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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고등학교 교육 수준 향상 위해 지원 아끼지 않을 것"

하남시는 최근 일부 언론이 보도한 '명문고 육성사업'과 관련, "이 사업은 현재 하남시 학생들이 대학 진학을 위해 서울 인근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는 실정에서, 타 지자체로의 우수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진학률을 향상시키고자 추진한 사업"이라며 "고교 서열화를 조장하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13일 밝혔다. 특히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SKY(서울, 고려, 연세대) 진학률을 기준으로 예산 지원한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과 다르며, 첨부된 자료는 내부 사업 추진계획서로, 관내 일선 고등학교로 공문을 하달하지 않았음에도 잘못된 보도가 된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우수인재를 육성하고자 학교 역량강화를 목표로 하는 고등학교의 사업계획서를 받아 공모심사 절차를 통해 지원할 예정이며, 성적 상위급 학생 특별반 편성과 자율학습을 요구한 적 또한 없음을 명백히 밝혔다. 하남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온'좋은학교 만들기 사업'을 통해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우수반 운영, 방과후 수업, 진로진학 프로그램 등에 대한 운영비를 모든 학교에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는 관내 고등학교 10개교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동아리 활동, 특색프로그램, 학교축제 등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운영비를 추가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하남시 관계자는 "전반적인 학교교육사업은 교육청이 주관하고 있는 상황으로, 하남시는 교육청과 협력하여 학생역량강화를 위해 일부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해당 사업은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기획하고 추진하고자 하는 학교에 대해 추가적으로 지원하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2023-01-13 16:23:5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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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디지털 경쟁력 강화···AI 기술 적용한 서비스 선보여

증권사들이 올해 고객 중심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혁신적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앞세워 시장 선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는 혁신적이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은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9일 'NH 다이렉트 인덱싱' 서비스의 베타버전을 선보였다. NH다이렉트 인덱싱은 시장지수(index)를 기반으로 나만의 지수를 만들어 투자하는 ‘개인별 포트폴리오 투자’가 가능한 새로운 투자 플랫폼이다. NH투자증권은 베타버전을 통해 고객들의 의견을 들어 매매 기능이 포함된 정식 버전을 2월 중 출시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이 국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서비스했지만 미국에서는 이미 모건 스탠리, 블랙록 등 대형 금융사를 중심으로 활발히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AI 기술을 적용한 가상인간 애널리스트를 선보였다. 삼성증권은 지난해부터 삼성증권이 애널리스트의 모습과 음성 등을 복재해 만든 가상인간 '버추얼애널리스트'를 개발하고 이를 활용한 유튜브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AI휴먼전문기업 딥브레인과 협력, 버추얼 애널리스트를 개발했다. 또한 삼성증권이 서울대 휴먼인터페이스 연구실과 공동 개발해 특허받은 음성합성모델도 함께 활용해 버추얼애널리스트 방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밖에도 삼성증권은 지난해 10월 디지털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의 주식 포트폴리오 서비스 '주식굴링'을 선보였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초 가상인간을 활용한 리서치 보고서 콘텐츠 '쇼미더 리포트'를 출시했다. 쇼미더 리포트는 기존의 읽거나 듣는 보고서 형태에서 벗어나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게 가상인간 '한지아'가 리서치 보고서를 3~4분 길이의 영상으로 짧게 요약해 설명해주는 서비스다. 한지아는 한국투자증권이 AI 서비스 전문 기업 이스트소프트와 협업을 통해 지난해 신입사원의 얼굴을 학습해 탄생시킨 가상 캐릭터로 향후 리서치 콘텐츠와 홍보, 상품설명, 사내교육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인공지능(AI)이 운용하는 '퇴직연금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의 자산운용 역량과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는 것이 미래에셋증권 측의 설명이다. 대신증권은 지난 2017년에 AI 대화형 상담 챗봇서비스 '벤자민'을 오픈해서 운영하고 있다. 벤자민은 대화형 챗봇서비스로 질문에 대한 학습을 스스로해 답변을 고도화해가는 인공지능상담 서비스이다. 증권사들은 향후 AI 기술 도입에 더욱 활발히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초기 개발비용만 빼면 중장기적으로 콘텐츠 제작을 위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고객 편의성도 증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증권사들은 향후 AI 기술이 더 고도화된다면 적극적으로 수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AI 서비스는 24시간 고객 응대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어 고객 편의성 증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증권사들은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투자자들 수익률 높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므로 관심을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01-13 16:23:4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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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인성 갖춘 미래인재 성장 지원할 것"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2일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인성교육 확산과 현장 안착을 위한 '경기인성교육 정책연구 및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교원, 교육전문직, 교육행정직, 돌봄전담사 등 사전 신청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경기인성교육 모델 이해와 적용, 학생 인성 함양 교육프로그램 안내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인성교육 정책연구 결과 공유 ▲경기인성교육 모델 및 추진과제 설명 ▲인성교육 3종 프로그램 개발 자료 소개 ▲디지털 인성교육 자료 안내 ▲인성교육 추진을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 제시 등으로 구성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2023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 시행계획'과'경기인성교육 모델'을 일선 학교에 안내하고 학생 기본인성교육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 로드맵을 밝혔다. 경기인성교육의 목표는 '자기 삶의 주인으로 미래사회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윤리적 책임을 통해 나와 공동체의 행복을 추구하는 인성 함양'으로 제시했다. 세부 추진과제로 ▲인성 친화적 학교문화 조성 ▲기본 인성 함양 교육과정 운영 ▲디지털 인성?시민교육 강화 ▲인성교육 지원체계 구축을 설정해 현장 지원에 다방면으로 힘쓸 예정이다. 도교육청 미래인성교육과 김준태 과장은 "학생 시기는 기본 인성을 바탕으로 자신을 알고 타인을 존중하며 함께 협력하는 기본 인성 함양이 절실히 필요한 때"라면서 "경기인성교육을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펼쳐 인성과 역량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3 16:23: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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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인삼 전문가 초청 세미나 개최

