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기사사진
국민의힘 조강특위, 김성태·오신환·고석 등 조직위원장 10명 임명

국민의힘이 공석인 사고 당협 36곳 중 10곳의 조직위원장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인선안에는 김성태 전 의원을 비롯해 오신환 전 의원, 이승환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 등이 포함됐다. 국민의힘은 31일 전남 순천시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국제습지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가 심사한 사고 당협 조직위원장 인선안을 의결했다. 최고위의 의결을 거쳐 발표되는 조직위원장은 이후 지역 당 조직 의결을 통해 당협위원장이 된다. 강민국 수석대변인은 이날 최고위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서울 3명, 대전 1명, 세종 1명, 경기 3명, 충남 1명, 전북 1명 등 10명을 선임했다"며 "나머지 26개 지역은 적임자 부재, 선거구 개편 예정 등 인해 계속 심사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3선으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전 의원은 강서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됐다. 김 전 의원은 원내대표 당시 단식투쟁으로 '드루킹 특검'을 관철한 바 있다. 재선으로 서울시 정무부시장을 지낸 오신환 전 의원은 서울 광진을, 전북 전주을도 재선인 정운천 비례대표 의원이, 이승환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은 중랑을 조직위원장에 임명됐다. 윤석열 대통령의 서울대 법대 후배이자 연수원 동기인 고석 변호사는 용인병에 인선됐으며 검사 출신인 정필재 변호사는 경기 시흥갑, 박경호 변호사는 대전 대덕, 류제화 변호사는 세종갑에 임명됐다. 경기 안산 단원을은 서정현 경기도의원이, 충남 아산을에는 전만권 전 천안시 부시장이 인선됐다. 조강특위는 차기 총선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경쟁력, 기존 당협조직과의 융화, 지역 기반(연고, 지역단체활동), 대선·지선 등 당 기여도, 정부의 국정 기조에 대한 이해도 등을 주요 심사 기준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지역 내 당원을 조속히 화합하고 조직을 정비해 선거 승리 및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지원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당내 유일한 호남 지역구 의원인 재선의 이용호 의원과 최승재 비례대표 의원이 맞붙은 마포갑을 비롯해 비례대표 최영희 의원과 정광재 MBN 전 앵커 등이 지원한 경기 의정부갑, 김민수 당 대변인이 지원한 경기 성남 분당을, 송주범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지원한 서울 서대문을 등 나머지 26곳의 조직위원장 임명을 '보류'하고, 계속 심사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2023-08-31 13:29:39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김한길 "청년, 당당히 서기 위해 실패해도 기회 가질 수 있게 해야"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니 사회 속에서 당당하게 서려면 사회적·제도적 안전망을 견고하게 만들어 이들이 실패하더라도 두 번째, 세 번째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31일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열린 국민통합위 '자립준비청년과 함께서기 특별위원회 정책제안 발표 및 세미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4월에 특위 출범식에서 '자립'이라는 것은 혼자 우두커니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당당한 일원으로서 함께 서는 것이라고 말씀드렸다"며 "특위 제안들로 자립 청년들이 안심하고 자립할 수 있는 안전망을 두텁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자립청년 지원예산이 정부의 내년도 예산안에 포함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김 위원장은 "지난 29일 국무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을 발표하고 통과시켰다"며 "그 내용 중에 일부는 자립준비청년들에 대한 지원을 더 확대하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자립준비청년들이 대학에 진학할 경우에 학비 전액을 감면해 주자는 것이 정부의 안"이라며 "국회에 가서 결렬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부안은 그렇게 정리됐다는 말씀을 여러분께 기쁜 마음으로 전해드린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6개월간 활동했던 자립준비청년 특위에서의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김 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 문제에 관심을 갖고 나서 자립준비청년과 몇 차례 간담회도 갖고 그때의 이야기도 들었는데 한 분이 '여기 자립준비청년들 중에는 부모님이 살아계신 친구들도 많다. 그런데 상당수는 부모님이 안 계셨으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때도 제가 마음이 참 무거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제가 청년기에 사회에서 내 자리를 찾는 과정이 쉽지 않았고, 좌절하기 일수고, 한번 좌절하고 나면 다시 기운을 차리는데 시간이 필요했다"며 "이제는 세월이 지나서 나이 70을 넘기게 됐는데 아직도 청년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자기 자리를 찾는데 겪는 어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면 남의 일 같지가 않다"고 안타까워 했다. 아울러 김 위원장은 특위의 정책제안이 각 부처 중장기 과제에 포함돼 반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위원장은 "국민통합위는 출범 1주년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께 성과를 보고하는 회의를 갖고, 그 자리에서 지난 성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보고드리면서 상반기 대표적인 특위 가운데 하나인 자립준비청년 특위의 정책 제안도 말씀드렸다"며 "윤 대통령은 국민통합위의 지난 1년의 결과보고서를 국무회의에서 전체 국무위원들에게 배포하면서 '정책보고서의 내용들을 각 부처가 적극 반영해달라'는 대통령 친서까지 동봉해 자립준비청년 특위의 이제까지의 성과도 다 제대로 정책에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특위는 지난 6개월간의 논의를 통해 도출한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전문가·당사자·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특위는 먼저, 머무는 시설의 유형이나 시설을 떠나는 시기(중도퇴소 등)에 따라 자립지원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가정으로 복귀하거나 조기에 시설을 떠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보호 조기종료 아동에 대해 사후관리와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보호시설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여성가족부의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청소년쉼터·청소년자립지원관, 법무부의 무의탁·결손 보호소년 시설인 청소년자립생활관·소년원 등이 있다. 또, 특위는 무의탁·결손 보호소년이 지역사회로 복귀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중장기적으로 서로 다른 이름의 청년들을 포괄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 필요청년'의 범위를 진단할 것을 제시했다. 여러 시설별 보호이력을 합산해 장기간 가정 외 보호(6개월 이상)를 경험한 청년은 '자립지원 필요청년'으로 보고 지원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이를 위해 정보와 보호이력을 수요자 중심으로 연계하고, 지역사회 발굴부터 맞춤형 지원까지 지자체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그리고 자립지원 종사자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충실한 사례관리가 이뤄지도록 하고, 특히 정신건강 고위험군 등 집중 지원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집중사후관리와 전문적인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특위는 이밖에 최소한의 생활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자체의 자립정착금 확대를 독려하고, 이·실직이 잦은 청년들에게 기초적인 근로훈련과 일 경험 기회를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끝으로 자립준비청년 당사자 스스로 자립의 주체로서 긍정적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자립지원 필요청년 주간'을 지정하는 등 사회적인 공감과 이해를 확산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2023-08-31 12:59:44 박정익 기자
기사사진
서이초 사망 교사 유족, ‘고인 순직’ 신청…“24세 고인, 감당할 수 없었을 것”

