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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신당 합류 신정현 전 경기도의원, "1000명의 청년 당원과 민주당 떠난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준비하는 제3지대 신당에 합류하기로 한 신정현 전 경기도의원이 16일 약 1000명의 청년당원과 함께 민주당 탈당 소식을 전했다. 신정현 전 도의원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당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2년 동안의 민주당 생활이 행복했지만, 지금의 민주당은 가치와 비전이 허물어진 정당이 되고 말았다며 탈당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제 가슴을 가득 채웠던 민주당원으로서의 자긍심은, 어찌해 볼 수 없는 자괴감과 무력감으로 바뀐 지 오래"라며 "이제 민주당은 돈봉투와 성비위 같은 당내 부패와 비리가 터져도 반성과 성찰은 없고 기득권만 지키는 정당이 돼버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견이 다르면 상대를 악마화하여 권력을 키우는 팬덤 정치만 남은 민주당은 제가 알던 자랑스런 민주당이 결코 아니다"라며 "극렬 팬덤에 기댄 이재명 대표의 사당이 되어버린 민주당에는 서민의 삶을 걱정하고 민주주의를 확장하며 평화를 위해 온몸을 바쳐온 김대중, 노무현 정신이 흔적없이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신 전 도의원은 "그래서 저는 민주당을 떠나려고 한다. 서민의 삶을 대변하고 평화와 민주주의를 이루며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새 길을 여는 창당활동에 뛰어들겠다"고 밝혔다. 신 전 도의원은 "마지막까지 저의 결심을 주저하게 만든 것은 함께 동고동락해온 당원동지 여러분"이라며 "민주당의 신정현을 믿고 더 나은 민주정당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해주셨던 소중한 당원 여러분 그리고 민주당에 남아 일산을 위해 정치해 달라던 지역주민 여러분, 참 고마웠다"고 말했다. 이날 신 전 도의원과 함께 국회를 찾아 탈당 의사를 밝힌 청년당원들은 황효주(여성 벤처 사업가), 김진(전 민주당 전남도당 청년위원장), 김현규(전 민주당 경기도당 청년부위원장), 이종호(경기도사회서비스원 돌봄직 사회복지사), 최용준(대학생), 임수현(MIT 대학원생), 강종구(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대학생위원회 부위원장)이다.

2024-01-16 14:05: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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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시그래프 아시아에 XR 기반 작품 출품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첨단영상대학원 엔터테인먼트 테크놀로지 전공 소속 이지수·이정민 석사과정생이 시드니 국제 컨벤션 센터(ICC Sydney)에서 열린 시그래프 아시아에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이머시브 퍼포먼스(immersive performance) 작품 'Flow'를 출품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머시브 퍼포먼스는 일방적으로 이뤄지는 단순 관람을 넘어 관객들이 작품에 직접 참여하며 몰입할 수 있는 콘텐츠다. 두 학생은 가상 배우(Virtual Actor)와 관객이 함께 호흡할 수 있는 퍼포먼스 Flow를 공개했다. Flow는 증강현실(AR)을 포괄하는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해 만든 가상 배우가 빛을 통해 관객과 상호 작용하며 움직임을 형성하는 작품이다. 관객의 모션 데이터를 프로젝션 맵핑을 통해 실시간으로 무대 위에 시각화함으로써 가상 배우와 관객이 서로 다른 세계에서 만드는 관계의 의미를 작품에 담았다. 작품을 공동 연출한 두 학생은 현재 중앙대가 수행 중인 문화콘텐츠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의 연구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중앙대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사업을 통해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매력적인 경험을 창출하고 실험을 통해 일상의 순간까지 담아내는 이머시브 콘텐츠 관련 연구를 진행해 왔다. 지난 2021년부터는 브이에이코퍼레이션(VAC), 인공지능연구원과 협력해 '버추얼 프로덕션 기반 콘텐츠 제작 기술 R&D 전문인력 양성' 과제를 진행하며 콘텐츠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중앙대 첨단영상대학원 관계자는 "현재 여러 정부재정지원사업과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력을 한 차원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고급 인력들을 양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다"라며 "그 과정에서 얻은 연구결과와 경험을 활용해 최근에는 버추얼 프로덕션 기반 단편 영화 'Mother Mermaid'를 제작하고 있다. 곧 작품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16 13:46: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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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ESG지원단, ‘청년주도 NextGen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건국대학교 ESG지원단은 지난 10일 건국대 경영관에서 2023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으로 진행된 '청년주도 NextGen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고 대한상공회의소가 지원한다. 건국대 ESG지원단은 해당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청년주도 NextGen 프로젝트'을 운영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달여간의 기획 단계를 거쳐 최종 선발된 5개 팀의 실행 성과를 확인하는 자리로, 건국대 ESG지원단의 프로그램 성과보고, 팀별 프로젝트 성과발표, 수료증 수여 등이 진행됐다. 