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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강원대-양구군, 동서평생학습도시 포럼 공동 개최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양구군, 강원대 인문치료학과 BK21 지역협력교육연구단과 제2회 동서평생학습도시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동서평생학습도시 포럼에서는 인하대와 강원대의 교수·연구원이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주제로 연구 발표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조 연설을 맡은 김영순 인하대 BK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 단장은 양구군의 평생학습 방향으로 ESG 이론을 제시했다. 유강하 강원대 인문치료학과 BK21 지역협력교육연구단 단장은 '지역 공동체의 흥성과 쇠락에 관한 허구적 보고서'를 주제로 강연했다. 인하대, 강원대의 교수·연구원들은 ▲가족센터 상호문화 실천 프로그램 요구에 대한 합의적 질적연구 ▲철원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문케어 프로그램 개발연구 ▲양구군 고령자의 심리 정서 지원을 위한 연구 ▲강원도 지역 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및 진로 개발 프로그램 연구 등 강원도와 양구지역의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결과물을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김영순 인하대 BK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 단장은 "동쪽의 강원대와 서쪽의 인하대학가 국토 정앙인 강원도 양구에서 만나 지속가능한 다문화사회를 만들기 위한 연구를 함께하는 것은 오랜 계획 속에서 나온 결과물"이라며 "일회성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연구 협력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하대 BK글로컬다문화교육연구단, 양구군, 강원대 BK인문협력과교육연구단은 2021년 상호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 연구와 사회 실천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와 사회적 실천을 위한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7 09:05:4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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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월드컵 2회 연속 4강 오른 김은중호…포상은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김은중호가 2년 연속 4강에 올라 우승까지 넘보면서 포상 여부도 주목된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5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산티아고 델 에스테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FIFA U-20 월드컵 8강전서 나이지리아와 연장 접전 끝에 1-0 승리했다. 전·후반 90분을 득점 없이 비긴 뒤 연장 전반 5분 최석현(단국대)의 헤딩 결승골로 웃었다. 이로써 한국은 직전 대회인 2019년 폴란드 대회 준우승에 이어 2회 연속 4강에 올랐다. 한국 남자 축구가 FIFA 주관 대회에서 4강에 오른 건 1983년과 2019년 이 대회, 2002년 한일월드컵,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어 5번째다. 이 중 최고 성적은 2019년 U-20 월드컵 준우승이다. 이번에도 4강에 오른 한국은 이탈리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 같은 성과에 향후 포상금을 받을지도 관심이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아직 포상금에 대해 논의된 건 없다"며 "최종 성적이 결정된 뒤에 포상금 여부와 규모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준우승한 2019년 대회 때는 축구협회가 정몽규 회장이 기부한 특별 찬조금 10억원으로 포상금을 지급한 바 있다. 선수단과 코치진에 특별 포상금 6억원을 줬고, U-20 대표팀 선수를 배출한 38개 국내 중·고교에는 4억원의 육성 격려금이 지원됐다. 준우승한 U-20 선수 21명에게는 각각 2000만원 안팎의 포상금이 전달됐다. 김은중호가 이탈리아를 넘어 결승에 오른다면 4년 전과 비슷한 규모의 포상금이 주어질 가능성이 크다. 포상금이 출전 시간과 기여도 등에 따른 '차등 지급' 방식이 아닌 '균등 지급'으로 배분된 건 U-20 월드컵 8강에 올랐던 2009년 이집트 대회와 2013년 터키 대회 때 선수들에게 균일하게 지급했던 전례를 참고했기 때문이다. 성인 대표팀의 경우에도 4강에 올랐던 2002 한일월드컵 때 선수들에게 포상금 1억원을 똑같이 지급했다. 연령별 월드컵은 성인 월드컵과 달리 FIFA에서 상업성을 배제해 별도로 배당받는 상금은 없는 상황이다.

