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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암생명과학연구소-서울대병원, AI 활용 지식베이스 개발 협약

목암생명과학연구소와 서울대학교병원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이용한 희귀질환 지식베이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서울대학교병원 대한의원 건물에서 목암연구소 김선 소장, 신현진 부소장, 서울대학교병원 박경수 임상유전체의학과장, 채종희 희귀질환센터장, 임상유전체의학과 문장섭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단순히 정보를 모아 놓은 데이터베이스(Database)개발을 넘어, 희귀질환의 원인, 증상, 유전병 등의 정보를 축적하고 해석하여 진단, 치료 및 치료제 개발에 선용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식베이스(Knowledge base)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목암연구소는 생물정보학 및 인공지능 전문가 팀을 구성하여 지식베이스 구축을 위한 알고리즘을 개발하며, 서울대학교병원은 실제 활용가능한 데이터에 대한 검토와 KOL(key opinion leader)의 역할을 수행한다. 목암연구소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유수의 대학 및 연구소의 생물정보학 및 인공지능전문가들로 팀을 구성하여 서울대학교병원과 함께 희귀질환 정복을 가능케 하는 연구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김선 목암생명과학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식베이스에 구축된 정보로 환자들이 빠르게 새로운 진단방법, 치료법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공공 보건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수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장은 "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의 임상 연구 역량과 목암생명과학연구소의 인공지능 기술의 접목을 통해 희귀질환 환자들의 효율적 치료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25 10:02:3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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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부산시에서 운영한다

구글이 만든 창업가 공간인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가 부산시와 함께 지역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스타트업 스쿨 부산(Startup School Busan)'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스타트업 스쿨'은 구글이 전 세계 초기 스타트업 창업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개설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제 해결능력, 디지털 마케팅 및 인공지능(AI) 등을 주제로 3개월 과정으로 구성되며 구글의 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스타트업의 사례를 기반으로 스타트업 운영에서 겪는 상황에 대한 솔루션도 포함된다. 현재까지 총 7천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2만 2천명이 140여 개의 세션에 참여했다. 특히, '스타트업 스쿨 부산'은 부산 지역 내 예비창업가 양성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연 2회 운영된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의 글로벌 파트너 운영사인 머스트 액셀러레이터가 함께 진행하며, 부산 지역 스타트업 및 예비창업가 1,000여 명을 대상으로 홈페이지(goo.gle/ss_busan)를 통한 모듈별 공개모집으로 참여자를 선정한다. 1회차 프로그램은 내달 4일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시작되며 7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부산 유라시아 플랫폼 내 '비 스타트업 스테이션(B. Startup Station)'에서 진행된다. 2회차 프로그램은 8월 3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회차별 마지막 2주간 참여기업 10개사 내외를 선정하여 IR 피칭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대표 벤처캐피탈이 참석하는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하여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구글의 스타트업 지원 핵심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스쿨'을 운영하는 도시로 수도권이 아닌 부산을 선택했다는 것은 우리 부산의 잠재력을 높이 봤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학 인재와 스타트업이 부산에서 뿌리내리며 글로벌 성장을 꿈꿀 수 있도록 구글과 함께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스타트업 스쿨과 같이 창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창업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발굴하여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전했다.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이번 '스타트업 스쿨 부산'은 구글이 보유한 우수한 자원을 부산의 스타트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인공지능 등 유망 분야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더욱 튼튼한 성장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라며 "'스타트업 스쿨 부산'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부산 지역의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지선 머스트 액셀러레이터의 대표는 "스타트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이기 때문에 창업자와 팀의 역량을 키우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며 "스타트업 스쿨 부산이 수도권에 편중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불균형을 해소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4-25 09:45: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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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초등 학부모대상 '자라나는 게임 소통학교'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1일 대학로 공공그라운드에서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는 1단계 '찾아가는 게임소통학교', 2단계 '함께하는 게임소통학교'에 이은 3단계 과정으로 가정 내 게임소통 변화를 점검하고, 피드백과 코칭을 제공하는 실제 사례 중심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는 1, 2단계까지 참여한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는 선정된 7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로 인근에 위치한 공공그라운드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에서 게임 사용 습관을 키울 때 사용하는 부모와 자녀 간 소통법을 점검하고, 게임의 속성과 순기능적 요소들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가족 내 게임소통의 강점 및 보완해야 할 점들을 살펴보고, 우리 가족에게 맞는 게임관리소통법을 위한 개별 코칭 피드백도 이뤄졌다. '자라나는 게임소통학교'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게임소통학교 3단계까지 교육을 들으면서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을 연습하며 실천할 수 있었고, 저희 가족에게 좋은 변화를 선물해준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나영 넷마블문화재단 사무국장은 "게임소통학교 교육의 지속성과 파급효과를 높이고자 이번 3단계 프로그램을 신설하게 됐다"며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가정 내 건강한 게임문화가 보다 공고히 자리잡고 부모님들의 이해의 폭도 한층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부터 지속되어온 <게임소통학교>는 건강한 가족 게임문화를 위해 전국 초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게임의 특성 및 활용방법을 알리고 가족간의 소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3단계로 구성해 심도 있는 게임소통방법을 전달하고 있다.

