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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평화통일연구원-서울 유엔인권사무소, 내달 6일 ‘국제 학술대회 ’개최

숭실평화통일연구원(서문기 원장)은 9월 6일 서울 유엔인권사무소와 공동으로 국제 학술대회를 주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국제 학술대회는 한국연구재단과 프레드리히 나우먼재단이 후원하며 '북한 도시에서의 SDGs와 그 실행(SDGs and Its Implementation in North Korean Cities)'라는 주제로 서울시티클럽 CCMM 빌딩 12층에서 진행된다. 환영사는 장범식 숭실대 총장, 축사는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 기조연설은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북한인권특별보고관(Special Rapporteur on the situation of human rights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 맡았다. 세션 1은 '북한의 도시와 SDGs(North Korean Cities and SDGs)'라는 주제로 산드라 파이(Sandra Fahy) 칼턴대학교 교수, 박환보 충남대 교수, 박지형 숭실대 교수, 숭실평화통일연구원 권진아 박사가 각각 북한 도시의 식량, 교육, 환경, 여성 문제에 관해 발표한다. 뒤이어 세션 2에서는 '구현 시 SDG 및 전제 조건)SDGs and Preconditions in Implementation)'을 주제로 최규빈 통일연구원 박사, 제임스 히난(James Heenan) 서울 유엔인권사무소 대표, 한스자이델재단 최현아 박사가 정책적 시사점을 논한다. 끝으로 세션 3에서는 랩업 라운드테이블(Wrap-Up Roundtable) 순서를 김성배 단장(숭실대학교 명예교수, 숭실평화통일연구원 북한도시연구단)이 주재한다. 한편 숭실평화통일연구원은 2021년 9월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돼 '북한도시연구단(김성배 단장)'을 발족하고, '시장이 이끄는 북한 도시변화와 도시민의 삶 연구'라는 주제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30 11:14:0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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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GTEP 사업단, 대만 '타이페이 국제 뷰티 박람회 2023' 참가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이 최근 대만에서 열린 타이페이 국제 뷰티 박람회 2023에 참가했다고 30일 밝혔다. 대만 타이페이 국제 뷰티 박람회는 K-BEAUTY EXPO와 함께 열려 국내 기업들의 대만 시장 진출에 역할을 하고 있다. 스파, 안티에이징 시술·치료, 메이크업, 네일 분야를 다루는 등 뷰티·건강 산업에 특화돼 있다. 인하대 GTEP사업단은 인천시, 인천상공회의소와 함께 수출경쟁력을 가진 지역 중소기업을 조사해 ▲글로빅스 ▲네이처인트로 ▲노벰버나인틴스 ▲먼슬리 121 ▲울파인 ▲웰펩 ▲이레코스메틱 ▲코스앤바이오 ▲플랜트베이스 ▲한국조명 등 10개 뷰티·코스메틱 기업과 협업했다. 인하대 GTEP 단원 35명이 참여해 통역, 상담, 현장 프로모션 등의 지원 업무를 진행했다. 그 결과, 박람회 기간 104건의 상담을 펼쳤고 현장 판매액을 제외한 상담액 약 193만 달러를 달성했다. GTEP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무역업계 요구에 맞춘 해외지역 특화 무역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내용이다. 인하대는 16년 연속 GTEP 사업에 참가하면서 국내 중소기업의 글로벌화와 학생들의 무역 산업 현장 경험을 쌓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웅희 인하대 GTEP사업단 단장은 "인천시, 인천상공회의소와 협약으로 진행한 큰 규모의 사업이었는데 좋은 성과를 달성하며 마무리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인천지역 기업, 나아가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30 11:03: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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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유출 우려, 권익위 "단수 예고 스티커 부착 방식 개선해야"

#A 지방자치단체는 수도요금 체납자 B씨에게 2회에 걸쳐 요금납부 독촉장을 발부했으나 체납자 B씨가 수도요금을 납부하지 않자 10일간의 기간을 정해 그 기간 안에 체납한 수도요금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단수한다는 내용의 예고장을 스티커로 제작해 체납자 B씨의 우편함에 부착했다. 이에 체납자 B씨는 권익위에 이웃 주민이 자신의 우편함에 부착된 단수 예고 스티커를 보고 손가락질하는 모습에 참을 수 없는 창피함을 느꼈다며 이러한 상황을 개선해 달라는 취지의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30일 지방자치단체에게 수도요금 체납자에게 단수 예고를 하는 방식을 개선해 불특정 다수에게 개인정보가 공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지자체는 수도요금이 밀린 사람에게 체납자의 주소, 체납기간, 체납금액 등 개인정보가 적힌 단수 예고장을 우편함이나 현관 앞에 부착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권익위는 이 경우, 그 앞을 지나가는 이웃 등 불특정 다수가 체납자의 재무상태를 포함한 개인정보를 알 수 있게 돼, 사생활 침해 소지가 크다고 말했다. 