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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 3사,V 컬러링 차트 신설한 데 이어 V 컬러링 프로모션 진행

LG유플러스를 비롯한 이동통신 3사는 지난달 K-pop 대표 차트인 '써클차트' 내 'V 컬러링 차트'를 신설한데 이어, 다양한 V 컬러링 관련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V 컬러링'은 전화통화 연결 시 뮤직비디오, 스포츠, 캐릭터 등 고객이 설정한 영상을 수신자와 발신자에게 보여주는 영상 통화연결음 서비스로 이동통신 3사(LG유플러스, SK텔레콤, KT)가 공동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V 컬러링 차트가 신설된 써클차트는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공식 K-pop 차트로, '네이버 바이브'·'FLO'·'지니 뮤직'·'스포티파이'·'유튜브' 등 국내외 음악 플랫폼과 제휴를 맺고 음악 순위를 집계한다. V 컬러링 차트는 써클차트가 V 컬러링 이용량에 따라 순위를 집계하고, 메인 차트 중 하나인 디지털 차트의 집계에도 반영된다. 이동통신 3사는 차트 신설을 기념해 신규 가입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배달의민족 3만원권(30명) ▲메가박스 일반관람권 2매(5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100명) 등을 제공하는 '신규 가입 웰컴이벤트'를 진행한다. 신규 가입 고객은 9월 5일까지 응모 가능하다. 또한 습관 형성을 도와주는 플랫폼 기업 '챌린저스'와 함께 V 컬러링 설정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고객이 챌린저스 앱에서 V 컬러링 챌린지를 신청하고, V 컬러링 회원가입 후 원하는 영상을 설정해 인증하면 상금을 지급한다. 상금은 총 300만원을 챌린지 인증을 완료한 고객 수로 나눠서 개별 제공되며 챌린지는 이번 달 21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된다. 이석영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담당은 "고객이 더욱 다양한 채널을 통해 V 컬러링을 즐길 수 있도록 써클차트 및 챌린저스와 협력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콘텐츠와 채널을 발굴해 고객에게 즐거움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3-08-18 09:00:0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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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8월18일자 한줄뉴스

<산업부> ▲전통시장을 기업형 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간담회에서 전통시장 운영주체인 상인회의 법인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항공사 하루 평균 고객이 2019년 대비 85% 수준을 회복했다. 다만 항공사들은 여객사업에만 전적으로 의지하지 않기 위해 굿즈 등 수익활로를 탐색하고 있다. ▲카카오가 해외·국내 수익이 악화한 계열사를 정리한다. 하반기부터 수익성이 강한계열사를 필두로 실적 반등을 노리겠다는 복안이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금융당국이 17개 은행장들을 불러 실효성 있는 내부통제 방안을 운용하라고 경고했다. ▲금융당국이 하반기 지배력 확대수단으로 악용되는 자사주 제도를 개선하고,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수단으로 쓰이는 전환사채가 악용되지 않도록 규제를 강화한다. ▲국토교통부가 청약저축 금리를 2.1%에서 2.8%로 인상한다. 통장 보유자의 주택 구입자금 대출 시 금리 할인도 기존 0.2%p에서 0.5%p로 확대한다. <자본시장부> ▲중국 부동산업체 파산 우려 악재에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긴축 신호까지 더해지며 원·달러 환율이 1342원 대까지 올라섰다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조작 사태의 원인으로 지적되면서 신규 거래가 중단됐던 차액결제거래(CFD) 서비스가 내달 1일부터 재개된다. 규제가 강화돼 사업성 위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에코프로 등 2차전지 테마주들이 한풀 꺾이자 초전도체 테마주가 급등장해 널뛰기를 반복하며 주가 변동성을 확대시키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해 국내 상장사들이 작년 상반기 대비 반쪽짜리 성적표를 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적자 기업과 부채비율이 높아졌을 뿐더러 수익성도 악화된 모습이다. <정책사회부> ▲오는 2학기부터 학교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은 교사가 휴대전화를 압수하거나 교실 밖으로 내보낼 수 있게 된다. 훈육 방법으로 반성문 쓰기나 청소도 가능하다. ▲정년을 65세로 늘리자는 청원이 노동계에서 제기됐다. 시민 동의 5만건이 모일 경우 국회 심의를 거칠 수 있다. ▲서울시는 도시공원 내 등산로·둘레길 등 사유지 33만㎡를 사들여 숲정원으로 만든다. <유통·라이프부> ▲중국 정부가 자국민의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하면서 국내 면세업계와 뷰티업계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폭염 장기화에 간편식 주문건수가 늘고 있다. 롯데등 유통업계도 간편식 상품판매를 확대하고 있다. ▲농심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전남 완도군 금일도에서 너구리 생산에 사용할 햇다시마 355톤을 구매했다.