2023-04-25 09:45:2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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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뉴미디어, 'SNS 소통 경쟁력' 6년 연속 게임부문 1위

넷마블은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가 주관하는 '2023 제11회 대한민국 디지털 고객만족도 조사(HTHI, Heart To Heart Index)'에서 게임 부문 6년 연속 1위, SNS 우수기업 페이스북 부문을 수상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 고객만족도 조사'는 기업의 디지털 소통 활동 평가모델로서, 올해는 92개 산업군, 304개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이중 넷마블은 SNS를 통한 국내외 이용자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인정받아 전체 점수 812점을 받으며 게임부문 1위를 차지했다. 넷마블 공식 페이스북 채널은 넷마블 게임, ESG 활동 등 자사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형태로 전달하며 가장 높은 팔로워 숫자인 22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확보해 지난해 A등급에서 한단계 더 성장한 AA등급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넷마블은 대표 유튜브 채널 '넷마블 TV'를 통해 게임 콘텐츠뿐만 아니라 자체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중 게임회사의 일상을 담은 '짤툰'의 '갓겜컴퍼니'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콘텐츠에 다수 등극하는 성과를 내며 최근 세 번째 시즌 연재를 시작했다. 또 넷마블은 방문자 수 2,700만을 돌파한 블로그, 브랜드 미디어 '채널 넷마블'을 운영하고 있으며,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인기 플랫폼에도 진출하며 MZ세대 이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게임 인플루언서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발족한 '넷마블 파트너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잠재력을 지닌 크리에이터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은 "넷마블은 숏폼 인터뷰,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다양한 형태의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이용자분들에게 넷마블 게임 소식을 전하는 한편, 게임을 보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며 "글로벌 이용자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틱톡 등의 글로벌 채널 운영을 적극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4-25 09:44:5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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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지난해 매출 633억...첫 흑자달성 미래 성장 증명

토종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가 설립 6년 만에 첫 연간 흑자 달성을 이뤘다고 25일 밝혔다. 2022년 스파크플러스 연 매출액은 약633억 원이다. 스파크플러스는 설립 이후 매출이 매년 평균 200%씩 꾸준하게 성장했다. 특히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5년간 13배나 성장하며 2022년에는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 업계 특성상 공유오피스는 초기 공간 구축을 위한 투자비가 크게 발생한다. 그럼에도 이를 상회하는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은 스파크플러스가 더 이상 추가적인 투자 유치 없이도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기반을 다졌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성장 비결, 시장 변화 및 고객 수요에 '빠른 대응' + 공간운영 노하우에 '기술 접목' 스파크플러스의 흑자 달성은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수요에 대한 '빠른 대응'이 주효했다. 공유오피스를 사옥처럼 이용할 수 있는 커스텀 오피스를 2017년 업계 최초로 도입했고, 코로나19 확산 이전부터 QR 시스템을 통해 방문객 초청 및 관리를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해왔다. 코로나19 이후 근무 형태가 다변화되자 지난 2021년부터 거점오피스 서비스를 출시하기도 했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 하에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필요를 현장 운영에 빠르게 반영하면서, 이를 효율화하기 위한 기술 개발에도 힘을 기울였다. ◆'SP Workspace', 앱 하나에 공간운영 노하우 A to Z 담아 사용자 편의성 높여 이와 더불어 지난 해 7월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SP 워크스페이스(이하 SP앱)'를 선보였다. QR 발급 방식의 '모바일 키카드'를 기반으로 한 SP앱은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공간과 관련된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통합성을 통해 다양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SP앱은 별도의 키카드 없이 보안 관련 출입 권한 설정과 임직원들의 근태 관리를 할 수 있다. SP앱 내에서 QR코드를 통한 방문, 미팅룸 예약 등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난해 SP앱 모바일 키카드를 통해 출입한 인원은 75만 명 이상이다. 목진건 스파크플러스대표는 "이번 흑자 전환은 스파크플러스가 공유오피스 사업자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증명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스파크플러스의 공간운영 노하우가 담긴 운영체계 확산을 통해 오피스 사용과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09:44:4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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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넷플릭스 3조3000억 투자유치…방미 첫 세일즈외교 화끈!

