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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전·현직 시의원, 포항 남·울릉 김병욱 국회의원 작심비판

내년 제22대 총선을 200일을 남겨놓은 시점에서 경북 포항에서 국민의힘 전·현직 시의원의 모임인 '영일만희망포럼'과 전 국민의힘 포항남·울릉당원협의회 일부 전 당직자들이 지난 지방선거에서 친인척 등 불공정 공천한 현 김병욱 국회의원을 배제한 지역의 유능한 인물을 공천해야 한다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 서재원 전 포항시의회 의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친인척 공천 및 지역 여론과 주민의 뜻을 무시한 부도덕과 불공정, 민심에 반하는 사천으로 한 김의원은 지역을 대표할 자격을 상실했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포항 남구는 민주당 3명, 무소속 2명이 당선되는 결과를 초래했고, 울릉군의 경우 무소속 군수를 비롯해 6명의 군의원 중 3명이 무소속으로 당선에 무소속 의장까지 배출하는 전례 드문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은 그에게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라고 했다. 그리고, 김의원을 공천 배제를 강력히 주장을 하면서 "이제 우리 지역과 국가 발전, 나아가 윤석열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시대, 그리고 포항울릉시대의 성공을 위해 국민의힘은 잡음 없는 공천을 위해 경선을 통해 도덕성을 갖춘 일꾼, 일 잘하는 일꾼을 공천하기를 기대하며, 이를 위해 지역주민들과 힘을 모아갈 것"이라고 했다.

2023-09-25 16:32:48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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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우주탐사 전략 논의…"제2회 우주탐사 심포지엄 개최"

우리나라 우주탐사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국내 우주 탐사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대전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제2회 우주탐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주탐사 심포지엄은 정부의 우주탐사 비전과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연구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민국 달 탐사의 가치와 전략'을 주제로 노경원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을 비롯해 우주탐사 분야의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 발제자는 최영준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맡아 '주요국의 우주탐사 미션 도출·설계 방식과 절차'를 발표했다. 최 책임연구원은 미국과 일본을 위주로 주요국의 우주탐사 절차를 소개하며 과학계와 공학계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는 임종빈 국가우주정책연구센터 팀장이 '주요국들은 왜 달로 가는가? 우리는 왜 달로 가는가?'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발제 후에는 대한민국의 달 탐사 전략 마련을 위한 토론이 진행됐다. 발표 후에는 달 탐사 목표, 달 탐사 추진 필요성 논의, 구체적인 달 탐사 전략 마련을 위한 전문가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노경원 실장은 "미국은 1970년대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 50여년 만에 달에 우주인을 보내기 위한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며, 인도는 지난 달 자국의 '찬드라얀 3호'를 세계 최초로 달 남극에 착륙시키는 등, 달은 글로벌 우주개발 선도국들의 각축장이 되어가고 있다"며 "우리는 다누리의 성공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미션과 추진전략을 도출하고 이를 글로벌 관점에서 추진해 빠른 시간에 우주개발 선도국의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25 16:32:0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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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전통시장 상인들 응원...“추석 장보기는 전통시장에서”

경주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지역상권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추석을 나흘 앞둔 9월 25일 성동시장을 찾아 추석 장을 보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했다. 주 시장은 수제강정, 떡집, 감자, 대파, 양파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지역 화폐인 '경주페이'를 번갈아 사용하며 이들 물품들을 구입했다. 이날 구입한 추석 물품들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이번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에 생기를 불어 넣어 고물가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앞서 경주시는 공무원들과 유관단체 직원들을 상대로 18일부터 27일까지를 전통시장 장보기 기간으로 정해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21일부터 25일까지는 본청 부서별로 중앙·성동시장에서, 직속기관 및 사업본부는 중심상가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 사업소와 읍면동은 18일부터 27일까지 부서별 계획에 따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유관기관과 자생단체 등도 장보기 행사 및 온누리 상품권 구매 활성화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경주시는 추석 장보기 활성화를 위해 9월 한 달 동안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 한도를 기존 40만원에서 60만원으로 상향하고, 캐시백 지급률은 현행대로 10%를 유지한다.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할인 구매 한도도 다음달 6일까지 확대된다. 지류형은 130만원 구매한도 내 5% 할인, 모바일과 충전식 카드형은 180만원 구매한도 내 10% 할인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좋은 물품을 구입, 훈훈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경주시가 가진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뿐 아니라, 경주페이 사용하기, 착한가격업소 이용 등도 함께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자발적인 물가안정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3-09-25 16:25:2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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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국가신약개발사업 선정

