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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 '삼달다방 이야기' 담은 책 나왔다

도서출판 minimum '사람을 잇다 사람이 있다. 삼달다방' 삼달다방에 머문 13명 저자로 참여…9년간 스토리 담아 제주 서귀포 성산 삼달리에 있는 삼달다방 이야기가 책으로 나왔다. '사람을 잇다 사람이 있다. 삼달다방-돕는 사람들을 돕는 공간, 제주 삼달다방 이야기'(도서출판 minimum·표지)다. 책은 삼달다방에 머물렀던, 삼달다방을 아끼는, 삼달다방이 계속되기를 바라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13명의 저자들이 9년 간의 스토리를 가감없이 담았다. 삼달다방은 '무심'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이상엽, 역시나 '오케이'로 불리는 박옥순 부부가 운영하는 공간이다. 사실 운영이라기보다 공간을 관리하고 활동가들에게 내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는게 맞다. 무심은 학창시절부터 '늘사랑'이라는 나눔 동아리를 만들고 그곳에서 활동했고 우림건설에 입사해 20년 동안 근무하며 책 나눔 프로젝트, 200회가 넘는 명사 초청 강연, 시와 음악이 흐르는 콘서트 등을 기획·진행했다.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 집행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대표를 맡고 있는 그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문화살이를 꿈꾸는 공공문화 기획자다. 오케이는 30년이 넘도록 장애인 운동 현장을 지키면서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 장애인 이동권 보장, 장애인 노동권을 확충하고 일상의 다양한 부분에서 장애인이 차별받거나 배제되지 않고 권리를 보장받도록 수많은 의제를 한국 사회에 제기했다. 2020년 12월에는 한국장애인인권상 '인권실천' 상을 받았다. 전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사무총장이었으며, 현 장애와인권발바닥행동 대표다. 부부의 이력만으로 공간의 이유를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을 텐데 이 공간의 기획자 무심은 이렇게 말한다. "공익적 삶에 헌신하는 사람들이 번 아웃 전에 충전하고 적정한 쉼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을 만들어보고 싶었다." 삼달다방은 말 그대로 활동가들을 돕는 공간이다. 제주 삼달다방은 크게 네 개의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숙박을 위한 무지개동,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문화동, 한달살이 등 장기간 독립적으로 머물 수 있는 이음동, 공익 활동가들과 아티스트를 위한 레지던시 공간 무방이다. 이 공간들은 모두 장애인도 무난하게 머물 수 있도록 배리어프리(barrier free design)를 기본으로 디자인했다. 무심의 퇴직금과 살던 집을 팔아서 시작한 삼달다방은 삼달다방의 가치에 동의하고 그 정서를 아끼는 이들과 함께 만들어왔다. '이음동' 건축이 그 단적인 예다. 이 책은 삼달다방이 독자들에게 삼달다방의 꿈을 함께 만들어가자고 보내는 초대장이다.

2023-06-28 10:56:3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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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 점유율 기준 모호해 소비자 혼선 가중돼

이동통신 점유율 기준이 모호해 점유율을 산정하는 게 제각각이어서 소비자들이 혼선을 겪고 있다. 최근 점유율이 40% 미만으로 떨어진 이동통신 1위 사업자에 대해 "비대칭 규제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동통신 점유율 고객용 휴대폰만" 현재 이동통신 점유율은 고객용 휴대폰과 통신사 내부용 휴대폰을 모두 포함하고 태블릿PC, 웨어러블 등 가입자 기반 단말장치와 차량관제, 원격관제, 무선결제, 기타 사물 지능통신을 포함하고 있다. 총 회선에서 기타 회선만 뺀 수치이다. 이 기준에 따르면 SKT의 시장 점유율은 지난 1월 기준으로 40% 밑으로 떨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1월 이동통신 가입자수는 3045만 4031명으로 기타 회선을 제외한 전체 가입자 7621만 5044명 중 39.95%를 차지해 처음으로 40% 밑으로 떨어졌다. 이 기준에 따라 계산하면 SKT의 4월 점유율은 39.3%, KT 22.3%, LG유플러스 20.7%이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이와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이동통신 점유율인 만큼 IoT(사물인터넷)가 포함시키지 않고 고객용 휴대폰만 계산하는 것. SKT는 점유율 산정 때 이 기준을 더 많이 적용하고 있다. 이 기준대로 계산하면 SKT의 4월 점유율은 41.6%, KT는 24.5%, LG유플러스는 19.9%로 각각 집계된다. 언론에서도 이동통신 점유율을 산정할 때 총 회선에서 기타 회선을 뺀 수치를 가장 많이 사용하지만, 일부 매체에서는 고객용 휴대폰을 기준으로 점유율을 계산하기도 해 혼선이 가중되고 있다. 이통사 일부 관계자들은 현대차·기아차가 Iot 회선까지 모두 계산하면 이동통신 점유율을 많이 보유한 기업으로 꼽히는 데, 이 같이 차량용 회선은 포함시키지 않는 게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현대차 등에서 판매하는 차량용 IoT 회선에 고객들이 지불하는 비용은 몇 천원 수준이어서 금액도 매우 적은 편이다. ◆정부, 이통사 비대칭규제 아직 필요해? 