국민권익위는 단수 예고 스티커를 체납자의 우편함이나 현관에 부착할 경우 스티커에 기재돼 있는 정보를 우편함을 이용하거나 그 앞을 지나가는 주민 누구나 볼 수 있게 돼 체납자뿐만 아니라 체납자와 함께 살고 있는 체납자의 가족 또한 체납자로 인식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또한, 수도요금 체납에 관한 정보는 체납자의 개인적인 재무상태에 관한 정보로서 '대한민국 헌법' 제17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 등 국민의 기본적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는 점도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단수 예고 방법으로 스티커 부착 이외에 우편, 전자고지(이메일), SNS(사회관계망서비스), 휴대폰 문자 등 가능한 다른 여러 방법이 있는 상황에서 단수 예고 스티커 부착만이 수도요금 체납액 징수를 위한 정당한 방법이었다고 보기 어려운 점도 고려했다. 이에 단수 예고 스티커를 체납자의 우편함이나 현관에 부착하는 것은 가혹하므로 단수 예고 스티커 부착 방식을 지양하고 우편, 이메일, 휴대폰 문자 등 대체 방법을 마련할 것을 의견표명했다. 임진홍 권익위 고충민원심의관은 "앞으로도 행정기관의 불합리한 업무처리를 적극 발굴하고 바로잡아 국민들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8-30 10:41:43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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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하는 국가대표 초청 출정식 개최

SK텔레콤은 이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자사 및 SK그룹 후원 국가대표 선수 8명을 초청해 대회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리는 출정식에는 '페이커' 이상혁(e스포츠), '윙' 김헌우(브레이킹), 오상욱, 송세라(펜싱), 김선형(농구), 손지인(리듬체조), 조현주(스케이트보드), 높이뛰기(최진우) 등 8명의 선수들이 참석해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각오와 함께 개인적으로 준비한 메달 공약도 발표한다. SKT는 스포츠 균형발전을 위해 아마추어 스포츠나 미래지향형 스포츠를 대상으로 후원 범위를 넓혀 육상·역도·리듬체조·스케이트보드·브레이킹 등 다양한 종목을 새롭게 후원하고 있다. SKT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자사 후원선수 뿐만 아니라 팀 코리아(Team Korea) 선수단 전체를 위한 온라인 대국민 응원 캠페인 'The Great Journey - 우리는 국대다'를 전개, 응원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SKT는 아시안게임 기간 계속될 캠페인을 통해 선수들의 치열했던 대회 준비 과정을 소개, 스포츠를 통한 뜨거운 감동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수영, 펜싱, e스포츠, 브레이킹 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모습과 일상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은 SKT 스포츠마케팅 자체 유튜브 채널인 스크라이크(SKLIKE)와 A. tv(에이닷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김희섭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담당(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선수들의 최종 성적도 중요하지만 땀 흘려 도전하는 과정을 소중히 담아내고 공유하자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SK텔레콤은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당사 후원 선수뿐만 아니라 팀 코리아 선수단 모두의 노력이 빛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30 10:37:4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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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수상...브랜드 디자인 경쟁력 확인

SKT가 지난 4월의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에 이어 또 다른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수준의 브랜드 디자인 경쟁력을 확인했다. SK텔레콤은 고객과 함께 키워 나가는 성장형 AI 서비스 'A.