반 팝 장르 곡으로, 더 이상 썸타는 사이가 아닌 제대로 된 관계를 정립하고 싶은 마음을 노랫말로 풀어냈다. 봄날과 잘 어우러지는 데이비드 용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따스한 감성, 듣기 편안한 멜로디가 돋보인다. 특히, 마마무 문별이 피처링과 랩 메이킹에 참여해 완성도 높은 듀엣곡을 선보인다. 문별만의 위트 있는 감성은 물론 현실적이면서도 솔직한 상황을 녹여낸 노랫말로 리스너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데이비드 용은 다국적 사업가이자 CEO, 벤처 캐피탈리스트, 변호사인 진정한 멀티 플레이어다. 그는 지난해 7월 래퍼 키드밀리가 피처링한 디지털 싱글 'In My Pocket'을 발표하며 폭넓은 음악적 행보를 이어왔다. 다채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K-POP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가운데, 대중성과 친근함을 겸비한 음악으로 돌아올 데이비드 용의 컴백에 관심히 쏠린다. 신곡 '아마도 우린'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2023-04-12 10:46: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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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에이디야, 첫 개인 퍼포 주인공 세나!…'잘생쁨' 면모 눈길

'요즘 아이들' 에이디야(ADYA)의 개인 퍼포먼스 실력이 베일을 벗는다. 스타팅하우스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팅하우스)는 11일 공식 SNS에 올해 상반기 데뷔를 앞둔 신인 그룹 에이디야의 새로운 퍼포먼스 비디오를 게재했다. 이번에는 단체가 아닌 에이디야의 메인 댄서 세나가 영상을 빛냈다. 먼저 세나는 미국 힙합 아티스트 투 체인즈(2 Chainz)부터 캐시 돌(kash doll)까지의 음악을 소화하며 본인만의 멋을 담았다. 특히 작은 체구 속에 숨겨져 있는 강한 에너지가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고, '잘 놀 줄 아는 애'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기 충분했다. 세나는 '스마일 에브리타임(SMILE EVERYTIME)'의 약자 '세(SE)'와 자신을 뜻하는 한글 '나(NA)'로 만들어진 이름으로 '언제나 웃고 있는'이라는 의미를 가졌다. 그에 맞게 세나는 퍼포먼스에서 은은한 미소는 물론, 세련되고 당당한 손짓을 담았다. 그야말로 '잘생쁨'의 면모가 그대로 나타나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에이디야는 연수와 서원, 세나, 채은, 승채로 구성된 5인조 그룹. '모험'을 의미하는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이라는 야(YA)가 합쳐진 팀명으로 '우리들만의 모험을 떠난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누구나 따라 하기 쉬운' 혹은 '어렵지 않은' 패션 스타일부터 힙하고 트렌디한 감각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요즘 아이들'의 취향을 함께 나아가고 있다. 한편, '차세대 퍼포먼스 그룹'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에이디야. 그들은 '요즘 아이들'로서 특별한 개성과 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짙은 인상을 남길 계획이다.

2023-04-12 10:46: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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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발라드 신곡 '얼잠따' 발매! 장르 한계 지운 '언리미터' 행보