2023-08-18 06:00:1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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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학습, '스마트구몬N' 전 연령층 무료 체험 이벤트

9월27일까지…홈페이지 신청후 교사와 상담 구몬학습이 스마트구몬N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위해 9월27일까지 전 연령층 대상 무료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 18일 구몬학습에 따르면 공부의 본질을 스마트학습지로 구현한 스마트구몬N을 직접 경험하고, 기본기를 다져 학습 실력 완성을 돕기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구몬학습 홈페이지에서 신청 후 담당 선생님과 상담을 진행하고 무료로 체험하면 된다. 스마트학습지 스마트구몬N은 문제 풀이 전과정의 필적을 데이터로 저장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확한 학습 피드백을 제공한다. ▲방문교사 ▲디지털 트윈교사 ▲오답질문방교사 총3인의 촘촘한 데일리 케어 관리도 장점이다. 무료 체험이 가능한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 ▲한자 ▲과학 ▲일본어 ▲중국어다. 기간 내 구몬학습 홈페이지에서 무료체험을 신청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한다.추첨을 통해 총 3000명을 선정해 ▲스위트호텔 숙박권(20명) ▲와플 메이커(50명) ▲커피 기프티콘(2930명)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스마트구몬N 사전 예약 및 약정 가입 완료 고객에게도 혜택을 준다. 사전 예약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135명에게 ▲스마트워치(5명)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10명) ▲외식 상품권(20명) ▲치킨 쿠폰(100명) ▲커피 쿠폰(1000명)을 선물한다. 약정 가입한 고객 전원에게는 스마트구몬N 전용 태블릿 파우치를 제공한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눈으로만 이해하고 직접 풀어보지 않는 공부가 아닌 펜을 손에 쥐고 풀이과정을 적으며 사고 흐름을 파악하는 '진짜 공부'를 스마트구몬N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새학기를 앞두고 공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질 시기이므로 본인에게 알맞은 학습 방식을 찾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8 03:32: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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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부친상 마치고 첫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 위해 출국

윤석열 대통령이 부친 고(故)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의 장례를 마치고 오는 18일(현지시간)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 15일 부친상을 당한 윤 대통령은 17일 오전 3일 가족장 절차를 모두 마쳤다. 윤 대통령은 16일부터 2일간 경조사 휴가를 내고 이틀 연속 조문객을 맞았으며 가족장인만큼 대통령실은 국회의장, 대법원장 등 5부 요인과 경제·사회부총리, 7개 종단 지도자, 여야 당 4역 외에는 조문을 정중히 사양했다. 윤 대통령은 이틀 연속 조문 중에도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해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참모들에게 부친상으로 국정에 차질이 없도록 빈틈없이 업무를 처리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용산 집무실에 복귀한 윤 대통령은 17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 편으로 미국 방문길에 올랐다. 김건희 여사는 동행하지 않았다. 한미일 정상회의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의 대통령 별장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된다. 윤 대통령은 워싱턴DC에 도착 후 내부 만찬을 가지며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아침 워싱턴DC에서 캠프 데이비드로 이동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첫 일정으로 한미 양자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이후 윤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첫 한미일 정상회의를 갖는다. 회의 후 3국 정상은 격식 없이 오찬을 함께 하며 지역, 글로벌 이슈를 포함한 다양한 주제와 관련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찬 이후에는 한일 양자 정상회담이 개최될 예정이며 이날 오후 3국 정상은 공동기자회견을 마지막을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윤 대통령은 캠프 데이비드 일정을 종료한 후 워싱턴DC로 바로 이동해 당일 저녁 귀국길에 오른다.

