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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SG 활동 일환...판교 사옥 하천서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진행

엔씨소프트가 판교 R&D센터 사옥 인근 하천 생태계의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엔씨는 환경단체 '성남환경운동연합'과 함께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생물다양성을 주제로 한 환경교육 ▲하천 생태계 탐구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23일 엔씨 구성원과 가족들은 성남시 운중천, 금토천 내 생태계 교란 식물 가시박과 단풍잎돼지풀 등을 제거했으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알아보고 하천 서식 생물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직원 참여 환경 보호 캠페인 'NC [GREEN] PLAY'의 일환으로, 지난 5월 창원NC파크 친환경 공간 조성에 이어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두 번째 활동이다. 엔씨는 성남시에 서식하고 있는 흰목물떼새, 맹꽁이 등 멸종위기종을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에 동참하고자 이번 활동을 기획했다. 김현주 엔씨 ESG 경영실장은 "엔씨소프트 사옥이 성남시 운중천, 금토천 인근에 위치한 만큼 지역사회 환경에 책임감을 갖고 있으며 작은 활동부터 진정성 있게 시작하는 것이 지역사화와 함께 상생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5 10:15:2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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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제8회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 80명 본선 진출자 명단 확정

넥슨이 제8회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 2023)'의 온라인 예선을 마치고 80명의 본선 진출자 명단을 확정했다고 25일 밝혔다. 4100여 명이 참여한 온라인 예선은 지난 8월 '라운드 1'과 '라운드 2'로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라운드 1'에서는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던전앤파이터', '블루 아카이브', 'FC 온라인', '마비노기' 등 넥슨 인기 게임 IP 6종을 활용한 다채롭고 재미있는 문제가 출제됐고, 총 800점 만점 중 150점 이상을 획득한 총 1660여 명이 '라운드 2'에 진출했다. '라운드 2'는 8월 13일과 19일 양일 간 제한 시간 내 문제 풀이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최상위 득점자 80명(12~14세 부문 20명, 15~19세 부문 60명)이 본선 대회 진출자로 확정됐다. 넥슨은 본선 진출자 80명을 대상으로 내달 28일 판교 넥슨 사옥에서 오프라인 본선 대회를 개최한다. 또한 이날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 '라운드 2' 상위 득점자 5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코딩 문제풀이 경험을 제공하고자 온라인 '오픈 콘테스트'를 운영한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올해도 프로그래밍을 좋아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큰 관심과 참여로 본선 진출자를 가리기 위한 라운드 1·2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코딩을 향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력에 상응할 수 있는 본선 대회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10:13:2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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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알아두면 쓸데 많은 ‘올인원 상담 페스티벌’ 개최

인하대학교는 최근 학생들의 성공적인 학교 생활과 안정적인 진로 수립을 위해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올인원(ALL in One) 상담 페스티벌'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올인원 상담 페스티벌은 장학금, 교환학생, 진로 설정, 취업, 대학원 진학, 동아리 정보 등 학생들이 학교 생활을 하면서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얻어갈 수 있는 행사다. 이번 행사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학사일정과 복수 전공과 관련한 정보를 알려주는 학사관리팀부터 진로·취업 고민 상담을 해주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현장실습센터 등 인하대 12개 부서가 참여했다. 지난 1학기 처음으로 시작한 올인원 상담 페스티벌은 당시 1241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어 이번 2학기에 다시 한번 열렸다. 이번 행사에도 1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다양한 지원사업 등 정보를 얻어갔다. 상담 페스티벌에 참여한 전희진 에너지자원공학과 학생은 "그동안 학교에 흩어져 있는 부서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상담받아야 해 불편했는데 이렇게 한자리에서 상담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태욱 인하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인하대는 학생들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고, 대표적인 게 올인원 상담 페스티벌"이라며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교내 다양한 혜택을 많은 학생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5 10:07:1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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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필두 5명 'LoL' 韓드림팀, 첫 출격 '반드시 금메달'

항저우 아시안게임 e스포츠 국가대표 리그오브레전드(LoL, 이하 롤) 국가대표 선수단이 25일 오늘 대회 첫 경기에 출격한다. e스포츠 종목은 이번 대회 처음으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그룹 A에 속한 우리나라 대표팀은 오전 10시에 홍콩과 오후 12시 20분에는 카자흐스탄과 단판 승부를 펼친다. e스포츠 대표 스타인 페이커 이상혁을 필두로 구성된 대표팀은 최우제(제우스), 서진혁(카나비), 정지훈(쵸비), 박재혁(룰러), 류민석(케리아) 등 6명의 드림팀으로 꾸려졌다. 이번 게임은 상대적으로 약팀들과 겨루게 되는 만큼 개최국인 중국과 한국이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지난 2018년 롤이 시범종목으로 채택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두 팀이 결승전에서 만나 중국이 금메달, 한국이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이상혁은 게임유저들 사이에서 친숙한 슈퍼스타로, 2013년 데뷔 이후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에서 3번이나 우승한 바 있다. 그 외 5명도 롤을 하는 유저들이라면 익숙한 롤 계 에이스들이다. 이번 대표팀들이 오늘 조별리그를 통과하면 오는 27일 8강, 28일 준결승을 치른다. 준결승에서 중국 대표팀과 겨룰 가능성도 있다. 준결승 결과에 따라 오는 29일 동메달 결정전 및 결승전에 출전하게 된다. 한편, LoL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e스포츠 종목 중 하나로, 서비스 시작 10년을 넘긴 장수 게임이다.