최근 이동통신업계 1위인 SKT의 이동통신 점유율이 점차 줄어들면서 '1위 사업자에게 시행하는 정부의 비대칭규제가 더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냐'는 주장이 커지고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SKT는 1위 사업자여서 요금제와 관련해서는 정부의 유보신고제를 적용받고 정부와 망 도매대가까지 정하고 있지만, 최근 이동통신 점유율이 40% 밑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정부의 비대칭규제가 더 필요한가 하는 의문이 제기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SKT는 알뜰폰 사업자에게 망을 의무제공해야 하고, 정부와 망 도매제공 대가에 대해 협의를 거쳐 가이드를 마련해 이와 유사한 선에서 망 도매대가를 정하고 있다. 특히, SKT에게 알뜰폰 도매제공을 의무로 하는 의무제도와 관련해 지난해 9월 이 제도가 만료되며 사실상 법적 공백에 놓여있는 상황이다. 알뜰폰 시장 활성화를 위해 2010년 시행된 알뜰폰 도매제공 의무는 이동통신사가 알뜰폰 업체들에게 음성·데이터 등 통신 서비스를 의무적으로 제공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윤두현 국민의힘 의원은 도매제공의무 제도와 관련된 전기통신사업법을 발의해둔 상황이다. 이에 대해 SKT는 처음에는 "이통사의 영업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한다"며 명백한 반대 의사를 밝혔지만, "도매제공 의무가 일몰되는 것이 타당하나 도매대가 사전 규제 폐지를 전제로 3년에 한해 도매제공의무를 연장하는 것을 수용한다"며 입장을 변경한 상황이다. 지난 2월 국회에서 '일몰제 폐지' 여부와 '도매제공 의무제' 유지에 대해 논의했고, 과기정통부는 '도매제공의무제도 유지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이지만, 아직 명확한 결론이 나지 않고 있다. 정부는 또 SKT의 요금제에 대해 기존 인가제에서 변경해 유보신고제를 도입했는데, 정부는 유보신고제 개선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부 업계에서는 프로모션 요금제 등 다양한 요금제를 출시해야 시장에서 경쟁이 활성화되는데, 정부가 이용자 보호 관점에서 반대를 하니 다양한 요금제가 출시되지 못하고 있다며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규제를 완전히 풀고 완전 경쟁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SKT 만을 규제하고 다른 회사들이 이에 따라오도록 하는 방안은 한계를 갖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SKT에 대한 정부의 비대칭규제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는 상황이어서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SKT 뿐 아니라 KT도 유선 시장에서는 지배적 사업자로 여타 다른 사업자보다 더 많은 규제와 다양한 요청을 받고 있다"며 "SKT가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더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한 게 아닌가"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2023-06-28 10:52: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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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예비군 학습권 보장' 고등교육법 시행령 바꾼다

국민의힘과 정부가 예비군훈련 참여 학생이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에 나선다. 개정안에는 예비군훈련 참여 학생에 대한 출결, 성적 처리, 학습자료 제공 등에 있어 불리하게 처우할 수 없도록 하는 내용이 담긴다. 예비군훈련으로 인한 수업 불참 시 보충 등으로 학습권까지 보장하는 내용도 담긴다. 예비군훈련 참여 학생 학습권 보장을 골자로 한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은 오는 7월 중 입법 예고할 계획이다. 이르면 2023학년도 2학기부터 적용할 수 있도록 시행령 개정을 서두르는 셈이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하는 청년약속 1호(대학생 학자금 패키지)에 이어 2호로 추진하게 된다. 당정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예비군훈련 참여 학생에 대한 학습권 보호' 관련 협의를 갖고 이같이 결정했다. 당정 협의 결과, 예비군훈련 참여 학생에 대한 학습권 보장이 담긴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뿐 아니라 대학별로 학칙 개정도 권고하기로 했다. 학칙에도 예비군훈련 참여 학생에 대한 불리한 처우 금지 및 학습권 보장 조치가 담기도록 당정이 권고했다. 이와 관련 교육부 측은 학칙 개정 권고 사항을 이달 말부터 7월 초까지 각 대학에 다 보낼 계획이라고 했다. 특히 당정은 해당 학칙이 개정됐는지, 올해 말까지 전수조사를 통해 확인하기로 협의했다. 교육부와 국방부도 보호 조치 마련 이후 예비군훈련 참여 학생이 불이익당한 사례가 없는지 합동 실태조사를 하기로 했다. 필요한 경우, 신고센터 등에서 학생 의견을 직접 듣고 위법 행위 확인 시 고발 등 법적 조치도 하기로 논의했다. 교육부는 대학 구성원들이 예비군 훈련 참여 학생에 대한 학습권 보장 중요성을 인지할 수 있도록 안내·홍보하기로 했다. 이어 학생 예비군에 관한 학사 운영 실적 등을 대학 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등 관련 단체와 논의하기로 당정이 의견을 모았다. 다만 현행 예비군법 위반 시 처벌을 강화하는 방안은 이날 당정 협의에서 논의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으로 현행 예비군법 상 처벌 규정에서 '정당한 사유 없이'라는 모호한 표현을 보완한다는 방침이다. 당정은 과도한 처벌 논란에 대해서도 추후에 검증할 계획이라고 했다.