2023-08-17 19:00:1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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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3년 8월 학위수여식 개최…졸업생 515명 배출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17일 교내 인문과학관 대강당에서 2023년 8월 학위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51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순천향대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한 걸음 나아가는 졸업생을 응원하고자 대면으로 대학원 석·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더불어, 자율적으로 단과대학별 학사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배출된 졸업생은 학사 374명을 비롯해 일반대학원 석사 61명, 교육대학원 석사 3명, 건강과학대학원 석사 14명, 법과학대학원 석사 21명, 미래융합대학원 석사 14명, 일반대학원 박사 28명 등 총 515명이다. 석·박사 학위수여식은 ▲학사보고 ▲학위증서 수여 ▲상장 수여 ▲총장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대학은 교내 곳곳에 축하 현수막과 포토부스를 게시하고 단과대학별 학위 가운을 대여했다. 학위증 방문 수령이 어려운 졸업생을 위해서는 우편발송 서비스도 제공했다. 김승우 총장은 "학업에 정진해 영예로운 학위 취득을 이루어낸 졸업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졸업 후에도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인 인간사랑을 기억하며 새로운 시대적 변화와 다양한 위기 속에서도 또 다른 기회를 찾는 긍정과 도전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17 16:00: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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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SM엔터와 첫 스토리 IP 협업...NCT 웹툰 18일 공개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인기 보이 그룹 NCT의 세계관 웹툰과 신인 보이 그룹 라이즈(RIIZE)의 성장사를 담은 웹소설을 선보인다. 글로벌 웹툰, 웹소설 비즈니스를 진행 중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K팝 트렌드를 이끌어온 에스엠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진행하는 첫 스토리 IP 협업으로 기대를 모은다. 앞서 북미 통합 법인 출범을 밝힌 양사는 스토리 IP 협력도 스타트하며, 양사 사업 역량을 결합한 시너지로 글로벌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 그룹 NCT의 세계관을 그린 웹툰과 라이즈의 성장사를 담은 웹소설을 론칭한다고 17일 밝혔다. NCT 앨범 발매와 라이즈 데뷔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함께하는 첫 스토리 IP 협업이다. 그룹 NCT의 세계관을 담은 웹툰 'NCT: 드림 콘택트'(NCT: Dream Contact)은 18일 오후 10시 카카오웹툰과 카카오페이지에서, 그룹 라이즈의 성장기를 그린 웹소설 '라이즈 앤 리얼라이즈'(Rise & Realize)는 19일 카카오페이지에서 공개된다. 이들 웹툰, 웹소설은 글로벌에서 사랑받는 NCT와 데뷔 전부터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신인 보이 그룹 라이즈의 세계관을 탄탄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웹툰은 오는 18일부터 국내는 물론 북미와 일본 등에도 동시 서비스될 예정이다. 'NCT: 드림 콘택트'와 '라이즈 앤 리얼라이즈'를 향한 팬들의 호응 역시 클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앞서 '데뷔 못 하면 죽는 병 걸림' 등 'K팝 그룹'을 소재로 한 다양한 인기 스토리 IP들을 선보이며 웹툰, 웹소설 산업 트렌드를 이끌어 왔다. 특히 이번 협업은 글로벌 웹툰, 웹소설 사업을 진행 중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K팝 트렌드를 이끌어온 에스엠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하는 첫 스토리 IP 협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향후에도 글로벌 시장을 향한 다양한 스토리 IP 사업을 지속 진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23-08-17 15:43:15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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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개발 스타트업의 A부터 Z까지 지원...구글코리아 '창구 프로그램'성과 가시화

