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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국가 위한 희생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존중·예우"

한덕수 국무총리는 5일 "국가를 위한 희생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고, 그 희생과 헌신을 존중하고 예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가보훈부 출범에 맞춰 국가보훈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한 총리는 "국가보훈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으로 한 나라의 국격이고 국가의 본질적 기능"이라며 보훈대상자 소득보장 수준 강화, 국가유공자 의료·안장서비스 확대, 의무복무자 사회적 우대 제도 도입 등을 약속했다. 이어 "국민 생활 속 보훈문화 조성, 영웅에 대한 최고의 예우, 경제적 보훈 안전망 구축, 고품격 보훈의료 체계로 도약, 국제사회에 자유의 가치 확산을 중점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가보훈부를 포함한 관계부처는 세부 시행계획 수립과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아울러 서울현충원 관리 주체를 국방부에서 국가보훈부로 이관하는 것과 관련해 "이원화됐던 국립묘지 관리·운영을 수요자 중심의 통합적·효율적 관리체계로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윤석열정부는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시켰다. 정부는 19개 행정각부 중 국가보훈부를 직제상 9번째에 뒀다.한 총리는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들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나라를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격상시켰다"고 강조했다.

2023-06-05 11:34:21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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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IM, 댄스챌린지에 ‘인더섬 with BTS’ 제이홉 캐릭터 참여

하이브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경계를 확장하는 비즈니스 솔루션 하이브IM은 5일, 하이브IM과 빅히트뮤직의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MIDNATT 댄스 챌린지에 '인더섬 with BTS'의 제이홉 캐릭터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MIDNATT(미드낫)은 하이브IM과 빅히트 뮤직이 선보인 음악과 기술을 접목한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 '프로젝트L'을 통해 데뷔한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로, 가수 이현이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위해 선보이는 또 다른 자아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댄스 챌린지는 지난 3월, 가수 이현이 제이홉의 'On the street' 댄스 챌린지 참여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진행, '인더섬 with BTS' 내 제이홉 캐릭터가 특별 참여하게 됐다. 아울러, 지난달 30일에 진행한 '인더섬 with BTS'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새롭게 추가된 챕터3 '사막 섬'을 배경으로 댄스 챌린지가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제이홉 캐릭터는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특별하게 선보이는 2013년 데뷔곡 'No More Dream' 의상을 입고 등장해 댄스 챌린지를 펼쳤다. 미드낫의 'Masquerade' 댄스 챌린지 영상은 글로벌 숏폼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TikTok)' MIDNATT(미드낫) 계정을 통해 지난 2일 금요일, 오후 8시에 공개됐다.

2023-06-05 10:26:27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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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비토즈, ‘넥스트라이즈 2023’ 발표… 동남아 관광 시장 진출 박차

트립비토즈는 1일부터 2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3'에서 국내외 스타트업 관계자들에게 미래의 혁신 관광산업을 주제로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KDB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 공동 주관으로 올해 5회차를 맞은 '넥스트라이즈 2023'은 글로벌 대·중견기업 및 벤처 캐피털 등 약 200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었다. 국내외 스타트업의 부스 전시 외에도 컨퍼런스, 1대1 밋업, 채용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함께 열렸다. '관광산업의 새로운 물결'을 주제로 웹3.0 기반 혁신 여행 플랫폼과 동남아 시장 진출 계획을 소개하여 수상한 트립비토즈는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계획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이후 싱가포르 현지 투자자 및 스타트업, 지원 기관 등과의 미팅을 통해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인?아웃바운드 여행 수요 확장에 주력할 방침이다. 정지하 트립비토즈 대표는 "글로벌 여행 심리 회복과 K-콘텐츠의 힘으로 전 세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여행 플랫폼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GBEC(Global Business Expansion Contest)를 계기로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동남아 관광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전 세계의 여행자를 연결하는 글로벌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5 10:26:2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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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베이, 환경의날 기념 ‘베착템 퀴즈 이벤트’ 진행