서울 서이초 사망 교사 유족이 고인의 순직 처리를 신청했다. 해당 교사가 학생 지도와 학부모 민원, 학교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아온 만큼 교사 업무와 사망 간 인과관계가 높다는 판단에서다. 유족 대리인 문유진 변호사는 31일 오전 서울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순직유족급여 청구서'를 접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순직 유족 급여는 공무원이 공무상 부상 또는 질병으로 인해 재직 중 사망하거나 퇴직 후 그 질병 또는 부상으로 사망한 때 지급하는 급여다. 문 변호사는 "업무로 인한 극심한 스트레스가 정상적인 인식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려 자해행위에 이르게 됐을 때 순직을 인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 변호사는 고인이 문제 학생 지도와 나이스(NEIS·교육행정 정보시스템) 업무에 시달리던 중 '연필사건'이 발생하면서 학부모 민원과 항의까지 겹쳐 극심한 스트레스에 내몰렸다고 유족을 대신해 말했다. 문 변호사는 "24살의 사회 2년차 고인은 이를 감당할 수 없었다"라며 "연필사건으로부터 5일이 지난 지난달 17일 오후 9시경 퇴근도 하지 못한 채 자신이 학생들을 가르치던 교실에서 사망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어 "개인적인 사정이 있다면 장소가 굳이 출근 장소인 교실을 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사망 당일 올린 알림장을 보더라도 개인적으로 연락하지 말라는 메시지가 있다. 순직이 인정되지 않는다면 어떤 경우에 순직이 인정될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접수된 순직 신청은 교육당국 의견서를 첨부해 공무원연금공단으로 넘겨진 뒤, 인사혁신처 공무원재해보상심의회에서 최종 판단하게 된다. 현행법에 따라 순직 유족으로 인정받는 경우, 유족에게 전체 기준소득월액 평균액의 24배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31 12:48:0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주말은 책과 함께] 철학의 역사