구글이 국내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인 '창구'의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구글코리아는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강남파이낸스 구글코리아 오피스에서 창구 프로그램 5기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 구글코리아의 창구 프로그램은 구글 플레이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진흥원이 국내 중소 개발스타트업들의 콘텐츠 고도화와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구글 플레이는 완성도, 혁신성, 글로벌 진출 가능성을 기준으로 유망 스타트업들을 선발한다. 창구 프로그램은 2019년 출범 이후 올해 5회차를 맞이했다.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창구 프로그램에 참여한 스타트업은 앱 다운로드 수 140%, 개발사 매출 62%, 개발사 팀 규모 41% 등 성과를 냈다. 특히 해외 진출 비율은 69% 누적투자금은 1180억원이다. 현장에서는 신경자 구글코리아 마케팅 총괄이 창구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했다. 신 총괄은 "올해 창구 프로그램 5기는 지난해보다 20개사가 추가된 100개 회사가 선정됐다. 이들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컨설팅부터 투자, 데모데이 등 네트워킹부터 실질적인 업무 활용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앞으로 더 많은 개발사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게 목표"라고 전했다. 이날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는 창구 프로그램 5기에 선정된 스타트업 3곳 ▲뷰티 큐레이션 '젬페이스' 운영사 작당모의 ▲인공지능(AI) 알약 카운팅 '필아이' 운영사 메딜리티 ▲반려동물 행동분석 '도기보기' 운영사 펫페오톡의 대표가 참석해 패널토크로 이어졌다. 3기업 모두 창구 프로그램을 통한 원할한 글로벌 진출을 기대했다. 우선 퍼스널컬러 자가 진단과 맞춤형 피부상태를 알려주는 플랫폼인 '잼페이스'를 개발한 윤정하 작당모의 대표는 "창구 프로그램은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가장 유명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에 참여하게됐다. 해외 진출을 하고 싶어하는 스타트업들에게 길을 열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트남 진출을 목표로 한다.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구글의 마케팅 방법, 멘토링 등을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파악해 플랫폼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알약을 카운팅해 약사의 업무강도를 줄여주는 플랫폼인 '필아이'를 개발한 박상언 메딜라티 대표는 "창구 프로그램은 국내 스타트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최고의 지원 프로그램이다. 구글의 프로그램에 선정됐다는 것만으로 비즈니스에 도움이된다. 신뢰가 바탕이 되기 때문이다. 구글의 마케팅 방식을 이용한 활동에 도움을 받는다"고 말했다. 반려동물의 행동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앱 '도기보기'를 출시한 권륜환 펫페오톡 대표는 "창구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에서 1차 검증이 끝났다. 해외에서도 니즈가 있는 반려동물의 플랫폼은 블랙박스처럼 모든 영상을 보지 않아도 AI를 통해 필요한 부분만 썸네일같은 형식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유저들의 필요한 가치를 제공하고 서비스 하고 있다. 이 모든 과정을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받고 있다"고 말했다.

2023-08-17 15:40:3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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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 후보, 고강도의 구조조정 & 실력 중심 직원 평가 단행 예상

김영섭 KT 대표 후보가 8월 말 임시주총에서 차기 대표로 선임되면 이르면 9월에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김 후보는 '고강도의 구조조정'과 직급을 떠난 '실력 중심의 직원 평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통상 KT의 정기인사가 11월에서 12월에 이뤄지는 것을 고려할 때 조직개편 및 인사가 10월에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구조조정 전문가' KT는 지난해 임원인사를 단행하지 못하면서 현재 승진 대기 중인 상무보급 인사만 40여명에 달한다. 김 후보가 KT 대표로 앉게 되면 많은 전무급 이상 임원들이 KT를 떠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 후보가 2015년 LG CNS 사장으로 부담하던 때 가장 먼저 조직 쇄신을 단행한 점만 봐도 그의 행보를 예상할 수 있다. 김 후보는 당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환경에 대응해야 한다"며 부서 통폐합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것을 요구했다. 외부출신인 이석채 KT 전 회장과 황창규 KT 전 회장도 CEO에 오르면서 강도 높은 조직 개편을 단행해 관심을 받았다. 이 전 회장 당시에는 6000여명에 대해 명예퇴직을 실시했으며 황 전 회장은 이보다 더 많은 8000여명의 인력을 명예퇴직시켰다. KT는 인사를 통해 조직 개편을 마치면 실적을 끌어올리기 위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도 단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후보가 LG CNS로 부임할 때 '재정 건전성과 수익을 내는 회사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김 후보는 LG유플러스 시절 빌링시스템을 경험하고 5G 망 사업 등을 해본 경험이 있어 통신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또 LG CNS에서 근무할 때 전 직원들 대상으로 기술 인증 시험을 보게 하고 '산업 업무 역량'과 '공통 역량'을 종합 평가해 기술 역량 레벨을 매기는 '기술 역량 레벨' 평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당시 엔지니어들은 실제 프로그램을 짜서 제출하고, 엔지니어가 아닌 사업부서 직원들은 기술 트렌드 등 관련 분야에 대해 테스트를 받았다. 매년 전 직원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해 등급 부여 후 업무 역할이 조정됐으며 급여가 인상되는 등 연봉 체계도 바꿨다. KT 대표로 부임해서도 이 같은 제도를 도입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어쨌든 직급에 좌우되지 않는 실력 중심의 직원 평가가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김 후보가 중요시 여기는 핵심 키워드로는 ▲본업 ▲혁신 ▲지속가능성 등이다. 그는 LG CNS 시절 임직원 모두에게 엔지니어 기술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1위가 되어야 세계 시장을 타파할 수 있으며, 회사가 얻는 수익은 단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하며, 역량 개발에 힘써야 한다는 점을 내세워왔다. ◆'DX 전문가' 김 후보는 또 디지털전환(DX) 전문가로 꼽힌다. KT의 성장전략인 DX 전략은 그의 부임 이후 더욱 강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현모 전 KT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포함한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을 내세워왔다. 김 대표는 LG CNS 시절 회사를 DX 전문기업으로 만들겠다며 AI, 클라우드 등 연구개발에 집중 투자해온 바 있다. 글로벌 의결권 자문기관인 ISS는 "디지털전환은 KT 장기 사업 전략의 핵심요소"인 데 "김 후보의 역량과 신규·핵심사업의 장기적인 목표를 고려하면 이 회사의 사업을 주도할 자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냈다. 황성진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김영섭 KT 대표 후보는 통신, 디지털전환과 ICT 사업에 대한 전문성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대표로서의 능력도 검증됐다"며 "새로운 리더십이 견인할 성장의 모습에 주목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지난 4일 최종 대표 후보로 선정된 후 언론과 접촉을 피한 채 각 사업부 임원들의 보고를 받고 업무 현안을 파악하고 있다.