아이템베이(itemBay)가 오늘(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자연을 보호하고, 탄소중립 실생활 적용법을 홍보하는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등으로 환경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짐에 따라 아이템베이는 창립 22주년을 기념해 올해 친환경 아이디어와 습관을 공유하는 사내 캠페인 베착템(베이의 착한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다. 아이템베이는 지속가능성과 자원순환 습관 등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회사 내부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친환경 문화 외부 확산에 나선다. 이번 환경의 날 기념 베착템 SNS 이벤트도 이러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베착템 이벤트는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주간 아이템베이 공식 SNS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아이템베이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 또는 아이템베이 네이버 기업 공식 블로그를 팔로우 한 뒤, 해당 게시물에 초성퀴즈 정답을 댓글로 남기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오는 21일 각 SNS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템베이 관계자는 "이번 SNS 이벤트는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실생활에서 환경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 더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아이템베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미래 세대도 아름다운 자연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6-05 09:18:4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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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자회사 '마브렉스' 니어 재단과 MOU...MBX 생태계 확장키로

넷마블이 MBX 생태계 확장과 이용자들의 접근성을 위해 니어재단과 손잡는다. 넷마블은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MARBLEX(이하 마브렉스)가 니어 재단(NEAR Foundation)과 MBX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 니어 재단은 빠른 속도와 높은 보안성, 유연한 확장성 등이 특징인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의 거버넌스 및 개발을 총괄하는 스위스 비영리 재단이다. 니어 프로토콜은 블록체인 운영체제 보스(BOS)를 기반으로 손쉬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웹3 서비스에 관한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마브렉스는 니어 재단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서로 다른 블록체인 생태계 간 서비스 교류를 가능케하는 마브렉스 워프 브릿지(MARBLEX WARP Bridge)를 연동하고, 이를 기반으로 MBX 생태계 내 게임, NFT(대체불가능토큰), DEX(탈중앙화거래) 등 서비스 전반을 확장해 니어 프로토콜 이용자들에게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니어 재단의 사업개발 총괄 로비 림(Robbie Lim)은 "이번 협업은 마브렉스와 니어 재단 모두에게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질의 MBX 콘텐츠를 온보딩해 니어 프로토콜의 게이밍 및 콘텐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많은 사용자들이 웹3로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공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준기 마브렉스 본부장은 "마브렉스의 MBX 3.0 생태계를 고도화해 나가는데 있어 니어 프로토콜의 편의성과 확장성 등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니어 재단이 보유한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MBX 생태계의 콘텐츠적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블록체인 트렌드를 지속 선도할 것" 이라고 밝혔다.

2023-06-05 09:18:3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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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쏠림'으로 서울대 자연계열 입결 역전됐다...고대·성대 더 높아

이과 상위권 학생들의 의대 선호 기조가 강해지면서 서울대 순수 자연계열 정시 합격점수가 고려대, 성균관대보다 낮게 나타났다. 3일 입시 전문 업체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3학년도 입시결과 서울대 자연계열 합격선이 고려대, 성균관대보다 낮게 나타나는 이례적 상황이 발생했다. 다만 인문계는 여전히 서울대가 1위를 유지했다. 2023학년도 서울대의 자연계열 일반전형 정시 수능 합격점수는 국수탐 백분위 평균 70% 컷 기준 94.3점이었다. 고려대와 성균관대는 각각 95.1점, 94.5점으로 소폭 더 높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는 "의약학계열 쏠림현상이 합격선에도 영향력 발휘되는 양상"이라며 "의약학계열 쏠림, 지난해 서울대의 학교 내신 첫 적용 등이 복합적 요인으로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학교 내신의 영향으로 해석하기에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인문계열에서는 서울대가 여전히 1위를 유지하면서 순위 변동이 없었기 때문이다. 순수 자연계열 합격선은 의대 합격선 상승의 영향이 클 수 있고, 학교 내신 적용의 영향력으로 특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일반전형 기준 서울대 의대 합격선은 2022학년도 99.2점에서 지난해 99.3점으로 0.1점 상승했다. 반면, 의약학계열을 제외한 자연계열은 95.0점에서 93.9점으로 1.1점 하락했다. 종로학원은 대학별 과목간 반영 비중, 환산식 등도 입시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부연했다. 동일 대학 내에서도 의대는 오르고, 자연계 학과는 하락하는 점이 발생하는 상황이라면 점수의 추세적 변화는 의미있게 볼 수 있다는 평가다. 임 대표이사는 "수험생 입장에서는 대학 합격 점수는 매우 중요한 대학 선택 자료이고, 현재 국수탐 평균 70%컷 점수 공개보다 더 정밀한 점수 공개가 필요하다"며 "특히 통합수능 체제 변화에도 불구하고 선택과목간 점수가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보다 더 정밀한 데이터 공개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분석에서 연세대는 제외됐다. 연세대는 올해 자체 환산점수로 발표했기 때문에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등 타 대학과 상대비교가 불가능하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03 15:13: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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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 실시...㎾h당 1600원 보상받자