특히 팀 프로젝트 성과발표 시간에는 프로젝트 소개 및 성과를 발표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의 프로젝트에 대해 이해하고 프로젝트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집 식물 친구 GreenMate' 프로젝트를 진행한 'GreenMate'팀은 IoT 기술과 식물, 일기를 접목해 1인 가구의 외로움을 줄이고자 했으며, 청년창업지원 등에 도전해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GND 팀은 '이민자 자녀를 위한 개인 맞춤 한국어 교육앱 하루한글' 프로젝트를 통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이주배경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학습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후에도 앱 출시와 사용자 테스트 등의 단계를 거쳐 꾸준히 기능을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병원 ESG 경영 정보 제공 모바일 플랫폼 개발(M-ESG 팀) ▲인공지능 병원 정보 안내 서비스 '필케어'(Kurew 팀) ▲스마트컵을 이용한 탄소배출량 절감 솔루션(Rounder 팀)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윤동열 건국대 산학협력단장(겸 ESG지원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25개 팀의 흥미로운 주제로 시작해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양질의 결과물을 만들어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역량을 더욱 발전시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진정한 미래 리더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1-16 13:40:4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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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로 네트워크 3차원 분석 가능한 'DNA' 기술 상용화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네트워크 품질을 향상시킨다. SK텔레콤은 AI 기술을 활용해 3차원 환경의 네트워크 상황을 정교하게 분석하는 'Deep Network AI(DNA)' 솔루션을 상용망에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의 네트워크 분석은 주로 위도와 경도 기반의 실외 2차원 공간에서 이뤄져 고객이 생활 또는 이동하는 건물 내부나 도로, 지하철 등 3차원 환경에서 네트워크 경험이나 품질을 정교하게 분석하기 어려웠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SKT는 AI 기술로 3차원 공간에서 네트워크 상황을 분석 및 시각화하는 'DNA'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DNA는 특정 건물 공간 또는 지하철·철도·도로 등 이동 공간을 복합적으로 파악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트래픽과 고객이 경험하는 네트워크 속도·커버리지, 고객 불편 사항 등을 분석할 수 있다. DNA는 SKT가 지금까지 개발해 온 AI 기반 네트워크 품질 분석, 실내 측위, 모빌리티 분석 기술을 융합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SKT는 DNA로 시간·위치·상황(TPO)을 정확히 분석하고 세밀한 네트워크 품질을 조율하는 등 망 운용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SKT는 현재 수도권 내의 상업용 건물과 지하철, 철도, 도로 등 70% 이상의 공간을 대상으로 DNA 분석을 적용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네트워크 저하 현상을 인지하는 시간이 기존 대비 평균 60% 이상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SKT는 DNA 분석 대상 영역을 지속 확대해 현재 현장 상황을 인지하는 수준에서 향후 통신 상황까지 예측할 수 있는 단계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또한, 통신장비가 설치된 현실 세계와 유사한 디지털 트윈을 통해 분석하는 방향으로 AI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SKT는 다가오는 MWC 2024 전시를 통해 해외에도 DNA 활용 사례를 공개하고, Network AI 기술을 활용한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비즈니스 협력에도 적극 나선다. 박명순 SKT Infra AI/DT 담당은 "네트워크 영역에서 개발해 온 위치, 모빌리티, 네트워크 분석 등 다양한 AI 모델 기술이 융합된 결과물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체감 품질과 망 운용 효율성을 지속 제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6 13:38: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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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차세대 SDN 컨트롤러로 네트워크 안정성 강화

KT가 자사 네트워크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킹(SDN, Software Defined Networking) 컨트롤러'를 자체 개발하고 핵심 인터넷 네트워크(백본망)에 적용했다고 16일 밝혔다. 차세대 SDN 컨트롤러는 KT의 인터넷 네트워크의 주요 장비에 대한 제어를 자동화하는 솔루션이다. SDN은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다양한 제조사의 장비를 중앙에서 통합 제어 및 관리하는 중앙집중형 네트워크 자동화 기술을 뜻한다. 이번 솔루션에는 모든 제어 명령어를 자동화하고 명령어 실행되기 전 유효성을 검증해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필요한 경우 원클릭으로 복구하는 기능이 탑재됐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사람의 개입을 최소화해 휴먼 에러를 막고 보다 쉽고 안정적으로 네트워크를 운영할 수 있다. 차세대 SDN 컨트롤러는 현재 네트워크 장비의 브랜드와 관계없이 모든 기기를 제어하기 위한 모든 표준(NETCONF/YANG)을 지원한다. 네트워크 분야 직원은 차세대 SDN 컨트롤러로 업무를 자동화하기 위해 템플릿(명령어 세트)을 생성하고, 간단하게 워크플로우(명령어 실행 순서를 설정)를 정의하면 된다. KT는 차세대 SDN 컨트롤러 개발을 통해서 네트워크 운영 자동화를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했다며, 자율적 동작이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현하기 위해 네트워크 상황을 인지, 분석, 판단하는 AI 핵심기술 개발해 복잡한 상황도 미리 대응할 수 있게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식 KT 네트워크연구소장 상무는 "차세대 SDN 컨트롤러로 인터넷 백본망 모든 운영을 자동화해 네트워크 안정성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향후에도 완전 자율 네트워크 운영 체계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개발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4-01-16 11:54:09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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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재생E 확대 보급이 반도체 등 첨단산업 지키는 가장 강력한 수단"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6일 정부가 재생에너지 