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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日오염수 방류 앞두고…방사능 측정지역 확대 등 '과학적 대응'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에 앞서 국민의힘과 정부가 7일 '과학적 대응' 기조를 다시 확인했다. 야당이 오염수 방류에 강하게 반발하며 여론전에 나서자, 여당에서 '근거 없는 괴담'으로 규정한 뒤 대응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7일 오전 국회에서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태스크포스(TF)' 확대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당은 외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부터 원전 오염수 시찰단의 현지 방문 내용, 오염수 방류 대비책 등에 대해 보고 받았다. TF 확대 회의에서 당은 정부에 ▲시찰단이 받아온 자료 검토 후 대비책 ▲우리나라 수산물 800여 종에 대한 꼼꼼한 방사능 측정 ▲북한 측 광산에서 나오는 우라늄 관련 핵물질, 중국 측에서 나오는 삼중수소 등 모니터링 ▲어민 피해에 대한 꼼꼼한 대책 등을 당부했다.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성일종 당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위원장은 "후쿠시마 오염수에 대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국제 법과 기준에 부합하도록 모든 노력을 집중해 국민 안전과 바다를 지키는 데 중점을 두고 당정이 함께 대응하기로 했다"고 했다. 구체적으로 당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가 6∼8월 중 최종보고서를 발표 하기 전 시찰단이 받아온 자료에 대해 검토한 뒤 대비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했다.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어민 피해 대비, 해수 채취 후 방사능 측정(현재 52곳) 지역 추가 방안 요청과 함께 국내 수산물 800여 종에 대한 꼼꼼한 방사능 측정도 당부했다. 이 밖에 성 위원장은 "북한 측 평산 광산에서 우라늄을 채취, 화공약품으로 분리하고 있어 서해 쪽으로 (방사능이) 나오는데, 이에 대해 과기부에 대책을 알아봐달라고 했다. 중국 측에서 나오는 삼중수소 양도 많아서 모니터링을 요청했다"고도 말했다. 회의에서 당은 폐쇄된 후쿠시마 원자로에서 나오는 오염수가 지하 및 바다에 유출될 가능성도 물었다. 시찰단 단장으로 참여한 유국희 원자력안전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염수 발생과 직접 관련될 수 있어서 일본 규제기관인 원자력규제위원회가 도쿄전력 측에 원자로 상황 관련 검토를 요청한 것으로 안다.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윤재옥 원내대표는 이날 회의에 참석해 "야당은 과학적 검증을 무시하고 여전히 검증 안 된 내용들로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며 "당정은 선동이 아닌 과학과 검증이라는 힘든 길을 가기로 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보다 철저한 대비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박대출 당 정책위의장도 "민주당 발 선동 공포가 수산업계를 집어삼키고 있다. 민주당이 후쿠시마 오염수 괴담을 퍼트리며 국민들의 수산물 소비에 얼음물을 끼얹고 있기 때문"이라며 "민주당은 돈 봉투에 대장동·백현동 게이트, 김남국 코인에 지방의원 성추문까지 시끄럽기만 한데, 괴담에 나서는 것은 자당에 쏠리는 따가운 시선을 후쿠시마 오염수로 돌리려는 꼼수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포 마게팅이 과학을 이길 수 없고 선전선동으로 민생을 살릴 수 없다. 지금 이 시점에 필요한 것은 후쿠시마 현장을 시찰한 우리 전문가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6-07 11:49:49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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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與 비공개 회동 제안 거부…"공개적으로 민생 대화하자"