2023-06-07 08:34:20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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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흑석뉴타운에 ‘흑석고’ 설립된다…2026년 개교

서울특별시 동작구 흑석동에 오는 2026년 흑석고등학교(가칭)가 설립될 전망이다. 지난 1997년 중대부속고가 도곡동으로 이전한 이후 26년만에 동작구에 일반고가 설립되는 셈이다. 흑석고 설립은 학교 개설 이후 서울시 일대 학교와 통합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면서 서울 전역의 인구감소와 대단위 개발에 따른 학령인구 재이동에 대응하는 새로운 학교 재배치 방안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6일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에 따르면, 시교육청은 동작구청(구청장 박일하)과 7일 동작구청에서 일반고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교 설립을 위한 조속한 설계 및 공사 절차에 돌입한다. 흑석고는 1만3037㎡ 부지에 특수학급 3학급을 포함한 24~27학급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재학생은 546명~612명으로 개교 2년 후 학급이 완성되도록 매년 신입생을 단계적으로 배정할 계획이다. 흑석고 설립은 동작구 일대 대단위 뉴타운 개발에 따른 입주 학생 수용과 더불어 그동안 제기돼 왔던 동작구와 관악구 지역 간 학교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흑석동에 고등학교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은 중대부속고가 도곡동으로 이전한 1997년 이후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2011년 대대적인 재개발이 시작돼 인구가 되거 유입되면서 고교 신설 필요성이 커진 상황이다. 현재 동작구에는 ▲경문고등학교 ▲동작고등학교 ▲성남고등학교 ▲수도여자고등학교 ▲숭의여자고등학교 ▲영등포고등학교 등 일반고 6곳에 총 7873명이 재학중이다.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2022년 전국 일반고 1634곳에 학생 96만1714명이 재학 중으로, 일반고 평균 학생 수는 585명이다. 동작구 소재 일반고 평균 재학생(1312명) 수는 전국 대비 2배가 넘는 셈이다. 11곳 일반고에 7879명이 재학하는 인근 관악구와 비교해도 학교 당 학생수는 많다. 이에 더해 동작구에는 흑석 및 노량진에 걸쳐 2만 세대 규모 대단위 뉴타운이 건설되며 인구 유입이 대거 예정돼 있다. 2023년부터 2030년까지 흑석동 6500세대와 노량진 9100세대 등 총 1만5600세대가 추가로 입주한다. 하지만 저출생과 서울 전역의 학령인구 감소로 일반고를 추가로 신설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랐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학교 이전을 검토했으나 추진되지는 못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2022년 12월 대단위 개발로 학교 설립이 필요한 지역에 학생을 적기 수용할 수 있는 '배치 효율화 방안'을 수립했다. 단순히 학교를 이전하는 종전 방식을 벗어나 대단위 개발로 학교 설립 필요지역에 우선 학교를 개설한 뒤 향후 서울시 일대 학교와 통합하는 방식이다. 이는 공립학교 용지의 소유 주체에 대한 문제가 해결되며 이뤄졌다. 당초 흑석뉴타운 학교용지는 동작구가 직접 매입한 재산이 아닌 조합으로부터 기부채납으로 확보한 시설로 학교 설립 관련 법조항 적용이 불확실한 상태였다. 정효영 학교지원과 학교설립1팀 과장은 "서울시교육청이 국토부와 교육부에 관계법령 유권해석을 요청한 결과,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기부채납한 학교용지는 공립학교 신설을 위해 교육청의 시·도교육비특별회계 공유재산으로 귀속시키면 공립학교 신설이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에 따라 16년 간 장기 숙원 과제였던 흑석뉴타운 내 학교설립 현안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흑석고 설립은 오는 2026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진행된다. 8일 19시 30분에는 흑석동 학부모 및 주민을 대상으로 '흑석고' 설립 추진 경위와 향후 일정 등 상세한 안내를 위한 설명회를 서울은로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진행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이번 흑석고 설립을 비롯해 지역 개발에 따른 불균형 문제와 교육 여건 격차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며 "흑석고 개교 시까지 동작구청과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7 06:00:0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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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사회, 이제는 동물권(하)] 동물에게도 '권리'가 필요하다