경기도농업기술원이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경기도 인삼산업 활성화 와 농가의 역량강화를 위한 '경기도인삼연구회 연시총회 및 초청세미나'를 13일 개최했다. 이성우 농촌진흥청 농업연구관은 세미나에서 '인삼산업 현황 및 연구동향', ㈜허브킹 이병대 대표가 '인삼 병해 방제 기술'에 대해 소개했으며, 이어 올해 연구회 활동계획 수립과 경기도 인삼연구사업 발전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도 농기원은 인삼 재배의 현장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인삼 예정지 토양관리 ▲인삼 뿌리썩음병 진단 및 컨설팅 ▲인삼 신품종 보급 ▲ 친환경 묘삼 및 시설 재배 연구 등 2023년 추진계획을 공유하였으며 특히, 인삼 연작장해 경감을 위해 도내 지역에 길항미생물(병원균 생육을 억제하거나 저지시키는 능력을 갖는 미생물) 보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병연 경기도인삼연구회장은 "오늘 연구회 모임과 세미나가 인삼산업 발전과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인삼을 생산하기 위하여 새로운 연구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유익한 자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조창휘 경기도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은 "이번 초청세미나와 연시총회를 통해 최신 기술 정보를 수집하고 농가 현장에 적용하는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도 기술원에서도 현장 맞춤형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3-01-13 16:23:1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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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광역교통체계 개선 협력…오세훈 서울시장 만나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13일 불암산 터널 개설과 강변북로 BTX 추진 등 서울시의 협조가 필요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났다. 이날 논의된 강변북로 BTX(가변형 버스전용차로)는 경기 남양주 수석IC~서울 강변역을 잇는 강변북로 8.6km 구간으로 왕숙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된 사업이며 서울시의 협조가 필요한 불암산 터널(2.8km)은 남양주 별내~서울 중계 간 광역도로 개설 사업(3.49km)이다. 주 시장은 "불암산 터널 개설은 남양주시민뿐만 아니라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성북구 및 강북지역 서울시민들의 교통 불편도 함께 해소할 수 있는 최고의 사업"이라며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인 국지도98호선(오남~수동)을 이용한 강원권과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면 서울시민의 이동시간 절감도 가능하므로 터널 개설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올해 본예산에 이미 타당성조사 용역비를 확보한 사업이므로 매우 긍정적으로 검토할 것"이라면서 남양주시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이어 주 시장은 강변북로 BTX 추진에 대해 "왕숙지구 개발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해 서울 진입 차량 감소와 교통혼잡 해소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면서 서울시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전에는 출퇴근 시간에 차선만 늘리는 사업으로 검토되면서 차량 유입량 개선이나 종점 부분 병목현상 해소에 효과가 없을 것으로 예상됐다"며 "버스전용차선으로 이용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 같다"면서 적극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 단체장은 이번에 논의한 사업들의 성공적인 추진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앞으로도 신속·적극적인 소통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2023-01-13 16:22:2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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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3년 등록면허세 413억 원 부과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2023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대상 143만 2천여 건에 대해 413억 원을 부과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96억 원 대비 4.5% 증가한 금액이다. 도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전자상거래가 활성화되면서 통신판매업, 인터넷구매대행업 등 온라인 거래 관련 업종에 대한 신규 면허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 면허 소지자에게 그 면허가 매년 갱신되는 것으로 보고 과세한다. 면허 종별로 1종(6만7,500원)부터 5종(4,500원)까지 구분해 시군별 인구수 등을 기준으로 부과한다.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다. 인터넷 위택스, 모바일, 인터넷지로, 자동화기기(CD/ATM), ARS 등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 내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를 이용할 경우 이체 수수료가 면제된다. 또한, 등록면허세와 같은 정기분 부과세목 전자고지 및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 각각 150원씩 세액공제 혜택을 적용받아 모두 신청 시 300원이 자동 세액공제되어 과세된다. 최원삼 경기도 세정과장은 "이번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장기화된 코로나 여파로 위축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중한 재원"이라며 "기한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추가 부담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전자고지 신청 등 세액공제 혜택을 적극 활용해 기한 내 납부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1-13 16:22:02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