여야 당 대표 회동을 위한 실무 논의가 시작된 후 형식과 일정을 잡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민의힘이 제안한 비공개 회동을 사실상 거부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짧은 국회 경험을 통해서, 그 이전 국민의힘의 행동을 통해 봤지만 앞으로는 하자고 하면서 뒤로는 발목 잡는 경우가 많다. 별것 아닌 것으로 보여도 매우 중요한 여야 대화 문제도 말로는 하자고 하는데, 실제 협의를 해보면 이 핑계, 저 핑계로 자꾸 미룬다"며 "당장 오늘이나 내일이라도 좋다. 가까운 곳에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대표실에 계시니, 아무 데서나 앉아서 공개적으로 국정, 정치 현안, 민생에 대해서 대화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최고위원들이 공개 발언을 모두 마치고 추가 발언을 한 이 대표는 "어제 여당의 김 대표님을 (제68회 현충일 추념식) 행사장에서 만나 뵀다. 여당의 대표면 국정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끊임없이 야당에 협조를 구하고 협력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내야 한다"며 "자꾸 비공식적 만남을 요청하고 그에 대해 공개적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필요한 대화를 하자고 (김 대표에게) 정책대화를 제안했더니, 앞으로는 하자고 하면서 뒤로는 미루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야 대표가 비밀리 만나서 할 이야기도 있겠으나, 저는 국민의 삶이 이렇게 어려운 상황인데 특별한 현안도 없고 해결된 과제나 해결될 가능성도 없는데, 비공개로 만나서 노력하는 모양새를 보여주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며 "(국민의힘 측이) 형식을 따지고 TV토론을 이야기하는데 저는 다 좋다. 지금 그 문제를 가지고 몇 주가 지나고 있다. 국회 로텐더 홀에 의자와 책상 하나 놓고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도 있다. 선거 국면의 토론회도 아니고 형식과 절차를 갖춰서 자꾸 미룰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양 당 대표의 회동 논의는 김 대표는 지난 5월 25일 오전 출입기자단과 만나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서 이 대표에게 식사 제안을 하면서 급물살을 탔다. 이 대표는 단순 식사보다 민생 현안을 다루는 공개 정책 대화를 제안했다. 이후 김 대표가 TV 토론 형식의 정책 회동을 제안했고 추가로 현안에 대한 실질적 논의를 진행하기 위한 비공개 형식의 양당 대표 회담을 요청한 상황이다. 강선우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이 정책 대화를 하자고 했고 국민의힘이 TV토론을 하자고 했다. 그것이 거짓말이었나 싶을 정도로 (국민의힘에서) 일정 관련해서 이야기하지 않으면서 비공개로 회동하자고 한다. 비공개로 할 이유가 무엇이길래 비공개로 하자고 하는지 의문"이라며 "용산의 반대로 (TV토론을) 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2023-06-07 11:44: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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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방학술 세미나' 개최...중국-대만 갈등, 우리의 대응방향은?

한국군사학회와 합동군사대학교가 공동주최하는 '제31회 국제 국방학술 세미나'가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서 개최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인한 국제 안보환경과 북한의 비핵화 등 국내 안보환경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어, 한반도의 안보환경을 냉철하게 평가하고 우리의 대응방향에 대한 발전적 대안을 제시해 구체적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국방부·군인공제회 후원과 한미연합군사령부 참여로 추진된 행사는 '2023 국제 안보환경 평가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전개됐다. 행사에는 임호영 한국군사학회장과 박찬근(공군준장) 합동대 총장, 한기호 국회 국방위원장, 안병석 연합사 부사령관, 신범철 국방부 차관, 필립 골드버그 주한 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인사말을 맡은 임호영 한국군사학회장은 "매년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동북아 안보 정세를 평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해 왔다"면서 "앞으로의 군사적 방향, 국제 정세와 과학기술의 중요성을 파악하는 자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국제적 안보환경 평가와 우리의 대응'을 주제로 메이슨 리키 한국외대 교수,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 진육정 대만 국방대 교수, 유영철 한국국방연구원 명예연구위원, 방준영 육군사관학교 교수, 김황록 전 국방부 정보본부장, 방종관 전 육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장 등이 발표·토론을 펼쳤다. 특히 최근 동북아평화를 위협하는 중국-대만 갈등 현안을 토론하고자 진육정 대만 국방대 교수가 직접 세미나에 참석했다. 2부에서는 조슈아 매컬리온(중령) 주한 미우주군부대장이 '미국의 우주력 구축 추세와 우리의 국방 우주력 발전 방향', 김홍철 전 합동대 총장이 '현대전에 있어서 우주력의 역할과 정책적 합의', 정영진 국방대 교수가 '한국의 군사우주전략과 국방우주정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토론했다.