최근 무차별적인 동물 학대 및 비인도적 도살 등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한국은 동물보호법 강화로 관련 문제들을 대응하고 있으나 동물보호 단체들은 '여전히 미흡한 편'이라고 지적한다. 이는 현행 민법 98조에서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했기 때문이다. 동물을 '물건'으로 규정하지 않는, 이른바 동물권이 도입되면 무차별적인 학대나 비인도적인 도살, 실험동물 문제 등에 대응하는 데 도움될 것이라는 게 동물보호 단체들 주장이다. 실제 동물을 다치게 했을 때 형법상 재물손괴죄가 적용돼 처벌 수위는 낮은 편이다. 최근 법원은 1200여마리의 개와 고양이를 굶겨 죽인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구속기소된 A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이는 동물 학대 범죄로 법정 최고형이 내려진 첫 사례다. A씨는 2020년 2월부터 최근까지 애완동물 번식장 등에서 '개나 고양이를 처분해달라'는 부탁에 따라 데려온 동물들에게 밥을 주지 않고 굶겨 죽인 혐의가 있다. 수원지법 여주지원 형사1단독 박종현 판사는 지난 5월 11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66)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할 당시 "피고인은 번식농장 등에서 이른바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등 이유로 버려진 개나 고양이를 수거해 사육장에 가둔 뒤 물이나 사료를 주지 않는 방법으로 1256마리의 생명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 학대 행위의 내용과 정도, 피해 동물의 개체수, 피해 동물이 겪었을 고통 등을 고려해 죄책이 매우 중하다"고 판시했다. 당시 판결에 대해 김영환 케어 대표는 "동물 학대의 법정 최고형은 징역 3년으로 학대의 심각성에 비해 그 수위가 낮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도 "이날 최고형 선고는 첫 사례로 의미가 크다. 이 같은 선고 사례가 늘어나야 법정형도 상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동물 학대 처벌 강화 기준으로…'동물권' 도입 한국은 '동물이 물건은 아니다'고 규정한 나라와 비교하면, 동물 학대 범죄 처벌 규정이 약한 편이다. 오스트리아, 독일, 스위스 등은 민법에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는 규정이 있다. 독일은 동물 학대 시 최대 3년의 징역이 선고되는 등의 동물보호법을 시행 중이다. 특히 독일은 윤석열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공약한 '반려동물 보호세'도 시행 중이다. 동물을 등록하면, 세금은 조금 내는 대신 의료보험 혜택이 주어지는 내용이 핵심인 반려동물 보호세는 현재 윤석열 정부에서 논의 중이나 진척은 없다. 동물권이 보장된 오스트리아 역시 반려견 보유세가 있다. 이들 세금은 중성화 수술 지원, 동물 경찰 운영비 등에 투입된다. 물론 동물권이 보장되지 않은 나라에서도 동물 학대 관련 처벌 수위는 높은 편이다. 미국은 동물을 '살아있는 재산'으로 보는 특수성이 있다. 동물 보호 관련 규정은 연방법 형법 제3장, 동물복지법 등에 명시돼 있다. 형법 제48조에 따르면 고의로 동물 학대 행위(영상 제작 및 배포 포함) 시 7년 이하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하거나 두 사항에 대한 병과가 이뤄지도록 했다. 뉴질랜드는 '1999 동물복지법' 제28조, 제28A에서 고의적인, 부주의로 인한 동물 학대를 구분해 규정하고 있다. 고의적인 동물 학대를 한 사람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10만 뉴질랜드 달러(약 8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거나 두 사항에 대한 병과도 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 50만 뉴질랜드 달러(약 4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부주의로 인한 동물 학대를 한 사람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7만5000 뉴질랜드 달러(약 6000만원) 이하 벌금형에 처하거나 두 사항에 대해 병과하도록 했다. 기업은 35만 뉴질랜드 달러(약 2억8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일본도 동물의 애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애호동물(사람이 점유하는 포유류, 조류, 파충류에 속하는 것)을 죽거나 다치게 한 사람은 5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엔(약 5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적절한 환경에서 사육하지 않거나 유기한 사람에 대해서도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만엔(약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했다. ◆동물은 살아있는 생명으로 존중 받아야…헌법에 '동물권' 명시 정치권에서 개헌 논의가 언급되면서, 해외 사례처럼 '동물권'을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동물 보호를 국가 책무로 규정하면, 무차별적인 학대나 비인도적인 도살 등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게 동물 보호 단체들의 주장이다. 동물권을 헌법에 명시하자는 주장이 현실화된 것은 지난 문재인 정부 때다. 제70주년 제헌절이었던 지난 2018년 7월 17일 '개헌을 위한 동물권 행동'은 국회에서 지자회견을 갖고 "동물은 물건이 아니며 살아있는 생명으로 존중 받아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동물의 희생이 극에 달해 근본적 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서도 국가는 늘 망설이거나 미봉책을 내놓는 수준에 그치기 일쑤였고, 정부의 동물보호인식이 낙후됐고 동물보호에 수동적 소극적이며 동물학대 범죄는 여전히 제어되지 않고 있다"며 "헌법에 동물보호 명시는 동물에 대한 우리의 과오를 딛고 새롭게 나아가게 하는 출발지점이 되어줄 것"이라고도 했다. 