2023-06-28 10:41:20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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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국회의장, 뉴질랜드 의장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해달라"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 중인 김진표 의장이 27일(현지시간) 수도 웰링턴 국회접견실에서 아드리안 파키 루라훼 뉴질랜드 국회의장과 회담을 갖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지지를 호소하며 한-뉴질랜드 간 의회 교류 활성화와 교역·보훈 분야 협력 등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한국 국회의장으로서 9년 만의 이번 방문이 의원친선협회 등을 통한 의회 간 교류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1893년 세계 최초로 여성 참정권을 인정한 지 130주년이 된 것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여성의원 비율이 20%가 채 되지 않아 아직 부족한 반면, 뉴질랜드는 절반을 돌파하는 등 여성의 정치참여가 활발한 점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에 루라훼 의장은 "국회가 다양한 국민들을 대표하는 민의의 전당이 되려면 더 많은 여성들의 정치참여를 독려해야 한다"고 화답했다. 김 의장은 "한국은 국회와 정부, 부산시는 물론 민간기업까지 합심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총력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한국전 당시 전시수도였던 부산이 박람회를 개최한다면 그 자체로 태평양도서국 및 국제사회에 번영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아울러 김 의장과 루라훼 의장은 교역 및 경제협력, 보훈협력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 의장은 "양국이 코로나19 이후 빠른 교역 회복세를 보여 지난해 교역액(총 53억달러, 한화 약 6조9000억원)이 전년 대비 63% 상승했다"며 "향후 양자(FTA), 소다자(DEPA), 지역(RCEP), 다자(IPEF) 등 촘촘히 구성된 통상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소, 신재생에너지 등 신성장동력 분야로까지 양국 협력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루라훼 의장은 "한국은 뉴질랜드의 다섯 번째 교역대상국으로 부상하는 등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본인이 원주민 출신이라 농축산물 중심으로 수출하고 있는 마오리 부족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협력하고 싶다"고 화답했다. 김 의장은 또, "뉴질랜드는 한국전 당시 수교 이전임에도 6000명의 장병을 파견해준 오랜 우방국"이라며 "올해 정전 70주년을 맞아 추진 중인 참전용사들의 방한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도와주길 바란다. 현재 뉴질랜드 국립전쟁기념공원에 추진 중인 한국전 참전 조형기념물 건립에도 관심과 지원을 가져달라"고 요청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인 서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한국전 참전 조형기념물 건립 관련해 우리 국회에서도 적극 뒷받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루라훼 의장은 "한국전 참전 조형기념물 건립을 지지한다. 결과물이 기대된다"며 "뉴질랜드를 새로운 고향으로 삼은 한인들의 현지 활동이 환대받을 수 있도록 전적으로 돕겠다"고 답했다. 이후 김 의장은 뉴질랜드 한국계 5선 국회의원인 멜리사 리 의원을 대사관저로 초청해 환담을 나눴다. 김 의장은 "지난해 세계한인정치인포럼에 이어 올해 다시 만나게 되니 반갑다"며 "뉴질랜드-북아시아 의원친선협회 회장으로 의회 교류 활성화에 앞장설 뿐 아니라, 3만명이 넘는 뉴질랜드 한인사회의 구심점이자 양국의 가교가 돼주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은 인적자원이 중요한 나라여서 해외동포들이 활발히 활동하는 것이야말로 국격이 커지는 길"이라며 "우리 동포들의 권익 신장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멜리사 리 의원은 "친정이 잘 돼야 자식들이 으쓱해지는 것처럼 친정인 한국이 발전한 모습에 본인도 든든하다"고 화답했다. 이날 일정에는 서삼석·양기대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김창식 주뉴질랜드대사와 송기복 정책수석비서관, 정운진 외교특임대사, 황승기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2023-06-28 10:24:1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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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보 파마슈티컬스 "비만치료제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 확인"

