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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책임론' 묻자 "당에서 벌어진 일, 대표가 언제나 책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당 안팎에서 '당 대표 책임론'이 나오는 것에 대해 "당에서 벌어진 일에 대해 당 대표가 언제나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당 대표실에서 나와서 책임론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당 대표가 권한을 가진만큼 내부 논의를 충분히 했든 안 했든 충분히 다 논의하는 일이지만, 결과에 대해선 무한 책임을 지는 것이 당 대표가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후 다른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 이 대표는 지난 5일 이래경 사단법인 바른백년 명예이사장을 당 혁신 기구 위원장으로 인선한다고 밝혔으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던 글이 논란이 되며 하루만에 이 이사장은 사의 표명을 하게 됐다. 최고위원들이 이 이사장의 인선을 바로 전날(4일) 지도부 간담회에서 파악하게 되면서 내부 숙의가 없었고 자체 검증이 되지 않았다며 비이재명계 의원들은 이 대표의 책임론을 거론한 바 있다. 김종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오전 SBS라디오에 출연해 "혁신위원장을 인선한 것을 보면 혁신을 지난 1년 동안의 이재명의 민주당, 이재명과 또 이재명 대표를 지지하는 팬덤 지지층의 방향을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가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면서 "그런데 이렇게 되면 강성 지지층의 지지는 더 강화될 수 있지만, 중도층 같은 더 넓은 국민들의 지지는 기대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대표가 당 대표의 책임을 언급한 이후 국회 소통관에선 '천안함 함장 비난' 논란을 일으킨 권칠승 수석대변인의 사과 브리핑이 있었다. 권 수석대변인은 "공당의 대변인으로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천안함 장병과 유족들을 비롯해 마음의 상처를 받았을 모든 분들에게 깊은 유감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아울러 저는, 국회 장관 청문회 과정에서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소행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음을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권 수석대변인은 지난 5일 기자와의 질답 과정에서 이 이사장의 해촉을 요구하는 최원일 전 천안함 함장에 대한 생각을 밝히다가 "부하들 다 죽이고 무슨 낯짝으로 그런 얘기를 한 건지 이해가 안 간다"면서 "원래 함장은 배에서 내리는 게 아니지 않느냐"고 말해 논란을 키웠다.

2023-06-07 13:53:0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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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LCK 서머 시즌 개막 '광동 프릭스' 응원 이벤트

광동제약이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시즌 개막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LCK 에너지드링크 대전'을 타이틀로 진행된다. e스포츠를 함께 즐기기 위한 에너지드링크 온더게임의 광동 프릭스와 젠지, DRX 등 에너지드링크 브랜드를 가진 선수단과의 경쟁구도를 부각함으로써 더욱 흥미로운 관전 경험을 선사한다는 취지다. 광동상회를 통해서는 에너지드링크 대전 승리팀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 8일 DRX 전을 시작으로 광동 프릭스와 젠지, DRX가 맞붙는 4경기의 승리팀을 맞춘 참여자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1경기만 승부 예측에 성공해도 스마트 문화상품권(2000원)이 지급되며, 3경기 이상 승부 예측을 성공한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이번 대전을 위해 특별 제작된 광동 프릭스 선수단의 친필사인 유니폼과 게이밍 키보드, 헤드셋, 마우스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광동제약은 LCK 서머 시즌을 기념해 '광동 온더게임 Bite it' 특별 에디션을 출시한다. '상대가 누구든 물어뜯는다'라는 광동 프릭스의 팀 스피릿을 반영한 와일드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광동상회에서는 에너지드링크 대전 경기 일정마다 광동 온더게임 50% 할인 쿠폰을 배포하며, 해당 경기에서 광동 프릭스가 승리할 시 광동 온더게임 바이트 잇 에디션(Bite it Edition) 캔 체험팩(6입) 100원 딜을 오픈할 예정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LCK 서머 시즌을 맞이해 광동 프릭스의 팬들에게 새로운 관전 포인트를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선전과 팬들의 즐거움을 위한 다채로운 활동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동 프릭스는 지난해 9월 '씨맥' 김대호 감독을 영입하며 팀을 새롭게 정비했다. 두두(이동주), 영재(고영재), 불독(이태영), 태윤(김태윤), 준(윤세준), 모함(정재훈)이 스프링 시즌을 거치고 서머 시즌을 맞아 어떤 반전 있는 플레이를 보여줄지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2023-06-07 13:50:30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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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패치형 독감 백신 강한 면역원성 180일 유지"