가정 또는 상가에서 누구나 손쉽게 에너지를 절약하고 보상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확산된다. 원격제어가 가능한 스마트기기를 설치하고 수요관리사업자에게 신청만 하면,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인 국민 수요반응(DR) 제도에 참여하고 kWh 당 1600원(2022년 기준) 수준의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자동 수요반응(Auto DR(Demand Response)) 실증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2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업부·유관기관·전문가·업계 등이 함께 그간 편의점 대상 자동 수요반응(Auto DR) 실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산 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또한, 간담회에 앞서 천 실장은 실증 현장인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CU 직영 편의점 장안관광호텔점에 방문해 스마트기기 설치·운용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리자를 통해 자동 수요반응(Auto DR)의 효과와 관련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다. '자동 수요반응'이란 원격제어가 가능한 조명, 에어컨 등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국민 수요반응(DR) 발령 시 자동으로 참여하는 기술이다. 수요관리사업자가 원격으로 가입한 주택고객 등에 조명 조도 조절, 에어컨 전원 차단 등을 실시하면 전력소비자가 에너지 절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지난해 자동 수요반응의 효과 검증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대상으로 실증을 진행한 결과, 기존 방식 대비 참여율 6%p, 감축량 24%가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현재 공공임대주택에서 스마트기기 등 기반시설(인프라) 확대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올해는 CU 직영 편의점 4개소, GS 더프레시 1개소 등을 시작으로 상업시설 대상 실증사업을 추진 중이며, 효과가 검증되면 일반 편의점 점주들이 운영 중인 대리점으로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천영길 실장은 "최근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에너지 절약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자동 수요반응 실증성과를 바탕으로 일반 국민이나 소상공인들이 전력수급에 기여하고 보상도 받을 수 있는 수요반응 제도가 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03 13:48: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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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잠긴 대피소...행안부, 정비·개선 나서