(이하 에이닷)'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IDEA(Intl' Design Excellence Award) 2023'에서 브랜딩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미국 산업디자이너협회(IDSA)가 지난 1980년에 시작한 'IDEA'는 독일에서 개최되는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히는 권위있는 상이다. '에이닷'의 이번 'IDEA' 수상은 지난 4월 독일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브랜딩 부문 본상 수상에 이은 것으로, SKT는 'IDEA' 수상에 대해 '에이닷' 브랜드 디자인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은 것이다. '에이닷'은 AI의 'A'를 상징함과 동시에 알파벳의 첫 글자로서 '세상을 여는 첫 번째 브랜드'라는 뜻을 담고 있다. AI 컴퍼니로 도약하고자 하는 SKT의 기업경영 가치와 친근한 AI 서비스라는 정체성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SKT는 '사용할수록 성장하는', '대화형' 서비스라는 '에이닷'의 특징을 고려해 단순히 조형적인 디자인으로만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느껴지는 디자인을 선택한 것이 차별화 포인트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에이닷' 외에 'T팩토리'가 지난 2020년 10월 선보인 COVID19 방역물품 디자인도 'IDEA 2023'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SKT는 'IDEA'에서 2개 부문 수상이라는 성적을 달성했다. T팩토리 방역물품은 방문객들이 이동 동선 상에서 자연스러운 방역 경험을 유도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디자인됐다. SKT 예희강 브랜드전략 담당은 "SKT가 IDEA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전세계적으로 회사의 디자인 역량과 가치를 인정받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만의 철학이 담긴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고객과 교감하고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3-08-30 10:29: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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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아이들나라', '쑥쑥존' 운영하며 오프라인 교육 시장 진출

LG유플러스 키즈 전용 서비스 '아이들나라'가 9월부터 유아교육기관에 디지털 콘텐츠 활용 수업 '아이들나라 쑥쑥존(Zone)'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교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30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아이들나라는 U+3.0 핵심 플랫폼으로, 독서·학습·놀이 등 다양한 목적에 따라 약 5만여편의 고품질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2017년 자사 IPTV 'U+tv'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아이들나라는 2022년 모바일·태블릿PC 기반의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이용하는 통신사 관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B2C(기업과 소비자간) 서비스로 입지를 넓혀 왔다. 9월부터 아이들나라는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교재·교구를 융합한 수업 시범사업 아이들나라 쑥쑥존을 제공, 유아교육기관 대상 B2B(기업과 기업간) 오프라인 교육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아이들나라 쑥쑥존은 만 3~5세 미취학 아동에게 공통적으로 제공하는 교육·보육 과정인 '누리과정' 커리큘럼에 맞춘 약 30분 분량의 프로그램으로, ▲주차별 학습 주제에 따른 '디지털 콘텐츠' 감상 ▲선 긋기, 스티커 붙이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재미있는 활동을 포함하는 '교재'를 통한 개념 학습 ▲반복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창의 교구' 활용한 실험·탐구로 구성된다. 예를 들어 곤충 관련 동화 콘텐츠를 시청한 경우, 곤충의 생김새와 구조에 대해 학습하고 다각렌즈로 곤충의 한 종류인 잠자리의 눈 특징을 확인하는 탐구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식물 관련 동화 콘텐츠를 시청하면 교재를 통해 식물의 구조를 학습한 이후, 직접 무 씨앗을 심어 식물의 성장을 관찰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유아교육기관 교사들은 다양한 주제의 디지털 콘텐츠와 오프라인 교재·교구를 융합한 수업을 통해 유아들의 관심과 집중도를 높이고, 유아들은 디지털 콘텐츠가 제공하는 정보에 대한 분석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청주시 오창에 위치한 LG에너지솔루션의 에너지플랜트가 올해 개원한 라임교육연구소 소속 '키즈&SOL 어린이집' 등 유아교육기관 10곳에서 아이들나라 쑥쑥존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 300개 기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이들나라 쑥쑥존' 시범사업을 위한 어린이집 입점 체결식은 '키즈&SOL 어린이집'에서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Chief Officer, 전무), 이현옥 라임교육연구소 대표, 김영아 키즈&SOL 어린이집 원장, 김창숙 아이들나라 자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박종욱 LG유플러스 아이들나라CO는 "교구와 교재만으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다수 