미국 백세스 테크놀로지스가 GC녹십자와 공동 개발중인 패치형 인플루엔자 백신(MIMIX-Flu)가 180일간 지속적으로 높은 면역원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GC녹십자에 따르면 백세스 테크놀로지는 최근 이와 같은 임상 1상 결과를 공개했다. 'MIMIX-Flu'는 GC녹십자의 인플루엔자 백신 항원(H1N1)을 백세스의 패치 기반 피하 약물전달 시스템과 결합한 제품이다. 벡세스는 백신과 치료제를 가장 쉽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MIMIX™ 지속 릴리스 패치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피하 주사 형태 대신, 패치에 백신 약물을 천천히 흘려 보낼 수 있는 미세 바늘을 부착해 약물의 전달 속도와 시간을 알맞게 조절할 수 있어 획기적이다. 또 별도의 냉장 유통을 필요 없이 배송이 가능하며 통증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결과는 작년 12월 발표됐던 중간 결과(57일 데이터)를 포함하여, 총 180일 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연구는 18-39세 사이의 건강한 성인 45명을 대상, 위약군 대비 약물의 안전성과 반응성, 내성 및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1상 결과에 따르면 MIMIX-Flu 백신 패치는 180일 동안 지속적으로 높은 면역원성뿐만 아니라 교차반응까지도 유도했다. 시험 대상자에서 백신 바이러스주에 대한 항체(HAI, anti-HA IgG) 및 중화항체 역가가 강력하게 상승했으며, 항체양전율과 항체보호율도 미국 식품의약국(FDA) 가이드라인 기준에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HAI 항체와 중화항체 역가 사이에 강한 상관관계를 확인했고, 이는 두 용량(7.5μg·15μg)에서 모두 연구 종료 시(180일)까지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백신 바이러스주와 하위 계통이 다른 바이러스주에서도 교차 면역 반응을 확인했다. 두 용량 수준에서 바이러스 역가가 크게 다르지 않았다. 회사측은 이는 적은 용량으로도 기존 용량 대비 면역원성에 차이가 없음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안전성도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 7일 이내 발생하는 국소 및 전신에서 나타나는 반응은 위약군 그룹과 유사했으며, 통증 및 타박상, 압통 등이 보고되지 않았다. 전신 반응으로는 경미한 두통과 피로에 그쳤다. 린다 터시 백세스 최고 개발 책임자는 "이번 결과에서 가장 주목할 점 중 하나는 자사의 패치가 변종 바이러스로부터의 보호 잠재력을 보인 것"이라며 "이는 기존 주사기를 통해 백신을 투여하는 것보다 훨씬 편안하게 패치형 백신으로 인플루엔자 백신의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2023-06-07 13:04: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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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유망 스타트업 선정..기술 집중 조명

