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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낭만닥터 김사부 3' OST '약속할게' 발매…울림 전할 짙은 보이스

가수 이적이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 OST '약속할게'로 진솔한 마음을 전한다. OST 제작사 뮤직레시피는 2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이적의 SBS 금토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3' OST PART.6 '약속할게'를 발매한다.'약속할게'는 커다란 상실감에서 오는 무력감, 죄책감과 남겨진 자로서 떠난 이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는 다짐을 담백하게 표현한 곡이다. 대한민국 대표 음유시인 이적이 '낭만닥터 김사부 3' OST PART.6 OST '약속할게'를 노래한다. 솔로곡 '하늘을 달리다',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 '다행이다' 등으로 수많은 팬들의 마음을 울린 그가 이번엔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적은 '약속할게'의 작사와 작곡을 직접 맡은 만큼 이번에도 감동 있는 노래를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화려한 외침이 아닌 무심하게 솔직한 마음을 전하며 극의 몰입도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약속할게'는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별에서 온 그대', '홍천기' 등 웰메이드 드라마의 명품 OST를 탄생시킨 전창엽 음악감독이 작업했다. 이적과의 협업으로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예감케 한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 3'는 OTT 통합 콘텐츠 랭킹에서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2023-06-02 14:55:5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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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피캐시디 참여 '베스티언즈', OST 'Shiny World'?'Lead the Way' 발매

3D 액션 히어로 애니메이션'베스티언즈 (BASTIONS)'가 OST를 발매했다. 그룹 브레이브걸스와 피캐시디(P. Cassady)가 참여한 베스티언즈 OST가 2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브레이브걸스가 가창에 참여한 'Shiny World (샤이니 월드)'는 트로피컬 사운드를 기반으로 통통 튀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팝 장르의 곡이다. 아름다운 지구에 대한 희망적인 가사를 담고 있으며 브레이브걸스의 에너제틱한 음색과 하모니가 곡에 힘을 싣는다. 피캐시디가 가창한 'Lead the Way(리드 더 웨이)'는 '베스티언즈' 속 주인공들의 포부와 지구에 대한 고마움을 그린 힙합 트랙이다. 피캐시디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메시지를 분명하게 담아낸 것은 물론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7년 3월 발매한 'Rollin' (롤린)'이 2021년 역주행 신드롬을 일으킨 뒤 인기 걸그룹 반열에 올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개최된 제29회 드림콘서트에서 바뀐 팀명으로 첫 무대를 선보인 데 이어 올 여름 컴백을 예고하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피캐시디는 'Smoothie <3', 'White BM', 'D.I.M.E (Feat. JUSTHIS)' 등 아티스트만의 독보적인 색깔과 개성을 담은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앞서 히피 래퍼 챙스타로도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베스티언즈'는 인기 경쟁이 치열한 히어로 세계에 등장한 신인 베스티언즈가 환경 파괴의 주범인 빌런의 정체를 밝혀 위기의 지구를 구하고 진정한 히어로로 성장하는 스토리를 그린 3D 액션 히어로 애니메이션이다. 전 세계적 화두인 '환경 오염' 키워드를 작품 속 히어로 세계관에 녹여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뿐만 아니라, 국내 최초 K팝과 컬래버를 성사하며 강렬한 차별화를 선보이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 알렉사, 서제이, 헤이즈, 강민서가 가창한 '베스티언즈'의 OST 음원이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브레이브걸스, 피캐시디의 음원 또한 극의 몰입감을 높이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베스티언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7시 30분 SBS에서 방송된다.