2023-06-07 11:09:29 강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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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국내외 유수기업과 정보보안 인재 양성 '맞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융합보안공학과가 글로벌 솔루션기업 한국하니웰, 네트워크 보안기업 시큐아이와 정보보호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각각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성신여대와 한국하니웰, 성신여대와 시큐아이는 각각 ▲정보보호 산업현장 수요 ㅤㅁㅏㅊ춤형 교육과정 개설과 운영 ▲정보보호 특화과정 운영 인프라 구축 및 교육관리 ▲산학공동 연구개발 및 기타 협력사업 추진 및 교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취‧창업 비즈니스 마인드 함양 프로그램 마연,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 양성 부문에서도 협력할 예정이다.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측은 국내외 유수 기업과 산학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교육과 연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일구 융합보안공학과 교수는 "보안업계 국내외 최정상급 업체인 한국하니웰, 시큐아이와 함께 정보보호 산업 현장의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운영 방안을 함께 마련할 예정"이라며 "학생들의 창업 정신과 비즈니스 관련 역량을 강화하며, 취업 뿐만 아니라 창업에도 도전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7 10:52: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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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계경보 오발령, 정부 신뢰에 영향…제도 정비 요청"

최근 '경계경보 오발령 논란'에 국민의힘이 행정안전부에 철저한 제도 정비를 당부했다. 서울시가 지난달 31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당시 경계경보를 잘못 발송한 것과 관련 행정안전부와 책임 공방이 벌어진 데 따른 지적이다. 당시 행안부는 서울시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이에 행안부로부터 재난 문자 발송 요청을 받아 대응했고, 오발령이 아닌 과잉 대응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위원들은 7일 오전 행안부와 경찰청 관계자들과 주요 현안 점검 차 실무 당정협의회를 가진 가운데 이같이 지적했다. 국회에서 실무 당정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행안위 여당 간사인 이만희 의원은 "(오발령 논란) 관련해 경과는 언론을 통해 많이 드러났다. 정부 측에 당부한 것은 이런 실수가 정부의 신뢰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강조했고, 두 번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정비를 철저히 취할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다. 다만 오발령 논란에 대한 구체적인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이 의원은 "의원들이 전문가가 아닌 만큼 민방위, 특히 북한 관련 문제에 대해 제도 정비 내용이 나오면 신속하게 보고하고 토의하자고 했다"며 원론적인 입장만 냈다. 실무당정협의에서 여당은 심야 집회(오전 0시∼6시) 금지를 골자로 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개정과 관련, 정부가 야당에 충분한 설명으로 설득해 줄 것도 당부했다. 다수 의석인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집시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상황을 고려한 발언이다. 다수 의석인 민주당 협조 없이 집시법 개정이 어려운 만큼 정부도 나서달라는 요청이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심야 시간 집회·시위 제한 및 소음 규제를 하는 내용의 법안은 이미 제출돼 있다.. 정부 측에 당부드린 사안은 특히 야당 의원들에게 법안 취지를 설명하고 적어도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만나기 전에 어느 정도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설득하는 게 좋겠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실무당정협의에서는 장마철을 앞두고 호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대비하라는 당부도 있었다. 이와 함께 지방 자치, 민방위, 음주운전 방지 장치 부착 관련 등 현안 논의도 있었다.