미국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CEO를 만나 25억달러(약 3조3000억원) 투자를 이끌어 냈다. 윤 대통령은 미국 영빈관인 블레어하우스(영빈관)에서 글로벌기업 최고 경영진 접견 행사를 열었다. 그동안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해온 윤 대통령은 미국 방문 첫 공식 행사로 넷플릭스 경영진을 만나 투자유치를 이끌었다. 이번 행사에서 우리 측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상목 경제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강훈 국정홍보비서관, 이도운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미국 측에서는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대표(CEO)와 벨라 바자리아 최고콘텐츠책임자(CCO), 데이비드 하이먼 최고법무책임자(CLO), 김민영 아시아태평양콘텐츠 총괄(부사장), 강동한 한국콘텐츠 총괄(부사장), 최승현 한국정책 총괄(전무) 등 넷플릭스 미국 LA 본사와 한국 지사 고위 임원들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대표, 최고경영진들과 만나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 자리에서 서랜도스 대표는 넷플릭스가 앞으로 4년간 K콘텐츠에 25억 달러, 약 3조3000억원을 투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는 대한민국 콘텐츠 사업과 창작자, 그리고 넷플릭스 모두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넷플릭스의 파격적인 투자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투자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며 "우리 창작자들이 넷플릭스와 함께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저부터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서랜도스 대표는 "앞으로 4년간 한국 드라마, 영화, 리얼리티쇼 창작을 도울 것"이라며 "이 금액은 지난 2016년부터 작년까지 투자한 총금액의 2배에 달하는 액수"라고 강조했다. 특정 국가에 대한 투자 규모 등을 공개해오지 않았던 넷플릭스가 투자 발표를 한 것은 K콘텐츠에 대한 잠재력과 윤 대통령의 육성 의지를 높이 평가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그는 "한국 창작업계에 대한 믿음이 있었고, 한국이 멋진 이야기를 계속 들려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라며 "또한 대통령께서 한국의 엔터사업과 한류에 대해 애정을 갖고 강력한 지지를 보내준 것도 한몫 했다"고 투자 배경을 밝혔다. 현재 전 세계 190여 개국 2억3100만 넷플릭스 가입 가구 중 60% 이상이 한국 콘텐츠를 시청하고 있다.

2023-04-25 09:36:4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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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실 "수단 교민 전원, 위험 지역 벗어나"…25일 한국 도착

군벌 간 무력 충돌이 벌어진 수단에 체류 중이던 한국 국민 28명이 24일 위험 지역을 벗어나 당장 귀국을 원치 않는 2명을 제외한 26명은 25일 오후 4시경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다. 임종득 국가안보실 제2차장은 24일 밤 10시 30분에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브리핑을 통해 " 수단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8명이 포트수단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우리 군용기에 탑승 후 이륙했다"고 발표했다. 임 차장은 "우리 국민 28명은 사우디아라비아 젯다로 이동, 기다리고 있는 대형 수송기 KC-330에 탑승해 서울 공항으로 직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28명은 본인 의사에 따라 수단에 잔류를 희망한 1명을 제외한 우리 국민 전원으로, 28명 중 당장 귀국을 원하지 않은 2명은 젯다에 머무르게 된다. 임 차장은 "지난 10여일간 수단 내 무력 충돌로 지극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작전명 '프라미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아무런 피해 없이 철수를 희망하는 우리 국민 28명 전원이 안전하게 위험 지역을 벗어나게 됐다"며 "함께 마음을 졸이며 성원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수단 내 교민 이송작전명은 '프라미스(약속·promise)'였다. 프라미스 작전의 시작은 지난 23일로 우리 국민 28명은 수단의 수도 카르툼을 출발해 북동쪽의 항구도시인 포트수단까지 육로로 이동했고, 우리 C-130 군용기를 타고 사우디아라비아 젯다로 향했다. 임 차장은 "경유지인 젯다에서 휴식을 취한 후 한국행을 희망하시는 26명은 25일 오후 4시경 서울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며 한국 도착 후 정부는 건강 상태 확인 등 긴급히 필요한 편의가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라미스 작전 전 과정에서 윤 대통령께서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보고받고, 초기부터 우리 군용기, 청해부대 충무공이순신함, 특전부대 경호 요원의 긴급 파견을 지시했다"며 "미국으로 향하는 기내에서도 안보실장으로부터 관련 사항을 보고 받았다"고 설명했다. 윤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을 수행할 예정이었던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윤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한국에 남아 우리 국민의 안전한 철수를 지휘했다. 이와 함께 임 차장은 프라미스 작전 과정에서 우방국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차장은 "미국,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 등 우방국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았으며 이와 관련하여 깊은 사의를 표한다"면서 "특히 지난 1월 윤 대통령이 국빈방문한 바 있는 형제의 나라 UAE의 역할이 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지 체류 일본인 수 명도 우리와 함께 동행해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정부는 수단에서 철수한 우리 국민들이 한국으로 안전하게 귀환하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3-04-25 09:31:4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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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딜라이브 FAST 서비스 구축 완료