나이절 워버턴 지음/정미화 옮김/소소의책 지인 중 하나가 그림책 작가가 되는 수업을 받으러 갔다가 한 달 내내 철학 강의만 듣고 왔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스승은 예술에 철학이 담겨야 뛰어난 작품이 된다는 가르침을 전수했다고. 대체 철학이 뭐길래. 철학하는 사람, 즉 철학자를 뜻하는 영어 단어 'philosopher'는 '지혜에 대한 사랑'을 의미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한다. 여기서 말하는 '지혜'는 어떤 위대한 인물이 참이라고 정의한 개념이 아니다. 끝없는 논쟁과 추론, 질문을 바탕으로 우리가 도출해 내야 하는 '세상의 이치'다. 철학자들은 자신에게 물을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하기 위해 실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데 몰두한다. 철학이 인생의 나침반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철학의 역사'는 소크라테스부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에픽테토스, 아우구스티누스, 프리드리히 니체,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피터 싱어에 이르기까지 각 시대의 철학자들이 골몰한 화두를 소개한다. 책에 따르면, 아리스토텔레스가 고심한 질문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였다. 고뇌 끝에 그가 내린 답은 '행복을 추구하라'는 것이었다. 행복을 좇는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직장을 때려치우고 해외여행을 떠나는 것, 매일 파티를 열고 흥청망청 즐기는 것, 하루종일 늘어지게 잠만 자는 것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아리스토텔레스는 쾌락에 절어 사는 게 최고의 삶의 방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에게 행복은 우리가 마음을 쓰는 타인들에게 벌어진 일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의 가능성을 높이려면 올바른 성품을 갖춰야 하고 그러기 위해 우리는 덕을 발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토아학파 철학자들은 '마음의 통제'에 집중했다.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사상이 스토아 철학의 핵심이다. 감정을 날씨처럼 생각하는 사람들과 달리 스토아학파는 상황이나 사건에 대한 우리의 감정은 선택의 문제라고 여겼다. 노예출신에서 황제의 철학자가 된 에픽테토스는 육체는 노예가 돼도 정신은 자유로울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의 생각은 우리에게 달려 있다'는 가르침으로 사람들이 고통과 괴로움에서 벗어나도록 도왔다. 인간으로 살면서 마주하는 많은 문제를 해결할 지혜를 전수하는 책. 340쪽. 2만1000원.

2023-08-31 12:45:06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 애드아시아 2023 서울 버추얼 인플루언서 부문 홍보대사 발탁

넷마블은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개발한 버추얼 아이돌 '메이브'가 오는 10월 24~27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의 버추얼 인플루언서 부문 홍보대사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메이브'는 지난 30일 열린 '애드아시아 2023 서울' 위촉식에 참석해 홍보대사 위촉패를 수여 받았다. '메이브'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넷마블의 합작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만든 4인조 버추얼 그룹으로 지난 1월 데뷔해 글로벌 K-POP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메이브는 데뷔곡 '판도라'로 뮤직비디오 조회수 2,500만을 돌파, 버추얼 아이돌로서 공중파 음악방송에서 데뷔 무대를 가졌으며,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4,100만회를 기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버추얼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메이브'는 메타버스, 버추얼 인플루언서 등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 및 채널에 대해 논의하는 '애드아시아 2023 서울'의 방향성과 적합해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애드아시아 2023 서울 김낙회 조직위원장은 "버추얼 아이돌 그룹이라는 새로운 장을 열어가는 메이브는 현 산업에서 가장 트렌디한 IT산업을 조망하는 것은 물론, 휴머니즘과 테크가 하나가 될 수 있는 광고 마케팅 산업의 모습을 같이 그려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958년 시작한 애드아시아는 광고, 마케팅, 미디어, 디지털 콘텐츠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행사로, 한국 개최는 1984년 서울, 2007년 제주에 이어 세 번째다. 이번 대회는 '전환, 놀이, 연결 (Transform, Play, Connect)'을 테마로 광고·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콘퍼런스와 참여 기업들의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는 네트워킹 등이 진행된다.