국내 첫 오가노이드 기반 기업인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오가노이드가 국가첨단전략기술에 지정된데 이어 올해의 유망 스타트업으로 선정되며 도약의 기반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7일 회사측에 따르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지난 1~2일 열린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행사인 '넥스트라이즈'에서 '넥스트라이즈 어워즈 2023'을 수상했다. 유망 스타트업을 선정해 이들의 혁신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장려하고자 올해 신설된 '넥스트라이즈 어워즈 2023'은 28 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거쳐 총 14개 기업이 최종 심사를 통과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로보틱스, 헬스케어 분야를 비롯 다양한 기업들이 선정됐으며 오가노이드는 물론 바이오 의약품 연구개발 및 생산 분야 기업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유일하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이번 넥스트라이즈 어워즈와 함께 전시 행사에도 참가했다. 행사 둘째날인 2일 한덕수 국무총리와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이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전시관을 직접 방문했다. 이들은 오가노이드에 대한 기술 설명에 귀를 기울이고 현미경으로 시연 중인 오가노이드를 직접 관찰하는 등의 큰 관심을 나타내며 현장 관계자들을 독려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올해 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동물실험 의무화 조항을 삭제하면서 오가노이드에 대한 범국가적 관심도가 높아지고 국내외 여러 바이오 기업들이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며 "또 지난 5월 26일 정부가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를 추가 지정하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이를 계기로 연구개발에 필요한 각종 규제 혁신과 세제 지원,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의 국가첨단전략기술 지정을 계기로 자사에 대한 각계 각층의 반응이 예전과 확연히 달라졌음을 현장에서 느꼈다"며 "자사의 기술이 한 발 앞서 나아갈 수 있도록 여러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개발한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플랫폼 'ATORM'은 이미 2016년부터 개발 연구를 시작해 8년차에 접어든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기술 집약체이다. 지난해 국내 최초로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 의한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 승인을 받고 오는 6월 첫 환자 등록을 앞두고 있다.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는 "오가노이드는 신약개발 뿐만 아니라 식품,화장품 등 다양한 영역과 융합으로 다양한 산업군과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바이오 산업이 국가의 미래 먹거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07 13:04:2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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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차기 방통위원장 내정설 맹폭…"권력놀음에만 집중"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방송통신위원장에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의 내정설과 관련 권력놀음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즉각 철회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표는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가 어렵고 민생이 고통받는데도 현 정부여당은 정권 놀음, 권력 놀음에만 집중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정순신 사태'도, '더 글로리 사태'도 부족했던지 윤석열 대통령이 이 특보를 방통위원장으로 내정했다는 말이 있다"며 "참으로 '현실은 픽션을 능가한다'는 말이 실감난다"고 말했다. 이어 "최초로 '핵관'이라고 불렸던 MB(이명박)정권의 최고 실세 이 특보의 자녀가 당시 하나고의 학교폭력의 최고 가해자였다는 말들이 나돌고 있다"며 "정순신 사태와 비교도 안 될 수준의 심각한 학폭이었는데 학교폭력위원회는 열리지도 않았고, 가해자는 전학 후에 유유히 명문대에 진학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일단락된 사건이니까 문제가 없다, 이런 이야기도 하는데,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는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또, "이 특보는 이명박 정권 언론탄압의 선봉장이었다"며 "지난 2009년 9월 손석희 전 앵커가 MBC 100분 토론에서 하차했고, 지난 2010년 방송문화진흥회 김우룡 이사장이 이른바 '큰집'에 불려갔다 온 다음 MBC 인사가 이뤄졌다. 감사원 감사로 정연주 전 KBS 사장도 내쫓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언론탄압 기술자를 방통위원장에 임명하는 순간, 인사 참사로 시작한 윤석열 정권은 그 정점을 찍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며 "내정을 즉각 철회하도록 촉구한다. 국민들이 주목하고 계신다"고 압박해다. 정청래 최고위원도 "한상혁 방통위원장에 대한 압박수사와 법적 근거 없는 면직처분, 최민희 방통위원 임명 거부 그리고 이동관 방통위원장 내정설까지, 어쩌면 그렇게 MB정권 초창기 언론장악 시나리오를 닮았나"라고 비판했다. 정 최고위원은 "언론은 장악될 수도 없고, 언론을 탄압한다고 정권의 이익으로 돌아가지도 않는다"며 "총선 전, 사전 정비작업 중인가. 윤석열 정권은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는 삽질을 멈추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대통령실은 이 특보의 아들 학폭과 관련해 '별 문제 없다'는 식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보면 볼수록 정순신 전 검사의 자녀보다 더 악랄한 가해행위는 물론, 더 치밀한 아빠임이 확인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장 최고위원은 " 정순신 전 검사가 법 기술자처럼 재판을 끌면서 법을 이용해 면죄부를 받았다면, 이 특보는 청와대 최고위 관계자 시절 학폭위도 개최하지 않고 전학시켜 권력형 비리까지 의심된다"며 "정순신 전 검사가 폭탄이면 이동관 특보는 핵폭탄급"이라고 덧붙였다.

2023-06-07 12:54:2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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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여름방학 오프라인 강좌 특별 개설…25일 개강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평생교육원에서 서울사이버대 교수진과 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한 문화예술과정을 여름방학 기간에 오프라인 강좌로 특별 개설하고 25일 개강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뷰티, 모델연기, 피아노, 오르간, 성악 과정이 개설됐다. 뷰티디자인과정은 퍼스널컬러 베이직 실무과정에서 퍼스널컬러 분류와 패션 이미지 및 메이크업에 대한 강의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퍼스널컬러 진단 및 이론 교육 및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모델연기과정은 시니어모델연기 초급 과정을 통해 전문 모델 교육기관의 4개월 커리큘럼을 15주 과정으로 완성한다. 특히 모델, 배우, 포토그래퍼 강사 실무 위주 수업이 진행된다. 피아노과정은 SCU 피아노 챌린지를 통해 레슨 기회를 제공하며, 수강자는 하나의 연주곡을 마스터하게 된다. 오르간과정은 오르간 연주자 과정을 통해 1대 1 오르간 실기 레슨을 진행한다. 성악은 전공자 반 및 비전공자 반이 개설된다. 수강 신청 기간은 오는 21일까지다. 수강신청은 서울사이버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교육기간 및 교육방법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문의도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6-07 12:37:40 이현진 기자
GC셀, 질병청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사업 검체 운송기관에 선정