동아에스티와 미국 신약개발 자회사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3회 미국 당뇨학회(ADA)에서 비만치료제 'DA-1726'의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 결과를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미국 당뇨학회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당뇨병 관련 국제학회로 동아에스티와 뉴로보 파마슈티컬스는 포스터 및 구두 발표로 DA-1726의 전임상 연구 데이터를 발표했다. DA-1726은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의 비만치료제로 개발중인 신약 후보물질이다. GLP-1 수용체와 글루카곤 수용체에 동시에 작용해 식욕억제와 인슐린 분비 촉진 및 말초에서 기초대사량을 증가시켜 궁극적으로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을 유도한다. 전임상 연구 데이터에 따르면 DA-1726은 비만 동물 모델에서 GLP-1 유사체 세마글루타이드와 유사한 음식 섭취량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를 나타냈으며, GLP-1, GIP 이중작용제 티르제파티드 대비 더 많은 음식 섭취량에도 불구하고 유사한 체중감소 효과가 확인됐다. 포도당, 트리글리세라이드, 총 콜레스테롤(T-CHO)과 같은 대사 지표들에 대해서도 티르제파티드 대비 우수한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또 DA-1726은 에너지 대사량을 증가시키는 글루카곤의 유사 작용으로 백색지방에서 기초대사량 증가에 관여하는 Ucp1 및 Ppargc1a의 발현을 증가시켜 에너지 소비를 촉진시킴으로써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를 유도하는 기전을 갖고 있음이 확인됐다. 다른 옥신토모듈린 유사체 계열의 코타두타이드와 DA-1726의 비교 전임상 연구에서 DA-1726은 코타두타이드 대비 체중 감소에 있어 탁월한 효과를 보였으며, 혈장 트리글리세라이드와 총 콜레스테롤(T-CHO)의 감소 효과를 나타냈다. 항상성 모델 평가(HOMA-IR)에서 인슐린 및 인슐린 저항성에 대한 개선을 확인해 향후 당뇨병으로도 적응증 확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로보 파마슈티컬스 관계자는 "DA-1726 전임상 결과에 따르면 효과적인 체중 감소와 혈당 조절이 기대된다"며 "DA-1726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글로벌 임상 1상 IND를 차질 없이 제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28 09:54: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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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업스테이지와 B2B 영역서 AI 활용한 페이퍼리스 DX 공동 추진

KT가 업스테이지와 B2B(기업간 거래) 영역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페이퍼리스(완전 전자화 사무 환경)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DX)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 위해 협력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27일 서울 송파구 KT 송파빌딩에서 이와 관련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25년부터 ESG 공시 의무화에 따라, 종이 문서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업의 전자문서 전환 및 저장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집계한 '2022년 전자문서산업 실태조사 결과'에 의하면 지난해 전자문서 관련 사업체의 매출 규모는 9조 5114억원이었고, 특히 이 가운데 B2B 매출 비중이 73.1%(약 6조 9528억원)를 차지했다. 사무 환경의 DX를 위해 페이퍼리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이 많은 영향을 해석된다. KT와 업스테이지는 문서의 글자를 인식해 핵심 데이터를 추출하는 업스테이지의 AI 광학문자인식(OCR) 기술을 KT의 다양한 페이퍼리스 서비스와 접목해 B2B 분야의 DX 사업을 추진하는 등 관련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 KT와 업스테이지는 ▲금융·유통·제조·의료 B2B 고객 대상 전자문서 전환 등 페이퍼리스 사업 협력 및 컨설팅 서비스 제공 ▲AI OCR 솔루션 관련 기술적용 및 클라우드 기반 페이퍼리스 DX 솔루션 상품군 강화 ▲공동 프로모션 추진 등 B2B 시장 대상 세일즈·마케팅 확대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업스테이지 김성훈 대표는 "국내 대표 통신사인 KT와 협력해 업스테이지 AI OCR 기술을 활용한 B2B 사업을 추진하게 돼 기쁘다" 