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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월 1만 원 임대주택 도시민들의 문의 쇄도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인구 유입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 정책으로 자녀가 있는 가족, 신혼부부에게 월 1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 공간을 마련할 수 있는 임대주택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월 1만 원 팰리스파크 연립임대주택은 총 27호로 이번에 공급할 물량은 19호이며, 모집 기간은 8. 1.~18.까지 이며, 신청조건은 신안군 이외의 지역에 주소가 있으며, 무주택자이면 된다. 특히, 신혼부부와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는 월 1만 원의 임대료와 연령별로 차등 임대료 지원으로 경제적인 부담과 주거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으로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임대주택은 일정대로 진행되면 8월에 모집과 선정을 완료하고 9월에 입주할 계획이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신안군으로 전입을 반드시 해야 하며, 계약기간은 최초 계약 2년이며 1회 연장으로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안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제에 따른 햇빛연금, 바람연금 혜택으로 폐교 위기의 학교에 취학 가능 학생 수가 늘어나는 등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임대주택으로 주거가 안정되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압해읍에 소재한 임대주택은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파격적인 임대료로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2023-08-08 15:29:25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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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전기차·전기충전소 화재 사전예방 시스템 도입

과천시는 늘어나는 전기차, 전기충전소 보급에 따라 전기차와 관련된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면서 이를 예방하고자 8월부터 전기차 화재 사전예방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시스템은 열 감지를 할 수 있는 열화상카메라로 전기차 화재의 전조 증상인 온도 상승을 조기에 감지하여, 주변에 대피방송을 자동으로 송출하는 동시에 지자체, 소방서 등 관련 기관에 긴급 통보되어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열화상카메라 통합 관제센터를 구축하는 솔루션이다. 기존에 단순 CCTV 감시로 사각지대가 발생할 수 있었던 것에 반해, ㈜세이프티월드가 도입한 카메라는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인증된 열화상카메라로 24시간 실시간 감시하고 초동 대응 매뉴얼을 통해 화재 예방에 대한 전문적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화재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과천시에 따르면 8월 중 관내 버스 차고지 3곳(과천시청, 문원동, 광창교)에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되어 있는 공영주차장으로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전기차 화재 사전예방 시스템 도입으로 화재로 인한 시민의 안전과 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며, 추후 공영주차장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3-08-08 15:28:3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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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카눈' 대비 비상 체제 돌입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대비해 경남 관내 시설물 현장을 점검하며, 태풍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때까지 비상대응체제를 유지한다고 8일 밝혔다. 이병호 사장은 7일 경상남도 고성군 두호 배수장 사전 정비 상태 점검을 시작으로 이날 칠산지구 사업 현장 등 경남 일대의 시설물·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물 가동현황 및 주변 설비 등 태풍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그러면서 태풍 카눈의 경로가 경남 남해안을 시점으로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또한, 이번 태풍에 농경지 침수 및 산사태 등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사전에 전 직원의 각별한 주의와 노력을 쏟아달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태풍 직후의 사고 예방 조치에도 철저히 준비하는 등 재난 관련 전·중·후 대비 태세를 철저히 수행해 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공사는 태풍 카눈이 이번 주 목요일 남해안을 시작으로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국 풍수해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저수지 사전 방류 및 배수장 즉시 가동상태 점검, 실시간 태풍 경로 모니터링, 예찰 활동 강화 등 비상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8-08 15:20:5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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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중대재해 사이렌' 가입자 3.5만명 돌파···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활용할 것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 사이렌(오픈채팅방) 가입자가 시행 6개월 만에 3만 5000명(8월1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가입자가 다른 오픈채팅방 및 SNS에 공유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약 10만명 이상이 사이렌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사이렌은 전국 중대재해 발생 동향을 신속히 전파하고 공유해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재해 재발 방지를 위해 올 2월부터 도입됐다. 사이렌은 산업현장에서 ▲위험성 평가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안전교육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된다. 모든 근로자가 볼 수 있는 곳에 사이렌 자료를 게시하는 기업도 있다. 안전관리자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에서도 학생들의 토론 자료, 시험 교재로 활용하는 등 중대재해 사이렌에 대한 호평이 많다. 특히 이번 폭염·폭우와 같이 계절·시기별 위험 관련 예방자료 등 필수 정보를 전파하는 데도 기여한다. 이에 고용부는 사이렌을 적극 활용해 폭염 특보 전파, 온열질환 안전 수칙 배포, 사업장의 자발적 점검 안내 등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고용부는 8월 중 그간 배포한 사이렌의 모든 자료를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는 매월 사이렌 자료를 공개해 산업 현장의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데 더 많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부장은 "사고는 방심하는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며 "중대재해 사이렌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채널인 만큼 유사재해를 보면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잃지 않도록 적극 가입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23-08-08 15:19:26 차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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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학개미, 美 신용등급 하락에 장기 국채 펀드 집중 매수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은 신용평가사 피치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가격이 하락한 미 장기국채 위주로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8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8월 1~7일)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20+ 이어 트레저리 불 3X 셰어스(TMF)로 1억2166만달러어치 사들였다. TMF는 만기가 20년 이상 남은 미국 국채 30년물에 투자한다. 장기물 금리가 내려 채권 가격이 올라가면 그에 해당하는 차익의 3배를 추종하지만 반대로 금리가 상승(채권가격 하락)하면 손실도 3배가 발생한다. 또한 서학개미들은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수익률에 커버드콜 전략을 더한 아이셰어즈 20년 이상 미국 국채 바이라이트 ETF(TLTW)를 6172만달러어치 매수했으며 아이쉐어즈 만기 20년 이상 국채 엔화 헷지 ETF를 3344만달러 어치 사들였다. 아이쉐어즈 만기 20년 이상 국채 엔화 헷지 ETF는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된 미국 국채 관련 금융상품으로 만기 20년 이상인 미국 국채를 중점적으로 담고 있다. 서학개미들은 만기 20년 이상 국채에 투자하는 아이셰어즈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ETF(TLT)도 2773만달러어치 매입했다. 최근 일본은행의 통화 완화 정책 축소, 신용평가사 피치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미국의 국채 발행 물량 확대 등으로 미국 국채 수익률이 급등(가격 하락)하자 가격 반등을 기대한 서학개미들이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장기 국채 펀드를 사들이고 있다. 다만 미 국채수익률이 연고점까지 오르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의 손실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윤재홍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투자자들이 저점을 노리고 들어오는 것은 자연스러운 수요로 볼 수 있으나 레버리지 같은 경우는 변동성이 높아 손실이 커질 수 있다"면서 "이러한 부분들에 대한 위험성을 명확하게 인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국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미국 장기채에 대한 투자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미국 헤지펀드 매니저 빌 애크먼 퍼싱스퀘어 회장은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곧 5.5%에 이를 것"이라며 미 국채 30년물에 대해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투자를 하겠다고 말했다. 반면 워렌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은 "걱정하지 말아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는데 미국 국채는 그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는 ▲ 지신 그룹 홀딩(3590만달러)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콘덕터 베어 3X(2553만달러) ▲엔비디아(2095만달러) ▲아메리칸 수퍼컨덕터(AMSC)(1806만달러) ▲아이온큐(1463만달러) ▲프로셰어스 울트라 블룸버그 천연가스(BOIL)(1311만달러) 등을 사들였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8-08 15:18:54 원관희 기자