2023-09-25 09:56: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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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 선정…6년간 20여억원 지원

건국대학교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2023년도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서울캠퍼스 '다언어다문화연구소'와 글로컬캠퍼스 '지식콘텐츠연구소'가 각각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은 인문사회분야 연구소의 특성화·전문화를 통해 연구거점으로 육성하고 우수 학술연구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순수학문연구형 ▲문제해결형 ▲미래공유형으로 나누어 총 23개 과제를 공모했다. 서울캠퍼스 다언어다문화연구소는 '포스트휴머니즘 기반의 다언어 연구'를 진행한다. 포스트 휴머니즘을 기반으로, 시각적 정보나 몸짓, 얼굴표정 등 비언어적 정보를 분석하는 첨단 시스템과 신경생리 분석장치를 활용해 사회적 현상을 연구하고, 성인화자와 아동화자의 관련 다언어 현상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연구책임자인 건국대 서울캠퍼스 안희돈 영어영문학과 교수를 비롯해 공동연구원으로 건국대 영문과 한정임, 전문기, 오은혜 교수와 서울시립대 윤수원 교수 및 전임연구인력 4명이 참여한다. 다언어다문화연구소는 2007년 설립 이래 다언어 화자의 언어를 심층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다언어 전문연구소로서 뇌인지 신경언어학, 컴퓨터과학, 인지과학, 전산언어학, 코퍼스언어학의 융합 방법론을 사용하여 연구를 수행해왔다. 또 이번 사업을 주도한 건국대 영문과는 최근 '다언어다문화주의'를 주제로 7년간 BK21플러스 사업을 수행했다. 글로컬캠퍼스 지식콘텐츠연구소는 '사라져가는 지역문화예술자원의 공유 DB 구축 및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개발'을 주제로 연구한다. 글로컬캠퍼스 노영희 문헌정보학과 교수를 비롯한 연구팀은 읍면동 및 마을 단위의 실태조사를 통해 전수자 고령화로 사라져가는 지역문화예술자원을 발굴하고, 후세에 전승할 수 있도록 데이터 베이스로 구축한다. 특히 참여자가 직접 지역문화자원 정보를 입력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공유플랫폼을 활용할 계획이다. 지식콘텐츠연구소는 2011년 설립 이후 콘텐츠 구축 사업, 영문학술지 발간, 도서관 공간기획사 자격증 발급 등 다양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펼쳐왔다. 또 2014년 한국 사회적 경제 종합 DB구축, 2017년 국제연구협력정보 DB 및 온라인 서비스 체계 구축 등 여러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5 09:55: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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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에버랜드, 28일까지 ‘#MZ[MAKE-Z 플립하다]’ 참가자 모집

동국대학교는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와 함께 진행하는 산학협력 프로젝트 '#MZ[MAKE-Z 플립하다]'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MZ[MAKE-Z 플립하다]'는 동국대 LINC3.0 사업단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버랜드가 주최·주관하고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프로젝트다. 참가자들이 에버랜드를 주제로 하는 숏폼 영상을 제작, 작품 시상 및 에버랜드 내 LED 스크린 송출을 목표로 한다. 1차 선정된 팀들은 에버랜드에서 1박 2일 간 촬영을 진행하며 이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삼성전자 Z 플립5, S23 Ultra 및 갤럭시 북3 Pro 등의 제품을 활용해 숏폼 영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서울시 소재 대학·대학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며,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가능하다. 서류 평가를 통해 최종 10팀을 선정해 10월 2일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6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사전 교육을 진행하며, 10월 8일부터 10월9까지 에버랜드 내에서 촬영 및 제작이 이뤄진다. 작품 시상은 ▲대상 3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참가상 3팀을 선정하며, 대상 수상팀에게는 총 100만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정영식 동국대 LINC3.0 단장은 "이번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참가자들이 최근 트렌드인 숏폼 콘텐츠에 대한 더 깊은 이해와 실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이후에도 콘텐츠 분야 인력 양성과 콘텐츠 전략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 09:46:5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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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사업장 선정

고려대학교가 22일 고용노동부-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참여 사업장 공모 선정 결과 약 300개 대기업이 대상 사업장으로 선정된 가운데 대학교는 고려대가 유일하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대·중소기업이 자율적으로 연대해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 안전보건에 관한 상생해법을 마련하여 실천하도록 하기 위해 역량 있는 대기업(모기업)을 대상으로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참여 사업장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고려대는 이번 상생협력사업 대상 사업장 선정에 따라 협력 기관인 고려대 부속 안산병원과 함께 ▲협력업체의 위험성평가 실시를 위한 기술지원 ▲근골격계질환 작업개선 컨설팅 ▲안전보건 강조 주간 캠페인 운영 ▲모기업-협력업체 합동 안전보건 특강 등 협력업체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조훈희 고려대 관리처장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협력업체와의 안전보건 상생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교내 모든 구성원에게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5 09:40:17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