라며 "앞으로도 업스테이지는 세계 최고 수준의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업 고객의 AI 혁신을 지원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KT 박정준 기업고객본부장은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업스테이지와 협력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위한 전자문서의 생성, 유통, 보관 등 생애주기 전반에 DX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다각적인 협업을 통해 B2B 시장의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28 09:05:4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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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콕'. 배송 편의 높이기 위해 배송비 전면 무료화

LG유플러스는 데이터 커머스 플랫폼 'U+콕'이 28일부터 배송에 대한 편의성을 높여 고객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배송비를 전면 무료화했다고 밝혔다. U+콕은 전문 MD(Merchandiser, 상품 기획자)가 직접 소싱한 고퀄리티 상품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에게 1:1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모바일 쇼핑 플랫폼이다. LG유플러스는 U+콕을 통해 약 1만여개의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94%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최저가 정책에서 나아가, 이번에는 기존에 판매자별 상이했던 배송비 정책을 없애고 U+콕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의 배송비를 전면 무료화했다. 2023년 1분기 기준 전체 판매 상품의 79%가 무료로 배송됐다. LG유플러스는 이를 100%로 확대하여 모든 상품을 무료로 배송함으로써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것은 물론 U+콕의 구매·재구매 건수를 높이고 재구매 주기를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U+콕은 또 고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타 통신사 가입자에게도 선물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자주 구매하는 상품을 한 번의 결제로 주기적으로 배송받을 수 있는 '정기배송', 최근 트렌드에 맞춰 숏폼 영상을 통해 빠르게 상품의 특성을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생생콕' 등 기능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U+콕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원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U+콕' 앱을 내려 받거나 U+콕 웹에서 이용 가능하다. 김태훈 광고사업단장(상무)은 "고객 경험이 최우선 되는 서비스 혁신을 위해 판매자와 협의하여 배송비 전면 무료화했다"며 "무료 배송 뿐 아니라 온라인 최저가 혜택을 지속 유지하여 온라인 쇼핑경험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06-28 09:00:0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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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 컨설팅부터 맞춤 플랜까지…여행 전문가 연결 서비스 실시

마이리얼트립이 전국의 여행사 및 대리점들과 제휴를 맺어 여행 컨설팅에서 맞춤형 플랜까지 제공하는 '여행 전문가 연결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은 올 2월 육경건 하나투어 전 대표이사를 영입하며 전국의 대리점들이나 소규모 여행사들과 협업 및 상생하는 B2B 사업의 사내독립기업(CIC, Company in Company)을 신설한 바 있다. 이번에 마이리얼트립 CIC에서 선보인 여행 전문가 연결 서비스는 고객이 직접 오프라인 대리점에 찾아가야 했던 1:1 패키지 여행 상담을 여행사 및 대리점과의 협업 하에 온라인에서 제공하고자 출시하게 됐다. 고객은 마이리얼트립 서비스 화면을 통해 전국의 테마별 여행사 및 소속 직원을 찾아 관련 경력과 보유 상품 등을 쉽게 확인, 비교할 수 있다. 특히 여행사와의 전화 연결을 통해 여행 패키지 소개는 물론, 수요에 맞춰 일정이나 구성 변경도 합리적인 가격에 설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리얼트립은 일정 조율이 많이 필요한 골프나 신혼 여행 등의 패키지 상품들도 여행사와 직접 통화해 실시간으로 플랜 반영이 가능하도록 운영하고 '틀에 박힌 패키지 여행'을 탈피한 맞춤형 서비스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마이리얼트립 여행 전문가 연결 서비스는 골프, 가족여행, 신혼여행, 크루즈/트래킹 등의 상품을 필두로 엄선된 여행사 대리점 15곳을 통해 먼저 공개하고, 연말까지 더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장해 100개 이상의 패키지 여행사를 입점시킬 계획이다. 