유치원과 달리, 디지털 콘텐츠에 익숙해진 '디지털 네이티브' 아이들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 이번 시범사업을 마련하게 됐다"며 "디지털 콘텐츠, 교재, 교구를 융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의 교육 경험과 아이들의 수업경험 혁신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2023-08-30 10:22:4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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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스템바이오텍, 골관절염 치료제 저용량군 투약완료..이상반응 없어

강스템바이오텍이 지난 7일 첫 투약을 개시한 골관절염 치료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 임상 1상의 저용량군 투약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 1상은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의 저용량, 중용량, 고용량에 대한 안전성과 내약성 평가 및 권장 용량 확인을 위해 그룹별 2개월 간격으로 투여를 진행한다. 이에 저용량군의 부작용 등 평가가 이루어진 후 10월 내 중용량군의 투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는 투약을 마친 저용량군에서 현재까지 이상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고 전했다. MRI 기반 영상의학평가를 통한 탐색적 유효성 평가도 진행된다. 투약 후 24주 시점에 연골재생및 연하골 구조개선 등에 대한 영상의학평가를 진행한다. 내년 2월에는 저용량군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는 연골분화능이 뛰어난 제대혈 줄기세포와 연골분화 미세환경을 조성하는 무세포성 연골기질을 혼합한 융복합제제로,세계 최초 연골조직 재생 및 구조개선을 통한 골관절염의 근본적 치료를 목표로 한다. 회사는 독일의 헤라우스 메디컬과 공동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또한 지속하고 있다. 특히, 수술 없이 무릎관절강에 직접 주사 투여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통증완화는 물론 연골 재생 가능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 이번 임상시험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개발된 퓨어스템-오에이 키트주는 비수술·단회 주사제로 염소를 모델로 한 대동물시험에서 연골조직이 재생되는 효능을 확인한 바 있다. 이에 JP모건헬스케어, 바이오 USA, 유럽 ATiO(국제정형외과학회) 등에서 비임상시험 결과가 큰 주목을 받았으며, 전세계적으로 빅파마들의 관심과 문의가 이어져 다수의 기업들과 기술수출 논의도 진행 중이다. 회사측은 "기술수출을 논의 중인 빅파마들은 인체 투여 시에도 안전성 및 통증관리, 근본적 치료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고 싶어한다"면서 "현재 임상 1상이 시작됐고 저용량군 투약이 완료된 만큼 임상시험 진행 초반이지만 기술수출에 대한 논의가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견된다"고 전했다. 한편, 강스템바이오텍은 오는 7일 오후 4시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회관에서 기업설명회를 갖고 아토피 치료제 임상 3상에 대한 구체적 설명과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 1상 현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아토피 치료제인 퓨어스템-에이디주의 임상 3상에 대한 315명의 환자투약을 완료한 바 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기업설명회가 유상증자 자금활용 및 사업계획과 함께 아토피, 골관절염 치료제 임상시험 현황 등을 투자자들에게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30 10:22:1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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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과 기업 가치 구축 최선 다할 것"

30일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에 선임된 김영섭 대표는 "KT의 비상경영 상황에서 대표이사를 맡게 됐다"며 "KT그룹이 보유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기술력, 사업역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기업 가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를 믿고 대표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겨주는 주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난 3월 말부터 이어진 비상경영 상황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준 5만 8000명의 KT그룹 임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서초구 우면동 KT 연구개발센터에서 개최된 임시 주주총회에서는 김영섭 후보를 지지하는 주주들과 김영섭 후보에 불만을 가진 주주들이 섞여 주총장은 고성이 오갔다. 