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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모두의 노력 담겨" SK바사 제2회 '박만훈상' 시상식

"코로나19 백신은 우리 세대가 공동으로 이뤄낸 가장 큰 과학적 노력의 결과물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후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최하는 백신업계 노벨상인 '박만훈상' 시상식이 25일 열렸다. 올해로 2회를 맞는 박만훈상 수상자에는 수막구균B 백신을 개발한 전(前) GSK 리노 라푸올리 박사와 마리아그라지아 피자 박사, 코로나19 팬데믹에 가장 처음으로 접종에 활용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옥스포드대학 앤드류 폴라드 교수와 사라 길버트 교수가 공동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이 자리에서 폴라드 교수는 "박만훈상을 받게 된 것은 개인적으로도 큰 영광이지만, 이 상은 코로나19 팬데믹 대응을 위해 고군분투한 옥스포드 및 전 세계 2000여 명의 연구진들에게 주는 상이라 생각한다"며 "백신 임상 시험에 참여한 2만5000여 명의 대중들까지 고려하면 코로나19 백신은 우리 세대가 공동으로 이뤄낸 가장 큰 과학적 노력의 결과물"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폴라드 교수는 영상을 통해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시상식 후에 진행된 '박만훈상 포럼'에서는 네 명의 수상자들이 각자의 연구 및 성과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피자 박사는 "역백신학(Reverse Vaccinology)이 현재 대부분의 백신 개발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팬데믹 대비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었던 것은 뛰어난 인재로 구성된 연구팀의 공헌 덕분"이라고 말했다. 길버트 교수는 "코로나19 백신 공동 개발로 이처럼 권위있는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연구자로서 금세기 가장 시급한 세계보건 문제 해결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전 세계가 한 팀이 되어 성과를 도출해내는 과정을 직접 경험한 것은 큰 특권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앞으로도 박만훈 부회장의 정신을 계승해 지속적으로 개척자들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IVI 제롬 김 사무총장은 "제2회 박만훈상을 통해 세계보건을 위한 백신 개발에 중추적 역할을 한 연구자들의 공로를 기리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세계보건을 위한 백신 개발과 보급에 전념하는 유일의 국제기구로서 앞으로도 SK바이오사이언스와의 협력을 통해 고(故) 박만훈 박사의 유산을 계승하고, 백신 과학과 산업, 세계보건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백신 분야 개척자와 혁신가들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안재용 사장은 "올해도 백신 연구 개발 및 보급에 이바지한 네 명의 위대한 과학자들에게 수상의 기회를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故 박만훈 부회장의 정신을 계승해 인류 보건 증진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만훈상은 백신 산업 활성화 및 故 박만훈 부회장의 업적을 기리고자 2021년 신설됐다. SK바이오사이언스와 IVI는 박만훈상을 백신 분야 가장 권위있는 상으로 정례화하고자 IVI 사무총장 등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매년 전 세계 백신 업계에서 의미있는 공적을 세운 개인이나 단체(팀)를 시상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 백신 연구의 활성화를 목표로 매년 2억원의 상금을 출연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26 09:46:22 이세경 기자
건강보험공단,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 신청 경품행사 실시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국민편의 증진과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4대 사회보험료(건강보험·국민연금·고용보험·산재보험) 자동이체 경품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품행사는 24일부터 5월19일까지 진행되며, 공단 대표 홈페이지, 사회보험통합징수포털, The건강보험(앱), 공단 지사 방문 등 네 가지 채널로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를 신청한 지역가입자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행사 응모를 원하는 경우 신청채널에서 '경품행사 응모 버튼'을 누르거나 'QR코드'를 통해 설문을 작성(개인정보 활용동의)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접수된다. 4대 사회보험료 자동이체는 계좌 또는 신용카드로 신청가능하며, 자동이체로 보험료 완납 시 보험별로 200원에서 250원의 보험료 감액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동이체일은 '매월 말일'과 '익월 10일'(보험료 납부마감일)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매월 말일'로 선택할 경우 잔고부족으로 보험료가 일부만 출금되거나 미출금 되더라도 '익월 10일'에 재출금 되어 연체금 없이 납기 내에 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다. 공단은 응모자 중 400명을 추첨하여 경품으로 선풍기를 지급한다. 경품행사 당첨여부는 5월 26일 행사에 응모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 한해 개별 문자 안내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4-26 09:38: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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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한미 FTA, 역사상 가장 성공적…새로운 70년 준비"