육경건 마이리얼트립 CIC 대표는 "기존의 여행 업계와 협업하고 판로를 넓히는데 집중해 나갈 것"이라며 "여행자들과 전문가를 빠르게 연결하는 등 다양한 테마의 트랜디한 여행 패키지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지난 2월 마이리얼트립은 B2B CIC 조직을 신설, 전국의 여행사들과 협업으로 비즈니스 항공권, 단체맞춤여행, 기업 주거래 서비스 등 법인 영업 분야로 확장하며 출범 이후 100일간 450개의 여행사와 제휴해 왔다. 마이리얼트립은 하반기까지 300여개의 패키지 여행 상품 직접 개발, 공급하고 연말까지 1000개 여행사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2023-06-28 08:34:5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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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6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온라인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가 근거없이 '1위' 광고를 게재한 행위로 공정거래위원회 제재를 받는다. ▲수천억 원을 들여 최근 개통한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작동 오류로 인한 시스템 불안이 계속되면서 기말고사를 앞둔 일선 학교 현장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기말고사를 불과 며칠 앞둔 시점, 학교에서는 다른 학교의 답안지가 출력되거나 접속이 끊기는 사례가 전국에서 일어나며 정상 학사 일정에 차질을 빚고 있다. ▲국제기구로 파견된 직원들이 27일 세계경제에 영향을 미칠 하방요인이 크다는 데 견해를 같이했다. 특히 자국우선주의 등 최근 무역환경의 '분절화'가 주요 위험요소 중 하나로 제시됐다. ▲세계 주요 도시와 국가들이 '장기 실업자 제로 사업', '청년 주택', '주문형 대중교통 서비스' 등 취약계층을 위한 선진 복지 정책을 선보이고 있다. ▲내달부터 서울시내 우체통에 폐의약품을 버릴 수 있게 된다. ▲전국 주요 상권과 대형 아울렛 매장 10곳 중 1곳 이상은 문을 냉방(개문냉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한줄뉴스> ▲삼성전자가 제9회 '삼성전자 대학생 프로그래밍 경진대회(SCPC)' 참가자를 모집한다. 꿈나무 개발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자리를 마련하고 인재 육성 지원을 이어가기 위함이다. ▲SK하이닉스 노사가 임금 협상 잠정 합의를 이뤄냈다. 적자와 미래 불확실성 등으로 흑자 전환을 기준으로 4.5% 인상분을 소급하는 내용으로 결정했다. ▲ 현대모비스가 미디어 테크데이를 열고 첨단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대거 공개했다. 롤러블과 스위블 등 다양한 형태로, 멀지 않은 시점에 상용화하겠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임금 및 단체협약에 돌입했다. 임금 인상과 복지 혜택을 쟁점으로 내세울 전망인 가운데, 현대차가 금속노조 총파업에 동참하기로 하면서 긴장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금융 부동산 한줄뉴스> ▲금융감독원이 내달부터 이륜차보험에 대한 할인제도를 도입하는 등 오토바이 운전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한다 ▲최근 금융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먼저 미분양 물량 증가와 함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부실이 확대되면서 한계기업들도 늘고 있어서다. 여기에 가계와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까지 크게 오르는 등 각종 리스크가 연쇄적으로 발생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다. ▲5대 금융지주의 2분기 실적도 순항하면서 올 상반기 호실적이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금리인상에 따른 긍정적인 효과가 올해도 지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국내외 주식시장이 침체되고, 미국 달러화 강세가 이어지며 우리나라의 해외투자규모가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말 기준 주인을 찾아가지 못한 숨은보험금이 약 12조4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와 보험업계는 27일 지난해 숨은보험금 중 약 3조9000억원을 환급해주고, 12조4000억원이 남았다고 밝혔다. ▲저축은행이 자금 조달을 위해 역대급 고금리 예금을 출시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오는 3분기 지난해 출시한 고금리 예금의 만기도래와 함께 기준금리인상 예고, 예금자보호 한도(현재 5000만원) 상향 조정 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노후 주택 밀집지역이 아파트 타운으로 변신 중이다. 정비사업 영향이다. 이들 지역은 교통·쇼핑·편의 등 인프라가 이미 잘 갖춰져 있는 곳으로 서울의 주거지도를 바꿔놓고 있다. 