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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3년 농촌진흥시범사업 대상자 모집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3년 시행하는 농촌진흥시범사업의 대상자를 1월 31일까지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각 시범사업은 사업 특성에 따라 농업인 개인 또는 마을, 영농조합법인, 작목반 등 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사업목적에 맞게 사업을 성실히 수행하고자 하며 신청 자격 조건을 갖춘 개인 및 단체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신청자 1인이 2종 이상의 시범사업을 신청하거나,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가에 보급하고자 하는 신기술의 투입 및 실천이 곤란한 경우, 시범사업 포장을 농업인 교육장으로 활용하는데 동의하지 않는 농업인 등은 사업 대상자에서 제외한다. 농촌진흥시범사업은 과수, 채소, 약용 분야 농업 신기술 보급 및 영농현장 문제 해결 과제뿐만 아니라 농촌자원 활용 6차 산업화와 농작업 환경개선 등 농가 소득증대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주제로 총 73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1월 31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 상담소에 본인이 희망하는 사업을 신청하면 현지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다. 농촌진흥시범사업 및 대상자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거나 안동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3-01-12 16:06: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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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세계모란·작약공원 확대

강진군은 지난 1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강진 발전 60대 프로젝트 중 하나로 추진 중인 '세계모란·작약공원 확대 조성사업' 기본계획 용역 보고회를 가졌다. 강진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세계모란·작약공원 확대에 대한 기본 구상부터 조경 계획, 적용 사례, 확장구역계까지 기본 계획안이 논의됐다. 세계모란공원은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산1-39번지 일원에 위치한 문화공원으로, 주변에는 보은산 공원, 연꽃단지, v-랜드 등이 자리 잡고 있다. 모란공원과 보은산 공원은 사계절 꽃단지, 생태연못, 산책로, 양묘 체험 온실 등이 조성돼 있어 많은 군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현재 세계모란공원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모란들을 1년 내내 감상할 수 있는 '사계절모란원'이 설치돼 있으나, 한 걸음 더 나아가 강진의 상징인 '영랑'과 '모란'을 활용하고, 주변 특화자원을 연계한 세계적인 모란·작약 테마공원으로 확대 조성할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영랑과 모란을 모티프로 한 핵심 테마 설정과 토양특성을 반영한 공간배치가 관건이다"면서 "더욱 구체적인 기본계획 내용 도출을 통해 세계적인 관광단지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군은 군민들 및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용역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 검토 및 보완하고, 실시설계에 반영할 예정이다.

2023-01-12 16:05: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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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운영

함양군은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생활에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주민편의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한다.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65세 이상 비중이 36%로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는 상황에서 홀로 어르신들의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전기, 수도 및 보일러 등 작은 생활불편 사항을 직접 찾아가 신속하게 처리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다. 민선8기 군수 공약사업으로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생활불편 사항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한 후 올해 1월1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생활민원기동담당을 신설하여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사업 대상은 65세 이상 홀로 어르신으로, 약 5500가구가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동처리반의 주요 처리사항은 가구당 재료비 10만원 범위 내에서 전등,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 분야는 물론 수도꼭지, 샤워기 등 수도 분야, 순환펌프, 실내조절기 등 보일러 부속품의 교체 및 수리 서비스 등 작지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불편사항 중 즉시 처리가능 한 사항도 해당된다. 생활민원이 발생한 대상 가구에서 평일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군청 민원봉사과 생활민원기동팀에 방문 또는 전화로 접수하면 해당 담당자가 현장점검을 통해 신속하게 출동, 처리하여 생활불편을 해소하게 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은 작은 불편사항도 직접 해결하기 어렵고, 주변의 도움을 받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어르신들의 생활불편을 해결해 주는 믿음직한 해결사이자 어르신들이 외로움이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효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군은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본격적인 운영과 함께 전 대상가구를 일제 점검하고 불편요인을 사전에 제거함과 동시에 신고안내 홍보스티커를 배부하여 조기에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사업운영 중 발생하는 문제점과 운영방법 등을 보완하여 수혜 대상자의 만족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1-12 16:04: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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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민이 꿈꾸는 어린이 실내체육관 실현 논의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6일 남제동 게이트볼장에서 '남제동 미세먼지 안심 어린이 실내체육관'(이하 어린이 체육관) 건립을 위한 2회차 주민 참여 디자인단 워크숍을 열었다. '체육관에 주민을 위한 어떤 시설이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는 주민 70여 명이 참여했다. 주민들은 ▲주민이 원하는 실내체육관 내 시설 ▲ 주민이 원하지 않는 실내체육관 시설 ▲체육관을 건립하는 데 어려운 걸림돌 ▲사업부지 내 건물 위치 등에 대해 의견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린이 실내체육관 건립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참여했던 주민들 중 일부는 "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으로 직접 디자인이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놀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 워크숍에 참여한 한 주민은 "주민들이 사용하는 공간으로 주민이 직접 제안할 수 있다면 얼마든지 남제동에 건립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잘못 알려졌던 체육관 건립에 대해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다." 며 소통의 부재를 안타까워했다. 이에 대해 한 주민은 '미세먼지 안심 어린이 실내체육관' 대신 '미세먼지 안심 실내체육관'이라는 명칭으로 수정해 불렀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아울러 ▲주민을 위한 실내체육관 ▲ 주민사랑방 ▲주민카페 ▲영화상영관 등 여가생활의 복지를 제공할 수 있는 실내체육관 건립을 원한다는 의견과 함께 ▲아이들만 이용하는 시설 ▲정치, 종교, 상업용 시설 ▲ 공간의 사유화 등 다른 목적의 시설로 건립되면 안 된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대해 순천시 관계자는 "주민 대상 워크숍을 3회차로 종료한 후 주민 의견을 전문가들이 종합해 모두가 공생할 수 있는 다각도의 디자인안을 도출해 향후 전문가, 주민이 함께하는 최종 워크숍을 통해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3-01-12 16:04:2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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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