GC셀이 질병관리청의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사업'의 운송기관으로 단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4월 코로나19의 일상 전환을 대비해 감염병 대응체계 고도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하수(下水)기반의 감염병 감시사업을 시행하였다.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는 모든 확진 환자를 신고해 통계로 집계하는 현재 임상기반 전수 감시와 달리, 생활 하수에 섞인 바이러스량을 분석해 지역사회 환자 발생을 추정하는 새로운 분석기법이다. GC셀은 하수감시사업의 전담 운송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17개 시도에서 64개소 하수처리장을 중심으로 주 1회 이상 하수처리장 유입수에서 채취한 하수 검체를 각 시도별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운송할 계획이다. GC셀 관계자는 "GC셀은 오랫동안 1급 감염병 검체 등 고위험 감염성 물질로 분류되는 병원체를 안정적으로 운송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하수 검체를 최상의 조건으로 안전하게 운송해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 이라며, "GC셀의 바이오물류 서비스는 검체 이외에도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헬스케어, 코스메틱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각각의 온도조건에 맞춰 보관 및 출하, 운송하는 차별화된 콜드체인(Cold chain)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07 12:22:0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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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에스, 가능성의 특별한 확장! 애시드아이즈 '체리 진' 발매

'모든 가능성의 아이돌' 트리플에스(tripleS)가 지난 6일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Acid Eyes의 'Cherry Gene'을 발매하고 글로벌 웨이브(WAV, 팬덤명)과 만났다. Acid Eyes는 최초로 탄생한 트리플에스의 '디멘션(DIMENSION)' Acid Angel form Asia와 +(KR)ystal Eyes의 매시 업(Mash Up) 프로젝트다. 'Cherry Gene' 역시 각 디멘션의 데뷔곡 'Generation'과 'Cherry Talk'을 매시 업 해 탄생시켰다. 'Cherry Gene'은 애시드한 맛의 'Generation'과 달콤하고 톡톡 튀는 체리맛의 'Cherry Talk'이 만나 특별한 매력을 전한다. 팬들은 'Cherry Gene'을 통해 트리플에스만의 새로운 가능성과 조합을 확인할 수 있다. Acid Eyes의 'Cherry Gene' 비주얼라이저 또한 눈여겨 볼만하다. 음원 공개와 동시에 트리플에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Cherry Gene' 비주얼라이저는 'Generation'과 'Cherry Talk'의 뮤직비디오가 감각적으로 어우러져 신선함을 안겼다. 이뿐만이 아니다. 향후 또 다른 매시 업 프로젝트를 통해 두 디멘션의 음악이 새로운 생명을 얻게 되기 때문. 오는 7월엔 프로젝트의 싱글을 모은 피지컬 앨범 역시 발매한다. 특히 Acid Eyes의 'Cherry Gene'은 트리플에스 첫 '디멘션'들의 만남이자, 이들의 음악이 합쳐져 새로운 감각을 탄생시켰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는 평가다. 한편 Acid Eyes의 '체리 유전자'를 품은 'Cherry Gene'은 현재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2023-06-07 12:15:04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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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사립대 年 평균 15억4천 ‘적자’…"10년새 적자 대학 48%p 늘어"