미국을 국빈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은 양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FTA라고 평가하며 더 견고한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새로운 70년을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위치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라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한미동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동맹"이라며 "군사안보에서 공급망, 첨단 과학기술까지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국빈방문이 이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이 전쟁의 폐허에서 오늘날 이렇게 활기찬 경제 강국으로 성장한 것 역시 한미동맹 덕분"이라며 "양국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FTA로 평가받는 '한미 FTA' 발효 이후 11년간 양국의 교역은 90%나 증가했다.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는 2배,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는 약 10여 년간 3배 증가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기반으로 우리는 더욱 견고한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를 구축해서 새로운 70년을 준비해 나가야 한다"며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바이오 등 첨단산업에서의 상호 투자 확대, 프렌드 쇼어링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최근 한국 기업은 미국 곳곳에 투자를 확대해 미국 첨단산업의 지형을 바꾸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한국 반도체 기업의 대규모 투자로 텍사스주는 반도체 공급망 핵심으로 부상했고, 한국 자동차 배터리 업체의 투자로 조지아주와 미시간주는 전기차의 허브로 변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미국 기업의 한국에 대한 첨단산업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며 "미국의 대표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한국의 차세대 반도체 장비 R&D(연구개발) 센터를 설립하고 있다. 투자 규모 그 자체로 중요하지만, 첨단기술을 한국 산업에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양국 경제 발전에 큰 시너지로서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회복력 있는 공급망 구축을 위해 양국 간의 협력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윤 대통령은 "한미 양국은 다양한 가치를 공유하고 경제적으로 긴밀히 연결돼있는 만큼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최적의 파트너"라며 "우주, 인공지능, 양자, SMR(소형모듈원자로) 등 첨단 분야에 있어 양국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미국은 핵심 원천기술 국가이고,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제조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양국의 협력은 상호 간에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신흥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지금 한미 양국이 첨단과학기술 분야 교류와 협력을 통해 공동 기술개발, 실증 협력, 인적 교류, 국제 표준 협력 등 양국이 함께 글로벌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것이 세계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한미 양국의 이익에 정확하게 부합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행동하는 한미동맹을 양국 경제인들과 함께 구현해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은 반도체·전기차·배터리·인공지능(AI)·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한-미 주요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국 측에서는 반도체, 정보통신기술(IT), AI 분야를 대표하는 퀄컴, 램리서치, 온 세미콘덕터, 코닝, IBM,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이, 청정에너지, 전기차 분야에서는 GE, 테라파워, GM, 테슬라 등, 방산·항공 분야에서는 보잉과 록히드마틴, 바이오 분야에서는 모더나와 바이오젠 의 최고경영자(CEO) 등이 참석했다. 한국 흑에서는 이들 기업과 밀접한 협력 관계에 있는 삼성전자, SK, 현대자동차, LG, 롯데, 한화, 한진, 효성, 두산, 풍산, 한국항공우주 등 주요 그룹 대표가 함께 했다.

2023-04-26 09:25:41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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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美 6개 첨단기업서 19억불 투자 유치…이틀새 44억불 성과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을 자처한 윤석열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국빈 방미 이틀째에 미국 첨단기업 6개 사로부터 총 19억달러(약 2조5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세일즈 외교'에 적극 나섰다. 특히 윤 대통령은 미국 국빈방문 첫날 세계 최대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업체인 넷플릭스로부터 향후 4년간 25억달러(약 3조3000억원) 투자를 이끌어낸 데 이어 이틀 만에 총 44억달러(약 5조900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우리 경제사절단과 미국의 주요 기업인들과의 투자신고식에 참석했다. 투자신고식에 참여한 업체는 수소·반도체·친환경 산업의 대표 기업인 에어 프로덕트, 플러그 파워, 온 세미컨덕터, 그린 트위드,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스, EMP 벨스터 등 6개사다. 윤 대통령은 이들 6개사로부터 총 19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가운데 6개사 CEO들에 일일이 감사를 표하고, 첨단산업 투자에 대한 한국 정부의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온 세미컨덕터와 그린 트위드의 반도체 분야 투자는 경제안보의 핵심, 반도체 산업의 공급망, 첨단기술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에어 프로덕츠와 플러그 파워의 청정수소 분야 투자, 퓨어사이클 테크놀로지와 EMP 벨스터의 친환경 분야 투자는 에너지와 산업 구조의 친환경 전환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도 밝혔다. 이어 "여러분의 투자는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한미동맹에 큰 의미가 있다"며 "한미동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가치동맹으로서 군사안보에서 공급망, 첨단 과학기술까지 글로벌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에 마음껏 투자하고 큰 성공을 할 수 있도록 우리 정부도 세계 최고의 투자 환경을 만들겠다"며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지 않는 규제는 과감하게 개선하고, 첨단 산업과 공급망 안정에 기여하는 분들에게는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이나 어려움이 있다면 언제든지 한국 정부에 전달해 주길 바란다"며 "아낌없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대통령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들 6개 사는 이번 투자 결정으로 향후 청정수소, 반도체, 탄소중립 등 첨단산업과 관련된 생산시설을 국내에 건설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한미 간 공급망 및 첨단기술 협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에너지·산업구조의 친환경 전환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3-04-26 08:53:2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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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믹스3.0 노드 카운슬 파트너 ‘카카오게임즈’ 합류…고유번호 ‘WONDER 21’