2023-06-02 14:48:23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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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2023 국제교육전문가 아카데미' 진행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Korea)가 인천광역시교육청 동아시아 국제교육원과 협력해 초?중?고등학교의 교장, 교감 19명을 대상으로 '2023 국제교육전문가 아카데미'를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1일까지 5일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인천 관내 학교의 국제화를 활성화함과 동시에 교육 지도자들의 글로벌 리더십 강화하고 소통기술과 첨단 기술에 대한 지식 함양을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프로그램의 강사진은 전원 세계화 교육 흐름에 전문적 지식을 가진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소속 교수와 연구원으로 구성되었고, 원어민 학생과의 교류 및 영어 강의를 통해 '해외 연수'와 같은 학습과 체험이 제공됐다. 강의는 '국제화, 세계화 교육', '첨단기술, 미래화', '국제사회의 커뮤니케이션' 3가지 과정으로 구성돼 ▲글로벌인재 양성 ▲세계, 조직 내 갈등 해결법 ▲국가별 교육 시스템의 이해 ▲챗GPT의 교육적 활용 ▲외국인 학생과의 대화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재희 중산고등학교장은 "대학입시를 앞둔 학교 특성상 질문보다는 일방적 지식 전달이 중요하고 이를 당연하다고 여긴다. 이에 변화를 주고 질문이 있는 수업이 학교 문화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며, "입시에 매몰되어 있는 학생들에게 더 넓은 시야를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세계 변화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혁신 소양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연수 프로그램 책임교수로 참가한 이은미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교수는 "이번 연수를 기회로 글로벌 마인드 역량강화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글로벌 도시인 인천이 그에 걸맞은 세계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로버트 매츠(Robert Matz)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대표는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는 지역 사회를 위해 여러 형태의 기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지역의 교육지도자를 위한 아카데미뿐만 아니라, 공무원 지도자, 기업체 영어 위탁교육, 시민대학 과정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천광역시를 비롯한 지역사회에 조지메이슨의 교육 인프라를 제공하고, 협력 관계를 맺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2023-06-02 11:04:1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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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나와라" 김은중호, U-20 월드컵 2회 연속 8강 진출

한국 축구가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2회 연속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2일 오전 6시(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전에서 이영준(김천), 배준호(대전), 최석현(단국대)의 골을 앞세워 에콰도르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국은 역대 FIFA 주관대회 남자 최고 성적을 냈던 직전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회 연속으로 대회 8강에 성공했다. 역대 6번째 8강이다. 또 이번 대회 8강 진출국 중 유일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다. 일본, 이라크는 조별리그에서 탈락했고, 우즈베키스탄은 16강에서 짐을 쌌다. 에콰도르는 2019년 폴란드 대회 준결승에서 만났던 상대로 두 대회 연속으로 제압했다. 당시 이강인(마요르카)의 감각적인 패스를 최준(부산)이 결승골로 마무리해 1-0으로 승리, 결승에 진출했다. 이제 한국은 개최국 아르헨티나를 16강에서 2-0으로 제압한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노린다. 오는 5일 오전 2시30분 같은 장소에서 대결한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2무(승점 5)를 기록, F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에콰도르는 B조 2위. 감비아와 조별리그 3차전에서 로테이션을 가동했던 한국은 최정예 라인업을 구성했다.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최전방에 이영준을 세웠고, 2선에서 배준호와 김용학(포르티모넨세), 이승원(강원)이 지원했다. 강상윤(전북)과 박현빈(인천)이 허리에서 중심을 잡았고, 포백은 박창우(전북), 김지수(성남), 최석현, 최예훈(부산)으로 구성했다. 김준홍(김천)은 골문을 지켰다. 조별리그 최종전에 결장했던 김준홍과 최석현이 돌아왔다. 양 팀은 초반 10분 동안 서로를 탐색하는데 집중했다. 한국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전반 11분 배준호의 크로스를 받은 이영준이 트래핑에 이은 논스톱 오른발슛으로 연결해 에콰도르의 골네트를 갈랐다. 이어 8분 만에 선제골의 도우미 배준호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달아났다. 순조로운 흐름에서 페널티킥 변수가 생겼다. 전반 31분 에콰도르의 역습 기회에서 박창우가 상대 선수를 손으로 잡아 챘다가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주심이 비디오 판독(VAR)으로 다시 살폈지만 판정은 바뀌지 않았다. 전반 36분 저스틴 쿠에로가 골문 가운데로 차 추격을 알렸다. 한국은 전반을 2-1로 앞서며 마쳤다. 후반 시작 3분 만에 코너킥 세트피스에서 최석현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이승원의 크로스를 정확한 헤더로 연결해 에콰도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불안한 한 골차 리드에서 도망가는 영양가 높은 득점이었다. 김 감독은 후반 16분 김용학과 이승원을 빼고 강성진(서울), 황인택(이랜드)을 투입하며 수비에 무게를 뒀다. 에콰도르는 촘촘한 한국의 수비를 뚫는데 애를 먹었다. 위협적이지 않은 중거리슛에 의존했다. 후반 24분에는 박현빈을 대신해 이찬욱(경남)을 넣었다. 에콰도르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39분 세트피스 혼전 상황에서 세바스티안 곤잘레스가 만회골을 터뜨렸다. 김은중호는 3-2로 쫓겼지만 이후 에콰도르의 반격을 잘 막아내 승리를 지켰다.