한편 동물권 도입 주장이 본격화된 이후 2021년 문재인 정부는 민법 제98조의 2를 신설, 제1항에 '동물은 물건이 아니다'고 규정했다. 다만 개헌은 이뤄지지 않아 관련 내용은 폐기된 상태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동물권 필요성은 계속 언급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최근 SBS 동물농장에 출연할 정도로 11마리의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하며 각별한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김 여사는 이 같은 애정에서 지난 4월 15일 카트린 콜로나 프랑스 외교 장관과 만나 양국 간 동물권 관련 정책 교류 필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달 미국에 국빈 방문 당시에도 김 여사는 백악관이 주재하는 국빈 만찬에서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만나 동물권을 주제로 이야기도 나눴다.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당시 김 여사가 동물권 개선과 관련 "졸리 배우가 한국에서의 (동물권 도입 관련) 이런 움직임을 지지해준다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한 발언을 소개했다. 이 대변인은 김 여사 발언에 졸리 배우가 "동물도 감정을 느낀다고 한다. 현명하게 대처할 방안을 함께 강구해보자"고 화답한 발언도 소개했다.

2023-06-06 15:18:2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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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동관 특보, 자격미달·함량미달·수준미달"

더불어민주당이 6일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으로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이 유력 거론된다는 보도에 "이동관 특보는 정치적·법적·도덕적 그 어떤 잣대로 봐도 자격미달·함량미달·수준미달"이라고 경고했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동관 특보, 누구인가. 이명박 정부 청와대 시절 정권에 부정적인 보도들에는 고소 남발로 언론에 재갈을 물렸고, 공영방송 사장 해임, 낙하산 사장 선임, 언론인 해직 사태 등을 주도하며 언론장악 최선봉에 섰던 인물"이라고 평했다. 그러면서 "공정성과 중립성을 훼손했다며 임기를 불과 두 달 남겨둔 한상혁 방통위원장을 면직한 윤석열 대통령. 그리고 임명하려는 자가 이동관 특보인가"라며 "공정성과 중립성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인사를 앉혀 이번에는 대한민국을 후진국 대열로 추락시키는 선봉장에 세우려는건가. 이것이 윤석열식 공정입니까? 내로남불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강 대변인은 "방통위법은 정파성을 배제하기 위해 '최근 3년 내 대통령직 인수위원'을 방통위원의 결격사유로 두고 있다. '대통령 특보'는 '대통령직 인수위원'이 아니기 때문에 괜찮다는 것인가. 헛웃음이 난다"면서 "정치적 편향성을 방지하자는 법의 취지는 모르는척 하기로 한 것인가. '대통령 특보'도 결격사유로 명시하는 '이동관 방지법'이 필요할 지경"이라고 말했따. 이어 "이명박 정부 때인 지난 2011년, 이동관 특보 아들의 학폭 사건 은폐 의혹이 제기됐다. 이동관 특보의 아들이 학교 폭력에 가담했지만 학교는 법적 절차에 따라 반드시 열어야 하는 학교폭력자치위원회도 열지 않고 전학을 보내는 바람에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게 되었다는 내용"이라며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이 아들 학폭 문제로 사퇴한 게 불과 석 달 전이다. '자녀 학폭 가해자 이력'이 윤석열 정권에선 공직 임명의 가산점인가"라고 힐난했다. 아울러 "윤석열 대통령은 학폭 가해 책임이 있음에도 한 자리 해 먹겠다는 '무서운 결기'를 가진 이동관 특보 임명으로 방송과 언론을 장악하려는 무도한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23-06-06 15:13:5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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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림 사장 "제5공장 가동 5개월 앞당긴다..수주액 13조원 돌파"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제5공장의 가동 시기를 5개월 앞당긴다. 누적 13조원을 돌파한 전 세계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5공장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능력은 78만4000리터에 달해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게 된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5일(현지시각) 오후 미국 보스톤에서 열린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2023)'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우선 오는 2025년 9월 가동 목표이던 제 5공장의 목표 가동 시기를 4월로 5개월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5공장의 예상 공기는 총 24개월로 동일 규모의 3공장(18만 리터)보다 약 1년(35개월→24개월) 앞당기는 신기록을 쓸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증가하는 CDMO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신규 계약과 기존 계약 물량 증가 등에 대응하기 위해 5공장 조기 가동을 결정했다. 