위메이드가 카카오게임즈를 위믹스3.0(WEMIX3.0) 메인넷의 노드 카운슬 파트너(Node Council Partner)인 '40원더스(WONDERS)'로 영입했다고 26일 밝혔다. 고유번호는 'WONDER 21'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자체 게임 개발 역량과 국내외 유력 게임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전 세계 게임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게임사다. 게임 퍼블리셔이자 개발사로서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아우르는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자회사 메타보라를 중심으로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블록체인 사업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메타보라를 통해 블록체인 게임 개발과 체인 간 협업을 진행함으로써 위믹스3.0 메가 에코 시스템의 확장과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위믹스3.0 메가 에코 시스템은 40원더스를 중심으로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 40원더스는 메인넷의 안전한 운영과 혁신에 기여하는 기술적 파트너와 온·오프체인 생태계의 경험 주기 구축에 기여하는 에코시스템 파트너로 구성된다. 위믹스 최초의 DAO(탈중앙화자율조직) 노드 카운슬 파트너인 'WONDER DAO'는 물론 검증된 블록체인 기업들이 메가 에코 시스템에 지속 합류 및 성장에 기여함으로써 새로운 웹3(Web3) 라이프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2023-04-26 08:15: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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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심 낮·밤 '아기상어' 만난다...9m초대형 포토존·야간드론쇼 선보여