2023-06-02 08:34:16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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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투어 여행이지가 꼽은 올 여름 인기 여행지 어디?

베트남 압도적 1위…스위스등 서유럽도 '인기' 교원투어 '여행이지'의 올여름 휴가철 인기여행지로 베트남과 서유럽이 꼽혔다. 코로나19 이전보다 장거리 여행 비중이 크게 늘었고 동유럽과 대만이 새롭게 10위권에 진입하면서 주목받는 휴가지로 떠올랐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 시즌인 오는 7월말부터 8월 초(7월28일~8월6일)까지의 여행 예약 데이터(출발 기준)를 토대로 '올여름 휴가철 여행 트렌드'를 분석해 2일 내놨다. 먼저 휴가철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로 휴양과 관광을동시에 즐길 수 있는 베트남(16.6%)이 꼽혔다. 이어 서유럽(13.5%), 필리핀(8.3%), 일본(8.1%), 북유럽(6.9%)이 2~5위를 차지했다. 동유럽(6.8%), 중국(6.7%), 대만(5.7%), 호주(5.0%), 튀르키예·그리스(4.0%)는 6~10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베트남은 가까운 거리는 물론, 부담 없는 여행 비용으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만큼 코로나19 이전부터 여행객 선호도가 높은 곳으로 꼽혀왔다. 이 같은 장점이 상품 예약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베트남에선 다낭과 나트랑 등 휴양지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다낭 상품이 전체 예약의 48%를 차지했고 나트랑이 31%로 뒤를 이었다. 베트남에 이어 2위에 오른 서유럽은 매년 휴가철마다 많은 여행객이 찾는 대표적인 인기 여행지다. 5월 초 황금연휴 기간에도 장거리 여행지 가운데 가장 높은 예약률을 보인 바 있다. 서유럽 중에선 이탈리아 로마와 스위스 체르마트·취리히, 영국 런던을 찾는 상품 예약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필리핀과 일본이 각각 3위와 4위에 올랐다. 필리핀은 세부와 보라카이 상품에 집중되면서 휴양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삿포로 상품과 오사카 상품을 합친 비중이 80%를 훌쩍 뛰어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삿포로는 여름철 평균기온이 24도로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는 데다 봄과 여름에 개화하는 여러 가지 꽃을 볼 수 있어서 겨울 못지않게 여름에도 선호도가 높다. 오사카는 고베, 교토 등 인근 도시를 한꺼번에 둘러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이에 도시 관광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주로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코로나19 이전(2019년 7월26일~8월4일)엔 베트남과 태국, 필리핀, 중국, 일본이 1위부터 5위까지 상위권을 차지하면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면, 올여름은 장거리 상품이 비중이 많이 늘어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여름 성수기 시즌 장거리 상품 비중은 46%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이전 33%보다 13%p 증가한 수치다. 북유럽은 5위에 오르며 서유럽과 함께 코로나19 이전 대비 순위가 상승했다. 여기에 체코와 크로아티아, 오스트리아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동유럽이 새롭게 6위에 진입했다. 호주와 튀르키예·그리스가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여행이지 관계자는 "베트남은 여전히 선호도가 높은 여행지로 나타났으며 그동안 억눌렸던 해외여행 수요가 장거리 상품 예약에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장거리 상품 예약은 특정 여행지에 집중되기보단 유럽과 미주, 호주 등으로 고루 분산된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2023-06-02 08:12:5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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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6월 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우리나라 무역이 마이너스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수출은 8개월째, 무역수지는 15개월 연속 내리막이다. 연간 무역적자 규모는 273억달러에 달한다. 다만, 무역적자 규모는 1월 이후 지속 감소 추세다. ▲마이너스 수출이 8개월째, 무역수지도 15개월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정부는 하반기 흑자 전환 전망을 유지했다. 