2023-08-31 12:03:25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펄어비스, 붉은사막 신규 트레일러 유럽서 '호평일색'

펄어비스가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3에서 공개한 '붉은사막' 신규 트레일러가 현지 미디어와 게이머들에게 찬사를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게임스컴 2023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의 사회자인 제프 (Geoff Keighley)가 "게임스컴의 좋은 소식이자 매우 오랫동안 기다린 게임"으로 붉은사막을 소개했고 영상이 끝나는 순간 현장의 많은 게이머와 관계자의 박수와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붉은사막 신규 트레일러는 자체 '블랙스페이스 엔진 (BlackSpace Engine)'으로 구현한 오픈월드에서 실제와 같은 풍경과 화려한 공중 비행 등 뛰어난 그래픽을 선보여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한 모션 캡처 기반의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주변 환경을 이용한 전략적인 전투, 다채로운 상호작용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붉은사막의 신규 트레일러는 'ONL' 공개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공식 유튜브 채널, 'IGN' 등 출품 영상의 전체 조회 수가 459만을 돌파했다. 북미 게임 전문 매체 GamesRadar는 "붉은사막 트레일러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감탄스러운 게임 플레이 장면들을 선보이며 ONL 관객들의 관심을 독차지했다"며 현장 반응을 보도했다. 북미 IT 전문 매체 VentureBeat는 붉은사막이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비교 불가능한 현실감을 보여줬다"며 펄어비스의 기술력을 극찬하고 "신규 트레일러를 통해 큰 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알렸다. 프랑스 비디오 게임 전문 매체 JeuxVideo는 "올해 게임스컴에서 환상적인 게임들이 많았지만, 붉은사막은 그 기준을 완전히 높여버렸다(this one sets the bar high… very high indeed)"며 트레일러에 담긴 실제 플레이의 퀄리티를 높게 평가했다. 스페인 게임 전문 매체 Meristation은 실사에 준하는 인게임 장면들을 보고 "붉은사막의 그래픽은 펄어비스의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작품이며, 넥스트젠(next generation) 게임을 위해 준비된 엔진인 것이 분명(evident)하다"고 전했다.

2023-08-31 12:03:24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전 세계 통합 아티스트 발굴이라는 빅픽쳐 그린 하이브, 최종 20명 감동의 아트필름 공개