CJ올리브네트웍스가 케이블TV 사업자인 딜라이브에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서비스(FAST) 론칭을 지원하며 방송미디어분야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수도권 최대 케이블 방송사인 딜라이브(D'LIVE)는 2016년 케이블TV 최초로 OTT 박스 '딜라이브 OTT'v'를 선보이며 넷플릭스,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주요 OTT 서비스를 탑재하며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광고 기반의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이하 FAST)란 소비자가 광고를 시청하는 대신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OTT 서비스를 뜻한다. 최근 소비자들이 콘텐츠 플랫폼 증가로 여러 서비스로 흩어진 콘텐츠를 보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구독료 부담은 물론 구독 피로가 계속되면서, 이러한 틈새를 공략하기 위해 FAST 서비스가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다년간의 방송미디어 시스템 구축,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방송 채널 사업자 대상 맞춤형 송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딜라이브 FAST 신규 서비스 구축 역시 안정적인 미디어 기술 노하우와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 관리 능력 등을 높게 평가받았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딜라이브 OTT박스 내 론칭한 FAST 서비스 앱의 백ㆍ프론트엔드 등 개발은 물론, 콘텐츠 소싱과 편성 및 운영과 같은 콘텐츠 밸류업 서비스도 함께 지원했다. 신봉호 CJ올리브네트웍스 미디어플랫폼 담당은 "기존 TV 제조사 위주로 운영 되어온 FAST 산업이 소비자 콘텐츠 취향에 맞춰 다양한 장르와 채널로 확대되어 가고 있다"면서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방송미디어 분야 IT 기술과 콘텐츠 운영 노하우를 통해 딜라이브의 FAST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4-25 09:07: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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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4월 25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푸드테크 전용펀드를 비롯해 2000억원 규모의 농식품 펀드를 결성, 농식품 신산업과 초기 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강화한다. ▲정부가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칠레와 그린수소 협력을 강화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칠레 디에고 파르도 에너지부장관과 면담하고 이같은 내용의 논의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서울 트레이드타워에서 개최된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한·미 관세정책 및 통관 이슈 사례 세미나'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중부수도사업소가 반부패 청렴 정책을 가동한다. ▲내년부터 2027년까지 초등교사 신규 채용 규모가 최대 961명까지 줄어든다. 이는 현재 채용 규모보다 약 30%로 감소한 수준이다. ▲청년층의 경제 고충 덜어 주는 취지의 '학자금 대출 무이자 적용' 방안을 두고 여당이 포퓰리즘 정책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이에 지원 대상자인 대학들과 야당은 포퓰리즘적 접근 자체가 법안의 취지를 왜곡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금융·부동산> ▲지난해 20대와 30대의 자동차 보험 손해율이 크게 엇갈렸다. 30대 운전자의 손해율은 전 연령 통틀어 가장 높았고, 20대는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업계에선 지난해 20대의 차보험 손해율이 전 연령 중 가장 낮은 결과에 대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금융지주들의 1분기 성적표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금리인상기 종료와 상생금융, 사회공헌 등에 비용을 늘리고 있어 올해 실적 하락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글로벌 스트레스 테스트에 참여하기로 했다. 이번 글로벌 스트레스 테스트는 공통된 위기 시나리오에 따라 글로벌 은행과 국내 은행이 건전성을 비교·분석 할 수 있어 정교한 금융안정성 평가가 가능할 전망이다. ▲중국 위안화의 위상이 하루가 다르게 높아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러시아에서는 이미 위안화가 달러를 제친데 이어 해외 무역에서도 위안화로 결제한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달부터 상장사 수준의 회계규제를 적용받는 대형비상장회사의 기준이 1000억원 이상에서 5000억원 이상으로 조정된다. 회사 스스로 내부회계관리제도 취약점을 공시하거나, 개선한 경우에는 조치 가중 사유에서도 제외할 방침이다. ▲ 올 1분기 전국 건설 현장에서 55명이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공능력평가 상위 100대 건설사 현장도 7명이나 됐다. ▲ 앞으로 철도서비스에서 민간의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아이디어를 대폭 반영한다. 특히 신규 철도사업 제안과 관련한 규제 및 사업구조도 개선된다. <자본시장부>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이후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는 국내 은행주들의 반등 여부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들어 국내 은행들이 양호한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는 데다 수익의 주주환원에 관한 기대감 등으로 향후 주가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3월까지 개최된 정기주주총회에서 858개 회사가 예탁원 전자투표시스템(K-VOTE)을 이용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K-VOTE 이용회사인 974개사보다 11.9% 감소한 수치다. <산업부> ▲삼성과 SK, 현대자동차그룹 등 국내 대기업들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을 둘러싸고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항공업계가 코로나19 때문에 맞이해야했던 보릿고개를 넘기고 여객수요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저가항공사(LCC)들의 하늘 길 확보 전략은 크게 '두 분류'로 나눠지면서 저마다 큰 폭의 실적개선을 노리는 중이다. ▲경제단체들이 불법파업을 합법화하고 불법 파업에 대한 손해배상청구를 제한하는 '노란봉투법'의 부작용을 국민들이 알기 쉽게 만화를 제작해 경각심을 환기시킨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중소기업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두부 등의 원료인 식품가공용 수입 콩(대두)에 대해 올해에도 공매를 강행해 빈축을 사고 있다. 게다가 업계에서 당초 예상한 공매 물량보다 올해 계획한 것이 오히려 더 많아 중소기업들이 더욱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