이날 주총에서 김영섭 대표 후보 선임 건은 무난하게 통과해 김 후보가 KT 대표로 최종 선임됐다. 주총 사회를 맡은 KT 대표 직무대행 박종욱 사장은 "지난 정기총회 때 비상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비상경영체제로 전환했다. KT 구성원 및 고객들에게 차질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주주들의 응원에 힘입어 이 같은 약속은 잘 이행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첫번째로 진행된 대표이사 선임 표결에서 KT 장기투자자로 참여한 한 개인주주는 "김영섭 후보가 통신업도 잘 알고 IT 사업 경험도 많아서 차기 CEO로 최적의 후보"라며 "지배구조 이슈가 마무리되고 KT가 새 대표이사 체제 하에 성장할 수 있도록 김영섭 후보가 안정적으로 이끌어주기를 바란다"고 발언했다. 다른 주주는 "삼성, 현대 같은 매출이 회사를 국민기업이라고 하지 않고 왜 KT를 국민기업이라고 하겠는가. 하지만 김영섭 후보는 회사를 어떻게 경영하겠다고 한 마디로 밝힌 바 없다. 언론에서 구조조정 전문가로 소개하는 데 지금까지 민영화 이후 4명의 CEO들의 전철을 밟지 말기를 당부드린다. 현재까지 이어지는 100여명의 전직 임원들이 카르텔을 이루고 있는데 이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해야 한다. CEO가 돼 정상적인 KT를 만들기 위한 대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주주 배영환씨는 "기관투자를 하면서 오랜 기간 KT의 주식을 보유했는데 대표이사 선임에 관심이 많아 김영섭 후보를 지켜봤는데 CFO에서 사업본부장까지 사업 역량을 갖췄다고 평가된다"며 "LG CNS에서 매출액과 영업이익 성장을 이끈 만큼 KT 주주들이 바라는 성장을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주주 환원정책에도 신경을 써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영섭 대표 후보는 이 자리에서 선임안이 전체 의결 참여 주식의 60% 이상 찬성표를 받으면서 가결됐다. 김 대표의 임기는 2026년 3월 정기 주총까지로 2년 7개월 간 회사를 이끌게 된다. KT는 김영섭 신임 대표는 풍부한 기업경영 경험과 오랜 기간 ICT 업계에 몸 담으며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KT를 디지털플랫폼기업으로 성장시킬 최적의 적임자로 꼽힌다고 평가했다. 또 KT의 미래성장을 견인하고, 지속 성장성 강화와 기업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임 사내이사에는 KT 네트워크부문장 서창석 부사장이 선임됐다. 서창석 신임 이사는 KT 유무선 통신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서 고품질의 안정적인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및 운용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KT는 이 외에도 경영계약서 승인과 임원퇴직금지급규정 개정 의안도 원안대로 의결했다. 한편, KT의 대표이사 선임과 관련해 KT의 주가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023-08-30 10:11: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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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바이오, 국제 학회서 비소세포폐암 신약 임상1상 데이터 발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내달 9일 싱가포르에서 개막하는 2023 세계폐암학회에서 4세대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후보물질 BBT-176의 임상 1상 후속 데이터 발표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4세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티로신 인산화효소 억제제(EGFR TKI)로 개발되고 있는 BBT-176의 제1상 임상시험 후속 데이터로서 ▲1일 2회 복용에 따른 BBT-176의 개선된 내약성 및 복약순응도, 그리고 ▲변경된 1일 2회 용법 투약군에서 종양의 크기가 30% 이상 줄어든 부분관해(PR)를 나타낸 환자 사례 등이 새롭게 발표될 전망이다. 이번 임상 1상 후속 데이터는 내달 11일 오후 3시 45분부터 싱가포르 현지에서 진행되는 세계폐암학회 EGFR 및 HER2 표적치료제 세션에서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임선민 교수의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이정규 대표이사는 "현재 진행중인 BBT-176의 임상 1상의 확장 시험군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임상 1상 종료 미팅을 통해 가속 승인의 가능성을 더욱 높이겠다"며 "4세대 EGFR 저해제 개발을 위한 전세계 각축전에서 선두 개발 기업으로서 글로벌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에 대한 성과도 조속히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BBT-176은 지난 2021년 국가신약개발사업의 '신약 임상개발' 부문 지원 과제로 선정되어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3-08-30 09:46:03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