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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행정학과, 美 리버사이드시 에너지·환경 정책 포럼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행정학과는 지난 1일 세종대 대양 AI센터에서 미국 리버사이드시의 에너지·환경 정책을 다룬 포럼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패트리샤 록 도슨 리버사이드 시장을 비롯한 리버사이드시 대표단이 방문해 세종대 관계자들과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 및 기대효과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은 ▲간담회 ▲특별세션 ▲학생 토론 순으로 이뤄졌다. 리버사이드시 대표단과 김경원 세종대 부총장, 문승빈 부총장, 조진우 대외협력처장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환경 정책 관련 교육 과정과 해외 교류 프로그램, 대학 영어 교육에 대한 담론이 오갔다. 특별세션은 기후에너지융합학과 전의찬 교수가 맡아 '탄소 중립과 녹색성장'을 주제로 환경 개선 사업의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이어진 학생 토론 순서에서는 세종대 재학생과 리버사이드시 대표단이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올바른 환경 정책에 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패트리샤 록 도슨 리버사이드 시장은 "오늘 행사는 환경 정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었다"며 "기후 변화에 관해 활발히 연구하며 환경 개선 및 미래 세대 교육에 힘쓰고 있는 세종대 교수, 학생들에게 큰 감명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09:52: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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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프트업, 상장 대표 주관사...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 선정

시프트업은 상장(IPO)을 위한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시프트업은 지난달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서(RFP)를 발송했고, 지난 11일에 프리젠테이션 진행 후, 지난 19일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을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시프트업은 이번 선정 결과에 대해 "상장주관업무 수행 역량과 산업 전문성을 우선적으로 검토했으며, 시프트업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상장 이후에도 회사와 같은 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증권사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했다"며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과 협력해 자본 시장에서 시프트업의 가치를 적절히 인정받고,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시프트업은 김형태 대표가 2013년 설립한 게임 개발사다. 과거 '창세기전', '마그나카르타', '블레이드 앤 소울'의 콘솔 타이틀부터 온라인·모바일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에서 일러스트를 담당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쌓았다. 김형태 대표부터 이어져 온 시프트업의 아트 역량은 게임업계 중에서도 최고로 평가받으며, 출시한 모든 작품을 흥행작 반열에 올려 놓았다. 첫 작품인 '데스티니 차일드(2016년 10월)' 성공에 이어 차기작 '승리의 여신:니케(2022년 11월)'가 국내외 흥행에 크게 성공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세 번째 작품인 AAA급 콘솔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는 국내 최초로 소니의 PS5 독점 라인업으로 소개됐다. 특히, 시프트업은 '승리의 여신:니케' 출시 전에 이미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원 이상)에 신규 편입했으며, 지난해 11월에는 사우디 투자부 관계자가 방한해 시프트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시프트업의 상장 일정과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3-05-21 09:48: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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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게임 긍정 인식 제고 위해...교육용 콘텐츠 서비스 서비스 개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21일 게임의 긍정적 가치 인식 제고를 목적으로 개발한 '교육용 게임 콘텐츠 서비스'를 교육부 ICT 플랫폼 잇다(it-da)에서 선보인다. 교육용 게임 콘텐츠 서비스는 학교와 가정 등에서 초등 교과과정을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게임 요소를 더한 교육 콘텐츠다. 학교에서는 수업 시간 학습 자료로, 가정에서는 교과 내용을 예습·복습하는데 활용할 수 있다. 초등학교 3~6학년 교과과정에 맞춰 ▲인문(국어·영어·도덕·사회) ▲자연(수학·과학·실과·창의적 체험활동) ▲창의(안전건강·인성·진로·민주시민·인권·다문화·통일·독도) 등 총 3가지 영역의 24개 콘텐츠로 구성된다. 각 콘텐츠는 게임 내 캐릭터와 이야기를 활용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유발한다. 공룡이나 귀여운 캐릭터와 모험을 즐기는 과정 속에서 국어 문법부터 도덕 상식, 수의 연산, 물리법칙, 컴퓨터 사고력, 다문화, 진로 등 다양한 영역을 게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다.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이 게임 콘텐츠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의도부터 기대효과, 수업 활용 방법과 주의사항을 담은 교육연수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김성준 콘진원 게임본부 본부장은 "교육용 게임 콘텐츠 서비스 시작이 게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제 수업 현장에서 교육용 게임 콘텐츠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5-21 09:48: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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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학생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 ‘SPACE 시스템’ 구축