2023-04-25 06:00: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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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까지 교사 채용 30% 줄인다...내년 361명 감소

내년부터 2027년까지 초등교사 신규 채용 규모가 최대 961명까지 줄어든다. 이는 현재 채용 규모보다 약 30%로 감소한 수준이다. 교육부는 24일 '중장기(2024~2027년) 교원수급계획'을 통해 2024년부터 2027년까지 새로 채용하는 초등·중등 교원 수를 올해보다 최대 30%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신규 채용 규모 축소의 이유는 학령인구 감소로 2027년까지 최대 961명(27%)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2024년 교사 신규채용은 ▲초등은 3200명 내외 ▲중등은 4500명 내외로 선발할 예정이다. 향후 시도교육청별 퇴직 현황 등 인력운용 상황을 고려해 연차적으로 규모를 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에 맞춰 교원양성기관의 정원 조정도 현장의 참여와 협의를 통해 유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1년 통계청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공립 초·중등 학생 수는 2023년 대비 2027년까지 약 58만 명(약 13%)이 감소한다. 이후 감소 폭도 확대돼 2038년까지 초등 약 88만 명(약 34%), 중등 약 86만 명(약 46%)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교육부는 이번 교원수급계획은 학령인구 감소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러한 변동 추이를 분산해 반영했다는 입장이다. '교사 1인당 학생 수'만으로는 농산어촌, 신도시 등 지역 간 상이한 교육환경이 교원수급에 반영되지 않는다는 현장 의견을 고려해 농산어촌 등 인구감소지역의 소규모 초등학교(약 1100개교)에는 학교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교원을 배치한다. 학생의 학습권을 보장하면서 지역소멸 위기 극복도 지원하겠다는 의미다. 신도시 등 인구유입지역에는 학교·학급 신설에 필요한 교원을 별도로 확보해 과밀학급을 줄여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디지털 100만 인재 양성(국정과제 81)을 목표로 모든 학생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초·중·고등학교에 정보교과 교원 배치도 대폭 확대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2025년부터 확대되는 정보교과 수업이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2024년부터 선제적으로 교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모든 중·고등학교에 최소 1명의 정보교과 교원을 배치하고, 일정 규모 이상 초등학교에도 정보 교과전담교원을 배치한다. 국가교육책임제 강화(국정과제 84)를 위해서는 학습격차가 발생하는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담당교원을 추가 배치한다. 학생 맞춤형으로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중장기 교원수급계획은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적·효율적으로 대응하면서도, 교육정책 추진에 필요한 교원 수요를 처음으로 교원수급계획에 직접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학생 수 감소를 교육의 질 제고의 기회로 활용하여 역량 있는 인재를 양성해나가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24 16:19:15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