확대 보급에 신경쓰지 않으면 산업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하는 길을 걷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개호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15일)는 윤석열 정부의 세계적 에너지 전환 추세에 거꾸로 가는 원전 역주행 정책이 그 윤곽을 드러냈다"면서 "윤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 하는 민생 토론회에서 반도체 산업을 이야기하면서 느닷없이 '탈원전을 하게 되면 반도체뿐만 아니라 첨단산업을 포기해야 한다' 이렇게 말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기본적으로 앞뒤가 전혀 맞지 않는 논리적 오류를 범하고 있다"며 "또 국제사회와 기존에 했던 약속마저도 서슴지 않고 파기하고 있고 대한민국 기업들의 미래도 망치는 최악의 정책을 담고 있다고 분명하게 말씀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장은 "사실상 탈원전을 통해서 재생에너지의 획기적인 확대, 보급이야말로 반도체 등 우리의 첨단산업을 지키고 육성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이라며 "KDI(한국개발연구원)가 이미 발표한 'RE100(기업이 사용하는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이 한국의 주요 수출산업에 미치는 영향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기업들이 오는 2040년까지 RE100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에 반도체 수출은 31%가 급감을 한다고 예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는 15%, 그리고 디스플레이는 무려 40%가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다"며 "따라서 수출 중심의 산업 구조인 우리나라는 RE100과 탄소국경조정제도 등에 선제적으로 반드시 대응을 해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이 의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는 나홀로 원전에 올인하면서 국민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라며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탈원전 발언은 지난달 열렸던 제28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율을 3배로 확충하겠다고 했던 윤석열 대통령 스스로가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지킬 수 있을 것인지 참으로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합의했던 당시에도 많은 언론들이 윤석열 정부의 원전 역주행 정책에 대해 비판을 해왔습니다만 어제 정부의 발표는 스스로 국제사회와는 반대의 길을 가겠다고 공언을 한 것과 다름이 없다"면서 "윤석열 정부는 에너지의 미래를 거꾸로 돌려서 우리나라의 산업 경쟁력을 스스로 약화시키고 또 국제사회로부터 고립마저 자초하는 원전 역주행 정책을 반드시 중단해야 된다고 경고한다"고 했다. 이 의장은 "반도체 등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재생에너지의 획기적 보급 확대가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정부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드시 재생에너지 보급 목표를 상향 반영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회의에 참석한 박주민 원내수석부대표는 "제가 얼마전에 우리나라 굴지의 반도체 회사 사장하고 점심을 먹을 기회가 있었다. 먹고 나서 나오는데 선물을 줬다. 내심 그 회사 생산 전자제품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책이었다"고 전했다. 박광온 원내수석은 "대만 반도체 업체 TSMC 관련한 책이었다. 왜 선물을 했냐고 물어보니 '부러워서요'라고 그러더라. 이유를 물으니 대만 정부는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해 정부가 전폭적으로 지원해준다고 했다"며 "그리드망 관련된 부분에서 (대만 정부의 자국 기업 지원이) 너무 부럽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KDI 보고서에서도 재생에너지 확보하지 못하면 2040년 반도체 수출 30% 넘게 줄어든다는 부분을 정부가 알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현장은 재생에너지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는데, 정책 방향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는 것 같아서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2024-01-16 11:19:47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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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갤S24 사고 중고폰 새것처럼 바꿔 자녀에"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와 함께 중고폰 배터리를 새 것으로 교체해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갤럭시 패밀리(가족) 폰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패밀리 폰 프로그램은 새 프리미엄 갤럭시 스마트폰(갤럭시S·폴더블)을 구매·개통한 엘지유플러스 가입자가 쓰던 중고폰을 자녀 이름으로 개통한 뒤 삼성전자 아동 계정을 생성하면 배터리 교체 쿠폰을 주는 서비스다. 새 프리미엄 갤럭시폰 개통 가입자가 중고폰으로 개통한 자녀와 가족결합을 하면, 자녀는 쿠폰으로 중고폰의 배터리를 무료로 교체할 수 있다. 배터리 교체 쿠폰은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기준 기기당 1회에 한해 제공되며, 전국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6개월 내에 사용할 수 있다. 가입자는 14살 미만 자녀에게만 중고폰을 물려줄 수 있다. 다른 이동통신사 고객도 엘지유플러스로 번호이동을 하면 이용할 수 있다. 갤럭시S21·S22·S23과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3·Z폴드3·Z플립4·Z폴드4 등이 대상이다. 가입자는 새 프리미엄 갤럭시 스마트폰 1대당 중고폰 1대를 자녀에게 물려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스마트폰 교체주기가 단축됨은 물론,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 청소년들의 플래그십 모델 선호도가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해 기획했다"며 "삼성전자는 시장에 새로 유입되는 어린이들을 갤럭시 스마트폰에 익숙하게 만들고, 이동통신사는 가족결합을 공고히 해 가입자 유출을 막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4-01-16 11:19:44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