JW중외제약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데이터를 통해 발굴한 물질을 활용해 신약을 개발할 방침이다. JW중외제약은 자회사인 C&C신약연구소의 STAT5/STAT3 이중 표적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연구가 '2023년도 2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 구축 연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향후 2년 동안 C&C신약연구소는 국가신약개발사업단으로부터 연구비 지원을 통해 STAT5와 STAT3를 선택적으로 이중 저해하는 선도물질(리드화합물) 연구에 앞장선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선도물질은 C&C신약연구소가 화학·생물 정보학 빅데이터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더한 자체 데이터 사이언스 플랫폼 '클로버'를 통해 발굴했다. 이 선도물질은 세포실험에서 STAT5/3의 높은 선택성을 바탕으로 한 직접적인 이중 저해 작용을 통해 혈액암 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능을 보였다. 특히 FLT3 저해제에 대한 저항성을 보이는 모델에서 항종양 효과를 나타냈다. C&C신약연구소는 앞으로 STAT5/3 이중 표적항암제 선도물질의 구조 최적화 연구를 통해 오는2024년 하반기까지 비임상 신약후보물질을 도출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구용 항암 혁신신약 후보물질 도출을 목표로 한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급성골수성백혈병은 기존 타깃 치료제의 저항 및 불응성으로 인해 새로운 작용기전의 혁신신약에 대한 의학적 수요가 매우 높은 질환"이라며 "이번 국책과제에 선정된 C&C신약연구소의 STAT5/3 이중 표적 타깃 선도물질을 기존 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항암 신약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청하기자 mlee236@metroseoul.co.kr

2023-09-25 16:18:48 이청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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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동반자' 조직委, '개 식용 반대'등 생명 존중 운동 펼친다

10월6일 용산서 선포식등 개최…"반려동물, 상호 이익과 존중의 대상" 여·야 합의로 '개 식용 금지법안' 국회 통과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한 시민단체가 개 등의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 존중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나섰다. '위대한 동반자' 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6일 서울 용산 그랜드하얏트 호텔 정문 인근에 있는 보노몽(BONOMONG)에서 반려동물 생명 존중 운동 선포식을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 가구수는 지난해 말 600여만 가구에 이르고, 양육인구도 1500만명을 넘어서는 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대한 동반자 조직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배철현 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사진)는 "인간과 개는 4만년전 존재했던 호모사피엔스 때부터 동반자였다. 1994년 프랑스 '쇼베 동굴'에서 발견된 2만6000여 전의 8∼10세 사이의 어린아이와 개가 나란히 그리고 천천히 걸어간 발자국 화석이 동반자였음을 확실하게 증명하고 있다"면서 "개는 인간에게 가장 오랜 친구이다. 개는 인간이 기르다 잡아먹는 대상이 아니라 상호 이익과 존중의 대상이자 특히 '위대한 동반자(me and pet)'라는 의식이 확산돼야 우리사회가 명실 공히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하버드대 박사 출신인 배 교수는 서울대 교수와 '건명원' 원장을 역임했다. 동물구호단체 등에 따르면 전국의 개 사육장은 3000여 곳에 이른다. 또 한 해 식용으로 도축되는 개는 100만 마리 가량으로 추산된다. 현재 전 세계에서 개를 식용으로 도축하는 나라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베트남, 나이지리아 등 4개국 뿐이다. 행사에선 개식용 반대 서명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3-09-25 16:13: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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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학생·시민 대상 오페라 공연…“지역 공연문화로 호평”