그룹 저스트비(JUST B)가 새 디지털 싱글 '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을 발매한다. 멤버 전도염이 작사·작곡하고, 김상우가 랩메이킹에 참여한 '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은 저스트비만의 따스함을 그려낸 발라드 곡이다. 삭막하고 차가워진 세상에 조금이나마 삶의 희망과 위로를 전하고 싶은 저스트비의 따듯한 마음을 표현했다. RAGE 3부작 시리즈와 미니 3집 타이틀곡 'ME= (나는)' 활동을 통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저스트비가 이번엔 발라드 곡으로 새로운 공감대를 건드린다. 듣기 좋은 피아노와 기타 반주에 맞춰 저스트비 멤버들의 보컬적인 기량이 한층 다양하게 드러날 예정이다. 멤버 전도염이 직접 디렉팅한 자작곡이라 저스트비표 화음과 블렌딩 역시 만끽할 수 있다. 일본에서 촬영한 새 디지털 싱글 뮤직비디오도 함께 공개된다.'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은 저스트비가 현재 준비 중인 새 앨범의 선공개곡이기도 하다. 저스트비는 지난 겨울 'ME= (나는)'과 올해 2월 발매한 컬래버레이션 싱글 'MBTI'로 평등에 대해 노래한 바 있다. 이번에도 공감이라는 지향점을 이어가는 저스트비의 새로운 메시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저스트비는 12일 오후 6시 '얼어있는 길거리에 잠시라도 따듯한 햇빛이 내리길' 발매에 이어 5월 'KCON 2023 JAPAN'에 출연하며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또한, 2023 제29회 드림콘서트 '드림루키 프로젝트'의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오는 23일까지 팬캐스트 어플을 통해 '드림루키 프로젝트' 팬덤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2023-04-12 10:39:2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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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효, 美 도·감청 논란에…"악의 갖고 도·감청했다는 정황 없어"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이 미국 정보당국의 한국 대통령실 등에 대한 도·감청 의혹과 관련 "현재 이 문제는 많은 부분에 제3자가 개입돼 있다"며 "동맹국인 미국이 우리에게 어떤 악의를 갖고 했다는 정황은 지금 발견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의 이달 말 미국 국빈방문 세부 협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 차장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댈러스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 정보당국의 기밀문서 유출로 한국에 대한 도·감청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김 차장은 '출국 전에 기밀문건 관련해서 조작됐다고 했는데 전체가 조작됐다는 의미냐'고 묻자 "미국 국방부의 입장도 있고, 현재 (미국 법무부) 조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많은 것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우리가 섣불리 얘기할 수 없다"며 "어쨌든 어제 제가 말씀드린 사실은 미국이 확인을 해줬고, 어떤 것이 어떻다 하는 것은 우리도 시간을 갖고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고 답했다. 앞서 김 차장은 전날 출국 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났을 때도 미국의 기밀문서 유출에 대해 "공개된 정보 상당수가 위조됐다는 데 대해서 한미의 평가가 일치한다"고 밝힌 바 있다. 아울러 '미국 측에 어떤 입장을 전달할 계획이냐'는 질문에 "(전달)할 게 없다"며 "왜냐하면 누군가가 위조를 한 것이니까"고 답했다. 김 차장은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 등과 관련된 기밀문건의 대화가 조작됐다는 의미냐'고 재차 질문하자 "그 얘기는 구체적으로 묻지 말라"며 "어제 제가 한 마디로 (말) 했고 거기에 모든 것이 다 함축돼 있다"고 말했다. 김 차장은 도·감청과 관련한 질문이 계속되자 "같은 주제로 물어보시려면 저는 떠나겠다. 됐습니까"라며 "다른 주제로 물어보세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김 차장은 한미정상회담 의제 조율 등에 대해 "안보와 경제안보, 사회·문화 세 가지 주제가 있다"며 "좀 더 구체적으로 마지막까지 조율할 주제에 대해서 마지막으로 확인하고 국민들이 알기 휩게 국익을 충분히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해설이 잘되도록 마지막 쟁점을 잘 해결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한미정상회담 결과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제 신뢰성 제고 기대에 대해 "그런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3-04-12 10:28:18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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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美 도·감청 의혹에 "상당수 문건 조작…美와 긴밀 소통"

박진 외교부 장관이 미국 정보당국의 한국 대통령실 도·감청 의혹에 대해 "상당수 문건이 조작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미국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들의 공부모임인 '국민공감' 6차 모임에서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과 외교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답했다. 박 장관은 '한미정상회담 앞두고 도·감청 논란 계속되는데 미국 가서 외교적으로 풀어갈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미국과는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며 "언론에도 보도되고, 대통령실에서도 발표가 있었지만, 상당수의 문건이 조작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 정부가 지금 진상을 파악하고 있어서 그것이 파악되면 한미 간에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고 부연했다. 박 장관은 야당의 비판에 대해서도 "한미동맹이 중요한 것은 모든 국민이 다 알고 있다"며 "중요한 건 동맹 70주년을 맞는 역사적인 해라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방문을 통해 한미동맹이 새롭게 다져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에 한국산 포탄을 대여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러시아의 반발이 있지 않겠느냐'고 묻자 "제가 지금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은 없다"며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살상무기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3-04-12 10:02:58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