2023-06-07 10:42:0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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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남의 연애’, 시즌2 오는 23일 론칭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남의 연애'가 시즌2로 업그레이드돼, 오는 23일 공개된다. '남의 연애 시즌1'은 솔직하고 과감한 남자들이 '남의 집'에 입주해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확인하는 국내 최초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로, 지난 해 공개돼 대한민국 전역에 화두를 던지며 재미와 의미, 시의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성 로맨스에만 한정됐던 국내 연애 예능의 깊이와 넓이를 한 차원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방송계 안팎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실제로 '남의 연애 시즌1'은 첫 공개 직후,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로 직행하는가 하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도 '비드라마 부문' 종합 순위 3위(2022년 8월 4주차 기준)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와 화제성을 입증해냈다. 오는 23일 두 번째 시즌 공개를 앞두고 있는 '남의 연애 시즌2'는 시즌1보다 더욱 치열해진 '남의 연애'를 더욱 다양한 구성과 볼거리로 담아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비주얼-스펙-매력 등 무엇 하나 놓치지 않는 '매력 만점' 출연진들이 대거 출격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 미국 명문 대학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DJ, 대학생 등이 가슴 떨리는 사랑을 찾기 위해 '남의 연애'의 문을 두드린다. 무엇보다 이중 한 출연자는 '남의 연애'에 전 애인이 출연했다고 고백하기도 해, '남의 연애'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더욱 치열해진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인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남의 연애 시즌2'는 6월 23일(금) 1회, 2회가 동시 공개된다.

2023-06-07 10:03: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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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한국 음악플랫폼 중 최초 ‘빌보드 차트’에 데이터 제공

멜론의 음악감상 데이터가 한국 음악플랫폼 중 최초로 미국 빌보드 차트에 반영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빌보드(Billboard)의 데이터관리 업체 루미네이트(Luminate Data Holdings)와 계약을 통해 금일부터 멜론의 음악감상 데이터를 미국 빌보드 차트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멜론의 데이터가 반영되는 빌보드 차트는 한국 지역 차트인 'South Korea Songs', 미국을 포함한 200개 이상 국가를 집계하는 글로벌 차트 'Billboard Global 200', 미국 제외 글로벌 차트 'billboard Global Excl. US' 등 3개이다. 모두 디지털 기반의 차트로 멜론은 음악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데이터를 제공한다. 국가간 경계를 넘어 글로벌 차트로 나아가고 있는 빌보드는 전세계 7위 규모인 한국 음악시장의 정확한 반영을 위해 국내 1위 플랫폼인 멜론과 함께 수 개월간 철저한 데이터 검증 및 리뷰 과정을 거쳤다. 500만 유료회원을 지닌 멜론의 데이터 반영으로 K-POP이 빌보드 차트에서 지니는 위상도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K-POP의 글로벌 열풍으로 빌보드 차트의 'Billboard Global 200' 등에는 한국 아티스트의 노래 다수가 상위권을 포함해 고르게 포진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박두완 멜론전략실장은 "20여년간 국내 음악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멜론이 이번엔 데이터를 통해 K-POP과 아티스트들을 전세계에 조명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멜론은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통해 음악의 가치를 드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6-07 10:03:0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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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OK캐쉬백 NFT 멤버십’ 론칭...웹 3.0까지 멤버십 선순환 모델 제시