국내 비수도권 소재 사립대학이 평균적으로 1년 동안 15억4000만원의 적자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대학 등록금 동결·인하 기조가 15년간 이어지면서 국내 대학은 OECD 주요 국가 중 유일하게 등록금을 내리며 운영수지 적자 규모를 키워온 것으로 분석된다. 대학 교육 질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 자율성을 강화해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정부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 '적자' 내는 대학들…경상성 경비 비율 70% 이상 사립대 62→138곳으로 7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대학 등록금 및 사립대학교 운영손익 현황 분석'에 따르면, 2021년 국내 대학은 비수도권의 경우 15억4000만원, 수도권도 평균 2억4000만원의 운영수지 적자를 나타냈다. 특히 비수도권 대학의 운영수지 적자가 더 지속적이고 컸다. 대교협 관계자는 "수도권의 경우 2017, 2021년 운영수지 적자를 보였으며, 비수도권의 경우 2014년부터 지속해 운영수지 적자 규모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적자를 나타내는 대학 수도 급속히 늘고 있다. 운영수지 적자를 나타낸 대학 비중은 2011년 대비 2021년 수도권 47.7%p, 비수도권 48.0%p 증가했다. 특히 비수도권 사립대 경우 그 수가 2011년 31개교에서 2021년 74개교로 급증했다. 수도권 대학도 같은 기간 15개교에서 46개교로 늘었다. 대학 인건비와 관리운영비 등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경상성 경비 비율은 크게 늘었다. 대학 주요 수입원인 등록금이 줄어들면서다. 실질 운영수익 대비 경상성 경비 비율이 70% 이상인 사립대학 수는 2011년 62개에서 2021년 138개로 76개교 증가했다. 경상성 경비 비율이 90% 이상인 대학도 같은기간 4곳에서 13곳으로 늘었으며, 이같은 현상은 특히 소규모 대학에서 많이 나타났다. ■등록금 10여년 새 약 20% 인하…"대학 자립 능력 향상 위해 자율성 높여야" 이처럼 국내 대학 재정 상황이 급격히 악화한 이유는 15년간 이어진 등록금 동결·인하 정책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3년 소비자물가인상율을 반영한 국·공립대학 평균 실질등록금은 380만8000원, 사립대학은 685만9000원이다. 이는 2011년 대비 국·공립 대학과 사립대학이 각각 20.8%, 19.8% 인하한 규모다. 등록금 인상 상한률을 적용하면, 평균 명목등록금 대비 국·공립은 32.5%, 사립은 29.7% 낮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OECD 주요국 중 등록금을 인하한 곳은 우리나라가 유일하다. OECD 주요국은 2010·2011년도 대비 2019·2020년도 등록금을 모두 인상했지만, 우리나라만 국·공립 대학이 등록금 581달러(약 75만5000원), 사립대학이 762달러(약99만6000원) 각각 인하했다. 이성은 대교협 미래전략팀장은 "장기간의 대학등록금 인하·동결에 따른 사립대학의 열악한 재정 여건 개선을 위한 대학 수익 다각화 및 정부 차원의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 팀장은 "전 세계적으로 고등교육 질 제고를 위한 투자가 증가 추세"라며 "우리나라 고등교육경쟁력 제고를 위해서는 대학 재정 확충뿐만 아니라, 대학 재정 자립 능력향상과 이를 위한 자율성 확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3-06-07 12:15:0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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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남의 연애', 시즌2로 더 핫하게 돌아온다! 포맷도 출연진도 업그레이드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남의 연애'가 시즌2로 업그레이드돼 다시 돌아온다. '남의 연애 시즌1'은 솔직하고 과감한 남자들이 '남의 집'에 입주해 서로의 진솔한 마음을 확인하는 국내 최초 남자들의 연애 리얼리티로, 지난 해 공개돼 대한민국 전역에 화두를 던지며 재미와 의미, 시의성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무엇보다 지금까지 이성 로맨스에만 한정됐던 국내 연애 예능의 깊이와 넓이를 한 차원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방송계 안팎으로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실제로 '남의 연애 시즌1'은 첫 공개 직후, 웨이브 신규 유료 가입 견인 1위로 직행하는가 하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조사한 'TV·OTT 비드라마' 화제성 조사 결과에서도 '비드라마 부문' 종합 순위 3위(2022년 8월 4주차 기준)에 올랐다. 두 번째 시즌 공개를 앞두고 있는 '남의 연애 시즌2'는 시즌1보다 더욱 치열해진 '남의 연애'를 더욱 다양한 구성과 볼거리로 담아내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또한 비주얼-스펙-매력 등 '매력 만점' 출연진들이 대거 출격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 미국 명문 대학 출신의 싱어송라이터, DJ, 대학생 등이 가슴 떨리는 사랑을 찾기 위해 '남의 연애'의 문을 두드린다. 무엇보다 이중 한 출연자는 '남의 연애'에 전 애인이 출연했다고 고백하기도 해, '남의 연애' 마니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제작진은 최근 공식 티저를 선보이며, 더욱 설레는 남자들의 로맨스에 대한 기대를 드높였다. 제작진이 공개한 티저에서 '남의 집'에 입주한 남자들은 "뺏기고 싶지 않다"고 일찌감치 '로맨스 경쟁심'을 가동하는가 하면, "전 애인이 나오더라. 철렁했다"는 발언으로 한층 과감해진 남자들의 동거를 예고한다. 또한 "마음 가는 대로 솔직하자", "내일은 나랑 데이트하자. 너랑 데이트하고 싶어"라고 남자들의 '노빠꾸 직진 선언'이 이어지며 화끈한 '남의 연애 시즌2'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연애 리얼리티인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남의 연애 시즌2'는 6월 23일1회, 2회가 동시 공개된다.

2023-06-07 12:12:00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