울산대학교 예술대학이 팬데믹 이후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오페라 공연이 뜨거운 호응 속에 지역의 공연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25일 울산대에 따르면, 예술대학은 올해 세 번째로 지난 22일과 23일 울산대 해송홀 공연무대에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현대적 감성으로 번안한 '썸 타는 박사장 길들이기'를 올렸다. 정재화 음악학부 교수 연출로 성악전공 학생들이 꾸민 이 공연은 결혼을 앞둔 극장의 대표 여가수가 자신에게 흑심을 품은 사장의 횡포와 사장 부인의 난리를 거치면서도 특유의 기지로 결혼에 이르는 한바탕 소동을 현대적 감성으로 유쾌하게 그려냈다. 이날 공연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관객까지 참가해 90분 동안 이어졌다. 하원 예술대 학장은 "예술대학이 준비하는 공연은 음악학부만 아니라 미술학부까지 무대설치에 참여해 젊은 예비예술가들이 공연문화를 만들어가는 전통이 되고 있다"며 "지역 공연장에서 공연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지역문화 활성화 차원에서도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개했다. 울산대 예술대학은 교육부가 지원하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21년에는 모차르트의 '여자는 다 그래'(Cosi fan tutte), 2022년에는 '마술피리'(Die Zauberflote)를 무대에 올렸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9-25 16:09: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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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정당지지도, 국민의힘 37.5%·민주 46.1%…격차 8.6%P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이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지만,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오차범위를 넘어 앞섰다.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의 정당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응답률 2.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고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 참고) 민주당은 46.1%, 국민의힘은 37.5%로 격차는 8.6%포인트였다. 두 정당 사이 격차는 지난주 같은 조사에서 10.7%포인트에서 더 좁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정의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3.1%, 기타 정당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9%였다.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는 무당층은 11.5%로 조사됐다. 권역별로 민주당은 지난주 같은 조사보다 광주·전라에서 9.8%포인트가 오른 62.7%, 대구·경북에서 9.1%포인트가 오른 40.0%, 인천·경기에서 2.1%포인트가 오른 49.9%로 나타났다. 반면, 서울에서 7.3%포인트 내린 42.5%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은 서울에서 14.5%포인트가 올라 46.7%로 조사돼 민주당이 서울에서 받은 지지율을 오차범위 안에서 앞섰다. 국민의힘은 광주·전라에서 14.1%포인트가 내린 18.8%, 대구·경북에서 6.2%포인트가 내린 43.5%로 조사됐다. 민주당을 지지한다는 여성의 응답은 47.4%로 지난주 보다 2.3%포인트 오른 반면, 남성의 응답은 2.2%포인트 내린 44.8%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남성의 응답은 40.3%로 5.4%포인트 올랐다.

2023-09-25 15:59:1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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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5G, 군사·의료 교육 분야에 진출…"뉴젠스·KTMOS 주파수 할당"