이는 최근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의 마이너스 수출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과 달라 주목된다. ▲1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대비 6월 모의평가가 전국에서 치러진 가운데, 1교시 국어와 2교시 수학은 난이도를 두고 입시업계의 평이 엇갈렸다. ▲국제해사기구(IMO)가 1일 북한의 서해상 도발을 규탄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IMO 해사안전위원회가 북한 발사체 관련 '결의'를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 사태 완화로 지난해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이 회복세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 <산업부 한줄뉴스> ▲포스코가 정비 전문 사업회사를 출범시켰다. 포스코는 1일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에서 김학동 부회장, 이시우 사장, 정비사업회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사업회사 출범식을 가졌다. 포스코가 설립한 정비사업회사는 총 6개사로 광양과 포항에 각 3개사다. 포스코는 지난해 9월 포항제철소 수해복구과정에서 효율적인 정비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포항과 광양에 기계정비와 전기정비 자회사를 만든다는 방침아래 지난 3월부터 정비사업회사 설립을 추진해왔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광저우에 해외 최초의 수소연료전지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현대차그룹은 1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황푸구에서 'HTWO 광저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국의 수소차 시장 선점을 위해 2021년 착공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 생산기지가 해외에 지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CJ대한통운이 호텔서 나오는 투명 페트병을 수거해 재활용하는 '순환물류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재활용 투명 페트병 용기로 제작한 화장품 판매 수익금은 취약계층을 위해 쓰인다. ▲동국제강이 기존 사업부를 분할하고 지주사 체제로 전환한다. 동국제강그룹은 1일 동국제강을 동국홀딩스, 동국제강, 동국씨엠 3개사로 분할 출범했다. 동국제강그룹은 이날 오전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3개사 이사회를 개최하며, 주주 승인에 따른 분할 절차 종료 및 창립 보고를 갈음하는 이사회를 개최하고 이를 공고함으로 출범을 확정했다. <금융·부동산> ▲집값이 바닥을 찍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부동산 투자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 ▲와인애호가들의 행복한 기다림이 시작됐다. 프랑스 보르도 2022년 빈티지에 대한 의견이 속속 공개되면서다. ▲금융당국은 올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포함한 잠재리스크에 대비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증권사를 포함해 금융권 전반의 리스크를 잠재우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금리인상이 이어지면서 지난해 금융지주들은 은행권 이자이익에 힘입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자본시장> ▲반도체 훈풍으로 국내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은 오히려 팔아치우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최근 상승하는 반도체주를 팔아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으나 증권사는 세계적인 경기 부진 우려 속에서도 하반기 코스피가 양호한 흐름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케이팝(K-POP)의 글로벌 시장 선전에 따라 외국인들의 엔터주 투자가 늘고 있다. 중국의 한류 제한령(한한령) 우려에도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에만 주가가 50% 올랐으며, JYP엔터는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SM은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유통·라이프부> ▲정부가 돌봄 인프라 확충, 일·가정 양립 지원, 양육비 경감 등 5대 핵심과제를 발표하며 저출산 대응에 총력전을 예고한 가운데 다수의 기업이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출산·양육 장려 복지를 실시하고 있다. KT&G는 회사 구성원 결혼 및 출산시 지원금을 비롯한 다양한 제도적 지원을 통해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국민의힘이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첫날, 경기 수원에서 안보 행보를 했다. 최근 북한의 거듭되는 무력 도발 상황을 고려, 안보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것이다. 특히 국민의힘이 열세인 경기도에서 안보 중요성에 대해 강조한 것은 보수층 결집 차원을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여름의 시작인 6월이 찾아오면서 유통가가 여름 의류 행사에 나선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4월부터 반소매 티셔츠 판매 경쟁이 벌어졌다. 여름철 의류는 더운 날씨로 잦은 세탁이 필요해 가격대가 높지 않은 대신 구매 빈도가 잦아 미리 시작한 프로모션에도 수요가 이어질 전망이다.