SK플래닛은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와 트렌드에 맞춰 24년된 OK캐쉬백 서비스를 웹 2.0(온·오프라인)과 웹 3.0(가상세계)을 넘나드는 혁신적인 멤버십 모델로 리브랜딩 한다고 7일 밝혔다. ◆ 'OK캐쉬백 NFT 멤버십'과 '업튼 스테이션' 출시 이를 위해 SK플래닛은 ▲OK캐쉬백의 가치를 가상경제로까지 확장한 OK캐쉬백 NFT 멤버십 서비스 '로드투리치(Road to Rich)'와 ▲NFT 등 디지털 자산을 보관·조회·전송할 수 있는 탈중앙화 지갑 '업튼 스테이션(UPTN Station)'을 론칭한다. '로드투리치'는 사용자가 직접 혜택을 키우고 설계하며 교환할 수 있다. 토끼를 닮은 캐릭터 NFT 래키의 부자 되기 위한 여정이 총 5단계 레벨로 구성되었다. 사용자는 매일 게임·퀴즈에 참여해 래키의 여정을 함께 체험하면서 OK캐쉬백 포인트 등 혜택을 받게 된다. NFT 캐릭터를 최고 레벨까지 성장시킨 후에는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개별 혜택을 담은 TEM NFT를 사용자가 선택하고 누릴 수 있도록 했다. ◆ 아발란체 기반 블록체인 플랫폼 '업튼' 생태계 1호 서비스 특히 이번 서비스는 SK플래닛이 아발란체 서브넷을 활용해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업튼(UPTN) 생태계'에 처음 안착시킨 서비스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티켓 NFT'를 비롯 다양한 실물경제와의 최적화를 통해 블록체인 기반의 다수 프로젝트들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특정인 만의 NFT No~ 누구나 갖고 싶고, 갖게 되면 도움이 되는 NFT로 대중화 선도 SK플래닛이 선보인 'OK캐쉬백 NFT 멤버십'은 기존에 출시된 NFT처럼 투자만을 목적으로 하거나, 선착순 민팅(Minting)이라 부르지만 1초면 마감돼 결국 특정인 만의 잔치로 끝나버리는 한정된 NFT가 아니다. SK플래닛의 '로드투리치' 서비스 에피소드 1 에서는 만 19세 이상, OK캐쉬백 회원이라면 누구나 'OK캐쉬백 NFT 멤버십'을 무료로 민팅할 수 있도록 전면 개방했다. 'OK캐쉬백 NFT 멤버십'이 블록체인 세상으로 이끄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많은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합리적인 사용자들이 많이 참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앱테크로 몰입감 UP OK캐쉬백 NFT 멤버십의 또 다른 특징으로는 퀴즈와 게임 요소를 접목해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레벨을 높이는 데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몰입할 수 있게 하는 '게이미피케이션' (Gamification) 형식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퀴즈, 게임 등 미션을 수행하며 캐릭터가 성장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다 보면 OK캐쉬백 포인트 등 합리적인 보상도 주어지기에 앱테크 수단으로의 활용도 가능하다. 이한상 SK플래닛 대표이사는 "이번 서비스는 24년된 OK캐쉬백의 장점은 살리면서 사용자 중심의 맞춤 혜택과 권한을 강화시킨 OK캐쉬백의 리브랜딩 버전"이라 면서 "참여와 합리적 보상이 근간이 되는 차세대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서비스 가치를 더욱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2023-06-07 09:20: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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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핑크퐁컴퍼니, 중국 최대 오션파크 운영사 '하이창 오션파크'와 MOU체결

중국 인기 관광도시 상하이에서 '핑크퐁 아기상어'를 만난다.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하이창 오션파크(하이창 해양공원)와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더핑크퐁컴퍼니는 중국 최대 오션파크 운영사인 하이창 오션파크와 손잡고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핑크퐁 아기상어'의 중국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하이창 오션파크는 중국 현지에서 테마파크 및 산하 기관 30곳을 운영하고 있어, 코로나19 엔데믹 시대로 여행·레저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더핑크퐁컴퍼니는 9만 평(297,000㎡) 규모의 유명 테마파크 '상하이 하이창 오션파크'에서 '핑크퐁 아기상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포토존부터 퍼레이드, 라이브 공연, 레스토랑 및 카페, 리조트 숙박 패키지까지 오션파크 곳곳을 상어가족 테마로 꾸며, 입장부터 퇴장하는 순간까지 전체 관람 동선에 걸쳐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하는 몰입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한다. 우선, 오션파크 입구에서 5m 상당의 핑크퐁 아기상어 대형 포토존을 만날 수 있으며, 핑크퐁 아기상어와 함께 춤추며 즐길 수 있는 퍼레이드를 매일 관람할 수 있다. 주혜민 더핑크퐁컴퍼니 사업개발총괄이사(CBO)는 "이번 '핑크퐁 아기상어 페스티벌'은 중국 인기 관광도시 상하이에서 핑크퐁 아기상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중국 최대 오션파크 운영사인 하이창 오션파크와 함께 협업 범위를 확대해 나가며, 중국 현지 가족 단위 방문객을 공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7 09:11:14 최빛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