2023-08-17 15:40:06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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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미일 정상, 캠프데이비드 '원칙'·'정신' 문건 채택 예정"

윤석열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의를 통해 '캠프 데이비드 원칙'(Camp David Principles)뿐만 아니라 '캠프 데이비드 정신'(Sprit of Camp David) 문건도 채택한다.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1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현재 2개의 문건 채택은 확정됐고, 추가로 한 개 문건이 채택 가능성이 있는데 표류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차장은 "3국 정상은 회의 결과로 향후 3국 협력의 지속력 있는 지침이 될 '캠프 데이비드 원칙'과 한미일 협력 비전과 이행방안을 담은 '캠프 데이비드 정신' 이렇게 두가지 문건을 채택한다"고 설명했다. 김 차장에 따르면 '캠프 데이비드 원칙'은 주요 테마별로 3국 간 협력의 주요 원칙을 함축한 문서라면, '캠프 데이비드 정신'은 3국 협력의 공동 비전과 이행방안을 담았다. 김 차장은 "'원칙'에서 3국 정상은 공동 가치 규범에 기반해 한반도, 아세안, 태평양도서국을 포함한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 평화와 번영을 위한 협력 강화를 천명할 것"이라며 "경제규범, 첨단기술, 기후변화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공동 대응해 나간다"고 설명했다. '정신'에 대해서는 "이번 공동 성명은 제목도 정신으로 표현될 만큼 3국 협력 비전과 협력 의지를 담고 있다"며 "3국 정상은 지정학적 경쟁 심화, 우크라이나 전쟁, 기후위기, 핵확산 등 복합위기에 직면해 한미일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3국 파트너십의 새로운 시대를 천명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정신'은 공동의 비전을 담은 구체적인 협의체 창설과 확장억제와 연합훈련, 경제협력과 경제안보 등의 내용을 담는다. 이와 함께 김 차장은 이번 3국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미, 한일 정상회담도 각각 개최돌 예정이라고 전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일정상회담에서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가 의제에 포함될 수 있나'라는 묻자 "한일 양자회담에서 오염수 문제는 논의하지 않기로 했다"고 답했다. 아울러 추가로 채택 가능성이 있는 문건과 관련해 "미리 말씀드리는 것은 협의 과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말을 아꼈다.

2023-08-17 15:22:20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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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교권 보호 위한 입법, 교육을 교육답게 세우는 계기 될 것"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7일 교권 문제 해결을 위한 입법화와 관련해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여·야·정·시도교육감 4자 협의체 1차 협의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임 교육감은 지난 8일 제92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임시총회에서 교권 문제 해결의 입법화를 위한 4자 협의회 구성을 제안한 바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김철민 국회 교육위원장, 이태규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영호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이 참석했다. 협의 안건으로는 ▲초중등교육법 개정 ▲아동복지법 개정 ▲아동학대처벌법 개정 ▲특정범죄가중처벌법 개정 ▲학교폭력예방법 개정 ▲교권 강화를 위해 필요한 사안 등을 논의했다. 임 교육감은 "오늘 4자 협의체는 광화문에 나간 교사들의 목소리에 대한 답"이라면서 "교권 보호를 위한 입법은 근본적으로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는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법률 개정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현재 교육 현장에서 벌어지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출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또 "경기도교육청은 문화적인 것은 문화적으로, 설득과 공감을 확산시켜서 교육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감으로서 실질적으로 교육 현장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함께 고쳐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15:12:4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