존림 대표는 "5공장의 공기를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었던 것은 '축적된 공장 건설 노하우' 덕분"이라며 "지난 10여년 간 4개의 공장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최적의 사례를 집약한 '디자인 쿠키(Design Cookie)'방식을 적용함으로써 효율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5공장이 완공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능력은 78만 4000리터로 전 세계 압도적인 1위로 올라선다. 회사측에 따르면 2011년 창사 이래 누적 CDMO 수주액은 100억 달러(13조원)를 돌파했다. 현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빅파마 톱 20곳 중 13곳을 고객사로 확보한 상태다. 올해 들어서도 신규 수주 및 기존 계약 확대를 이어가며 6월 현재 기준 누적 수주액 75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5일 미국 소재 제약사와 약 1500억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CMO 계약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공시했으며, 같은 날 로슈와 CMO 기존 계약 기간을 3년 더 늘리기로 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항체·약물결합체(ADC)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DC 바이오의약품 전용 생산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존림 사장은 "시장 트렌드와 성장성을 감안하여 ADC 전용 생산 시설을 신규 건립하기로 로드맵을 수정했다"며 "ADC 생산 설비뿐 아니라 생산 기술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반 기술에도 적극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06 14:01: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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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전략물자 관리제도 길라잡이' 발간

산업통상자원부는 전략물자 관리제도에 대한 기업의 이해를 제고하고, 수출규제 규범 미준수로 예상치 못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하기 위해 '전략물자 관리제도 길라잡이'를 발간한다고 6일 밝혔다. 전략물자 관리제도 길라잡이는 ▲전략물자 판정 및 수출허가 ▲전략물자 자율준수제도 ▲미국 수출관리규정(EAR) ▲대(對)러 수출통제 등 그간 기업 수출현장에서 주로 제기된 분야를 중심으로 자주 묻는 질의답변(FAQ) 90건과 생생한 현장 사례 102건을 함께 수록했다. 책자 발간은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정세 급변과 첨단기술의 이중용도 사용 등으로 각국의 수출통제 조치가 대폭 확산하는 상황에서, 수출통제 규범의 이해와 리스크 대응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수출기업의 역량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책자는 주요 업종별 협단체 등에 6월 배포될 예정이며, '전략물자 관리 시스템(yestrade)' 홈페이지(www.yestrade.go.kr) 알림/정보마당 공지사항에서도 7일부터 다운받을 수 있다. 산업부 김완기 무역투자실장은 "이 책자는 우리 기업의 안전한 무역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물자 관리제도'에 대한 법률 정보와 필수 실무 정보를 담았다"며 "우리 기업이 전략물자 수출통제 제도를 이해하고 준수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전략물자 수출통제 제도에 대한 기업 인식을 제고하고, 대응역량 확충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3-06-06 13:58: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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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꼬이는 민주당, 혁신위 좌초에 대변인 천안함 발언까지

이래경 다른백년 명예이사장이 지난 5일 더불어민주당 혁신기구 위원장을 맡기로 한 지 하루도 안 돼 직을 내려놓으면서 혁신과 쇄신을 약속한 이재명호(號)의 스텝이 꼬이고 있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전날(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래경 위원장의 인선 소식을 공개적으로 밝혔지만, '천안함 자폭설'·'코로나19 미국 기원설' 등을 주장하는 이 위원장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이 도마에 오르면서 결국 하루를 버티지 못한 채 사의를 표명했다. 비(非)이재명계 의원들은 이 위원장의 인선과 사의 표명 후 비판 일색의 목소리를 내며 지도부를 압박하는 모습이다. 홍영표 민주당 의원은 전날(5일) SNS에 "이 위원장은 지나치게 편중되고, 과격한 언행과 음모론 주장 등으로 논란이 되었던 인물로 혁신위원장에 부적절하다. 