지난 31일 북한의 정찰위성 발사로 '경계경보'가 내려지자 대피소를 찾은 시민들은 문이 잠긴 대피소와 마주했다. 이에 따라 대피소 관리가 엉망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정부가 정비에 나섰다. 3일 행정안전부는 민방위 대피소 운영·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민방위 훈련 시 적극적으로 활용해 실제 긴급상황이 발생하면 대피소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1일 오전 북한 정찰위성 발사로 백령도 일대에 경계경보가 발령되자 섬 주민들은 대피소로 대피했다. 하지만 자물쇠로 잠겨 있어 들어가지 못하거나 쓰레기 등이 방치돼 있었다는 지적이 나온다. 서울의 경우도 사정이 다르지는 않았다. 행안부는 대피소 운영·관리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대피소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우선적으로 대피시설 안내 표지판이 미흡한 대피소에는 안내 표지판을 이전 설치하고, 예산 부족 등 사유로 설치되지 않은 곳은 특별교부세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수용인원 대비 대피공간이 부족할 경우를 대비해 실제로 사용할 수 있는 면적을 고려한 대피시설 조정이 이뤄질 계획이다. 이날 대피소 위치를 알려 주는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은 접속자 폭주로 인해 서비스가 지연됐다. 긴급 상황이었다면 대피에 혼란을 줄 수 있는 관리 구멍이 다수 발견된 셈이다. 이에 행안부는 설명자료를 내고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 모두 서비스 지연은 발생했지만, 기능 마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스템(서버) 용량 부족에 대해서는 필요시 증설하겠다는 입장이다. 행안부는 "향후 국민이 많이 사용하는 지도 앱 등과 협의해 보다 쉽게 대피소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국민이 국민재난안전포털과 안전디딤돌 앱을 불편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03 11:37:0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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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격차 프로젝트 운영위' 발족… "산업별 초격차 이행전략 짠다"

산업, 시장, 기술에 정통한 전문가들이 모여 산업기술 연구개발의 70% 이상을 투입하는 40대 초격차 프로젝트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전문가로 구성된 프로젝트별 관리자(PM) 그룹은 세부 추진계획 수립부터 신규사업·과제기획, 프로젝트 성과점검·평가까지 전 과정을 주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략기획단, 특허청,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이 참여하는 '초격차 프로젝트 운영위원회'를 발족, 이같은 내용의 초격차 프로젝트 이행방안을 논의해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산업부는 국정과제인 목표지향·성과창출형 연구개발 시스템으로 개편하기 위해 지난 4월 40대 초격차 프로젝트를 선정·발표하고, 전문성과 혁신역량을 갖춘 민간이 실질적인 권한을 갖도록 투자·기획·수행체계를 전면 개편하기로 한 바 있다. 우선 PM 그룹은 각 프로젝트별로 10명 내외의 국내 최고 기술·표준·특허·인프라·인력 전문가로 6월 중 구성한다. PM은 프로젝트별 상세 추진계획 수립, 신규사업·과제기획, 프로젝트 관리·점검 등 프로젝트 전 단계에서 검토·조정 역할을 맡는다. 프로젝트별 상세 추진계획에는 목표 달성을 위한 기술·특허·표준·인프라·인력 사업의 구체적인 지원 방안이 담긴다. 초격차 프로젝트 운영위는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 등 3개 전략기술 분야 10개 프로젝트의 상세 추진계획을 우선 수립하고, 나머지 8개 분야 30개 프로젝트도 순차적으로 수립해 오는 9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황수성 산업기반실장은 "초격차 프로젝트가 산업의 초격차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최고 전문가들과 힘을 모아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6-02 16:33: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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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희토류 등 자원부국 캐나다와 공급망 협력 잰걸음

국내 광물자원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한국광해광업공단이 니켈과 희토류 등 핵심광물 자원부국인 캐나다와 공급망 협력에 나선다. 공단은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와 핵심광물 분야 관련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공단 황규연 사장과 캐나다 BC주 에너지광산저탄소혁신부 조시 오스본 장관이 참석, 양국 간 핵심광물 분야 향후 협력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지난달 17일 방한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윤석열 대통령이 가진 정상회담 후속의 일환이다. 당시 산업통상자원부와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천연자원부 간 '핵심 광물 공급망·청정에너지 전환·에너지 안보 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BC주 내 지속가능한 핵심광물 개발을 위해 정보, 지식 및 경험을 교환하기로 했으며, 핵심광물 밸류체인 강화 등 지속가능한 광업분야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황규연 사장은 "캐나다는 지난 2월 우리 정부가 지정한 핵심광물 중점 진출대상국 중 하나로서, 특히 BC주는 니켈, 희토류, 흑연, 망간 등 10대 전략 핵심광물을 풍부하게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나라 미간기업들이 핵심광물을 확보하기 위해 캐나다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6-02 15:35: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