정부가 뉴젠스와 KTMOS북부에 이음5G 주파수를 추가로 할당한다. 이들 기업은 할당받은 주파수로 군사(전투훈련) 교육 서비스 등 뿐만 아니라 원격 협력 수술 등 실감형 의료 전문 교육 서비스 영역까지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뉴젠스와 KTMOS북부에 이음5G 주파수(4.7㎓, 28㎓) 할당 절차를 완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뉴젠스와 KTMOS북부는 이미 지난해 이음5G 주파수를 할당받은 사업자다. 이번 할당으로 이음5G 서비스 구역 신규 2개소가 추가돼 국내 이음5G 서비스 구역은 총 42개소(24개 기관 운영)로 늘었다. 과기정통부는 대용량 데이터 초고속 전송, 대규모 단말 연결이 가능한 28㎓ 대역 이음5G를 활용해 군사 교육·의료 교육과 연구개발(R&D) 등에 융합서비스 구축을 추진한다는 점이 이번 할당의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뉴젠스는 28㎓ 대역 이음5G 융합서비스를 대전 대덕대 군사훈련 체험관, 경기 과천시에 위치한 자사 연구개발 검증센터 등 2개소에 구축할 계획이다. 대덕대 군사훈련 체험관에는 5년간 28㎓ 등을 활용한 실감형 가상증강현실 기반 전투훈련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교육은 분대 또는 소대 단위의 다자 간 협업 전투, 드론·박격포·대공화기 분해·조립·운용과 전투 등으로 구성돼 있는데 실시간으로 고화질 영상을 여러 기기에 제공하는 5G 28㎓ 특성을 활용한다. 자사 연구개발 검증센터에는 2년간 할당받은 이음5G 주파수로 이음5G 장비·단말, 지능형공장, 실감형 서비스 등 성능 시험장(테스트베드)을 구축할 계획이다. 뉴젠스 측은 이번 할당을 통해 실감형 교육 시장을 공략하는 한편 자사 이음5G 기술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MOS북부는 지난해 삼성서울병원에서 28㎓ 대역 이음5G를 활용해 원격 협력 수술 등 실감형 의료 전문 교육 서비스를 구축한 바 있다. 이번 주파수 추가 할당으로 3년 3개월간 서비스 대상 지역을 소아청소년과 병실, 안과·이비인후과 병실, 비뇨기과 교수실로 확대할 수 있게 됐다. KTMOS북부는 의대생을 대상으로 하는 회진 교육에 이음5G를 활용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는 고화질 영상 기반 의료 교육 수준 향상이 기대되며 나아가 향후 병원 내 및 협력 병원과의 협진 등으로 확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전파정책국장은 "이번 주파수할당은 5G 28㎓ 등을 활용하는 우리 기업 기술력이 다자 간 실시간 고화질 영상 전송을 요구하는 군사·의료 교육계의 수요에 부응해 이뤄진 것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향후 28㎓ 이음5G가 초고속 초연결 융합서비스의 다양한 분야에 점진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3-09-25 15:51:1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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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KT, 추석 연휴 집중 네트워크 관리 돌입

SK텔레콤과 KT가 추석 연휴를 맞아 네트워크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SKT는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운영하고 전국적으로 일평균 약 1150명 자회사·관계사·협력사 전문인력을 배치해 통신 서비스를 24시간 모니터링한다. SKT와 SK브로드밴드, SK오앤에스, 홈앤서비스 등 관계사 연휴 근무 인력이 연인원 8000명에 달한다. SKT는 기차역, 버스 터미널, 공항 등을 중심으로 5G와 LTE 기지국 용량을 증설했다. 데이터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고속도로 상습 정체 구간 이동통신 품질과 귀성·귀경길에 많이 활용되는 티맵 서비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SKT는 추석 당일 전국 데이터 사용량이 최고점에 달해 평시 대비 약 24%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사전 품질점검과 서비스 최적화 작업을 마쳤다. SKT는 이번 추석 연휴에 소규모 인원 단위 이동이 늘어날 가능성을 고려해 고속도로와 국도 주요 구간, 성묘지·공원묘지, 리조트와 캠핑장 등 통신 인프라 점검도 끝냈다. SKT는 해외여행 고객들이 이용하는 국제로밍은 추석 연휴 기간 평시 대비 약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집중 관리를 통한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성진수 SKT 부사장은 "이번 추석 연휴와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고객들이 불편 없이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운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도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추석연휴 네트워크 집중 관리에 나선다. KT는 추석 귀성과 귀경으로 인해 정체가 예상되는 전국 주요 고속도로 및 휴게소 등 전국 약 1100곳을 집중 관리한다. KT는 연휴기간 동안 일평균 1300명 인력을 투입해 24시간 관제하고 트래픽 상황에 따라 이동기지국을 배치하는 등 비상 상황 발생에 대한 긴급 복구 체계를 유지한다. 명절에 무료 제공되는 영상 통화 서비스 안정성 확보와 연휴기간 진행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청률 증가를 고려한 데이터 처리량 확대 및 부하 분산 작업을 사전 완료하고 미디어 트래픽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종호 KT 상무는 "예년보다 길어진 추석 연휴기간에도 고객이 불편함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네트워크 품질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며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9-25 15:42:11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