오히려 혁신 동력을 떨어드리고, 당내 또 다른 리스크를 추가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과거 민청학련 발기인 및 초대 상임위원으로 활동했고 GT(김근태)계로 분류되는 이 위원장은 민주당의 주류인 운동권 출신 의원과 결이 맞을 뿐, 정당에 혁신을 불어넣기 위한 기구와는 어울리지 않는 인물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이상민 민주당 의원은 6일 오전 CBS라디오에 출연해 이 대표의 리더십을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이 대표 체제의 결함과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위를 두겠다는 것이었는데, 본질은 혁신위를 띄우지만 이 대표의 심증대로 움직일 수 있는 인물을 내세운 것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표가 사퇴를 하루라도 빨리해야 될 것이고 그런 다음에 원내대표가 대행을 하면서 다른 인물들을 찾든지 해야 한다. 지금 이 대표의 영향력이 막대하게 미치는 이 상황 속에서, 당 내의 강성들도 득세하고 있고 팬덤이 득실거리고 있고 (비이재명계를) 공격하고 이런 상황에서 온전하게 혁신위의 리더십이 있을 수 있겠나"라고 반문했다. 이 위원장 인선 논란은 당 수석대변인에게까지 불똥이 튀었다.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이 이 위원장의 인선 소식을 듣고 SNS를 통해 해촉과 민주당 차원의 요구했고, 이재명 대표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현충일 행사장에서 항의를 하겠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최 전 함장은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이 대표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취재진에게 포착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전날(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와 관련해 기자와 질답을 주고 받다 "부하를 다 죽였다"며 최원일 천안함 함장을 비난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해당 발언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놓으면서 "민주당 당직 인선과 관련해 천안함 유족 및 생존 장병의 문제 제기에 충분히 공감하지만, 책임도 함께 느껴야 할 지휘관은 차원이 다르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국민의힘은 유상범 수석대변인의 논평을 통해 "뒤늦은 이래경 위원장의 사퇴만으로 어물쩍 넘어갈 수는 없다. 막말에 막말을 더한 권 수석대변인 역시 대변인직에서 물러나고 사죄해야한다. 아울러 이재명 대표도 천안함에 대한 왜곡된 인식에 대해 분명한 입장을 밝히고, 부적절한 인사와 막말에 대해 국민앞에 사죄하라"며 야당에 대한 공세에 고삐를 조이는 상황이다.

2023-06-06 13:52:5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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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맞은 與野, 김기현 "북한 눈치 보는 일 없게", 이재명 "진영대결 하수인 자처"

여야 당 대표가 6일 제68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존경의 뜻을 드러냈으나, 여당은 천안함 관련 야당 대변인의 발언을 지적한 반면 야당은 다자외교를 통한 평화 구축을 우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오늘 아침, 다시금 옷깃을 여미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분들께 경의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안식을 빈다. 오랜 세월 아픔을 안고 살아오신 보훈가족 여러분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어제는 국가보훈처가 국가보훈부로 격상됐다. 자유와 평화, 민주주의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보다 더 꼼꼼하게 챙기며 예우해 나갈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웅들이 흘린 피와 땀, 그리고 눈물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존재한다. 그래서 보훈은 과거가 아닌 현재이자 미래를 위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면서 핵과 미사일로 동북아와 세계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과 마주하는 우리로서는 국가 유공자를 예우하는 것이 곧 국가 안보를 다지는 근본이며, '보훈이 바로 국방'"이라면서 "그러기에 저와 국민의힘은 국가유공자와 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를 한층 더 높이고, 보훈의료 인프라를 확충하는 일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전날 "아울러 보훈단체 대표로서 보훈가족을 부끄럽게 하거나, 영해를 수호하다가 북한의 공격에 목숨을 잃은 영령을 욕되게 하는 세력이 더 이상 이 나라에서 발호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면서 "또한 북한 눈치를 보면서 가짜 평화를 구걸하느라 호국영웅들에 대한 추모마저도 도외시하는 일이 더이상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발언은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이 전날(5일) 천안함 함장을 겨냥해 "부하를 다 죽이고"라고 비판한 것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자신의 SNS에 "푸르른 유월 하늘을 볼 때면 국난 극복을 위해 목숨까지 바친 순국선열들의 푸른 기상이 떠오른다. 