하이브와 게펜 레코드가 함께 진행하는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The Debut: Dream Academy)'의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31일(한국시간)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SNS 채널에 게시된 공식 트레일러는 화려한 영상미와 눈을 뗄 수 없는 연출, 흥미로운 스토리라인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공식 트레일러는 20명의 참가자가 드림아카데미 입학을 축하한다는 편지를 받는 것으로 시작된다. 합격 소식을 받은 참가자들은 환호하거나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셀프캠을 통해 고스란히 전달했다. 이후 기량, 팀 워크, 예술성을 평가하는 3라운드의 미션과 생방송 무대(11월 18일)를 통해 그룹의 최종 멤버가 발표될 것이라는 오디션 진행 방식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공식 트레일러 영상에는 참가자들이 각자 모국의 국기를 들고 교차해 지나가는 장면, 체육관에서 자유롭게 뛰놀며 춤을 추는 장면 등이 담겨 한 편의 하이틴 드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자아낸다. 지난 29일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아트 필름도 공식 SNS에 업로드됐다. 참가자 개개인의 비주얼, 퍼포먼스, 보컬 실력 등을 엿볼 수 있는 아트 필름은 공개와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아트 필름은 마키, 에즈렐라, 히나리, 일리야가 빈 교실에서 챌린지 댄스를 추고, 마농이 이를 촬영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아델라, 나영, 셀레스테, 윤채, 메이의 발레 퍼포먼스가 이어지는 가운데 흩날리는 꽃가루와 발레복이 어우러져 비주얼을 극대화했다. 칼리, 다니엘라, 메간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독특한 의상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눈에 띈다. 하이브 제작진은 "정형화한 교복의 느낌이 나지 않도록 재킷을 크게 제작해 변주를 줬다. 큰 재킷을 걸치고 춤을 추는 모습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중압감을 퍼포먼스로 승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밀리의 파워풀한 독무와 우아의 보깅 댄스가 끝난 뒤, 마지막으로 브루클린, 소피아, 라라, 사마라의 노래가 시작된다. 이들이 부르는 노래의 가사에는 인류는 모두 동등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트 필름 영상 뒤에는 하이브의 화려한 제작진이 있다. LVMH 산하 브랜드 겐조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유명한 움베르토 리온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방탄소년단의 성공 조력자이며 'K-팝 칼군무'의 전설 손성득 총괄 크리에이터, 하이브에 몸담으며 K-팝의 성공 신화를 함께한 인정현 수석 등이 하이브 글로벌 걸그룹의 탄생을 위해 모였다.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본 방송은 9월 2일 0시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과 일본 ABEMA,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에서 시청 가능하다. 위버스를 통해 최종 멤버를 선정하는 공식 투표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3-08-31 12:03:22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교육청,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 ‘학교정보화지원체계’ 개통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오는 2025년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 도입을 앞두고 9월부터 학교 현장의 디지털 미래 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시·도교육청 최초로 11개 교육지원청에 '학교정보화지원체계(테크센터)'를 구축한다. 3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테크센터 구축은 학교 현장의 정보화 인프라 관리에 대한 전문인력 지원 요구가 증대하고 디지털기기(디벗) 사용 시 인터넷 접속 불안에 따른 문제점 발생에 따라 마련된다. 교육지원청을 거점으로 관내 학교 현장에 정보화 전문인력을 지원해 직접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현장지원 전문인력에 대해서는 정보보안·청렴연수를 사전에 실시할 예정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달 4일부터 디지털 선도학교 46곳을 대상으로 네크워크 집중진단 및 최적화를 실시했다. 이를 관내 390개 중학교 전체를 대상으로 확대해 중학교 디지털 수업 안정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초·중·고 방송장비 컨설팅 및 담당 교사 연수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방송장비 운영 시 애로사항을 해결할 예정이다. 오는 2024년부터는 ▲고등학교까지 유·무선 네크워크 집중진단 및 최적화 지원 확대 ▲학교 네트워크 교육청에서 통합 유지관리 지원 ▲디벗 활용지원 ▲학교업무 자동화시스템(RPA) 도입 등 원활한 디지털 수업 지원 및 학교 업무경감을 도울 방침이다. 2025년에는 ▲학내망 원격 통합관제시스템 도입 ▲정보화 관리 종합 포털시스템 구축도 예정돼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테크센터를 통해 각급학교 ICT 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원활한 디지털 교수 학습이 가능해지고, 디지털 행정혁신 및 안정적 인프라 관리지원으로 교원 업무가 대폭 경감되리라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31 12:00:1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전국 130개 전문대학, 수시로 모집 15만3529명 모집…내달 11일부터 원서접수

전국 130개 전문대학이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다음 달 11일 시작한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31일 총 130개 전문대학의 '2024학년도 전문대학 수시모집'주요 사항을 발표했다. 2024학년도 전문대 수시모집 인원은 15만3529명으로, 총모집인원의 90.5%를 차지한다. 총 131개교 중 농협대를 제외한 130개교가 수시모집을 실시한다. 수시모집은 2회로 나눠 실시된다. 이 가운데 1차에서 81.5%인 12만5131명이 선발되며 2차 모집인원은 2만8398명(18.5%)이다. 1차 수시모집은 다음 달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2차 수시모집 기간은 11월 10일부터 같은 달 24일까지다. 전문대 수시전형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학교생활기록부 위주 전형이 11만5490명(75.2%)으로 가장 많고 ▲면접 위주 전형(1만9517명) ▲서류 위주 전형(1만3435명) 등 순이다. 전공 분야별로는 ▲간호·보건 4만1458명(27%) ▲기계·전기·전자 2만5120명 (16.4%) ▲호텔·관광 2만2403명(14.6%) 순으로 많이 뽑는다. 한편, 전문대교협은 다음달 15~23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모집 전문대학 입학정보박람회'를 개최한다. 전문대를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거주하는 지역 소재 대학을 많이 찾는 경향을 고려해 권역별로 진행된다. 다음달 15~16일 대구·경북권 1차 박람회를 시작으로 ▲부산·경남·울산·제주(9월16·17일) ▲호남권 1차(9월16일) ▲수도권/대전·충청·세종권(9월22·23일) ▲강원권(9월23일) 등 순으로 이어진다. 전문대교협은 온라인 입학정보박람회도 수시모집 기간 동안 병행운영하며, 홈페이지(www.ipsigo.kr)에서 수험생은 진학하고자 하는 각 대학의 상담채널(카카오채널 등)을 통해 1대 1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8-31 11:14:49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