2023-06-02 00:00:14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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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길 "민주화·인권의 도시 광주…진정한 국민통합 실현 믿어"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1일 "빛고을 광주는 민주화와 인권의 도시"라며 "광주가 더 발전해 우리나라 발전의 중심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정에서 진정한 국민통합이 실현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국민통합위는 이날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광역시·광주광역시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민통합위원회 광주광역시지역협의회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통합위와 광주시, 광주시의회는 상호협력을 통해 우리 사회에 내재한 상처와 갈등을 치유하고 국민통합을 증진하기 위한 국민통합 정책 추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약에 따라 ▲국민통합을 증진하기 위한 정책 및 사업 추진 ▲국민통합 증진을 위한 조례, 규칙 제정 등 입법 지원 ▲지역협의회 구성·설치 및 운영을 위한 협조 ▲지역 간 연계·교류 프로그램 추진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김 위원장은 "5․18 민주화 운동은 우리 사회의 민주화와 인권 신장에 큰 디딤돌이 됐다"며 "광주는 예로부터 맛과 예향의 고장으로 21세기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발돋움하고 인공지능, 미래차, 빅데이터 등 첨단과 혁신의 도시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처럼 문화와 역사가 깊은 도시인 광주는 국민통합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광주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고려인 주민 지원조례'를 제정해 고려인 주민의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하고, 외국인 주민들을 위한 교육·취업·문화 활동 등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광주에 와서 들으니 대구와 '달빛동맹'이라는 것을 맺어 국민통합의 밑거름이자 영호남 발전의 동력으로 삼는 것을 듣고 정말 '참으로 좋은 일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했다"며 "윤석열 대통령도 호남의 발전이 대한민국의 발전이고 우리나라가 잘 되는 것이 호남이 잘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말에 국민통합의 핵심이 있다"며 "국민통합위는 '내일이 빛나는 기회의 도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국민통합위는 이날 '광주광역시 지역협의회' 위원 23명을 위촉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국민통합위와 광주시 간 소통과 지역 현장 중심의 국민통합 실현을 위해 활동한다. 또, 국민통합위는 지난 3월 출범한 '이주민과의 동행 특별위원회'와 관련해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정책 현황과 향후 추진과제라는 주제로 1차 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광주시 사례를 경청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주민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 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광주지역협의회는 지역의 현안 청취와 관련 '국가인공지능 혁신거점 구축을 위한 인공지능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2023-06-01 15:46:3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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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청년 취업 지원 ‘2023 직무 페스티벌’ 개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에서는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한 '2023 직무 페스티벌'을 온·오프라인으로 지난달 31일과 1일 이틀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 페스티벌은 성신여대 재학생 및 졸업생 외에도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직무를 탐색하고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5월 31일 개최된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직무상담, 채용상담, 진로·취업상담, 채용설명회, 청년 정책 홍보, 이벤트 등의 주제로 마련됐으며 총 22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온라인 특강 프로그램은 취업전략, 취업동기부여, 사회초년생을 위한 금융지식 등을 주제로 열렸다. 특히 직무상담 부스는 청년들의 주요 관심 직무를 위주로 ▲외국계·(해외)마케팅 ▲방송/미디어 ▲공기업 ▲엔터테인먼트 ▲경영지원/인사//IT ▲SW기획/AI ▲항공 ▲제약바이오 ▲해외취업 등 총 9개 부스로 운영됐다. 직무상담 부스에는 국내외 유수 기업 및 기관의 전·현직자가 직무상담에 참여해 행사 부스를 찾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했다. 이규중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성신여대는 작년부터 교내·외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직무 페스티벌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1000여명 이상이 참여할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과 참여가 높은 행사"라며 "진로·취업 분야에서 학교가 가진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성신여대생 뿐 아니라 청년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취업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1 15:32:3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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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3 예비창업패키지 ’Welcome to DU 사업설명회‘ 개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달 31일 동국대 원흥관 3층 아이스페이스(i.Space)에서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자 31명을 대상으로 '2023 예비창업패키지, Welcome to DU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2023 예비창업패키지 선정자 대상으로 열린 이번 사업설명회는 ▲의무 사항 안내 ▲사업비 집행 시스템 활용법 ▲주관기관 및 창업프로그램 소개 ▲전담 매니저와 네트워킹 시간 등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한 담당 매니저와의 네트워킹을 통한 원활한 사업화를 진행하도록 상세한 사업 내용을 안내했다. 동국대는 선정자들에게 올해 12월 말까지 운영 프로그램으로 기업진단 결과보고서를 제공하는 마켓 두드림, 투자유치 교육 및 IR 경연대회,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고투글로벌챌린지(Go To Global Challenge) 등 창업자의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국대만의 특색 있는 네트워킹 데이인 동국 기업가정신 주간 행사도 창업자들의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제공될 예정이다. 유광호 창업기술원장은 "잠재적이고 혁신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을 선정해 8개월여 동안 창업 사업화를 이루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담 인력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동국대 창업기술원이 예비창업자들의 성공적인 창업사업화에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1 15:27:3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