입주가 이뤄지는 곳으로 은평구 수색증산뉴타운과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가 대표적이다. ▲오는 7월 전국에서 아파트 총 53개 단지, 3만1251가구(임대 포함 총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2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7월 입주예정 물량은 2023년 월평균(3만129가구)을 살짝 웃돈다. <자본시장 한줄뉴스> ▲올해 증권업계 최대 리스크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신용공여가 언급되고 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등을 선두로 국내 증권사들의 신용공여 규모가 2조 원대를 넘긴 것으로 드러나면서 각별한 리스크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최근 반도체주와 기술주 위주로 강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추가 긴축에 대한 우려로 미국 증시가 조정 국면에 돌입한 가운데 서학개미들은 저가 매수의 기회로 판단하고 반도체주를 사들인 한편 과도하게 올랐다고 보고 미국 기술주의 하락에 베팅했다. ▲오흥식 코스닥협회 회장은 27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코스닥 기업들의 지속 성장과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오 회장은 "코스닥 기업들이 글로벌기업들과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스탠더드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과감하게 철폐해 기술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경영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3-06-28 07:52:14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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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부족한 고령층, 우울증 2배 증가...만성 질환, 치매도 위험

근육이 부족하면 우울증, 만성질환, 치매에 걸릴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근육량의 감소·근력 저하를 의미하는 근감소증이 있으면 우울증 증상을 보일 위험이 근감소증이 없는 사람의 약 두 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이재호 교수팀이 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60세 이상 남녀 1929명을 대상으로 근감소증과 우울증의 상관성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60대 이상 고령 근감소증 환자의 우울증 유병률은 7.8%로, 근감소증이 없는 고령자(4.0%)보다 두 배 가까이 높았다. 우울증 발생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변수를 모두 고려해도 고령 근감소증 환자가 우울증을 앓을 위험은 근감소증이 없는 고령자 대비 2.1배였다. 노인성 우울증은 여러 가지 질환이나 노화로 생물학적으로 약해진 뇌에 노년기에 경험하는 여러 종류의 상실과 스트레스가 더해져 우울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이 질환이 위험한 이유는 인지 기능 저하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영양소는 단백질이다. 면역력을 좌우하는 백혈구와 항체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기에, 단백질 부족은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에게 치명적인 문제가 된다. 단백질 부족은 청력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의하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한 노인은 청각 이상(난청) 확률이 56%나 증가했다. 이 자체로 노인의 삶의 질을 낮추고, 이대로 방치되는 경우 인지장애, 우울증, 치매와 같은 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을 높인다. 단백질은 성인 기준으로 하루에 체중 1kg당 약 1g이 필요하다. 체중이 60kg이라면 하루 60g의 단백질을 섭취해야 하는 셈이다. 특히나 단백질은 소화와 흡수가 어려운 영양소인 만큼, 흡수가 빠른 양질의 성분으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하지만 노인의 경우, 나이가 들수록 체내에서 생성되는 효소의 양도 줄어들기 때문에 단백질을 소화시키는 것이 어려워진다. 실크아미노산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한다. 누에고치로부터 추출한 실크아미노산은 18종류의 천연 아미노산을 함유하여, 세포와 조직들을 새롭게 합성하기 위한 환경을 여러 차례의 소화작용 없이 간단하게 조성한다. 육류 단백질의 경우, 섭취 후 소화과정을 통해 단백질, 펩타이드, 아미노산으로 순차적으로 분해되어야 하므로 3~4시간 후 흡수가 되지만, 실크아미노산의 경우, 섭취 후 30분이면 100% 흡수된다. 전문가들은 단백질은 소화가 더딘 영양소인 만큼, 균형 잡힌 좋은 단백질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빠른 흡수율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단백질 섭취 시에 소화불량이나 속이 더부룩한 증상이 발생하는 것이 염려된다면, 별도의 분해 과정이 불필요한 아미노산으로 챙기는 것이 좋은 선택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6-27 16:52:07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