어린이 날을 맞이해 핑크퐁컴퍼니가 서울 도심에 9m 초대형 포토존과 야간 드론쇼를 선보인다. 더핑크퐁컴퍼니가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서울 시청 및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서울 핑크퐁 위크(SEOUL PINKFONG WEEK)'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 핑크퐁 위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광화문 어린이 축제 봄빛소풍', '핑크퐁 키즈 북 페스티벌' 행사로 나뉘어 진행된다. 2020년 6월 캐릭터 최초로 서울시 홍보대사에 위촉된 핑크퐁, 아기상어뿐 아니라 공개 1년 만에 유튜브 누적 구독자 600만명을 돌파한 베베핀까지 서울 중심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선,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광화문광장 육조마당 일대에서 '광화문 어린이 축제 봄빛소풍'이 열린다. KT IPTV 서비스인 지니TV와 협업으로 키즈랜드 캐릭터들과 함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서울 시민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핑크퐁·아기상어·베베핀과 함께 즐기는 콘서트 메인무대부터 ▲더핑크퐁컴퍼니 캐릭터 코스튬을 활용하여 누구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퍼레이드 ▲국내 애니메이션 최초로 전 세계 12개국 넷플릭스 10위권을 기록한 베베핀 시리즈를 감상할 수 있는 야외 상영회까지 선보인다. 도심 속 대규모 야외 도서관으로 조성되는 '책읽는 서울광장'에서는 내달 5일부터 6일까지 '핑크퐁 키즈 북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핑크퐁 키즈 북 페스티벌'은 드넓은 잔디광장에 앉아 책을 읽고 감상을 함 나누는 문화공간을 테마로 ▲9m의 초대형 핑크퐁 포토존, 2m의 책 읽는 핑크퐁 및 아기상어 테마존 ▲핑크퐁과 함께하는 마술쇼 및 댄스파티 공연 ▲스토리북 제작 및 색종이 아트 클래스를 마련하여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내달 5일 야간에는 '2023 한강 불빛 공연(드론 라이트쇼)'에서 핑크퐁과 아기상어를 만나볼 수 있다. 더핑크퐁컴퍼니 관계자는 "봄기운이 완연한 5월을 맞이해 온 가족이 함께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서울 도심을 중심으로 '서울 핑크퐁 위크'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와 함께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나가며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3-04-26 08:15:4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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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4월 26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한줄뉴스> ▲국내에서도 화물용 전기자전거가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현행 승객용만 상정해 중량을 30kg 미만으로 제한한 전기자전거 중량 제한 규제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봄 나들이 시즌 등 영향으로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증가했다. ▲LX그룹과 에코프로 등 8개 기업집단이 사익편취와 일감몰아주기 등 정부 규제를 받는 공시대상 기업집단에 이름을 올렸다. 상호·순환출자금지 등 추가 규제를 받는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쿠팡 등 3개가 추가됐고, 두나무 등 2곳은 제외됐다. ▲과거 민중들은 임경업 장군의 충과 지조, 용기를 높이 샀다. 훗날 그의 무용담을 소재로 한 '임경업전'이 제작·확산된 계기다. 서울 송파구에는 임경업 장군의 흔적을 찾을 수 있는 '천마근린공원'이 자리했다. ▲문이과 유불리 구조 심화에 따라 대학들이 문과생들도 자연계열 교차지원이 가능하도록 문을 열고 있다. 하지만 현행 통합수능 구조에서는 문과생이 이과 수학의 벽을 넘을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업 한줄뉴스> ▲KT가 국내 중소기업과 손잡고 핵심 네트워크 장비의 국산화에 나섰다. 네트워크의 안정성이 크게 증가하는 것은 물론 중소 협력사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기회를 만들었다는 평가다. ▲현대위아가 물류로봇을 상용화하고 로봇 사업을 본격화한다. 현대위아는 자율주행 물류로봇(AMR)과 고정노선 물류로봇(AGV)의 상용화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SK케미칼이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맥스와 함께 세계 화장품 시장에 '지속가능 소재' 알리기에 나선다. SK케미칼과 코스맥스는 재생원료가 포함되거나 사용 후 페트(PET)로 재활용이 가능한 지속가능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한 '화장품 용기 제안 협력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유통·라이프 한줄뉴스> ▲한국P&G는 25일 서울 중구 마실센터에서 '2023 한국P&G 환경 지속가능성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과정 평가(Life Cycle Assessment, LCA)'를 제안하고, 일반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했다. ▲셀트리온이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을 대폭 확장한다. 졸레어 바이오시밀러를 비롯해,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골다공증 치료제 프롤리아 바이오시밀러 등을 통해 유럽의 새로운 치료제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대량 매도 물량이 쏟아진 종목들이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차액결제거래(CFD) 계좌 반대매매가 원인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나 일부에서는 주가조작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신용융자잔고가 늘어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빚투 비중이 높은 이들 종목의 수급 변동성이 확대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여 투자자들의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전날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 창구를 통해 대량 매도 물량이 나오며 하한가를 기록한 8개 종목을 신용대출 종목군에서 제외하고 위탁 증거금 비율을 상향 조정했다. ▲한국거래소는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와 지수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불공정거래 혐의가 의심되는 종목에 대해 신속히 조사해 엄단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이 노동절 연휴(4월29~5월3일)를 앞두고 항공권 예약이 급증하는 등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 항공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중국이 국제유가 하락을 방어할 것이란 분석까지 나왔다. ▲우리나라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3% 성장했다. 마스크 실내 착용 의무가 해제되며 민간소비가 늘어난 영향이다. ▲금리상승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급 호황을 누렸던 지방 금융지주 3사(BNK금융지주·DGB금융지주·JB금융지주)의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경기침체로 실적을 견인했던 은행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수익성 감소가 예상되고 있어서다.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금융지주의 1분기 성적표가 곧 공개된다. 금리인상기 종료 가능성과 상생금융, 사회공헌 확대 등으로 올해 실적 하락을 예상하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지난 1분기에 전국 땅값이 0.05% 하락했다. 분기별 조사에서 땅값이 하락한 것은 2010년 3분기(0.05% 하락) 이후 12년 만이다. 토지 거래량은 12년 만에 45만여 필지를 밑돌았다. ▲오는 5월 아파트 입주 물량이 특정 지역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주지역은 전국 17개 시도 중 10곳에 불과하다.

2023-04-26 06:01:5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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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힐링 콘서트 개최...아름다운 전경은 덤

상명대학교 서울캠퍼스는 26일 오후 12시 학술정보관 옥상정원에서 힐링 콘서트를 연다. 상명대는 서울의 중심인 종로구에 있으면서도 인왕산, 북한산, 북악산 등 서울의 명산을 두르는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음악학부와 학술정보관이 함께 준비한 이번 콘서트는 도심이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 탁 트인 전경과 클래식 음악이 환상의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에서는 정남규 작곡 '등대'를 시작으로 ▲산유화(이현철 작곡) ▲Il Libro Dell' Amore ▲Ghibli Medley ▲Disney Medley ▲La La land Medley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학술정보관 관계자는 "봄날, 대학을 둘러싼 아름다운 전경과 따뜻한 음악으로 캠퍼스를 오가는 모든 이들이 바쁜 일상에도 잠시 쉬어가는 여유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음악학부와 함께 콘서트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날 비가 오는 경우 콘서트는 학술정보관 로비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상명대 힐링 콘서트는 음악학부 교수와 제자가 함께 마련하는 공연으로 매달 3번째 주 수요일 점심시간에 열린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잠시 활동을 접었던 음악학부는 지난해부터 다시 활동을 시작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학우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4-25 17:09:36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