삼육대학교(총장 김일목)가 유연학기제, 집중학기제, SU-이노베이션데이 등을 골자로 한 학생맞춤형 학사지원시스템 'SPACE 시스템'을 구축했다. 21일 삼육대에 따르면, 'SPACE 시스템'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한 것으로 삼육대만의 독창적인 창의·융합적 학사구조다. 학사제도 개선을 통해 대학 공간(space) 전체를 창의융합공간으로 만들겠다는 의미다. 먼저 삼육대는 유연학기제 'SU-PACE'를 도입한다. 현행 15주 학사과정에 방학 중 8주의 학사과정을 추가하는 방식이다. ▲현장실습 및 집중수업을 위한 '집중학기(Proper)' ▲신입생을 위한 '동기유발학기(Active)' ▲3~4학년을 위한 취창업 등 진로를 위한 '맞춤형학기(Customized)' ▲휴학생, 전과생 및 편입학 학생을 위한 '발전가능학기(Evolvable)' 등이 있다. 집중학기제 'SPACE 6.0'은 기존의 1년 4학기제(계절학기 포함)를 6학기제로 운영하는 방식이다. 현재 총 15주로 이뤄진 한 학기 학사과정을 전반기(7주), 후반기(8주)로 나누고, 여름·겨울 계절학기를 더해 총 6학기로 조정할 수 있다. 각 학기는 집중이수 과정으로 운영한다. 마이크로·연계·융합 전공과 모듈 기반의 전공교육과정, 과정평가형 교육과정 설계 등 융합 교육을 활성화하는 학사구조다. 'SPACE 4.1(SU-이노베이션데이)'은 수요자 중심의 창의융합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을 'SU-이노베이션데이(수데이)'로 지정해, 전공실습 및 전공연계 봉사활동, 창업교육, 마이크로전공 등 액티비티 데이로 운영된다. 지난 학기에는 신학과와 물리치료학과가 SU-이노베이션데이를 도입해 시범 운영했다. 신학과는 목회학, 목회실습, 교내선교실습, 영성훈련, 노작교육 등 학과의 모든 실습과목을 수요일로 배정했다. 이론을 넘어선 다양하고 실제적인 경험학습을 통해 현장중심형 교육을 실현했다. 물리치료학과는 학과 비교과 프로그램인 스포츠테이핑, 스포츠마시지를 수요일에 운영했다. 임상강사를 초빙해 해당 기술을 집중적으로 습득했다. 이병희 기획처장 겸 대학혁신지원사업단장은 "유연학기제, 집중학기제, SU-이노베이션데이 등을 포함한 SPACE 시스템을 구축해 유연한 학사제도를 고도화하고, 혁신적인 학사구조 체계를 확립할 수 있게 되었다"며 "학생들은 다양한 학사제도를 활용해 능동적으로 자신의 역량을 강화하고, 융합적 사고를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SPACE 시스템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09:39:2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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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금천구, 업무협약 체결…“일자리 창출 협력”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금천구청에서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폭넓은 분야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취·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사업 연구·운영 ▲고용 창출 및 일자리 연계사업 발굴 ▲창업 지원공간 조성·운영 ▲4차산업 실무형 인재양성에 나설 예정이다. 중앙대는 창업보육센터 조성, 캠퍼스타운 인재양성 사업 등에도 금천구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취·창업을 지원하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호 협력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는 최근 링크사업, 캠퍼스타운사업,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 등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들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협업하며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있다. 그간 쌓은 역량을 발휘해 중앙대와 금천구만의 산학협력 모델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오늘 협약은 중앙대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교육인프라와 G밸리를 배후로 한 금천구의 첨단산업 인프라가 융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협력사업을 통해 4차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양성된 인재들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G밸리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09:27:4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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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강원대와 다문화 초·중학생 진로 프로그램 진행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강원대와 함께 강원도 양구군에 있는 다문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진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다문화교육학과, 강원대학교 인문치료학과 BK21 지역협력교육연구단과 함께 양구군 다문화가정, 드림스타트 가정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진로 프로그램을 펼쳤다.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왕자' 화가 강석태 박사를 초청해 '배꼽 마을 양구에 온 어린왕자'란 주제로 그림 스토리텔링을 했다. 프로그램은 어린왕자 이야기, 어린왕자 그림 그리기, 그림과 함께 꿈과 희망 이야기 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7명의 대학원생은 보조 교사로 참가해 임상 실습참여 활동을 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021년 인하대, 강원대, 양구군이 맺은 '평생학습도시를 위한 공동협약'에 따라 열렸다. 학생들이 그린 그림은 양구 곰취축제에 전시되기도 했다. 이 중 우수작으로 선정된 그림을 그린 5명의 학생은 여름방학에 인하대와 강원대 캠퍼스를 탐방하게 된다. 김영순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 소장은 "지속 가능한 다문화 사회 인재로 성장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이 가진 의미가 크다"며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5-21 08:09:3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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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촉구..."전 세계 한 목소리 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두고 전 세계가 한 목소리로 촉구에 나섰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핵무기 없는 세상'을 지지했다. 설리번 보좌관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각 정상들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동의하며 관련 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상들은 북한의 위협을 포함해 우리가 마주한 중요하고 실질적인 핵 위협에 대처하고 궁극적인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자 하는 의사를 밝혔다 표명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한국과 일본 뿐 아니라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확산 가능성으로 등 위협을 줄이고자 접근 방식을 신중하게 조정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G7은 '핵 군축에 관한 G7 정상 히로시마 비전' 성명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의 핵 소유는 물론 관련 개발을 멈춰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G7 정상들은 "핵무기 없는 세상은 핵 비확산 없이는 달성할 수 없다"고 입을 모았다. 앞서 설리번 보좌관은 G7 정상들이 중국에 관한 '공동 접근 방식' 성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공개했다. 그는 성명에 포함할 내용에 관해 "중국을 상대할 때 모든 G7 국가가 일치하는 핵심 요소에 대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각국이 독립적인 관계와 접근 방식을 가지고 있다. 다만 모두의 공통 요소를 중심으로 뭉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할 것이다"라고 시사했다. 그간 북한의 비핵화와 관련된 목소리는 지속적으로 등장한 바 있다. 앞서 지난 19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및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한반도를 둘러싼 문제를 두고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장관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일본과 미국 그리고 일본과 한국은 물론 일본, 미국, 한국 간 긴밀한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3-05-20 15:24:28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