이웃과 공동체의 안녕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마다하지 않으신 호국영령들께 고개 숙여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선열들께서 아낌없이 흘린 피와 땀과 눈물의 호국정신이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다시는 침략 당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일념이 모여 대한민국은 경제 강국, 국방 강국, 그리고 민주주의 선진국으로 자라났다"면서 "식민 통치와 전쟁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어낸 어르신들, 이역만리 타지에서 흘린 땀으로 조국 근대화를 이끌어낸 노동자들, 동료 시민의 편안한 일상을 위해 헌신하는 청년 병사들까지, 선열들의 정신은 지금의 대한민국을 만든 모든 이들의 가슴에 살아 숨 쉬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를 지적하는 듯한 발언도 보탰다. 그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겨야 할 때다. 북한은 군사 도발을 이어가며 평화를 위협하고 신냉전의 파고가 한반도를 위협한다. 무책임한 '말 폭탄'으로 위기를 조장하고, 진영대결의 하수인을 자처하는 '편향적 이념외교'를 고집하면 언제든 비극의 역사가 반복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정미 정의당 대표도 현충일을 맞아 윤석열 정부가 한미일 군사동맹보다 다자간 외교와 평화우선 외교를 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정미 대표는 "국가의 최우선 임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를 위해 국가는 모든 갈등에 평화적, 외교적 수단을 우선하여야 한다"면서 "꽉막힌 한반도 정세가 주변 강대국 간의 대결구도로 휩쓸려가는 것은 아닌지 국민들은 불안해 한다. 항구적 평화의 선제적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에 한미일 삼각군사동맹의 위험천만한 길로 가는 윤석열 정부의 행로는 멈춰야 한다. 다자간 외교와 평화우선 외교의 방향 이외는 다른 길은 없다"고 말했다.

2023-06-06 13:48:55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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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바이오텍과 경구형 휴미라 개발..시장 선점 나선다

셀트리온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호세에 기반을 둔 바이오텍 라니 테라퓨틱스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성분명:아달리무밥)의 경구제형을 개발한다. 주사 형태로만 투여되던 휴미라를 먹는 약으로 개발하면 약 24조원에 달하는 미국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올해 1월 초 라니와 경구형 우스테키누맙 신약 개발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추가로 협업 계약을 맺게 됐다. 이번 계약에 따라 셀트리온은 경구형 아달리무맙 개발에 필요한 CT-P17을 라니에 독점 공급하고 향후 경구형 아달리무맙의 임상 1상 결과에 따라 글로벌 개발 및 판매권에 대한 우선 협상권을 갖게 된다. 라니는 고용량 약물을 탑재할 수 있는 자체 보유 기술에 대한 임상을 진행하고 고농도 경구형 아달리무맙을 개발한다. 셀트리온과 두번째 협업 계약을 맺게 된 라니는 '라니필(RaniPill)'이라는 독자적인 경구용 캡슐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라니필은 피하주사 제형과 유사한 수준의 생체이용률을 보인다. 셀트리온은 라니와의 이번 협업이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고농도 제형 중심의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계약에 따라 제품 개발이 완료되면 기존 바이오의약품의 약물 효과에 더해 환자 투약 편의성까지 확보하게 돼 약 28조로 추산되는 아달리무맙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리지널 의약품 휴미라는 블록버스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지난해 기준 약 212억3700만 달러(약 27조608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최대 시장으로 꼽히는 미국 시장에서만 글로벌 매출의 87% 이상인 약 186억1900만 달러(약 24조204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CT-P17의 개발을 완료하고 세계 최초 고농도 제형으로 유럽 EMA에서 판매허가를 획득한데 이어 최근 미국 FDA에서도 품목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CT-P43에 이어 CT-P17까지 경구제 개발 협업에 돌입하며 차별화된 제형으로 치료방식을 다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외 바이오텍과의 다양한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제품 혁신을 도모하고 신약 개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06 13:46:19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