포항시는 올해 포항 그린웨이를 기반으로 사람과 자연 그리고 문화가 어우러진 녹색·생태도시로 변화를 위해 철길숲과 주변 도시숲을 잇는 '포스코대로 보행자 중심거리'를 조성하고 녹색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 추진해 나간다. '그린웨이 프로젝트'는 회색빛 산업도시였던 포항을 사람과 도시, 생태와 문화, 그리고 산업경제가 융합돼 지속 가능한 녹색 생태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심·바다·산림이 어우러진 포항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센트럴그린웨이(도심), 오션그린웨이(해양), 에코그린웨이(산림) 3대 축으로 이루어진 녹색 인프라를 확충하는 정책이다. 포항시는 지난 2009년부터 우현동에서 연일읍 유강리까지 남북으로 13개 법정동(리)을 길게 관통하는 9.3km의 철길숲을 조성해 시민과 전국 각지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이를 통한 주변 상권 활성화 및 자발적 도시재생 촉진 등으로 새로운 도시문화를 만들어 녹색 네트워크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더해 시는 차량 중심의 도로에서 벗어나 걷기 좋은 도시, 안전한 보행자 중심거리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고가에서 오광장, 형산로타리로 이어지며 시가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포스코대로(2km)는 8~9차선의 넓은 차도에 수많은 차량이 즐비해 소음·매연 등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포스코대로를 보행자 중심의 가로숲길로 조성해 포항철길숲과 형산강을 연결하는 녹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기에 더욱 편리한 도시공간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동차 중심의 도시공간을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여건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가로숲길 조성을 통한 도심 미기후 조절, 도심 내 유동 인구 확보 따른 주변 상권 활성화 등 도시재생 측면에서도 많은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보행자 중심거리 조성을 위해 시는 우선 한국은행, 상공회의소 앞부터 시범 사업을 실시하며, 인도 위 무단 주정차 단속과 인도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 공간을 확보한다. 아울러, 상가, 은행, 병원 등 기능별 다양한 건축물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플라타너스 가로수 디자인 전정 및 녹음수, 지피초화류 등을 식재해 차별화된 특화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향후 교통 영향성 검토, 교통심의 등을 거쳐 편도 1차선 축소방안을 검토해 점차적으로 보행자 중심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서울 세종대로, 대구 동성로, 전주 첫마중길 등 앞선 성공 사례보다 더욱 쾌적하고 아름다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도심과 자연, 사람을 연결하고 일상을 숲과 정원으로 가득 채우겠다"며, "포항철길숲과 주변 가로숲길을 연결해 포항 전역을 녹색 네트워크로 연결함으로써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하고 문화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도록 보행자 중심거리를 지속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3-01-12 16:04:00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